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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자친구가 바람을 폈 습니다

  • Author: 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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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7JcCNM_8a4

여자친구가 바람을 폈습니다

약 3년전부터 안양에서 첨만나 2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사이가 아주 나쁜것도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그래도 아주 못해줬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일상적인 통화도 매일 했고 톡도 매일매일 주고받고했으니까요

일주일에 2~3번은 그래도 만나서 얼굴보면서 밥도 먹었었고

쉬는날이면 거의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여름휴가도 다녀오고 하면서

나름 잘지내왔던거 갔습니다

이사건이 터지기 불과 몇시간 전에도

그리고 저희 둘은 미용사 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따로 다른 매장에서 일을하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새로운 분당 정자동 에있는 미용실로 입사한지 3주정도 됬던거 같습니다

입사 하면서 머 매직기 아이롱도 없다해서 먼저 3개정도 사주기도 했습니다

9월 12일날 일이 터졌네요

저희둘은 퇴근시간이 좀 틀린니다

저는 8시반 퇴근이고 여자친구는 8시가 퇴근입니다

8시쯤에 톡이 왔습니다 아는 동생이 놀러온다고 했는데 연락이 안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 하고 전 9시에 일이 끝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매장사람들하고 셋이 영화를 본다고 영화 끝나고 전화 한다고 하면서 바로 끊더군요

아 그런가 보다 하고 그날 여자친구가 샴프랑 트리트먼트가 없다고 해서

영화 끈날시간에 집에 오면 전해주려고 집앞에 가서 기다렸습니다

톡으로 언제 끈나냐며 어디서 보는거냐며 톡을보내놓고 기다렸는데

11시넘어서 톡을 확인해보니 읽은 표시는 나는데 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근대 안받는 겁니다 한 12시까지 10번은 한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12시 30분쯤부터는 전화가 꺼졌더군요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화가 마니 나더군요 그래도 늦게라도 오겠지하고 기다렸습니다

새벽 내내 기다리면서도 전화를 수십통 한거 같습니다 결국 아침 8시쯤에 오더군요

그것도 얼굴에는 화장기 하나도 없이 쌩얼로 온겁니다

자초지종을 설명해 달라고 말을했는데도 대답을 제대로 안하더군요

계속 물어봤습니다 예기하더군요 스텝한분이랑 디자이너 한분이랑 영화를 봤다는 겁니다

그리고 밥은 먹었다고 하는데 누구랑 먹었냐고 하니까

거기 디자이너 분이랑 먹었다고 하더군요 아니 그럼 잠은 어디서 잤냐고 물어보니까

거기거 또 대답을 안하더군요 언성이 높아지고 계속 추궁을 하니 그 디자이너집에서

잤다고 합니다 미금역이라고 하더군요 영화는 서현역에서 봤다고 했습니다

그 디자이너가 누구냐고 계속 물어봤습니다 말을 안해주면 너다니는 미용실에 전화를 해본다고

하니까 말을 해주더군요 지X쌤이라는 사람하고 술을먹고

그사람네 집에가서 잠을 잤다고 하더군요 하 미치겠더군요 마음이

아니 집이 정자동인네 택시로 4~5천원이면 오는 거리입니다

이게 말이 대냐고 되물었습니다 전화는 왜 안받았으면 톡은 왜 답장도 안했고

난 너걱정대고 먼일생긴게 아닌까 해서 밤새 기다리고 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따졌습니다 말을 못하도군요 미안하다고 합니다 하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럼 밤에 먼일 있었냐니까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왜 그집에서 잔거냐고… 전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

계속 물어봤습니다 정말 아무일 없었냐고 하니까 없다고 하네요

근대 이건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아무일도 없다는건 말이 안대는거 같았습니다

갑자기 연락 불통에 아침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들어왔는데 그것도 남자 디자이너랑

술을먹고 영화를 보고 그 남자네 집에서 잤다고 하는게

자기집도 거리도 가까운데 왜 그집에서 잤냐고! 말이 대냐고!

맞다고 합니다 도저희 참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예기좀 더하자고 내가 미용실에

전화해서 출근좀 늦게 하라고 하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화를 참지못하고 직접 사실을 들어보고 싶어서 그쪽에 지X선생님이라는 사람좀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바꿔주더군요 물어봤습니다

저 승X남자친구인데 어제 영화 누구랑 봤냐고 물어보니 둘이 봤다고 하는겁니다

아까는 셋이 봤다고 했거든요 눈이 돌아갔습니다

바로 미용실로 찾아갔습니다 걸어서 2~3분 거리입니다

아침조회중이더군요 화를꾹참고 조용히 들어가서 지X선생님이라는 사람하고 말을좀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도저희 화를 참지 못하겠더군요

남자친구 있는거 알면서 왜 영화를 봤으면 왜 단둘이 술을먹고 왜 집까지 가서

재웠냐고 물어봤습니다 모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군요..황당했고 화가 났습니다

원장님좀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원장님하고 어제일을 얘기했습니다

쪽팔렸습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수치스럽기도 하고 내가 왜 이래야하나했습니다

원장님이 자기도 남자라 이해가 된다 하더군요 충분히 오해할만한 일이라고

같이 미용하는 사람입장에서 이난리를 친게 이해도 좀 된다고 했습니다

근대 자기는 여기서 일하는 직원들의 사생활까지는 머라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네 이해합니다 저도 큰매장에서 오래일을 해왔기 때문 이해합니다

하지만 애인이 있는걸 아는 사람한테 그런짓을 했다는게 도저희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더군요 그냥 멍하니 저도 일을하러 갔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냥 출근하더군요 그날 1~2시간 잤더군요

하루종일 일하는데 몸은 힘들었는데 정신을 멀쩡하더군요

일을하고 8시쯤에 다시 여자친구네 집을 가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지금 가는길이라고

이야기좀 다시 하자고 근대 아는 동생이 와서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잠깐이면

된다고 하고 만났습니다 마나서 지X쌤이라는 사람하고 3자대면좀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가 계속 억지를 부려서 결국은 셋이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 뻔뻔하더구요 저같으면 고개도 못들을거 같은데 할이야기는 다하더랍니다

하는말이 자기도 얼마전에 여자친구를 다른사람한테 뺐겼답니다 그래서 머가

어쨌냐고 하면서 말을 하는겁니다..하…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할말이 없더군요

이것저것빼고 이것만 물어봤습니다 혹시 둘이 잤냐고 하니까 첨엔모 상상에 맏긴다고 하더군요 하….계속 물어보니 결국 잤다고 하더군요

웃으면서 말하더군요.. 정말 한대 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여자친구는 고개를 못들더군요

하 그러면서 재가 여자친구 방을빼라고 했습니다

그 정자동 집 얻을때 보증금을 재가내주고 구하준거니까요 명의도 재이름으로 했구요

그리고 집에 왔습니다 한숨도 못잤습니다

밥도 못먹고 또 거의 밤을 새고 그다음날 아침에 잠깐 보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월요일에 쉬는 날입니다 저는 원래 화요일이였지만 쉬는날도 일부러 바꾼겁니다

매주 거의 만났으니까요

둘이 얘기좀 하자고근대 동생이랑 어제 술을 먹고 집에서 아직 자고있다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럼 그친구 집에 보내고 전화를 하라고했습니다 낮2시가 넘어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했는데 그때부터 또 전화를 안받는 겁니다 가면서 계속했습니다 안받더군요

도착해서 집에 들어가려고 현관문 비밀번호를 눌렀는데 비밀번호가 바뀌여 있더군요 저희둘은 비밀번호를 서로 공유했었습니다

문자를 보냈습니다 연락이 없으면 우리둘 상의없이 방을 내놓겠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염색을 하고 있답니다 기다리랍니다 그지X샘이랑 같이 일하는미용실에서…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래도 참고 언제 올꺼냐고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습니다

전화를 했습니다 계속 안받습니다 정말 빡이 치더군요 화를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여자친구네 집에서 일하는 곳이 걸어서 2~3분 거리로 가깝습니다 바로 미용실로 달려가니

그지X쌤이라는 사람옆에서 염색을 하고 있더군요 순가 돌았습니다

소리를 치고 난리를 쳤습니다 정말 화가나서 미용실 사람들 전부 다 알아들으라고 큰소리로

다 말을했습니다 어떻게 너가 나하테 이럴수가 있냐고 너무하지 않냐고

어제 그런일을 저지르고도 어떻게 여기서 태연하게 염색을 할수가 있는거냐고

욕도 처음으로 했습니다 2년동안 욕한번 한적없었습니다

그남자한테는 남자새끼가냐고 어찌 그리 뻔뻔하냐고 남의여자 건드리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머라하는데 거기서 일하시는 매니저분이 저를 막아서더군요

밖으로 나가서 이야기 하라고 바로 가계앞에서 큰소리로그 매니저분 다 들으라고

여자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바로 하루 전까지 남자친구였던 나한테

이런상황이 온거냐고 우리가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사이도 좋았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가 이냐고 하…

염색약을 바르고 있던 터라 매니저님이 그럼 대충 사정알거 같으니까 일단 머리 샴프하고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한 20~30분이따 나오더군요 그앞에서 한두시간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방을빼라고 했습니다 지금 바로 당장 당장 갈대가 없다고 어떻게 빼냐고 하더군요

그게 나랑 먼상관이냐고 했습니다 난 상관없다고 그랬더니 아버지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승X네 아버님은 저한테 사위사위 하십니다 아버님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그순가 멍해지던구요 나좀 바꿔달라고 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이런일 귀에 안들어가게

해야하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아버지도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둘이 잘만나고 있는거 같아서

정말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게 먼소리냐고 하면서..

전 그래서 당장 방을 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도 승x한테 잘말해서 다시 시작할수

있게 말을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죄송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랑 집에 가서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고

많은 얘기를 하면서 서로 다시 시작해 보는쪽으로 이야기가 흘렀습니다

아까 매장에서 난리칠대 팔에 손톤 글킨자국을 보더니 약을 발라 직접 발라주더군요

울컥하더랍니다 너무 힘들기도 했고 먼가 좀 속이 뚫리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둘이 밥도 시켜먹고 서로 먹여주고 예전처럼 스킨쉽도 하면서 이런저런 많은 얘기들을

했습니다 전 아 다시 돌아갈수고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참 저가 바보같은거 알면서도

머리로는 다시 만나긴 힘든걸 알면서도 마음이 그렇지 않더군요 다시하면 될거 같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진심으로 미안하고 실수였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서로 잘될수 있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전 그럼 그 미용실을 그만두어야 하지 않겠냐고 안나갔으면 한다고 말을했습니다

어떻게 그사람이 너랑 이런일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일을할수가 있냐고

나는 못본다고 둘중에 하나 선택을 하라고 했습니다

계속 다닐꺼면 나랑 완전끝을내고 나를 다시 만날꺼면 미용실을 그만두라고

전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대 어떻게 바로 그만둘수가 있냐고 해서 그럼 몇칠 안에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을 하더군요

낮에 톡도 먼저 오더군요 그래서 같이 이런저런 톡도 하고 그날 일끝나고 통화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했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비슷하게 대가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쫌 촉이 안좋더군요..한 11시쯤 전화를 하고 톡을 했는데 안받고 문자를 했는데도 20여분있다 연락이 오는겁니다 잠깐 졸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이따 자기전에 전화하라 했습니다

이상해서 말도 안하고 밤 12시쯤 집으로

한번찾아갔습니다

집 현관문을 여는 순가 둘이 같이 있더군요… 완전 돌았습니다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전 몇칠동안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생각도 이런저런 미칠꺼 같았는데

그둘은 잠도 잘자고 잘먹고 술도먹고 이런짓까지 한다는게 정말 미처버리더군요

바로 둘이 나가라고 했습니다 안나가더군요

아니 간단한짐하고 옷가지 화장품 챙겨서 나가라고 하니까 안나갑니다

그래서 그 남자한테 혼자 나가라고 했습니다 안나갑니다

자꾸 재여자친구한테 물어봅니다 나가냐고 쟈꾸 물어보닙다 하…욕나옵니다

아니내가 그냥 나가라고 하면소 소리를 치고

욕도 했습니다 그친구도 욕을 하더군요 하..정말 이친구 정상 아닙니다

어떻게 머리가 정상인 사람이 이럴수가 있는건지..나이도 29이나 처먹고

어떻게 남자새끼가 이럴수가 있는건지 이런말도 했습니다 아니 우리 둘이 헤어지고

당신하고 둘이만나면 오래 갈수 있을꺼 같냐고.. 당신 승x 책임질수 있냐고 책임질수 있다고 말을

못하더군요 하…정말 그순간 여자친구도 참 한심했습니다 저도정말 한심하고 자존심 상하고

쪽팔리고 정말 돌아 버리겠더군요 계속 나가라해도 안나갑니다 경찰을 부륻겠다고 하니

부르랍니다 하..정말 돌아버리더군요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이 이러더군요

지금바로는 방을빼는건 안된다고 부동산에 집을 먼저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하 정말 마음같아서는 바로 나가라고 하고싶은데 그게 안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억울하다고 했습니다 경찰이 사람대 사람으로서 억욱하고 답답한거 안다고

사람들이 사고가 왜 나는지 알거 같다고 했습니다. 이해한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그러면 후회한다고 하더군요 다들 후회한다고..

이게단 3일만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3일전에 좋은연인에서 이렇게 결국 끝나고 말았습니다

정말 저 쪽팔린거 압니다

하지만 전 앞으로 엄청 힘들거 같고 여기 두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 갈거 같아서

이런게 하소연을 해봅니다 하..

정말 오래된연인들은 서로 너무 편해져서 정말 친구같이

지낸다고 하자나요 처음처럼 불타오르지 않잖아요

그러다 정말 멋지고 이쁜사람들 새로 만나면 설레이기도 하고 관심도 가긴 하지면 하지면 여기까지자나요 이선을 넘어가면 안대잖아요

둘이 이런짓을 할꺼면 저랑먼저 정리를 하고 만나는게 맞는게 아닌지

하 오늘도 밤새 한숨도 못잤네요..미치겠습니다

하 저도 살다보니 이런일을 격어보네요.

정말 그 미용실에서 매일 같이 서로 일한다고 생각하니 지켜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승x(아x). 지x 이라고 하는 이두사람 잘사는거 보고싶지가 않네요

힘들때 옆에서 도와주고했던 사람을 이렇게 까지 해야만 했나 하는생각도 들고

그남자새끼 저한테 그렇게 당당하게 행동하는것도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요..

아니 그매장 사람들도 이사실을 거의다 알고 있을텐데

계속 그곳에서 둘이 일한다는것도 참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아그리고 이일이 생긴지 2틀만에 페이스북에 둘이 있는 사진을올리고 있으니..

정말 배신감이 장난아닙니다

정말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건지..

둘이서로 바람펴서 만나고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둘이 얼마나 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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