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 명언 | 알베르 까뮈(1913년 ~ 1960년) 명언 2 23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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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철학자, 작가, 신문 기자.
1957년에 역대 두 번째로 어린 43세의 나이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실존주의자로 분류되지만, 정작 본인은 그러한 평가를 거부했다.

알베르 카뮈 명언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페스트 작가. 알베르 카뮈의 좋은 글귀, 명언 모음 – Life in a Day

– 노력은 항상 이익을 가져다 준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항상 게으름의 문제가 있다. 노력은 결코 무심하지 않다. 그 만큼의 대가를 반드시 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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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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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프랑스의 철학자, 작가, 신문 …

거짓말은 사실이 아닌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사실, 특히 진실보다 더 많이 말하는 것이고, 인간의 심장의 경우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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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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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보는 시각을 바꿔줄 알베르 카뮈의 명언 5가지

인생을 보는 시각을 바꿔줄 알베르 카뮈의 명언 5가지 · 1. “사랑받지 않는 것은 단순한 불행이다. 진정한 수치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 2. “누군가 세상에 매여져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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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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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명언 팩트체크] 내 옆으로 와 친구가 되어 다오? 카뮈는 …

“최근 다른 상담사가 사소하지만 대단한 생각 하나를 전해줬다. ‘내 뒤에 걷지 마라, 나는 아마도 앞장서지 못할 것이다. 내 앞에 걷지 마라, 나는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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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보는 시각을 바꿔줄 알베르 카뮈의 명언 5가지 – Pinterest

Dec 18, 2018 – 작가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알베르 카뮈는 인생을 바라보는 그의 방식에서 매우 눈에 띈다. 그의 책에서 그는 각 캐릭터의 성격에 따른 발전을 명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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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interest.com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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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명언 – WORDROW

▹ 알베르 카뮈의 명언 … 실험을 통해 경험을 얻을 수 없다. 만들 수도 없다. 반드시 겪어야 얻는다. … 알베르 카뮈 명언: 실험을 통해 경험을 얻을 수 없다. 만들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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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ordrow.kr

Date Published: 8/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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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1913년 ~ 1960년) 명언 2
알베르 까뮈(1913년 ~ 1960년) 명언 2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알베르 카뮈 명언

  • Author: 지식한잔 A Cup of Knowledge
  • Views: 조회수 1,2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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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6.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n2Io0NJFFs

알베르 카뮈 명언 8가지

<알베르 카뮈 명언 8가지>

Freedom is nothing but a chance to be better.

자유란 단지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일 뿐이다.

Those who lack the courage will always find a philosophy to justify it.

용기가 없는 사람은 항상 용기가 없는 것을 해명하기 위한 철학을 찾는다.

There is not love of life without despair about life.

삶에서 절망을 경험하지 않고는 삶을 사랑할 수 없다.

Don’t walk behind me; I may not lead. Don’t walk in front of me; I may not follow. Just walk beside me and be my friend.

내 뒤를 따라오지 마라. 내가 제대로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내 앞에서 걷지 마라. 내가 따라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냥 내 옆에서 걸으면서 나의 친구가 되어라.

You will never be happy if you continue to search for what happiness consists of. You will never live if you are looking for the meaning of life.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찾아 해맨다면 당신은 절대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아 해맨다면 당신은 절대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Nobody realizes that some people expend tremendous energy merely to be normal.

어떤 사람들은 단지 평범해지기 위해서 무한한 에너지를 소비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

To be happy we must not be too concerned with others.

행복하기 위해서는 절대 다른 사람들을 너무 의식해서는 안 된다.

In the depths of winter, I finally learned that within me there lay an invincible summer.

어느 추운 겨울날, 나는 드디어 내 안에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여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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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알베르 카뮈 명언 모음

오늘은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저널리스트이자 철학자인 알베르 카뮈의 명언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예전에 그의 저서 중에서 ‘이방인’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내용은 잘 기억은 나지 않네요^^.

오늘 카뮈의 명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 이유는 오늘 아침에 명언을 읽다가 카뮈 명언 중 괜찮은 것들이 있기에 한 번 정리해서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그럼 카뮈의 명언들 속으로 한 번 빠져보시겠습니까?^^

Freedom is nothing but a chance to be better.

자유란 단지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일 뿐이다.

Those who lack the courage will always find a philosophy to justify it.

용기가 없는 사람은 항상 용기가 없는 것을 해명하기 위한 철학을 찾는다.

There is not love of life without despair about life.

삶에서 절망을 경험하지 않고는 삶을 사랑할 수 없다.

Don’t walk behind me; I may not lead. Don’t walk in front of me; I may not follow. Just walk beside me and be my friend.

내 뒤를 따라오지 마라. 내가 제대로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내 앞에서 걷지 마라. 내가 따라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냥 내 옆에서 걸으면서 나의 친구가 되어라.

You will never be happy if you continue to search for what happiness consists of. You will never live if you are looking for the meaning of life.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찾아 해맨다면 당신은 절대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아 해맨다면 당신은 절대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Nobody realizes that some people expend tremendous energy merely to be normal.

어떤 사람들은 단지 평범해지기 위해서 무한한 에너지를 소비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

To be happy we must not be too concerned with others.

행복하기 위해서는 절대 다른 사람들을 너무 의식해서는 안 된다.

In the depths of winter, I finally learned that within me there lay an invincible summer.

어느 추운 겨울날, 나는 드디어 내 안에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여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가 이렇게 명언들을 공유하게 된 지도 벌써 3년이 넘어갑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시작했던 일인데 이제는 제게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 것들이 앞으로 제 인생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만약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그렇게 흘러간 이야기를 언젠가 꼭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그런 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하렵니다~~^^.

페스트 작가. 알베르 카뮈의 좋은 글귀, 명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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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작가. 알베르 카뮈의 좋은 글귀, 명언 모음

Photo by Aaron Burden on Unsplash, Photo by Patrick Fore on Unsplash

– 나는 가난 속에서 자유를 배웠다.

–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 노력은 항상 이익을 가져다 준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항상 게으름의 문제가 있다. 노력은 결코 무심하지 않다. 그 만큼의 대가를 반드시 지급해준다. 성공을 보너스로 가져다 준다. 비록 성공하지 못했을지라도 깨달음을 준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공통점은 게으름에 있다. 게으름은 인간을 패배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성공하려거든 먼저 게으름을 극복해야 한다.

– 병은 죽음에 대한 수련이다. 그 수련의 첫단계는 자신에 대한 마음 약한 연민의 감정이다. 사람은 결국엔 죽게 마련이라는 확신을 기피하려는 인간의 그 엄청난 노력을 병은 도와준다. 병을 통해서 인간은 성숙하게 된다. 병을 통해서 인간은 죽음 저 편의 세계를 깊이 묵상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병을 두려워하지 말고 똑바로 응시하여 그것이 전해주는 메시지를 귀담아 들을 일이다.

– 사람들은 경험을 당한다. 경험을 당하고 나면, 사람은 유식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련해진다. 경험은 어리석은 사람들의 교사이다. 경험은 과학의 어머니다. 경험은 길을 안내해주는 램프이다.

–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희망도 없다.

Photo by Nick Morrison on Unsplash, Photo by Marcos Paulo Prado on Unsplash

– 세상에 존재하는 악은 태반이 거의 무지에서 유래되는 것으로 양식(良識)이 없으면 착한 의지도 악의와 마찬가지로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 여행은 무엇보다도 위대하고 엄격한 학문과도 같은 것이다.

– 영원한 존재가 아닌 인간에게는 완전히 모순된 가면(假面) 속에서의 엄청난 모방이 있을 뿐이다. 창조,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모방이다.

– 우주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것은 거대한 고독뿐이다.

– 인간에게는 제각기 다른 운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인간을 초월한 운명은 없다.

– 인간은 그가 말하는 것에 의해서보다는 침묵하는 것에 의해서 더욱 인간답다.

Photo by RetroSupply on Unsplash, Photo by Toa Heftiba on Unsplash

– 인간은 자기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하지만 천재(天災)나 전쟁이 있는 한은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다.

– 인간이란 죽는 것이다. 그러나 반항하면서 죽어야 하겠다.

– 인생은 건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불태워야 할 대상이다.

– 자기 자신을 죽일 수 없는 한, 사람은 인생에 관하여 침묵을 지켜야 한다.

– 자살이란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 절망도 기쁨도 저 하늘과 거시서 내려오는 빛나는 은근한 열기 앞에서는 아무런 근거도 없어 보인다.

Photo by Kat Stokes on Unsplash, Photo by Hannah Jacobson on Unsplash

– 정치와 인류의 운명은 이상이 없고 위대성이 없는 사람들에 의해서 모양지어진다.

– 진실은 빛과 같이 눈을 어둡게 한다. 반대로 거짓은 아름다운 저녁 노을과 같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 뿐이다. 그것은 자살이다.

– 창조한다는 것, 그것은 두 번 사는 것이다.

– 행복을 잃는 것은 쉬운 일이다. 행복이란 항상 분에 넘치는 것이니까.

– 혁명적 정신은 모두, 인간의 조건에 반대하는 인간의 항의 속에 있다.

Photo by David Iskander on Unsplash, Photo by LinkedIn Sales Navigator on Unsplash

– 현재를 체험한 자만이 지옥이 무엇인지를 진실로 알 수 있다.

– 희망은 우리가 믿는 것과는 반대로 체념과도 같은 것이다. 그리고 삶을 체념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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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프랑스의 철학자, 작가, 신문 기자, 영어, 한글, 번역

소개

프랑스의 철학자, 작가, 신문 기자. 카뮈는 에세이 《TheReverse》에서 그의 전 생애가 여전히 개인의 자유를 깊이 파고드는 동시에 허무주의 철학에 반대하는 데 헌신했다고 썼다. 1957년, 역대 두 번째로 어린 43세의 나이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실존주의자로 분류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실존주의자라고 불리는 것을 거부했다.

from. google

명언

1. Don’t wait for the last judgment – it takes place every day.

마지막 판단을 기다리지 마라. 그것은 매일 일어난다.

2. It is a kind of spiritual snobbery that makes people think they can be happy without money.

돈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일종의 영적인 속물근성이다.

3. He who despairs of the human condition is a coward, but he who has hope for it is a fool.

인간의 상태를 경멸하는 자는 겁쟁이지만 희망을 가진 자는 바보다.

4. All great deeds and all great thoughts have a ridiculous beginning. Great works are often born on a street corner or in a restaurant’s revolving door.

모든 위대한 업적과 모든 위대한 생각은 우스꽝스러운 시작을 가지고 있다. 위대한 작품들은 종종 길모퉁이나 레스토랑의 회전문에서 탄생한다.

5. I draw from the Absurd three consequences: my revolt, my liberty, my passion.

나는 불합리한 세 가지 결과로부터 끌어낸다: 나의 반란, 나의 자유, 나의 열정.

6. Lying is not only saying what isn’t true. It is also, in fact especially, saying more than is true and, in the case of the human heart, saying more than one feels. We all do it, every day, to make life simpler.

거짓말은 사실이 아닌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사실, 특히 진실보다 더 많이 말하는 것이고, 인간의 심장의 경우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말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매일 삶을 더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그것을 한다.

7. In the depth of winter I finally learned that there was in me an invincible summer.

겨울의 깊이에 나는 마침내 내 안에 무적의 여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8. There is no love of life without despair of life.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사랑이 없다.

9. We call first truths those we discover after all the others.

우리는 다른 모든 것 다음으로 발견되는 첫 번째 진리를 말한다.

10. I have never been able to renounce the light, the pleasure of being, and the freedom in which I grew up.

나는 빛과 존재의 즐거움, 그리고 내가 자란 자유를 단 한 번도 포기할 수 없었다.

from. google

11. The day when I am no more than a writer I shall cease to be a writer.

내가 작가에 지나지 않는 날, 나는 작가가 되는 것을 그만둘 것이다.

12. Basically, at the very bottom of life, which seduces us all, there is only absurdity, and more absurdity. And maybe that’s what gives us our joy for living, because the only thing that can defeat absurdity is lucidity.

기본적으로 우리 모두를 유혹하는 삶의 가장 밑바닥에는 부조리가 있을 뿐, 더 부조리가 있다. 그리고 어쩌면 그것이 우리에게 삶의 기쁨을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부조리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명석함뿐이기 때문이다.

13. What is a rebel? A man who says no: but whose refusal does not imply a renunciation.

반란군이란 무엇인가? 싫다고는 하지만 거절이 포기를 의미하지는 않는 사람은 거절하는 것이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14. A guilty conscience needs to confess. A work of art is a confession.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해 예술 작품은 고백이다.

15. Without freedom, no art; art lives only on the restraints it imposes on itself, and dies of all others.

자유가 없으면 예술도 없다; 예술은 오직 자신에게 강요하는 구속에만 의지하여 살아가고, 다른 모든 것들로 인해 죽는다.

16. Note, besides, that it is no more immoral to directly rob citizens than to slip indirect taxes into the price of goods that they cannot do without.

게다가 시민들을 직접 강탈하는 것은 간접세를 그들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상품의 가격에 흘려 넣는 것만큼 부도덕한 일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라.

17. As a remedy to life in society I would suggest the big city. Nowadays, it is the only desert within our means.

사회 생활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는 대도시를 제안하고 싶다. 오늘날, 이곳은 우리의 분수에 맞는 유일한 사막이다.

18. Methods of thought which claim to give the lead to our world in the name of revolution have become, in reality, ideologies of consent and not of rebellion.

혁명을 명분으로 우리 세계에 앞장섰다고 주장하는 사상방식이 실제로는 반란이 아닌 동의의 이념이 되었다.

19. There is no fate that cannot be surmounted by scorn.

경멸에 넘어설 수 없는 운명은 없다.

20. We turn toward God only to obtain the impossible.

우리는 오직 불가능한 것을 얻기 위해 신에게로 향한다.

인생을 보는 시각을 바꿔줄 알베르 카뮈의 명언 5가지

인생을 보는 시각을 바꿔줄 알베르 카뮈의 명언 5가지

3분

마지막 업데이트: 22 6월, 2018

작가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알베르 카뮈는 인생을 바라보는 그의 방식에서 매우 눈에 띈다. 그의 책에서 그는 각 캐릭터의 성격에 따른 발전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우리는 우리 각자를 그 캐릭터 안에 투영할 수 있다. 알베르 카뮈의 명언, 그 주옥같은 말들에서 우리는 인생을 보는 시각을 바꿀 수도 있다.

알베르 카뮈는 그의 인문주의적 문학 작품으로 유명하다. 철학자 F. 니체에게 영향을 받은 카뮈는, 인간의 조건의 불합리성을 특히 강조하며, 그의 문학 작품을 통해 관심과 관점을 불러일으키려 했다.

알베르 카뮈와 실존주의적 생각

알베르 카뮈의 실존주의적 생각은 그의 모든 문학 작품에서 나타난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 “이방인,” “페스트,” “시지프의 신화” 등에 말이다. 작가는 그의 가장 깊은 고민을 인간 존재의 사색적이고 명쾌한 철학을 통해 나타낸다.

그는 우리 시대의 영적인 갈등에 대해 그의 작품을 통해 이야기한다. 그는 종교적, 정치적, 예술적 표현을 통해 이에 다가간다. 우리 모두를 괴롭히는 문제를 마주하기 위한 새로운 측면에 대해 그의 철학적 생각을 설명한다.

알베르 카뮈의 명언

그의 문장에서 우리는 그의 생각과 걱정을 알 수 있다. 카뮈는 우리가 스스로를 똑바로 마주할 수 있도록 문학적인 유산을 남겼다. 우리가 스스로의 고통, 열정, 가치, 기만, 능력 등을 볼 수 있도록 말이다. 다음의 문장에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몇 가지 특징을 분석할 것이다.

1. “사랑받지 않는 것은 단순한 불행이다. 진정한 수치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이 문장에서, 그는 사랑하는 행동에 적용된 힘과 풍부함을 나타낸다. 짝사랑을 경험했다는 증거, 슬픔이 얼마나 깊던지 그들이 겪은 감정이 그 모든 고통을 감수하기에 충분했다는 증거를 말이다.

사랑하는 그 행위 자체에서 우리는 스스로가 다른 존재의 그 순수한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논리를 뛰어넘는 시선으로 그 존재를 바라보는 것을 말이다. 이 감정을 느낀 사람은 누구나, 불만스럽더라도 그 감정을 느끼는 것이 더 낫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이는 그 어떤 다른 의도도 없이 그저 사랑하기 위해 우리의 존재 안에서 만들어진 너무나도 소중한 무언가이다.

2. “누군가 세상에 매여져 있을 때, 우리는 그 사람에게 매여져 있다. 자유는 모두를 위해 존재하거나,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인문주의적 본질을 가진 문장이다. 이는 자유를 가지지 못한 단 한사람이라도 이 세상에 있을 때, 자유 그 자체는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자유를 잃게 함으로써 얻는 자유는 무자비한 행동이라고 말이다.

카뮈는 따라서 모든 인간이 같은 권리를 가지기 위해 연민과 결속을 주장한다. 그가 다른 사람의 자유를 빼앗아 쟁취하는 자유를 반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3. “사람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많은 철학자들과 위대한 사상가들이 이 생각을 보여주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는 생각을 말이다. 이는 우리가 가진 것만을 다른 이에게 베풀 수 있다는 생각에 기반하며, 사랑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이 감정도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의 결과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당신이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가꿀 수 있다면, 스스로에게 애정과 관심을 보일 수 있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 감정을 줄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한 것이다. 당신이 누구인지와, 당신이 만들어낸 진실한 사랑으로부터 말이다.

4. “깊은 겨울 속에서 나는 마침내 내 안에 무적의 여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희망은 우리 안, 우리의 태도와 우리가 주어진 순간에 받아들일 수 있는 관점 안에 존재한다. 우리가 자기 자신을 스스로의 성공과 소유물에 비추어 생각한다면, 이는 우리의 가치를 바깥에 두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얄팍한 가치가 아주 짧고 순식간이라는 사실은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이내 파괴될 것이라는 것도 말이다. 우리가 가치를 우리가 누군지에 비추어 보고, 어려움과 두려움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스스로가 그 어떤 고통이나 불만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다.

5. “미래에 관련된 진정한 너그러움은 지금 모든 것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것이 현재 이 순간에 기반하는 것을 안다. 따라서, 이 순간이 모여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그 경험이 피어나도록 모든 순간을 가꾸고, 이를 통해 교훈을 얻는다.

모든 것을 현재 이 순간에 바치는 것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항상 우리가 원하는 것을 따라라. 바로 이렇게 우리는 운명을 만들어내고, 각 상황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려 노력한다. 우리가 지금 살아내는 것은 우리가 배운 것의 결과이자 각 경험에 대해 취하는 태도이다.

[가짜명언 팩트체크] 내 옆으로 와 친구가 되어 다오? 카뮈는 말한 적 없는 ‘감성명언’

⑤ 출처 불명의 알베르 카뮈 명언

“내 뒤에 걷지 마라, 나는 앞장서지 못할 것이다. 내 앞에 걷지 마라, 나는 따라가지 못할 것이다. 그저 내 옆에서 걸어라, 벗이 될 수 있도록”(Don’t walk behind me, I may not lead. Don’t walk in front of me, I may not follow. Just walk beside me and be my friend) -알베르 카뮈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용례

프랑스의 소설가 알베르 카뮈의 말로 알려졌다. 대구를 이룬 문장 구조가 깔끔하고 ‘실존주의적 연대’를 은유하는 듯한 메시지에도 울림이 있다. ‘감성 명언’, ‘종교 명언’으로 종종 쓰인다. 한국보다는 영미권에서 유명하다. 카운슬러 알란 페르시의 책 <니체에게 길을 묻다>에 해당 문구가 카뮈의 말로 인용되어 있고 아마존에서도 카뮈의 명언을 새긴 냉장고 자석 등을 판매 중이다. 한국에서는 아시아경제 칼럼으로 인용된 적이 있다. 나무위키에도 카뮈 어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최근에는 힙합뮤지션 이센스(E SENS)의 2집 앨범 <이방인>의 소개글에 해당 문구가 원문으로 실렸다. 카뮈의 대표작에서 따온 앨범 제목으로 미루어보아 카뮈의 격언으로 인용한 것이라 추정된다.

(좌)멜론 이센스 앨범 소개 화면 캡처. (우)나무위키 카뮈 어록 항목 화면 캡처.

실상

카뮈가 그런 말을 했다는 기록은 없다. 명언 팩트체크 사이트 ‘쿼트 인베스티게이터(Quote Investigator)’에서 찾아낸 가장 오래된 원문은 1971년의 것이다(카뮈는 1960년에 죽었다). 1971년 12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퀸시의 지역신문 ‘퀸시 선’에 실린 칼럼에 해당 문구가 등장한다. 칼럼의 저자는 개인 상담사 윌리엄.F.녹스 박사였다. 녹스 박사는 ‘초등학생이 된 아이에 좋은 아버지가 되는 법’을 주제로 한 칼럼에 다음과 같이 썼다.

“최근 다른 상담사가 사소하지만 대단한 생각 하나를 전해줬다. ‘내 뒤에 걷지 마라, 나는 아마도 앞장서지 못할 것이다. 내 앞에 걷지 마라, 나는 아마도 따라가지 못할 것이다. 그저 내 옆에서 걸어라, 벗이 될 수 있도록’ 아마도 이것이 ‘아버지가 되는 일’의 전부일 것이다. 즉, 친구가 되는 것 말이다.”

녹스 박사의 글이 사실이라면 이 명언의 원 출처는 익명의 상담사지만 단정할 수는 없다. 이후 여러 지역 신문에서 갖은 방식으로 해당 문장을 사용하며 각기 다른 출처를 밝힌다. 아이오와주 거스리센터시의 신문에서는 1972년 이 문구를 어느 학급의 급훈으로 소개한다. 1973년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의 십대 청소년 자원 센터 투어에 동행한 ‘LA 타임즈’ 기자는 같은 ‘시구’를 한 명의 과묵한 십대 소녀의 입에서 들었다고 썼다. 1975년에 널리 배포되어 팔린 칼럼 ‘에비에게(Dear Abby)’에서도 위 문장이 어느 12살 소녀에 의해 쓰여진 것이라 적혀 있다. 같은 문장을 90년대 유대인 어린이 여름 캠프에서 노랫말로 들었다는 증언도 있다. 각각의 사례가 공유하는 키워드는 십대, 어린이, 청소년과 같은 것들이다.

여기에 카뮈의 이름표를 붙인 가장 오래된 기록은 ‘퀸시 선’에 상담사의 칼럼(최초의 기록)이 실린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발견된다. 뉴저지주 트렌턴의 지역지 ‘디 이브닝 타임즈’에서 지역약물치료시설에 대한 기사를 냈는데 이곳 간판에 해당 문구가 ‘카뮈의 것(from Camus reads)’으로 인용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후 1973년에 ‘시카고 트리뷴’에서 낸 기사에 같은 문장이 카뮈의 명언으로 실렸고 1998년에 이르면 프랑스어 버전이 발견된다. 이는 물론 영어 문장을 번역한 것이다.

트렌턴의 치료소 간판에 어쩌다 카뮈의 말이 전해지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앞서 언급했듯 카뮈는 1960년에 46세 나이로 작고했다. 그의 저작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문장이 아무도 모르게 새어나가 십여 년 뒤 미국의 몇몇 지방지에 실리게 되었다는 가설은 신뢰하기 어렵다. 유대인 캠프도 익명의 상담사 혹은 십대 소녀 시인도 확실한 원작자로 보이지 않는다. 다만 1910년에 나온 소설 속에 이 명언의 뿌리 비슷하게 생각되는 구절이 있다. 미국 켄터키 주 출신 소설가 제임스 레인 알렌의 1910년 작품 <그 의사의 크리스마스 이브>다.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긴다.

여자의 툭 튀어나온 궁둥이가 좁은 길의 가장자리를 넘어갔고 그 바람에 남자는 여자 옆에 바짝 붙어 앞으로 나아가려 용쓰다가 거친 땅 위로 밀쳐졌다.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앞질러 걷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었고 남자는 뒤에서 따라 걷는 수치를 거부했다. “그럼 내 옆에서 걷든가 돌아가!” 여자는 무심히 웃으며 남자에게 말했다.

구글북스 화면 캡처.

(시리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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