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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 Author: 미완성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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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48ksXKHZ78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했을 무렵의 나는, 하나님께 질문이 참 많았다. 워낙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기 때문이었기도 하고, 당시에는 특히 모르는 것 투성이었으니 더욱 그랬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내 질문에 많은 경우 답을 주시고는 하셨다. 그래서 나는 궁금한 것이 생기면 답을 얻을 때까지 하나님께 물어보고는 했던 것 같다. 기숙사에서 강의를 들으러 갈 준비를 하다가도 ‘하나님, oooo는 왜 그래요?’라고 묻고, 길을 걷다가도 ‘하나님, oooo를 알려주세요’라고 묻고, 자려고 누워서도 ‘하나님, oooo가 궁금해요’라고 묻고…

그러던 어느 날엔가, 나는 하나님께 이런 질문을 했던 것 같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정말 저를 사랑하시나요?

제가 어떻게 그것을 믿을 수 있을까요?

무언가 증거가 있나요?

그러자 문득, 말씀 구절이 떠올랐다. 바로 이 구절이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이 말씀 구절이 떠오르기 전, 나는 내가 이 말씀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워낙 유명한 구절이었기도 하기에 더더욱 그러했다. 그런데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떠오르게 하셨을 때, 나는 내가 이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먼저’ 죽으셨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확실한 증거’임을, 그때까지 나는 모르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내 마음속에서 이 구절을 떠오르게 하셨을 때, 이 구절의 의미를 새롭게 와닿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내 안의 성령님을 통해) 마치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했다.

나는 너희가 아직 죄인일 때에,

너희로부터 아무 약속도 받지 않고

나의 독생자를 보냈다.

내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나는 사실 큰 모험을 했었던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변화를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변화될 것에 대한 믿음으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줄 때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약속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나는 너희를 사랑했기 때문에,

기꺼이 실패를 감수하는 모험을 했다.

나는 내 아들의 생명을

아무 대가도 약속도 없이,

먼저 내어주었다.

그렇기에,

이것이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사랑이 아니고서는 너희 중 누군가가 상대방에게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이 음성이, 이 깨달음이 내 안에 와닿았을 때, 나는 너무 놀랐다. 말씀에 대한 나의 무지에 놀랐고, 이 말씀에 담긴 의미에 놀랐다. 그리고 성령이 아니고서는 말씀을 눈으로 보고 지식으로는 알아도, 그 진정한 의미와 정수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절감했다. 하나님께서 밝혀주시지 않는 영역에서, 나는 눈 뜬 장님이었다. (그리고 성경은 진정으로, 한 사람이 평생을 걸려도 다 깨달을 수 없을지도 모를 정도로, 깊고도 완전한 진리를 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성경의 의미를 다 깨달아 알고 있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사기꾼이거나 완전한 소경 인지도 모른다고…)

그 후 나는 하나님께, 한 가지 질문을 더 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했던 것과 같은 질문을 나도 했다. 그 질문은 바로 이것이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세상의 모든 부조리들은 왜 존재하나요?

왜 자신의 탓이 아닌 이유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수많은 불공평이 존재하나요?

이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납득하게 하셨는데, 이번에는 말씀 구절을 통해서 그렇게 하신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역시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내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는데, 나는 이 말씀에 반문하지 못하고 납득하고야 말았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안타까워하지만,

너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더라도

나의 사랑이 언제나 너희의 사랑보다 크다.

단지 너희가 그 방식과 크기를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

너희의 삶은 이 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다.

이 땅에서의 삶과 그 후의 삶이 다 합해지고 나면,

너희는 나의 공의로움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하지 말아라.

이 이후로 나는, 내가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행하시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분의 사랑이 (어쭙잖은) 내 마음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깊음을 떠올리면서, 감히 그분의 행하심을 판단하고자 하는 우를 범하지 않고자 노력하게 되었다. 내가 남들을 걱정해봤자 나는 (의인도 아닌)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한) 죄인과 악인들을 위해 ‘먼저’ ‘뉘우침이나 회개나 그 밖의 어떠한 대가나 약속도 없이’ 나의 목숨을 내어주지는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다. 그러니, 그분께서 (스스로의 잘못이 없이 피해와 고통을 받는) 모든 약자들과 의인들을 사랑하시는 사랑은 얼마나 크겠는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계획 그리고 생각

성경의 진리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계획 그리고 생각

우리는 누구나 이 세상에서의 자신의 운명과 존재의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인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달성해야 할 목표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답하고 계신지 살펴보게 되면, 여러분은 그 답에 대해 더욱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1. 창세 전에 택하사

먼저 에베소서 1:3-6을 읽어보자.

에베소서 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를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분의 아들들이 되게 하셔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다.

2.시편 139:1-16

시편 139장에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찾아볼 수 있다. 13절부터 읽어보자.

시편 139:13-16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우리를 보셨다.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를 위한 모든 계획을 세우시고 그 분의 책에 기록해 놓으셨다. 그 분의 눈으로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몸을 보셨고 그 분께서 모양과 형태를 우리에게 주셨다. 그 분께서 우리를 기묘한 방법으로 지으셨다. 그 분께서 하신 일은 모두 놀라우며 우리도 그 놀라움 중 하나이다.

시편 139장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앞부분부터 읽어보자.

시편 139:1-3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께서는 우리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그 분은 멀리서도 우리의 생각을 알고 계시고 그 분께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과 생각을 다 알고 계신다. 계속해서 시편을 읽어보자.

시편 139:5-12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께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앞과 뒤를 둘러싸시고 우리를 안수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택하시고 만드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돌보시며 우리가 앉아 있는지 서 있는지 모든 것을 다 아신다. 그 분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 분께서 계시지 않는 곳은 없다. 로마서 8:38-39에서 바울이 이야기하는 내용을 읽어보자.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끊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따라서 로마서 8:32 말씀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자신의 아들까지 내어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지 않을 것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를 어떻게 떠나시겠는가?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고 그렇게 귀한 값을 치르신 분을 떠날 자가 우리 중에 어디 있겠는가? 비록 우리가 떠난다해도, 그 분은 결코 떠나지 않으신다. 히브리서 13:5을 읽어보자.

히브리서 13:5

“…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9:15

“…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떠나지도 아니하신다. 그 분은 우리를 결코 잊지 않으시며 우리를 그 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분께서는 우리 하나하나를 사랑하신다. 우리를 위해 그 분의 아들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실만큼 사랑하신다.

3. 시편 139:17-18

시편 139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17절을 계속해서 읽어보자.

시편 139:17-18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시편 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귀하고, 모래보다 많아서 그 수를 셀 수가 없다! 예레미야 29:11을 읽어보자.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우리를 향한 여호와의 생각은 좋고 평안한 생각이다. 우리는 그 분의 마음 속에 단 몇 분 동안 있는 것이 아니다. 창세 전부터 우리는 그 분의 마음 속에 있었다. 우리를 향한 그 분의 생각은 셀 수 없이 많고, 우리를 그 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히브리서 13:5-6을 읽어보자.

히브리서 13:5-6

“…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잠언도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신뢰하고 그 분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게 하자. 그 분께서는 폭풍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 분은 우리를 잠잠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 계신다. 마가복음 4: 37에서 사도들이 탄 배에 큰 광풍이 몰아쳤을 때, 예수님께서 바다더러 “잠잠하라” 하시니 “아주 잠잠해졌다”. 예수님께서는 잠잠하게 만드는 방법만 알고 계신 것이 아니라 환난이 우리에게 약이 되도록 하는 방법도 알고 계셨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로마서 5:3-5)

4.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에 대한 여호와의 계획은 이 짧은 인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베드로전서 2:11에 나오듯, 우리는 거류민이자 나그네일 뿐이다. 빌립보서 3:20-21을 읽어보자.

빌립보서 3:20-21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우리의 진짜 집은 하늘에 있다. 우리는 그곳에 속해 있으며 그곳에 우리의 시민권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가 거기 있다고 생각하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를 앉혀 놓으실 것을 생각하고 계시다.

에베소서 2:4-6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아 있다. 그 분은 우리가 보아야할 비전이시다. 히브리서 12:1-2를 읽어보자.

히브리서 12:1-2

“…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경주를 계속하기 위해 우리가 원하는 것과 목표에 대한 명백한 비전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하게 된다(고린도전서 9:26).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님이시자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분으로 바라보며 달릴 때에만 경주에 성공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 분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행하도록 우리 각자를 부르신 일들 말이다. 이 것이 우리가 사는 이유이자 우리 인생의 목적이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며 그 분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12)

5. 결론

앞서 살펴본 내용을 통해 우리는 삶의 목표 없이 우연히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히 깨달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를 알고 계셨고 세상을 만들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를 택하셨다. 그 분께서 여러분을 택하셨고, 여러분을 만들고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형상을 주신 분도 그 분이셨다. 그 분께서 하신 모든 놀라운 일에 여러분도 포함되어 있다. 그 분은 직접 여러분을 만드셨고 여러분이 생기기도 전에 여러분의 몸을 보셨다. 태초부터 그 분의 책에 여러분을 위한 모든 계획이 적혀 있었다. 여러분은 우연히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군중의 일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피조물이다. 여러분은 세상이 생기기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 분의 자녀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앞뒤에 둘러싸시고 여러분과 함께 계시며, 여러분이 있는데 그 분이 계시지 않은 곳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하나하나를 사랑하시며, 여러분을 그 분의 사랑에서 떼어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여러분에 대한 그 분의 생각은 셀 수 없이 많다. 모래보다 많다. 그 분의 존재는 감정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변치 않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느낄 때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느끼지 못할 때 사라지시지 않는다. 그 분께서는 여러분이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함께 계시다. 그 분은 여러분이 그분의 사랑의 가치를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여러분을 사랑하신다. 여러분이 얼마나 느끼든 관계 없이 여러분은 그 분의 자녀이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이자 진실이며, 진실은 감정과 별개다. 그 분께서는 여러분에게 영생을 주셨고, 여러분은 그 분과 영원히 함께 하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인생을 목적 없이 흘러가는대로 살 지라도, 여러분은 아버지의 뜻대로, 그 분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산다는 목적이 있다. 이 세상 것들에 집중하지 않고 여러분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실 그 때를 위해 끊임 없이 경주를 계속해야 한다. 그곳이 여러분이 속한 곳이고 영원히 있을 곳이기 때문이다.

타소스 키울라초글루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선언

복음 – 우리에 대한 사랑의 선언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확신하지 못하고 그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십니까?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거절하고, 더 나아가서 이미 그들을 거절하신 것을 걱정합니다. 어쩌면 당신은 똑같은 겁니다. 왜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걱정한다고 생각합니까? 대답은 단순히 그들이 정직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그들의 실패, 그들의 실수, 그들의 허물, 즉 그들의 죄를 고통스럽게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까지도 하느님 께 얼마나 순종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가르침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이 용서를 구하는 것을 얼마나 불쌍히 여깁니다. 하나님 께서 용서해 주시고 용서를 구하십시오.

셰익스피어의 희곡 인 햄릿을 생각 나게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햄릿 왕자는 그의 삼촌 클루 디우스가 햄릿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와 결혼하여 왕좌를 장악 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따라서 햄릿은 비밀리에 복수의 행위로 삼촌 / 계부를 죽일 계획입니다. 완전한 기회가 발생하지만 왕이기도하고 있으므로 햄릿은 공격을 연기합니다. 내가 자백하는 동안 그를 죽이면, 그는 천국에 갈 것이라고 햄릿은 결론 지었다. 그가 다시 죄를 지은 후에 그를 기다리고 죽이면, 그러나 그가 그것을 발표하기 전에, 그는 지옥에 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인간의 죄에 대한 햄릿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그들이 믿음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회개하고 믿기 전까지는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피가 그들을 위해 일할 것이고 또 할 수도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오류에 대한 믿음은 그들을 또 다른 오류로 이끌었습니다. 그들이 다시 죄에 빠질 때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은혜를 거두실 것이고 그리스도의 피가 더 이상 그들을 덮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자신의 죄에 대해 정직할 때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들을 쫓아내셨는지 궁금해하는 이유입니다. 이 중 어느 것도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그러나 복음은 좋은 소식입니다. 복음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그리스도 안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포함하여 당신과 나를 포함하여 모든 것을 가져오실 것이라고 말합니다(골로새서 1,19-20)이 조정되었습니다.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는 장벽이나 분리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것을 허시고 자기 존재 안에서 인류를 아버지의 사랑 안으로 이끄셨기 때문입니다.1. 요하네스 2,1; 요한복음 1장2,32). 유일한 장벽은 상상의 장벽입니다(골로새서 1,21) 우리 인간은 우리 자신의 이기심, 두려움 및 독립을 통해 확립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의 상태를 사랑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사랑받는 상태로 바꾸도록 하는 어떤 일을 하거나 믿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하거나 하지 않는 것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복음은 이미 참된 것, 즉 성령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온 인류를 향한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의 선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회개하거나 아무것도 믿기 전에 당신을 사랑하셨고, 당신이나 다른 사람이 하는 그 어떤 일도 그것을 바꾸지 못할 것입니다(로마서 5,8; 8,31-39).

복음은 하나님과의 관계, 즉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신의 행동을 통해 우리에게 현실이 된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일련의 요구 사항이나 일련의 종교적 또는 성경적 사실에 대한 단순한 지적 수용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 자리에 서셨을뿐만 아니라, 그는 우리를 그 자신으로 끌어 들였고, 우리와 그분과 함께 그리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우리를 나타내 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신 이는 다름 아닌 우리의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서 또한 그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원하고 행하게 하십니다(빌립보서). 4,13; 에베소서 2,8-10). 우리는 우리가 실패하더라도 그분이 이미 우리를 용서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마음을 다해 그분을 따르도록 자신을 바칠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 하나님은 저 멀리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시는 신이 아니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시니 너희와 모든 사람이 그 안에 거하고 짜고 있느니라(행 1장)7,28).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했는지에 관계없이 그분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인간의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안에서 – 그리고 성령을 통하여 우리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 그분은 당신을 소외, 당신의 두려움을 사랑하십니다. , 당신의 죄를 없애시고 구원하시는 은혜로 당신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는 당신과 그 사이의 모든 장벽을 제거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친밀한 교제, 우정, 완전하고 사랑이 많은 부성의 삶을 사는 것에서 오는 기쁨과 평온을 직접 경험하는 것을 막은 모든 것을 없애줍니다. 하나님 께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메시지!

Joseph Tkach 저

복음 – 우리에 대한 사랑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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