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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식용유 다 쓰지도 못했는데 유통기한이 지나버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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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의 유통 기한, 유통 기한이 지난 식용유 버리는 방법?
콩기름, 팜유, 식용유, 카놀라유, 올리브유 등 일반 식용유의 경우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1-2년 정도 됩니다.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구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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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식용유 유통 기한
- Author: 퀴니렐라 Queenyr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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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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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의 유통 기한, 유통 기한이 지난 식용유 버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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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USINESS CALCULATER 김총무입니다.
대부분의 음식의 기본 베이스인 식용유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식용유와 더불어 카놀라유, 올리브유 등도 동일하게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이런 먹는 식용 기름의 유통기한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용유를 처리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식용유 유통기한
콩기름, 팜유, 식용유, 카놀라유, 올리브유 등 일반 식용유의 경우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1-2년 정도 됩니다.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구매한 식용유의 유통기한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일반적인 사항은 식용유를 오픈했을 때의 얘기입니다.
만약 식용유를 오픈하지 않은 새 제품이라면 유통기한은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식용유와 올리브유 계열의 오일은 5년까지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즉 소비기한인데요. 기름의 유통기한은 확실히 지났지만 산소가 전혀 유입되지 않은 경우와 빛과 열로 인해 산패가 되지 않을 경우에 한해서입니다. 그렇기에 서늘한 곳에서 오픈하지 않은 식용유라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각종 식용 오일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외식업 매장에서는 대용량의 식용유를 준비해서 사용하실 텐데요, 특히 튀김요리가 많은 곳들은 오일의 순환이 비교적 빠르지만 식용유를 적정량만 사용하는 일반 요식업에서는 유통기한 관리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용유 먹어도 될까?
그렇다면 유통기한이 2년은 지났지만 실제로 먹어도 될까요? 답은 되도록 피하라입니다.
식용유 계열은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식용유와 냄새와 질감이 다르지 않고, 황금빛이 돈다면 비교적 사용을 해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유통기한은 유통기한이기 때문에 되도록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물론 영업을 하는 식당에서는 당연히 더욱 유통기한을 준수하셔야 하고요.
혹시나 식용유가 상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황금색이 아닌 갈색이 되어 버리거나 기름 찌든 내, 냉장고 전 냄새가 나고 기름이 끈적일 경우 상했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버리는 방법?
혹시 식용유 그냥 하수구에 버리나요? 그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식용유는 기름이죠. 차가운 배관을 지나면서 점차 식용유가 쌓이게 되고 배관을 막게 됩니다. 그로 인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당연히 환경오염이 발생하겠죠? 식용유 20ml 정화를 위해 20만 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만약 식용유를 나도 모르게 버렸다면 끓는 물에 식초 또는 베이킹 소다를 섞어서 하수구에 흘려보낸다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식용유는 말 그대로 식용 기름입니다. 기름이기 때문에 기름을 흡수할 수 있는 물질들을 이용해서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기저귀, 신문지, 키친타월, 우유갑이 있습니다.
보통 키친타월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식용유를 버릴 수단이 없다면 식용유 전용 수거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아파트 단지 내에 있거나 근처 주민센터나 구청 등에 마련되어 있으니 편리하게 버릴 수 있습니다. 매장을 운영해서 대량의 폐기름을 버려야 한다면 폐유 수거 업체가 많으니 계약을 해서 버린다면 폐유 수거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폐유 처리를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거죠.
이상으로 식용유 유통기한과 폐기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유통기한 관리와 버리는 방법 잘 읽어보시고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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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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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1년이 지난 식용유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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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꺼낸 식용유를 살펴보니 유통기한이 1년이니 지났어요!
설날 같은 명절 때마다 많은 사람이 가벼운 선물로 선택하는 것 중 하나가 기름 선물이다. 식용유는 설날 같은 명절에 튀김을 하거나 전을 부칠 때 유용하고, 없어서는 안 되는 일상생활품 중 하나인데도 가격이 비싸지 않아 명절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기호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런 기름 선물로 받는 식용유는 집에서 하나둘 쌓여가다 이윽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보관될 때가 많다. 어느 날, 사용하는 식용유가 다 떨어지면, ‘아, 전에 선물 받은 게 있었지.’라며 정리되지 않은 베란다 한구석에서 식용유 선물 상자를 꺼내어 그때야 비로소 사용하게 된다.
식용유는 유통기한이 절대 짧은 제품이 아니라 우리는 안전하게 생각하는데, 그래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얼마 전에 나도 집에서 사용하던 식용유가 다 떨어져서 어머니께 ‘식용유 다 됐다. 어디 남은 거 없나?’이라며 여쭈니, 어머니가 마지막 식용유라고 식용유를 꺼내주셨다.
딱 봐도 아껴둔 고급 식용유인 게 티가 나서 ‘혼자 먹는 돈까스에 사용하는 건 조금 아쉽네.’라고 생각하며 기름을 부어서 돈까스를 튀겨 먹었다. 그런데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고 한참 후에 저녁에 다시 식용유로 돈까스를 튀기려고 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통기한을 보니 무려 1년이 지나있었다.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노지
‘어떻게 1년이 지난 식용유를 먹을 수 있지!?’라며 순간 머리가 새하얗게 되었지만, 점심때 먹고도 아무 이상이 없어 그냥 일단 먹기로 했다. 저녁을 먹기 위해서 김치 이외 유일한 반찬인 냉동 돈까스는 꼭 필요했고, 돈까스를 튀기기 위해서는 지금 손에 든 식용유 외에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마음 한구석에서 응어리가 사라지지 않아 컴퓨터로 ‘식용유 유통기한 1년 지난’으로 검색해보니 비슷한 사례를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대체로 1년 유통기한이 지난 상태의 식용유를 어떻게 버려야 할지, 먹어도 될지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는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다 좋은 답을 찾아냈다.
유통기한이 1년이 지난 식용유를 버리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식용유로 재활용 비누를 만들라고 하는 사람이 많았고, 소비기간을 언급하며 아직 충분히 먹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소비기한은 ‘식품을 섭취해도 건강이나 인체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최종 시한’이다.
소비기한은 일반적으로 유통기한보다 더 길기 마련인데, 식용유는 무려 유통기한 후 5년가량 섭취가 가능하다고 한다. 참기름은 2년 6개월 이상, 고추장은 2년 인상을 더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유통기한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단, 미개봉 상태) 아래의 표를 살펴보자.
평소 우리가 유통 기한이 지나면 바로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섭취가 가능한 기간은 훨씬 더 길었다. 물론, 유통기한이 지나서 찜찜하다면 그냥 버려도 되겠지만,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양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점을 감안한다면, 그냥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 상태가 이상하지 않다면 말이다.)
아마 그동안 내가 집에서 썼던 식용유들 중에서 상당수가 유통기한이 지났을지도 모르겠다. 집에서 식용유가 다 떨어졌다고 생각해서 산 기억이 거의 없고, 언제나 명절에 선물로 들어왔든 혹은 은행에서 선물로 받은 식용유를 꺼내서 사용했으니까. 역시 모르는 게 약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식용유는 유통기한이 지나더라도 소비 기간은 5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만약 식용유의 보관을 잘못하여 뚜껑을 열었을 때 심하게 쉰내가 난다면, 그것은 사용하지 못한다고 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그 이외에는 선물용으로 잘 봉인되어 있으니 괜찮을 것이다.
일본과 유럽연합, 호주는 유통기한을 표기하는 대신 품질유지·소비기한을 표시한다고 한다. 우리도 이렇게 바뀔 수 있을까 싶지만, 참고한 2013년 기사 이후 지금까지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 일부는 표시하고, 표시하지 않지만, 우리는 식용유를 5년까지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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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 ]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올리브유 기름 먹어도 되나요? 유통기한은 언제까지 인가요?
식용유나 올리브유 같은
기름도 유통기한이 있는거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가지고 있던 식용유나
올리브유가 유통기한이 막
1년~2년~ 훌~쩍 지났는데,
막상 열어보면
상태가 괜찮은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걸 먹어도 되나? 라는
생각 하신적 있으시지요?
이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식용유의 일반적인 유통기한
콩기름, 팜유, 식용유나~
카놀라유, 올리브유 같은
일반 식용유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1~2년 정도 됩니다.
제품에 따라 다르므로,
유통기한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 유통기한 1년이 넘었지만, 한번도 열어보지 않은 기름…먹어도 될까요?
식용유나 올리브유
유통기한 막 2년
넘게 지났는데~~~
좀 아까워서 열어보니까…
상태가 너무 괜찮은 경우 잇죠?
이건 먹어도 될까요? 안될까요!?
이건 이렇게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기름 상태가 정상이면, 먹어도 되긴 합니다.
– 그러나 언제 바뀔지 모르니, 항상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식용유 같은 오일들은
특이한게 하나 있습니다.
– 식용유, 올리브유 계열은
– 개봉을 아예 안했을 경우
– 유통기한 그 이후 5년내에서는 사용 가능합니다.
기름의 유통기한은
비록 전부 지났지만,
산소가 유입되지
않았을 경우~!
또한 빛과 열로 인한
산패가 되지 않았을 경우,
유통기한을 기점으로
5년까지 사용가능한게
기름 계열 입니다.
그리고 그나마~~~
먹어도 되는 기준은~!
개봉했을때 상태가
새제품과 똑같이~
문제가 아예 없을
경우만 한해서 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식용유 제조사들이
실제로 밝힌 내용 입니다.
사진의 식용유
소비기한을 봐 주세요!
실제로 5년까지 버틴다고
제조사들이 밝힌 내용입니다.
그러나……… 식품입니다.
건강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
되도록…..유통기한 지나면
그냥 폐기하시고 새것을
사용하세요.
정말 어쩔수 없이
지금당장 사용해야 한다면,
식용유 계열은 기름의 냄새나
질감, 맛이 지극히 정상일때는
사용해도 된다.
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되도록…그냥 새거 사용하세요.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정~~~~~~~~~~~~~~
기름이 없을때,
혹은 급하게
사용을 해야할때,
상태가 새제품과
같이 이상 아예 없는~!
최상의 상태의 제품에
한해서만 사용을 하세요.
그리고 사용할때마다
기름의 컨디션을 확인하여,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면
바로 폐기해야 합니다.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같은 경우는,
생압착 으로
기름을 뽑아냅니다.
올리브 과육을 볶지 않고,
열매 그대로 짜내지요.
그래서 발열점도
낮고 그렇죠?
방앗간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유통기한이 9개월~ 1년인걸
감안할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또한 생압착 오일이라서……
되도록이면
유통기한 지나고~
1년 정도 지난
오일에 한해서,
상태가 최상급 일때만…..
정 어쩔수 없을때만~!
잠깐 사용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생압착 이므로 저는 되도록
신제품 사용을 추천 합니다.
생압착 오일에 대해서는
이 이상 정보가 없네요.
이런 황금빛이, 완전히 상하면 참기름 마냥 갈색이 되고, 걸쭉해 집니다.
생압착 오일은 산패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반드시 기름의 향기,
오일의 색상을 확인
하면서 사용하시길.
개인적 경험으론
사용하지 않았는데~
유통 기한이 지나버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2년 정도
버티더군요.
열어보니 멀쩡했습니다…..
그래서 2년은 버티는거
같아요.
5년 지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기름 찌든내와
함께 기름이 걸쭉 했었습니다.
생압착 기름이라 유통기한 이후
5년까지는 못 버티는 듯 합니다.
3. 유통기한 지난 기름, 상태 이상 확인법
유통기한 지난
기름이 5년까지
버틸수 있는 조건은 이렇습니다.
#####################################
– 응달에 넣어둬야 하며
– 적당히 시원한곳에 있었을 경우
####################################
식용유나 올리브유 계열은
뚜껑을 오픈하지 않더라도~
햇빛, 형광등 빛,
너무 높은 온도에
있으면 산패합니다.
그러므로 만일 기름이
유통기한이 넘었더라도~
개봉하지 않았고
응달에 있었으며,
적당히 시원한곳에 있었다면
유통기한 기점으로 그 이후
5년까지 멀쩡합니다.
개인적으론 2년 정도 지난
올리브유가 멀쩡했던걸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 먹지는 않았습니다! )
* 참고 사항 *
올리브유나 식용유!
냉장고에 보관하면
하얗게 굳어요.
냉장고 내부 온도가
보통 영상 5도 입니다.
근데 기름은 영상 10도
전후로 하얗게 굳어요.
먹는덴 문제 없어도
하얗고 단단해 지므로~
즉각적인 사용할때
굉장히 귀찮게 됩니다!
……………….
여튼
식용유가 맛이 가면
이런 상태가 됩니다.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황금색이 갈색이 되버린다.
– 기름 찌든내 or 냉장고 쩔은 찌뜬내가 마구 난다.
– 기름이 더 끈적거리는 느낌이 든다.
이 중에 하나라도 확인되면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이 3가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아무튼 식용유계열은
음식 특성 때문에~
개봉만 안하면 유통기한
그 이후 5년까지 버틸 수 있고,
실제로 3년이나 지났는데도
멀쩡한걸 실제로 보니,
제조사의 말을
믿을 수 있겠더군요.
그래도 되도록
유통기한 내에서
모두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 광고도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활용법: 1년 지난 기름 어떻게 처리하나요?
선물세트로 식용유를 받다 보면,
쌓이게 됩니다.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면, 괜찮지만,
요리를 자주 하지 않거나, 정리를 안 하면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기름은 버리는 것도 까다로운데,
1년 지난 기름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
식용유 유통기한
기름 산패 확인법
식용유 올바른 보관법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활용법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버리는 법
식용유 유통기한
식용유의 유통기한은 실온 2년 정도입니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2년 지났다고 해도,
개봉 후의 식용유와 개봉 전의 식용유의 상태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개봉 한 식용유의 유통기한이 지나도 보관을 잘했다면, 4-5개월까지는 크게 이상이 없습니다.
섭취하는 데 이상 없는 소비기한으로 봤을 때,
식용유의 소비기한은 5년입니다.
개봉하지 않은 식용유를 올바른 보관을 했을 시에는, 5년까지도 이상이 없습니다.
기름 산패 확인법
식용유 유통기한이 지났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기름 산패 확인법을 알아야 합니다.
식용유 색깔이 진한 갈색인 경우 식용유가 평소보다 끈적한 경우 낮은 온도에서 연기가 과하게 나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기름이 산패가 진행된 상태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용유 올바른 보관법
식용유를 유통기한보다 더 길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보관을 해야 합니다.
식용유의 올바른 보관법은
뚜껑을 꼭 닫아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합니다. 고열, 고온을 피합니다. 실온 보관을 합니다. (서늘한 곳) 햇빛, 형광등 빛을 피합니다.
기름의 산패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산소, 빛, 온도입니다.
형광등으로도 기름이 산패될 수 있다는 것을 저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서늘한 서랍장에 보관을 해서,
기름이 산패되지 않도록, 식용유 올바른 보관을 해야겠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활용법
유통기한이 지나고, 산패가 되어 식용유를 섭취하지 못할 때,
식용유 기름 처리하는 방법도 번거로운 일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1. 스티커 자국 제거
스티커 자국에 식용유를 몇 방울 떨어뜨린 후에 마른행주로 닦으면
스티커 자국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2. 주방 기름때 제거
주방 타일, 후드, 가스레인지 등 여러 곳에 기름 때로 찐득거립니다.
소량의 식용유를 행주에 덜어내어 닦으면 말끔히 주방 기름때가 제거됩니다.
3. 나무 도마 코팅
나무 도마를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용하기 전에 식용유를 덧칠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2-3번 반복하고 사용하면,
나무 도마에 수분이 침투해서 부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4. 나무 가구 긁힌 자국 제거
아이들이 원목가구에 상처를 내거나,
반려동물들이 긁는 경우가 있죠.
남는 식용유를 가지고, 나무로 된 가구를 닦아보세요.
긁힌 자국이 희미해집니다.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버리는 법
식용유를 활용해도, 남는다면
기름을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싱크대에 그냥 부어버리면, 기름이 쌓여서 수도관이 막힙니다.
1. 폐식용유 수거함에 넣는다.
주변에 폐식용유 수거함이 있다면, 폐식용유 수거함에 넣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2. 우유 팩에 신문지를 구겨 넣어 기름을 부어줍니다.
신문지가 기름을 흡수하면, 일반쓰레기로 폐기하면 됩니다.
남은 식용유 활용법,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버리지말고 이렇게 쓰세요!!!
2TV생생정보 903회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방송
오래된 식용유 활용법
추석 선물세트로 많이 받은 식용유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은지 식용유 활용법과
식용유보관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식용유유통기한 #식용유보관법 #유통기한지난식용유활용법
#굴식용유만드는법
식용유의 유통기한은 보통 2년입니다.
건강을 위해선 더 빨리 사용해야합니다
변질된 식용유를 요리에 활용해 섭취했을 경우에는
암이나 심장병과 같은 우리 몸에
큰 질병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식용유 유통기한을 잘 확인해야합니다.
식용유는 유통기한보다 더 빨리 산화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보관방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식용유의 보관방법
식용유는 온도변화가 클수록 산폐변화가 빠르기때문에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며
온도변화가 적도록
가스레인지에서 약 60cm 떨어진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가스레인지와 적당할 거리를 둔 선반안에 보관
잘못된 보관방법
1. 가스레인지 옆 선반
2. 가스레인지 밑 수납장
가스레인지 옆은 열이 전달되어
식용유 온도가 변할 수 있고,
가스렌지 밑 수납장은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식용유의 온도가 올라가 변질이 될 수 있습니다.
귤식용유 만들기
귤식용유 사용하면 좋은점은
기름 속에 불순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음식이 빨리 타고 연기가 많이나기때문에
기름 조리를 오래하게 되면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귤기름으로 요리를 하게 되면
음식이 덜 타고 연기도 덜나고 잡맛도 덜 납니다.
귤식용유를 사용하게 되면
음식의 비린내와 누린내를 잡아줄 뿐만아니라
감칠맛도 느낄수 있습니다.
귤 껍질의 성분 식용유의 지방을 제거해 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귤식용유 만드는법>
재료 : 식용유, 귤 ,식초
1. 귤은 3분간 물에 담가 세척한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2. 귤 껍질만 모아서 식초를 2큰술 넣어 버무립니다
식초를 첨가하게 되면 기름을 정제시키고
불순물을 발리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3. 식초넣은 귤껍질과 식용유를 넣어
중간불로 15분간 귤껍질을 끓입니다.
4. 귤껍질을 건저내면 끝!
일반식용유와 달리 끈적이지않고 물처럼 맑은 질감이 됩니다.
유통기한지난 식용유 활용법
유통기한이 지난 오래된 식용유를 버리지말고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1. 주방 후드 세척
주방에 있는 후드에 묻어있는 기름때를
식용유의 기름으로 청소할수잇습니다.
기름을 기름이 녹여 제거 할수있어요.
요리를 할 때 열이 올라가면
후드의 기름때가 녹아서 요리에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꼭 후드 청소를 해줘야합니다.
오래된 기름으로 주방 후드 세척방법
1. 사용하지 않는 식용유를 칫솔에 묻혀
주방후드를 문질러 줍니다.
기름끼리는 잘 섞이는 성분이여서 기름때가 잘 녹습니다.
2. 식용유가 주방후드에 남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마지막으로 주방세제로 씻어물로 헹궈냅니다.
2. 원목가구 수리점
올리브유나 포도씨유 같은 식용유로 가구에 코팅을 할수 있습니다.
색이 희미한 가구는
기름을 마른 수건에 충분히 묻힌 다음 닦아주고
2시간 건조해줍니다.
남아있는 기름기는 마른수건으로 닦아주세요
원목가구를 식용유로 닦으면 물에도 녹지않는 이물질이 녹아나와
청소는 물론 광택효과까지 얻을수 있습니다.
이상 식용유를 올바르게 보관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2TV생생정보 홈페이지 및 방송화면 캡쳐]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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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사용법 유통기한 지난 식용유 활용법
식용유의 사용팁, 알아보기:)
콩기름, 참기름, 들기름, 옥수수유 등 조리할 때 자주 사용하는 식용유들?!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식용유 보관방법은 어떠한지, 냉장 보관해야 할 기름은 뭔지, 유통기한은 얼마인지, 폐식용유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알아두면 유용한 식용유 정보를 핵심만 모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하단에서 자세히 알아보아요.
식용유 보관하는 방법
식용유는 산소와의 접촉을 하지 않도록 뚜껑으로 잘 밀봉하고 햇빛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권장온도는 상온 15~25도 입니다.
이중으로 밀봉가능한 요즘 식용유
식용유의 동결현상이란
겨울철 온도가 떨어지면 식용유가 굳거나 침전물이 생기는 동결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온도가 내려가면 다시 녹으며 품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얼마전 구매한 식용유에도 침전물이 보이더라고요. 실온에 두니 원상태로 돌아왔어요.
구매한 식용유의 동결현상 침전물
냉장고에 보관해야하는 식용유
들기름은 냉장보관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들기름에 함유된 오메가3가 산소와 만나면 산패가 쉬이 되기 때문입니다. 산패가 되면 들기름의 맛과 향이 변합니다. 그 외의 식용유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각종 식용유의 유통기한
콩기름과 옥수수기름, 해바라기유, 올리브유, 고추씨기름, 코코넛 오일의 권장 유통기한은 12개월입니다. 참기름과 들기름, 허브오일의 권장 유통기한은 9개월이고요.
이는,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제시한 권장 유통기한입니다. 제품에 따라 유통기한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식용유를 구매하 실 때 상품에 표기된 유통기한을 체크해주세요.
참고로 제가 구매한 백설 콩기름은 구매 시점에서 유통기한이 1년 4개월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용유는
식용유가 산패가 되면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나면 바로 폐기해주세요. 다만, 새 식용유는 약간의 비린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때 파를 볶아 파향을 내어 비린내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튀김용으로 적합한 식용유는
튀김용으로 사용하는 식용유는 발연점이 높은 기름을 권합니다. 발연점이란, 연기가 발생하는 온도입니다. 오래 가열해도 유해물질인 아크롤레인이 잘 발생하지 않는 콩기름, 옥수수유, 포토씨유를 튀김요리에 추천합니다.
식용유 칼로리 영양성분
폐식용유 활용법
주방의 후드 필터가 찌든 때로 가득차 있나요? 유통기한이 지난 폐식용유는 버리지 말고 재사용하세요.
폐식용유를 솔에 묻혀 후드 필터의 찌든 때를 닦아보셔요. 기름이 기름때를 만나 녹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때를 제거하는 데 유용합니다.
가스레인지 주방 후드를 폐유로 닦고 종이 타월로 다시 닦아낸 후, 끓는 물로 헹궈주시면 됩니다. 2개월 주기로 청소해주시면 주방 후드 청결하게 유지하실 수 있을 거예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식용유 유통 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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