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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버지니아 주 서쪽에는 내게 노래로 친숙한 셰넌도어 강이 있다. 애팔래치아 산맥의 셰넌도어 계곡을 따라 흐르는 셰넌도어 강. 셰넌도어는 인디언 말로 별들의 딸이란 뜻이라 한다. 미주리에서 온 뱃사람이 여기 사는 인디언 추장의 딸과 사랑을 나눴다는 전설이 노래 가사가 됐다. 셰넌도어 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강 옆의 숲길을 걷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셰넌도어 강 주립공원 내에는 곳곳에 캠핑장이 마련돼 있다. 캠핑을 위해서는 공원사무소에 등록을 하고 요금을 내야 한다. 멀리 플로리다에서 올라온 삼촌 내외를 모시고 캠핑장을 찾은 가족을 만났다. 이들이 이곳을 자주 찾는 이유는 캠핑 장소간 거리가 충분해 쾌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West Virginia, the Shenandoah river has me familiar with the songs . Shenandoah River flowing along the Appalachian Mountains, Shenandoah Valley of teeth . Shenandoah is the daughter is called by means of words Indians. The sailors came from Missouri shared the Indian chief’s daughter lives here and loves the song became a legend . The composition gotta trails along the Shenandoah River. You can enjoy the pleasure of walking trails beside the river . Shenandoah River State Park is a camping within the chapter maryeondwae everywhere. For camping in the park office to register and pay a fee. Invite the uncle away from Florida posted outside the family I met locate campsites . This is why they often find it a pleasant enough because the distance between the camping place .
[Information]■클립명: 아메리카017-미국26-04 인디언의 전설, 셰넌도어 국립공원/Virginia/Shenandoah National Park/Shenandoah River/Trail/Walk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조연동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6월 June
[Keywords]아메리카,America,아메리카,미국,USA,United States of America,US,조연동,2015,6월 June,버지니아,Virginia,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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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넌도어 국립공원을 넘어 블루리지 산맥을 여행하는 다섯 가지 …
Idoia Gkikas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와 블루리지 파크웨이셰넌도어 국립공원 안에 있는 스카이라인 드라이브(Skyline Drive […]
Source: kr.capitalregionusa.org
Date Published: 11/16/2022
View: 6234
[버지니아주 여행] Day1,2 Shenandoah National Park, VA
셰넌도어 국립공원은 북아메리카에 남북으로 뻗어있는 애팔래치아 산맥의 일부인 Blue Rge Mountaion을 따라 만들어져서 남북방향으로 길다란 모양 …
Source: homisgarden.tistory.com
Date Published: 11/10/2021
View: 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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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셰넌도어 국립공원 여행
- Author: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 Views: 조회수 1,7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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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5. 10.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3ZFhVg_s0k
셰넌도어국립공원-블루리지산맥
바쁘게 돌아가는 워싱턴 D.C.에서 불과 120km 떨어진 셰넌도어 국립공원(Shenandoah National Park)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 장엄한 풍경, 평화가 감도는 나무숲에서 하이킹하고 스카이 드라이브(Skyline Drive)를 달리거나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800km²가 넘는 보호 구역에는 사슴과 명금류 및 신기한 동물들이 여럿 살아갑니다.
한 시간은 물론 하루 또는 한 주 동안 여행할 때는 셰넌도어 국립공원을 멋지게 여행할 계획을 세워보세요. 이 지역을 스쳐 지나간다면 가는 길에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를 이용해보세요. 이 길은 공원의 울창한 산봉우리를 넘으며 구불구불 이어집니다. 길을 가는 동안 셰넌도어에 유명세를 안겨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해보세요. 공원에는 올드 래그(Old Rag) 트레일 등 산맥의 장엄한 풍경을 감상하는 800km가 넘는 하이킹 코스가 있으니 탐험해보세요.
셰넌도어 국립공원을 넘어 블루리지 산맥을 여행하는 다섯 가지 방법
멀리서 바라보면 파랗게 빛을 발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그 이름을 붙인 블루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산맥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북적북적한 미국 수도권에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워싱턴 DC, 메릴랜드 주 및 버지니아 주 포함). 잊지 못할 산속 여행을 제대로 즐기는 다섯 가지 방법을 살펴보세요.
-: Idoia Gkikas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와 블루리지 파크웨이
셰넌도어 국립공원 안에 있는 스카이라인 드라이브(Skyline Drive)와 좀 더 남쪽의 블루리지 파크웨이(Blue Ridge Parkway, 보통 줄여서 “파크웨이”라고 함)는 미국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도로 중 하나인데, 특히 가을철 고운 단풍이 들면 더욱 그렇습니다.
셰넌도어 국립공원의 북쪽 입구는 워싱턴 DC. 다운타운에서 1시간 반이면 도착합니다. 169km 길이의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는 공원을 따라 이어져 차로 서너 시간 달리기 좋은데, 하이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온종일 이곳에서 보낼 계획을 세워보세요.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남쪽 끝은 “미국이 사랑하는 드라이브 코스”라고 불리는 파크웨이와 만납니다. 길가에 트레일 기점이 많으며 경치가 빼어난 전망대와 출구에서 가기 편리한 편의시설도 다양하니 즐겨보세요. 두 도로 모두 자전거와 사이클을 타는 노련한 여행자에게 열려 있습니다.
애팔래치아 트레일 하이킹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팔래치아 트레일(Appalachian Trail, AT)은 약 3,500km를 뻗어 나가는 하이킹 트레일로, 조지아 주에서 시작해 메인 주까지 이어집니다. 가장 큰 구간은 버지니아 주에 있습니다. 미국 수도권에서 시작해 셰넌도어 국립공원 안의 여러 산을 누비며 AT가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와 30회 이상 교차하는 길을 따라가 보세요. 관리도 잘 되고 표시도 잘 된 이 트레일에는 모든 레벨의 방문객이 경험하기 좋은 다양한 구간이 있습니다. nps.gov/shen을 방문해 경로 정보와 지도를 확인하세요.
버지니아 주 암벽 등반
아주 노련한 등반가라면 셰넌도어 국립공원 안의 올드 래그 산(Old Rag Mountain)으로 향해 이 지역에서 가장 큰 화강암 지대에서 넓은 통바위, 직벽 및 바위틈을 등반하기에 가장 인기 많은 장소 중 한 곳을 만나보세요. 다양한 등반 코스를 살펴보려면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 Mountains) 양쪽에 자리한 그래이슨 하이랜즈 주립공원(Grayson Highlands State Park)과 맥아피 노브(McAfee Knob)를 살펴보세요. 초보자와 중급 등반가라면 셰넌도어 산 가이드(Shenandoah Mountain Guides)나 블루리지 산 가이드(Blue Ridge Mountain Guides)에 등록해 가이드가 이끌며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반 경험을 해보세요.
버지니아 주와 메릴랜드 주에서 즐기는 승마
메릴랜드 주 녹스빌의 엘크 산 트레일(Elk Mountain Trails)은 모든 레벨의 여행자에게 아름다운 블루리지 산맥을 탐방하는 투어를 선사합니다. 또는 매리어트 랜치(Marriott Ranch)의 인기 많은 라이딩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해 버지니아 주에서 블루리지 산맥 언덕을 탐방할 수도 있습니다. 이곳 외에도 여러 업체가 말을 타고 산 곳곳을 달리고 경치를 감상하는 등 여행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주립공원과 국립공원에서 캠핑하기
이 지역 산에서 즐기는 캠핑 경험은 미국 최고로 손꼽힙니다. 몇몇 업체는 온라인에서도 캠핑 장비 임대를 제공합니다.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캐톡틴 산 공원(Catoctin Mountain Park)과 커닝햄 폭포 주립공원(Cunningham Falls State Park)은 모두 경치가 아름다운 데다 통나무 집은 물론 오지 및 텐트 캠프장이 마련되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버지니아 주 셰넌도어 국립공원에도 수도권에서 차로 가기 좋은 거리에 캠프장이 많습니다.
가는 방법
워싱턴 DC에서 서쪽으로 42km 거리에 있는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Washington Dulles International Airport)이 수도권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의 모든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전 세계 주요 목적지에서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행 직항편을 이용하면 쉽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셰넌도어 관광명소 BEST 10
동부에 몇 안 되는 국립공원, 셰넌도어를 관통하는 산길입니다. 차를 대고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 촘촘히 갖춰져 있습니다. 국립공원답게 공원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훌륭합니다. 여름도 좋고 가을도 좋습니다.
[버지니아 여행/관광] 셰넌도어 국립공원
쉐넌도어 국립공원은 미동부를 대각선으로 가르고 있으며 커다랗고 오래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프론트 로얄이라는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산의 능선을 타고 공원을 관통하는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라는 드라이브 길이 가장 유명합니다.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를 타고 가면서 중간중간 트래킹을 시작할 수 있는 입구들이 있어서 애팔래치안 산맥을 조금 즐겨볼 수 있습니다.
여기가 쉐넌도어 국립공원의 여러 입구 중 하나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입장료가 있는데 저희는 private vehicle로 20불을 내고 입장했습니다.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에서 드라이브를 하기에 앞서서 일단 하이킹을 좀 해보기로 했습니다. 목적지는 Marys rock summit이라는 곳입니다. 3.7 마일 길이이고 2시간 40여분이 소요되는 구간입니다.
시작지점은 나무들이 엄청 키가 크고 이파리도 많아서 햇빛도 가려지고 좋더군요.
길 상태는 흙과 돌맹이들이 막 섞여있어서 부드럽거나 하지는 않고 딱딱해서 무릎에 별로 안좋을듯 합니다.
잠시 안구 정화의 시간
올라가다가 발견한 희한하게 생긴 꽃들.
모든 꽃들이 아래를 향하고 있습니다.
근데 피고나면 분홍색 꽃처럼 고개를 위로 드는듯
중간중간 극복해야 하는 장애물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올라갈 수 있더군요
돌길이 계속 됩니다.
올라가는 길에는 나무가 높아서 경치가 막 잘보이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산까지 올라가는데 거의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것 같더군요
3400 피트 이상에서는 캠핑이 금지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런데서 무슨 캠핑할 맘이 드는지 ㅎㅎ
드디어 정상 도착. 올라갈때 우리를 앞질렀던 그룹은 딱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올라와보니 제법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앉아있는 저 바위 위에 올라가 보기로
음 경치가 그냥 볼만하네요. 근데 여기는 확실히 단풍이 들면 훨씬 멋질듯 합니다.
저희가 차로 지나갔던 입구도 보이네요. 다시 내려오는 길은 올라가는 길보다는 다소 수월한 편이고 시간도 조금 적게 걸렸습니다.
등산을 마치고 나서는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프론트 로얄까지 갔습니다. 가는 길 중간중간에 경치를 볼 수 있는 전망대들이 등장해서 정차를 하고 사진도 찍고 이동했습니다.
중간중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생각보다 경사가 가파른데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타도 힘들것 같은 길을 여성들도 즐기고 있어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오바룩
이 곳은 다른 오바룩
이 곳은 또 다른 곳. 멀리에 IAD공항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관제탑이 보이는듯
기타 등등. 계속해서 이동
경치들을 구경하면서 구불구불한 길을 열심히 달리다 보니 어느새 프론트 로얄까지 갈 수 있더군요. 하이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쉐넌도어에서의 하이킹이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엄청 높지는 않으면서 해발고도가 나름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다보니 경치도 나름 괜찮고 해서 좋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생기면 다른 하이킹 코스도 가보고 싶네요.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그냥 드라이브를 하면서 중간중간 전망대에서 경치를 감사하는 것이 훨씬 좋은 관광 코스인거 같습니다.
셰난도아 국립공원 미국 Virginia South River Fire Road 미국 Virginia South River Fire Road
셰넌도아국립공원 스카이 라인 드라이브
오늘 소개할 곳은 Shenandoah National Park
Shenandoah 셰넌도어 란 이름은 “별들의 딸”이란 뜻과
“높은 산의 강”이라는 뜻의 인디언 아닌 원주민 말에서 유래 했단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원주민들이 자연에서 느끼는 감수성 높고
때묻지 않은 곱고 아름다운 말에 늘 감탄하곤 한다
그 셰넌도어 내셔널 파크 중에서 셰던도어 Skyline Drive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는 미 동부 지역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미국 전체 지역에서도 10대 드라이브 코스에
들어갈 정도로 광활하고 근사한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란다
특히나 Skyline Drive에서 바라보는 북부 애팔래치아 산맥에 속한
브리 릿지 산맥에 속한 국립공원이 있는 곳으로서 한없이 펼쳐지는 이런 풍경이
100마일을 달리는 도로에서 좌측이나 우측으로 끝도 없이 펼쳐지는 곳이다,
특히나 가을철이면 갖가지 나뭇잎들이 모습을 바꾸며 안갯속에서 떠오르는 광경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로컬 가이드 이자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동부 여행지에서 여행지를 변경 한 것이지만 이곳으로 오게 된 것을 잘했다 싶다
주말이기도 하지만 이제 막 학생들이 방학과 휴가철의 시작인 탓인지?
셰넌도어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동내어 귀에서 잠시 밀리는듯
했지만 워낙 큰 땅덩어리인 탓인지?
우리네 휴가철 밀리는 것에 비하면 한가한 길거리란 생각 ㅎ
이번 여행에서 두 번째로 이 친구에게 가르쳐준 여행 팁 내가 내줄 수도 있지만
국립공원 입구에서 입장료로 친구의 크래딧-카드를 주라고 했다,
영문도 모르고 크래딧을 내민 친구에게 아니나 다를까? 우측 맨 끝에 적힌 대로
10불만 내면 국립공원 평생 자유 이용권인 시니어 카드가 지급된 것이다, 알쑤!
참 내가 생각해도 현지에 사는 사람보다 여행자인 내가 더 영악스럽다는 생각 ㅎ
우릴 더 즐겁게 만든 건, 같이 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모두 무료라는 것이다
날씨도 청명해서 200마일이 넘게 먼 곳까지 볼 수 있다는 공원
산등성이에서 바라보는 크고 작은 전망대 Overlooks가
자그마치 75개나 있다는 셰넌도어 국립공원 측의 소개이다
셰넌도어 국립공원 입구에서 대략 17마일을 달려와서 생리작용은 물론
출출한 배를 채우려고 차를 세운 곳은 Range View Overlook
셰넌도어 국립공원 남쪽 산 정상을 볼 수 있는 곳이고
동서로 탁 트인 전망이 눈길이 닿는 곳까지 하늘과 경계를 이루는 산등성까지
감상할 수 있는 곳, 우리는 준비 못했지만 예전에 이곳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여행객들은 망원경까지 준비해온 사람들도 있었다
첫 번째 비지터센터가 있는 디키 릿지 비지터 센터에는
간단하지만 셰넌도어 국립공원 소개와
우리가 달리고 있는 산등성이 도로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에 대하여
자세한 소개가 있는 곳 좀 더 전문적인 것이 필요한 분들은
www.nspbooks.org 또는 www.nps.gov/shen에
들어가면 보다 더 자세한 걸 알 수가 있다
실제로 이곳 공원 전체에는 정상을 따라 한없이 펼쳐져있는 모든 산지에
활엽수와 침엽수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고 봄부터 가을까지
화려한 야생화들이 끊임없이 피고 지는 지역이고 야생동물들인
곰, 사슴, 여우, 등 포유동물들과 수백 종의 조류가 서식하는 곳이기도 하다
-다음백과중에서
지도를 이용해서 만든 입체지도인 사판에 표시된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에
불이 켜진 곳들이 전망대라고 보면 된다 더 끝까지 다녀오려면 자그마치 100마일
전부 다녀오자면 우린 오늘 안으로 볼티모어로 돌아갈 수가 없을듯하다 ㅎ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는 넉넉한 쉼터가 있는 이곳은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초입에 있는
Dickey Ridge Visitor Center가 있는 곳
어느 마음씨 고운 외국인이 한없이 탁 트인 전망치에서
우리 여행지기 3인들을 사진 담아 준단다
이럴 때는 사양 말고 무조건 땡큐로 화답해야 한다
사실 어디 가 어디인지? 너무 광활한 곳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라
솔직히 설명한 능력도 조사도 못했지만 이곳 북부 애팔래치아 산맥에 속한
블루릿지 산맥의 국립공원과 셰넌도어 국립공원의 면적이 자그마치
8322ha라는데 역시나 실감나는 칫수는 아니고- ㅎ
한참을 달리다가 남들이 서서 사진 담으면 눈치껏 우리도 차 세우고 바라보고
그것도 싫어지면 차 안에서 타 창문 빼고 미 열고 사진 담고 하는 것~~~ ^^
암튼 이곳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는 탁 트인 전망을 한없이 바라보이는 것인데
얼마쯤 달리다 보면 너무 광활한 산맥을 내려다 보이는 것이 지겨워져서
조금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그리워지는 호사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곳
우리나라 태백산맥의 등줄기에서 이렇듯 드넓은 풍경을 본 적이 있었던가?
궁금하지만 때론 의미 없이 너무 드넓은 곳이기에 괜한 투정이나 시비를
걸어보는 것인데 그런 마음속에는 거의 부러움으로 가득 차 있는 마음일 것이다
셰넌도어 국립공원을 동과 서로 양분하며 만든 2차선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는
총 길이가 100마일이 넘는 곳이지만 속도제한이 35마일로 정해져있어
빨리 갈 수도 없는 도로이다, 허긴 이런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더구나
구불거리는 길을 빨리 달릴 만큼 미련한 차도 없을 터이지만, 특히나
야생동물들이 자주 출현하여 조심을 운전해야 하지만 본격적 관광철에는
우리나라 설악산 가는 길처럼 철럼 차가 밀리는 통에 빨리 갈 수도 없는 곳이란다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산등성이에서 동쪽을 바라보나
서쪽을 바라보나 한없이 펼쳐지는 무한한 녹색의공간 들이지만
이곳도 오래전 남북전쟁의 깊은 상처를 안고 있는 곳, 이곳에서 벌어진
셰넌도어 전투는 남북전쟁 중에서도 가장 치열한 전투로 기억된다고 한다
그곳이 버지니아주의 서부 산악지역 이었고 그 서쪽 320km계곡이
일찍이 젊은 나이에 비행기 사고로 타계한 컨트리 가수 존 덴버가 노래하던
Take me home country roads에 등장하는 블루릿지 마운틴과
셰넌도어 강이 있는 곳이다,
존 덴버 직업 가수 출생 1943.12.31 (미국)
오, 하느님! 감독 칼 라이너 출연 존 덴버, 조지 번즈 개봉 1977 미국 리뷰보기
Voice Of America 아티스트 John Denver 발매 2009.08.31, Sony Music 장르 POP 리뷰보기
가수 존 덴버이고, 그가 출연한 좀 황당한 영화 오하나 님! & 그 유명한
Take me home country roads 노래가 있는 앨범
산맥을 그 넘어 지평선까지 바라다 보이는 파노라마 풍경
셰넌도어 국립공원은 북동쪽으로는 엘러 거니 산맥이 있고
남동쪽으로는 존 덴버의 노래에도 등장하는 브루 릿지 산맥이 있는 곳
기막힌 경치를 바라보며 제한속도 35마일로 달리는 이곳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차로 달리는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야 별로 힘들 것이 없지만, 자전거로 달리려면
보통 힘든 것이 아닐듯하다, 잔디밭에 몸과 함께 자전거를 펼쳐놓은
이들에게서 몹시 피곤함이 느껴진다
셰넌도어 국립공원에는 두 개의 비지터 센터가 있다
한여름이지만 따스함이 좋을 것 같은 벽난로가 있는 비지터센터의 매장
어딜 가나 대부분 비슷한 기념품 매장들
경치가 그중 으뜸인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의 전망대와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하자면
Rang View: 동북쪽 입구인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시작 17마일 지점
셰넌도어 남쪽 산 정상을 볼 수 있는 곳
Stony Man View: 북쪽 입구에서 38마일 지점, 스토니맨 마운틴의
전체 모습을 관망할 수 있는 곳
Old Rag View: 북쪽 입구 46마일 지점 동쪽으로 오드랙마운틴이 보이는 장소,
하이킹 코스로는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43마일 지점에
크고 작은 바위산 봉우리들이 있고,그 바위 군 사이로 산을 타는
재미가 있는 곳, 우리나라 속리산 문장대란 비슷한 곳이란다,
White Oak Canyon: 올드 랙 옆 코스로 Hawksbill Gap 주차장에서
차 세우고 일주해서 돌아오는 코스,계곡과 협곡을 따라 크고 작은 폭포가 있단다
Limberlost: 이곳은 노약자들 하이킹 코스로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의
표고차가300피트밖에 안 되는 곳, 거리도 1,2마일
노인이나 어린이도 쉽게 갈만한 곳 가문비 숲이 볼거리
올드 랙 방화 도로 입구에 이정표가 있단다
이곳 공원 이름과 같은 영화 Shenandoah는
주인공 제임스 스튜어트가 남북전쟁 중 포로로 잡힌 아들을 찾아
헤매는 역할로 나온다, 용감하고 눈물겨운 가족사랑의 마음이 담긴
정말 오래전 영화지만 지금 보아도 좋을만한 고전영화
셰넌도어 감독 앤드류 V. 맥라글렌 출연 제임스 스튜어트 개봉 1965 미국 리뷰보기
또한 이 영화에 나오는 주제가인
Oh Shenandoan라는 노래로도 유명하다, 이 노래는 영화 주제곡 말고도
버지니아주의 州 노래인 Virginia Sate Song으로 지정 됬고,
American Folk Song 노래로 오래전 Brother Four가 불렀지만
난 개인적으로 해리 벨라 폰티가 부른 걸 제일 좋아한다
Byrd Visiter Center는 셰넌도어 내셔널 파크의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에서 가장 큰 비지터센터이다, 일종에 이 공원의 메인 휴게소이다
북쪽 입구에서 51마일 정도에 위치한다, 휴게소,대피소,매장,휴식처&
주유소,야영장 등 이곳 공원에서 유일하게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는 비지터센터 공원을 소개하는 전시장도 있었다
널찍한 입구부터 시원하고 이름처럼 저 앞쪽에는 커다란 평지
Big Meadows도 펼쳐져 있다 친구가 여기에서 한참을
레인저들에게 여행코스를 물어보는듯하다
친구가 레인저에게 여행지와 도로에 대하여
질문 공세를 펴는 사이 난 얌체같이 전시장을 둘러본다 ㅎ
이곳 셰넌도어 국립공원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에 들어오는 길은
모두 4개의 입구가 있는데 북쪽 입구는 1-81과 1-66의 교차로
근처에서 US340의 벼룩시장이 열리던 프런트 로열에 있다
이곳은 국립공원 셰넌도어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동북쪽 입구에서
51마일 되는 지점에 있는 가장 큰 비지터쎈이고 이곳 정식 이름이
Harry F.Byrd Visitor Center tel: 540-999-3283
이날은 행사를 하는지? 텐트까지 설치하고 마당에서는
레인저들이 통나무 자르는 시범도 보여주고
여기저기 셰넌도어 국립공원과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도로에
관한 것들을 관광객과 레인저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토목건축가이기도 한 미국 31번째 대통령인 허버트-후버는 셰넌도어
노랫말에 나오는 블루릿지 마운틴을 말을 타고 달리면서 이 산들은
“길을 내기에 알맞은 곳”이라고 이야기했단다
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가 세계 최고의 경치라고 할 만큼 이곳 지형을 따라
1939년 169km에 이르는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완성됐다,
결국 위에서 말 달리며 후버가 하던 이야기가 현실이 된 것이다,그런 현실에
나도 자동차를 타고 이곳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를 달리게 된 것이고-
이공원의 길은 미국 역대 대통령들과 연관이 많은듯 하다
미국의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의 아버지 피터 제퍼슨이
1749년 처음 이 길을 내는 공사를 시작했다고 하니 말이다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는 60여 개의 크고 작은 험준한 산을 끼고 돌아들어
160여 km는 애팔래치아 트레일과 나란히 가다가 국립공원을 경계로 남쪽으로
블루릿지 파크웨이와 만난다, 블루릿지 파크웨이는 거기에서 노스캐롤라이나와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까지 이어져 있으며 그 길은 평균 높이 해발 1000m
본격적인 현대식 도로가 되는 길은 미국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이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시작하여 마지막 확장공사까지 자그마치
52년 동안에 걸쳐서 공사를 해오며 1987년경에
비로소 완성된 도로가 바로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이다
100여 마일 되는 도로 공사를 52년 동안 공사를 했다는 것이 우리나라
도로공사 기준으로 말할 것 같으면 말도 안되지만 오래시절
기계 아닌 사람 손으로 시작한 공사이고 한꺼번에 하지 못하고
쉬엄쉬엄 했을 터이니~~~
셰난도아 국립공원 미국 릴리빌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미국 릴리빌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버지니아주 여행] Day1,2 Shenandoah National Park, VA
[버지니아주 여행] Day1,2 Shenandoah National Park, VANov-5,6-2015
얼마 전 친구한테서 11월 초에 있는 NJEA convention 휴일(선생님들 세미나 기간으로 학교가 쉼)이 다른 주에선 쉬지 않는 날이라 놀러 가기 좋단 얘기를 들었다. 언제나 줄이 긴 디즈니랜드도 좀 더 편하게 다녀올 수 있고, 항공도 비수기 요금이라고.. 올핸 NJEA가 목금에다, 그 다음주에 Veteran’s day가 있어 애들은 이틀만 결석하면 일주일을 연휴로 쓸 수 있어 놀러가기 딱 좋았다. 갑자기 알게 된 거라 멀리 가긴 어려울 듯 해서 자동차 여행으로 주제를 정하고 어디를 다녀올까 고민하다가 겨울이 오기 전에 좀 더 야외활동을 즐겨보기로 했다.
처음엔 하루에 한 도시씩 다닐까 했는데 네 식구가 매일 숙소를 옮기는 건 아무래도 무리일 듯 싶어 한 곳에 이틀씩 머물며 천천히 돌아보기로 했다.
연휴동안 비 오는 날이 많았는데 날씨가 좋은 날 Shenandoah National Park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일정을 변경해서 둘째날 아침부터 셰넌도어에서 보내기로 하고 첫날은 Farifax에서 짐을 풀었다.
Fairfax에서 Shenandoah까지는 1시간 남짓.
전날엔 밤까지 비가 주룩주룩 오더니 이 날은 구름은 있지만 맑고 따뜻해서 산행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
양쪽에 단풍산이 펼쳐지고 굴곡이 있는 길을 따라 가니 강원도에 온 듯한 기분이다.
어릴 때 아빠가 캠핑이랑 산행을 좋아하셔서 강원도에 수도 없이 갔는데, 자연을 좋아하는 남편을 만나 또 이렇게 아이들과 다니고 있다니 신기하다ㅎㅎ
드디어 입구에 도착.
캠핑장과 숙소도 여러 군데 있다.
입장료를 한 번 내면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다.
구불구불 환장의 드라이브 코스 시작. 운전은 좀 힘들지만, 미시령 산길같은 느낌이 나서 추억이 새록새록~
그러고 보니 등산 싫어한다고 해 놓고 지리산, 설악산 친구들이랑도 많이 다녔었네..
군데군데 overlook이 있어 경치 감상하고 기념 사진 찍기에 좋다.
애팔래치아 산맥 아래로 펼쳐진 그림같은 마을..
셰넌도어 국립공원은 북아메리카에 남북으로 뻗어있는 애팔래치아 산맥의 일부인 Blue Ridge Mountaion을 따라 만들어져서 남북방향으로 길다란 모양이다. 북단에서 남단을 연결하는 Skyline Drive는 100마일이 조금 넘는다고 한다.
북단 입구에서 시작해 조금 들어가니 Dicky Ridge Visitor Center가 나온다.
기념품 살만한 것이 있나 하고 돌아보다 보니 국립공원 패스포트가 있다.
미국 전역에 있는 국립공원이 소개되어 있고, 국립공원마다 도장받는 칸이 있다.
국립공원 비지터센터마다 구비되어있는 도장을 찍으면 된다.
Joshua Tree National Park 갔을 때 알았으면 도장 하나 더 찍었을텐데 아쉽…
앞으로 많이 다니며 도장 찍자꾸나~
동부엔 국립공원이 거의 없는데 중서부로 이사가야될려나ㅋㅋ
조금 더 내려가다 보면 Elkwallow Picnic Area가 나오는데 캠핑용품이랑 간단한 먹을 거리를 판다.
샌드위치랑 커피로 간단히 요기도 할 수 있다.
다시 skyline Drive. 공원이 시작되는 쪽은 고도가 낮아서 아직 단풍이 좀 남아있었는데, 고도가 높아질수록 벌써 많이 졌다.
단풍이 한창일 때 오면 좋겠지만, 그때는 사람도 많고, 차도 많으니, 붐비는 것을 싫어하는 우리 가족한텐 이것도 좋다.
Overlook마다 들러 경치 감상해주고~
본격 트레일을 걸어보기로..
씩씩하게 잘도 걷는 울 딸들.. 길 잃지 말라고 칠해놓은 표시를 찾느라 신났다.
딱따구리가 파 놓은 듯한 구멍도 발견하고..
조금 더 남단으로 내려가 보기로 하고 드라이브를 하다 벼랑을 따라 걷고 있는 엘크 발견!!!
울 동네에도 사슴은 많지만 엘크는 실물로 처음 봄~
저 덩치로 어찌 좁다란 벼랑을 따라 걷고 있는지 정말 신기방기~~
빅 메도우에 도착.
실제로는 참 운치있는데 사진으로 다시 보니 좀 황량해 보이네..
탁 트인 공간을 유유히 걸으니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것 같다.
귀여운 이끼들도 만나주고..
뭐 꼬마들은 당췌 걷는 법이 없다.
마음껏 뛰어다니렴~~
산이라 해가 벌써 지려고 한다.
더 어두워지기 전에 짦은 트레일을 하나 더 걷기로..
사진에 보면 어려운 트레일이랑 쉬운 트레일이 있어서 쉬운쪽으로 가기로 했다.
그러나..
언제 길을 잘못 든 것인지 점점 험난한 바위들이 나오는 것이다. 아빠가 딸램들 들고 올라야 할만큼 가파른 바위산.
결국 끝에 조금 남기고 돌아와야했지만,
꼬마들을 여기가 이날 중 제일 즐거웠다고ㅋㅋ
내려오는 길 overlook에 들러 선셋도 감상하고..
국립공원 갈때는 구글맵 이외의 GPS가 하나쯤 더 있는 것이 안전하다. No service지역이 많아서 길을 잃어 고생을 할 수도 있다.
올해 초에 Joshua Tree National Park에 갔을 때도 하마터면 사막에서 방향 잃고 헤맬 뻔~
다른 GPS가 없다면 입장할 때 주는 맵이라도 꼭 들도 다니길..
구글맵이 안되서 꼬지다고 안쓰던 차 GPS를 써서 도시로 내려왔다. 꼬지다고 한 거 취소~
시간도 늦고 하이킹도 많이 한 터라 저녁먹을 곳 찾으러 다니기 싫어서 한국 식당을 검색하니
Harrisonburg에 있는 Sushi Jako라는 곳이 나온다. 구글 평도 괜찮고 호텔에서도 10분 거리라 가보기로..
육개장은 좀 더 칼칼했으면 싶었지지만, 회덮밥이랑 돈가츠랑 배불리 잘 먹고 호텔로 고고~
오랫만에 많이 걸어서 그런지 맥주 한 잔에 바로 꿈나라로 직행해서 아침까지 푹 잘~~ 잤다.
★ 버지니아의 셰넌 도어 국립 공원에서 자연과 연결 ★
워싱턴 D.C.에서 75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Shenandoah National Park는 바쁜 가족과 개인 여행객에게 아름답고 그림 같은 곳입니다. 20 만 에이커에 달하는이 공원은 숨막히는 경치, 인상적인 폭포, 나무가 우거진 산책로 및 다양한 야생 동물로 가득합니다. 이곳은 여러분이 레크리에이션이든 휴식이든 관계없이 올 봄에 한동안 완벽한 장소입니다.
운동을하고 싶다면 머리를 깨끗이하고 동시에 자연을 즐기십시오. 공원에서 500 마일의 산책로 중 하나를 하이킹 해보십시오. 다양한 트레일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능력 수준, 보유 시간 및 하이킹 중에보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숲이 우거진 지역, 웅장한 산 꼭대기, 잔잔한 폭포와 같은 산책로가 있습니다. 이곳은 산책로에 애완 동물을 허용하는 몇 안되는 국립 공원 중 하나이므로 Fido를 재미있게 가지고 오십시오.
주말 여행을 본격적으로 확대 할 준비가 되었으면 공원의 5 개 캠프장 중 하나에 머 무르거나 오지 캠핑을 허가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캠프장은 봄부터 늦가을까지 개장하며 편의 시설은 캠프장마다 다르지만 피크닉 테이블, 화재 구덩이, RV 덤프 스테이션, 식수대, 마개 및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RV 연결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더 자연과 하나의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지 사무소를 통해 오지 캠핑 허가를 받고 공원이 제공하는 196,000 에이커의 광야를 탐험 할 수 있습니다.
견학은 공원을 탐험하면서 스스로 주도하거나 레인저가 주도 할 수 있습니다.
야생 동물과 공원, 특히 작은 동물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자하는 사람들을 위해 공원은 또한 자기지도 및 레인저 주도 견학 및 교사 (또는 부모)를위한 사전 작성된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공원에서 학생들과 함께 사용합니다. 공원 자체는 연구원과 과학자들을위한 하나의 거대한 야외 실험실이기 때문에 공원을 방문하는 동안 자신의 연구를 할 수있는 허가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스카이 라인 드라이브는 블루 릿지 산맥의 볏을 가로 질러 105 마일을 여행합니다.
셰넌 도어 국립 공원에서 할 수있는 가장 좋은 일 중 하나는 스카이 라인 드라이브를 따라 운전할 때도 차에서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 105 마일 길이의 도로는 블루 릿지 산맥의 볏을 따라 뻗어 있으며 비교하기 어려운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도로 전체를 여행하는 데 약 3 시간이 걸리지 만 쉐넌 도어 계곡의 아름다운 전망을 멈추고 즐길 수있는 거의 70 개의“전망 지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야생 동물이 공원을 집으로 불러 주므로 공원의 속도 제한을 35 마일로 유지해야합니다. 따라서 원치 않는 충돌이 없습니다!
Big Meadows Lodge는 전용 욕실이 딸린 가구가 비치 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메인 롯지, 별도의 캐빈 및 멀티 유닛 롯지뿐만 아니라 Skyland 및 Lewis Mountain Cabin으로 구성된 Big Meadows Lodge를 포함하여 캠핑하고 싶지 않은 공원에는 여러 곳이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가구가 비치되어 있으며 욕실이 있습니다. 완전히 원시적 인 경험을 위해, Potomac Appalachian Trail Club이 운영하는 6 개의 원시 오두막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매트리스, 담요 및 일부 조리기구 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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