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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6일 파타야&방콕 아고고 후기 > 태국 여행후기 – 황제노트
ㅎㅇ5월에 다녀온 아고고 후기를 함 올려보겠음바로 본론 ㄱㄱ방콕 아고고:크레이지 하우스- 젖탱이 깜, 와꾸 개 씝창, 손님 가장 많았음 소카에서, …
Source: emperornote.com
Date Published: 1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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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파타야 밤문화 클럽 아고고바 BEST 꿀팁!
대표적인 아고고 바는 방콕 아고고바와 파타야 아고고바가 가장 유명하고 아고고바들이 크게 한곳에 대단지를 이루어 밀집 되어 있습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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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태국 밤문화 알려주마 1탄 아고고
초보자들을 위해서 태국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밤문화에 관해서 속성으로 알려드릴께요. 아고고, 가라오케, 마사지, 멤버십 및 총라오, 픽업, 클럽, …
Source: nightbkk.wordpress.com
Date Published: 10/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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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밤문화의 기초??,아고고쑈의 쏘이 카우보이와 나나 …
가 바로 이 아고고라는 밤문화 거리가 되겠다. 원래 이 문화는 베트남전 당시에 우리나라와 함께 전쟁에 참여를 했던 태국이 미군의 병참기지로 방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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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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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스타 아고고. – Five Star agogo, 방콕, 태국의 리뷰
Five Star agogo: 파이브스타 아고고. – 방콕, 태국에 대한 14건의 여행자 리뷰, 3건의 사진과 특가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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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에 3만밧 쓴 후기 써봅니다.(방콕편) – 여행-동남아 갤러리
꿈에서 아고고에 3만밧을 썻어ㅋㅋㅋ편의상 반말로 쓸게 형들.왜 동갤형들이 아고고는 레보만 보러 가는곳 이라고한줄 알겠더라…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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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태국푸차이 [puchai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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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N6tibdKBDw
5.10~26일 파타야&방콕 아고고 후기 > 태국 여행후기
ㅎㅇ
5월에 다녀온 아고고 후기를 함 올려보겠음
바로 본론 ㄱㄱ
방콕 아고고:
크레이지 하우스- 젖탱이 깜, 와꾸 개 씝창, 손님 가장 많았음
소카에서, LD 및 맥주 여기가 제일 비쌈, 여긴 그냥 눈요기로 가는게 좋을듯
바카라- 죶망함, 소카에선 차라리 와꾸 여기가 가장 괜찮았음, 손님 별로 없음
랜보 4,5- 와꾸는 여기가 가장 괜찮은듯? 젼나 이쁜년 하나 봄.
나나 맨위에 있는 아고고- 이름 까먹음, 가지 마샘.
파타야 아고고:
윈드밀: 쎅스 빼고 다 가능할듯, ㅂㅃ은 기본, 역시 윈드밀, 바파인 할 와꾸는 없음
팔라스: 코로나 전엔 여기가 최고였지? 난 그냥 들어가자마자 나옴, 젼나 좁고 애들 와꾸도 별로임
핀업: 파타야 아고고중 여기가 가장 ㄱㅊ. 와꾸 ㅍㅅㅌㅊ. 여기서 몇명 라인따서 담날에 만나서 놈.
헐리 나오던 푸잉들 여기서 많이 봄 ㅋㅋㅋㅋ
스카이폴: 그냥 그럼, 커리놈들 좀 있고 손님들 스탠드에서 춤도 출수 있음 ㅋㅋㅋ
사진 찍는거 가능한듯??스무살 웨이터 있음, 귀여움.
파란하이트: 스카이폴이랑 비슷함, 그냥 그럼
센새이션: 이쁜애 하나 봄, 나머지는 개별로. 바파 내고 나가려 했는데 본인 그런거 안한다 함…
개같이 무시하고 라인따고 담날에 먹음
얘도 썰이 있긴한데 나중에 풀어보겠음
결론 파타야는 핀업, 방콕은 랜보 4,5
태국 방콕 파타야 밤문화 클럽 아고고바 BEST 꿀팁!
태국 아고고바는 옛날에 미군들이 베트남 전쟁때
태국에 휴양차 넘어와 생성된 미국의 텍사스나 라스베가스의
언니들이 봉춤 추는 바를 그대로 따와 만든
태국 밤문화 시스템 입니다.
대표적으로 태국에는 각 큰 도시마다
술집에서 누님들이 봉춤을 추고 있다면
이것이 기본적으로 “아고고바”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대표적인 아고고 바는 방콕 아고고바와
파타야 아고고바가 가장 유명하고
아고고바들이 크게 한곳에 대단지를 이루어 밀집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비키니를 입은 언니들이
무대에서 섹시한 봉 춤을 추고 있을때
마음에 드는 언니를 초이스해서 술 값을 내주고
공개된 넓은 테이블에 같이 앉아
가벼운 스킨쉽을 나누면서
술한잔씩 하고 대화를 나누는 곳입니다.
아고고의 특징은 이렇게 술 몇잔 마시고 놀다가
흥정을 하고 2차를 갈 수 있는데
요즘은 비용이 상당히 비쌉니다. 여기서 바파인이라고
아고고 가게에 내는 보증금이 있는데
아고고 가게 마다 시간 때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여기서 초보분들은 시스템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내상(눈탱이, 바가지)을 많이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지긋 지긋하게 산전 수전 다 겪어본
방콕 밤문화 전문가는 태국어도 어렵지 않고
흥정도 잘 하기 때문에 비용을 다운 시켜서
중계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속성 태국 밤문화 알려주마 1탄 아고고
초보자들을 위해서
태국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밤문화에 관해서
속성으로 알려드릴께요.
아고고, 가라오케, 마사지, 멤버십 및 총라오,
픽업, 클럽, 기타밤문화관련에서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고고
태국 업소 여자들이 탈의나 혹은 비키니를 입고 스테이지에 설치된 봉을 잡고 춤추는 곳
방콕은 나나, 소이카우보이,팟퐁이라고 불리는 세곳에 밀집되어 있다.
파타야는 워킹스트리트라 불리는 곳에 밀집되어 있다.
기본은 맥주나 음료수 대략 백밧 시켜서 마시면서
춤추는 여자들 구경하다가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웨이터한테 얘기해서 앉혀 달라고 하면 된다.
대신 여자를 앉힐 경우 레이디드링크 한잔을 사줘야한다. 이백밧 정도
적당히 얘기하면서 쪼물닥 하다가 쇼부를 보면 된다.
여기서 쇼부는 숏타임(붐붐 1번) 혹은 롱타임(아침까지) 가능하다.
대략 숏타임 2500 롱타임 4000~5000
단 여자를 데려가면 업소에 바파인이라는
600~1500 의 페널티 성격의 바파인을 지불해야 한다.
위치
1) 팟퐁 – 실롬 BTS 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내상이 심한 곳이니 조심해야 한다. 빠이 타논 팟퐁 쑤라윙
2) 나나 – BTS 나나역에 위치하며, 레인보우3,4 그나마 한국스타일이고, 레이디보이만 있는 1층 옵세션 구경할만 하다. 빠이 수쿰빗 써이 씨 나나 파자
3) 소이 카우보이(소카) – 바카라라는 업소 나 크레이지 하우스 가 가장 볼만하다. 빠이 소이 카우보이
4) 인터마라 – 여긴 로컬인 태국인 대상으로, 가격이 저렴하며, 여자골라서 근처 호텔로 가서 붐붐. 숏타임 2200정도. 빠이 인터마라 써이 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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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티의 이야기가 있는 여행
태국의 밤문화하면 기본적으로 연상이 되는 봉춤(A GO GO)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자의던 타의던(?) 한번쯤은 접하게 되는 필수코스? 기본코스?가 바로 이 아고고라는 밤문화 거리가 되겠다.
원래 이 문화는 베트남전 당시에 우리나라와 함께 전쟁에 참여를 했던 태국이 미군의 병참기지로 방콕,파타야를 이용하게 되는데 그때 들어온 미군들의 봉춤 문화가 유흥문화로 굳어져서 지금은 태국을 대표하는 밤문화로 거듭나게(?)된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그리고 방콕에는 팟퐁 야시장(전철역 쌀라댕)과 수쿰빗 쏘이 4의 나나플라자(전철역 나나) 그리고 아속의 쏘이 카우보이(전철역 아속역) 이렇게 세군데가 형성이 되어 있으며 파타야에는 워킹스트리트에..그리고 푸켓에는 빠통거리에 이런 업소들이 밀집이 되어 있다.
봉을 잡고 춤을 추는 Pole dance 가 태국에선 A Go Go라는 밤문화의 한 쟝르가 되었다.
아속 사거리에 위치를 한 쏘이 카우보이
방콕의 밤문화 쏘이카우보이와 나나플라자(동영상으로 정리를 하였다)
수쿰빗 쏘이 4에 위치를 한 나나플라자.
태국의 밤문화는 사실 이곳 저곳을 여행을 다녀본 낫티가 봤을때는 아시아에선 일본과 서로 자웅을(?) 겨룰 정도로 최고로 발달이 되어 있다.
근데 일본이야 원래 좀 음탕한 구석이 있는 나라이다보니 밤문화가 좀 변태적이고 축축하게 숨어 있는 그런 느낌의 밤문화라고 표현을 한다면 태국은 좀 더 깨놓고 오픈이 되어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물론 태국에서도 매춘은 불법이다.
근데 이런 아고고샵이나 바디 마사지등은 묘하게도 관광청에서 적극적으로 후원을(?) 한다는 오해가 생길 정도로 잘 발달이 되어 있다.
물론 그렇지는 않겠지만..ㅜㅜ
특히 여행객들이 많이가는 이 아고고 거리들의 특징들은..여성들도 가족들도 모든 여행객들이 제약없이 자유롭게 접근을 할 수 있는 그런 곳..?
말 그대로 누구에게나 오픈이 되어 있는 그런 쟝르이다.
그래서 아고고샵을 들어가보면..시끄러운 음악과 함께 여성 여행객이건 노인들이건 가족 여행객들이건 아무나 막 들어오고 그리고 업소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전혀 제지를 하지 않는다는것..쉽게 말해 업소 고객의 수질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부분이다.,ㅎㅎ
그리다보니 이런곳들이 이제는 태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코스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그냥 태국을 다녀간 많은 관광객들은 태국의 밤거리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이 봉춤을 떠올릴 정도로 이제 이 아고고는 그렇게 태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이 되어버렸다…
나나플라자의 노천빠
참고로 나나플라자는 팟퐁이나 쏘이카우보이처럼 거리가 아니고 하나의 큰 건물인데…실내의 스트립을 하는 업소들 밖으로 노천빠가 만들어져 있어서 그냥 지나가다가 편하게 앉아서 음료수나 맥주를 마실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음료수 값은 당연히 실내보다는 저렴하며 수쿰빗 거리를 지나가다가 잠깐 쉬면서 쉬어 가기에도 부담이 없는곳이다.(80~100바트선)
다만 벌건 정육점 불빛과 오가는 야한 복장의 이곳 종업원들의 묘한 눈빛과 추근댐은 가족을 동반한 여행객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이지만..
참고로 아고고샵은 들어가게 되면 스테이지위엔 봉을 잡고 춤을 추는 무희들이 있으며 그 사이를 주문을 받고 심부름을 하는 마마상과 삼촌(?)들이 왔다갔다를 하게 되는데 음료수는 그들에게 주문을 하면 되고 그렇게 그냥 무희들의 벗은춤(?)을 구경만 하여도 된다는것..
근데..원래 이 아고고의 주 수입은 그런 무희들을 불러서 옆에 앉히게 되는것이고..그리고 결국엔 손님과 흥정과 합의로 2차를 나가는것이 주 수입원이라는것도 염두엔 두어야만 하겠다..
그러므로 그때부터는 레이디드링크 차지등의 2차적인 비용이 추가로 발생을 하게 된다.
다만 그런 음흉한(?)목적이 없이 그냥 단순히 방문을 하여 맥주 한잔 정도를 마시는 부분은 우리돈으로 7천~ 1만원 정도의 비용이므로 크게 부담은 없을것이다.
지나가다가 그냥 가볍게 음료수 한잔을 먹는것은 전혀 문제가 없는곳이다.
나나플라자내의 노천빠들..
나나플라자는 수쿰빗 쏘이 4 에 위치를 한다. BTS 나나역 하차..
이곳은 아속에 위치를 한 쏘이 카우보이다.
피크 시간엔 오가는 사람들로 인파가 밀리는곳..
골목 양옆의 모든 가게들이 봉춤을 추는 업소들이다.
골목길로도 나와서 호객을 하느라 사람들로 뒤엉킨 복잡한 분위기..
한국인들의 정서로는 무척이나 어색한(?) 분위기의 거리..
하지만 많은 관광경찰들이 근무를 하는곳이라 안전한곳이니 안심..
벌건 정육점의 불빛..밤문화를 상징하게 된 이 불빛의 원조는 어디일까..?
Five Star agogo, 방콕, 태국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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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에 3만밧 쓴 후기 써봅니다.(방콕편)
꿈에서 아고고에 3만밧을 썻어ㅋㅋㅋ
편의상 반말로 쓸게 형들.
왜 동갤형들이 아고고는 레보만 보러 가는곳 이라고
한줄 알겠더라ㅋㅋㅋ
호구짓 하면서 느낀점 간단히 쓸게.
난 레보를 싫어해서 레보바는 가지 않았어.
가격은 대부분 700/3000/6000이고
마감시간에 흥정도 존나 어렵던데??
마마상들 붙어가지고 흥정하면 존나 지랄하던데.
#나나프라자
1.롤리팝
와꾸는 괜찮은데 내 기억에 LD어택이랑 팁요구
제일 심했던 곳인거같다.
애들보다 마마상들이 더 좆같았던 곳.
2.레인보우(1층)
와꾸 ㅍㅌㅊ?정도.
LD어택 그닥 안심함
3.레인보우3
여기도 와꾸 ㅍㅌㅊ
그냥 그랬던거 같음
4.레인보우4
제일 유명한 곳이지??
수량도 많고 확실히 동양인들이 좋아하게 생긴 애들 많더라.
얼굴만 볼때 방콕 아고고 원탑인거 같아.
근데 애들 마인드가 ㅆㅆㅆㅆㅎㅌㅊ임.
까올리들이 많이 픽해서 그런지 김치화 100%..
존나 앵기길래 LD시켜주고 호텔가자고 ㅈㄴ지랄하길래
나중에 가자고 했는데 시켜준 LD 입술만 대고 가버림ㅋㅋㅋ
바트많은 와꾸파 형들은 가서 픽해봐(나처럼)
#소이카우보이
1.라이트하우스
서양인들이 좋아하게 생긴애들 많다.
갔을때 동양인 나밖에 없었음.
애들이 앵기는 맛도 없고 별로였음
2.럭키스타
와꾸 생각보다 ㅎㅌㅊ
그냥 술한잔먹고 바로나온듯.
3.샤크
애들 와꾸 ㅍㅅㅌㅊ.
근데 못생긴년들이 계속 앵기는 애들
존나 많음.
4.바카라
제일 아쉬운 점인데.
여기 사람 존나 많더라.
몇번이나갔는데 계속 좆같은자리만 주길래
걍 나왔음.
5.크레이지하우스
난 여기가 제일 재밌더라.
여기서 만밧넘게쓴듯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춤추는데
존나 꼴리더라. 애들 몸매도 ㅅㅌㅊ임.
난 키크고 골반있고 힙업된애들 좋아하는데 그런애들이
많았음.
여기서 왜 만밧을 넘게썻냐면 애들 LD막사주고 마마상도 팁이랑 LD막사주고 시발ㅋㅋ
하도 많이가서 나중엔 마마상이랑 베프먹음.
내가 물빨하는거 좋아해서 여기애들 전부 물빨하겠다는
의지로 계속 돌아가면서 불렀어….ㅋㅋ
그러다보니 바트 오지게 썻더라ㅆㅂ
•총 느낀점.
솔직히 떡이 목적이라면 아고고는 가성비가 너무 ㅎㅌㅊ야
얼굴만 봤을때 이쁜애들이 많긴하지만 난 테메가 아고고에
비해 전혀 밀란다고 생각하지 않거든.
장점이 있다면 아고고는 다벗고 있으니 몸매 내상 당할일은
없는것 같아.
가격도 쌔지만 마인드가 너무ㅎㅌㅊ야.
요즘은 비파인이랑 픽업비를 전부 무조건 미리 내라던데?
나중에 붐붐끝나고 준다니까 안된다고 개 ㅈㄹ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바에서는 재밌게 놀다가 픽업되면 태도 바뀌는 애들이 너무 많아.
그리고 애들이 7~8시간동안 힐신고 춤추기때문에
픽업하고 붐붐할때 엄청 피곤해하더라.
•결론.
1. 바트,시간이 여유롭지 않다면 크하만가서 올누드만
구경할 것.
2.픽을 하고싶다면 늦은 시간보단 빠른 시간대에 할 것
그래야 애들이 덜 피곤해서 그나마 즐거움 붐붐이 될
확률이 높은듯.
3. 부르지도 않았는데 돌아다니면서 LD사달라는 년들은
거를것.
이런 애들이 대부분 마인드가 ㅆㅆㅆㅆㅎㅌㅊ임.
태도 존나 빠르게 변한다.
그냥 방콕아고고는 크하가서 올누드보다가
맘에드는애 엘디사주고 물빨하고 하는걸 추천할게ㅋㅋ
떡은 테매가 훨씬 나은거 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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