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 을 입지 않은 자 | [갓워즈] 혼인잔치 – 예복을 입지 않은 자 – 홍정현목사 1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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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누구인가? – 다음블로그

어떤 임금이 자기아들을 위해서 큰 잔치를 배설했는데, 수많은 하객이 참석했습니다. 임금은 하객들을 둘러보는 과정에서“예복“을 입지 아니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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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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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복을 입지 않은 자 / 세마포 옷- 옳은 행실 / 칭의(稱義)와 성화 …

< 마태복음 22장 임금의 잔치 손님 비유>. [마22: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마22:12] 이르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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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6/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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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 22; 1-13 예복을 입지 않은 한사람 – 소원교회

40마 22; 1-13 예복을 입지 않은 한사람. (2005 .9.21 수요예배). 천국을 하나님의 혼인잔치로 비유하고 천국을 전파하는 것을 그 혼인잔치에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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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wchurch.org

Date Published: 9/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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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마 22:1-14)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의 의의 삶’을 거부한 자에게는 멸망 곧 영원한 형벌에 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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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tynch.kr

Date Published: 12/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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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히브리신학원/서균석목사] 예복을 입지 않은 자(마22장 1 …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누구인가? – Daum 블로그. 어떤 임금이 자기아들을 위해서 큰 잔치를 배설했는데, 수많은 하객이 참석했습니다. 임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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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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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복 입지 않은 자들의 결과 – 돈이 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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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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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복을 입지 않은 자 – KT전북기독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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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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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 예복을 입지 않은 자

마22:1~14절.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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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iloam119.com

Date Published: 9/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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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의 비유 > 나눔게시판 | 아멘넷

아들의 혼인 잔치에 예복을 갖춰 입지 않은 자들에게 격노한 임금이 그 자들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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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aamen.net

Date Published: 7/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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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워즈] 혼인잔치 - 예복을 입지 않은 자 - 홍정현목사
[갓워즈] 혼인잔치 – 예복을 입지 않은 자 – 홍정현목사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예복 을 입지 않은 자

  • Author: 갓워즈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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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nzlgKbh3KI

어떤 임금이 자기아들을 위해서 큰 잔치를 배설했는데, 수많은 하객이 참석했습니다. 임금은 하객들을 둘러보는 과정에서“예복“을 입지 아니한 한 사람을 발견하고 대노하여 밖에 내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22:11임금이 손을 보러들어 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 이어 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임금은 수많은 하객 중에“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발견하고, 마치 알곡 중에서 뉘를 골라내듯이 그 한 사람을 밖에 내쳐서 불타는 지옥 불에 던져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네가 어찌하여“예복“을 입지 아니하였는가? 라고 임금이 질문을 했음에도 할 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임금의 질문에 어찌해서 대답을 하지 못했던 것일까? 지금까지 사람이 사는 땅이라면, 어느 곳이던 하나님의 나라가 전파되지 아니한 곳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이 한 사람이 임금의 질문 앞에 입을 열지 못했던 것은, 그 역시 복음을 들었지만, 믿음으로 화합치 못하고 그리스도의“예복“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본문 임금의 아들혼인잔치는 바로 사람들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인지, 그 사실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것이며, 장차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예복“을 반드시 입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내용을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시해서 보아야할 문장은 바로“예복“입니다 누구든지 이“예복“을 입지 않으면 천국에 절대로 못 들어갑니다, 임금님은“예복“을 대단히 관심을 가지시고 계신분입니다 그렇다면 “예복“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슥 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지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우리가 지금까지 성경을 많이 보았고 복음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그리스도의“예복“을 입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그 안에 그리스도의”옷”을 입는 길이 분명히 열려져 있습니다. 그 몸에 더러운 누더기 “옷“을 벗기시고 그 몸에 그리스도의 아름다운”옷”(말씀)을 입혀주셨던 것입니다.

무조건식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말은 아주 잘못된 말입니다 행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런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성경에서 나타난 베뢰아 사람처럼 정말 말씀이 그런가하고 찾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흘려주시는“피”는 어떤 “피”인가? “피”는 무엇이게“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가? 이러한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러한 것을 모르고 “피”자체를 믿고“피”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 믿는 것은 곧 우상을 믿는 것이 오늘날기독교인들의 현실입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피” 가 사람의“피”를 말 하는가?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문자로 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비유”로 감춰진 비밀이기 때문에 육체의“피”가 아니고 예수님이 희생의“피”를 흘리신 것은 곧 진리의 생명의 말씀을 “비유”로“피” 라고 하는 것입니다. 계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 하더라, 이같이“피”뿌린 말씀의 “옷“을 입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의“피”라야만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의 본질적인 죄를 사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의“피”이기 때문입니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은 곧“피”에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때 얻어지는 상급입니다. 요1:1 이 말씀이 곤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를 믿겠는가? 영생은 하나님(말씀)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 이다(요17:3)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 예수님만 잘 믿으면 구원 받았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따라서 말씀이 생명이며, 말씀이“피”의 본질입니다. 누가복음10장에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서 “옷“을 빼앗기고 실컷 두들겨 맞아서 죽어가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 강도만나서 죽어가는 그 앞에 바로 제사장(목사)과, 성막에서 종사하는 레위 인(전도사)이“옷“을 뺏고 그를 보고 피하여 그냥 지나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지금 강도만난 자가 필요한 것은, 죽어가는 상처를 치료받고 그 벌거벗은 몸에 “옷“(말씀)을 입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이들은 빼앗는“옷“도 세상의 의복이아니라 그리스도의“옷“ 즉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도(삯꾼목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자들을 이단자들이라고 공격하여 말씀을 빼앗고 있는 자들이 오늘날기독교 목회자들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세상교회 모든 사람의 모습은 온 몸이 멍든 것과 상처뿐인 강도만난 사람 같은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의 종이며 목회하는 자가 지금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가는 한 영혼을 돌아보지 못하고 피하여 지나간다면, 과연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란 말인가? 이것이 당시 성직자들의 타락한 모습이며, 오늘날에 기독교목회자들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예복을 입지 않은 자 / 세마포 옷- 옳은 행실 / 칭의(稱義)와 성화(聖化) : 네이버 블로그

< 마태복음 22장 임금의 잔치 손님 비유>

[마22: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마22: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마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마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갑자기 이끌리어 잔치에 참여하게 된 것인데 예복이 어디 있었겠느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을 보면 왕궁의 잔치에는 이미 궁중에서 준비한 예복을 나누어주는 관례가 있었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왕하10:22]예후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예복을 내다가 바알을 섬기는 모든 자에게 주라 하매 그들에게로 예복을 가져온지라

[왕하22:14]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그와 더불어 말하매

[대하20:21]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대하34:22]이에 힐기야와 왕이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하스라의 손자 독핫의 아들로서 예복을 관리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살았더라 그들이 그에게 이 뜻을 전하매

예복이 없다면 다른 이들도 못입었을텐데 거기 온 다른 손님들도 갑자기 초청을 받았음에도 예복을 갈아입었기 때문에 성경은 이 사람이 유구무언有口無言, 아무 말도 못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안 입었던 것입니다. 무슨 고집인지, 무슨 소신인지, 그랬습니다. ㅠ

이 비유는 초청을 받는 것이 다가 아니라, 그에 걸맞는 예복으로 갈아 입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칩니다.

​칭의(稱義 jUSTIFICATION)와 성화( 聖化 SANTIFICATION)​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다는 것은 굳이 구원의 단계로 분류하자면 구원을 받은 후

인격적 변화가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구원의 단계를 굳이 순서대로 나누자면 가장 큰 두가지 단계가 있는데

그 첫째가 부름받아 값없이 의롭다 인정받는 것 칭의(稱義 jUSTIFICATION 저스티퓌케이션)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단계는 ” 그렇게 나라는 인간을 하나님께서, 그 은혜-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이유 하나로 너는 이제부터 의롭다고, 억지로, 비논리적으로, 우겨 불러주셨으니, 호칭(乎稱)해주셨으니, 칭의(稱義) 의롭다 해주셨으니, 내 생각에도 이건 아닌 것 같고 내가 아닌것 같지만… 고민하다가 나를 사랑하셔서 그런 것이로구나 하는 깨달음으로 그 은혜를 받아들이고…”

댓가없이 의롭다 해주신 은혜에 대한 감격으로 거룩하게 변화되는 것!

그것을 성화( 聖化 SANTIFICATION 생티퓌케이션)​이라고 부릅니다.

구원-칭의(稱義)는 순간, 성화(聖化)-변화는 평생의 숙제!

오!

변화되어야하는데, DNA가 변화되어야하는데, 성격이 변화되어야하는데,

물질관의 변화,가치관, 인생관, 사람을 보는 눈의 변화,

이기주의적 인생관의 변화….

성경은 계속 강조합니다. 옷을 갈아입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새옷을 입어야한다는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으라!>

[롬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갈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으라!>

[골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즉 인격의 옷을 갈아입는 것이 성화(聖化)입니다.

​구원의 길은 순간이지만 성화의 길은 평생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그런데 과연 성화가 가능합니까? 진실로?

세마포 옷 ​

​< 계시록 19:7 세마포 옷 성도들의 옳은 행실? 디카이오마 δικαίωμα >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계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세마포 옷, 흰 옷은 요한계시록에 참 많이 나타나는 진실한 성도의 상징적 표현인데요,

19장 8절은 조금 논란이 있는 부분입니다.

이미 위에 실은 ♣개역성경도 ♣개정성경도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라고 번역했습니다.

♣공동번역도 ♣새번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동번역] 하느님의 허락으로 빛나고 깨끗한 모시옷을 입게 되었다. 이 고운모시옷은 성도들의 [올바른 행위]이다.”

[표준새번역] 신부에게 빛나고 깨끗한 고운 모시 옷을 입게 하셨다. 이 고운 모시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다”

​그런데 ♣KJV성경은 the righteousness of saints. 그냥 (성도의 의義)라고 번역했습니다.♣ NIV는 개역이나 개정과 같이 the righteous acts of the saints.(성도의 의로운 행위 )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런데, 엄밀히 따져보면 [성도의 의]나 [성도의 의로운 행위]나 비슷한 것 같지만 사실은 같지 않습니다.

‘의롭다’는 것과 ‘의로운 행위’는 같은 것같으면서도 다를수 있기에 신학적 논쟁이 있는 부분이라는 뜻입니다. 칭의(稱義)와 성화(聖化)의 과정과 가능성에 대한 심각한 토론이 있습니다.

이신칭의(以信稱義-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일컬어짐)라고 불려지는 칭의(稱義)에서의 의로움은 사람의 행위로 인한 의로움이 아니라- 사람의 행위가 의로울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행위가 본질적으로 의로울 수도 없는 것이며- 전적으로 의롭다 인정해주시는 하나님의 절대 은혜를 강조합니다.

​그런데 계시록 한글성경 “옳은 행실”의 헬라어 원어는 “디카이오마”(義)로 인간의 선한 행실, 행위란 뜻보다는 로마서에서 치열하게 사도 바울이 강조한 의義(righteousness)! 그 자체의 뜻이 더욱 강합니다.

헬라어 디카이오마는 디카이오오(의롭게하다, 바르게 하다), 디카이오시스(의롭다함, 무죄선언)등으로 사용되는데 결국 우리가 의義롭다고 판단되는 것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라고 말할 때 계속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義롭다 함(디카이오오)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롬3: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義롭다 함(디카이오오)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고전4:4)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義(디카이오마)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義롭다 하심(디카이오시스)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롬5:18)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義롭다 하심(디카이오오)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

성도의 의? 성도의 의로운 행실? 결과적으로 보면 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글 성경들이 – 디카이오마 δικαίωμα를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번역한 것이 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동기적으로 보면 서로 다를수는 있습니다.

성도들의 행위가 값없이 구원받은 은혜에 대한 감격으로 저절로, 당연히, 반드시, 감사로 우러나오는 ‘의로운 행위’인지 아니면 과시용이나 거래용이나 댓가용인지, 구별해야하는 순간이 온다면! 이 원어- 디카이오마는, 단순한 의로운 도덕행위가 아니라 ‘믿음의 감격으로 우러나오는’ ‘의로운 행위’라고 설명해야한다는 뜻입니다.

​계시록은 그래서 예수님께서 신부에게 그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했다고 말히고 있습니다. 내가 의로운 행위로 하나님과 구원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로운 행위까지도 내 의지나 과시가 아니라 하나님의 허락아래 이루어지는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디카이오오)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3:28)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디카이오오)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디카이오오)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디카이오오)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

저는 신학적 토론보다- 전도와 구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전도는 영원한 세계와 구원을 가르침입니다. 당신의 길을 인도해주는 일입니다.

그러나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열정의 전달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

가난하고 불우한 이웃들과의 나눔,

차별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

억울함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이기주의를 벗어나

섬김의 새옷을 입는 것!

그 실천의 영성!

그 행함의 영성!

그 옳은 행실! ​

그것이 영원히 이 땅에서 또 하늘나라에서 빛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천적 영성!

그 이상의 가치가 없으며 그보다 정확한 인간평가, 신학자 평가, 지식인 평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옳은 행실,​

그런데 그것이 반드시 은혜로 부터 와야한다는 요한계시록 19장의 세마포 가르침이었습니다!

복음성가 / 휘장을 지나 담대히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마 22:1-14) – 새벽기도 설교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오늘 본문은 천국 비유의 하나로 ‘혼인 잔치 비유’라고 합니다.

이 비유는 ‘포도원 주인과 악한 농부들의 비유’의 연장선 상에 있는 비유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시고 그들을 구원의 은혜에 참여하도록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어 초청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러한 하나님의 초청에 응답하는 대신 오직 자기들의 이기적인 욕심과 탐욕과 쾌락에만 몰두하였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초청을 알리는 선지자들을 죽이고 나아가서는 예수님마저 십자가에 못 박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초청은 자기들의 자유 의지로 거부할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간에게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초청을 거부할 자유는 있지만, 그 결과까지 거부할 자유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복음의 일꾼들을 세워 사람들에게 ‘예수님 안에서의 의의 삶’으로 초청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응하든 거부하든 그것은 인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하나님의 초청을 거부한 결과까지 거부하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의 의의 삶’을 거부한 자에게는 멸망 곧 영원한 형벌에 들어가도록 작정하셨습니다(마25:46).

이 법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정하신 법이기에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초청에 응하는 자는 영생에 들어가고 응하지 않는 자는 영벌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법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무 독단적이지 않냐”고 말하는데,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빠져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자기의 죄 때문에 영원한 지옥에 빠질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의 잘못입니까?

먼저는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의 잘못이고, 또한 이 불의한 세상 속에서 불의와 함께 산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모든 죄값을 대신 지게 하셨고, 이를 믿는 자에게는 ‘칭의’를 주시고 무죄’를 선언하시고 그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원래 죽어 마땅히 지옥에 가야할 자들에게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핍박하고 정죄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러한 사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우리 또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교훈대로 살기를 힘쓰기에 그 믿음을 보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독단적이라느니, 하나님은 믿는 사람은 구원하고 믿지 않는 사람은 다 지옥으로 보내는 독재자라느니 하는 말은 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고 하는 잘못된 이야기들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의 자유가 무한할 것 같지만 사실은 지극히 제한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그러하기에 반드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법에 따라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이 자유를 선용하여 다 천국 구원에 이르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비유의 내용을 살펴보면,

1. 임금이 미리 청한 사람들에게 종들을 보내어 그들을 혼인잔치에 초청했습니다(3절).

여기서 ‘청한 사람들’이란 하나님께서 미리 택하신 이스라엘 민족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 곧 선지자들을 각 시대마다 이스라엘에 보내어 그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초청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초청을 부지런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초청을 거부한 것은 비극이지만 어쨌든 그들의 반응과 관계없이 선지자들은 부지런히 하나님의 초대를 전해왔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오늘도 택한 백성들을 천국으로 초청하기 위해 당신의 종들을 세우시고 보내십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 성도들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천국에서 택함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라고 세우신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향해 택한 자들을 천국으로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택한 사람들을 천국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초대장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성도들은 이 복음을 부지런히 전함으로 하나님이 택한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고 교회로 나아와 천국 혼인 잔치에 들어가게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 전파는 우리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러한 사안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세우신 목적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 의무를 소홀히 한다면 주인이신 하나님께 책망과 심판을 면할 수 없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말하기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고전9:16).

그에게 이러한 소명의식이 있었기에 위대한 복음 전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종으로서 우리에게 맡겨진 이 복음 전파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3-7절 말씀은 어제 본문과 거의 같습니다.)

.

2. 미리 청한 사람들이 초청을 거부하자 임금은 잔치의 빈자리들을 채우고자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고 종들에게 다시 명령합니다(9절).

하나님께 대한 선민 이스라엘의 배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이 제한없이 확대된 것입니다.

그런데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하였다고 말씀합니다(10절).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악한 자도 임금이 아들을 위해 베푼 혼인 잔치에 참석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악한 자’는 도덕적으로 죄를 지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조차도 구원의 대상에 포함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도 구원에서 제외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선인이든 악인이든 누구나 다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스스로 의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보다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더 깊은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왜냐하면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데있는 것처럼, 구원도 의인이 아닌 죄인을 위해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막 2:17).

복음을 전할 때 “나는 죄가 많아서 교회에 나갈 수 없다”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실과 의인이 아닌 죄인을 위해 이 땅 가운데 오셨음을 알려서 복음을 영접하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 하나님께 구원받지 못할 악인은 없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3.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말씀합니다(11-13절).

그런데 오늘 본문의 혼인잔치에 참예한 사람들은 미리 초대받은 사람들이 아니라 네거리에서 오가다가 갑자기 종들의 청함을 받고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스스로 예복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예복을 준비했을까요?

그것은 임금이 친히 준비해 둔 것이었었습니다.

고대 근동 사회에서는 혼인잔치에 참석하는 손님들의 예복을 손님들이 아닌 혼주가 직접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잔치에 참석하는 손님은 예복을 준비할 필요는 없었으나 예복을 입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만일 예복을 입지 않고 잔치에 참석하면, 그 사람은 주인에게 무례를 행한 것으로 간주되어 본문의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과 같이 잔치 자리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예비하신 천국 예복은 무엇입니까?

바로 ‘칭의’라는 예복입니다.

우리는 이 예복을 예수님을 믿음으로 입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칭의’라는 의복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 구원에 이르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예수님을 믿고 그 믿음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은 예수님 안에 계십니까?

그러하다면 천국잔치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지금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있지 못하다면 잔치에 초청받고도 쫓겨난 자와 같은 처지가 될 것입니다.

오늘, “나는 예수님 안에 거하고 있는가?” 스스로를 돌아보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복 을 입지 않은 자 | [한국히브리신학원/서균석목사] 예복을 입지 않은 자(마22장 1-14절) 158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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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잣대’로 푸는 원어성경 설교

-성경의 잣대란?-

창세기 1장을 뜻하며, 모든 성경을 정확하게 풀어나가는 기준을 말한다.

한국히브리신학원은 창세기 1장의 숨은 비밀을 히브리 원어에 근거하여 자연현상의 6일 창조가 아닌 속사람을 세워나가는 1~6째 시기임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한국 히브리 신학원은-

창세기 1장을 기준으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확실한 근거와 명쾌한 논리로 풀어나간다. 그동안 잘못된 신학과 이단과 종말론자들의 억지 이론에 시달렸던 성도들에게 히브리 원어의 뜻과 의미로 성경을 가르쳐서 기존의 잘못된 개념을 바꿀수 있게 도움을 준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하늘교회,

한국 히브리 신학원 ( http://koreahebrew.com/ )

학장: 서균석 목사

어떤 임금이 자기아들을 위해서 큰 잔치를 배설했는데, 수많은 하객이 참석했습니다. 임금은 하객들을 둘러보는 과정에서“예복“을 입지 아니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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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2/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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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22장 임금의 잔치 손님 비유>. [마22: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마22:12] 이르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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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4/13/2021

View: 2867

40마 22; 1-13 예복을 입지 않은 한사람. (2005 .9.21 수요예배). 천국을 하나님의 혼인잔치로 비유하고 천국을 전파하는 것을 그 혼인잔치에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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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wchurch.org

Date Published: 10/2/2021

View: 3548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의 의의 삶’을 거부한 자에게는 멸망 곧 영원한 형벌에 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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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tynch.kr

Date Published: 1/24/2021

View: 1736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마태복음 22장의 내용으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한 손님으로 예복을 입은 사람과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의 차이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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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rase83.com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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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2:1~14절.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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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iloam119.com

Date Published: 10/22/2021

View: 7816

예복을 입지 않은 것은 왕을 무시하였던 처사이기 때문입니다. 거지들도 왕의 잔치에 참여할 때는 귀족들이 입는 존귀한 예복을 입었습니다. 근동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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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lwsuk.tistory.com

Date Published: 4/12/2022

View: 5806

아들의 혼인 잔치에 예복을 갖춰 입지 않은 자들에게 격노한 임금이 그 자들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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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aamen.net

Date Published: 9/25/2022

View: 6390

예수님의 비유에 등장하는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선한 자였을까요, 악한 자였을까요, 아니면 위선자였을까요? 이와 관련된 신구약 성경의 말씀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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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angdangnews.com

Date Published: 2/1/2021

View: 1697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한국히브리신학원/서균석목사] 예복을 입지 않은 자(마22장 1-14절).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KJV성경은 the righteousness of saints. 그냥 (성도의 의義)라고 번역했습니다.♣ NIV는 개역이나 개정과 같이 the righteous acts of the saints.(성도의 의로운 행위 )라고 번역했습니다.

마22:1~14절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22: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22: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22: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22: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22:1 Jesus spoke to them again in parables, saying:

22:2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king who prepared a wedding banquet for his son.

22:3 He sent his servants to those who had been invited to the banquet to tell them to come,

but they refused to come.

22:4 “Then he sent some more servants and said,

‘Tell those who have been invited that I have prepared my dinner:

My oxen and fattened cattle have been butchered, and everything is ready.

Come to the wedding banquet.’

22:5 “But they paid no attention and went off–one to his field, another to his business.

22:6 The rest seized his servants, mistreated them and killed them.

22:7 The king was enraged. He sent his army and destroyed those murderers

and burned their city.

22:8 “Then he said to his servants, ‘The wedding banquet is ready,

but those I invited did not deserve to come.

22:9 Go to the street corners and invite to the banquet anyone you find.’

22:10 So the servants went out into the streets and gathered all the people they could find,

both good and bad, and the wedding hall was filled with guests.

22:11 “But when the king came in to see the guests,

he noticed a man there who was not wearing wedding clothes.

22:12 ‘Friend,’ he asked, ‘how did you get in here without wedding clothes?’

The man was speechless.

22:13 “Then the king told the attendants, ‘Tie him hand and foot,

and throw him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22:14 “For many are invited, but few are ch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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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 예복을 입지 않은 자

마22:1~14절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22: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22: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22: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22: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22:1 Jesus spoke to them again in parables, saying:

22:2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king who prepared a wedding banquet for his son.

22:3 He sent his servants to those who had been invited to the banquet to tell them to come,

but they refused to come.

22:4 “Then he sent some more servants and said,

‘Tell those who have been invited that I have prepared my dinner:

My oxen and fattened cattle have been butchered, and everything is ready.

Come to the wedding banquet.’

22:5 “But they paid no attention and went off–one to his field, another to his business.

22:6 The rest seized his servants, mistreated them and killed them.

22:7 The king was enraged. He sent his army and destroyed those murderers

and burned their city.

22:8 “Then he said to his servants, ‘The wedding banquet is ready,

but those I invited did not deserve to come.

22:9 Go to the street corners and invite to the banquet anyone you find.’

22:10 So the servants went out into the streets and gathered all the people they could find,

both good and bad, and the wedding hall was filled with guests.

22:11 “But when the king came in to see the guests,

he noticed a man there who was not wearing wedding clothes.

22:12 ‘Friend,’ he asked, ‘how did you get in here without wedding clothes?’

The man was speechless.

22:13 “Then the king told the attendants, ‘Tie him hand and foot,

and throw him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22:14 “For many are invited, but few are ch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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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의 비유 > 나눔게시판

본문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의 비유 (마태복음 22장 1절-14절)

(1-10) 아들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혼인 잔치에 참석하기를 거부하고 청하는 종들을 잡아 오히려 죽이기까지 합니다.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오소서. 청함을 받은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입니다.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하게 됩니다.

임금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11-14)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 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본문에서 가리워져 있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아들의 혼인 잔치에 예복을 갖춰 입지 않은 자들에게 격노한 임금이 그 자들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명하십니다. 바깥 세상에 내 던져 진 사람들은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고 참석한 자들이 당할 바깥 세상 즉 하나님의 구원 안에 들어오지 못하고 지옥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울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경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의 대상은 결혼 예식의 등장 인물인 사거리에서 청함을 받은 손님들과 혼인 잔치의 주인공인 신부 당사자입니다.

지금까지 혼인 잔치의 등장 인물에서 당사자인 신부가 간과되어 왔습니다. 천국의 비유에서의 숨겨진 비밀(마13:11-17)입니다.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의 비유는 신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숨겨져 있습니다.

잔치에 청함을 받은 손님들의 예복을 중히 여기는 하나님께서 혼인 잔치의 당사자인 신부를 향한 기대하심은 어쩌 하시겠습니까?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마태복음 11:15)

정작 혼인 잔치의 주인공인 신부가 갖추어야 할 비유의 말씀은 성경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여러 가리워져 있는 천국 비유 말씀 중에서도 정말로 가리워져 있는 비밀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교회와 구원받은 성도들을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요한계시록 21:9)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린양의 아내가 되는 신부가 입어야 할 예복을 성경은 세마포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세마포(細麻布, linen) 옷은 곧 거룩한 옷(레16:4,32)으로 아마 섬유로 짠 천을 말하며 구약에서 대 제사장인 아론과 그 아들들이 입을 의복을 만드는 주요 재료였습니다.

혼인 기약이 이를 때에 어린 양의 신부는 자신이 준비한 세마포를 입어야만 예식의 주인공으로 혼인식에 입장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크게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 해야 할 혼인 예식에서 입어야 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허락하신 주께서는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요한계시록 19:8) 하십니다.

성경이 의미하는 구원받은 자들이 깨끗이 빨아야 할 세마포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사야 61: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의 옷을 입히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의의 옷으로 구원의 옷으로 덧입혀주시며 더 이상 죄없다 하셨음으로 우리가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공로로 덧입혀 주신 의의 옷이 세마포로 불리는 영적 의미입니다. 성도가 세마포를 점이나 흠이나, 꾸김살이나 더러움이 없이 혼인에 입고 나아 갈 정결한 예복으로 스스로 깨끗하게 빨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그것이 어린양의 신부가 신랑 예수님과의 구원의 사랑을 지키며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으로 복음의 중심에서 견고하여 흔들림이 없이 믿음의 절개를 지켜야 함이 신부된 성도들의 의무와 약속입니다. 성도들이 지키고 갖추어야 할 주를 향한 믿음을 절개와 정절로 표현되어 성경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마가복음8:38)의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를 공동번역에는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로 번역되었습니다.

또한 여자의 정절이 성경의 두 군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 전서와 요한 계시록입니다.

디모데 전서의 정절은 성도들의 단정함과 여성들에게 요구되는 정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즉 예수를 따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할 외적 Dress Code로 이해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9절-10절)”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디모데전서2:15)”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디모데 2장의 정절은 성도들의 외적인 보이는 모습에 관한 성경의 요구입니다.

여자들이 믿음 생활을 정절로서 지키기를 여인의 해산에 비유하셨습니다. 주님이 신부 되는 성도들에게 요구하시는 세마포는 요한 계시록에 등장하는 정절, 즉 성도들의 구원하신 예수님을 향한 변개치 아니하는 신앙의 절개를 의미합니다.

(요한 계시록 14:4-5)”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시편 73:27편)

주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망할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정절_새번역)을 버리는 사람은 주님께서 멸하실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과 시편 73:27)의 정절은 성도들의 내적인 보이지 않는 신앙에 관한 성경의 요구입니다.

마 22장:11절-14절에서 혼인 잔치에서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향한 비유를 직접 신부에게 비유로 대입하여 혼인 당사자인 신부가 혼인식장에 더러운 예복을 입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신부가 마땅하게 지켜야 할 믿음의 절개를 지키지 아니하고 세마포를 더렵혔다면, 신랑이신 예수님을 향한 신앙의 정절을 지키지 아니하며 다른 신을 음란하게 섬긴다면, 마지막 심판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엄위하심 앞에 영혼이라도 녹아내리지 아니하겠습니까?

천국의 비유는 비밀입니다. 예복을 입지 않고 잔치에 참석한 자들이 당할 바깥 세상 즉 하나님의 구원 안에 들어오지 못하고 지옥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울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신 거룩한 의의 옷, 세마포를 음란하게 더렵히는 구원은 받았다는 사람들을 향한 경고의 비밀을 알게하시는 주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잠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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