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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그룹개요 – 캐치

<효성70대 그룹 · 1.효성TNC4조 5,608억 · 2.효성중공업2조 3,555억 · 3.효성화학2조 1,089억 · 4.더클래스효성1조 3,848억 · 5.효성1조 53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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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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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효성그룹] 재벌’1조 클럽’ 뒤에 가려진 ‘흑역사’ 쇄신이 관건

때문에 그룹 경영은 계열사 전문경영인들과 장남인 조 회장이 함께 챙겨왔다. c 시사저널 미술팀. 조현준 회장 친정체제 ‘갤럭시아그룹’ 주목.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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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isajournal.com

Date Published: 3/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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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가계도 조석래 회장 나이 feat. 조석래 자녀 … – HUM – Tistory

효성그룹 회장 조석래 나이 1935년 11월 19일 출생 가족 아내 송광자(아버지 전 한국은행 부총재, 전 재무부장관 송인상의 딸) 자녀 장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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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wwc.tistory.com

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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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홍제(趙洪濟, 1906년 5월 20일 ~ 1984년 1월 16일)는 효성그룹을 설립한 대한민국의 기업가이다. 아호는 만우(晩愚). 본관은 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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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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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차남 조현문의 노빠꾸 인생이야기 (Feat. 무한궤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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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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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혼맥 및 가계도

2019년 1분기 기준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는 자녀들의 혼사를 통해

재계에서 보기 드문 명문가를 이뤄내

효성가의 혼맥지도에는 전직 대통령 3명과 유명 정치인, 장관들이 줄지어 등장

조석래 회장 장남 혼사로 전두환 전 대통령과 연결

조홍제 창업주는 하정옥 여사와의 사이에 3남2녀를 둬

하정옥 여사는 경상남도 진주에 사는 대지주 집안의 딸

효성가와 정재계의 광범위한 혼맥은 장남인 조석래 회장부터 출발

조석래 회장은 송인상 전 재무부 장관(한국능률협회 명예회장)의 3녀 송광자 여사와 혼인

이로 인해 세도가는 물론 SK그룹, 신동방그룹, 단암산업과 인연을 맺게 돼

송인상 전 재무부 장관의 장녀 송원자 여사와 이봉서 단암산업 회장 슬하의 혜영씨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총재의 장남인 정연씨와 혼인

차녀 송길자 여사와 신명수 전 동방그룹 회장의 첫째 딸 정화씨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최태원 SK 회장의 처남인 재헌씨와 짝을 이뤄

하지만 정화·재헌씨는 2013년 이혼함

좌. 이회창 전 국무총리 / 우. 노태우 전 대통령

조석래 회장과 권문세가의 인연은 자식 세대에도 이어져

장남 조현준 효성 사장(섬유PG장)은 이희상 운산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미경씨와 결혼

미경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3남 재만씨의 아내인 이윤혜씨의 동생

결국 조 회장과 전두환 전 대통령은 ‘사돈의 사돈’인 셈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조현문 전 효성 사장(중공업PG장)은

이부식 전 해운항만청장의 장녀인 여진씨와 백년가약을 맺어

삼남 조현상 효성그룹 총괄부사장은

김여송 광주일보 사장 딸인 유영(32)씨와 결혼

조양래 회장, 차남 혼사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사돈 맺어

조홍제 창업주의 차남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은

홍문자 여사와의 혼례를 통해 홍긍식 전 변호사협회장 집안과 사돈 맺어

슬하의 2남2녀 중 장녀인 희경씨는 노정호 연세대 법학 교수와 결혼

차녀 희원씨는 재미교포와 결혼

장남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사장은 학자 집안의 차진영씨와 결혼

진영씨의 아버지는 차동환 카이스트 교수로, 설경동 대한전선 창업주의 둘째 사위이기도 해

이명박 전 대통령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가문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혼사는

막내아들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과 이수연씨의 인연

수연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셋째딸이자

큰 아버지인 이상득 전 국회의원은 구자두 LG인베스트먼트 회장과 사돈지간

이로써 조 회장 일가는 범 LG가와도 연결됨

조석래·욱래 형제, 신동방 그룹 통해 겹사돈

삼형제 중 막내인 조욱래 DSDL(옛 동성개발) 회장의 장인은 김종대 전 농림부 장관

김 전 장관은 신덕균 신동방그룹 창업주의 부인인 김영자 여사의 남동생이자

조석래 회장의 손위동서인 신명수 전 신동방그룹 회장의 외삼촌

조욱래 회장의 자녀는 현강·윤경·현우씨 등 3남매

장녀인 윤경씨와 홍석융 신라저축은행 전무의 혼사를 통해

정치권 인사와 ‘사돈의 사돈’으로 연결

윤경씨의 시아버지는 권노갑 전 민주당 최고위원의 사돈인 홍준기 신라컨트리클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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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가계도를 한번 살펴보자, 조현준 조석래 일가 [한국타이어 이명박과 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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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의 대기업으로 알려진 효성. 하지만 사실 어떤 사업을 영위하는지 보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이라는 타이틀로 더 많이 언급이 되었고, 각종 비리와 특혜 시비로 언론에서 조명이 되면서 효성이 무슨 사업을 하는지 잘나가는지 등등에 대한 기업 본연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닥 관심이 덜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물음에 답을 하기도 전에 효성그룹은 장남 조현준의 비자금 조성 의혹 방송으로 또 한번의 시련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효성그룹 전반에 대해서 살펴보시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효성의 가계도를 정리해보겠습니다.

2015/09/13 효성그룹 영위하는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자 [영위하는사업,부채,영업이익,리스크]

전술한 것과 같이 효성그룹은 이명박대통령과 사돈지간입니다. 직접적인 사돈이라기 보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위가 한국타이어 회장의 아들 조현범으로, 효성그룹은 한국타이어의 형님기업입니다.

효성그룹은 고 조홍제 가 창업했고, 이후 장남인 조석래 회장이 물려받았습니다. 조양래는 한국타이어, 조욱래는 동성개발을 물려받아 경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효성은 조현준이 사장으로 가장 많은 지분을 확보하고 있고, 그 뒤를 이어 3남인 조현상 효성 전략본부 전무가 두번째로 지분을 많이 늘려가고 있습니다.

차남 조현문의 대기업의 양심이라 불릴 정도로 놀라운 행보를 보였는데, 바로 비자금과 횡령 배임등으로 효성그룹을 고발한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조현문 변호사는 효성그룹의 주식을 모두 장내 매도하였고, 경영에서 손을 떼고 변호사로 활동중입니다. 참 재미있는 일인데 다음에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 이명박 전 대통령의 가계도를 보면 가족들이 기업가의 자제와 혼인을 맺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LG가와 효성가와 사돈으로 이어진 인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불거진 이상득 의원에 대한 포스코 비리수사, 효성 수사 등 전방위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노리는 정치적인 건들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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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가계도 연봉 손녀 채용

– 효성그룹 가계도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효성그룹 1창업주 故조홍제 회장家 .. 인 송인상91·효성 고문 한국능률협회 회장의 가계도를 들여다보면 화려 서울신문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효성그룹 1

생애조석래는 1935년 11월19일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다. 효성그룹 창업주 고 조홍제 회장의 장남이다. 일본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Who Is ?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후에 독립하여 1962년 효성물산을, 1966년 동양나이론을 설립하였다. 이것이 현재 효성그룹의 모체이다. 1966년 한국타이어, 대전피혁 등을 인수 회장‎ ‎조현준시가총액‎ ‎5조 5,837억원기업형태‎ ‎대규모 기업집단영업이익‎ ‎1조 163억원 효성그룹

ㄴ. 1.대한민국을 이끄는 재계인물DB→02.재벌家, 30대 그룹 가계도PDF를 클릭합니다. ㄷ. 15.효성그룹_故조홍제 家를 더블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 매경 2011 SMT 효성그룹 가계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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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그룹 손녀

효성기계 동성 서광건설산업등 상장 3개사는 20일 만기가 돌아온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모두 열사관계로 지난 76년 효성그룹에서 분리되어 나왔고 현재 대성 효성금 3 이혼한 아들이 맡긴 손녀 상습 성폭력한 할아버지 징역 7년. 효성기계.동성.서광건설산업.천광산업 부도.화의신청

왼쪽부터 조석래 회장, 손녀, 송광자 여사, 송인상 고문, 첫째 며느리 이미경씨, 장남 조현준 효성 사장. 뒷줄 삼남 조현상 효성 부사장, 손녀, 손녀,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3 효성그룹

부도난 효성기계 어떤 회사인가, 요약정현권 효성기계는 지난 7월 기아사태 이후 내수판매부진과 함께 금 사는 공정거래법상 효성그룹과 관계가 없는 별개의 기업으로 상호지급보 3 손녀 수차례 성추행 인면수심 할아버지. 부도난 효성기계 어떤 회사인가

원, 김상헌 동서 고문의 손녀5가 2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손자, 손녀 4명도 이날 7억6000만12억3000만원씩 주식을 보유한 주식부자 한살 젖먹이가 3억 부자 태어났더니 갑부더라

합니다 시가는 당시 1kg에 1억 원이라고 했으니 20억 원이 좀 넘죠 효성 그룹 손녀 효선 양 유괴 사건 하도 오래된 사건이라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만 1965년도 이쯤 평생을 살아가면서 돈 벼락을 맞을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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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家 후계자들-(1)효성그룹] 재벌‘1조 클럽’ 뒤에 가려진 ‘흑역사’ 쇄신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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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조현준 회장 출범 평가 일단 긍정적…배임·횡령, 비자금 조성, 조세포탈 의혹 여전

1월16일 조현준 회장이 공식 취임하면서 효성그룹이 3세 경영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조 회장 취임은 조부 고(故) 조홍제 창업주, 부친 조석래 전 회장으로 이어지는 ‘장자 승계 전통’을 이었다는 점에서 1차 목표는 달성한 셈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승계 시점이다.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효성그룹은 조 전 회장의 장남 조현준 사장을 그룹 회장에, 3남 조현상 부사장을 사장에 올렸다. 조 회장의 승진은 2007년 1월 사장 승진 이후 10년 만이며, 조 사장은 2012년 1월 부사장 승진 후 5년 만이다. 다만 대표이사직은 당분간 조 전 회장이 계속 맡는다. 올해는 효성그룹이 세워진 지 정확히 반세기를 넘기는 시점이다. 재계에서는 이번 인사를 조 전 회장 중심의 2세 체제를 ‘창립 50주년’인 지난해로 마무리 짓고, 3세 경영 체제로 돌입하겠다는 포석으로 해석한다.

조홍제 창업주가 효성을 삼성가(家)와 계열분리한 후 그룹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조석래 전 회장은 효성을 국내 대표 화학 소재 기업으로 키워냈다. 그런 면에서 조 전 회장은 ‘창업주’에 버금가는 성과를 이룬 ‘2세 경영자’로 평가받는다. 삼성과의 동업 관계를 청산한 조 창업주가 독자 경영을 시작한 것은 1966년 동양나일론(現 ㈜효성)을 세우면서부터다. 화학 소재에서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생각한 그는 일본 와세다대 이공학부를 나와 1966년 미국 일리노이공대에서 석사학위(화학공학)를 받은 아들 조 전 회장을 그해 바로 동양나일론으로 불러들였다.

조현준 회장이 1월1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강당에서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 효성 제공

조석래 전 회장, 화학 소재로 그룹 성장시켜

전공을 살려 조 전 회장은 화학을 기반으로 삼으면서 동시에 섬유·무역·중공업 등으로 그룹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켰다. 현재 효성그룹은 섬유·산업자재·중공업·화학·무역·건설·IT 등 7개로 업종이 나눠져 있다. 그리고 지난해 말 회장 자리를 장남에게 물려줌으로써 효성에 입사한 지 딱 50년 만에 경영에서 물러났다.

화학·섬유 소재에 있어서 효성그룹은 세계 선두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그중에서도 기능성 섬유 스판덱스는 세계 시장점유율 35%로 1위다. 조현준 회장이 2012년 스포츠웨어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를 국내로 들여온 것도 기능성 소재의 판로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하반기 한국지사를 설립하기 전까지 언더아머는 계열사인 갤럭시아코퍼레이션에서 수입총판을 책임졌다.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타이어에 넣는 섬유보강재 타이어코드 역시 시장점유율이 45%에 육박한다. 이 밖에 자동차 에어백용 원단, 자동차 시트벨트용 원사도 세계 시장점유율 1위 품목이다. 조 회장은 임직원들과 만나는 자리마다 “앞으로도 근간은 제조업”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소재 분야에 특화돼 있다. 이를 근거로 볼 때 3세 경영 시대에도 효성의 사업 포트폴리오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취임사에서 조 회장은 “100년 효성으로 가기 위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경청의 문화와 기술 경쟁력, 페어플레이 정신을 강조했다.

일단 조 회장 체제 출범에 대한 재계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지주회사 격인 효성은 2월2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조163억원을 기록, 창사 이래 처음 ‘1조 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2015년 효성의 연간 영업이익은 9502억원이었다. 윤재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스판덱스의 경우 올해 터키·중국, 타이어코드는 베트남 공장 증설에 따른 물량 증가 효과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당분간 실적 개선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재계에서는 지난 2~3년간 건강상의 이유로 조 전 회장이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에서 거둔 실적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본다. 올해로 83세인 조 전 회장은 2010년부터 담낭암과 전립선암, 부정맥 등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7년째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때문에 그룹 경영은 계열사 전문경영인들과 장남인 조 회장이 함께 챙겨왔다.

ⓒ 시사저널 미술팀

조현준 회장 친정체제 ‘갤럭시아그룹’ 주목

이런 가운데 2007년부터 조 회장이 직접 챙겨온 섬유부문이 현재 그룹 전체 영업이익의 40%를 차지할 만큼 독보적으로 성장한 것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여기에 2011년부터 3년간 저가 수주와 원가 상승으로 적자를 면치 못했던 중공업부문 역시 2015년 턴어라운드(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공교롭게도 적자를 기록했던 3년간 중공업부문은 바로 아래 동생인 조현문 전 부사장이 경영을 책임지던 시기였다. 경영권을 놓고 형제간 갈등을 빚던 조 전 부사장이 물러난 뒤 이룬 실적 개선이어서 그룹 내 평가도 현재로선 긍정적이다.

효성이 화학 중심의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총수의 관심사와 무관하지 않다. 재계에서 조석래 전 회장은 전문가 이상의 식견을 가진 CEO(최고경영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자신의 전공인 화학 분야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반면 아들 조현준 회장은 ‘선이 굵은 스타일’이라는 평가다. 서울 보성중학교를 나온 조 회장은 미국으로 건너가 1987년 유명 사립학교 세인트폴스를 졸업했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등 타 재벌가 3세들이 세인트폴스 동문이다. 예일대와 일본 게이오대 대학원에서는 정치학을 전공했다. 1997년 효성T&C 경영기획팀 부장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모건스탠리에서 일했다.

세인트폴스 재학 당시 조 회장은 동양인 최초로 학교 야구팀 주장을 맡았다. 그래서인지 조 회장은 야구·아이스하키·스쿼시·테니스·축구·배구 등 구기 종목을 모두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PG(Performance Group)·PU(Performance Unit)로 조직을 개편한 것이나, 이듬해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를 맞아 효성T&C·효성생활산업·효성중공업·효성물산 등 주력 4개사를 1개사로 통합한 것도 조 회장의 승부사적 기질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국내 최초로 전 사원 연봉제를 도입한 것, 직무 분류에 따른 인사평가 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조 회장의 주도로 진행됐다.

부친인 조 전 회장이 ‘화학’을 성장 동력으로 삼았다면, 조 회장은 ‘IT’에서 효성의 미래 먹거리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그룹 내 별도 소그룹으로 있는 갤럭시아그룹은 사실상 조 회장의 친정체제다. 현재 효성 내 갤럭시아그룹으로 분류되는 회사는 효성ITX·갤럭시아컴즈·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갤럭시아마이크로페이먼트·갤럭시아에스엠 등 15개사다. 이 중 효성ITX와 갤럭시아에스엠이 코스피, 갤럭시아컴즈가 코스닥에 상장돼 있을 뿐 나머지는 비상장기업이다. 그래서일까. 외형은 크지 않다. 가장 최근 데이터인 CEO스코어 자료를 보면, 2015년 3분기 갤럭시아그룹의 전체 자산은 3432억원에 불과했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신사업 진출이라기보다는 기존 섬유·화학과의 시너지를 만드는 쪽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변압기·전력차단기를 생산하는 중공업부문과의 협력을 통해서는 스마트그리드, 섬유부문과는 신소재 개발에 함께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2015년까지 실적 부진을 겪던 갤럭시아그룹은 지난해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적인 예로 전자결제 서비스 기업인 갤럭시아컴즈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532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추신수·박인비·손연재 등 유명 스포츠 스타의 스포츠매니지먼트를 책임진 갤럭시아에스엠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하지만 실적 개선 자체를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자체 경쟁력 강화보다는 그룹 차원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5월 참여연대가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를 문제 삼은 것이 대표적인 예다. 참여연대의 주장은 이렇다.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가 2014년 12월30일과 2015년 3월30일 150억원 상당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는데, 이를 효성의 다른 계열사인 하나에이치에스제이호가 인수했다. 이후 효성투자개발은 하나에이치에스제이호와 계약을 맺어 전환사채의 가치 하락분을 보전해 주기로 하고 회사가 소유한 토지와 건물을 담보로 제공했다. 참여연대는 이 같은 행위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 특수관계인의 회사에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한 ‘공정거래법 23조의 2’를 위반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김은정 참여연대 간사는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에 대한 부당이익 제공은 조 회장의 경영 실패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2월초 일부 언론을 통해 공정위가 “대기업들의 일감 몰아주기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밝힌 것도 효성그룹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대목이다. 현재 공정위는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시사저널과의 통화에서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는 없지만 참여연대의 신고로 해당 사항을 조사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효성그룹 관계자는 “상당수가 신설 법인이다 보니 거래 실적이 많지 않아 외부로부터의 자금조달이 힘들었으며, 이 과정에서 계열사들이 도움을 준 것일 뿐 특혜는 아니다”며 항간의 의혹을 일축했다.

공정위, 갤럭시아그룹 특혜 지원 조사 중

해외 비자금 조성과 관련한 의혹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재미언론인 안치용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오브코리아’를 통해 “효성이 홍콩에 명품보석상을 운영하는 형식으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안씨는 “효성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남아무개씨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고문으로 있던 사모펀드 유카이파펀드의 파트너로 등재돼 있는 것을 볼 때, 남씨가 총수 일가의 해외 비자금을 관리했으며 이러한 사실은 지난해 1월 조석래 전 회장, 조현준 회장에 대해 조세포탈·횡령·배임 혐의 등에 대한 서울 중앙지법의 판결문을 통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그룹 관계자는 “홍콩 보석 사업은 효성 물산부문이 보석펀드 등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며, 남씨가 미국 사모펀드 파트너로 재직한 것은 그룹에서도 뒤늦게 안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형제간의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불거진 그룹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어떻게 쇄신하느냐는 것도 관건이다. 조 회장의 바로 아래 동생인 조현문 전 부사장은 자신이 보유한 효성 지분을 모두 처분하고, 부모 형제와 사실상 의절(義絶)한 상태다. 조 전 부사장의 고발로 아버지 조 전 회장은 특가법상 조세포탈과 배임·횡령, 상법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에 벌금 1365억원을 선고받았다.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동시에 형 조 회장도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조 회장이 취임사에서 소설 《삼총사》에 나오는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All For One, One For All)’를 언급한 것을 놓고 재계에서 “형제간 갈등부터 회복하는 게 급선무”라고 비아냥대는 것도 총수 일가에게는 적잖은 부담거리다.

일찍부터 3세 경영을 준비해 온 터라 효성은 조 전 회장 부부보다 조 회장과 조현상 사장의 보유 지분이 많다. 2017년 1월말 현재 조 전 회장 부부의 지분은 10.88%인 반면, 조 회장은 13.88%, 조 사장은 12.21%다. 한때 두 형제가 지분 매입에 나서면서 형제간 갈등이 재연될 거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그룹 내부에서는 “조 회장 취임으로 경영권 승계가 일단락된 만큼 갈등 가능성은 제로”라는 입장이다.

오히려 형제간 역할 분담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자연스럽게 계열 분리를 추진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가장 설득력 있는 시나리오는 상대적으로 조 사장 지분이 많은 자동차 관련 계열사들의 이탈이다. 지난해 4월 조 사장은 더클래스효성 지분 31.54%를 가진 디베스트파트너스의 지분 100%를 사들였다. 앞서 2015년 10월에는 효성이 보유 중인 더클래스효성 지분 58%를 인수했다. 이외에도 신성자동차 지분 42.86%, 효성토요타 지분 20%도 보유하고 있다. 조 사장은 1998년 효성에 입사한 이후 타이어코드를 비약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다. 그러다 보니 타이어코드 등 자동차 관련 사업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그룹 관계자는 “꼼꼼한 조 사장의 성격을 감안할 때 당장 계열 분리보다는 전략기획 등 그룹 내부 일을 책임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효성家 분석…조현준 회장, 전두환 3남과 동서지간

ⓒ 시사저널 미술팀 효성그룹은 기업 비리의 ‘3종 세트’로 불리는 △배임·횡령 △비자금 조성 △조세포탈 의혹 탓에 지난 2~3년간 사정당국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아야 했다. 이른바 ‘효성의 흑역사’다. 2013년 차남인 조현문 전 중공업부문 부사장이 당시 아버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과 형인 조현준 사장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문제는 불거졌다. 이때 법정에서 조 전 부사장은 “기업가 정신이나 위험을 감수하려는 생각은 없고 불법과 편법을 일삼는 한국의 재벌 체제에서는 한국 경제의 미래가 없다”고 일갈했다. 하지만 지난해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로비와 사기 혐의로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구속 기소되는 과정에서 ‘박수환-조현문 커넥션’이 드러났다. 검찰은 박 대표가 법조 브로커 역할을 하면서 ‘형제의 난’을 부추겼다고 보고 있다. 현재 조 전 부사장은 출국 후 행적이 묘연하다. 고(故) 조홍제 창업주는 슬하에 조 명예회장을 비롯해 3남2녀를 뒀다. 장남인 조 명예회장은 송인상 전 한국능률협회 명예회장의 막내딸인 송광자씨와 결혼해 조현준·조현문·조현상 세 아들을 뒀다. 이 중 조현준 회장은 이희상 전 동아원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이미경씨와 결혼했다. 이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막내아들 전재만씨의 처제다. 둘째인 조현문 전 부사장은 서울대 고고인류학과, 동(同)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재학 시절 보성고 동창인 가수 신해철과 그룹사운드 ‘무한궤도’를 결성,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부인은 과학기술처 차관을 역임한 이부식 전 교통개발원장의 맏딸 이여진씨다. 3남 조현상 사장은 경복고와 연세대 교육학과를 거쳐 미국 브라운대(경제학)를 졸업했다. 부인은 미국 줄리아드음대와 예일대를 나온 비올리스트 김유영씨다. 장인은 광주일보 발행인을 맡고 있는 김여송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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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가계도 조석래 회장 나이 feat. 조석래 자녀, 조석래 가계도, 조석래 송광자

효성그룹 회장 조석래

나이

1935년 11월 19일 출생

가족

아내 송광자(아버지 전 한국은행 부총재, 전 재무부장관 송인상의 딸)

자녀

장남 조현준(1968~) 며느리 이미경

차남 조현문(1969~) 며느리 이여진

삼남 조현상(1971~)

효성그룹 창업주인 조홍제 회장의 3남 2녀중 장남으로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태어났다.

바로 밑에 동생이 한국앤컴퍼니 조양래 회장(한국타이어), 막내동생이 DSDL 회장인 조욱래 회장이다.

경기고등학교 1학년을 마친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히비야고등학교 졸업

와세다대학 졸업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교 화학공학 석사

석사를 마친후 박사과정을 준비하였으나 아버지에 의해 귀국하여, 기업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동양나이론 울산공장 건설지휘, 동양폴리에스터 설립

당시 한국의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에 부응해 한영 중공업을 인후하여 효성중공업을 설립하였다.

1980년대, 화섬산업에서 쌓아온 노하우로 석유화학 분야에 투자, 그 외 금융자동화기기, 중대형 컴퓨터 등 하드웨어 사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정보통신 분야에 진출하였다.

이력

태평양경제협의회 총회 회장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한일경제협회 회장

와세다 대학 한국동창 회장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 재단 이사

한국동창회 명예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아내 송광자

서울대학교 응용미술학과 졸업

국제산업디자인대학원대학교

뉴밀레니엄 디자인혁신정책과정 수료

경력

토프론 이사

원미섬유공업 이사

동양나이론 원미섬유사업부 이사

효성 T&C 원미섬유사업부 이사

효성 원미섬유사업부 이사

효성 비상근이사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위원회 위원장

경기여고 경운박문관 관장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홍제(趙洪濟, 1906년 5월 20일 ~ 1984년 1월 16일)는 효성그룹을 설립한 대한민국의 기업가이다. 아호는 만우(晩愚). 본관은 함안.

이력 [ 편집 ]

출생 ~ 학창시절 [ 편집 ]

1906년 5월 20일 경남 함안군 군북면 동촌리 신창부락에서 출생했다. 조부의 훈도로 소년 시절을 보냈고, 17세까지 5년 동안 종조부인 서천(西川)선생을 스승으로 섬겼다. 이후 1922년 4월에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는데, 중앙고보 재학 중이던 1926년 6·10 만세운동 주모자의 한 사람으로 기소되어 옥고를 치렀다.[1] 그 후 일본으로 유학하여 1929년 호세이 대학 경제학부에 입학한 뒤, 1935년에 졸업하여 귀국했다.

사업 활동 [ 편집 ]

군북 시기 [ 편집 ]

1940년, 군북(郡北)금융조합의 조합장으로 당선되어 활동하였다.[2]

합작 [ 편집 ]

1948년, 이병철(李秉喆)과의 공동 출자로 삼성물산공사(三星物産公司)를 창립했다. 1962년 9월, 15년간에 걸친 이병철 회장과의 동업 관계를 청산하고, 효성물산 주식회사로 독자사업을 시작했다.

효성 그룹 [ 편집 ]

1966년에 나일론 원사를 생산하는 동양나이론을 설립했으며, 한국타이어와 대전피혁(大田皮革)을 인수하는 등 사업을 확장했다. 1970년 한일(韓一)나이론을 인수하여 동양나이론에 흡수 합병을 가하였다. 1973년에는 동양폴리에스터와 동양염공(東洋染工)을 설립했다. 1975년에는 한영(韓永)공업을 인수하여 효성중공업으로 개편했으며, 원미(元美)섬유, 대성(大成)목재, 효성금속, 효성기계 등으로 사업의 영역을 넓혀갔다. 이후 1970년대 중반부터 효성 그룹은 국내 5대 그룹으로 성장하였다.

기타 [ 편집 ]

이밖에 1959년에 배명학원 이사장, 1976년에는 동양학원 이사장,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사회 활동에도 참여했다. 1971년, 고려대학교에서 기업 발전과 국민 경제의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 경영자상, 1975년 11월 제12회 수출의 날에 수출 유공자가 되어 동탑 산업 훈장, 1976년 11월 제13회 수출의 날에 금탑 산업 훈장을 수상했다. 1984년 1월 16일 78세로 별세했다.

가족 관계 [ 편집 ]

관계 이름 출생년 사망년 활동사항 비고 아버지 조용돈 경상남도 함안의 대지주 집안 어머니 안부봉 부인 하정옥 1906년 1978년 경상남도 진주 대지주 집안의 딸 장녀 조명숙 1924년 1998년 진주여고졸업 후 경상남도 진양의 대지주 집안으로 출가 사위 허정호 1924년 새한병원 원장 세브란스의전 출신 의사 차녀 조명률 1926년 산청 대지주 권동혁 집안으로 출가 사위 권병규 1924년 전 효성건설 회장 장남 조석래 1935년 효성그룹 회장 일리노이 공과대학 석사,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자부 송광자 1944년 송인상 전 재무부 장관, 한국수출입은행 행장의 삼녀 -손자 조현준 1968년 효성그룹 사장 게이오대학교 석사,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 이희상 운산그룹 회장의 막내딸 이미경과 혼인 -손자 조현문 1969년 전 효성그룹 부사장 하버드대학교 법학박사, 미국변호사, 이부식 전 해운항만청장의 딸 이여진 미국변호사(콜럼비아대 졸)와 혼인 -손자 조현상 1971년 효성그룹 부사장 브라운대학교 경제학과, 한국 최대 특장차 제조업체 (주)광림 김여송 대표의 딸 비올리스트 김유영(예일대 졸)과 혼인 차남 조양래 1937년 한국타이어그룹 회장 앨라배마대학교 졸업 자부 홍문자 홍긍식 전 변호사협회 회장 딸 -손녀 조희경 1964년 미국 뉴욕에서 수학과 교수로 활동, 노정호 연세대학교 법대 교수와 혼인 -손자 조현식 1970년 한국타이어 지주부문 사장 설경동 대한전선그룹 창업주의 사위 차동환 카이스트 교수의 딸 차진영과 혼인 -손자 조현범 1972년 한국타이어 타이어부문 사장 이명박 전 대통령 삼녀 이수연과 결혼 -손녀 조희원 1978년 재미교포와 혼인 삼남 조욱래 1949년 DSDL그룹 회장 전 대전피혁, 효성기계 회장 자부 김은주 신동방그룹 창업주의 처남 김종대 전 농림수산부 장관의 딸 -손자 조현강 1974년 DSDL그룹 임원 금융권 애널리스트 역임 -손녀 조윤경 1977년 권노갑 전 민주당 최고위원의 사돈 신라컨트리클럽 회장 홍준기 회장의 아들 홍석융 신라저축은행 전무와 혼인 -손자 조현우 1983년 DSDL그룹 임원 경기초 졸업, 청운중 2학년 도미, 미국 Tuffs 대학 졸업 동생 조성제 전 대전피혁 사장 제수 정정윤 -조카 조경래 홍제선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의 사위,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차남 구자승 LG상사 사장이 손윗동서 -조카 조익래 원용석 전 경제기획원 장관의 동생 원용필 전 한국타이어 사장의 사위 -조카 조정숙 정종철 전 서울시장의 아들 정창순과 혼인

같이 보기 [ 편집 ]

[인물] 효성그룹 가계도 _ 2013-05

일상·생각

나의 버킷리스트 ① 기부는 평소에 ② 커피는 적당히 ③ 지역축제 즐기기 ④ 여행은 언제나 Go~~ ⑤ 시대흐름 탑승 ⑥ 소소한 생활 스타일 만들기 ⑦ 생활의 정리가 필요함. 줄여나가기 ~~~ ⑧ 운동,골프 즐기기 ⑨ 금융자산 10억 만들기

키워드에 대한 정보 효성 그룹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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