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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버그 – 익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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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xpedia.co.kr
Date Published: 7/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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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hotels.com
Date Published: 4/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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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윌리엄스 버그 여행
- Author: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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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11.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F8iA_I1yZA
★ 윌리엄스 버그에서의 12 대 관광 명소 및 쉬운 당일 치기 여행 ★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살아있는 역사 마을 중 하나 인 콜로니얼 윌리엄스 버그 (Colonial Williamsburg)는 다른 장소에서 수집 한 건물 또는 복제품이 아닙니다. 이것은 1705 년에서 1779 년까지 버지니아의 식민지 (그리고 나중에 국가)의 수도 였고, 오늘날 원래의 건물에서 종종 원래의 지역에서 그 시대를 재창조합니다. 다른 것들은 원본 사이트에서 세 심하게 재건되거나 복원됩니다. 그러나 Williamsburg는 역사 애호가를위한 것이 아니라 혁명에 관한 모든 것입니다. 관광 명소로는 두 개의 뛰어난 미술관, 주요 테마 파크 및 워터 파크가 있습니다. 윌리엄스 버그 (Williamsburg)의 역사를 간직하지 않더라도 복원 된 지역을 걷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18 세기 의상을 입은 사람들을 만나고 2 세기 전의 일상 생활에 종사하게됩니다.
또한보십시오 : Williamsburg에서 체재 할 것이다 곳에
1 콜로니얼 윌리엄스 버그 : 혁명 도시
콜로니얼 윌리엄스 버그 : 혁명 도시 하비 배리 슨 / 사진 수정
1700 년대의 100 개가 넘는 원래의 건물과 재건축 된 건물에서, 의상을 입은 통역사는 번영하는 식민지 수도에서 미국 혁명 직전과 그 시대의 흥분을 재창조합니다. 장인, 상점 주인 및 거주자의 일상 생활과 함께 민간 훈련, 재판, 정치 회의 및 야외 활동을 많이하는 기타 활동이 매일 재현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 생기고 있습니다. 국회 의사당 건물80 년 동안 영국의 가장 크고 부유 한 식민지였던 버지니아의 정치 중심지였습니다.
정원과 같은 특별한 관심사를 따르는 촛불 여행, 마차 타기 및 투어 (콜로니얼 윌리엄스 버그에서 100 개가 넘는 곳)가 제공됩니다. 일상적인 일정을 확인하여 관심있는 활동 및 여행을 찾으십시오. 일부는 자주 반복되지 않으므로 확인하십시오. 당신이 산책 할 수있는 동안 글로 스터 거리 공작 복원 된 지역의 중심을지나 선술집에서 식사를하고 상점을 방문하면 표가없는 역사적인 건물이나 정원에는 입장 할 수 없으며 심지어 길은 많은 복장을 한 행렬의 티켓 보유자로 제한 될 수 있습니다 및 재연. 티켓은 비싸지 만, 놓칠 수있는 많은 액티비티와 활동을 제공합니다.
주소 : 101 Visitor Center Drive, Williamsburg
공식 사이트 : www.colonialwilliamsburg.com
윌리엄스 버그지도
2 주지사의 궁전
주지사의 궁전 Brian Holland / 사진 수정 됨
로얄 주지사의 원래 고향은 1722 년에 완성되었지만 1934 년에는 복제본으로 바뀌 었습니다. 주지사의 궁전은 갈라 디너와 볼의 장면 인 윌리엄스 버그의 사회적 중심지였습니다. 로얄 권위있는 현지인. 혁명 이후 버지니아 최초의 두 주지사가 본거지가되었습니다. 내부는 아름답게 꾸며진 객실과 함께 기간 총기와 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밖에서, 헤지 미로를 포함하는 계단식 정원을 탐험하고 부엌과 scullery로 들여다 보면 준비되는 기간 음식을 볼 수 있습니다.
3 조지 위스 하우스
조지 위스 하우스
윌리엄스 버그에있는 가장 훌륭한 개인 주택 인 George Wythe House는 18 세기 중반에 저명한 변호사를 위해 지어졌습니다. 오늘은 기간 장식으로 꾸며 졌으므로 1700 년대에 윌리엄스 버그 (Williamsburg)와 같은 삶이 어떤지를 알 수 있습니다. George Wythe는 토마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과 다른 버지니아 애국자들과 지도자들에게 멘토가 된 혁명 시대의 가장 계몽적이고 영향력있는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대륙 회의의 대표이자 독립 선언서의 서명자였습니다. 그러나 집안의 저명한 역사는 끝나지 않습니다. 요크 타운에서 영국군이 포위하기 전에는 조지 워싱턴 장군 본부 였고, 요크 타운에서 승리 한 후 프랑스 장군 로샹 베의 본부였습니다. 1776 년 토머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과 그의 가족은 버지니아 총회에 파견 된 동안 이곳에 머물렀다. 집과 함께 부엌, 연기 상자, 비둘기장, 그리고 안정된 정원, 아름다운 정원을 포함하는 별채가 있습니다.
4 장인의 상점
장인의 상점 Harvey Barrison / 사진 수정 됨
Williamsburg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 중 일부는 많은 장인들의 상점으로 복장을 모으는 장인들이 18 세기 번창 한 도시에서 필요한 기술을 연습하고 시연합니다. 진정한 도구, 의상 및 도구를 손으로 직접 만들고 장인과 이야기하는 것을 보려면이 단계를 밟으십시오. 가장 흥미로운 것 중에는 대장장이 가게, Geddy Foundry 은세공 인들과 하네스 & 새들 메이커 샵, 구두 만드는 사람, Gunsmith Shop, 수레 목수, 그리고 Cabinetmaker Shop. 제작 된 세련된 모자를 볼 수 있습니다. 밀리 너스 숍; 인간, 염소, 말 머리로 만든 가발을보십시오. 가발점; 그리고 시계 쿠퍼 Ludwell-Paradise Stable에있는 그의 가게에서 통과 통에 일하기 때문에. 에서 약종상, 그 당시 약사가 의사로서 어떻게 기능했는지, 환자를 치료하고 수술을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게됩니다.
5 부시 정원
부시 가든 Nathan E 사진 / 사진 수정 됨
부모님, 스릴 추구자 또는 평온한 즐거운 하루를 좋아하든간에이 모험 공원, 동물원, 놀이터 및 엔터테인먼트 무대의 활발한 콤보가 있습니다. Muppets를 만나거나 “라인강”크루즈, 바바리아 오파 밴드와 박수 치기, 찻잔 타기, 역사적인 네스호 괴물 롤러 코스터 타기.라이드에는 독일어 및 기타 유럽 테마가 있습니다. 폼페이 유적지, Verbolten 및 195 피트 높이의 Alpengeist (최대 67 마일 속도로 역전이 가능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른 컵 받침대)를 통해 물을 타십시오. 아드레날린이 적은 방문자는 하이랜드 마구간에서 국경 콜리가 양떼를 감시하고, Clydesdales를 만나고, 자유 비행 조류 사육장에서 다채로운 이국적인 새와 상호 작용하고, 울프 헤이븐의 늑대와 다른 육식 동물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드래곤즈의 땅과 참깨 스트리트 포레스트의 숲을 좋아할 것입니다.
주소 : One Busch Gardens Boulevard, Williamsburg
6 브러시에 버드 하우스
공식 사이트 : https://buschgardens.com/
윌리엄스 버그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 중 하나 인 1773 년의 주거로 복원되어 토지 에버 라드 (Thomas Everard)의 삶을 설명하기 위해 진정으로 가구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집은 새겨진 계단 받침대와 돌기 난간이있는 아름답게 만들어진 계단으로 유명합니다. 원래 부엌과 연기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7 DeWitt Wallace 장식 예술 화랑과 Abby Aldrich Rockefeller 민속 예술 박물관
DeWitt Wallace 장식 예술 화랑과 Abby Aldrich Rockefeller 민속 예술 박물관 Desiree Williams / 사진 수정 됨
두 곳의 뛰어난 미술관은 콜로니얼 윌리엄스 버그 (Williamsburg) 식민지와 연결되어 있지만 혁명 도시의 역사적인 지역에는 포함되지 않은 건물을 공유합니다. DeWitt Wallace 장식 미술관은 17 세기부터 19 세기까지 미국과 영국의 장식 예술 작품을 전시합니다. Specialties는 영국 남부 이외 지역에서 가장 큰 영어 도자기 컬렉션 중 하나 인 미국 남부에서 만들어진 가구 중 세계 최대의 컬렉션이며 영국의 은색 컬렉션입니다.
Abby Aldrich Rockefeller Folk Art Museum에는 미숙 한 예술가가 만든 조각품, 그림, 장난감, 목각, 바느질, 퀼트 및 장식 용품 등 가장 완벽한 미국 민속 예술 컬렉션 컬렉션이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선보인 신선한 디자인, 생동감 넘치는 색채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특히 매력적이면서도 자연 스러움과 자발성을 보여줍니다. 결합 된 박물관은 혁명 도시의 명소에서 별도의 티켓이 필요합니다.
주소 : 325 Francis Street, Williamsburg
8 식민지 주점
공식 사이트 : www.history.org
식민지 주점 Harvey Barrison / 사진 수정
식민지 버지니아에서는 선술집이 지역 주민과 여행자가 뉴스, 음식 및 사교 활동을 위해 모이는 장소였습니다. 윌리엄스 버그에있는 사람들 중 일부는 18 세기 사회 생활에 대한 느낌을 받고 제퍼슨이나 워싱턴이 이곳에서 즐겼을지도 모르는 정통 요리를 맛볼 수있는 곳으로 여전히 활동적인 곳입니다. 롤리 선술집 Burgesses 의원이 선호하는 사회적 인기 명소 였고, 마찬가지로 인기가있었습니다. Wetherburn ‘s Tavern, 거리 맞은 편에. 두 주점에서 공과 연회가 열렸으며 복원하는 동안 거의 20,000 개의 유물이 웨더 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킹스 암스 선술집 1722 년에 문을 연 최고급 가구와 서비스로 고급스런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오늘날, 그것은 18 세기 뮤지컬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유서 깊은 지역의 최고급 식당으로 그 표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훨씬 더 비공식적이다. Chowning ‘s Tavern, 그것은 1766 년에 처음에는 덜 고상한 고객에게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오늘날이 레스토랑은 전통적인 영국식 요리를 제공하는이 정신을 유지하며 저녁 Gambols에서 식민지 풍의 게임과 음악을 제공합니다. 조지 워싱턴의 마음에 드는 것은 크리스티나 캠벨의 선술집, 당신은 그가했던 것처럼 여전히 크리스티나의 크랩 케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방패 선술집 캐주얼 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가정식 메뉴를 제공합니다.
9 Great Hopes Plantation
복원 된 주택 글로 스터 거리 공작 가장 부유 한 지도자들의 주택 이었지만, 그것은 18 세기 윌리엄스 버그 주민들이 사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부분은 부유 한 사람들이 아닌 농민들이 소유 한 작은 농장에서 살면서 일했습니다. 그들은 작은 집이나 선실에서 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예였습니다. Great Hopes Plantation은이 작은 가족 농장 중 하나에서 라이프 스타일을 대표하도록 고안된 최신 추가 제품입니다. 건물의 복제품과 함께 알 수 있었을 희귀종의 농장 동물을보고 정원을 방문하여 요리 방법에 대한 시연을 볼 수 있습니다. 통역사는 식목, 동물 돌보는 것, 도구, 요리 및 가정 업무를 수행하는 일상 업무에서 바쁘다. 소규모 농부들의 삶과 그들의 일에 관해 토론하게되어 기쁘다.
10 윌리엄 앤 메리 대학
윌리엄과 메리 대학의 benuski / 사진 수정
윌리엄 앤 메리 대학은 1693 년에 설립되어 하버드 대학 뒤에서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대학입니다.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제임스 먼로, 존 타일러가 모두 코스를 이수했습니다. 그만큼 렌 건물 원래는 1695 년에 지어졌으며 화재 발생 후 1732 년에 재건축 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현역 교육용 건물입니다. 렌 (Wren) 빌딩 1 층은 개방되어 있으며 학생 주도 캠퍼스 투어는 대학에 대한 역사와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콘월리스 영국 총사령관이 머물렀던 건물을보고 예배당에서 무료 콘서트 콘서트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Muscarelle 미술관 전시회를 방문하는 무대, 그리고 캠퍼스 전체가 조각품입니다.
11 바셋 홀
공식 사이트 : www.wm.edu
재스퍼 바셋 홀 / 사진 수정
John D. Rockefeller Jr와 Abby Aldrich Rockefeller의 18 세기 주택은 Virginia House of Burgesses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집은 1930 년대와 40 년대에 그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15 분짜리 영화가 배경을 설정하고 록펠러 스 가정 방문은 콜로니얼 윌리엄스 버그 (Colonial Williamsburg)를 가능하게 한 가족에 대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광대 한 꽃밭을 꼭 방문하십시오.
12 수자원 국가 미국
수자원 국가 USA Silveira Neto / 사진 수정 됨
아이들이 복원 된 식민지 풍의 주택과 골동품으로 피곤하고 여름 오후의 열기가 어른들에게 다가 오면 모든 사람들이 해적을 테마로 한 놀이기구가있는 워터 파크와 수질 악화로 가득한 미니어처 골프를 즐겨보십시오. 방문자는 Hubba Hubba Highway에서 탈 수 있습니다. 평온한 강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수면 중 하나 또는 파도 풀에서 젖어 있습니다.
주소 : 176 Water Country Pkwy, Williamsburg
Williamsburg에서의 관광 명소
공식 사이트 : https://watercountryusa.com/en/williamsburg/
윌리엄즈 버그 (Williamsburg)의 편리한 위치에있는 호텔을 최고의 역사적 명소 가까이에서 추천 해드립니다 :
Williamsburg Inn : 럭셔리 한 역사적인 호텔, 리젠시 스타일, 넓은 객실, 피트니스 클래스가있는 스파, 실내 및 야외 수영장, 자전거 대여.
우드랜드 호텔 & 스위트 – 콜로니얼 윌리엄스 버그 : 중간 가격의 가격, 전통적인 객실 장식, 미니 골프, 탁구, 실외 수영장.
홀리데이 인 호텔 앤드 스위트, 윌리엄즈 버그 – 히스 토릭 게이트웨이 : 3 성급 호텔, 현대적인 장식, 실내 수영장, 무료 주차장.
컴포트 인 윌리엄스 버그 게이트웨이 : 저렴한 가격, 편안한 침대, 야외 수영장, 무료 아침 식사.
Williamsburg에서 당일 치기
버클리 농장
버클리 플랜테이션 Rob Shenk / 사진 수정 됨
제임스 강변의 모든 농장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버클리는 여러 번 국립 역사 기념물 지위를 받았습니다. 최초의 추수 감사절은 1619 년에 이곳에서 기념되었으며, Taps는 1862 년에 남북 전쟁 당시 McClellan 연방 본부의 본부를 지냈을 때 이곳에서 작곡되었습니다. 그것은 윌리엄 헨리 해리슨 대통령의 탄생지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관광객은 아름다운 그루지야 어 건축물과 귀중한 골동품으로 장식 된 객실을 가장 잘 기억할 것입니다. 제임스 강이 내려다 보이는 회양목 헷갈림 테라스에서 복원 된 정원을 꼭 방문하십시오.
주소 : 12602 Harrison Landing Road (5 번국 방면), Charles City
공식 사이트 : www.berkeleyplantation.com
미국 자동차 여행: 세계 최대의 야외 박물관,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미국을 여행하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버지니아 남부는 아직도 낯선 지역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때로는 숨겨진 보석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
오늘은 지금 당장 버지니아 남부로 떠나고 싶어질만큼 흥미로운 곳을 소개해볼까 한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세계 최대의 야외 박물관, 콜리니얼 윌리엄스버그
뉴욕 당일치기 여행기록: 정말 힙한 동네, 윌리엄스버그(Williamsburg)
정말 힙한 동네
윌리엄스버그
Williamsburg
당일치기 뉴욕. 친구랑 사람 너무 많은 곳도 싫고, 유명한 관광지도 싫고, 그저 이야기 할 수 있는 공원이나 걸으면 좋겠다고 하며 가기로 결정한 윌리엄스버그. Marcy Ave 역에서 내려 점심부터 먹기로 했다.
☞ 뉴욕 여행기록: 보스턴 ↔ 뉴욕 버스타고 당일치기 여행(메가버스, 피터팬버스 비교)
우연히 찾게된 Pies N Thighs. 사진으로보니 먹음직스러워보였고, 전부터 서던아메리칸 푸드를 먹어보려고 했던 참에 가게된 레스토랑. 솔직한 평은 보기보다는 맛이 덜했지만 가격이 괜찮다는 거. 친구랑 나눠먹으려고 다른 종류를 시켜봤는데, 식으면 둘다 맛이 없어져서 그냥 각자 먹을꺼 시키고 후다닥 먹는게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같다.
☞ 뉴욕 식당기록: 치킨과 와플을 함께 ‘Pies N Thighs’
레스토랑에서 보이던 벽화. 브루클린 인증샷 찍기 딱 좋은 곳. 친구랑 나도 자연스럽게 찍어야한다며 포즈를 취해보았지만 결과는 다 어색. 나이들면서 셀카고자가 됐는데 포즈도 어색했닼ㅋㅋㅋㅋ 다음 기회가 있다면 조금 더 자연스럽게 도전해봐야겠다.
길 곳곳이 개성강한 벽화들이 많다. 윌리엄스버그를 돌아다니며 발견하는 벽화도 윌리엄스버그를 걸어다니는 재미를 더한다.
친구 말에 의하면 그랑 페리 공원 Grand Ferry Park보다 요즘 더 핫하다는 도미노 공원 Domino Park. 푸르른 잔디위로 (비록 인조잔디긴 했지만)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혼자서 와서 일광욕을 즐기며 독서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가족 단위로 놀러와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우리도 마치 피크닉하자고 짜지도 않았는데 각자 나눠먹을 음료수와 과자를 들고와서 웃었다. 요즘은 굳이 관광지를 가는 것보다 이렇게 여유를 즐기는 게 참으로 좋다. 나이가 들어가며 변하는건가?
윌리엄스버그 다리 Williamsburg Bridge를 뒤로 사진찍어도 잘나온다.
도미노공원에서 보이는 맨하탄. 푸른 하늘이 맨하탄의 스카이라인을 더 돋보이게 해준다. 맨하탄 안에서는 안보이던 진짜 뉴욕이 보여 멋지다.
갈증이 난다며 예쁜 카페라도 가자며 윌리엄스버그를 마구 돌아다녔다. 어찌나 예쁜 샵이 많던지 목 마른 것도 잊고 구경하느라 바빴다. 두개의 샵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던 Sprout Home. 예쁜 것들로 가득했던 곳.
☞ 뉴욕 여행기록: 윌리엄스버그에서 발견한 예쁜 꽃집 ‘Sprout Home’
Grand St에 있던 치과가 이럴 수가 있나 싶었던 치과. 너무 예쁜 카페인줄 알았다. 여기가 인상에 남아서 나중에 찾아보니 치과원장도 잡지에 나올 것 같이 예쁜 여자더라! 멋있어 멋있어.
구경하다 겨우 찾은 핫한 카페 ”데보시온 Devocion’. 핫한 카페답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었다. 합석해도 괜찮냐고 물어볼 만한 자리도 없고, 기약없이 기다리기엔 목도 마르고 그래서 열심히 구경만 하다가 나왔다.
☞ 뉴욕 여행기록: 착한 브루클린 카페 ‘데보시온 Devocion’
다른 카페를 찾아가다가 들른 참새 방앗간. 또 한 번 충동구매를 잔뜩 할 뻔한 ‘LEIF’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이 났고, 예쁜 것들이 가득했다. 마침 선물도 사야했다는 핑계 삼아 잔뜩 구경했다. 그리고 나올 때 내 손엔 선물 가방이………………캔들을 샀는데 그땐 짐생긴다고 안샀는데 왜 샀나싶다! 다음에 들리면 꼭 내꺼 하나 사야지.
☞ 뉴욕 여행기록: 선물하기 좋은 것들로 가득한 ‘LEIF’
가는 길에 벽화에서 신나게 사진도 찍어주고! We Love Art!
예쁜 패키징으로 유명하다는 초콜릿 가게 ‘MAST’. 패키징이 정말 세련되고 예쁜만큼 가격도 어메이징했다. 컬렉션이긴 하나 그래도 75불이라니! 나도 바 하나 골라볼까 보다가 선택장애가 와서 다음기회를 외치며 나왔다.
하루종일 깔깔대며 수다떨고, 구경하던 우리의 목마름을 잠재워줄 ‘Toby’s Estate Coffee’ 입성. 여기도 영화 인턴에 나왔던데라고 하던데 역시 사람이 많긴 했다. 쾌적하고, 커피맛은 잘 모르지만 갈증해소에 최고였고, 친구랑 간만이라고 셀카 백만장 찍고. 시간 잘 갔다. 놀라운 건 점심먹고 저녁먹기 전까지 윌리엄스버그에서 놀았는데, 중간에 선물 구입한 거 빼고 하루종일 25불 썼더라. 밥+팁+커피 값이었는데 윌리엄스버그에는 갈 곳도 볼 것도 많아서 특별히 돈을 쓰며 뭘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재밌게 놀 수 있는 곳이었다.
☞ 뉴욕 여행기록: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인턴’ 영화 속 카페 ‘Toby’s Estate Coffee’
몇 번을 와도 질리지 않는다는 이 동네. 나도 반하는 그런 하루였다.
[버지니아 가볼만한곳]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colonial Williamsburg)
윌리엄스 버그가 버지니아에서 가볼만하다고해서 찾아갔다
프린스 조지에서 1시간 만에 드디어 도착했다. 구글에 그냥 Colonial Williamsburg 만 치면 갈수있다윌리엄스버그는 미국 버지니아의 18세기를 배경으로 꾸며놓은 한국판 민속촌 같은 곳이다일단 가면 분위기가 한목하는 곳~~입장료는 40불정도 하는데 굳이 분위기만 느끼고 싶다면 입장권을 구매안해도된다.하지만 나는 군인 할인 받아서 둘이서 40불로 입장했다
이 것이 티켓 구경하는거는 무료지만 거기 안에 박물관이나 무료투어를 하려면 가슴에 이게 차고있어야한다.파란색 별표시는 밀리터리라는 표시~여기는 군인할인이 참 많아서 좋다 ㅎㅎ여기 안에 밀리터리 라운지가 있어서 커피도 꼭짜로 먹을 수 있는게 팁~~
그리고 매표소에 기념품점이 있는데 여기서 미국식 옛날옷을 빌릴 수 있다.하지만 기념품이 고민된다면 여기서 안사도된다. 민속촌 내에도 파는 곳이 있다.참고로 가격비교는 안해서 모르겠다
Walk back in time~시간을 거슬러 가자~~
민속촌 가는 길이 참 예쁘다~ 날씨도 좋아서 정말 기분 좋은날~~ 와이프도 참 좋아했다참고로 visitor center에서 바로 민속촌으로가는 무료 서틀이있는데 갈때는 걸어가는 것을 추천~ 길이 예쁘니까~~
거기서 찍은 사진들~~ 대부분 셀프카메라로 찍어서 남는게 없네~~메인 관광소인 Governor house 랑 Capitol 은 무료투어도 15~20분 마다 진행하니 참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아 박물관은 5시까지하니 해떠있을때 보면 좋다. 길은 무료니까 저녁까지 있을 수있다.와이프랑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던 곳~와이프가 가장 좋아했던곳응 Governor house tour랑 분위기 그리고 가징 신기해 했던거는 책 만드는 하우스였다.개인적으로 Capitol 투어는 비추천 행정제도 설명하는데 이해가 잘안되서 힘들었던 곳이였다 ㅠ.ㅠ같이 이야기하면서 걷고 신기했던 곳~♡거기서 간 유명한 맛집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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