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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니버스 망니버스해도 국내애니에 투자 많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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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인들도 봤을 만한 추억의 만화들(from.투니버스 리즈시절)
애니의 설렘을 간직하고 싶으시다면 만화책은 보지 말아요! … 작가에 대한건 처음알았네요 ㄷ 나중에 카레이도 스타 봐야겠네요 ㅎㅎ 추천하시는것 보니깐 재밌어 …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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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는 추천 추억의 애니 100개!! – 오늘의유머
01. 건방진 천사. 마지막 반전이 놀라운 애니죠ㅋㅋ · 02. 검정고무신. 거의 모든 분들이 아실꺼라 생각합니다ㅎㅎ · 03. 고고! 다섯쌍둥이! · 04. 괴짜가족.
Source: www.todayhumor.co.kr
Date Published: 5/29/2021
View: 4304
그 시절 우리를 웃고 울게 했던 투니버스 최고의 애니 BEST 10
1. 달빛천사. -노래방에서는 그 순간 우리가 모두 버즈였고, 이 애니 앞에서는 그 순간 우리는 모두 루나였다.- · 2. 이누야사. 중학생 카고메라는 소녀가 …
Source: 08260517.tistory.com
Date Published: 9/2/2022
View: 9992
솔래이유 – 애니추천 명작이 가장많은 로맨스, 청춘물 – 트게더
스포 하나도 안당하셨으면 좋겠네요 처음 사소한 부분 조차도 원작은 2000년대 작품이고, 이미 애니로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투니버스에서도 방영한 적이 있어서 국내 …
Source: tgd.kr
Date Published: 11/23/2022
View: 901
『 추억의 애니메이션 10선 추천 』 – Cube 큐브
저는 1990년대 ~ 2000년대 나왔던 애니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 한국에서 더빙까지 해서 방영한 적이 있죠 (투니버스 전성기 시절).
Source: cube0.tistory.com
Date Published: 8/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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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투니버스 애니 추천
- Author: 빠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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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omx9s3dTts
인티인들도 봤을 만한 추억의 만화들(from.투니버스 리즈시절)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개구리중사 케로로 검정고무신 고고 다섯쌍둥이 고스트 바둑왕 괴짜가족 그 남자 그 여자 기동아 부탁해 꼬마 마법사 레미 (시리즈는 꼬마 마법사 레미, 꼬마 마법사 레미#, 꼬마 마법사 레미 포르테, 꼬마 마법사 레미 비바체) 나루토 날아라 슈퍼보드 닌자보이 란타로 다!다!다! 닥터 슬럼프 달빛천사 드래곤볼 디지몬 어드벤처 디지몬 테이머즈 디지몬 프론티어 따끈따끈 베이커리 란마 1/2 록맨 에그제 마루코는 아홉살 명탐정 코난 무적코털 보보보 미소의 세상 미티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방가방가 햄토리 배틀짱 베리베리 뮤우뮤우 별나라 요정 코미 보글보글 스펀지밥 보노보노 슈가슈가룬 슈퍼갤즈 신비한 별의 쌍둥이공주 신의괴도 잔느 아따맘마 아따아따 아즈망가대왕 오란고교사교클럽 올림포스가디언 내 친구 우비소년 우주인 타로 원피스 웨딩피치 유니미니펫 유희왕 이누야샤 작은눈의 요정슈가 장금의 꿈 쟈니테스트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짱구는 못 말려 쫑아는사춘기 (최근 몇년 전에 투니버스에서 사랑은 콩다콩으로 방연 되었지만 어렸을때 쫑아는 사춘기라는 이름으로 방연된적 있어서 쫑아는 사춘기) 천사소녀 네티 카드캡터 체리 카레이도스타 쾌걸근육맨2세 탐정학원Q 탑블레이드 테니스의 왕자 파워디지몬 파워퍼프걸 포켓몬스터 빛의전사 프리큐어 피치피치핏치 피타텐 하얀마음 백구 학교괴담 학원앨리스 해롱이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후르츠 바스켓 브금은 이용신이 부른 달빛천사 오프닝 곡 투니버스에서 하지 않았거나 리즈시절이 아닌 만화도 있지만 대부분이 투니버스 리즈 시절 방연했던 만화들 다시 투니버스에서 이 만화들 방연한다면 무존건 볼텐데 말이죠 ㅠㅠ 숙제 문득 생각나서 저번에 만화 정리 본거 정리 한거도 있고 해서 이렇게 글까지 여튼 이때가 그립네요 ㅠㅠ 추천 117 카톡 32 117 •••
그 시절 우리를 웃고 울게 했던 투니버스 최고의 애니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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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빛천사
-노래방에서는 그 순간 우리가 모두 버즈였고, 이 애니 앞에서는 그 순간 우리는 모두 루나였다.-
12살 루나가 가수를 꿈꾸는 내용- 이라고만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내용들이 담겨있다.
사신 콤비가 1년 후에 죽는 루나를 위해 성대 종양에 걸린 루나에게 마법을 걸어주는 내용으로 모든 게 시작된다.
이 애니의 특징은 성우 이용신을 스타로 만들어줄 정도로 많은 OST들이 사랑을 받았고(나도 우연하게 오디션에서 루나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이 애니에 단번에 빠져버렸다.) , 캐릭터들이 이쁘기 때문이다.
최고의 명장면 ㅠ
특히 하.. (잠시만 눈물 좀 닦고) 마지막편에서 루나가 성대 종양에 걸린 목소리로 타토 타토 외칠 때 전 투니버스 국민들이 눈물을 흘렸다.
2. 이누야사
중학생 카고메라는 소녀가 우물 넘어의 세계로 가는데 그게 500년 전 전국시대였다. 거기서 만난 반요괴 이누야샤와 함께 전국시대를 돌아다니며 많은 이야기들이 시작된다.
누구나 아는 명작 중에 하나이다. 주인공 이누야사가 시련과 자기 자신의 싸움을 위해 성장하는 모습에 많은 투니버스 러버들이 응원했지.. 거기다 셋쇼마루, 미륵, 등 캐릭터들도 다 너무 멋있었지.. 이누야사와 카고메의 사랑이야기도 많은 응원이 있었다. 이누야사 VS 셋쇼마루의 인기는 마치 HOT와 젝스키스와 같이 항상 라이벌 관계였다. 이 애니는 신나고 재밌게 시작하지만 지나친 욕망의 끝은 결국 허무하다는 걸 나락을 통해 보여준다. 이 작가는 정말 대단하다. 많은 걸 담으면서도 그게 하나하나 다 소중하다. 요새 반요 야사 히메라는 후속작이 방영 중이라고 하는데, 추억의 맛에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3. 더파이팅
“노력한다고 모두 성공할 순 없겠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다는 걸 명심해”
이때 다들 소름 인정?
크.. 내가 가장 좋아하는 더파이팅의 명언.. 남자들의 애니.. 남자들의 애니! 그게 바로 더파이팅이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살던 왕따 소년이 강해지기 위해 복싱을 시작하면서 애니는 시작된다.
박진감 있는 작화와 특유의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보의 첫 뎀프시 롤이 터졌을 때
우리는 모두 입을 벌리고 보았다.(그랬을 걸) 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는 걸 보면서 우리도 뭔가 일보와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4 다! 다! 다!
당시 일상 힐링의 최고봉 애니 중 하나. 보면서 힐링되던 모두.. 기억나시죠?
스토리는 여주인공 예나의 부모님이 나사의 연구원으로 가면서 예나를 절에 맡기고 떠나게 되는데,
이 절에는 주지스님과 남자아이가 살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주지스님이 떠나고 둘의 관계가 험악해질 무렵
우주선을 타고 애기가 등장..! 그리고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이 애니에서 최애는 루다와 함께 온 베이비시터 고양이 바바였음… 너무 귀여웠지 (코 쓰윽) 이 애니는 밝고 흐름 있는 스토리가 백미였다. 자극적이지 않은 흰 죽 같달까..?
평범할 수도 있지만 그 평범함을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사랑받던 애니 ^__^
5. 신의 괴도 잔느
달빛천사 작가의 다른 작품 중 하나 ㅠㅠ 이건 음.. 스토리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애니였다 (파워 당당) 일단 그림체가 너무 이뻤고, 거기다 화려함이 더해져서 투니버스 러버들의 눈이 다 반짝였던 애니였다. 괴도 물을 가장한 사랑 물인데, 달달한 게 너무 많았지.. (침 스윽) 하여튼 뭔가 그 시절 어렸을 땐 뭔가 낭만적이었다.(둘이 도둑이라는 걸 잊을 정도로) 너무 재밌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 >< 6. 아따맘마 '그 시절 우리들의 엄마는 아따맘마였다' (우리고 또 우리는 명언들)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만화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무척 사랑을 받았다. 그 증거로 극장판도 있을 정도이고 ^_^ 어린 시절 아따맘마가 해주는 요리가 먹고 싶었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을 것이다. 무려 20년을 장수한 만화라고 하는데 참 일본 사람들은 좋겠어 이런 만화를 20년이나 봤다니.. 아따맘마뿐만 아니라 아따아빠도 참 귀여웠다. 큰 스토리는 없지만 자그마한 에피소드들이 너무나 흐뭇하고 재밌던 만화였다. 7. 쾌걸 근육맨 2세 이제는 애니보다 애니 OST가 더 유명해져 버린 애니.. 레슬링이라는 소재로 이야기했던 애니였다. 이 만화에서 극 중에 주인공이 갈비찜 덮밥을 먹는데, 얼마나 맛있어 보였 던 지 ㅠㅠ 처음엔 킬링타임용으로 보던 만화였는데 갈수록 몰입도가 있던 작품이었다. 솔직히 내용 자체는 그렇게 생각날 정도가 아니었지만.. 너를 여기에 올려놓은 건 애니 OST다..ㅎㅎ 8. 학교괴담 어린 시절 무섭게 봤던 만화 하면 학교괴담이 떠오른다. 우연히 학교의 구건물에 들어간 아이들이 수십 년간 봉인해왔던 요괴들을 풀어버리면서 다시 요괴들을 잡게 되는 이야기였다. 어릴 때 봐서인지 지금 보면 별거 아닌데도 참 요괴들이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말하는 인형? 편은 진짜 무서웠음 ㅠㅠ 이 애니의 백미는 마지막 편인데 요괴 중 하나였던 다크 시니와 (애완 고양이 마고의 안으로 들어갔던) 작별 인사를 하는데 그게 또 정말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아 내 가슴아 그만 좀 날뛰어 ㅠ 9. 후르츠 바스켓 내 안에 숨은 소녀감성을 발견해주었던 애니..! 힐링 물로 한국,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인기가 상당했다.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고아가 된 혼다 토오루가 소마 집안에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토오루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소마 가문에 사람들의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 노력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웃고 울게 된다. (나만 울었니?) 남주들이 미소년이어서 특히 소녀 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 소녀팬 들 중에 나도 있었..) 10. 크르노 크루세이더 투니버스 애니 중 항상 최고의 애니중 하나로 손꼽히는 크루노 크루세이더.. 마지막 명장면은 지금 봐도 울컥한다.(이 쯤되면 심장이 두 개가 아닐까 나..?) 빠른 전개로 이야기는 흘러가는데, 스토리성이 너무 좋아 거부감이 없다.(억지 전개가 없었다) 빠른 전개를 좋아하고 액션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좋아할 것 같다. 그리고 슬픈 내용도 많아 흐윽 흐윽 하게 만든다 ㅠㅠ 하튼 결말이 진짜 레전드였다. 다들 알지? 반응형
애니추천 명작이 가장많은 로맨스, 청춘물
휴유증 남는 감동명작이라고 꼽이는 작품들이 대부분 여기에 들어갑니다.
편안하고 잔잔하게보는 힐링, 치유물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엄청난 감동이 몰려옵니다.
4월은 너의 거짓말 9.8
감동, 로맨스, 휴유증남는 애니로 무조껀 0티어에 올라오는 작품입니다.
애니 입문자 분들에게 제가 히로아카, 바이올렛에버가든과 함께 1순위로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입문자용 애니에 적을까 하다가 이런장르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대중성은 약간 떨어질수 있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진짜제발무조껀 꼭보세요 보던거 다제끼고 이거먼저 ㄱㄱ
원작도 그렇게 인기있는 상태는 아니였고 방영 당시에도 그렇게 주목받던 작품은 아니었지만
몇화 진행되면서 갑자기 개떡상합니다.
스토리에 대한건 아무것도 안적을께요. 음악적 요소가 들어간 로맨스라과 생각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흔하고 진부한 장르일수 있는데 연출을 너무 잘해서 완성도 늪은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1쿨 OP 2쿨 ED는 지금까지도 유튜버들의 단골 커버곡이고 특히 2쿨 ED는 스토리 내용과도 너무 맞아 떨어져서
더더욱 마음에 남습니다. 이거 다 보시고 이후의 이야기 올라온거 있으니까
그거까지 위키 검색해서 보시는걸 추천
후루츠 바스켓 12(만점초과)
소개가 엄청 참신합니다. 12지신을 모티브로한 작품으로 했다는거 까지만 적겠습니다.
스포 하나도 안당하셨으면 좋겠네요 처음 사소한 부분 조차도
원작은 2000년대 작품이고, 이미 애니로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투니버스에서도 방영한 적이 있어서
국내에서 인지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해외에서도 미칠듯한 인기폭발 순정만화 판매량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판매량은 기억 안남)
19년부터 리메이크해서 재방영하기 시작했습니다(15년 존버 성공ㅠㅠㅠ)
예전에 방영할때는 원작과 동시진행되서 2쿨로 끝나버린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완결까지 합니다.(오!!!!!!!!!!!!!!!!!!!)
당시에 애니는 2쿨 분량으로 끝내려고 했기때문에 원작에서 인물 몇명이 빠지고
스토리 변경도 조금 있었는데 이번엔 그런거 없어요
파이널 시리즈가 현재 방영중이고 전 나중에 몰아서 볼라고 참고있는상태
한번보면 못참고 일주일 내내 다음화 기다릴꺼같아서 지금 참습니다.
교생때 한 학생이 언니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너무재미있었다고 한거보면
시대가 지나도 명작은 인정받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 13년이라
리메이크 발표있던것도 아니었고 그냥 예전 버전으로 본건데 말이죠
원래 여성향 작품 리스트에 쓰려다가 인기가 성별 안가리기 때문에 여기에 씁니다.
남성분들 제발 보세요 진짜 후회 안함
매화매화마다 주옥같은 명대사들이 나오고 전 어렷을때 그 대사들을 곱씹으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는 대사들이 있어요. 그 대사들이 리메이크에서 똑같이
나오는걸 보면서 아………….
지금 감성에 맞게 살짝 각색한 부분이 있다보니 망작이라고 평가하는 골수팬들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여주 성우가 바뀐게 제일 클껍니다. 예전작과 비교가 안될수가 없죠
아 더 쓰고싶은거 많은데 여기까지만
엔젤비트 9.7
클라나드를 쓴 시나리오 라이터분의 또다른 역대급명작. 사실 이분 작품 전부 명작입니다.
이작품도 입문자용에 쓰려다가 안썼습니다. 그 이유는 이것도 스포가 될수 있어 생략
별거 아닌 부분일수도 있는데 보다보면 알게될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습니다
전 모르고 봤어요 그냥 존나재미있음
전례없는 애니메이션 이후 비주얼노벨(미연시)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예전에 구해놨던거같은데 어디있더라……… 해보자해보다 하다가결국 못함
애니에서 담아내지 못했던 수많은 내용을 게임에 담았다고해서 꼭 해보고 싶었는데
미연시라는게 분량이 엄청나서 몇일 잡고 해야되거든요.
귀멸의 칼날 OST로 더욱더 유명해진 가수 LiSA의 데뷔작일껍니다(아마도….)
이 당시부터 리사는 인기엄청났어요.
휴유증 남는 감동작품 하면 절대 안빠지는 작품이니 꼭 보세요
혹시 이거보고 비슷한 작품 찾으신다면 그냥 이분 작품 검색해서 다 보시면 됩니다.
배경은 사후세계입니다. 어떠어떠해서 천사와 전쟁? 같은걸 하게 되는데 여기까지….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아노하나) 9.5
이작품도 절대 어디서 안빠집니다. 일어로 읽으면
‘아노히 미타 하나노 나마에오 보쿠라와 마다 시라나이’ 이를 줄여서 아노하나라고 합니다.
억즙이라고 까는 사람도 있는데 뮈 취향차이인듯 , 그런 사람이 있다는것 뿐이지
무조껀 봐야하는 작품입니다. 그런 평가가 존재한다는것도 이 작품이 얼마나 인지도가
높은지 보여주는 반레일뿐 엔딩 노래는 지금까지도 명곡으로 역시 유튜버들 단골 커버곡 이였는데
역시 오래됬는데 이제는 살짝 시들해진 느낌?
이상 네 작품이 ssss+++++급의 레전드 작품들
이 네 작품은 꼭꼭꼭 필수로 봐주세요
하지만 이 다음도 다 재미있습니다. 위낙 위에가 넘사벽이라 그렇지
일주일간의 친구 9.4
위에 낄까 고민 진짜 많이했습니다. 방영당시 인기는 엄청났습니다.
당시 어떤 주제의 투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기존의 유명한 슈퍼급 작품들을 물리치고
1위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엔딩 노래가 또 엄청 좋은데 일본명곡하면 무조껀 나오는 스키마 스위치의 카나데를
여주 성우가 리메이크해서 부른 버전입니다.
제목의 뜻 정도는 설명드리고 싶은데 이조차도 감동을 떨어뜨릴수 있어 참습니다.
첫화보면 제목의 뜻을 알게되는데 진짜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오렌지 9.3
이건살짝 설명해 드려도 되겠네요
개학식날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가 옵니다. 그리고 편지에 이런저런 내용이 있고 이대로 실행해 달라는
마래 자신의 부탁이 들어있습니다. 여기까지만
왜 이런 일이 생긴건지는 비밀, 평범하지는 않는 청춘물 입니다.
아오하라이드 9.0
원작이 당시 인기가 초 정절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나라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데
드물게 실사 영화도 평이 좋아요. 근데 전 별로 재미 없었음….
근데 제 주변 사람들은 엄청 재미있게 봤다고 하네요? 전 오프닝만 남은 애니라고 생각했는데
오프닝 노래가 이 가수의 데뷔곡으로 기억하는데
무슨 애니송 계열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로 알고 있습니다.(나중에 찾아봄)
노래 너무 맘에 들어서 지금도 신곡 나올때마나 챙겨 듣습니다.
너에게 닿기를 9.3
이미 여기 작품들중 국내 인지도 최정상이라 생각합니다
투니버스 방영 당시에도 인기 엄청났고 노래들도 좋아서 다들 아실듯
진짜 그냥 청춘 로맨스 그 자체인데 왜 이작품만 유독 재미있는 걸까요?
꽤 오래 지나고 완결 났는데 애니화된 뒷부분은 별로라는 평이 대다수니까
딱 애니만 보고 끝내시는걸 추천
더빙으로 보시는것도 좋아요 더빙 엄청 잘됨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코이아메) 9.4
일본발음으로 ‘코이와 아메아가리노 요오니’ 줄여서 코이아메라고 부릅니다.
중년 남성과 여고생의 로맨스(철컹?)를 그린 작품인데 남주가 가게 점장, 여주는 알바생입니다.
꽁냥꽁냥하는 작품 아닙니다. 정말 진지하고 감정묘사가 잘된 섬세한 작품입니다.
더이상 얘기하면 안될듯 진짜 지금까지 본적없는 스타일의 로맨스물.
독백하는 장면이 있는데 보면서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오프닝은 아오하 라이드 오프닝 불렀던 가수 엔딩은 페스나 brave shine 불렀던 가수
노래 인기도 엄청났습니다.
치하야후루 9.7
일본 현지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우리나라는 잘 모름
소제가 일본 전통 게임인 카루타를 주제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려 피지컬 카드게임입니다.(????????)
뭔지 궁금하면 보세요 셜명하기 너무 분량이 많습니다.
카루타라는 게임 모르고 봐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애니 스토리 보는데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실사판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이게또 인기가 엄청나서 후속도 만들어졌습니다.
애니로는 2기까지밖에 안나오고 오랫동안 안나와서 포기했는데 작년에 3기나옴 (오!!!!)
로맨스 요소도 있지만 청춘들의 카루타를 향한 열의, 열정을 느낄수 있는 작품입니다.
허니와 클로버 9.4
얽히고 설킨 대학생들의 사랑이야기. 너무 평범해서 진부할 수 있지만 그렇다면 제가 추천안했겠죠?
배경은 대학교 미술학과? 같은건데 여주가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습니다. 진짜 평범한 로맨스 같은데
이렇게 조마조마하면서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옛날 작품이라 지금정서랑 다를수도 있는데
한번 보세요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실사영화도 있는데 망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달이 아름답다 9.2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명작입니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라 모르시는 분이 많은듯?
제목에 숨은 뜻이 있는데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플라스틱 메모리즈 9.2
숨겨진 명작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모르는분들 많아요
아 진짜 입이 근지러운데 설정만 얘기해도 대충 스토리 전개가 예상될수 있기 때문에 참습니다.
첫화보면 대충 스토리 짐작 가실수도 있는데 그래도 끝까지 보세요 재미있어요
리틀버스터즈9.2
제목의 뜻은 위 사진의 멤버들이 짠 팀의 이름
엔젤비트, 클라나드쓴 그분의 작품 미연시가 원작이고 (몰론 1위)
애니도 재미있음 분량도 많아서 여유있게 즐기기 좋음. 기냥 믿고 보세요 이제
이소리에 모여 9.8
일본의 전통 악기인 고토를 다루는 부활동(동아리)을 소재로 한 작품
안경낀 학생이 2학년 부장 다머지는 전부 신입부원
실력은 많이 모자라지만 즐겁게 연주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1학년때 입부하게되었지만
3학년 선배들밖에 없었어서 부에 이제혼자밖에 안남아 버립니다.
부원이 5명보다 적으면 강제폐부된다. 이런 위기속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입부 희망자 둘
진짜 정신없이 봤어요 1화보고 너무재미있어서 1쿨정도 보고 다음날 나머지 1쿨 다봄
호리미야 9.5
방영일자는 가장 최신인데 원작은 꽤 오래됬어요
원작제목은 호리상과 미야무라군, 각각 여주와 남주 이름이에요
스마트폰이 아닌 폴더폰이 나오는걸 보시면 오래된 작품라는걸 느끼실껍니다.
원작인 4컷 만화가 리메이크되어 일반 만화 형식으로 바뀌어 나왔고
이 리메이크된 만화를 애니화 한겁니다.
만화 리메이크에 원작 부분과 다른 부분이 있다던데 본적 없어서 모르겠음…
애니는 원작초월이라고 다들 호평합니다. 근데 어린분들이 보시기에는 정서가 좀
달라서 별로 재미를 못느끼실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엄청 특별하다 할만한건 없으니 그냥 아무스포 안하겠습니다.
21년 1분기 명작으로 손꼽히니까 꼭 보세요
3D그녀 리얼 걸 9.1
남주는 오타쿠 여주는 인기많은 예쁜여학생
남주가 위기에 빠진 여주에게 도움을 주면서 사귀게 되는 내용인데 됟게 재미있습니다
이 작품은 실사판도 재미있으니 보셔도 괜찮습니다. 여주가 니세코이 금발머리 역 밭은 배우인데
이 영화에서는 꽤 잘어울렸는데 니세코이에서는 너무 별로였어서 두 작품을 통해
배역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스토리가 참신한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 추억의 애니메이션 10선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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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오늘은 추억의 애니메이션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추억 = 고전 = 옛날’ 애니라는 공식이 완성되는데,
저는 1990년대 ~ 2000년대 나왔던 애니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지금이라도 문제없이 애니를 볼 수 있는 수준의 그러한 애니를 말이죠
너무 옛날 거는 거부감이 들고.. 그래도 옛날 것 중 부담감 없이 볼 수 있는 그러한 애니를 말이죠!
전부 다 개인이 추천하는 개인 추천글입니다.
무한의 리바이어스
1999년 4분기 애니로 방영하였습니다.
솔직히 이 애니가 옛날에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의문입니다만
확실한 것은 저는 이 애니를 무척 재미있게 봤다는 겁니다. (최근에 봄)
스토리
인류는 이미 우주까지 진출한 배경입니다. 무려 시대가 2137년이라고 하네요
학생들이 우주에 (학교비스무리)공부를 하러 간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던 도중에 사건이 일어나 배 안에 갇히게 되고
배 안에서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생존 내용입니다.
이제 배 안에서 뜨거운 열정과 유대감을 보여주는 엄청난 애니 ㅈㅅ
초반과 마지막 부분을 빼면 대부분 스토리가 어둡게 진행되는데
가볍게 볼만한 애니가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재미있게 봄
오 나의 여신님
OVA는 1993년에 나오고 영화도 1988년에 나왔지만
TV판은 1기 2005년, 2기 2006년에 나왔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만화입니만 애니까지 유명한지는 의문이네요.
적어도 이 나왔을 당시에는 모두의 여신님.. 이었다고 하네요
스토리
맨날 불행만 겪지만 포기하지 않고
살아오는 주인공(케이지)한테 여신이 내려와 소원을 들어준다는 내용
스토리를 보시다시피 장르는 뭐… 평범하지는 않지만 여신과 함께 보내는
간단한 치유물 애니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워낙에 유명해가지고 나는 애니 좀 봤다 하면 다 알만한 애니이네요
개인적으로 OVA 1993년에 나온거는 생략하고
TV로 나온 1기랑 2기 + OVA(TV판 이후 나온거)으로 추천 합니다.
배틀짱
2005년 2분기 애니로 반영
한국에서 2006년부터 투니버스에서 방영! 더빙도 있었습니다.
진짜 추억의 애니메이션
한국에서 더빙까지 해서 방영한 적이 있죠 (투니버스 전성기 시절)
지금의 고등학생 ~ 군대 가기 전(?)이라면 한 번씩 투니버스에서 시청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쓰레기를 나무로 만드는 힘을 얻게 된 주인공이
신을 정하는 자리에 참가하게 된다는 내용
이건 지금 보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입니다.
초반에는 가볍게 진행하다가 후반 가서는 많이 진지하게 가는 내용
일본판이랑 더빙판이 존재하는데…
본 지가 오래돼서 어느 쪽이 더 좋은지 까먹었네요~
그런데 달빛천사 만큼은 아니지만 배틀짱도 더빙 엄청나게 잘 됨
사무라이 참프루
2004년 2분기 애니로 반영
워낙에 독특한 그림체를 선보여 가지고 지금 애니인지 옛날 애니인지 구분이 안됨
최근에 본 애니는 맞지만 작화나 그림체를 보더라도 정말 옛날 애니인지 의문
스토리
여주인공(사진 가운데)의 어머님을 찾기 위하여
호위무사 2명과 여행에 떠난다는 스토리
정확히는 호위무사가 아니라 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만난 사이
어찌어찌하여서 같이 여행에 다니게 되는 신세
스토리도 괜찮고 그림체는 독특해서 호불호이겠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카레이도 스타
2003년 2분기 애니로 반영
무려 한국과 일본의 공동제작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본은 곤조, 한국은 G＆G 엔터테인먼트
당연히 한국 더빙판과 일본판 두 가지가 있습니다.
더빙판은 한국에서 2005년 반영
(국내물 심의 자체를 신청하지 않아 외산물이란다)
스토리
주인공이 카레이도 스테이지(공연장)을 동경하여
스테이지의 스타로 거듭나기 위한 이야기
2기 4쿨 / 51화 + OVA 3화
그 당시에는 엄청난 분량을 자랑하는 애니였다고 합니다.
스토리가 단순하게 1기 26화까지인줄 알았는데 2기가 나오면서 51화까지 늘어남
… 1기에서 완벽하게 끝낸 줄 알았는데 2기부터 다시 구르는 주인공
처음에는 상당히 개그물이고
주인공 자체도 엉뚱해 가지고 보기 힘들다고 처음에 생각했지만
보면 볼수록 주인공만의 매력이 느껴졌네요.
건슬링거 걸
2003년 4분기 애니로 1기가 반영
2008년 1분기 애니로 2기가 반영
엄청난 턴이 존재
스토리
소녀들을 개조하여 일을 시킨다는 내용
무척이나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애니이다.
옛날에는 충분히 상상이 가능한 그러한 스토리인데
지금 본다면 상당히 이것저것 문제가 많았던 스토리
어린 소녀들을 살인병기로 제조해가지고 적을 죽인다는 내용…
엄청나게 스토리가 깜깜해 앞이 보이지 않는다.
1기에서는 캐릭터들마다 개성이 넘쳐흐르고
애니 자체 분위기도 상당했는데
2기로 올라오면서 캐릭터들 개성이 다 무너지고
애니 자체 분위기도 엄청나게 달라짐..
개인적으로 2기 애니는 안 보고,
1기만 시청하시길
혹은 1기만 보시고 1권부터 만화로 보시던가 하시면 되겠습니다!
크르노 크루세이드
2003년 4분기 애니로 반영
한국 더빙판도 있다고 합니다.
스토리
무려 시스터가 악령을 퇴치하러 다닌다.
신을 믿는 종교와 신과 적대하는 악마들 사이의 전쟁
꿈과 희망이 넘쳐흐르는 애니메이션
처음부터 스토리 전개가 워낙에 재미있었는데
보다가.. 보다가.. 스토리가 분위기가 낮아지더니.. 결국에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그렸던 내용이라 보니까 마지막이…
뭐 그렇게 끝나도 상관없다….
할 말이 없다.
더빙판은 본 적이 없지만 그냥 일본판 보시는 거 추천
아니 그래도 더빙판도 상당히 레전드가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명작으로 판단하는 중
하이바네 연맹
2002년 4분기 애니로 반영
스토리
인간 혹은 천사도 아닌 존재인 ‘하이바네’라는 존재
그러한 존재의 일상을 그려낸 애니메이션
사진을 보면 캐릭터에 천사의 링과 날개가 달려있는 것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보면 천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간과 별다름없는 존재
결국 인간도 천사도 아닌 애매한 존재를 ‘하이바네’라고 이름을 붙임
날개는 의문이지만 머리에 있는 천사의 링은 무려 만들어서 붙인거다.
이번에는 정말로 꿈과 희망이 넘쳐흐르는 애니이다.
시작부터 의미 불명인 채로 시작되기에 당황했고…
마지막도 당황했고…
하지만 그 과정을 그려낸다는 그 맛에 시청했던 거 같습니다.
결국에는 중반과 마지막에 등장했던 ‘홀로서기’의 정체가 뭔지는 몰랐지만요.
세계관은 팬들의 의견으로는 ‘사후세계’라는의견이 상당합니다.
홀로서기의 정체는 다시 원래 세계로 환생한다는..
어이쿠 스포는 절레절레
진짜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아는 사람 사이에서는 명작이라 평가되는 애니
직접 그 눈으로 확인하고 명작이라는 이유를 확인했습니다.
R.O.D
READ OR DIE
2003년에 반영하였다.
스토리
책, 마치 이 세상 모든 것이 책으로 이루어진 세계
그러한 세계에서 주인공(소설가)을 괴롭히는 사람으로부터
주인공을 지키기 위해 뛰어다니는 3자매의 이야기
처음에는 단순한 일상물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마법을 사용하는 판타지물로 급변경되었다가
알고 보니 아무런 상관도 없는 그런 마법.. 정확히는 마술?
결국에는 모르겠다. 적어도 재미있게 봤다.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 만화가 동시에 전개되는미디어 믹스 프로젝트라고 한다.
그렇기에 원작이 있냐고 물어보면 없다.
참고로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 만화가 전부 전개가 다르다고 하지만
정작 주인장은 애니메이션만 봤기에 다른 거는 모른다.
결국에는 간단한 일상물이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마지막에 도달해서는 진지하게
한 번씩 볼 만한 애니 라고 저는 추천드립니다!
소닉 X
2004년 3월에 방영하였다.
스토리
이세계로 소환된 소닉 일행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소닉아시죠?
이거 나왔을 당시에는 소닉이라는 캐릭터가 엄청난 전성기…
이지만 지금은…. 흐흑
전성기에 나왔던 소닉 애니메이션을 시청하자…
왠지 가면 갈수록 소재가 떨어지는 주인장 이였습니다.
소재가 떨어진 게 아니라 사실 진짜로 떨어짐
걍 추천한거 다 재미있으니 보세요
마지막빼고
다음글에서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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