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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자쌤입니다!
한때 과외를 정말 많이 했던 경험자로서
과외쌤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창으로 알려주세요! ^^
과외는 정말
선생님의 객관적인 스펙보다
나랑 잘 맞는 선생님이 최고랍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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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과외를 구하는 방법 -2탄 – 네이버 블로그
진짜 좋은 과외 자리는 과외 중개 사이트까지 올라가지 않고 알음알음 지인을 통해 구하기 때문에 구할 수만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 . 단점은 내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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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과외] 과외 학생 구하는 방법, 과외로 용돈 벌기 – 인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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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대학생 과외 꿀팁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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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없이, 학연 없이 대학생이 과외 하는 방법, 노하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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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과외 구하는 법
- Author: 서울대소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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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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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과외 구하기] 1. 과외 알바 구하는 법
과외 [대학생 과외 구하기] 1. 과외 알바 구하는 법 하늬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6개월 한의대생 하늬입니다. 대학생이 되면서 알바 구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 중 과외는 본인의 뇌를 학습모드로 유지할 수 있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대학생들의 꿈의 아르바이트죠.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디서 구하는 것인지 막막한 분들이 있을 거에요. 오늘을 과외를 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드릴게요. 1. 지인 소개 가장 성사 확률이 높고 첫 과외를 시작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장점: 과외 성사 후 수수료, 광고 비용을 아낄 수 있음, 경력이 없어도 과외를 시작할 수 있음 단점: 아무래도 지인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애매한 상황들이 있다는 것, 학생-학부모-선생님의 관계 이상의 관계이기 때문에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음 저 또한 학교 선배, 친구 등을 통해 학원, 과외 알바를 물려 받았습니다. (원래 하시던 분이 그 자리를 제게 소개해주는 걸 물려준다고 표현해요!) 학창시절에 다니던 학원 등을 통해 과외 자리를 소개받는 경우도 많아요. 본인이 다니던 학원에 연락드려보는 것도 추천해요. (꼭 과외가 아니더라도 채점, 보조 강사 등으로 채용해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2. 전단지 하지만 지인 소개로 과외를 받는 것에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전단지 입니다. 본인이 과외하고 싶은 지역의 아파트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전단지를 붙이는 방법이에요. 장점: 연고지가 아닌 지역에서 과외를 구할 수 있음. 홍보가 잘 될 경우 한 단지에서 과외를 해서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음. 단점: 초기 비용이 필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한 아파트 단지 당 2~10만원 정도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연락하면 안내해주십니다.) 동네에 따라 과외 성사율에 편차가 크고 생각보다 연락이 잘 안온다고 함. 저는 전단지를 만들었지만 붙이기 전에 이미 과외가 마감돼서 실제로 어느 정도 연락이 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지역이 전단지로 과외가 잘 들어오는지는 학교 선배들에게 얘기를 듣는 것이 좋아요~ *간혹 초기 비용을 아끼기 위해 전봇대, 버스 정류장 등에 불법 전단지를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불법 행위로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는 점 알아두세요! 3. 과외 앱 ‘김과외, 숨고’ 등의 과외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김과외 어플만 사용해 봤는데요. 장점(김과외, 숨고): 본인의 프로필을 어필하기 좋음. 사용 인원이 많기 때문에 과외 문의가 많이 들어옴. 지인소개를 받기 어려운 어려운 타지생활을 하는 사람도 과외를 구할 수 있음. 단점: <김과외> 첫 달 과외비의 25%가 수수료. 플랫폼을 이용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1/4에 해당하는 금액을 수수료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교재값 등을 제하고 나면 첫 달은 열정페이 같은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전단지와 달리 과외가 “성사된 후”에 수수료를 지불하기 때문에 수수료도 지불하고 과외도 못하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숨고> 김과외보다 적은 수수료를 내지만 성사여부와 상관없이 과외를 구하기 위한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이 경우엔 전단지처럼 수수료도 지불하고 과외도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김과외를 통해 한 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약 10~20 건의 연락을 받았어요. 물론 여러 조건을 고려해 성사된 건은 그것보다 적지만 확실히 규모가 크고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플랫폼 같아요. 4. 과외 사이트 과외 팡팡, 오르비 과외시장, 튜터닷컴, 모두의 과외 등 다양한 온라인 과외매칭 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이트마다 특징이 다르지만 제가 생각하는 공통적인 장단점만 적어볼게요. 장점: 사이트에 따라 수수료가 없는 경우도 있음. 연고 없는 지역에서 과외 구하는 대학생들이 이용하기 편리함. 단점: 과외가 잘 안구해짐. (제가 이용한 사이트에서는 6개월에 한 건 정도씩 연락이 왔는데 그마저도 편도 1~2시간 거리의 학생들이었어요.) 사이트에 따라 첫 달 과외비의 50~90%를 수수료로 요구하는 곳도 있음. (이용정책 잘 살펴보세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5. 교차로 교차로 구인구직을 이용해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을 작성하며 주변 과외왕들에게 물어보고 알게 된 방법인데요. 교차로 사이트를 이용해 과외 광고를 올려서 신문 형태로 홍보하는 방법이에요. 저는 이번에 처음 들어서 과연 이걸로 과외가 구해질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구하시더라고요! 오늘은 이렇게 과외 구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과외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학원 알바, 삼성 드림클래스와 같은 멘토링 활동 등으로 경험을 쌓으며 가르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공부를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정말 별개의 것입니다. 학생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며 큰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서는 것이기 때문에 단지 돈을 버는 수단으로 생각하기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가르치는 법, 학생을 대하는 법’을 배운 후에 과외를 시작하길 바라요! 이런 경험이 쌓이면 분명 과외쌤인 본인에게도 플러스 요인이 될 거에요! 과외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쇄
대학생이 과외를 구하는 방법 -2탄
그리고 1년 만에 다시 써보는 과외를 구하는 방법 2편!
1. 인맥
가장 효율적이고 심적 소모 없이 과외를 구하는 방법이다. 진짜 좋은 과외 자리는 과외 중개 사이트까지 올라가지 않고 알음알음 지인을 통해 구하기 때문에 구할 수만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
단점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인맥으로 과외를 구하려면 2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ⅰ) 어머님들한테 내 이미지가 좋고
ⅱ ) 주변에 학원가가 발달해 있지 않아야 한다
과외를 붙여주는 사람은 학부모인 만큼 주변 사람들(친구 부모님, 동생 친구 부모님, 친척)에게 내 이미지가 좋아야 한다. 붙임성 좋고 착하면서 학벌도 좋은 엄친아/엄친딸 유형이 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내 이미지만 좋다고 과외가 구해지는 건 아니다. 이미지가 아무리 좋아도 집 주변에 널린 게 스타강사고 서울대생이면 의미가 없다. 주변에 학원가가 없어서 양질의 사교육을 받으려면 멀리 이동해야 하는 지역에서 대학생 과외는 특히 빛을 발한다.
번외) 번외로 과외 잘 구해 오는 친구 두기, 학교 커뮤니티(에타, 페이스북)에서 넘겨주는 과외 받기 등도 있다.
2. 전단지 붙이기
[대학생 과외] 과외 학생 구하는 방법, 과외로 용돈 벌기
20살이 된, 혹은 20살이 넘은 넘은 당신!
성인이라면 본인이 쓸 용돈 정도는 스스로 벌어야죠.
과외를 구하고는 싶은데 구하는 방법을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과외 구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루 빨리 실행해 옮기셔서 좋은 과외 성사되시기를 바랍니다.
(단, 수업 전 충분한 상담과 철저한 수업 준비는 필수입니다.)
출처 : 조선일보
1. 지인 찬스(가장 좋은 방법)
말 그대로 지인을 통해 과외 학생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부모님의 지인, 학교 혹은 학원 선생님의 요청 등의 경로로 연결이 됩니다.
평소의 모범적인 행태, 나쁘지 않은 대학의 조건이 세부적으로 필요하지만
일단 문의가 들어온 경우 과외 성사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장점 : 높은 성사 확률, 학부모님과의 상대적으로 편한 소통,
높은 신뢰도를 얻은 상태에서 시작, 집 근처에서 과외 가능
단점 : 과외비 언급(지불, 수업료 상승 등)에 대한 어려움,
제 3자(자신을 소개해준 사람)의 개입-학생이 변화가 없으면 미안해짐
2. 과외 어플
과외 구하는 앱을 통해 학생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지인 찬스가 없는 경우 과외 학생을 구하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입니다.
학력 신빙성을 보증하기 위해 재학 증명서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장점 : 높은 접근성, 간편한 실행
단점 : 공급>>>수요, 수수료 발생, 지원서 작성 및 자기 어필 필요, 지인 찬스보다 더 높은 학력 필요
*과외앱 추천*
김과외 : 수요자가 가장 많음 / 입시 대비 위주 / 수수료는 과외 성사 시 첫 달 수업료의 25%
숨고 : 다양한 분야의 과외 가능(영어 회화, 문서 작업 능력, 연기, 제빵 등) /
지원서 제출 시 약 3,000원 정도의 수수료 발생(그 이후에는 X)
과외바다 : 초,중,고등 학습 위주 / 지원서 제출 시 몇 백원의 수수료 발생(그 이후에는 X)
3. 지역 맘카페
지역별로 맘카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맘카페에서는 직접적으로 과외 선생님을 구하는 게시글이 꽤 많이 올라옵니다.
카페에 자주 방문하셔서 조건에 맞는 학생을 찾아 연락해보세요.
장점 : 공급자가 상대적으로 적음(과외앱보다 학생을 찾는 선생님이 적음), 집 근처에서 과외 가능
단점 : 자신과 조건이 맞는 학생의 글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함, 상대적으로 적은 수요자
4. 전단지
동네에 과외 학생을 구한다는 전단지를 붙여 학생을 찾는 방법입니다.
eye-catching 할 수 있는 전 제작해 본인을 어필해보세요.
아파트 단지 기준 3만원~7만원 정도의 전단지 게시 비용이 발생합니다.
장점 : 한 번 성사돼서 동네에 입소문이 나면 많은 러브콜이 옴, 집 근처에서 과외 가능
단점 : 발로 뛰어야 함, 전단지 게시 비용 발생, 상대적으로 적은 문의
*전단지에 기입할 내용*
과외 가능 과목 및 학생의 학년, 학벌(생략 가능하나 기입하는 게 좋음),
실제 학생의 성적 향상 사례, 연락처, 본인의 나이(생략 가능), 학년 별 수업료 등
*전단지 붙일 장소 추천*
학교 근처 아파트 단지 내 게시판(보통 엘레베이터에 있음)
특히,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고 중상층이 거주할만한 아파트 단지가 좋습니다.
5. 과외 알선 회사
과외 선생과 학생을 1:1 직접 매칭해주는 과외 알선 회사를 매개로 과외를 찾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별로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과외 알선 회사 소개*
꼴찌들아 공부하자
장점 : 확실한 매칭
단점 : 높은 수수료(보통 첫달 과외비 50~100%), 집 근처 과외 어려움, 매칭 순서를 기다려야 함
6. 그 외의 방법들
버스 정류장 광고, 신문광고, 중고거래 앱(당근마켓 등) 이용 등
일단 제가 아는 과외 구하는 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저는 지인찬스, 과외 어플, 지역 맘카페를 통해 과외 학생을 만났습니다.
지금까지 약 20명의 학생들을 만났고, 현재는 15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네요.
여러분 모두 과외 성사돼서 보람차게 돈 벌어요~
26)대학생 과외 꿀팁
안녕하세여 본주님한테 덕코연금 주려고
정보글 쓰러온 2번자아입니다.(아이디 공유중)
저는 우선 과외로 현재 “인맥없이” 주 35시간(방학에만)
(학기중에는 15~20시간) 일하는 대학생입니다.
(페이는 비밀)
의대생 아니니까 의대 질문은
이 계정 본주인이 대답할거에요
근데 본주인은 옯창이 아니라 답장이 늦을거에요
아무튼!!
대학생 과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구하는 방법부터 구하고 난 이후의 팁까지 정리해드릴게여
목차
1-과외에 대한 오해와 진실
2-과외를 구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3-과외를 구하고 나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각설하고 시작합니다————————
1.과외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
00다니는데 페이 얼마가 적당할까요?얼마 가능?
존나 오르비스러운 질문이죠? 네 학교랑 페이는
상관없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죠
(특히 자녀가 목표하는 대학 출신/재학생 선생 일때)
뭐 이러면 로드맵을 구했다 치고
생각보다 비싸도 감수할수는 있겠죠
한마디로 학생 수업료로 월 40 생각하던 학부모가
“어 과외샘 설의 다니네?그럼 60 줘야되겠네 ”
이러지는 않는다는거죠
학부모는 학벌보단
경력과 성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니다.
대학생이,특히 새내기 1학년이 무슨 경력과 성과냐?
요건 이후에 전단지 만드는법을 기대해주세여
(26되면 씀)
1-2 그렇다고 학벌이 아예 안중요한가요?
대학생 과외의 장점이 뭡니까?
최근 교육과정 경험+학생의 입장 대변,공감
이거 아니겠습니까? 이거 없으면 대학생한테 과외 안받죠
그래서 해당과목 수능 1등급은 찍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학벌은 성적표와 같은 기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적표가 정확하지만)
성적이 어느정도는 돼야
위에서 학생을 끌어올려줄 수 있으니까요
다만 학벌은 성적표 대신 최소자격을 증명하는 것일 뿐
학벌과 페이를 연결짓거나
학벌이 높아야 과외가 잘 구해지는건 아니라는겁니다
학벌이 안좋아도 특정 과목만큼은 내가 원챔장인이다?
그럼 해도 됩니다 과외.
솔직히 애들 문제만 겁나게 풀려놓고
휴대폰이나 만지는 과외선생 개많은데
학벌이고 뭐고 저런짓만 안하면 과외선생중에
적어도 절반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1-3 그렇다면 시급은 어떻게 정하는건가요?
과외는 진짜 적정선이라는게 없습니다.
일단 무조건 집을 방문하고 얘기하세요.
(저는 카페나 스터디룸 안씁니다)
1시간 잡고 출발해야하는
특목고나 명문대 준비하는 최상위권 학생이랑
걸어서 5분컷인 하위권 학생이랑
수업 준비하는데 드는 기회비용은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그럼 페이도 당연히 달라야죠
그러니 일단 가정방문부터 해서 애 보고 얘기하겠다 하세요
(여기서 까는 학부모는 어차피 수업 해봤자 박봉주다가 금방 그만둡니다)
가정방문 하면서 1차로 교통편 체크하시고,
아이 성적대랑 요구사항 체크하세요
그리고 가정방문 하는곳 집값이야
인터넷 치면 나오고 인테리어 보면 사이즈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 집도 크게 부담안되는 값과
내가 아까 체크하면서 낸 견적 사이에 합의보세요
그정도면 적당한겁니다.
(이것때문에 제가 학벌이 어떤데 과외 페이가 어떻다는게 오해라고 말 하는것도 있습니다.)
——————————————————————————
2.과외를 구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어플 포함 인터넷 과외시장은 정말 비추입니다.
이미 포화시장입니다.
학생 100명중 사교육을 받기위해 어플을 사용하는 비율과
과외쌤 100명중 사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어플을 사용하는 비율이 다릅니다.
안그래도 과외/학원 시장이 과잉공급인데ㅠ
어플은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세 가지 광고를 추천합니다
1.아파트 전단지 광고
이게 진짜 제일 직빵이에요.
동시에 헛빵치면 제대로 헛빵치기도 쉽습니다.
아파트 전단지 광고의 경우 두 가지를 고려해야합니다.
a. 학생들이 중/고딩 별로 어느 아파트에 많이 사는가?
b.위에서 말한 중/고딩 학교들은 언제 방학하고 언제 성적표를 발부하는가?
아파트 전단지 광고의 경우 아파트에 따라 싸면 2만원에서 비싸면 10만원씩도 받습니다.
(하지만 뭐 과외 한달 뛰면 바로 복구되는 금액이니까 저도 엄빠대출 쓰고 갚았음)
그래서 A와 B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시험직후(학군이 쎈 곳의 경우),
혹은 성적표 나오는 날
(학군 안쎄면 부모가 이때까지 애 성적을 모름)
아니면 방학식 하는날 전후로 잡습니다.
아파트에 전단지 1~2주 붙이니까 기간 잘 잡으세요
왜냐면 저때 학부모나 애나
학원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대신 열심히, 잘 하셔야합니다. 바람펴서 사귄 연인마냥
나도 애 제대로 안가르치고 놀면 언제든 짤린다는 뜻입니다.
2.버스 정류장 광고
이 경우는 사실 아파트 전단지랑 별 차이 없는데
지역마다 특성이 좀 다른 것 같아서 많이 복잡합니다.
그래서 덜 추천합니다
내맘대로 막 붙였다가 뭔가 벌금 날아올거같으면
시청에 문의하세요 잘 알려줍니다
아니면 광고 대행업체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신 초반에 수수료는 감내하셔야…
3.교차로같은 신문광고
이 경우는
내가 좀 집 밖으로 돌아다니면서까지 구하고싶진 않고
돈 내는거까진 ㅇㅋ 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합니다.
확실히 전단지보다는 효과도 덜하고 비용도 만만찮아요
그래도 아파트보다는
불특정 다수에게 널리 퍼지는게 장점이에요.
모든 아파트에 전단지 붙일수도 없는거니
이 방법도 쓸만합니다
(대신 멀리 걸릴수도…)
전단지를 어떻게 만들어야하냐고요?
이거 26되고 반응 좋으면 2편으로 쓸게요
————————————————————————————
3.과외를 구하고 나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과외를 힘들게 돈써가며 구했으면 이제 안짤려야겠죠?
그리고 애가 숙제를 잘해오면 문게가 안되겠지만
드럽게 안해오거나
학부모님도 수업료 입금을 자꾸 까먹으시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 제가 추천하는 방법이 시험지를 만드는거에요 어렵지않아요
자체제작 문제를 아이가 자주 하는 실수에 맞춰서 만드시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여건이 안난다면 족보닷컴,이그잼포유 등등 추천합니다
이걸로 성적표 만들어서 부모님 드릴 때
애가 숙제를 몇번 안해왔다던가
애가 어디어디를 어떻게 가르쳐도 힘들어한다거나
아니면 수업료 입금을 언제까지 하라는 등
공지를 할 수도 있고 좋습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자기가 어디를 부족한지 알고 배울 수 있어서 좋고
학부모 입장에서는 자기가 교육비 냈는데
어찌 수업은 되고있는지 모르는거보다 훨씬 좋고
선생 입장에서는 수업료 밀리거나 억울하게 짤리는걸 미연에 방지해서 좋습니다
욕심 아예 없는 애면
부담으로 느끼기도 하지만 그래도 할건 해야죠
욕심이 있는 학생이면
선생이 이정도 해주면 이사람이랑 끝까지 가야지 합니다
——————————–마무리———————–
전단지 관련 세세한 팁이나
학부모,학생과의 관계
학부모나 학생 상담할때 팁 등등
자세한건 이 글 이륙되면 2편에서 다룰게요
그럼 20000!
인맥 없이, 학연 없이 대학생이 과외 하는 방법, 노하우, 팁
이제 어느덧 2학년이 올라가게 되는데
지금까지 과외를 6개를 구했다. 작년에 4개, 올해 2개
실제로 연락이 온 건수를 본다면 그보다 훨씬 많은 50건 정도가 컨택이 됐다.
사실 난 인맥 X, 학연 X이다.
진짜 내가 직접 뛰면서 어떻게 하면 대학생이 과외를 구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많이 느낀 점이 많다.
그래서 처음 과외를 구하려고 하는 대학생들이 얼마나 막막하고 답답한지도 잘 알 수 있다.
솔직히 과외를 할 때 인맥이랑 학연이 넘사벽이긴 하다.
근데 인맥이랑 학연이 없다고 과외를 못 구하는 것은 아니다.
과외를 구하는 방법
과외를 구할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과외 중개 어플
과외 중개 사이트
아파트 전단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또
과외가 성사됐을 때 수수료를 일정 % 떼가는가?
과외 학생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회원권을 미리 사야하는가?
로 나뉜다.
뭐가 좋아요…?
1. 아파트 전단지는 하지 말자.
초기 비용이 든다
아파트마다 다르지만 예를 들어 1주당 얼마, 동 몇개당 얼마 이렇게 돈을 주고 붙여야한다.
내가 붙이려던 아파트 같은 경우 1주 (2주였나?)에 5만원이었다…
경쟁력이 없다. (고학력자, 고경력자 제외)
내가 아파트 전단지 홍보를 포기한 이유이다. 우리 같은 Non 고학력자 과외들은 아파트 게시판에서 고학력자들의 먹
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학부모님들이 보통 보는 게시판에서 서,연,고 혹은 다른 고학력자, 많은 경험을 가진 스펙
이 있지 않은 이상 초기 비용만 들 뿐, 성과 없는 노력만 하게 될 것이다.
2. 학생 회원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회원권은 도박이다.
학생 회원 정보를 열람한다는 것은
이렇게 중개 사이트에서 학생에 대한 정보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는 회원권을 판다는 뜻이다.
장점 : 만약에 3만원을 내고 과외를 구했다? 그러면 수수료를 떼는 케이스보다 훨씬 적은 초기비용 으로 과외를 할 수 있다.
으로 과외를 할 수 있다. 단점 : 그런 케이스가 과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드물다.
솔직히 학생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과외선생님이 나에게 신청서를 보냈는데 한 분은 과외 경력, 성적 상승 사례가 많
다른 한분은 과외 경력이 없으면 당연히 전자에 더 많이 끌리겠죠…?
내가 경력이 많다면 이 방법은 좋은 방법이겠지만
과외를 처음 시작하려고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3만원으로 난 과외 구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이 방법을 하는 건
도박이다.
글쓴이 본인은 과외코**, 숨* 에 많은 돈을 투자했으나 잡은 과외가 1도 없었음.
3. 그나마 수수료가 낫다.
보통 중개 사이트에서 수수료를 뗀다는 말은 대게 ‘학생 정보를 마음껏 열람할 수 있다’는 뜻으로 치환이 된다. ( 다는 아님! )
그래서 이렇게 학생 정보를 열람하고 학생에게 지원서를 보내고 과외가 성사가 되면
” 과외비의 일정 % “를 중개 사이트에게
1. 계속 지급 하거나 2. 첫 달만 지급한다.
그래서 본인이 과외를 구할 때 과외 중개 사이트가 수수료를 계속 지급해야 하는 것인지, 첫 달만 지급해야 하는 것인지를 잘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한다.
내가 이 방법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료로 학생들에게 무제한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 는 점이다.
경력이 없는 사람이 과외를 구하려면 정말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두 달까지 계속해서 지원서를 보내야한다. 수요만큼 공급도 많
은 요즘 첫 과외를 구하려면 계속해서 학생에게 지원서를 보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떼 가는 케이스가 과외를 처음 구하기 시작하는 대학생에게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과외비에서 수수료를 떼가는 플랫폼 중에 과외가 가장 잘 구해지는 플랫폼은 어디일까??
그래도 김과외가 제일 낫더라
아마 이 글의 제목의 답이 될까 싶다.
솔직히 과외는 학연, 지연이 제일 좋다.
근데 나처럼 학연도 지연도 없는 사람이 과외를 하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김과외”어플을 사용하는 것이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lace5.gawekim&NaPm=ct%3Dk66fapmg%7Cci%3D0zG0000N43vsCTYXzfms%7Ctr%3Dbrnd%7Chk%3D9d1911fa9f4bf3ccb7af362a28e3b98f7d93fd73
김과외로부터 일체 광고료를 받지 않았고 진짜 내 개인적인 후기다.
김과외만큼 과외를 새로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플랫폼은 없다고 생각한다.
자기 프로필을 얼마나 잘 쓰고, 얼마나 학생에게 어필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김과외에서 어떻게 하면 과외를 잘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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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un의 주식 블로그
안녕하세요. 둑은 입니다.
오늘은 대학생 과외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볼건데요.
일단 저는 학부 1학년 때만 총 6명정도 과외를 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쭉 읽어보시면 현재 과외를 구하시는 대학생 분들에게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광고성 글 아닙니다.
왜 과외를 구하지 못하는 걸까?
일단 과외를 구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1. 로컬하게 동네에 전단지를 붙이고 다니는 방법
2. 수수료를 내고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
이렇게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2번의 방법만 사용했고요. 사실 1번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죠.
온라인 플랫폼 소개 부터 가겠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은 또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1. 과외 성사 시 플랫폼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형식
2. 과외 요청서를 보낼 때 자체 캐시가 필요한 플랫폼 ( 플랫폼 내에서 일정 돈을 주고 ‘캐시’를 구입할 수 있음 )
1번의 대표적 플랫폼이 ‘ 김과외 ‘
2번의 대표적 플랫폼이 ‘ 숨고 ‘ , ‘ 프람피 ‘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리 알아두셔야 하는 것이
저런 플랫폼, 특히 김과외는 학력 인증 / 연락처 인증 / 나이 인증 다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엔 본인의 얼굴 사진 ( 셀카던 증명 사진이던 상관은 없으나 신뢰를 주어야하는 과외 선생 특성 상 증명 사진을 첨부한 사람이 많긴 합니다. ) 을 프로필에 올려야 하고요.
일단 이 점은 알고 가시길 바랍니다.
일단 학생 분들이 생각하기에는 과외의 단가가 워낙 쎄다보니 ‘ 그냥 캐시를 사서 요청서를 보낸 다음 과외비는 내가 다 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절대 아닙니다.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번 플랫폼들의 특징은 제가 요청서를 보낸 후 일정 시간이 지나, 고객이 읽지 않으면 캐시를 환불해줍니다.
얼핏 듣기엔 정말 좋은 정책인데 문제는 고객들이 요청서를 대충 읽어보고 답장이 없다는 겁니다. 그냥 읽고 씹습니다.
이러면 당연히 캐시 환불도 못 받을 뿐만 아니라 답장도 못 받고 시간만 버리는 허송세월하기 좋습니다.
실제로 제가 한 저런 플랫폼에 10만원 넘게 캐쉬를 충전하며 요청서를 보내봤는데 10건 요청서를 보내면 답장이 오는 경우는 2,3번에 불과했습니다.
거기서 과외로 이어진 건 단 한 명 뿐이고요. 시간, 돈 대비 가성비가 너무 안나오는 방식입니다.
결제 인증. 프람이 캐시 이름임.
‘ 왜 캐시를 버려가며 요청서를 보냈느냐? 너가 고객을 적절하게 못 골라서 돈 버리고 허송세월한거 아님? ‘
이렇게 생각하실 분들 있으실 텐데요… 이 의문은 딱 숨고 깔아보시고 프람피 들어가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고객들은 본인들의 상세한 니즈가 있습니다. ‘ 난 미술 입시를 하는 자퇴한 남자 고 3인데, 미술 입시 중에서도 디자인을 하고, 디자인 중에서는 발상과 표현을 치는데, 형태력이 부족해서 소묘를 잘하거나 드로잉을 잘하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 가 상세한 니즈입니다.
그러면 이 학생은 최소한 ( 자퇴를 했으니 ) 정시 / 디자인 입시/ 발상과 표현 / 소묘, 드로잉을 잘하는 선생님 / ( + 그리고 아마 추가로 자신의 멘탈 케어를 잘 해줄 수 있는 선생님 ) 을 원하겠죠.
근데 문제는 저렇게 프로필에 써두시는 분 거의 없습니다.
그냥 ‘고3 미술입시 봐주실 수 있는 남자선생님 구합니다.’ 가 끝입니다. 본인들이 생각은 하고 있어도 그걸 적어두진 않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돈 날리고 허송세월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말이 길었는데, 그냥 김과외 플랫폼 같이 요청서를 보낼 때는 돈이 들지 않고, 차라리 과외 성사 후 수수료를 내는 플랫폼을 이용하세요. 가 제 결론입니다.
1탄은 여기까지이며 다음 2탄부터는 김과외 요청서 쓸 때의 팁, 가급적이면 피해야하는 학생의 유형 ( 프로필 ) , 과외 썰 등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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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학생분들이 돈이 필요해 알바를 하는데 아무래도 꿀알바로 소개되고 고액알바인 과외를 많이 구할려고 한다.
과외구하는 법은 조건만 어느정도 된다면 되게 간단한데 시도조차하지 않아 구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요즘은 과외를하는 대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과외를 받는 학생들도 점점 늘어나기에
과외를 구함에 있어 크게 어렵다고 느끼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과외를 구하는 방법은
1.어플이용
2.발품팔기
3.학원에서 넘어가기
이렇게 크게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접근성이 좋은 어플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다.
제일 대중적이라고 생각되는 어플은 역시 김과외라고 생각한다.
빠르게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면
장점:연결까지 무료(선입금x), 많은 학생수보유, 다이아등급달성시 무제한 신청가능등
단점:다이아등급달성전까지 연결이 힘듬 신청을보낸후 기다려야함 경쟁률이 높음 가입절차가 복잡함
자세히 알아보자
우선 김과외의 가입절차는 상당히 복잡한데 학교를 인증해야하고(하루에서 이틀정도)걸림 필수 사진2장등 프로필을 작성 후
가입이 완료된다. 가입을 하고 나면 처음 어플을 실행할 시 학생의 간단한 프로필이 나열되는데
학생들 프로필
사진이 떠 있더라도 처음가입할시에는 하루에 한명밖에 신청을 못한다. 조건이 맞는 학생을 클릭하면
학생세부프로필
선택한 학생의 세부프로필이 나오며 신청하기를 누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등급에 따라 신청횟수가 제한되니 신중하게 신청을 할 필요가 있다. 과외성사까지는 이제 기다림이 필요한데 시간이 지나 신청서에 학생이나 학부모가 응답을 하면 문의창에서 대화를 나누고 시범과외를 할지 조건등 을 결정해 과외를 성사하게 된다.
문의창
성사 후에는 해당 주소를 찾아가 과외를 진행하고 과외성사버튼을 눌러 과외비를 입금받으면 김과외측에 일부를 지불하면 과외성사까지는 끝이난다.(첫달 과외비때만 지급하면 됨)
김과외의 장점으로 많은 학생수와 무제한 신청을 얘기 했었다. 하지만 처음 가입을하고 나서는 브론즈등급이고 다이아등급을 달성하는데 추가적인 금액은 필요없지만 2주정도의 꾸준히 출석을 해야 다이아등급이 달성가능하다. 다이아만 달성한다면 무제한 신청가능해 과외 성사 확률을 올릴 수 있다.
과외성사를 위한 꿀팁
1.출신대학이 좋으면 아무래도 확률이 올라간다. 쟁쟁한 과외선생님이 많아 출신학교나 수학과같은 특정과목에 대한 우대가 확실히 있다. 이런 과나 좋은 상위대학에 재학중이라면 김과외로 진행 시 조금 수월할 수 있을 것이다.
2.프로필을 상세히 써야 한다.
프로필을 읽어보시는 학부모들이 굉장히 많다.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프로필을 상세히 써야하며 상세히 쓰는 꿀팁은 제일좋은 것은 실제로 과외를 했던 학생의 성적향상을 쓰는 것이고 일반적인 과외가 아닌 자신만의 전문적인 과외방법을 작성해놓으면 좀 더 신뢰가 간다.
3.시범과외는 가능하면 유로로 한다.
메시지를 받고 나서 끝이 아니다 대부분의 학부모와 학생은 시범과외를 요구한다. 당연히 시범과외는 서로를 신뢰하고 진행되어야하지만 무료로 진행할 시 교통비와 시간이 과외가 성사되지 않는다면 날라갈 수 있다. 무료라면 가까운지역 장소대여비같은 경우는 학생측에서 내야하는게 옳다.
4.대충준비하면 안된다. 많은 학생들은 선생님이 잘 가르치는지 첫수업때 알 수 있다. 시범과외에서 확실히 준비해간다면 학생과의 과외성사는 확실해진다고 볼 수 있다.
5.학생들의 프로필을 읽고 학생에게 필요하겠다 싶은 내용으로 신청서를 작성하자.
신청하기를 누르고 신청서를 한 번 작성하면 귀찮아서 전에 썼던 내용으로 계속 불러와 신청을 하게 되어있다. 학생이 성적이 낮은지 높은지 숙제를 많이 요하는지 진지한분위기를 원하는지 파악해 신청서를 작성해야한다. 신청서에 대한 꿀팁은 김과외어플내에도 설명이 있으니 꼭 읽어보고 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음으로는 숨고나 최근에는 프람피 같은 어플이다. 이 어플들에 대해서는 다음에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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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과외 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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