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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BTS #치콜레
미국에서 흔하게 먹는 ‘치폴레’의 부리토 볼(bowl)
BTS 정국이가 먹는 영상을 보고 바로 만들어 봤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더듬어 만들었는데
치폴레는 아니래도 치콜레 맛은 나요🤣
방탄 덕분에 자~알 먹었다! 고맙다~💜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pro/caption-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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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치폴레 부리또 보울 만들기 – Moment
집에서 치폴레 부리또 보울 만들기 · 1. 일단 피망이랑 양파를 썰어주세요 · 2. 소금 후추를 적당량 넣어 기름에 잘 볶아주세요 · 3. 닭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
Source: sarah0812.tistory.com
Date Published: 8/18/2021
View: 4279
집에서 아도보 치폴레 보울(Adobo Chipotle Bowl)만들기
식단표를 짜서 매끼를 준비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새는 밥하기가 귀찮아 외식을 하고 싶다. 식재료 사러나가는 것도 최대한 자제하는터라 있는 재료로 …
Source: worktodaynottmr.tistory.com
Date Published: 8/15/2022
View: 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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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치 폴레 레시피
- Author: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 Views: 조회수 323,3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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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PZtNTWjo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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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치폴레 (Chipotle) 주문방법 꿀레시피 꿀Tip by. chichi
미국 맛집 치폴레 Chipotle
[미국 자유여행] add치폴레는 멕시코 음식을 패스트 푸드처럼 제공하는
미국의 유명한 가성비 좋은 음식점입니다
부리토, 타코, 토르띠야, 보울, 샐러드 등을 각자의 취향에 따라
내용 토핑 소스 등을 골라 넣을 수 있고
치폴레갱 chipotlegang 이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현지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여행자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 맛집 입니다
번화가로 갈수록 심해지겠지만
점심시간에는 보통 10-30명이 대기하고 있고
밥시간이 아닐때도 은근 사람이 많은 치폴레 Chipotle
줄은 금방 줄어 들어서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데
사람이 많을수록 제가! 주문하는데 압박감 같은걸 느꼈고
보통 시작점으로 가면
직원이 이렇게 저를 바라 보고 있는것 조차 부담스러웠습니다ㅠ
하지만 이분은 손이 커서 다른직원보다 모든 재료를
아낌없이 듬뿍 담아주시는 러블리한 분이셨어요
아무튼 메뉴판을 보고 no.1 이렇게 고를 수 있는게 아니라
넣고 싶은 것들을 일일이 다 말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가 쉽지 않은 저에게
치폴레의 첫 주문은 엄청난 용기와 불안함
(뒤에도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저 때문에 피해를 볼까)
그런 압박감까지 느끼며 정신이 없었던 그 심정을 너무나 잘 알기에
이렇게 따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익숙해지면 뭐든 쉬워지거든요!!!!!
걱정 없이 먹고싶은거 다 고를 수 있도록
메뉴 하나씩 알려 드리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과
치폴레 주문방법 같이 알려드릴께요
#1_ 메인
CHICKEN / STEAK / CARNITAS / BARBACOA /
SOFRITAS / VEGGIE 中 택 1
CHICKEN 취킨 은 닭고기, STEAK 스테익ㅋ 은 소고기
CARNITAS 카르니다스 는 튀겨서 조리한 후 잘게 찢은 돼지고기
그래서 pork ‘폴ㅋ’ 라고 말씀하시면 된답니다
BARBACOA 발바코아 는 스테이크에 들어가는 재료에
월계수잎 정향을 넣고 바베큐 형식으로 조리후 찢은 소고기 입니다
SOFRITAS 쏘ㅃ뤼다스 는 두부로 만든 콩고기
고기는 물론 우유, 달걀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 Vegan와
육식을 즐기는 분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매운 두부요리라고 설명되어 있었지만
한번도 주문해서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육식이는 고기맛 나는 콩고기보다 그냥 고기가 좋습니다
아무튼 요곤 ‘ Tofu 토뿌’ 라고 말씀하시면 된답니다
VEGGIE 붸쥐 는 말그대로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입니다
#2_ 용기
BURRITO / BOWL /
(CRISPY CORN/ SOFT FLOUR) TACOS / SALAD 中 택 1
BURRITO 부뤼도 는 톨티야에 돌돌말아 싸주고
BOWL 보울 은 종이접시에 담아서 퍼 먹을 수 있도록 줍니다
CRISPY CORN TACOS 크뤼스피 퀀n 타코스 는 튀겨진 옥수수 타코
SOFT FLOUR TACOS 쏩t 쁠라월 타코스 는 구워진 밀가루 타코
각각 3개씩 나와서 양은 비슷한데 역시 먹기가 불편합니다
SALAD 쎌러드 는 큰 차이는 없고, 들어가는 상추가 더 많습니다
KID’S MENU 킷즈메뉴 는 tacos나 quesadilla 퀘사디야
(톨티야에 치즈, 소시지, 야채 등을 넣어서 구운 멕시코 요리)
그리고 과일 이나 칩 음료 주스 우유 등을 고를 수 있습니다
#3_ 쌀
BROWN RICE 브라운롸이쓰 는 현미
WHITE RICE 와잇ㅌ롸이스 는 백미 中 택 1
#4_ 콩
BLACK BEANS 블랙빈ㅈ 는 검은콩
PINTO BEANS 핀토빈ㅈ 는 강낭콩
#5_ 야채
FAJITA VEGGIES 뽜히다 붸쥐스
(양파, 피망, 쌀겨유, 오레가노, 소금으로 조리한)
#6_ 살사
길게 다 말하실 필요 없고, 괄호안의것 혹은
진하게 표시된걸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FRESH TOMATO SALSA (MILD) 토메이도 쌀사 , 마일드
신선한 토마토에 레몬 라임 고수 양파가 들어간 소스
ROASTED CHILI-CORN SALSA (MEDIUM) 퀀n 쌀사 , 미디엄
토마토살사에 토마토 빼고 달달한 옥수수가 들어간 소스
TOMATILLO GREEN-CHILI SALSA (MEDIUM HOT) 미디엄핫
토마틸로라는 가짓과에 속하는 초록색 꽈리고추 같은 열매에
토마토 할라피뇨 양파 고수 오레가노 레몬 라임이 들어간 소스
TOMATILLO RED-CHILI SALSA (HOT) 핫
살사중에 유일하게 레몬 라임 고수가 안들어가고 고추가 들어가
타바스코 핫소스 같은 맛이나는 소스
#7_ 토핑
ROMAINE LETTUCE 로메인 레리스 (상추)
MONTEREY JACK CHEESE 몬터레이 젝 치즈
SOUR CREAM 싸월 크륌
#8_ 추가
Extra Charge 추가요금을 내야 먹을 수 있는 메뉴 입니다
QUESO 퀘소 는 치즈 크림 소스, CHIPS 췹스 는 톨티야 칩
GUACAMOLE 곽카몰리
(아보카도를 으깬 것에 양파, 토마토, 고추 등을 섞어 만든)
FOUNTAIN DRINK 뽜운틴 드링ㅋ
컵 주면 원하는 음료 기계로 뽑아 먹을 수 있습니다
A drink gotten from a machine at a restaurant
이제 메뉴는 다 끝났으니 실전 주문 시작해보겠습니다
내부는 조금씩 다른데
저 빨간 메뉴는 어딜가도 다 똑같이 있습니다
맨 끝에 모자쓰고 기다리고 있는 깨알 남친
직원이 다양한 표현으로 뭘 먹고 싶은지를 물어봅니다
How can i help you?, What would you like?
What can i get started for you today?
.
.
Can i get a ~ , and ~
그냥 메뉴만 말해도 주시지만
미국사람들 대부분은 ‘캔아이게러’ 가 그냥 나오더라구요
치폴레 뿐아니라 다른 식당에서도 다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영어를 조금 더 잘 해보고 싶은 욕심에 다 적겠습니다
1. 원하는 (#1_메인 + #2_용기) 를 말합니다
Can i get a Steak BOWL and a Chicken BOWL?
Can i get a Barbacoa BURRITO ?
카르니다스나 발바코아도 맛이 안좋은건 아닌데
취킨이랑 스테익ㅋ가 더 맛있습니다
거기에 부뤼도 보다 먹기 편한 보울을 추천하고 여기에 꿀팁 TIP
보울을 주문하고 마지막에 Can I get a tortilla on the side? 나
Tortilla on the side please 라고 하시면
톨티야 한 장을 은박지에 따로 포장해주기 때문에
뜯어서 부뤼도처럼 싸드실 수 있습니다
직원이 다시 다양한 표현으로 뭘 넣고 싶은지 물어봅니다
What kind of rice would like?
What kind of rice can i get you?, Brown or White rice?
.
통이 가로냐 세로냐, 세개씩이냐 두개씩이냐의 차이지
담겨진 음식 순서는 치폴레 매장 전체가 같아서
대부분 이 순서대로 물어봅니다
2. 원하는 (#3_쌀)을 말합니다 와잇ㅌ 롸이스를 추천합니다
Can i (get/ have) a WHITE RICE?
Let’s do a WHITE RICE / WHITE RICE, please
이중 아무거나 편하신걸로 쭉 밀고 나가시면 됩니다
직원이 또 물어보겠죠
Would you like any beans?, Any beans?
.
3. 하나씩 넣는건 위에 쌀자리에 (#4_콩)이름 넣으면 되고 블랙빈 추천합니다
혹시 반반씩 넣고 싶으시면 Can i do a little bit of both?
콩이 싫으시면 No, I’m good/ No, beans
4. 마찬가지로 (#5_야채)도 콩도 다 넣으시면 바로 불여서
Can i get a black beans and Fajita?
넣고 싶을때 Fajita please, 넣기 싫으때 No veggies
다 개인의 취향이지만 붸쥐 넣는걸 추천합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치폴레 직원이 또 물어봅니다 Would you like any salsa?, Any salsa? What kind of salsa can i get you? .
5. 원하는 (#6_살사) 말하시면 됩니다
토뭬이도 쌀사랑 퀀 쌀사 듬뿍 넣고 핫은 따로받는걸 추천합니다
뿌리는게 싫으시면 원하는 소스 다 사이드로 달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Can i get a mild and a lot of medium?
Can I get hot on the side?
치폴레 직원이 또 물어볼거에요
Would you like any sour cream or cheese?
Any sour cream, cheese or lettuce?
혹은 한번에 다 물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Any salsa, sour cream, cheese or lettuce?
.
6. 원하는 (#7_토핑 + #8_추가) 다 말하시면 됩니다
저는 상추 넣고 치즈랑 사워크림은 사이드로 맛보는것만 추천
안 넣는게 더 깔끔하더라구요
그리고 곽카몰리 사이드로 추가해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아보카도 고수 다 좋아해서 꼭 사이드로 추가주문을 한답니다
다 원하면 엔 엔 Can i get sour cream and cheese and lettuce?
조금만 넣고 싶을땐 I’ll have a little bit a sour and cheese
Can i do a little bit lettuce?
이제 추가를 덧 붙입니다 톨티야도 이때 말하시면 됩니다
Can I get sour cream and cheese on the side?
Can i also get some guacamole on the side?
Can I get a tortilla on the side?
또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 꿀팁 TIP
Can I get honey vinaigrette on the side?
허니 뷔니그뤳ㄸ 이라고 샐러드에 들어가는 드레싱이 있는데
따로 달라고 하면 담아주니까
이것도 꼭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새콤달콤 상큼하니 맛있습니다
추가요금 내야하는걸 덧 붙인경우에는 직원이
Guacamole is extra. Is that okay? 라고 한번 더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sure
추가를 안 한 경우에는 다시 또 더 필요한게 있는지 물어봅니다
Any chips or drinks for you?
Any guacamole or a drink complete your oder?
just a drink please
No, thank you / I’m okay / No, I’m good
.
마지막으로 직원이 To go? 라고 물어보는데
포장할 거냐는 질문입니다
치폴레 양이 많아서 한번에 다 못먹기 때문에
yes, that’s to go 라 말하고
매장에서 배부르게 먹고 가져오거나 바로 집에 오거나 했습니다
음식점에서도 남은 음식 포장하고 싶을때 to go box please
하시면 포장용기를 주거나 담아줍니다
그리고 혹시 burrito 부뤼도를 하나 시켜 나눠 먹고싶으실땐
마지막에 반으로 잘라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can you cut that in half?
이제 정말 다 왔습니다
직원이 your total is 금액 말하면 돈 주시고
습관처럼 하시지만 그래도 들을때마다 기분좋은
have a good day thank you
you too thanks 😀 빵긋 해주면 좋겠죵 드디어 끝
포크 휴지 그리고 타바스코소스 탄산음료기계가
주문 끝 쪽에 가면 있거나 따로 옆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담아갈 수 있게 일회용 소스통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포크 휴지 제공해 주지만
더 필요하시면 챙기시면 된답니다
터 좋은곳에 자리를 잡고 누려봅니다 이 행복
저희는 취킨, 스테이크 곽카몰리 2개 음료 2개 추가했습니다
톨티야는 2개 주문해서 2장 받았고
스테이크 7.5 치킨 6.5 곽카몰리 1.95 음료 1.80
텍스 포함해서 21불 정도 나왔습니다
다 섞어서 퍼먹고 톨티야에 싸먹고 곽카몰리에 찍어먹고
원하시는 방법으로 드시면 된답니다
정신없이 시키고 집에 왔는데 뭔가 부족해보이는
상추를 안넣었다는 것을 띠로뤼 어쩐지 많이 비어 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카몰리 사워크림 톨디야 사이드로 챙기는거 집중하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치폴레 매장에서 똑같은 레시피로 받아왔는데
두개의 차이 보이시나요
스테익ㅋ바울, 와잇롸이쓰, 블랙빈, 붸지스, 토메이도쌀사, 랏오브 퀀n쌀사, 레리스
핫 엔 톨티야 엔 허니 비니그렛ㄸ 온 더 싸이드
캔 아이 얼쏘 겟 썸 곽카몰리 온더 싸이드
주문처럼 블라블라블라 이렇게가 제일 맛있었거든요
꿀레시피 입니다♥︎
직원에 따라서 양이 또 큰 차이가 나는데
대부분 남자분들이 손이커서 그런 건지 먹는양이 여자보다 많아서 그런지
잘모르겠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남자직원이 더 많이줍니다
왼쪽도 한번에 다 못먹었는데
오른쪽껀 뚜껑이 안 닫아질 만큼 진짜 듬뿍주셔서 두끼먹고도
조금 남았었습니다 아주 조금 히힛
사진보니 정말 자주 먹었네요
처음가서 먹었을땐 왜 생각나는 맛이라는거야 몰랐는데
먹을수록 먹고싶어지는 맛입니다
그리고 나름 미국에서 조금 건강한 패스트푸드에 속합니다
말이 아이러니한데 물론 치폴레도 나트륨도 많고
고기도 많아서 매일매일 먹으면 살찌지만!
햄버거 피자 보다는 야채가 조금 더 많이 들어가서 그냥 왠지 약간
그래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먹어줘야지 라는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개월에 5키로를 겟하게 되었지만
이것때문만은 아니었을거에요
빠이브가이즈 스테이크 그리고 맥주를 참 많이 마셨거든요
https://www.chipotle.com/menu
시간 있으시면 한번 들어가서 메뉴랑 사진들 보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치폴레 홈페이지에 메뉴 링크입니다
미국여행에서 치폴레 못 봤다는건 말이 안된다 싶을정도로
곳곳에 매장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반딧불이가 살고 있는 촌동네 이리 erie에도
걸어갈수 있는 거리 walking distance에 치폴레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에서는 20개씩 밖에 안나와 확대하면 곳곳에 더 많은데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튼, 올랜도
그리고 미국 뉴욕주 뉴욕 맨하튼 입니다
시카고 라스베가스 마이에미 어딜가도 다 있으니
매장은 현재 위치에서 검색하셔서 가까운 곳으로 가시면 된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hipotle Mexican Grill 미국 Sarasota Sarasota County 미국 Sarasota Sarasota County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튼 레이크우드 랜치 근처의
손 큰 직원분 있는 치폴레 위치입니다
집에서 치폴레 부리또 보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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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 요리를 더 자주하게되는것 같네요 ㅎㅎ 제스타일로 만들어본 부리또 보울입니다!
<재료>
피망, 양파, 로메인 상추/양상추, 싸워크림, 살사소스,
칠리빈 캔, 치즈, 옥수수캔, 레몬반개, 케일/고수, 치폴레양념소스, 닭고기적당량, 파슬리가루, 소금,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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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피망이랑 양파를 썰어주세요
2. 소금 후추를 적당량 넣어 기름에 잘 볶아주세요
3. 닭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낸후
치폴레 소스로 버무려주세요 저는 프레지던트 초이스 브랜드를 썼어요. 한 5분-10분정도 재워줍니다
4. 그동안 로메인 상추 또는 양상추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5. 양파 반개정도와 케일을 잘게 썰어주시고
옥수수캔은 국물을 따라낸후 레몬즙 한술반, 소금후추 약간 더한후 같이 잘 섞어 주세요
(원래는 케일대신 고수를 쓰는게 맞는데 저는 고수를 못먹어서요 ㅠㅠ)
6. 재워둔 닭고기를 기름을 두른 팬에 구워줍니다
이때 소금 후추 파슬리를 추가해줬어요(파슬리는 안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7. 로메인상추, 볶은 피망양파, 닭고기, 옥수수,
살사소스, 싸워크림, 치즈 순으로 올려줍니다
밑에는 제가 구매한 살사소스, 칠리빈스, 싸워크림입니다. 칠리빈은 Hormel 브랜드 stagg chili 요제품인데 완전 추천해요
매콤하면서 맛있네요 >.< 8. 완성 ㅎㅎ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 좀 손이많이 가긴하는데 조리시간은 그렇게 오래걸리진 않았어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728x90 반응형
[치폴레 만들기] 집에서 치폴레 만드는 법, 멕시칸 푸드 부리또 보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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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미국 교환학생 시절
자주 기숙사에서 만들어 먹었던,
🥗🌯🌮치폴레 레시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위 사진은 템플대 캠퍼스 내부에 있는
치폴레 보울 사진인데요 ~
저는 과카몰리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항상 추가해먹었답니다 !
치폴레 멕시칸 푸드는, 미국 내 굉장히 유명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홈페이지에서 메뉴판을 가져왔습니다 !
치폴레의 가장 큰 장점은, 제 입맛에 따라 재료를 넣고 뺄 수 있으며
조리된 재료를 얹어먹기 때문에 굉장히 빨리 음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또한 치폴레는 개개인의 diet 식단에 맞춰서
라이프스타일 보울이라고, Ketogenic / Vegetarain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요.
저는 보통 브라운 라이스에 스테이크, 토마토 살사, 콘 살사에
사워크림, 치즈, 로메인 양상추 가득~
그리고 때로는 부리또도 따로 받습니다.
자! 그러면 드디어
집에서 치폴레 부리또 보울 만드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위 사진은 제가 집에서 직접 만든 치폴레 부리또 보울이에요 ~
제 영어이름 Tiffany + 치폴레 Chipotle를 합쳐서
= Tifpotle라고 부른답니다 ㅎㅎ
직접 만들어 먹으면 입맛에 맛게,
사워크림 더 가득 넣고 양상추 가득가득!
소고기도 입맛에 맞게 조리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
저는 만들 때 마다 다른 컨셉으로 만드는데요
이 날은 부리또를 오븐에 살짝 구워서 얹었답니다
집에서 치폴레 멕시칸 푸드 부리또 보울 만드는 방법
재료 : 블랙빈, 옥수수콘, 치킨 or 소고기, 브라운 라이스,
사워크림, 살사소스, 멕시칸 치즈, 양상추, 방울토마토, 양파 입니다.
간단해요 !
미리 재료를 가득사고, 매번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재료를 사 두면, 사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답니다.
저는 그 당시 이렇게 냉장고에 따로
치폴레용으로 재료들을 잘 보관해뒀어요
먼저 ! 고기를 손질해줍니다.
저는 지방질을 좀 덜어냈는데요 ~
과카몰리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쉽습니다.
잘 후숙된 아보카도를 썰어, 물에 담가둬 매운 맛을 살짝 빼낸 양파,
깍둑썰기한 토마토, 후추, 레몬즙 조금, 사워크림 조금 넣어서
섞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준비했던 재료를
양상추 -> 닭고기 or 소고기 -> 블랙빈, 브라운라이스 -> 콘살사, 살사소스, 치즈, 사워크림 -> 과카몰리
순서로 그릇에 예쁘게 ~ 얹어주면 완성이랍니다 !
정말 쉽죠 ?!
이렇게 예쁘게 얹은 후 비벼먹기도 하고,
부리또에 싸서 먹기도 하고 입맛대로 먹을 수 있답니다 !
저는 미국 교환학생 당시 이렇게 치폴레로
일주일에 1-2번은 꼭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사진 보니, 또 치폴레 가고 싶어지네요
간단하게 집에서 유학생들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폴레 멕시칸푸드 부리또 보울 레시피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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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으로 만든 치 폴레 마요네즈 레시피
라임으로 만든 치 폴레 마요네즈 레시피
저는 가능할 때마다 제 조미료와 향신료를 직접 만드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피쉬 타코에 치 폴레 마요네즈를 시도하고 싶을 때 제 자신을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수제 치 폴레 마요
저는 몇 년 동안 제 자신의 마요네즈를 만들어 왔습니다. 저는 코코넛이나 올리브 오일과 같은 건강한 오일을 사용할 수있는 것을 좋아하고 매장에서 구입 한 마요네즈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선호합니다.
우리 가족은 남서부의 매콤하고 매운 맛을 좋아하지만이 치 폴레 마요네즈와 함께 일반 마요네즈에 약간의 지퍼를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수제 마요네즈 한 컵 정도를베이스로 사용하지만 요즘에도 좋은 마요네즈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처럼). 사워 크림은 선택 사항이지만 열을 낮추고 크림과 톤을 더합니다. 유제품을 먹지 않는다면 마요네즈를 더 많이 사용하세요. 치 폴레 칠리 파우더, 마늘 파우더, 라임 주스와 제스트, 부추, 소금, 후추를 추가합니다. 잘 저어 주면 완료됩니다!
이 마요네즈는 거의 모든 레시피에서 일반 마요네즈를 대체 할 수 있습니다. 피쉬 타코 나 디핑 소스에 넣어 수제 피쉬 스틱, 감자 튀김, 치킨 샐러드 또는 달걀 샐러드, 또는 그냥 야채 디핑 소스로 사용해보세요.
Chipotle Powder는 Chili Powder와 동일합니까?
아니! 칠리 파우더는 말린 고춧가루를 커민, 마늘, 오레가노와 같은 다른 조미료와 섞어서 만듭니다.
치 폴레 가루 (이 재료)는 그냥 갈은 고추입니다. Chipotles는 맛있고 빨갛게 될 때까지 익히도록 허용되는 jalapeños입니다. 그런 다음 훈제하고 말립니다. 그 시점에서 그들은 통조림으로 만들거나 가루로 갈거나 통조림으로 남겨 둡니다.
치 폴레 가루는 스모키하고 약간 맵습니다. 열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치 폴레 가루로 약한 훈제 파프리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서부 풍미의 더 많은 수제 조미료
나는 우리가 여기 주변의 남서부 맛을 좋아한다고 말했죠? 우리는 그것들을 너무 좋아해서 많은 남서부 향신료와 조미료에 대한 저만의 요리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시도해보세요 … 재료를 처음부터 만드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아 도보 조미료
칠리 조미료
고수 페스토
엔칠 라다 소스
Fajita 조미료
발효 살사 – 프로바이오틱스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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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모든 정원 토마토를 사용하기 위해 집에서 만든 피코 데가요 레시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Chipotle Mayo 레시피
성분
& frac12; 컵 마요네즈
& frac12; 컵 사워 크림 (또는 다른 & frac12; 컵 마요네즈)
& frac12; tsp 치포 틀 가루 (또는 맛을 위해 더 많이, 또는 adobo의 치포 틀 캔에서 나온 1-2 치포 틀 칠리)
& frac12; 마늘 가루 tsp
작은 라임 1 개 (라임 전체의 풍미와 절반의 주스)
& frac14; tsp 후추
소금 1 꼬집 (또는 그 이상)
쪽파 1 작은 술 (말린)
명령
작은 그릇에 모든 재료가 잘 섞일 때까지 저어줍니다.
일반 마요네즈 대신 사용하여 레시피에 남서쪽 맛을 더하세요!
메모
영양물 섭취
또는 직접 치 폴레 라임 마요네즈를 만드는 팬이 아니라면 (왜 이걸 검색해서 여기까지 읽었는지 궁금해집니다), 이제 Primal Kitchen에 맛있는 미리 만들어진 Chipotle Lime Mayo 레시피가 있습니다.
맛이 나는 마요네즈를 만드나요? 어떤 종류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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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 치킨 마리네이드 (쉬운 치폴레 라임 마리네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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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쉬운 Chipotle Chicken Marinade는 내가 좋아하는 멕시코 풍미, 아 도보 소스의 치 폴레 및 신선한 라임을 결합합니다! 몇 가지 주요 향신료를 추가하면 즐거운 맛이 결합되어 간단한 닭고기 조각을 축제에 적합한 높이로 가져갈 준비가되었습니다!
치 폴레 치킨 마리 네이드 레시피
멕시코에서 영감을 얻은 것을 만드는 것은 항상 우리 가족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우리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멕시코 음식의 풍미 있고 톡 쏘는 맛을 절대적으로 갈망합니다. 항상 요리!
미네소타 시골에서 정통 멕시코 음식과 비슷한 음식을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에 재현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모든 훌륭한 음식. 다음 몇 가지!
이 쉬운 치킨 매리 네이드는 아 도보 소스에 라임 주스와 양념을 곁들인 매콤한 치 폴레 고추. 여기에있는 냉동 보관 가방에 닭고기를 포장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 또는 몇 주 전에 식사를 준비 할 수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 제 맛이 가득한 치킨이 준비되었습니다 요일에 따라 주문 가능! 또는 닭고기를 요리하고 냉장 보관하여 주 후반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리 네이드는 닭고기가 부드러워지고 보관할 때 그대로 유지되도록 도와줍니다!
필요한 재료
정말 기본적인 재료는 아주 맛있는 매리 네이드를 만들 것입니다 순식간에! 아 도보 소스가없는 경우 일반적으로 지역 식료품 점의 에스닉 음식 섹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 도보 소스 -치폴 레가 들어간 아 도보 소스는 통조림이나 항아리에 담겨 있습니다. 치포 틀 고추를 잘게 썬다 , 또는 푸드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매리 네이드를 결합하십시오.
-치폴 레가 들어간 아 도보 소스는 통조림이나 항아리에 담겨 있습니다. , 또는 푸드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매리 네이드를 결합하십시오. 올리브유 -이 멕시코 풍미의 매리 네이드와 함께 사용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식용유! 선호하는 오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닭고기 요리 계획을 미리 생각하세요 나중에. * 닭고기를 고열로 요리 할 경우에는 의도 한 기름의 발연 점을 고려하십시오.
-이 멕시코 풍미의 매리 네이드와 함께 사용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식용유! 선호하는 오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 닭고기를 고열로 요리 할 경우에는 의도 한 기름의 발연 점을 고려하십시오. 라임 쥬스 -꼭 필요합니다! 멕시코 요리와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풍미뿐만 아니라 산도까지! 닭의 근육 섬유가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매우 부드러운 치킨 조각을 산출 어떻게 조리 되든 상관 없습니다.
-꼭 필요합니다! 멕시코 요리와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풍미뿐만 아니라 산도까지! 닭의 근육 섬유가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조리 되든 상관 없습니다. 커민 -중 하나 멕시코 요리의 트레이드 마크 맛 ! 당신이 만들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면 집에서 만든 타코 시즈닝, 커민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향신료 믹스를 훌륭하게 만드는 풍미입니다!
-중 하나 ! 당신이 만들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면 집에서 만든 타코 시즈닝, 커민은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향신료 믹스를 훌륭하게 만드는 풍미입니다! 양파 가루 – 양파 가루 또는 말린 다진 양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당량의 양파 맛을 추가하세요!
– 양파 가루 적당량의 양파 맛을 추가하세요! 마늘 가루 -또는 다진 마늘이 매콤한 치포 틀 페퍼와 결합하여 더욱 풍미를 더합니다. 만약 당신이 약간의 구운 마늘, 그 치포 틀과 잘 어울립니다. !
-또는 다진 마늘이 매콤한 치포 틀 페퍼와 결합하여 더욱 풍미를 더합니다. 만약 당신이 약간의 구운 마늘, 그 ! 소금 후추 -맛의 기본! 금액을 최소화하고 맛을 내다 나중에 요리 할 때.
치 폴레 치킨 마리 네이드 만드는 법
이 멋진 맛을 결합하여 닭고기에 너무 매운 맛을 더하는 매리 네이드를 만드십시오! 마리 네이드는 또한 당신의 닭은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어떻게 준비하든 상관 없습니다!
푸드 프로세서에서 치포 틀 페퍼 또는 맥박을 잘게 썬다. 아 도보 소스를 치포 틀, 올리브 오일, 라임 주스, 마늘 가루, 양파 가루, 소금, 후추와 섞습니다. 작은 믹싱 볼이나 푸드 프로세서의 볼에. 매리 네이드를 비닐 보관 봉투에 넣고 닭고기를 넣은 다음 여분의 공기를 모두 짜내 가방을 밀봉 할 때. 매리 네이드를 닭고기에 마사지하십시오. 닭고기 조각을 골고루 코팅합니다. 냉장 또는 냉동 매리 네이드를 넣은 자루에 담은 닭고기.
닭고기를 요리하기 전에 최소 20 분 동안 재워 둡니다. 닭고기를 더 오래 재워 둘수록 더 맛이 좋을 것입니다!
나는 보통 추천 할 것이다 양념에 최소 4 시간. 24 시간이 가장 좋고 냉장 보관 2 일까지 닭고기를 재울 수 있습니다. 감귤류의 매리 네이드로 닭고기를 담그는 최대 시간입니다!
냉동 닭 조각은 보통 6 개월 이상 냉동실에 보관할 수 있지만 최대 XNUMX 개월. 냉동 절인 닭고기를 냉장고로 옮기고 닭고기를 밤새 해동시킵니다.
너의 치킨 매리 네이드가 치킨에 스며들 것입니다 해동하는 동안. 냠!
한곳에서 내 맛있는 치킨 매리 네이드를 모두 확인하십시오! 매리 네이드는 구이, 프라이팬 또는 오븐에서 구운 닭 가슴살, 허벅지, 날개, 꼬치 등에 절대적으로 적합합니다!
레시피 인쇄 이 레시피가 마음에 드시나요? 그것을 평가하려면 별을 클릭하십시오! 5 에 9 리뷰 치 폴레 치킨 마리 네이드 이 쉬운 Chipotle Chicken Marinade는 내가 좋아하는 멕시코 풍미, 아 도보 소스의 치 폴레 및 신선한 라임을 결합합니다! 몇 가지 주요 향신료를 추가하면 즐거운 맛이 결합되어 간단한 닭고기 조각을 축제에 적합한 높이로 가져갈 준비가되었습니다! 저자 | 안젤라 게재 횟수 : 1 피복재 칼로리 : 361 kcal 예습 10 분 요리 0 분 총 시간 10 분 핀 레시피 페이스북 공유 성분 미국 관습법 메트릭 1x 2x 3x ▢ 2 식탁 용 스푼 아 도보 소스 (다진 치포 틀 고추 포함)
▢ 2 식탁 용 스푼 올리브 기름 (엑스트라 버진)
▢ 1 식탁 용 스푼 라임 쥬스
▢ ½ 찻 숟가락 커민
▢ ½ 찻 숟가락 양파 가루
▢ ½ 찻 숟가락 마늘 가루
▢ ¼ 찻 숟가락 각각 소금과 후추 명령 작은 믹싱볼에 아 도보 소스, 올리브 오일, 라임 주스, 커민, 양파 가루, 마늘 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섞습니다. 함께 저어주세요.
매리 네이드를 지퍼백에 붓습니다.
닭고기를 넣고 봉지에있는 공기를 눌러 밀봉합니다.
매리 네이드를 가방을 통해 닭고기에 마사지하십시오.
사용하기 전에 최소 4 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십시오. 24 시간 양념장을 사용하면 양념장 맛에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노트 이 매리 네이드는 닭고기 5 파운드와 함께 사용할 수있는 약 1 큰술 또는 ⅓ 컵입니다. 영양 관리 칼로리 : 361 kcal (18의 %) | 탄수화물 : 10 g (3의 %) | 단백질: 1 g (2의 %) | 지방: 36 g (55의 %) | 포화 지방: 5 g (31의 %) | 나트륨: 6179 mg (269의 %) | 칼륨: 131 mg (4의 %) | 섬유: 1 g (4의 %) | 설탕: 1 g (1의 %) | 비타민 A : 99 IU (2의 %) | 비타민 C : 7 mg (8의 %) | 칼슘: 61 mg (6의 %) | 철: 2 mg (11의 %) 이 레시피를 시도해 보셨습니까? 아래에서 평가하세요! 결과를보고 싶어요! 언급하다 안녕하세요. 또는 태그 #bake_it_with_love
집에서 아도보 치폴레 보울(Adobo Chipotle Bowl)만들기
식단표를 짜서 매끼를 준비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새는 밥하기가 귀찮아 외식을 하고 싶다. 식재료 사러나가는 것도 최대한 자제하는터라 있는 재료로 만들자니 계속 메뉴 돌려막기만 하게 되고, 집밥이 좀 질렸다. 그런데, 요즘같은 때에는 외식을 하는 것이 마음에 썩 내키지가 않고, 냉장고 정리도 할겸 집에서 아도보 치폴레 소스를 이용해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사실 소스만 있으면 요리라고 할 것도 없기에 ㅎㅎ
-2인기준 기준 재료-
소스: 아도보 소스에 절인 고추 캔(Chipotle Pepper in Adobo Sauce)1개, 쿠민(Cumin) 1티스푼, 드라이드 오레가노 1티스푼, (고운 소금은 옵션)
내용물: 쇠고기 350g, 캔 옥수수, 양상추, 다진 양파 약간, 다진 토마토 약간, 아보카도 약간, 라임1개, 사워크림, (멕시칸 치즈 옵션)
사실 내용물은 아무거나 먹고 싶은대로 넣어도 되기 때문에, 본인의 냉장고 사정에 맞게 조정하면 된다. 라임은 넣는 것을 추천한다. 고수와 라임이 섞인 찰기 없는 쌀밥을 따로 만들면 더 사먹는 맛 비슷하겠지만, 고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너무 번거로워서 밥솥에 있는 밥을 사용했다.
*고기를 소스에 절여야하므로, 미리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
1. 이 요리에서 가장 먼저해야할 것은 캔에 있는 내용물과 쿠민, 오레가노를 넣고 함께 갈아주는 것이다. 각 1 티스푼정도 넣었다. (한 티스푼만 넣으면 가게에서 먹는것보다 향이 약함) 가장 좋은건 소스를 간 다음에, 입맛에 맞는지 살짝 찍어 먹어보는거 ㅎㅎ
아도보 소스에 절여진 치폴레 고추 통조림 내용물에 쿠민, 오레가노 약간을 넣고 갈아준다.
2. 소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소스를 잘 버무려준다. 슴슴한 맛이 싫다면 여기서 고운 소금을 좀 뿌려준다. (나는 싱거운 맛을 좀 좋아하는편이라 소금 생략. ) 최소 2-3시간, 이상적으로는 반나절 이상 고기가 소스에 잘 절여지도록 냉장고에 넣어둔다.
전날 밤에 절이고 아침에 요리했다.
3. 채소를 준비한다. 토마토, 양파, 아보카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다른 재료와 잘 섞일 수 있게 작게 잘라주면 좋다. 캔 옥수수도 물을 빼고 따로 준비해두고, 상추도 작게 찢어 준비한다. 물론, 라임도 작게 잘라준다.
나머지 채소 재료 준비 사진은 생략
4. 잘 절여진 고기를 꺼내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구워준다. 소스가 타니까 너무 센불이 굽지 말 것.
무쇠팬에 구우면 더 맛있다!
5. 밥을 먼저 그릇에 덜어주고, 나머지 재료를 밥 위에 덮밥만들듯 얹어주면 된다. 라임즙을 뿌리고, 사워크림을 얹어 먹으면 된다. 멕시칸 블렌드 치즈가 있으면 뿌려주면 좋다. 그리고 이제 섞어서 맛있게 먹는다.
사진 찍기 전에 사워크림이랑 치즈 뿌리는걸 깜빡했다 ㅎㅎ
매콤한 소스와 부드러운 사워크림의 조화가 아주 좋다. 고추장과는 약간 아린듯한 매콤한 맛이 매력적!
한 번 만들때 고기와 채소를 넉넉하게 준비해두면, 몇끼 정도는 손쉽게 뚝딱이다. 사워크림이랑 치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하니까 양을 잘 조절해서 넣어야한다. 사워크림은 생각보다 아주 적게 넣어도 맛있으니까 너무 많이 넣지 않는게 좋다. 그것만 조심한다면 나름대로 단백질, 탄수, 식이섬유가 잘 조합된 건강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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