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하나님 의 교회 예배 시간 – [정택주](장길자 하나님의 교회 신자가 절대 알면 안되는)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없다고? (안상홍, 제칠일 안식교 안식일 교리 비판)“?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charoenmotorcycles.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정택주Paul Jeong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8,323회 및 좋아요 23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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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없다는 이단 사이비의 거짓말을 박살낸다.
유월절 가르쳤다고 썩어죽는 사람이 신이 되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지만 나는 1985년 2월25일 사망 부활은 영원히 못함.
성경의 무교절이 성경대로 7일 기간인데 왜 너희는 하루만 지키냐
레위기 23장6 이 달 열닷샛날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이레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부활절은 무조건 무교절 기간 안에 오는데\”
어떻게 \”무교절이 끝나고\” 빌립보에서 출발한 바울이
5일간 배타고 드로아로 가서 머문 일주일
끝날 때 지킨 일요일 예배가
왜 부활절 지킨 것이냐?
#하나님의교회 #토요일예배 #일요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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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왜 그럴까? (feat. 유대인의 시간 계산법)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구약시대 수양을 잡아 제사드리던 시간 곧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시간을 기준으로 정해져 오전 9시와 오후 3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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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언제인가요? – 리아와 함께 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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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언제일까? – 신나는 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 하계, 동계 ; 오전 예배, 09:00, 10:00 ; 오후 예배, 03:00, 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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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안내 – 예배시간은 누가 정하는가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기성교단과는 다릅니다. 기성교단에서는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1시 30분 등 시간이 교회마다 다양하고 제 각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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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온라인 예배
예배시간은 성경 기록에 따라 3차 7개 절기를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예배 순서. 안식일 오전 안식일 오후 안식일 저녁 삼일 저녁. 1. 묵상 기도; 2.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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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안내 –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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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예배시간은 성경에 기록된대로…… – 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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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나님 의 교회 예배 시간
- Author: 정택주Paul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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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9TGKLvowVI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왜 그럴까? (feat. 유대인의 시간 계산법)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언제일까. 하나님의 성도에게 있어,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날에 예배를 드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시간’에 맞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이 중요한 것을 오늘날 교회들은 과연 어떻게 지키고 있나 궁금했던 하늘 큐레이터는 인터넷 검색창을 통해 살펴보기로 했다. 그랬더니 세상에나! 10시, 11시, 12시…. 통일된 것 없이 제각기 다른 시간에 예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심지어 성도의 수가 많아졌다거나 하는 교회 개별적 사유로 인해 예배시간을 임의 변경하는 곳도 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본 하늘 큐레이터는 한 가지 결심을 하게 되었으니, 바로 하늘 큐레이터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을 통해 ‘예배시간에 관한 성경 속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단순히 해당 교회의 사정과 전통 때문이라는 이유로 그냥 넘길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 그런지, 예배 때 하나님을 뵙고 싶은 분께서는 이 포스트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에 대해 명확히 알아보시길 권하는 바이다.
[Church of God worship time Truth]#1.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언제일까?
먼저 하나님의교회 예배일은 익히 알려져 있듯 일곱째 날 안식일, 토요일이다. 이 역시 성경을 기반으로 하여 정해진 규례인데, 오늘은 예배일보다도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므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배너로 대체하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본론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자.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여느 기성교단과 다르게 항상 동일한 시간으로 고정되어 있다. 그 시간을 표로 나타내 보자면 아래와 같다.
동계 하계 오전 10:00 9:00 오후 2:30 3:00 저녁 7:30 8:00
위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3차 7개 절기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절기 중 봄 절기의 시작인 유월절(성력 1월 14일 저녁, 양력으로 3~4월경)에서 가을 절기의 시작인 나팔절(성력 7월 1일, 양력으로 9~10월경) 전까지를 하계로, 나팔절부터 유월절 전까지를 동계로 간주한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왜 이렇게 정해진 것인지, 동계와 하계는 또 왜 나누는 것인지 의문스러운 분들을 위해 그 근거와 이유를 두 번째 단락에서 바로 서술하도록 하겠다.
[Church of God worship time Truth]#2.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근거
(1) 구약 시대의 제사는 그림자, 신약 시대의 예배는 실체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의 근거는 성경에 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어 있는데,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을 ‘구약시대’,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의 시대를 ‘신약시대’라 한다. 그렇다면 길고 긴 성경의 역사 중 과연 언제부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을까? 정답은 신약 시대다. 그 이전 구약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구약 율법에 따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음을 알 수 있다.
신약 시대부터 행한 기도와 예배 (@unsplash.com)
쉽게 말씀드리자면, 구약 시대 하나님께 드리던 ‘제사’가 신약 시대로 넘어오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변경된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라 알려주고 있다(히브리서 10장 참조). 따라서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의 기원을 찾으려면, 먼저 구약 율법 속 제사가 언제 이뤄졌는지를 알아보아야 한다.
(2) 구약 시대의 제사 규례
성경 민수기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민수기 28장 3-4절
…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해질 때에 드릴 것 이요
민수기 28장 9-10절
안식일에는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
위 구절들은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규례를 기록한 말씀이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일 ‘수양’을 잡아 ‘아침과 해질 때’에 하나님께 상번제를 드렸다. 그리고 이 방법은 안식일에도 동일하게 행해졌다. 따라서 신약 시대 교회의 예배시간 역시 이 말씀을 기반으로 정해져야 한다.
(3) 구약 제사의 수양의 실체가 되신 예수님
그럼 지금부터는 이러한 내용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먼저 ‘수양’에 초점을 두어 살펴보도록 하겠다.
구약 시대의 율법은 시간이 흘러 신약 시대가 되면서 변경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 땅에 육체를 쓰고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신약 시대의 백성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약 율법을 완전하게 바꿔 주신 것이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쓰던 제물은 바로 ‘수양’이었다. 그리고 신약 시대, 예수님께서는 친히 그 수양의 실체가 되셨다. 매번 수양을 잡아 드리던 제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되심으로 완전해졌고, 신약 시대에 살고 있는 인류는 구약 시대의 제사와 달리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4)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기준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시간
이번에는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의 기준이 구약 시대 수양을 드리던 시간 곧 신약 시대 수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운명하시던 시간임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마가복음 15장 21-25절
…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에 이르러 … 때가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마가복음 15장 33-37절
제 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에 …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위 성경 구절은 예수님께서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운명하신 장면을 묘사한 내용이다. 성구에 언급되어 있듯, 예수님께서는 제 삼시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제 구시에 운명하셨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의 근거를 찾기 위해서는 이 내용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여기에서 ‘제 삼시’, ‘제 구시’는 몇 시일까? 단순히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간 계산법을 적용하면 3시, 9시라 이해하기 쉽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당시 유대 시간 계산법과 지금의 시간 계산법은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시간 계산법의 차이 (@unsplash.com)
당시 유대인들의 시간 개념을 살짝 설명해드리자면, 그들은 하루가 밤으로부터 시작해서 아침에 끝난다고 여겼다. 그중에서도 저녁 시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현재의 18시(오후 6시)를 하루의 처음으로 생각했다. 또한 현재의 하루 24시간을 각 12시간씩 낮 시간과 밤 시간으로 구분하였는데, 그는 다음과 같다.
밤 시간: 오후 6시(18시) ~ 오전 6시(06시)
낮 시간: 오전 6시(06시) ~ 오후 6시(18시)
따라서 유대 시간 계산법으로 보면, 우리에게 6시가 그들에게는 12시였던 셈이다. 표로 쉽게 나타내 보자면 아래와 같다.
오늘날 시간 계산법 유대 시간 계산법 오전 6시 제0시 오전 9시 제3시 오후 12시(정오) 제6시 오후 3시 제9시 오후 6시 제12시 오후 7시 제1경
위 표를 참고하여 다시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는 제3시, 오늘날의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셔서 6시간을 견디시고 제9시, 오늘날의 오후 3시에 운명하신 것이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침과 해질 때’에 수양을 잡아 하나님께 상번제를 드렸던 것처럼, 수양의 실체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친히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십자가에서 희생하심으로 모든 예언을 이루셨다. 이것이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의 근거이자 이유다.
예수님 십자가 고난으로 완성된 예배시간 (@unsplash.com)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구약시대 수양을 잡아 제사드리던 시간 곧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시간을 기준으로 정해져 오전 9시와 오후 3시가 되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임의로 정하는 예배시간과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큰 차이가 있다. 과연 어느 시간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자문해보시기를 바란다.
[Church of God worship time Truth]#3.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변경 이유
어떤 분들은 ‘왜 굳이 동계와 하계를 구분하여 예배 시간을 변경하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시기도 한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동계와 하계에 각각 달라지는 이유 역시 당시 유대 시간 계산법과 관련이 있다.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의 차이 (@unsplash.com)
(1) 당시 과학적 수준의 문제
당시 유대의 ‘낮 시간’은 해가 뜨는 시간을 0시, 해가 지는 시간을 12시로 정했다. 그리고 그때의 과학적 수준은 지금처럼 60분을 딱 맞춰 1시간을 계산할 정도가 되지 못했다. 막대기를 세우고 둘레대로 눈금을 그려 넣은 해시계로 시간을 예측하는 게 전부였으니 오죽했을까. 지금의 디지털시계를 보여주면 아마 그들은 깜짝 놀랄 것이다. ^^
(2) 계절에 따라 해 뜨는 시간이 다름
심지어 여름과 겨울철의 낮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1시간’의 길이도 날마다 제각각이었다. 여름에는 해가 빨리 뜨고 늦게 지며, 겨울에는 해가 늦게 뜨고 빨리 지지 않는가. 그래서 오늘날 시간 계산법으로 성경 속 ‘제3시’는 하계에는 오전 9시, 동계에는 오전 10시가 된다. ‘제9시’는 하계에는 오후 3시, 동계에는 오후 2시 30분으로 각 30분 정도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변경의 이유다. 당시의 시대 상황까지 반영하여 하나님과의 약속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이와 관련한 시간 계산법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배너를 참조해주시길 바란다.
[Church of God worship time Truth]#4. 사도들도 함께 지킨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신약 성경의 기록을 보면 이러한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2천 년 전 사도들의 기도시간과도 같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도행전 3장 1절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쌔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인 오전 9시와 오후 3시는 상번제 기도시간과도 같다. 민수기 28장의 내용을 통해 구약 시대의 역사를 살펴볼 때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과 해질 때에 수양을 번제로 드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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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약 율법의 실체로, 신약 시대 사도들 역시 오전과 오후 각 시간에 맞게 기도를 드렸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제 구시에 기도하기 위해 성전에 올라갔던 것이다. 이러한 성경의 기록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역시 동일한 시간에 매일 상번제 기도를 드린다.
사도행전 2장 1~15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 때가 제 삼시니
사도행전 2장에도 ‘제 삼시’에 오순절 기도를 드리던 사도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되는 오전 9시와 오후 3시는 하나님의교회 기도시간도 되며, 과거 사도시대의 기도시간이기도 하였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의 시간’이다.
[Church of God worship time Truth]#5.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과 그 목적
예배란 무엇일까? 죄인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는 시간이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기도 하다. 한 마디로 예배시간은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때를 백성들이 맞추는 것이 당연한 게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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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의 중요성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보겠다. 만약 당신의 생일을 맞아 준비한 파티 시간을 남들이 임의로 바꿔버리면 어떨까? 나는 오후 3시에 맞게 파티를 준비했는데, 초대한 이들이 오후 5시에 온다면? 음식은 다 식어버리고, 당신의 마음도 차게 식어버릴 것이다. 하나님의 예배시간도 이와 같다.
하나님께서는 더 잘해보겠다고 이유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이시다(사무엘상 15장 22절 참조). 과거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에서 그를 확실히 살펴볼 수 있다.
창세기 4장 2~4절
…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 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
성경을 살펴보면,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양과 염소와 같은 짐승을 제물로 하여 그 희생의 피로 당신께 제사를 올리시길 바라셨다. 하루는 아담과 하와의 아들들인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 그때 농사하는 자인 가인은 자신의 소산인 농산물을, 아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양의 새끼를 제물로 바쳤다. 두 형제가 하나님을 위해 정성껏 준비하여 올렸으나 결과는 확연히 달랐다.
창세기 4장 4~5절
…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만을 열납하신 것이다. 사실 가인 역시 제물이 농산물이었을 뿐이지, 나름대로 ‘하나님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고 하나님께 바쳤을 거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자신의 생각대로 제사를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열납 하지 않으셨다. 오로지 말씀대로 순종한 아벨의 제물을 기뻐하셨다.
예배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위해’라는 것도 용납되지 않는데, ‘사람의 편의를 위해’ 임의대로 바꾸는 예배시간을 과연 하나님께서 흡족해하시고, 복 주실까? 예배시간과 방법을 변경하는 즉시 그 예배의 의미 자체가 퇴색됨을 깨달아야 한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면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까? 오직 하나님의 규례대로 정해진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에,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와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벨의 제사법이기 때문이다.
[Church of God worship time Truth]결론: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진리
예수님께서 당하신 십자가 고난은 어떤 고난인가. 그저 마음 단단히 먹으면 당할만한, 그런 고난인가? 결코 아니다. 살점이 뜯겨 나가고 숨이 멎어가는 고통을 매 순간 느끼는, 말로는 다 형용할 수 없는 그런 고통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왜 그런 고통을 장장 여섯 시간에 걸쳐 견디셔야만 했을까.
신약 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였다. 우리가 하나님과 만날 수 있도록, 구약의 율법을 완성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성경의 예언을 이룰 수 없기에 그 어마어마한 고통을 홀로 감당하셨다. 그런 예수님의 희생을 깨달았다면, 나의 생각과 고집은 버려야 한다. 예수님 희생 안에 담긴 뜻을 알았다면, 성경 안에 기록된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진리에 순종해야 한다.
성경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않는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으며, 그곳에서 아무리 예배를 드린다 한들 절대로 하나님을 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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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목적은 무엇인가? 누구라도 구원 곧 천국이라 답하실 것이다(베드로전서 1장 8~9절 참조). 그러한 목적을 가진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을 올바로 믿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지키고 있는 예배일, 예배시간은 언제인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라.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진리 하나로도 그 답을 충분히 얻으실 수 있을 것이니.
출처: https://www.freepik.com/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언제인가요?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 날 토요일인 안식일 날 예배를 보기 때문에, 예배 시간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가지는데요. 오늘 포스팅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언제인지 함께 알아봅시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성경이 알려주는 대로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성경에 기록된 그 시간 그대로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절기와 예배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역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성경이 알려주는 대로 따르는 것이죠. 그런데, 주위의 교회를 둘러보면 저마다 예배시간이 다 다릅니다. 심지어 예배와 예배 사이에 또 다른 예배까지 드리는 교회도 있죠. 그래서 종종 검색창에 유명 교회의 예배시간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시간은 우리가 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날짜, 정해주신 시간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주 중요한 미팅이 있어 열심히 준비하고 나간다 한들, 장소도 틀리고 시간도 틀리다면 어떻게 미팅 대상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심지어 대상자는 이날, 이 때에 보자고 알려주었는데 말이죠. 그럼 그 미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을까요? 대상자는 자신의 약속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에 실망하고 화를 내지 않을까요?
중요한 약속일수록 시간과 장소에 대해 더 꼼꼼히 체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주를 창조하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약속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예배 시간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예배에 참여한다 한들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마다 다른 예배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을 그저 그 교회의 사정이겠거니, 전통이겠거니 하며 가벼이 넘겨서는 안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시간을 확실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1. 구약의 율법을 완성시키신 예수님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약의 율법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규례의 시작점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예배시간에 대해 주신 하나님의 규례를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민 28: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
이 장면은 하나님께서 제사에 대해 규례를 주시는 장면입니다. 제사장들은 백성을 대신하여 매일마다 일년되고 흠 없는 수양을 잡아 아침과 해질 때에 제사를 드려야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번제는 안식일 때도 행해집니다.
민 28:9-10 “ 안식일 에는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
이렇게 안식일에도 아침과 해질 때에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림으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즉, 아침과 해질 때가 바로 안식일의 예배시간인 것입니다. 이러한 구약의 율법을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시어, 아침과 해질 때에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던 방식 또한 새롭게 완성시켜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약의 율법을 완성시켜 주셨을까요? 정답은 구약시대 당시 제사를 드리던 수양에 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희생의 번제를 드렸던 양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이시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절기의 희생양이 되시어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구약의 모든 율법을 완성시켜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2. 우리는 언제 예배드리는가
그렇다면 아침과 해질 때에 번제단의 제물이 되었던 수양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실체로써 이루어가시고 완성시키셨을까요?
막 15:21-25 ”… 때가 제삼시 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막 15:33-37 “ 제 구시 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이 장면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운명하시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언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고 했나요? 또 언제 운명하셨나요? 네, 제 3시와 9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3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9시에 운명하셨습니다. 즉, 구약 율법에서 번제를 드리던 시간이었던 아침과 해질 때에 못 박히시고 운명하시어 율법을 완성시키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십자가 희생으로 율법을 완성시키신 예수님의 본을 따라 이 시간에 예배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 시간법은 오늘날의 시간 법과는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때 당시에는 낮 시간을 12시간으로 쪼개어 사용하였습니다. 즉, 해가 뜨는 아침 6시부터 해가 지는 오후 6시까지의 낮 시간을 12번 나눈 것이죠. 따라서 지금의 오전 6시는 과거 유대 당시, 0시로 불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오후 6시는 그때 당시 12시였죠. 따라서 우리는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예배 시간을 다시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3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이를 지금의 시간으로 계산한다면 오전 9시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운명하신 9시를 지금의 시간으로 계산한다면 오후 3시입니다. 자, 그럼 안식일의 예배시간이 몇 시인지 감이 오시나요? 네, 맞습니다. 오전 9시와 오후 3시, 이것이 예수님께서 희생제물로 친히 완성하신 예배시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도 안식일 날, 예수님께서 정하신 시간에 맞추어 오전 9시와 오후 3시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왜 오전 9시와 오후 3시인지 이해가 가시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시간에 순종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통해 참 하나님을 만나 천국을 소망하고 구원을 약속받고 있지요.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3. 사도들도 지킨 예배시간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이렇게 예수님의 본을 그대로 따라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 교회에서 철야예배, 청년예배 하면서 저마다 다른 예배시간을 지키고 있지만, 왜 그 시간에 예배를 드리는지 성경적으로 알려주는 교회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만이 성경대로 행하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진정한 예배시간인 것이죠.
이러한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비단 이 시대에만 지켜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전해 받은 사도들 역시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기도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도들도 지킨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성경을 통해 함께 살펴봅시다.
행 2:14-15 ” 베드로 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귀울이라 때가 제삼시니 …”
이 장면은 성령의 축복을 받은 베드로와 열한 사도들이 사람들 앞에 서서 설교를 하는 장면입니다. 이 때 시간이 언제라고 기록되어 있나요? 맞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시간인 제 3시, 오늘날의 시간법으로 오전 9시입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그대로 순종하여 오전 9시에 설교를 한 것입니다.
행 3:1 ” 제구시 기도 시간 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쌔”
이 구절에서도 기도시간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시간인 제 9시, 즉 오늘날로 오후 3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와 요한은 오후 3시에 기도하러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사도들과 성도들은 날마다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기도하고,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또한 이방인조차 예수님께서 완성시키신 예배시간의 규례를 지킨 기록이 있습니다.
행 10:1-3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구시 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
당시 이방인이었던 고넬료도 하나님을 경외하여 제 9시인 오후 3시에 기도를 드렸고, 그 기도에 환상으로 응답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시간에 구원을 간구한 이방인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실 만큼 예수님께서 완성시킨 예배시간은 너무나 중요한 규례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나라의 이방인조차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시간에 기도를 드렸는데,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면서 내 마음대로 예배시간을 정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시간에 그대로 순종하여 예배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완성시켜주셨고 사도들이 그 희생을 기억하며 예배하였듯, 우리도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예배로써 하나님을 만나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에 대해 성경을 통해 살펴보았는데요, 다시 한 번 하나님의교회가 성경 말씀 그대로 행하는 교회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안식일 규례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언제일까?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언제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을 궁금해 하시는데요.
오늘은 성경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표를 통해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계 동계 오전 예배 09:00 10:00 오후 예배 03:00 02:30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항상 위와 같습니다.
오늘날 학생, 청년, 부녀, 장년…등 각각 이유와 교회사정에 따라 다른 예배시간을 정하는 교회가 많지만
하나님의교회는 모두가 같은 시간에 예배를 드리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 구약시대 유래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항상 똑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구약시대 제사가 언제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민 28:1-4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한 어린 양은 아침 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해 질 때 에 드릴 것이요”
민 28:9-10 ” 안식일 에는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 제사 규례를 설명하시며
매일 아침과 해질 때 수양으로 제사를 지내는 상번제를 명하셨는데요.
안식일에도 동일하게 아침과 해질 때, 수양으로 제사 드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 신약시대 가르침
구약시대 수양으로 아침과 해질 때 드려졌던 안식일의 제사는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어린양의 실체로 오시며 안식일 예배가 됩니다.
요 1:26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구약시대 안식일에 아침과 해질 때 제사드렸던 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
그렇다면 아침과 해질 때 제사 드렸던 율법을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루셨을까요?
막 15:21-25 “…때가 제 삼시 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막 15:33-37 “제 구시 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운명하시는 시간이 제 3시와 9시입니다.
구약시대 아침과 해질 때 양으로 제사를 드렸던 율법을
신약시대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3시와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운명하심으로 성취하신 것 입니다.
* 그런데 여기 3시와 9시에 대하여 반드시 알고 가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 유대 시간 계산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성경에 기록되 유대 시간 계산법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법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유대 시간 법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유대인들은 밤부터 하루가 시작해서 아침에 끝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즉, 오늘날 시간으로 오후 6시~오전 6시를 밤
오전 6시~오후 6시까지를 낮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올리우신 제 3시는 오전 9시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시간 제 9시는 오늘날 오후 3시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 하나님의 뜻대로 지키는 예배시간
구약시대 안식일 아침과 해질 때 양으로 제사를 드렸듯
신약시대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운명하신 시간에 따라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약속 장소에 약속된 시간에 나가야 약속한 사람을 만날 수 있듯이
하나님과 약속된 안식일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시간에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오전 9시, 오후 3시인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베드로, 요한 등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도
하나님께 오전9시와 오후 3시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행2:14, 행3:1, 행10:1 참조)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던 사도들도 지킨 예배시간이라면
이 시대에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고 천국가야 할 우리도 마땅히 지켜야 하겠죠?
모두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배시간을 지키셔서 하나님께 축복 받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안내 – 예배시간은 누가 정하는가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기성교단과는 다릅니다. 기성교단에서는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1시 30분 등 시간이 교회마다 다양하고 제 각각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전국 어디를 가나 오전 9시, 오후 3시로 정해져있습니다. 신도들의 편의를 위해 바꾸거나 하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성경에서 알려주는 말씀에 기인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 예배시간은 누가 정하는가? (출처 : pixabay)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어떻게 정해 진 것인가.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이 오전 9시와 오후 3시인 이유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예배시간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규례를 주셨을 때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에 대한 계명을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 (민수기 28장 3절 ~ 4절)
상번제란 매일 지속적으로 드리는 제사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상번제 규례를 매일 아침과 해 질 때 드려졌습니다. 오늘날로 본다면 오전과 오후입니다. 이러한 규례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 사이에 수천 년을 이어져 내려왔고 신약 시대에 와서도 변치 않고 지켜졌습니다. 믿음의 사도였던 베드로와 요한이 상번제 시간에 맞춰 기도했던 행적을 사도행전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쌔 (사도행전 3장 1절)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 초대교회 사도들도 상번제 기도시간에 따라 예배드림. (출처 : pixabay)
9시 기도 시간이란 오늘날 시간상으로는 오후 3시 기도 시간입니다. 이는 성경에서의 시간법과 현대에서 사용하는 시간법에 약 6시간 정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옛적 이스라엘에서는 해가 뜨는 6시를 0시로, 해가 지는 6시를 12시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7시부터 밤의 시간은 ‘경’으로 불렀습니다. 해서 사도행전 3장의 ‘구시 기도 시간’은 6시간을 더해 오후 3시 기도 시간이 됩니다.
상번제 시간이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운명하신 시간도 이와 같아서입니다.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오후 3시에 운명하신 것은 구약시대 하나님께 드렸던 제물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구약시대 하나님께 제사드렸던 시간이 곧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고 운명하신 시간이 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입니다. 물론 성경의 시간법이 오늘날과는 다르기 때문에 동절기와 하절기의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시간도 동절기와 하절기에 조금씩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분명 하나님의교회는 예배시간을 성경에서 알려주신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린 시간과 운명하신 시간이 예배시간.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을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지켜야 하는가
예배시간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중대한 계명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두 사람이 중요한 날에 만날 것을 약속했는데 두 사람이 만나는 시간을 다르게 알고 있다면 두 사람은 과연 만날 수 있을까요? 기다리고 기다려 만났다고 한들 기쁜 마음일까요. 아마도 둘은 서로 만나기로 한 시간 때문에 크게 논쟁을 하다 결국 기분 나쁜 상태로 헤어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시간에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간구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시간에 하나님께 나가서 축복을 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 마음대로 정한 시간에 내 마음으로 가서 아무리 축복을 구한 들 과연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 자리에 과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습니까. 그러니 하나님께 구원을 받아야 하는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시간에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 시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 하나님의 생각대로 기념하기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언제일까요? 하나님께 경건하게 드려지는 예배이기에 무시로 드려져선 안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죄 사함과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숭고하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식이 예배입니다.
그러니 당연하게 예배의 중심은 내가 아닌 하나님이죠. 하나님이 알려주신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배시간을 준수합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을 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동계 하계 오전 10:00 09:00 오후 02:30 03:00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3차 7개 절기를 기준으로 하계와 동계 예배시간을 구분합니다.
봄 절기의 시작인 유월절(성력 1월 14일 저녁, 양력으로 3~4월 경)부터 가을 절기의 시작인 나팔절(성력 7월 1일, 양력으로 9~10월 경) 전 까지를 하계로 나팔절 이후부터 유월절 전 까지를 동계로 구분합니다.
동계와 하계로 나뉘게 된 것은 해의 길이, 해 뜨는 시간이 여름에는 길고 겨울에는 짧기에 동계와 하계로 구분하게
된 것이죠.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 예배시간이 왜 이처럼 정해졌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과 구약의 제사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의 기원은 성경을 살펴보면 ‘제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하나님께 드려졌던
‘제사’가 신약시대에는 ‘예배’로 변경되었습니다. 구약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는 구약은 그림자, 신약은 실체로 알려주고 있습니다.(히브리서 10장 참조)
실체인 신약을 살펴보기 위해 먼저 그림자인 구약의 역사를 보겠습니다.
민 28 : 3~4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
민 28 : 9~10 안식일에는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위 구절은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일 ‘수양’을
잡아 아침과 해질 때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안식일 역시 동일하게 수양으로 아침, 해질 때에 제사를 했습니다.
바로 구약에 제사드렸던 시간처럼 신약의 예배시간이 정해진 것이죠.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과 예수님 십자가 사건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과 위에 기록된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 때 제물로 드린’수양’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 ‘수양’은 신약시대 우리의 죄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 이 바로 그 실체입니다.
신약에서 ‘수양’의 실체인 예수님이 모든 절기의 희생 제물이 되셔서 친히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고 운명하신 사건을
모두 잘 아실 텐데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시간과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시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막 15 : 21~25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쌔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때가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막 15 : 33~ 37 제 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곁에 섰던
자 중 어떤이들이 듣고 가로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융에 신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고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위 구절들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 삼시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제 구시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지금 현대인의 시간 개념과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이 사용한 시간 개념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24시간이 아닌 당시 유대인들은 낮 시간, 밤 시간 각각 12시간씩 사용을 했습니다.
유대인은 아침 6시~ 저녁 6시를 낮 시간, 저녁 6시 ~ 아침 6시를 밤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아침 6시를 0시라고
표현을 했죠. 그러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시간은 제 삼시(제3시)라고 했으니 현대인의 시간으로 환산했을 때 아침
9시이고, 십자가에 운명한 제 구시(제9시)는 오후 3시입니다.
구약시대 아침과 해질 때 수양을 잡은 것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것으로 그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은 이와 같이 제정된 것입니다. 이것은 초대교회 당시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도
위와같이 예배 및 기도시간을 기념해서 지켰습니다.(행 2:14~15, 행 3:1, 행 10:1~3)
오늘날 많은 일반 교회들이 임의로 예배시간을 제정한 것과는 예배시간이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늘날 어떤 시간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하나님이 알려주신 시간에 예배를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을 준수
하나님의교회 예배시간을 준수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이 예배시간이 그냥 세워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고귀하신 희생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우리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당신의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신
것이다. 그런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어떤 인물인가? 광활한 우주에서 먼지보다 작은 지구에 우리는 벌레와도 같은
인생이다.(욥 25:6) 하나님께는 아무것도 아닌 우리 인생은 사망으로 하늘에서 지은 죄 값을 치러야 한다.(롬 6:23)
우리 인생의 죄 값을 예수님께서 친히 피조물들에게 조롱당하시며 십자가 고통, 사망으로 대신 치러주셨기 때문에 그 희생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우리는 예배시간을 기억하여 소중히 지켜야 한다. 우리의 편의대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변경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를 위해 허락해주신 예배에 정말 겸손함과 낮춤으로 기억하여 지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예배시간안내
1. 매일의 기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매일 정기 기도시간을 통하여 하나님과 영적 교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시로 기도하라 하셨기 때문에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구약때 매일 드리는 상번제와 안식일번제가 있었습니다.(출29:38~39, 민28:9~10) 상번제나 안식일번제는 제3시와 제9시에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 상번제나 안식일번제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죽으심으로 예언이 성취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로써 예언이 성취 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제3시 제9시 기도시간을 가져왔던 것입니다.
(행 3:1한글개역성경) 『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행 3:1새번역성경) 『㉠오후 세 시의 기도 시간이 되어서,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 ㉠그, ‘제 구 시’』
(행 10:30) 『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 이맘 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홀연히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우리는 항상 오전9시 오후3시에(동절기는 오전10시, 오후2시반) 각자가 기도시간을 가집니다.
2. 안식일예배
안식일오전9시, 안식일오후3시 예배를 드리며(동절기에는 오전10시, 오후2시30분) 유튜브에 실시간 중계를 합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유튜브에 들어가셔서 오전9시, 오후3시에(동절기에는 오전10시,오후2시30분) 맞추어 유튜브에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라고 검색을 하시면 실시간 방송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3. 삼일예배
셋째날 화요일저녁8시에(동절기 저녁7시30분) 집회를 가지며 유튜브에 실시간 중계합니다.
삼일예배선생님자료
예배의 시간
하나님의교회에서 예배시간은 성경에 기록된대로……
오늘도 날씨는 꽤..괜찮았던 같아요~ㅎ
오늘은 이 자몽이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에배 시간에 대해서 알려 드릴까 해요..
오늘날 교회를 보면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드리면서도 하나님께 구원받는 확신을
갖고 있는 분들이 참 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무슨 용기죠~?
구원의 확신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성경을 모르고 하는 주장일테니..무식해서 모른다고 보시면 정답이겠습니다..!
성경을 전혀 모르다보니..예배시간도 마음대로 아무때나 지키고 이는게 아니겠습니까?
일요일 오전에 9시예배 보는 교회, 오전11시에 보는교회, 어린이예배시간 따로 있고,
철야예배시간 마음대로 만들어 지키고,새벽예배는 1년에 365일을 쉬지도 않고
지키고 있으니… 참 헛된일에 대단한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자녀들로 하여금 기념하게 하시려고
예배일을 정해 주셨지요…
그렇다면 예배시간 안 정해 주셨을까요~?
예배일은 정해주신 하나님께서 예배시간은 우리 맘대로 정해서 지켜도 된다고 하셨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은 구약시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는 수컷 어란양을 잡아서 드리라 하셨고,
아침에 어린양을 잡아 드리고,
해질때에도 어린양을 잡아 드리라고 하셧습니다.
민수기28;4절
한 어린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양은 해질때에 드릴것이요
우리가 구약 성경을 보는 것은 구약성경이 실상을 이루는 신약에 와서 있을 일을 예언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구약에 안식일에 오전에 한번 제사드리고, 오후에도 재사 드린것은 다 그림자 입니다.
그렇다면, 실물은 어떻게 ?누구에 의해서 이뤄 질까요~?
요한복음1;29절
이튿날 요한이 에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구약에 제사로 바쳐졌던 어린양의 주인공은 바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죄값을 지시고
십자가에 운명하신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당신의 살과 당신의피를 흘리시고 운명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왜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그 고통을 부당하게 받으셨을까요~?
바로 죽어야만 없어질 우리의 추악한 죄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린양의 예언을 따라서 죽으시는것 마음대로 죽지 못하시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운명하셨지요.
마가복음15;22,25절
예수께서………때가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마가복음15;34,37절
제 구시에 예수께서 소리 지르시되…..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에수님께서는 구약의 어린양이 오전과 오후에 제물로 바쳐진것 처럼….
오전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므로 어린양이 겪었을 고통을 격으심으로 예언을 이루시고,
오후에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하셨으므로 제 구시에는 운명하셨습니다.
여기서,이스라엘과 우리나라는 시간이 6시간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3시는 우리나라의 오전9시고,
이스라엘의 9시는 우리나라의 오후3시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오전 9시와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시간 오후 3시에 예배를 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는 왜 하필 십자가 달리신 시간이 오전9시고, 십자가에 운명하신 시간이
오후3시인지를 꼭 알아 보셔야겠지요~^^
다음에 꼭 알려 드릴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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