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의지 성경 구절 – [매일말씀] 성경구절 모음 * 하나님을 의지하라! (낭송)“?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예다움패밀리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966회 및 좋아요 1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의지 성경 구절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매일말씀] 성경구절 모음 * 하나님을 의지하라! (낭송) – 의지 성경 구절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이 영상은 하나님의 보배로운 생명의 말씀, ‘하나님을 의지하라’에 관한 성경구절 모음(낭송)을 담은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성경#성경구절#의지하라
의지 성경 구절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성경구절 모음 – 하나님을 의지하라! – 예다움의 문화유산 투어
성경구절 모음 – 하나님을 의지하라!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잠 3:2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
Source: ydu5712.tistory.com
Date Published: 6/10/2022
View: 6952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알려 주는 구절 — 삶의 어려움 앞에서 …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알려 주는 구절 — 삶의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을 찾다 ·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 …
Source: www.light-of-truth.org
Date Published: 10/28/2022
View: 5942
44 성경 구절 어려운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다
44 성경 구절 어려운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다 …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요한복음 14:1. 구절 …
Source: bible.knowing-jesus.com
Date Published: 5/9/2022
View: 6502
주제에 관한 성경 구절: 자유 의지 -> 하느님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
Source: www.beblia.com
Date Published: 12/19/2022
View: 4372
힘 들때 하나님께 의지 하라는 성경구절… (시 146:3)… – 바이블 톡
힘 들때 하나님께 의지 하라는 성경구절… (시 146: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시 146:4) 그의 호흡이 끊어 …
Source: www.facebook.com
Date Published: 6/12/2022
View: 604
성경(만인구원과 자유의지 구절) – 네이버 블로그
성경(만인구원과 자유의지 구절) ·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 12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는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6/2021
View: 395
성경문답 –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자유의지가 하는 역할은 무엇 …
– 전인격적으로(지정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여전히 이해가 …
Source: whyjesusonly.com
Date Published: 3/23/2022
View: 2993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 – Manna 24 – 만나 24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 이사야는 인생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Source: www.manna24.com
Date Published: 2/24/2022
View: 822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의지 성경 구절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매일말씀] 성경구절 모음 * 하나님을 의지하라! (낭송).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의지 성경 구절
- Author: 예다움패밀리
- Views: 조회수 966회
- Likes: 좋아요 13개
- Date Published: 2020. 10.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oFIsTQJLrE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알려 주는 구절 — 삶의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을 찾다
우리는 실생활에서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한다면, 많은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을 가르쳐 주는 구절과 내용을 살펴보세요.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잠언 14: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잠언 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잠언 28:25
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시편 9: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시편 28: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시편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시편 37:3-5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편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시편 40: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18:8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스가랴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이사야 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이사야 26:3-4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욥기 24:23
하나님이 그들을 호위하사 평안케 하시나 그 눈은 그들의 길에 있구나
관련된 하나님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은 만사 만물의 주재자다! 우리 마음이 항상 그를 앙망하고 영 안에 들어가 그와 교제하기만 하면 그는 우리가 찾는 것을 모두 보여 줄 것이고, 그의 뜻을 반드시 우리에게 나타낼 것이며, 우리 마음이 기쁘고 평안하며 밝아지고 안정될 것이다. 그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의 뜻을 알고 그의 말씀대로 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진실한 체험이다.』
『걱정하지도 말고 낙심하거나 연약해지지도 말라. 영 안에서 자주 나와 직접 교제하면서 천천히 기다리면 내가 반드시 나의 때에 따라 너에게 나타낼 것이다. 부디 꼭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너에게 기울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한순간도 놓치지 말라. 마음속으로 언제나 나와 교제하고 마음이 언제나 내 앞에서 살면, 그 어떤 사람과 일, 사물, 그리고 남편과 자식도 네가 마음속으로 나와 교제하는 것을 방해하지 못한다. 마음이 늘 성령께 단속받고 시시각각 나와 교제하면, 나의 뜻을 반드시 너에게 나타낼 것이다. 늘 이렇게 가까이한다면,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 처하든지, 그 어떤 사람과 일, 사물이 임하든지, 너는 어리벙벙하지 않고 행할 길이 생기게 된다.』
『네가 하나님을 앙망해도 하나님이 네게 어떤 느낌이나 명확한 뜻을 주지 않을 수 있고, 더욱이 분명한 가르침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네게 한 가지 일을 깨닫게 할 것이다. 어쩌면 당장은 깨닫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은 결코 틀리지 않는다. 그렇게 실행하는 것은 규례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영이 필요로 하는 일이며,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을 앙망하고 부르짖을 때마다 깨우침과 인도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생명과 영 안의 그런 상태는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것이다.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은 사람이 마음과 영으로 하나님과 정상적인 교류를 하는 것이다.』
『때로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은 명확한 언어로 하나님께 어떤 것을 해 달라고, 인도하고 지켜 달라고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임했을 때 진심으로 부르짖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무엇을 하겠느냐?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 ‘하나님, 저는 이 일을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연약하고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라는 생각을 할 때, 하나님은 바로 알지 않겠느냐? 이러한 생각이 들 때, 사람의 마음은 진실한 것 아니겠느냐? 사람이 이렇듯 진실하게 부르짖는다면,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겠느냐? 때로 사람이 입을 열어 말하지 않았다고 해도 진심이 움직였다면 하나님은 응답한다. 어려움이 닥쳐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 데도 기댈 곳 없다고 느낄 때, 무력하다고 느낄 때, 사람은 유일한 희망을 하나님께 건다. 그럴 때 사람의 기도는 어떠하겠느냐? 그럴 때 사람의 마음가짐은 어떠하겠느냐? 참되지 않겠느냐? 거기에 불순물이 있겠느냐? 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며 도와 달라고 간청할 때 비로소 네 마음에 진정성이 생긴다. 말은 몇 마디 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네 마음은 이미 움직인 것이다. 네가 참된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은 들어주신다. 네 기도를 들었을 때 하나님은 네 어려움을 보고 너를 깨우치고 인도하며 도와줄 것이다.』
주제에 관한 성경 구절: 자유 의지 -> 하느님
하느님: [자유 의지]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복들이여 ! 항상 당신의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형제들아 !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 하시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지니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Korean Bible (KRV) 1961
성경(만인구원과 자유의지 구절)
■ 자유의지와 만인구원
●<창 2:16-17>주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17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2:12>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신 28:1>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을 열심히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명령들을 지켜 행하면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땅의 모든 민족들보다 높게 세우시리라.
●<신 30:19>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서 너희에 대하여 증거를 삼아 네 앞에 생명과 죽음과, 복과 저주를 두었은즉, 그러므로 너와 네 자손이 살려면 생명을 택할지니라.
●<여호수아 24:15>만일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악하게 보이거든 하수 건너편에서 너희 조상이 섬기던 신들이거나, 너희가 거하는 땅의 아모리인의 신들이든 간에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날 너희가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은 주를 섬기리라.” 하니
●<역대하 15:2>….. 너희가 그 분을 찾으면 너희를 만나 주실 것이나 , 만일 너희가 그 분을 버리면 그 분께서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시 32:9>너희는 지각이 없는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라. 그들은 입이 재갈이나 굴레로 꼭 물려지지 아니하면 네게 가까이 오지 않느니라.
●<전도서 12: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이사야 1:16-20>>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아 17:5>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육신을 그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그의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
●<예레미아 29:11-1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에스겔 18:30-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 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33:11]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33:18-20]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 죄악을 지으면 그가 그 가운데서 죽을 것이고 19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요나 3:10>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스가랴 1:3>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내게로 돌이키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이키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마 7:21>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마 16:24>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 16:27>이제 인자가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자기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그가 각자에게 그들의 행한 대로 상 주실 것이라.
●<마 22:9>그러므로 너희는 대로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대로 전부 혼인식에 청해 오라.’고 하였더니
●<마 23:37>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며 너에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치는 자야, 마치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날개 아래 함께 모으듯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마 28: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가복음 1: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 16:15-16>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눅1:23>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눅 18: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요 1:12>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 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 3:15-16>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6:37>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또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요 6: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7:37-38>그 명절의 가장 큰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말씀하시기를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
●<요 8:51>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요 15: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사도행전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사도행전 17:30] 실로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 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사도행전 8: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사도행전 16:31]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사도행전 17: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사도행전 26:20] 먼저 다메섹에와 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선전하므로
●<롬 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2:6-8>그 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롬 3:10-12>기록된 바와 같이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12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는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롬 3:29>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롬 6:5/8>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롬 6:16>너희가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너희가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되어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든지,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는 줄 알지 못하느냐?
●<롬 8: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 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고전 9:27>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도리어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갈 1:15 참조
●<고전 15: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고전 15:34>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식이 없기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하노라.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엡 2: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4:18>그들 마음의 완고함 때문에 그들 안에 있는 무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리 떨어졌고 그들의 총명은 어두워졌으며
●<빌 2: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골 2: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 2:20>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딤전 2:4>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6>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딤후 20-21>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딤후 3:12>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
●<디도서 2:11>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히 2:9>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히 6:4-6>한번 깨우침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며,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오는 세상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6 만약 떨어져 나간다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공개적으로 조롱함이라.
●<히 12:7>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아들들로 대우하실 것이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느냐?
●<히 12:15>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야고보서 4:4>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벧후 1:3-4>그의 신성의 능력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심에 따라 그에 관한 지식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영광과 덕에 이르도록 부르셨으니 4 이로써 우리에게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들을 주심은 너희로 하여금 이 약속들을 통해서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타락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동참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벧후 3:9>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 2:2>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 를 위하심이라
●<요1 2:15-16>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요한계시록 2: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계 3:20>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계 22: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7>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자유의지가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자유의지가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질문]목사님들이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 순종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 전인격적으로(지정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말씀의 이해로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과 예정으로 죽을 수 밖에 없었든 죄인이, 하나님을 찾지 않는 죄인이, 하나님을 몰랐든 죄인이, 하나님을 부인하든 죄인이, 성령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찾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믿게 되고, 영접하게 되어서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스스로(자기가, 인간이) 영접하고, 믿고, 순종하고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인간이 믿고 순종해서 영접을 해야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성령님(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구원을 허락하시는 것인가요? 만약, 하나님께서 선택해서 구원을 허락하시면 왜 우리가 전도를 해야 하나요? 왜 우리가 전도할 때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라고 해야 하나요?
[답변]하나님의 주권적 예정에 의한 구원을 논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누구나 질문자와 동일한 세가지 의문을 갖게 됩니다. 1)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자유의지가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2)하나님의 주권적 예정이라고 하면서 왜 자꾸 믿으라고 하는가? 그 믿음과 순종의 의미는 무엇인가? 3)예정에 의한 구원이라면 구태여 우리가 전도할 필요가 있는가? 각각에 대해 나눠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구원과 자유의지
1.1.예정에 대한 오해
하나님의 예정에 의한 선택을 이해하기 위해선 우선 먼저 우리가 갖고 있는 한 두개 오해를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정이라고만 하면 하나님이 인간의 상태와 전혀 상관 없이 독선적이고도 무조건적으로 나기 전부터 운명을 결정지어 버렸다는 식의 숙명론적 결정론(Determinism)으로만 이해하려 듭니다.
모든 인간의 자연적 상태는 단 한명의 예외 없이 죽음의 형벌로만 갚을 수 있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인 죄인입니다. 따라서 구원 받은 것은 하나님의 측량하기 어려운 사랑이라는 시각에서만 이해되는 그분의 자유롭고도 은혜로운 선택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 은총이 아니었더라면 영원한 멸망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는 고백의 다른 표현이 예정입니다. 그 선택 안에 든 자만이 예정이 이해되고 은혜가 됩니다. 따라서 예정에 대한 신자의 올바른 반응은 피택(被擇)된 것에 대해 감사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것 뿐입니다.
또 예정을 시간적으로 예지(豫知)의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지구라는 한정된 시공간 안에 사는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예정에 의한 선택은 분명히 하나님이 미리 알고 선택하여 인간의 현재 상태와 무관하게 영원한 운명을 결정지은 것으로 밖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일을 영원한 현재의 개념으로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완전한 비유는 아니지만 여의도 5.16 광장에 개미 한 마리가 동에서 서로 80년에 걸쳐 가로지르는 것이 인간의 일생이라면 63빌딩 위에서 광장 전체를 한 눈에 바라 보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개미는 앞에 언덕이 있는지 물이 흐르는지 지나가는 사람에게 밟혀 죽을지 전혀 모릅니다. 이미 가로지른 거리는 과거로, 열심히 가고 있는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길은 현재로, 또 닥치는 미지의 길은 미래로 밖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시간적으로도 분명히 구분됩니다. 그러나 그 전체를 훤히 내려다 보는 입장에선 과거, 현재, 미래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현대 물리학에서도 시간은 관측자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를 필립 얀시가 잘 설명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태양에서 지구까지 빛이 도착하는데 약 8분이 걸립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태양은 사실 8분 전의 태양입니다. 일출이나 일몰 모두 실제보다 8분 늦게 봅니다. 그러나 한 쪽 발은 지구에 다른 한 쪽 발은 태양에 둘 수 있을 만큼 아주 거대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면 태양을 보통 사람보다 8분 먼저 볼 수 있고 지구 또한 같은 시각에 관측이 가능합니다. 그럴 경우 그 사람에게 지금 몇 시입니까라는 질문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 거대한 사람보다 더 큰 존재입니다. 우주의 한 복판에서 우주 전체를 보시는 분입니다. 인간은 밤 하늘의 한 별이 이미 수십만 년 전 블랙홀에 흡수되어 없어졌지만 지구와 거리가 수백만 광년 떨어져 있다면 여전히 그 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이런 일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현재 시제로 볼 뿐입니다.
예정을 너무 시간적 예지의 개념으로만 해석하지 말고 도저히 하나님 앞에 설 수 조차 없었던 정말 여의도 광장의 개미 한 마리만도 못한 인류에게 그 분은 영원한 사랑으로 간섭하셨다는 무한한 은총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드러났고 그를 믿는 신자에게 베푸는 그 사랑은 이 지구상의 시간과 공간 안에 제한해 이해하려 하지말고 전 우주에 단 한 번 뿐인 은혜로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8)
2.2. 선택과 자유의지
아무리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에 의한 구원이라고 하지만 일단 믿고 나면 분명히 내가 믿었다는 의지적 결단을 한 것으로 인식되므로 어느 정도 자신의 자유의지가 분명히 작용한 것 같습니다.
구원에서 인간의 의지가 과연 어디까지 작동했는가에 대해 신학자들 간에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갑과 을 둘 다 하나님 앞에 죄인인데 갑은 구원 받았고 을은 못 받았다 가정합시다. 이 때 갑과 을이 믿음으로 영접할 때에 자유 의지가 어느 정도 작용하는지 설명하는 대표적인 이론 몇 가지만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 펠라기우스주의: 갑은 믿기로 을은 거부하기로 완전히 인간의지로 결정했다.
– 반(半-Semi) 펠라기우스 주의: 갑은 믿기로 노력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지만 을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다.
– 아우구스티누스: 갑은 예정되어 있는 은혜에 불가항력적(不可抗力的)이었고 을은 예정이 되어 있지 않았다.
– 아르미니우스: 갑은 하나님의 일반은총에 협력하였고 을은 협력하지 않았다. 쉽게 말해 갑은 믿어서 선택을 받았고 을은 믿지 않아 버림 받았다.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받되 믿음은 불가항력적이 아니고 인간이 여기에 대해 준비할 수 있으며 믿는 자도 타락할 수 있다.
– 루터: 갑과 을 두 사람 다 하나님의 은총에 협조할 능력이 없었다. 갑은 결국은 굴복했지만 을은 고집스럽게 은혜에 저항했다.
– 캘빈: 갑은 성령의 새로운 창조 능력으로 중생했고 을은 그렇지 못했다.
그럼 성경은 과연 이 중에서 어떤 것을 지지합니까? 질문자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 온 니고데모(요3장)는 분명히 자기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믿어 보려고 노력했고 선택했고 하나님 은혜를 거부할 리도 없었고 오히려 굴복할 준비도 되어 있었던 자입니다. 성경 전체를 보아도 니고데모 같이 의롭고 선한 자가 없었습니다. (요7:20-52, 요19:39,40 참조) 그러나 그는 성령이 인간을 거듭나게 하는 능력을 이해하지 못해 돌아 갔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예정에 들지 못했다는 것 말고는 이 사건을 설명할 재간이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을 두고 그 스스로 복음을 거부했거나 협조하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는 성령의 거듭남에 대해 모르는 부분을 예수님에게 질문했고 또 주님은 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 예수님이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비유하자 제자들이 그럼 도대체 누가 천국을 갈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마19:26)고 대답하셨습니다.
성경은 일관되게 인간의 노력과 상관 없이 성령의 간섭으로만 영생을 선물로 얻게 된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로 부르짖느니라.”(롬8:15),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1:8)
특별히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2:11)고 했습니다. 니고데모의 경우에는 성령에 대한 설명을 들었지만 그의 영혼 속에 성령이 임재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사정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성령을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다 주시면 기계적 구원이 됩니다.
반대로 인간이 성령을 받겠다고 소원하고 마음 문만 열면 성령이 임재하게 된다면 니고데모의 경우에 예수님을 만나는 그 단계에서 구원을 받았어야 합니다. 성령을 받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데 성령을 받고 싶다는 생각과 소원을 하지 않을 자는 없습니다. 니고데모도 그 자리에서 예수님 말씀이 이해가 안 되어도 그런 생각을 분명히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 뜻에 의해 받아야 할 사람에게만 당신의 때와 방법으로 나눠줍니다. 니고데모도 나중에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 그 장사를 위해 향품을 제공합니다.(요19:39) 십자가 죽음 이후에 성령님이 역사하여 그를 회심시켜 구원 받은 것으로 학자들은 해석합니다.
즉 성령이 니고데모 본인의 소망과 의지에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와 방식에 따라 당신의 택한 사람 니고데모에게 임한 것입니다. 기독교의 구원이 성령에 의해 이뤄진다면 당연히 예정이며 인간의 자유의지와는 상관이 없어야 합니다.
1.3 성령의 원자폭탄 – 구원
그럼에도 인간의 자유의지가 작용한 것처럼 생각되는 것은 인간의 모든 정신활동은 지정의로 인식되는 범위 안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우리 영혼을 중생시킬지라도 우리의 영으로는 그것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해 영이 바뀌면서 예수를 영접하고 믿고자 하는 의지적 결단도 일어나게 되지만 우리는 우리의 의지가 작용되기 전에 일어난 영의 변화에 관해선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니고데모가 어떻게 사람이 거듭날 수 있느냐고 성령의 역사에 대해 의문을 보이자 예수님은 “네가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고 대답했습니다. 혹시라도 바람 소리가 들리듯이 성령의 소리가 들리거나 오는 기척은 알고 방향만 모른다고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예수님의 비유는 바람이 임의로 불고, 사람은 어디서 오는지 모른다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도 어디까지나 그나마 인간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로 든 것뿐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성령이 전적으로 역사해야만 이뤄집니다. 인간의 자유의지가 동원되면 그 구원에 인간의 힘이 보태어진 것이 됩니다. 자칫하면 그 힘이 아무리 작아도 전적 은혜가 되지 않으며 선물로 주어진 것이 아니게 됩니다. 선물 받을 사람이 포장하는 마지막에 리본 다는 것도 함께 거들어 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선물을 자기의 자유의지로 받기는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선물 받은 사람이 그 선물을 받는 데 어떤 역할을 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나아가 인간끼리는 선물 받는 사람이 거부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인간이 거부할 수도 없을 뿐더러 거부할만한 사람에게 주실 하나님도 아닙니다. 그래서 구원은 당연히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과 예정으로만 이뤄지는 것이고 또 그래야만 선물로서 온전한 가치를 갖게 됩니다.
또 다른 오해를 마셔야 할 것은 성령의 역사가 인간의 자유의지를 전적으로 배제하고 이뤄진다고 해서 인간은 가만 있는데 하나님이 마취약을 주사해놓고 믿게 한다든지, 본인은 별 믿을 생각이 없는데 강제적 혹은 자동적으로 믿게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 조차 당신의 은혜를 수용하게 하는 통로로 간섭하십니다. 말하자면 믿고자 하는 마음이 들고 또 결심하고 영접하게 하는 것에 조차 비록 우리가 지정의로 거의 인식 못하지만 하나님은 성령의 역사로 이미 간섭하셨다는 뜻입니다.
구원과 자유의지의 상관관계를 자꾸 따지는 것은 사실은 교리적 측면에서만 의미를 가집니다. 한 개인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과정에는 전적으로 성령의 역사로만 진행됩니다. 이 예정의 교리를 인간이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든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성령의 역사를 통해 구원하실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미 구원을 얻어 주님의 은혜 안에 들어 온 자에게는 이 교리는 하등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은 자는 누구라도 자기는 100%의 철저한 죄인이었기에 하나님의 전적인 100% 은혜가 없었다면 구원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진심으로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내가 믿기로 영접했다고 마치 자신의 의지가 많이 작용된 것처럼 말할지라도 틀렸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진정으로 본인이 100%의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 죄를 세상의 어떤 방법으로도 용서 받을 수 없고 오직 십자가의 예수님의 공로로만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면 말입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는데 동원한 자유의지는 구원을 받아 들이는 통로였지 하나님이 구원을 이뤄내는 데 힘을 보태드린 공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그 분이 구원 받았는지 아닌지는 오직 하나님과 그 분과의 일대일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재삼 재사 강조합니다만 선택과 예정, 구원과 자유의지는 자신이 철저하게 100% 죄인임을 인정하여 하나님 앞에 완전히 항복하였고 그렇게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하나님이 전적으로 은혜로 간섭하셨다는 것을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일본이 이차대전 때에 미국에게 무조건 항복을 했습니다. 그 항복한 것은 분명히 일본의 자유의지였습니다. 그러나 히로시마 원폭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절대 항복할 의사가 없었습니다. 신자는 예수를 영접하기 전에 이미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자 폭탄을 맞은 자입니다. 마치 일본이 강요된 것도 자동적으로 항복한 것이 아니라 분명히 자신들의 자유의지로 한 것과 마찬가지로 신자도 성령의 임재 후에 자기 의지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그 때에 자유의지가 얼마나 작용했는가 하는 문제가 무슨 특별한 의미를 가질까요? 또 성령의 원자 폭탄을 맞지 않은 자가 자유의지로 예수가 자기의 전 존재와 삶과 영원한 운명의 구세주로 믿어질까요? 혹시라도 기독교라는 종교체계를 공부해보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따라 살아야지 하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선택하셔서 예정하시고 신자는 전적으로 그 크신 은혜에 반응하는 것이 구원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가 의지하는 모든 양식과 그가 의지하는 모든 물과 (사3:1)
See now, the Lord, the LORD Almighty, is about to take from Jerusalem and Judah both supply and support: all supplies of food and all supplies of water,(Isaiah3:1)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의 날이 오면 구원과 심판의 첨예한 모습이 나타날 것임을 말씀합니다. 이사야는 구원과 심판의 대상을 구분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누구를 의지하며 사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산 자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여 산 자들은 여호와의 날에 그 의지하던 것들이 아무 능력도 발휘할 수 없음을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심판이 이르렀기에 그들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이사야는 인생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사2:22)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세요.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겠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언약 백성으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데 다른 것을 의지한 것입니다. 그것을 다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사실 하나님의 사랑이요, 긍휼입니다. 인간은 어리석어서 제하여 버리지 아니하실 때까지 그것을 붙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 의지하던 것을 제하시면 그제야 자신이 무엇을 붙잡고 살아왔는지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의지한 것들이 무엇입니까? “그가 의지하는 모든 양식과 그가 의지하는 모든 물과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 자와 장로와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정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하실 것이며”(사3:1-3)
그들이 의지하던 것이 무엇입니까? 물질과 사람입니다. 우리가 물질이 없으면 못사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간관계가 잘못되면 어렵게 살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것들을 하나님의 자리에 모시고 의뢰하며 의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물질을 의지하여 사는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것을 아시고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두 주인’은 하나님과 물질을 말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이처럼 물질을 의지하는 존재입니다. 사실 물질은 이미 우리를 위해 창조되고 예비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물질을 다 창조하시고 그것을 누릴 인간을 가장 마지막에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존재할 때부터 물질을 다스리고 누리는 존재였습니다. 물질은 결코 의지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타락한 후 인간과 물질의 관계가 어그러졌습니다. 물질을 얻기 위해 인간은 땀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물질이 하나님 자리를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리스트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보세요. 왜 그 사람들을 의지합니까? 그들을 통해 무엇인가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가 보호받고 위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사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의지하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물질과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른 물질관과 인간관을 갖고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른 신관을 가져야만 합니다.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오직 살아계신 전능자 하나님 뿐입니다. 물질은 다스려야 할 것으로 청지기의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예수의지.
LWC 말씀으로사는교회 www.lwcmd.net.
키워드에 대한 정보 의지 성경 구절
다음은 Bing에서 의지 성경 구절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매일말씀] 성경구절 모음 * 하나님을 의지하라! (낭송)
- 성경
- 성경구절
- #성경구절모음
- 하나님
- 그리스도
- 의지하라
- #찬양
- 복음
- #복음성가
- 찬양의샘
- #이찬수목사
- #유기성목사
- 성경암송
- 성경공부
- 성경읽기
- 성경통독
- 신은경권사
- 성경듣기
- 신약
- 구약
- 교회
- #십자가
- #말씀
- 성경말씀
- 매일큐티
- #매일성경
YouTube에서 의지 성경 구절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말씀] 성경구절 모음 * 하나님을 의지하라! (낭송) | 의지 성경 구절,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