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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겹의 감광층 중에서도 먼저 굳어버리는 층이 있고 나중에 굳는 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필름은 색이 변질될 수 있는 것이지요. 3. 그러므로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은 감도가 떨어지고 색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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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 사용자라면 한 번 쯤은 사용해봐야 할 필름이죠.
유통기한 지난 필름에 대해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필름을 구하는 과정과, 빈티지한 느낌의 결과물,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매력까지! 유통기한 지난 필름의 모든 걸 담아봤습니다.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필름카메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궁금증 및 의견들도 많이 남겨주세요.
소통하며 다음 영상 제작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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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의 현상과 사진의 특징 : FAQ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의 사진들일반적인 필름은 필름면이 각각의 레이어층으로 구성 … 모든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들은 냉동/냉장 보관하시면 조금 더 오래 신선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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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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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지난필름 중고거래 – 번개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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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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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필름 구하는방법 및 특성 – 디시인사이드
필름카메라 · 1. 유통기한 지난 필름의 종류 대부분 컬러사진인화용 필름이 95%이상을 차지함 흑백은 거의 못봤고요 구할수 있는 필름들은 크게 아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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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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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9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유통기한지난필름’ hash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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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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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10년이상 지난 필름 사용기 CONTAX N1 + Vario …
모든 필름에는 유통기한이 존재합니다. 이 유통기한 이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보관이 중요한데요, 냉장 보관시 필름을 더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
Source: wendys.tistory.com
Date Published: 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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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린이가되어보자] 유통기한 지난 필름 (후지칼라 수퍼리아백 …
어느날 동기한테서 당근마켓에 올라온 유통기한 지난 필름들을 발견했다며 연락이 왔다. 유통기한 지난 필름은 잘 건진다면 빈티지한 효과가 더해진 …
Source: future-powerplant.tistory.com
Date Published: 6/20/2022
View: 4365
유통기한 지난 필름 사용해도 되나요? – be. place
생각해보건데 밑에 사진이 유통기한 지나기 전의 엘리트크롬의 색일것 같습니다.20년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원본입니다.
Source: www.be-place.com
Date Published: 8/14/2021
View: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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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통 기한 지난 필름
- Author: FILL IN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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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5.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Z2fPWRpJnw
[the35mm] 유통기한 지난 필름은 어떻게 나올까요?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 오래된 필름으로 찍은 사진~
안녕하세요 !
the35mm의 멀티플레이어 DK입니다 ^ ^
오늘은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필름에는 유통기한이 있어요!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제조일로부터 2~3년을 유통기한으로 설정합니다.
하지만 필름이 유통기한을 넘겼다고 해서 꼭 사진을 꼭 망치는것은 아니예요.
보관상태에 따라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이라도 갓 공장에서 생산된 새필름처럼 사진을 뽑을 수도 있답니다 ^ ^
온도와 습도가 낮은 곳에서 밀봉 보관하면 (특히 냉장고) 유통기한이 몇 년 지나도 새필름같은 사진이 나오지요~
제가 5년 전에 냉장고에 넣어둔 필름을 사용해 봤는데 멀쩡했어요!
그리고 실온에서 보관하더라도 유통기한보다 1~2년은 더 쓸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필름의 유통기한은 사용기한이 아니니까요 😀
그렇다고 해도 실온에서 10년 넘게, 또는 알 수 없는 환경에서 얼마나 묵혔는지도 모르는 필름마저도 사진이 잘 나온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요.
흔히들 ‘필름이 먹었다’라고 표현하는 필름의 변질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1. 감광층의 유제가 서서히 빛에 반응하지 않게 됩니다. (고감도층부터)
2. 3겹의 감광층 중에서도 먼저 굳어버리는 층이 있고 나중에 굳는 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필름은 색이 변질될 수 있는 것이지요.
3. 그러므로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은 감도가 떨어지고 색이 변합니다.
4. 따라서 입자가 거칠고 이상오묘야릇한 색의 결과물이 나오게 됩니다.
그게 바로 오래된 필름 그 나름의 맛이지요.
저는 가끔씩 그렇게 오래된 필름으로 작업하곤 해요
그럼 지금부터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색도 조금 요상하고 입자도 거칠지만 이것도 나름 매력있지 않나요?
아련한 느낌을 주어서 좋지요, 오래된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
얼마 전에 찍은 사진인데 마치 오래된 앨범에 꺼낸 것 같은 느낌.
정겨운 시장입니다 : )
오래된 필름을 사용해서 독특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것도 필름카메라의 특권이 아닐까요 ^ ^
이 사진은 유통기한이 지난 이후 아주 뜨겁고 습한 곳에서 20년이나 묵힌 필름으로 찍은 것입니다.
필름의 유통기한이 1988년 7월이었으니 아마도 1986년 7월 이전에 생산된 필름이겠죠 ^ ^
그래도 사진은 나옵니다 키키
눈이 아주 많이 오던 날,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서 오래된 필름을 사용했지요~
대구 동성로입니다. 저기 교동시장으로 들어가는 골목이네요~
킹왕짱 큰시장 서문시장
이건 유통기한이 1년 지난 수퍼리아 1600 필름입니다.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지만 역시 1600의 고감도, 사진은 잘나오네요 ^ ^
달성공원의 가로등입니다.
우왕 빛망울
†
이건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필름인데도 사진이 잘 나왔네요 우왕 +_+
색이 바랬지만… 더 따스해 보입니다.
요즘 출근길의 아침 햇살이 정말 좋아요 ^ ^
달성습지, 거긴 아직도 겨울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캐논 A-1에 FD 50mm 1.4 S.S.C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 가장 중요한 정보!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을 사용할 때의 팁, 감도를 낮춰서 촬영하세요~
말씀드린 것과 같이 시간이 흐를수록 고감도층부터 변질되기 때문에
(즉, 상대적으로 저감도층의 변질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만큼 감도를 낮춰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유통기한이 지난 감도 400의 필름은 100으로 놓고 찍는다든지 하는 것이지요.
제 개인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하면 일반적인 상황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의 경우
~1년까지는 정감도
~2년까지는 0.5스탑 낮게
~3년까지는 1스탑 낮게
~5년까지는 2스탑 낮게
그 이상은 최소 4스탑 낮게 사용합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다소 어려운 이야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언제든지 the35mm 수리게시판이나 전화문의를 이용해 주시구요,
혹시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보관하고 있는 필름들을 꺼내드릴 수도 있어요 😀
그럼 저는 이제 다시 카메라를 수리하러 갑니다 슝슝
유통기한 지난 필름 구하는방법 및 특성
정답은 아니지만 근 1년 가까이 모아보았으니 유통기한 지난 필름 구하는 방법 및 특성 등에 대해 올려봄.
전 90%이상 하프로만 촬영하기에 필름을 소비하는게 필름을 구하는 속도를 따라가질 못함 오늘부로 3,500롤 넘어섬;
0. 등잔밑이 어두울수 있으니 시작은 가까운 곳부터
괜히 먼곳 갔다가 시간낭비만 할수 있으니 집근처나 마실겸 방문하는 곳의 슈퍼 또는 문구점을 찾아가보자.
일단 감을 익히는게 중요함. 첫방문한 슈퍼에서 없다고 해도 실망하지 말자 없는게 너무나도 당연함!
물론 이미 버린곳도 있고 털린곳도 많을것임! ㅎㅁㅎ
여기서 0순위는 동네 수퍼임
1순위는 문구점
2순위는 잡화점
3순위는 가게 유리나 간판 또는 입구옆에 필름 이라고 써있는곳
1. 유통기한 지난 필름의 종류
대부분 컬러사진인화용 필름이 95%이상을 차지함 흑백은 거의 못봤고요
구할수 있는 필름들은 크게 아래와 같이 분류되며,
후지 오토오토200 – 2005년 이후 필름들이 주를 이루며 2006, 2007년이 가장 많음
후지 수퍼리아200 – 2010년 이후 필름이 많으며 그중 2010, 2011년 필름들이 많아요
후기형일수록 활자체가 현대적임
후지c200 – 2013년 이후 필름이 주를 이룸
코닥 골드100 2004년 이후 필름 2005~2006년이 가장많음
아그파 비스타 100 2004년~2007년 필름들
아그파 비스타 200 상동
코니카 센추리아 100 2005~6년이 가장 많음
코니카미놀타 센추리아100 2008년 필름이 가장 많음
그외 고급필름들은 일반적으로 판매하기엔 가격대가 나가는 편이어서 사진관에서 거의 유통된것으로 파악됨.
흑백 및 iso400이상의 고급필름들은 수퍼 문구점 등에는 없다고 보면됨.
아, 일회용 카메라의 경우 미라클 실패이후 안삼;
혹 구매해도 플래시 있는걸 구하자.
2. 가까운곳에서 성과가 없을경우 조금 먼지역을 가보자.
예를 들어 도시가 아닌 도시에서 빗겨나간 촌 지역을 가보는것!
작년부터 꾸준히 가게 주인 어르신들에게 주워들은 이야기는 서울에서 또는 도시에서 와서 오래된것들을 싹쓸이한다고함.
3-5년전에는 장난감에 그쳤다고 한다면 이제는 플로피디스크 연필 심지어는 해병대 회고록? 등등을 왕창 사간다고…;
물론 다른것에는 관심이 없으니 패쓰하고 필름 있는지만 물어봄.
가끔 서점에서도 취급하는 곳이 있으니 오래된 서점등을 방문한다면 우연히 겟 할 수도 있으니 3분만 투자해보자.
3. 가격과 가치
초반에는 비교적 비싸게 구매한 편이지만, 현재는 초반보단 싸게 구하고 있는편. 케바케이지만 한두롤 나오면 그냥 가져가라고 하시는 집도 잇었지만 얼마라도 드렸음.
센추리아 제외하고 36방 기준 롤당 2500원이하권 정도라면
사볼만한 가격대. 더 싸면 말할것도 없고…
저의 기준이며, 쓰면 없어지는 거라 그만큼 앞으로의 희소성은 있어보임. 대신 혹시 몰르니 언능 찍어버리자;;
그간 4개 회사의 필름을 촬영해본 결과
필름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치로 적어봄
가장 빻았던 대망의 1위 필름은
아쉽게도 명성이 높았던 아그파 비스타임.
아그파는 앵간하면 최근 필름을 구해서 찍는게 답임
진짜 최강 맛간 느낌을 담을수 있음!
36방짜리보단 24+3방짜리들이 더 많이 나왔었음.
코닥 골드는 상태 좋다면 노란끼는 모르겠고 따뜻한 느낌정도?
상태가 안좋은경우 멍든 느낌? 퍼런색감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음.
27방과 36방 비교적 고르게 출토된편.
코니카 센추리아는 완전 맛간경우가 1-2번 있었는데 실패확률이 그나마 적었고, 특유의 보라보라한 색감으로 나오기에 구해다가 찍어볼 만한 가치는 있어보임.
유일하게 12방짜리들이 좀 채굴되었으며
24방 36방 반반 정도?
후지 오토오토 수퍼리아 등은 4개 회사중 가장 잘 나오는편
심지어 유통기한이 다른 필름과 비슷해도 화질 색감등 월등하게나옴.
오토오토와 슈퍼리아는 24방 짜리가 가장 많아서 아쉽지만
36방이 나온다면 싸게 흥정하여 겟해보자.
오래된 필름이지만
코니카 후지 필름이 정말 잘 제조된 필름같고
아그파 코닥은 아쉽게도 유통기한이 지난거라면 조금 기대를 접는것도 좋을것 같음. 특히 아그파;;
4. 유통기한 지난 필름은 기분전환용으로 적당
저는 워낙 출장러라 자꾸 구해지니 사는것이고 비교적 신선한 필름보다는 저렴해서 구매하는 것이지 뭔가 대작을 해야겠다는 마음은 없음.
앞으로 몇천롤을 더 찍을지 모르겠지만 신선한 필름들은 머니만 충분하다면 조금 가격이 올라도 얼마든지 손쉽게 구해다가 사용할수 있지만 유통기한 지난 필름은 정말 가까운 미래에는 더이상 구할수 없을것 같아서 구매하는것임.
왠지 8-90년대 카메라는 그시대에 맞는 필름을 사용해서 촬영하는 의미없는 의미, 희소성으로 촬영하는것밖에 없음
그리고 전 자동필카로만 촬영하기에 화질 등은 한계가 있는점 참고!
자동필카인경우 가급적 대낮에 촬영해야하고 역광은 안댐
직광인 상황에서만!
조금 어둡다 싶으면 플리즈 플래시!
수동필카인경우 노출 보정 까먹어도 현상소 부탁하면 알아서 조정해서 스캔해줄테니 걱정은 접어두자.
마지막으로 꿀팁 드리고 마무리 함미다.
현재까지 완도 진도 해남 목포 신안 고흥 장흥 보성 강진 영암 무안에는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도심지 내륙보다는 바닷가에 가까운 지역에 많이 남아있을거에요!
그럼 굿렄 ㅎㅁㅎ
유통기한 10년이상 지난 필름 사용기 CONTAX N1 + Vario-Sonnar T* 28-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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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10년이상 지난 필름으로 사진찍어보기
모든 필름에는 유통기한이 존재합니다. 이 유통기한 이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보관이 중요한데요, 냉장 보관시 필름을 더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도 있듯이 아주아주 오래된 필름의 경우엔 노출을 기본으로 +1 ~ +3 정도를 해야 정상적인 노출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롤을 찍을 당시엔.. 그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셔터 우선모드 1/125 셋팅에 ISO 200 짜리 필름인데 ISO까지 100으로 놔둔체로 찍게되어 아주 망해습니다…
이번에 찍은 필름은 후지 수퍼리아 200-24 오토오토 라는 필름입니다.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오토오토” 유통기한이 2004~2005년도인 제품입니다..
와이프가 어찌어찌 구해놓은것 중에 하나입니다.
과연 결과물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CONTAX N1 + Vario-Sonnar T* 28-80mm
후지필름 수퍼리아 오토오토 200/24
셔터스피드 1/125 / ISO 100 / 노출보정 +0.6 (1칸 올리면 +1인줄 알았음… 현실은 2칸 올려서 +0.6)
역시 역광사진은 아직 어렵습니다..
이후 사진부터는 필름이 이상한곳에서 짤려있습니다.
이유는… 필름이 너무 오래되었고 낮에 찍었지만.. 빛이 필름에 노출이 되지 않아
현상된 필름에는 육안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현상소 사장님이 감으로 자르셨습니다.. 이정도라도 살린걸 감지덕지 여겨야겠네요
CONTAX N1 + Vario-Sonnar T* 28-80mm
후지필름 수퍼리아 오토오토 200/24
셔터스피드 1/125 / ISO 100
CONTAX N1 + Vario-Sonnar T* 28-80mm
후지필름 수퍼리아 오토오토 200/24
셔터스피드 1/125 / ISO 100
지금부턴 서울숲 나들이
분명하게 밝힐 수 있는 사실은 활기찬 대낮의 서울숲이라는 점
[서울숲]CONTAX N1 + Vario-Sonnar T* 28-80mm
후지필름 수퍼리아 오토오토 200/24
셔터스피드 1/125 / ISO 100
[서울숲]CONTAX N1 + Vario-Sonnar T* 28-80mm
후지필름 수퍼리아 오토오토 200/24
셔터스피드 1/125 / ISO 100
[서울숲]CONTAX N1 + Vario-Sonnar T* 28-80mm
후지필름 수퍼리아 오토오토 200/24
셔터스피드 1/125 / ISO 100
[서울숲]CONTAX N1 + Vario-Sonnar T* 28-80mm
후지필름 수퍼리아 오토오토 200/24
셔터스피드 1/125 / ISO 100
[서울숲]CONTAX N1 + Vario-Sonnar T* 28-80mm
후지필름 수퍼리아 오토오토 200/24
셔터스피드 1/125 / ISO 100
[서울숲]CONTAX N1 + Vario-Sonnar T* 28-80mm
후지필름 수퍼리아 오토오토 200/24
셔터스피드 1/125 / ISO 100
[서울숲]CONTAX N1 + Vario-Sonnar T* 28-80mm
후지필름 수퍼리아 오토오토 200/24
셔터스피드 1/125 / ISO 100
[서울숲 카페]CONTAX N1 + Vario-Sonnar T* 28-80mm
후지필름 수퍼리아 오토오토 200/24
셔터스피드 1/125 / ISO 100
마지막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실내에서 찍은 다른 사진은 형태도 알아볼 수 없는 상태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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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린이가되어보자] 유통기한 지난 필름 (후지칼라 수퍼리아백 2004年) + 니콘 zoom 310 af
어느날 동기한테서 당근마켓에 올라온 유통기한 지난 필름들을 발견했다며 연락이 왔다.
유통기한 지난 필름은 잘 건진다면 빈티지한 효과가 더해진 사진들을 찍을 수 있다는 말에 필름 10롤을 샀고 동기와 5개씩 나눠가졌다.
한 롤에 5000원 정도.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이라 구매를 하게 되었다. 3개의 유통기한은 2004年, 2개는 2002年이었다.
필름을 카메라에 넣고 한 달간 열심히 찍고 현상 스캔을 받았는데, 충격. 와….1장도 건지지 못했다.
모든 사진들이 형체 구분도 안 갈 정도로 새까맣게 나와서. 김 24장을 받은 기분 이었다. ㅎㅎㅎ…. 그리고 두 번째 롤 도전도 마찬가지였다. 두번 째 롤까지 망해버리니 어이가 없었다. 필름+스캔비까지 하면 20,000원을 생으로 날린건데, 이 돈으로 좋은 필름이나 구매할 걸 백번 천번 후회했다.
그렇게 기대를 잃어가고 세번째 롤을 장착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면 시간낭비+돈낭비만 하는 거니까 일주일 안에 호다닥 찍어서 스캔을 맡겼다.
희망을 잃어갈 때 쯤 스캔본 파일이 도착했다. (두구두구)
오,,, 성공이었다.
24컷중 10컷 정도는 아래 망샷 처럼 김처럼 나왔지만 나머지 컷들은 예쁘게 나와주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사진이랄까.
너무 예쁜 사진들을 받게 되어 행복했다ㅠㅠㅠㅠ!!
성공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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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샷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김1 김2 김3 김4
김5~김10도 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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