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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개인 간병 하루 약 7~12만원, 공동 간병 약 3~4만원 정도 비용이 소요됩니다. ∴ 총 한달 비용은 약 120만원~200만원 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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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입원하면 한달에 얼마가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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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요양병원 한달 비용 가격 본인부담금 등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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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비용, 가격 및 본인부담금 TOP4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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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요양병원비 60만~700만원 … 가격 천차만별인 까닭은
월 비용은 요양병원마다 다를 뿐 아니라 같은 요양병원이라 하더라도 어떠한 혜택을 받느냐에 … 한달 간병인 급료를 약 240만원 정도로 추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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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입원하는 기준과 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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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본인부담금 비용계산 – 인포나비 세계경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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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요양병원 한달 비용
- Author: 미사강변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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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1.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bRXaYytjmU
요양병원의 한 달 비용 얼마나 나올까?
요양병원 비용은 진료비+입원비+간병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진료비는 어르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의료급여 20%의 정액수가를 적용합니다.
2. 입원비(약제비 및 병실료 포함)는 상급병실 선택에 따라 병원마다 가격이 다양하며, 식대비는 의료급여를 적용50%만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3. 필요시 간병비 및 비급여 항목은 100%를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간병인이 필요한 경우 개인적으로 고용해야 하지만, 비용 대비 공동 간병도 가능합니다. 보통 개인 간병 하루 약 7~12만원, 공동 간병 약 3~4만원 정도 비용이 소요됩니다.
∴ 총 한달 비용은 약 120만원~200만원 가량입니다.
4. 요양병원은 정액수가제로 1일 금액이 정해져 있다는데 왜 병원비가 일정하지 않을까요?
일부 항목(치매약제, 전문재활치료 등)의 경우 정액수가 외에 항목별로 금액을 산정할수 있습니다.
또한, 폐렴, 패혈증 치료기간이나 중환자실 입원기간은 다른 병원들과 같이 행위별 수가로 적용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 상태나 제공받는 진료 내용에 따라 진료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비급여란 무엇이고 왜 병원마다 차이가 날까요?
비급여란 건강보험(의료급여)이 적용되지 않아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비용을 정하고 환자가 그 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것으로 상급병실료, 예방접종 등이 해당됩니다.
비급여 비용은 병원이 정하도록 하고 있어 병원마다 비용이 다를 수 있으며 그 비용을 홈페이지 등에 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022 요양병원 한달 비용 가격 본인부담금 등 총정리
요양병원 비용 가격 본인부담금 등 총정리
오늘 주제는 요양병원 한달 비용 가격 본인부담금 등 총정리입니다. 이 주제에 관하여 상세하고 자세하게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을 끝까지 읽으시면 큰 도움 될 수 있으니 집중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양병원 한달 비용 요양병원 가격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등 총정리
목차
요양병원 입원을 위한 조건
요양병원 입원 조건은 따로 없습니다. 누구든지 요양이 필요하다면 나이 불문하고 입원할 수 있습니다.
가끔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동일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차이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두 기관은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기관이며 입원 조건도 다릅니다.
앞서 말씀드린 요양병원은 입원에 대한 조건이 따로 없었지만 요양원의 경우 노인장기요양 등급을 신청하여 등급을 확정받은 만 65세 이상인 사람만 입소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 비용(한달), 요양병원 가격
요양병원 한달 비용은 6인실 기준 대략 150만 원 정도입니다. 본인부담금 기준이며 원래 금액은 이것보다 더 큰 액수입니다. 이 금액에 포함되어 있는 비용은 진료 및 치료비, 간병비, 병실료 그리고 식비입니다. 요양병원 비용, 요양병원 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은 간병비입니다.
간병비가 절반이상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간병비는 비급여 항목이다 보니 전액 본인 부담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분께서 중증환자라면 본인부담 상한제 등이 적용되어 비용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상급병실을 이용할 경우 비용이 더 늘어날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상급병실료 또한 비급여 항목이라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100% 본인 부담이기 때문입니다. 상급병실을 이용하면서 간병비도 최대로 이용한다면 한 달에 400만 원까지도 부담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요양병원 비용은 진료 및 치료비, 간병비, 병실료, 식비로 이루어져 있으며, 요양병원 한 달 비용은 6인실을 이용할 경우 보통 약 150만 원 정도이며 상급병실 사용 및 간병비 지출을 최대로 늘렸을 경우 약 400만 원 정도까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요양병원 본인부담금은 앞서 언급드린 요양병원 비용을 구성하는 4가지 항목 하나하나 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누어서 상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진료비
진료비는 환자 개개인마다의 건강 상태에 따라 받는 진료 수준의 차이가 있으므로 비용의 편차가 큽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 한달에 월 70만 원 정도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진료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이 20%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환자가 치매환자면서 중증이시라면 중증치매 산정특례로 인해 10%의 본인부담금만 납부하시면 됩니다.
간병비
요양병원 본인부담금이 100% 적용되는 부분이 바로 이 간병비 항목입니다. 일단 요양병원에서는 기본적인 간병서비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가족들이 잘 돌봐주지 못한다면 기본 서비스만으로는 부족하게 됩니다.
이럴 때 간병인을 쓰게 됩니다. 간병인 1명이 혼자서 환자를 얼마나 많이 케어하냐에 따라 간병비가 저렴해집니다. 예를 들어 간병인 1명이 환자 6명을 케어하게 되면 환자 3명을 케어하는 간병인보다 간병비가 저렴하다는 얘기입니다.
병실료
병실료의 경우 상급병실을 사용하지 않고 기본적인 6인실을 사용하게 되면 따로 비용이 청구되는 항목은 아닙니다. 상급 1인 병실을 사용하게 될 경우 최대 하루 50만 원 이상의 비용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식비
식비는 본인부담금으로 50%만 납부하시면 됩니다. 식비도 건강보험을 적용받기 때문인데요.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라면 식비로 20%만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면서 중증인 환자라면 본인부담금은 5%로 줄어듭니다.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상한제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상한제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양병원 비용이 많이 발생하게 되면 가구 소득이 작은 집의 경우 비용을 부담하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비가 많이 발생하더라도 소득분위에 따라 어느 금액 이상을 넘어서게 되면 더 이상 그 이상의 금액에 대해 청구하지 않는 것이 본인부담금 상한제입니다.
소득분위는 1 분위에서 10 분위까지 있으며 분위가 높아질수록 소득이 높다는 뜻입니다. 아래 표를 통해 2022년 분위별 본인부담금 상한액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2022년 분위별 본인부담 상한액
구분 1분위 2~3분위 4~5분위 6~7분위 8분위 9분위 10분위 – 83만원 103만원 155만원 289만원 360만원 443만원 598만원 요양병원 120일 초과 입원 128만원 160만원 217만원
결론
이번 시간에는 요양병원 비용 요양병원 한달 비용 요양병원 가격에 대한 것과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상한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양병원 한달 비용이 150만 원 정도 나오는 것이 여간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을 케어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라면 큰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요양병원도 한 곳만 알아보지 마시고 여러 군데 알아보셔서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지인들에게 내용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본인부담 상한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본인부담 상한제 자세히 알아보기
요양병원 비용 가격 및 본인부담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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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요양병원 비용 가격 및 본인부담금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조금은 복잡한 내용일 수 있지만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했으니 이 글을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최근 많은 요양 시설과 병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요양병원을 선택하기는 좀 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재활시설을 내세우면서 생겨난 요양병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요양병원들은 선직국이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게 시설 수준이 낮아서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환자에게 맞는 케어가 이루어지지 않는 병원 역시 많은데요. 정확한 진료를 위해서는 병원을 한 곳만 방문해보는 것이 아닌 다양한 병원을 직접 둘러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최근에는 이와 관련된 카페에서 정보를 수집하거나, 또는 힐링미 어플에서 직접 전국 요양병원을 비교해보면서 상담을 할 수 있으니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국 요양병원 비교
요양병원 요양원 차이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가장 큰 차이는 의료인의 상주 여부라고 할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은 의료기관으로, 의사 또는 한의사가 상주해야 만 합니다.
요양원의 경우에는 의료시설이 아닌 생활 시설이기 때문에 의료인 상주 없이 한달에 2회 방문합니다. 다만 돌봄을 주된 서비스로 진행하기 때문에 요양보호사가 생활을 도와주게 됩니다.
또, 요양병원 의료법에 따라서 건강보험이 적용이 되는 반면 요양원은 노인복지법에 따라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적용이 됩니다. 요양병원, 요양원 두 기관 모두 입원비는 80%의 정부 지원을 받고, 간병비의 경우 요양원만 100%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양원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인해서 도움이 필요한 노인복지 시설로 환자들을 수용하여 요양할수 있도록 시설이 갖추 어어 놓은 기관을 말합니다.
요양병원은?
돌봄의 개념이 강한 요양원과는 다른 질환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따라서 질환으로 인해 재활과 요양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요양병원에 입원해 장기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 추천
요양병원은 평가결과에따라서 1~5등급으로 나뉘며, 요양병원 등급이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시면 병원평가정보 서비스를 통해서 지역별 요양병원 리스트를 볼수 있습니다.
요양병원 추천 리스트
요양병원 입원 조건
노인성 질환, 만성질환자, 수술 또는 상해 후 회복 기간이 필요한 환자라면 누구나 요양병원에 입원을 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은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입원에 있어서는 별도의 자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요양병원 비용 가격
요양병원 이용 시 진료비 및 입원비, 식비, 간병비, 병실료 총 4종류가 있으며 각 항목을 더해서 총 비용이 정해지고, 보통 요양병원 한 달 비용은 100~130만 원 정도가 됩니다.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정부에서 요양병원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용 중 지원이 적용되지 않는 비율의 금액 또는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진료비 및 입원비
치료비와 진료비에 대해서 의료보험 혜택이 적용되는 경우 본인부담금이 20%가 발생합니다. 단, 요양병원이 아닌 요양시설이나 외래 진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에는 본인부담금이 40%로 증가하게 됩니다.
식비
식비의 경우 일반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본인부담금이 50%가 적용이 됩니다.
간병비
요양병원 간병인 비용은 건강보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른 내용을 자세히 정리해두었으니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요양병원 간병인 비용
병실료
4인 이상 다인실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병실료가 청구되지 않지만 1~3인실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상급 병실료가 부과되고, 병실 비용은 병원과 병실 수용인원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은 하루에 90~300만 원 정도로 저렴한 편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요양병원 비용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요양병원 본인부담금을 생각하면 부담스럽기도 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비용도 물론 포함되지만 좋은 시설과 부모님을 제대로 케어해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여러 곳을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요양병원 한달비용과 절감방법(년 400만원)
부모님이나 지인이 만성질환 등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하셔야 한다면 한 달 비용과 절감 방법을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차이가 나는 부분은 역시 본인 부담금 100%인 비 보험 항목에서 크게 차이가 발생합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요양병원은 의사나 한의사가 주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의료행위를 하는 의료기관으로서, 30개 이상의 요양병상을 갖추어야 합니다.
요양병원의 월비용은 6인실 기준 120만 원이 평균이지만 월 6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다양합니다.
비용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진료 및 치료비는 큰 차이가 없지만,
식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고
상급병실료와 간병비는 보험이 되지 않아 100% 보호자가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진료비의 경우에도 입원할 만큼 중증이 아닌 경우에는 본인부담금이 2배로 커져 비용이 커집니다. 월 120만 원 이상의 요양병원은 환자의 생활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품격 있는 요양생활을 아직은 국가가 지원하지 못해 큰 가격차이가 발생합니다.
절감 방법
간병비 같은 경우도 1대 1은 240만 원, 간병인 하나에 2명의 환자가 배정되는 2대 1은 120만 원, 4명은 60만 원이라 합니다. 상급병실료가 보험이 되지 않으니 기본 병실인 6인 실과 4인실을 이용하고 간병인을 이용하지 않으면 비용이 많이 절감됩니다.
뇌경색으로 어머니가 요양병원에 입원하신 분의 경우 건강보험 상한제를 적용받아 일 년에 400만 원 정도만 납부하고 있으며, 병상 280 병상에 7층 규모의 병원 4인실에 입원 중이십니다.(2017년 12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차이 비교
구분 요양병원 요양시설 목적 치료목적 돌봄목적 의료법 노인성 질환자
만성질환자
장기입원 환자의 치료가 목적입니다.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신체활동 지원.간병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입원기준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 뇌혈관계 질환, 파킨슨병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중증질환 만성질환 : 당뇨, 고혈압, 신장질환 등 정형외과, 신경외과 수술후 입원, 재활요양 교통사고, 산업재해 및 사고 상해로 재활, 요양 암환자 말기요양, 암재활 비용 입원 하루당 정해지는 비용 1등급 월 71만원 + 치료에 따른 진료비가 추가됨 2등급 월 68만원 + 중환자실 입원기간은 별도 3등급 월 65만원 본인부담금 진료비 20% + 식대의 50%
경우에 따라 40% + 식대 50% 비급여 병원이 자체적으로 정하며
상급 병실료, 예방접종료 등 병원마다 달라요 간병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비품비 체온계, 소변기, 의류는 입원료에 포함되어 있으나, 파손이나 귀가 시 휴대할 경우 부담합니다. 기저귀 의학적 전문성과 수건 과 같이 생활용품으로 분류 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서울 요양병원 평가 1등급 순위 추천
병원비 경감받기
a. 중증치매 산정특례
중증 질환자는 “중증치매 산정특례”이용 시 본인부담금이 20%에서 10%로 경감됩니다.
치매진단을 받은 병원에서 “치매 산정특례 서류”를 요청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됩니다. 선정이 되면 정도에 따라 일 년에 60일 ~ 120일까지 진료비를 지원받으며, 심한 중증은 일수에 관계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b. 장애인 등록
지체, 청각, 시각에 장애가 있다고 진단받으면 휠체어, 보청기 등의 보호장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진단을 받은 병원에서 “장애 진단서”, “소견서”, “검사결과지”, “진료 기록지”를 발급받아 주소지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요양병원의 한달비용과 절감 방법, 년간 400만 원에도 훌륭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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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비용, 가격 및 본인부담금 TOP4 (+꼭 확인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요양병원 비용 및 가격, 본인부담금에 대해 자세히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조금은 복잡할 내용일 수 있지만 최대한 쉽게 정리를 해보았으니 끝까지 읽어봐주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요양병원 비용
최근 많은 병원들과 요양시설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환자의 상황에 최적화된 요양병원을 선택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많은 요양병원에서 다양한 재활시설을 자랑하며 홍보하고 있지만 아직 선진국이라는 말과 어울리지 않게 시설 수준이 낙후되서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평도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환자 상태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다 보니 각각의 환자에 맞춘 케어가 이루어지지 않는 병원도 많은데요. 확실하고 정확한 결과 값을 얻기위해 병원을 한 곳만 갈것이 아니라 여러 곳을 직접 둘러보시고 알아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요양병원 비용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카페나, 힐링미 어플에서 직접 전국 요양병원을 비교해보면서 상담도 할 수 있으니 적극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 비용 및 가격
우선 이 글을 통해 가장 궁금하실 점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요양병원 비용인데요.
요양병원 이용 시 입원 및 진료비, 식비, 병실료, 간병비 이렇게 총 4종류의 비용이 나가게 됩니다. 각 항목을 더해서 총 비용이 정해지는데요. 보통 요양병원 한 달 비용은 약 100~130만 원 정도 합니다.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금액이네요.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국가에서는 요양병원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금액 중에 비급여 항목 또는 지원이 적용되지 않는 금액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식비
식비의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본인부담금 50%가 적용됩니다.
진료비 및 입원비
진료비와 치료비에 대해서 의료보험 혜택이 적용되는 경우 본인부담금 20%가 적용됩니다. 단, 요양병원이 아닌 외래 진료를 받거나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환자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40%로 늘어나게 됩니다.
병실료
4인 이상 다인실을 사용하는 경우 별도의 병실료가 청구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1~3인실은 별도의 상급 병실료가 적용되고, 비용은 병실 수용인원과 병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90~300만 원 정도로 꽤 비싼 편에 속합니다. 은근히 지역이나 병원에 따라 비용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잘 알아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간병비
간병인 비용은 아쉽게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본인부담금 100%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보면 요양병원 비용 가운데 가장 부담이 되는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양병원 입원 조건
요양병원은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입원하기 위한 별도의 자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만성질환자, 노인성 질환, 상해 또는 수술 후 회복기간이 필요한 환자라면 누구나 요양병원에 입소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 비용,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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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요양원 차이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을 은근히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의료인의 상주 여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은 의료기관으로, 한의사 또는 의사가 상주해야만 합니다.
그에반해 요양원은 의료시설이 아닌 생활시설이므로 의료인 상주 없이 한달에 2회 방문하게 됩니다. 다만 돌봄을 주된 서비스로 하기 때문에 요양보호사가 환자의 생활을 도와주게 됩니다.
또한 요양원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지만 요양병원은 의료법에 따라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요양원, 요양병원 모두 입원비는 80% 국가 지원을 받고, 간병비의 경우 요양원만 100% 지원받을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요양원은?
노인성 질환 등 도움이 필요한 노인복지 시설로 환자들을 받아 요양할 수 있도록 시설이 갖춰진 기관을 가리킵니다.
요양병원은?
요양원은 돌봄의 개념이 강한반면 요양병원은 질환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입니다. 따라서 요양과 재활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장기적인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 추천
요양병원은 평가 결과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뉘는데요. 이 등급이 요양병원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병원평가정보 서비스를 통해 지역별 요양병원 리스트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요양병원 추천 리스트 보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마무리!!
이상으로 요양병원 비용, 가격, 본인부담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요양병원 요양원 차이에 대해서도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시한번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요양병원은 의료기관으로 늘 의사가 상주해 있고,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입니다. 반면 요양원은 돌봄을 목적으로 하며 요양보호사가 상주해 있습니다.
요양병원 비용과 관련해서는 보통 한 달에 100~130만 원 정도가 들어갑니다. 비용이 들어가는 요소로는 진료비 및 입원비, 식비, 간병비, 병실료 이렇게 4가지가 있으며, 각 항목을 더해 총 가격이 정해지게 됩니다.
요양병원 비용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가 바로 본인부담금인데요. 진료비나 입원비는 20%, 식비는 50%, 간병비는 비급여, 병실료는 상급병실 일 경우 비용 부과 이렇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다시한번 요점정리를 해보았는데요. 이 정보가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사실 요양병원 본인부담금을 생각하면 참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비용 뿐 아니라 좋은 시설 및 부모님을 제대로 케어해줄 수 있는 시설을 찾는 것이겠죠? 여러 곳을 잘 비교해본 후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더,오래] 요양병원비 60만~700만원 … 가격 천차만별인 까닭은
이한세의 노인복지 이야기
서울근교 중형 규모의 요양병원에 가보면 모두 입을 맞춘 듯 6인실을 안내하고, 월 120만 원 전후의 비용을 이야기한다. 훌륭한 시설과 규모로 평판이 좋은 대형 요양병원은 이보다 비싸 월 200만~400만 원 정도다. 1인실에 1인 간병을 원하면 월 700만 원이 넘어가기도 한다. 상가건물에 흔히 볼 수 있는 시설이 빈약한 조그마한 요양병원은 월 60만~100만 원을 넘지 않는다. 월 비용은 요양병원마다 다를 뿐 아니라 같은 요양병원이라 하더라도 어떠한 혜택을 받느냐에 따라 3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러나 3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고 받는 혜택이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는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상급병실료·간병비 비용 큰 차이
포괄수가제 따라 진료 수준 비슷
재활치료는 포함 안 돼 따로 지불
싼 곳은 서비스 떨어져 주의해야
요양병원의 비용은 크게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진료 및 치료비, 식비, 상급병실료 그리고 간병비다. 대부분의 사람은 비용을 많이 지불하면 상대적으로 좋은 진료와 치료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는데 비용에 상관없이 대동소이하다.
예외사항이 있기는 하지만 월 비용을 80만 원을 내든 400만 원을 내든 받는 진료와 치료수준이 거의 같다. ‘포괄수가제’에 의해 진료 및 치료비가 청구되기 때문이다. 포괄수가제란 환자가 가진 하나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의료적 처치에 대해 종류나 양에 상관없이 정해진 일정 금액만 청구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일종의 ‘진료비 정찰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월 60만~70만 원이라는 액수를 정해 놓고, 그 금액 범위 안에서 환자를 진료 및 치료하라고 각 요양병원에 수가를 정했다. 요양병원은 얼마나 많은 의료적 처치를 했는지 원가에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월 60만~70만 원에 해당되는 의료비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할 수 있다.
뷔페식당을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뷔페식당 입장료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월 60만~70만 원으로 정해놓고 진료와 치료에 해당하는 식사품질과 메뉴는 공단의 권장선만 지켜주면 식당 운영자가 알아서 하는 것과 같다. 식당 운영자 입장에서 다양한 메뉴와 비싼 식자재를 사용하든, 가장 기본적인 메뉴만 내 놓든 공단에 청구하는 금액은 같기 때문에 무리하게 좋은 메뉴를 내 놓을 이유가 없다. 오히려 가급적이면 원가를 줄이기 위해 공단 권장선 미만의 열악한 메뉴를 내 놓고 공단에는 정해진 금액을 청구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요양병원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어떤 요양병원은 최소한의 금액인 월 60만~70만원을 받기도 하고, 이보다도 10만 원 정도 덜 받는 곳도 있을 수 있다. 특별히 기초수급대상자 등 정부지원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면 요양병원 비용이 너무 저렴한 곳은 주의해야 한다. 포괄수가제 의료비, 식비 등이 정해져 있는데 원가보다 낮은 비용을 받는다면 결국 제대로 된 의료적 처치와 간병으로 이어지지 못하게 된다.
요양병원이 손해 보면서 환자를 받지는 않는다. 터무니 없이 가격이 저렴하다면, 결국 어디에선가 손실을 보존하려고 하는데 의료적 처치와 간병이 수준 이하로 될 가능성이 많다. 비슷한 시설과 환경으로 월 비용이 100만 원을 넘지 않는다면 심한 가격 경쟁을 하는 곳보다 오히려 10만 원 이라도 더 비싼 곳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같은 요양병원에서 월 400만 원을 내는 환자와 월 80만 원을 내는 환자의 비용차이는 주로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상급병실료와 간병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비용이 높을수록 의료적인 처치보다는 안락하고 편한 수발을 받는 비용이 더 크다. 4인실 미만(1~3인실) 사용시에는 상급병실료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몇인실인가에 따라 다르지만 월 45만~300만 원 선이다. 간병비 또한 치료비 못지 않게 비용이 많이 든다. 한달 간병인 급료를 약 240만원 정도로 추산해보자. 1대1 간병을 받으면 240만 원 전액을 부담해야 하고, 2대1 간병은 120만 원, 4대1 간병은 60만 원 정도가 든다. 2인실에 머물면서 2대1 간병을 받으면 월 비용이 300만~400만 원을 훌쩍 넘어간다.
포괄수가제에 포함되지 않아 따로 비용을 내야 하는 대표적인 급여항목으로는 재활치료가 있다. 재활치료는 모든 환자가 꼭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재활치료가 필요한 어르신들은 안락하고 편한 수발에 드는 비용을 다소 절약하더라도 그 비용으로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300만~400만 원의 월 비용을 지불한다고 해서 꼭 더 필요한 치료가 담보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한세 스파이어리서치&컨설팅 대표 [email protected]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비용계산
요양병원 병원비는 얼마나 들까요? 요양병원 입원비는 얼마나되는지 설명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입원비를 아낄 수있는 좋은 팁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요양병원 비용의 구성
요양병원의 비용은 크게 3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진료비 + 간병비 + 병실료
진료비는 국민건강보험에 따라서 건강보험이 됩니다. 간병비는 비급여이기 떄문에 비급여항목으로서 따로 책정이 됩니다. 병실료의 경우에는 6인실과 같은 다인실의 경우에는 병실료가 따로 발생하지 않기 떄문에 진료비와 간병비만 나오게 되고 1인실이나 2인실로 옮겨야 할경우에는 병실료가 발생이 됩니다. 이 전체를 합친 것이 요양병원 입원 비용입니다.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 진료비
요양병원 진료치료비 의료비 부담 혜택이 있는 항목은 환자본인부담금은 20% 입니다. 신기저하군이나 선택입원군은 40%인데 여기에 속한 분들은 40%입니다다. 의료보험 혜택이 없는 경우에는 환자분들이 100%부담을 해야하는데 거의 해당되지 않습니다. 식대의 경우에는 50%가 본인부담금이 됩니다.
진료비는 보통 대략 일반요양병원 같은 경우에는 한달에 60~80만원 정도 본인부담금이 나옵니다. 재활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은 이보다 많은 100~120만원이 나오게 됩니다. 그럼 이렇게 많은 금액을 전부 다 내가부담해야한다고 느끼지 않아도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본인부담금 상한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상한제도란 ?
본인부담상한제는 예기치 못한 질병등으로 발생한 의료비의 과중한 부담을 덜기 위해서 소득수준에 따라서 정해진 상한액을 넘으면 넘긴 초과 금액을 건강보험 공단에서 가입자에게 돌려주는 좋은 제도입니다.
여기서 소득수준은 연평균 건강보험금을 얼마나 내느냐에 따라서 저소득부터 고소득 구간이 있습니다.
연도별로 책정비용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2019년 기준으로 요양병원은 120일 이상 이상 입원한 경우에 가장 소득 구간이 낮으신 분들은 최대 124만원까지만 본인이 부담을 하고 나머지 비용에 대해서는 나라에서 환급을 해주는 제도가 본인 부담금 상한액입니다. 가장 소득 구간이 높은 사람들은 최댁 본인이 580만원까지 부담 을 하게 됩니다.
만약 소득 1분위에 해당하는 한분이 갑작스러운 뇌경색으로 요양병원에 6개월 입원하면서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병원비가 450만원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일단은 450만원을 먼저 선 결재하지만 여기에서 124만원을 제외한 326만원은 공단으로부터 다시 돌려받게 됩니다. 역시 대한민국의 의료보험제도는 자부심을 가질 만한 부분입니다. 재활치료는 대부분 보험치료가 되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상한제도로 인해서 일정금액만 소득분위에 따라서 부담을 하고 나머지는 정부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투석의 경우에는 산정특례로 인해서 진료비랑 식대까지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병원들이 환자분들이 어떤 질환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상담을 통해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비용에 대한 부분은 많이 낮아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 간병비
간병비는 물론 지역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서울과 수도권 기준으로 보았을때 6:1기준으로 보았을때 1일에 2만원 정도가 발생합니다. 중증 재활완자분들이나 중환자분들은 3:1로 간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1일 기준 35000원 정도가 발생합니다.
환자와 가장 접점이 많은것은 간병인입니다. 약간의 비용차이가 있으나 환자분들의 몸상태에 잘 맞는 맞춤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적절한 간병인을 두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 병실비용
주로 장기로 요양병원에 모셔야한다면 6인실을 사용하게 됩니다. 환자분의 상태가 그리 나쁘지 상태에서 관리를 해야하는 경우입니다. 6인실을 사용하면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병실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태가 나빠진 중증환자의 경우에는 1인실이나 2인실을 사용해야합니다. 그 외에도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더 높은 등급의 병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병실료는 사실 다른 것에 비해서 조금 비싼 편입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은 2인실의 경우 보통 7~10만원 정도 하고 1인실의 경우에는 10~15만원 정도 합니다. 이외에도 VIP실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15만원 ~ 20만원이상 하는 곳까지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우리나라는 요양병원 본인부담금 상한제를 통해서 저렴하게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재활치료가 필요한분들이 비용떄문에 입원을 망설이시는 경우는 절대로 그러시면 안됩니다.
직접 인터넷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견적을 받아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시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니 최대한 많은 병원에서 견적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암 요양병원 한달 비용, 이 정도 나옵니다
암 요양병원 비용이 궁금하신가요? 암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부터 경험을 토대로 암 요양병원 한달 비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관련 정보를 상세히 포스팅하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암 요양병원 비용 항목
암 요양병원 비용은 병실료, 식비, 간병비, 비품비, 치료비 등이 합산되어 책정됩니다. 비용에 큰 차이를 보이는 항목은 병실료와 간병비, 치료비 3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적게는 300만원 크게는 1,000만원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우선 한달 비용 항목별 금액을 알아보겠습니다.
1. 치료비
치료비는 급여와 비급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급여는 진료비의 20%만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비급여는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100% 자기가 부담해야 하는데요. 대표적인 비급여 치료는 ‘면역 주사’입니다.
※ 비급여 암 치료 금액
이뮤코텔주(35만원), 이뮤알파주V2(22만원), 고주파 온열암치료(50만원), 사메주(14만원), 비타민D3 비오엔주사(5만원), 미슬토(3.5만원), 메가네슘주(2만원), 셀리뉴(15만원), 표적치료제(월 200~1,200만원)
*해당 금액은 요양병원별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주 1~3회 정도를 권장하고 있으며, 보통 주에 60~100만원, 한달에 240~400만원이 나옵니다. 물론, 비급여 항목은 환자의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급여항목으로만 구성할 경우 비용은 10만원 내외의 비용이 책정됩니다.
2. 간병비
간병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원할 경우, 오로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1:1, 3:1, 6:1, 10:1 총 4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요양병원 간병인 비용
1대1 : 일당 7~9만원 / 월 240만원
1대3 : 일당 5~6만원 / 월 150만원
1대6 : 일당 3~4만원 / 월 90만원
1대10 : 일당 1만원 내외 / 월 30만원
일반적으로 암 환자의 경우 간병인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말기 환자는 상시 보호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금액이며 병원 또는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식대
식대는 환자가 50%를 부담합니다. 보통 암 환자식 한 끼당 5천원 정도의 금액이 책정되는데요. 본인부담금으로 계산하면 하루 7,500만원, 한달 비용은 22.5만원 정도가 나옵니다.
4. 병실료
4~6인은 나라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병실료의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상급병실료가 매겨지는 1~3인실의 경우 한달에 50만~300만원의 비용이 책정됩니다.
5. 비품비
비품은 기저귀, 칫솔, 치약, 휴지, 내복, 환자복, 습윤드레싱 등이 해당됩니다. 이는 요양병원에 따라 무료로 지원되는 곳도 있으며 월 지출 금액이 크지 않습니다.
암 요양병원 한달 비용은 얼마?
위 항목들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암 요양병원 한달 비용은 최소 200만원 이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비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해당 금액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비용은 실제 내는 금액은 40만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최소의 비용을 책정한 것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한주에 100만원 내외의 금액을 쓰는 것이 보통이며, 한달 기준 400~500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실비보험을 적용하면 월 100~200만원 정도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연 실비보험 적용 가능 금액이 있기 때문에 무제한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가입한 실비보험 상품마다 다르니 사전에 체킹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암 요양병원 한달 비용을 알아보았습니다. 2021년~2022년에 적용되는 요양병원 비용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022 요양원 비용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시다면 한 번쯤 요양원에 대해 생각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부모님을 집에서 모시는 것이 당연시되는 사회였지만 이제는 경제활동, 개인 사정, 사회분위기 등으로 직접 집에서 연로하신 부모님을 케어하는 것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어르신의 경우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질환은 전문가의 케어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데요. 그 때문에 요양원을 직접 알아보거나 부모님 스스로 요양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2022 요양원 비용과 요양원 한달 비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양원 비용에 대해 확인하시고 집 근처나 평점이 높은 요양원을 찾아보고 싶으신 분은 이와 관련해 잘 정리된 포스팅이 있으니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을 위한 원하는 지역의 평점 높은 요양원 추천 (전국 요양원 리스트) “바로가기”
2022 요양원 비용
요양원 비용
요양원 월비용
노인 요양원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에 한해 요양원 비용의 80%를 정부에서 지원합니다. 나머지 20%의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노인장기요양등급에 관해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양원 입소할 때 필요한 자격인 장기요양등급 받는법, 신청, 판정 기준
보통 요양원에 들어갈 때 필요한 최소 금액은 월 60만원에서 65만원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양원의 경우 어르신 2.5명당 1명의 요양보호사를 두도록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간병인을 따로 고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1인 ~ 3인실을 사용하게 될 경우 한 달 비용 약 30만원에서 60만원정도의 상급침실 비용을 따로 부담해야 합니다. 이 외의 의사의 진료나 치료를 받을 시 발생하는 비용은 모두 입소자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아래는 수도권 요양원의 요양원 요금표입니다. 입주 보증금, 요양원 월비용 등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양원 이름 형태 입주 시 보증금 요양원 월비용 삼성노블****** 1인실 10,000원 6,500,000원 2인실 7,000원 4,230,000원 4인실 5,000원 3,650,000원 서*요양원 1인실 – 1,150,000원 2인실 – 1,000,000원 4인실 – 700,000원 성*요양원 1인실 – 1,300,000원 2인실 – 1,000,000원 4인실 – 700,000원
위의 삼성노블****** 의 경우 장기노인요양 혜택을 받는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비용이 비쌉니다. 하지만 비싼 만큼 좋은 시설과 질 좋은 서비스가 확실한 곳입니다.
2022 요양원 이용요금. 요금 수가표
요양원 이용요금
아래는 2022년 요양원 이용요금 안내입니다. 요양원 비용은 정부에서 80%를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본인부담입니다.
식비나 간식비, 상급 침실 등의 비급여의 경우 전부 다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월 이용 요금 = 본인부담금 (월) + 비급여
등급 급여비용 (1일) 급여비용 (30일) 본인부담금 (월) 일반대상자(20%) 감경자 (12%) 감경자 (8%) 1등급 74,850 2,245,500 449,100 269,460 179,640 2등급 69,450 2,083,500 416,700 250,020 166,680 3,4,5등급 64,040 1,921,200 384,240 230,544 153,696
차상위 또는 의료 수급권자는 감경률 8% ~ 12%입니다.
기초생활 수급자 요양원 요금의 경우 식비를 포함한 전액 무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요양원 이용요금 모의 계산기입니다. 어르신에게 맞는 조건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양원 이용요금 모의 계산기 “바로가기”
요양원 비용의 경우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금액으로 인해 생각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입소하여 생활할 수 있습니다.
단 요양원 입소 조건은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이 여야 합니다. 장기요양등급받는 법에 대한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포스팅들은 아래에 있으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요양원과 다른 곳인 실버타운 비용은 얼마일까요? “바로가기”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있다면 2022년 65세 이상 혜택 모음 (의료혜택,정부지원)을 통해 지원받으세요 “바로가기”
암 요양 병원은 어떤 곳일까? (비용,실비)
오늘은 요양원 비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요양원 비용은 장기요양등급에 따라 틀리며 정부지원으로 인해 20%의 자기 부담금만 발생하게 됩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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