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면접 역 질문 | 일본취업 국내취업 면접 합격률 높이기 핵심 역질문 17개 다 알려드림 8691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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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상황에서 통하는 17개 역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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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일본 기업의 면접에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예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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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의 질문에서는 의욕 어필, 장점 어필을 노리고 하자. … 그리고, 보통 역질문은 마지막 질문이기에, 지금까지 어필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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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회사에 역질문 뭐뭐했니 덬들아 – 해외거주토크 카테고리

일본) 나도 돈많아서 한국가는뱅기 6만엔짜리 막 끊구 싶다; 15:16; 조회 50. 일본) ○○한테 너무 환상을 가지지 말라는 말을 일본어로 어떻게 하지? 15:11;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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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일본 기업의 면접에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예시 정리. 질문 5: 역질문 (구직자 면접관 질문). 그 밖에 일본에 온 목적이나 일본어 능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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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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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업] 오사카 소재 P사 내정까지.. – Emong’s Factory

가능한 역질문은 3개이상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 끝난 후에는 또 다시 인적성 검사가 이어졌습니다….ㅜㅜ. 5. 적성검사 (WEB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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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일본 면접 역 질문

  • Author: 오사카샌님_Sen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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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dLay6w6dBQ

일본면접 역질문! <질문 있어요?>라고 들었을 때, 대처 방법은?!

일본 취업 TIP 일본면접 역질문! <질문 있어요?>라고 들었을 때, 대처 방법은?! 세이가쿠샤코리아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일본취업전문컨설팅 세이가쿠샤코리아입니다! ​ ​ ​ 면접의 마지막 즈음에 가면 항상 나오는 말 “질문 있어요?” ​ 면접관은 이 질문을 왜 하는 걸까요? 그 이유로는 4가지 정도를 들 수 있어요 ​ ① 회사에 대한 지원 열정 ⇢회사의 이념, 신 프로젝트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 등을 통해 확인 ② 커뮤니케이션 능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지 확인 ③ 회사와의 궁합 ⇢넓은 범위의 질문 중 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를 통해 확인 ④ 회사에 대한 단순한 의문이나 불안점 ⇢회사에 대한 불안점을 해소하여 회사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함 ​ 역질문 준비 시 포인트! ✓입사 후 내 활약을 상상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위주로 ✓면접관의 입장에 따라 질문을 달리 할 것 -면접관이 1명 / 복수일 때 -면접관이 인사담당 / 현장 직원일 때 -최종면접일 때(사장이 있을 때) ✓여러 패턴을 준비해 둘 것 ✓경쟁 기업의 정보도 조사해 둘 것 ​ 역질문 시 어필 포인트! ★회사와의 궁합 및 지원 열정 ・회사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은? ・입사 후 각오해 두었으면 하는 것은? ・입사 후 활약을 위해 준비해 두면 좋은 것은? ​ ★자신의 장점, 열심히 노력 중인 것 ・○○자격증을 갖고 있는데 회사에서 살릴 수 있나? ・~~성격인데 회사 분위기와 잘 맞는가? ​ ★세상의 뉴스 등 관심이 있는 것 ・면접관이 보는 회사의 매력이나 일의 보람은 어떤 것인가? ・화제의 ○○뉴스와 회사과 관련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원에게 바라는 점이나 목표로 삼았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 역질문 예시 ★회사와의 궁합 및 지원 열정 なるべく早く社内の戦力になりたいと考えていますが、入社後はどのような流れで実際の業務に携わるのでしょうか? (되도록 빨리 회사의 전력이 되고 싶은데요, 입사 후에는 어떤 흐름으로 실제 업무에 종사하게 되나요?) 御社の◯◯という理念に共感しているのですが、その実践のための取り組みをお教えください。 (귀사의 ○○라는 이념에 공감하고 있는데요,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알고 싶습니다.) 御社に入社する上で、これだけは覚悟しておくべきだというポイントはありますか? (귀사에 입사한 후에, 각오해 두었으면 하는 포인트가 있나요?) 御社に入社できたら、いち早く活躍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そのために、何か準備しておいたほうがいいことはありますか? (귀사에 입사한다면 하루 빨리 활약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준비해 두면 좋은 것이 있나요?) ​ ★자신의 장점, 열심히 노력 중인 것 ◯◯の資格を取得しているのですが、御社の仕事で活かすことはできますか? (○○의 자격을 취득하였는데요, 귀사의 일에서 살릴 수 있나요?) 自分の意見はしっかりと口に出す性格ですが、主体的に意見をすることが許される環境でしょうか? (제 의견은 확실히 말하는 성격인데요, 주체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허용되는 환경인가요?) 私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好きなので、他部署の人とも円満な関係を築い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御社では、そういった交流をする社風はありますか? (저는 대화하는 것을 좋아해서 타부서 사람들과도 원할한 관계를 쌓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귀사에서는 그러한 교류를 하는 분위기인가요?) ​ ★세상의 뉴스 등 관심이 있는 것 ◯◯様から見て、御社の魅力や仕事のやりがいはどんなところでしょうか? (○○께서 보실 때, 귀사의 매력이나 일의 보람은 어떤 것인가요?) 私と同世代の社員にはどんな方がいますか? (저와 동세대의 사원 분들 중에는 어떤 분이 계신가요?) 世間で話題になっている◯◯のニュースは御社にも関連すると思うのですが、いかがお考えでしょうか? (세간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의 뉴스는 귀사에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社員に求めることや、目指してほしいイメージがあればお教え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 (사원에게 바라는 점이나 목표로 삼았으면 하는 이미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일본취업&자격증준비​&일본어공부 카이세이커리어컨설팅 상담(카톡/전화)하세요~! 출처: JOBSHIL 인쇄

합격! 일본 기업의 면접에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예시 정리

일본 기업과 면접이 정해졌지만 어떤 질문을 받을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실제 기업 면접에서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사례를 소개합니다. 자신이 지원하는 기업에 맞게 수정하여 면접 대책에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면접의 흐름

일반적인 일본 기업에서는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면접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아래 질문에 대해서 지금부터 소개하는 답변 예를 참고하여 자신만의 답변을 준비해 보세요.

질문 1: 자기소개·자기 PR

질문 2: 전직 이유에 대한 질문

질문 3: 지원 동기에 대한 질문

질문 4: 경험·실적·스킬에 대한 질문

질문 5: 역질문 (구직자 면접관 질문)

그 밖에 일본에 온 목적이나 일본어 능력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을 수 있으니 답변을 준비해 두세요.

자기소개·자기 PR에 대한 질문

Q1. 自己紹介を簡潔にお願いします。(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부탁 드립니다.)

A1. 〇〇(名前)と申します。現在25歳、韓国出身で、〇〇大学を卒業しました。韓国では2年間、日本では3年間、HP制作を行う会社でSEとして働いてまいりました。現在まで2年間、マネージャーとして他のスタッフの業務管理を行い、上司からは真面目でミスが少ないと評価されています。御社ではこれまでの経験を活かし、品質管理のウェブシステムに携わりたいと考え応募しました。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〇〇(이름)라고 합니다. 현재 25살, 한국 출신으로 〇〇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한국에서는 2년간 일본에서는 3년간 HP제작을 하는 업체에서 SE로 일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매니저로서 다른 직원들의 업무 관리를 하여 상사로부터 성실하고 실수가 적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귀사에서 이제까지의 경험을 활용하여 품질 관리 웹 시스템에 종사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포인트: 자신의 장점을 잘 알릴 수 있도록 합시다. 1분 이내로 이름, 나이, 출신 국가, 학력, 경력, 성격, 강점을 간결하게 전합니다. ‘자기 PR’을 요구받았다면 자질(성격) 및 스킬, 그것이 어떤 때 발휘되었는지를 중심으로 전달합니다.

Q2. 日本に来た理由を教えてください (일본에 온 이유가 무엇인가요?)

A2. 小さいころから日本のゲームソフトやテレビドラマが身近にあり、いつかは日本に行ってみたいという気持ちがあったので、大学では日本語も学びました。SEという職種なら日本で就職しやすいと考え来日を決めました。

(어렸을 적부터 일본 게임과 TV 드라마를 자주 보면서 언젠가 일본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학에서 일본어도 배웠습니다. SE 직종은 일본에서 취직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일본에 오게 되었습니다.)

Q3. 長所と短所を教えてください。(장점과 단점을 알려주세요.)

A3. 長所は真面目なこと、短所は考えすぎてしまうことです。前職でも納期を必ず守り、ミスが無いよう何重にもチェックをしていました。考えすぎてしまうところは短所ですが、行動に移るのが遅くならないよう、常に前倒しで仕事の段取りを組むようにしています。

(장점은 성실하다는 것, 단점은 생각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전 직장에서는 납기를 반드시 지키고 실수가 없도록 여러 번 체크했습니다. 생각이 많은 것은 단점이지만, 행동이 늦지 않도록 항상 미리미리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실천하고 있는 점과 단점을 강점으로 살릴 수 있음을 어필합니다. 협동성이 없다, 시간을 지킬 수 없다 등, 부정적으로만 들리는 답변은 피합니다.

전직 이유에 대한 질문

Q4. 転職を希望する理由(または過去に勤務した全ての会社の退職理由)を教えてください。(이직을 희망하는 이유, 또는 과거에 근무했던 모든 회사의 퇴직 사유를 알려주세요.)

A4. 前職では下請けだったので、親会社からの指示のもと作業を行っていました。しかし御社ではお客様と会話してシステムの仕様を決めたり設計を行ったりするので、お客様の反応を直接知ることができる点に魅力を感じ、転職を希望しました。(SEの場合)

(전 직장에서는 하청을 받았기 때문에 모회사의 지시로 작업을 했습니다. 귀사에서는 고객과 대화하며 시스템의 사양을 결정하고 설계를 하기 때문에 고객의 반응을 직접 알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SE의 경우)

포인트: 면접관은 또 같은 이유로 일을 그만두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둘러댈 필요는 없지만, 가능한 한 부정적인 발언은 피해 스킬 업이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등의 적극적인 답변을 합시다.

지원 동기에 관한 질문

Q5. 志望動機を教えてください。(지원동기를 알려주세요)

A5. 私は手先が器用だと言われることが多く、作業に集中する時間が好きで、これまで5年ほど製造業で働いてきました。御社では一流メーカーの製品を取り扱っていて、しかも複数部門をローテーションしてさまざまな作業を経験できます。前職ではスタッフ管理や生産管理など管理業務にも携わっていたため、これらの経験を活かしてさらに多くの作業工程を経験してステップアップしたいと考え、御社を志望いたしました。(製造業の場合)

(저는 손재주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작업에 집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5년 정도 제조업에서 일해 왔습니다. 귀사는 일류 메이커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고, 게다가 여러 부문을 로테이션 근무하기 때문에 다양한 작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직원 관리나 생산관리 등 관리 업무에도 종사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살려 더 많은 작업공정을 경험하고 스텝업하고 싶어서 귀사에 지원하였습니다. ※제조업의 경우)

포인트: 열의, 자신의 기술과 경험을 살릴 수 있음을 어필합니다. 또, 그 회사만의 특징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회사에도 통용될 것 같은 구체성이 부족한 지원 동기는 ‘이력서를 돌려쓰고 있다’라고 생각될 수 있으므로 각 회사에 맞게 준비합시다.

Q6. 当社では具体的にどんな業務に携わってみたいですか?(당사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에 종사하고 싶으십니까?)

A6. 入社後は、お客様に対する貴社の細やかな心遣いを学び、丁寧で心のこもった接客をしたいです。また、母国語である中国語を活かして、訪日外国人のお客様への接客も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メニューを見るだけではどのような料理か分からない外国人のお客様もいらっしゃるので、似ている中国料理の例を出して説明したいです。(飲食・接客業の場合)

(입사 후에는 고객에 대한 귀사의 세심한 배려를 배워 정중하고 정성이 담긴 접객을 하고 싶습니다. 또, 모국어인 한국어를 살려서 방일 외국인 고객 접객 업무도 하고 싶습니다. 메뉴만 보고는 어떤 음식인지 모르는 손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비슷한 한국 요리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싶습니다. ※음식 및 접객업의 경우)

포인트: 자신의 기술과 경험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어필.

살릴 수 있는 경험, 실적, 스킬에 대한 질문

Q7. 当社でどのような経験、スキルを身につけたいですか?(당사에서 어떤 경험, 기술을 배우고 싶습니까?)

A7. 御社のお客様はオフィスで働く男性が多いと思いますので、どんなお出掛け先が多いのか、お仕事上でどんなイメージを相手に与えたいのかといった、お客様の日常をヒアリングしご提案できるスキルを身につけたいと思います。また、御社ではテレワーク向けスーツなど画期的な商品を多く開発されていますので、お客様のワークスタイルに合ったご提案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アパレル・接客業の場合)

(귀사의 주요 고객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남성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근은 주로 어느 쪽으로 가는지, 업무 상에서 어떤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주고 싶은지 등, 고객의 일상을 파악하여 제안할 수 있는 스킬을 습득하고자 합니다. 또, 귀사에서는 텔레워크용 정장 등 획기적인 상품이 많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고객 분들에게 워크스타일에 맞는 제안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의류·접객업의 경우)

포인트: 되도록이면 그 기업에만 있는 포인트를 넣는다.

Q8. 3年後、5年後のビジョンを教えてください。(3년후, 5년후의 비전을 알려주세요.)

A8. 将来的にプロジェクトマネージャーを目指しています。そのためにまずはシステムエンジニアとしてシステム開発に必要な知識を習得し、3年後には顧客の要望に応えられる能力を身に付けるつもりです。そして5年以内にプロジェクトリーダーになり、チーム全体の進捗管理など、マネジメント能力を身に付けたいと思います。(SEの場合)

(장래에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은 시스템 엔지니어로서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3년 후에는 고객의 요구에 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5년 이내에 프로젝트 리더가 되어 팀 전체의 진척 관리 등 매니지먼트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SE의 경우)

포인트: 기업은 자사에서 장기적으로 활약할 인재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이 질문을 합니다. 지원한 기업에서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비전이나 오래 근무할 의사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꾸준히 배우고 노력하겠다는 점도 어필합시다.

Q9. 会社から与えられていた目標はどのようなものでしたか?(회사로부터 부여받은 목표는 무엇이었습니까?)

A9. 会社からは月の売り上げ目標80客など、月ごとの目標客数が決められていました。そこで私は1日4客という、週5日の勤務日ごとの具体的な目標を決め、1日4客の買い上げに繋げるために目標接客数を10客として勤務しました。(アパレル・接客業の場合)

(회사에서는 월 매출 목표 손님 80명이라는 월별 목표 고객 수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 5일 근무에 하루 4명의 손님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구매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목표치를 10명으로 정하고 근무했습니다. ※의류·접객업의 경우)

Q10. 自社内では何人のメンバーと仕事をしていましたか?その中であなたの役割は何でしたか。(자사 내에서는 몇 명의 멤버와 일을 했습니까? 그중에서 당신의 역할은 무엇이었습니까?)

A10. 3名ほどの小規模のプロジェクトチームのリーダーを経験しました。私自身も詳細設計からプログラミングまで手がけつつ、メンバー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りながらプロジェクトのスケジュールを管理しました。(SEの場合)

(3명 정도의 소규모 프로젝트 팀의 리더를 경험했습니다. 저 자신도 상세 설계부터 프로그래밍까지, 멤버들과 소통하면서 프로젝트 스케줄을 관리했습니다. ※SE의 경우)

Q11. 経歴の中で、最も成長できたと感じることについて詳しく教えてください。(경력 중에서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A11. パソコンソフトのコールセンターは日々問い合わせが多く、ユーザーからはなかなか電話がつながらないという苦情が上がっていました。そこで問い合わせの多い内容を周囲にヒアリングしてWebサイトに掲載したところ、問い合わせの受電率を30%もアップ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この経験から、業務をこなすだけでなくどう改善できるかの視点を持つ大切さを学びました。(コールセンター・接客業の場合)

(PC 소프트 콜센터는 날마다 문의가 많아 이용자들이 좀처럼 전화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래서 문의가 많은 내용을 확인하여 사이트에 게재했는데, 문의 전화 연결률을 30%나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에 대한 시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콜센터 및 접객업의 경우)

Q12. これまでで最も大きな成果を得た出来事と、その成果の為にどのような努力をしたのかを教えてください。(지금까지 가장 큰 성과를 낸 일과 그 성과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려주세요.)

A12. 過去にトラブルがあって3年間お取引が途絶えていたお客さまと取引を再開できたことです。週1回ずつメールで新商品の情報をご提案するなど、地道に関係を修復していきました。また、納期に関して誤解がないよう、打合せ後すぐにメールでその日の打合せ内容をお送りするようにしました。その後は継続してお取引いただ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営業職の場合)

(과거에 트러블이 있어서 3년간 거래가 끊겼던 고객과 거래를 재개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주 1회 메일로 신상품 정보를 제안하는 등 꾸준히 관계를 복원해 나갔습니다. 또, 납기에 관해서 오해가 없도록 협의 후 곧바로 메일로 그날의 협의 내용을 보내도록 했습니다. 이후부터는 계속해서 거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업직의 경우)

Q13. これまでの業務で苦労した点はどこですか?それをどのように克服しましたか?(그동안 의 업무에서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걸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A13. 私の異動の際に、同僚への引き継ぎがうまくいかず、私が担当していたお客様とのお取引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ことです。先方の担当者の好みや先方の会社が求めるレベルをきちんと次の担当者に引き継げていなかったことが要因だったと思っています。その後は担当企業ごと、担当者ごとの性格や注意点を資料化し、次の担当者へ渡しています。(営業職の場合)

(부서 이동을 했을 때, 동료에게 인수인계가 잘되지 않아 제가 담당했던 고객과의 거래가 끊긴 일이 있었습니다. 거래처 담당자의 취향이나 거래처가 요구하는 레벨을 다음 담당자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은 것이 요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는 담당 기업, 담당자 마다 성격이나 주의점을 자료화해, 다음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업직의 경우)

Q14. ご自身の苦手な事はなんですか?(본인이 싫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A14. 私はもともと大勢の前で話をすることが苦手で、すぐに緊張してしまいます。ですから大勢の前でプレゼンする際は、事前準備や練習を何度も何度も行うようにしています。

(저는 원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서툴러서 긴장하곤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때는 사전 준비와 연습을 여러 번 실시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잘 못하는 것이 있어도 업무적으로 마이너스가 되지 않도록 자신의 노력과 아이디어로 커버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도록 합시다.

조건과 대우에 관한 질문

Q15. 勤務地の希望はありますか?(희망 근무지가 있나요?)

A15. 首都圏勤務を希望します。ただ、御社は全国6拠点で展開されていますので拠点間の転勤があるのであれば前向きに考えたいと思います。

(수도권 근무를 희망합니다. 다만, 귀사는 전국에 6개 거점이 있으므로 전근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Q16. 希望の年収はどれくらいですか?(희망 연봉은 얼마나 됩니까?)

A16. 前職の年収は○○円でしたので、それよりも高い年収を希望しますが、御社の規定に従います。

(전 직장의 연봉이 ○○엔이었기 때문에 그것보다 높은 연봉을 희망하지만 귀사의 규정에 따르겠습니다.)

Q15, 16포인트: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지만 너무 높은 조건은 말하지 않도록 합시다. 전근은 면접 단계에서 거절하면 의욕이 낮아 보일 수 있으므로 전근을 피하고 싶은 경우는 내정이 확정된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Q17. 残業はできますか?(야근은 가능합니까?)

A17. はい。今の仕事でも残業は毎月40時間程度しています。繁忙期に残業が増えるのは想定しています。残業しなくても効率的に業務を終えられるよう、業務フローや優先順位を見直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네. 현재도 야근은 매월 40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성수기에 야근이 증가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야근하지 않아도 효율적으로 업무를 마칠 수 있도록 업무 흐름이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겠습니다.)

Q18. 会社選びで重視していることを教えて下さい。(회사 선택 시 중시하는 점을 가르쳐 주세요.)

A18. 店長の裁量が大きく、店舗づくりを任せていただける社風かどうかを重視しています。前職では店長として売り上げや在庫、スタッフ管理に携わり、オリジナルメニューの開発など新しい企画を立ち上げて集客率を上げました。貴社は現在多くの新店舗を展開しており、私も前職の経験を活かして貢献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飲食・接客業の場合)

(점장의 재량이 크고, 점포 관리를 일임하는 사풍인지 아닌지를 중시합니다. 전 직장에서는 점장으로서 매상이나 재고, 직원 관리를 담당하며 오리지널 메뉴의 개발 등 새로운 기획으로 집객률을 올렸습니다. 귀사는 현재 많은 신점포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저도 경험을 살려 공헌하고 싶습니다. ※음식·접객업의 경우)

일본어 능력, 그 외 언어에 관한 질문

Q19. 日本語能力はどのくらいですか。(일본어 능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A19. 日本語能力試験(JLPT)ではN2でした。前職が日本で初めて就職した製造業だったのですが、製造業でよく使われる単語を集めた単語帳を購入し練習しました。休憩時間には職場の同僚と積極的に会話していたので、一年後には日常会話はもちろん、仕事で使う専門的な日本語も全て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製造業の場合)

(일본어 능력 시험은 N2를 취득했습니다. 전 직장이 일본에서 처음 취업한 제조업이었는데 제조업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들을 모은 단어장을 구입해서 연습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직장 동료와 적극적으로 대화했기 때문에 1년 후에는 일상 회화는 물론 직장에서 사용하는 전문적인 일본어도 모두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조업의 경우)

포인트: 일본어 능력 시험(JLPT)을 본 적이 있는 경우에는 취득 레벨과 말하기, 읽기, 쓰기의 수준을 잘 전달합니다. 지금까지 일본인 동료나 고객과 일본어로 의사소통을 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비즈니스로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음을 어필 포인트로서 전달합니다.

Q20. その他の言語レベルはどのくらいですか。(기타 언어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A20. 韓国で大学を卒業し、IT企業で働いていたので、母国語である韓国語はビジネスで通用するレベルです。また、大学では英語を学んでおり、TOEICは〇〇点です。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IT 기업에서 일했기 때문에 모국어인 한국어는 비즈니스에서 통용되는 수준입니다. 또, 대학에서 영어를 배웠으며 토익점수는 00점입니다.)

역질문 (면접관에게 질문)

Q21. 当社や業務に関して質問はありますか。(당사 및 업무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까?)

A21. HPには、”教育体制が整っている”と記載がありますが、具体的にどのような教育制度がありますか。

(홈페이지에는 ‘교육체제가 갖추어져 있다’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교육제도가 있는지요?)

포인트: 구인이나 기업 홈페이지에 기재된 내용 또는 입사 후 구체적인 업무 내용에 대한 질문은 ‘회사에 정말 관심이 많다’, ‘입사 후 불일치가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하게 생각한다’라는 좋은 인상을 주므로 물어볼 사항은 없는지 면접 전에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업종이나 본인의 연령에 따라서도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다릅니다. 기사에 나온 질문에 대해서 자신이 지원하는 회사에 맞게 답변을 잘 준비하여 면접에 임하도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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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의 정보는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일본 취업 내정 전 마지막 관문, 최종 면접!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예시|WeXpats Guide(위엑스패츠 가이드)

일본 취업의 난관을 차례로 넘어서서 마지막 관문인 최종 면접만을 남겨두고 있다면, 최종 면접이 이제까지의 면접과 어떻게 다른지, 어떤 질문을 받게 될지 불안과 걱정이 많아질 터. 기업의 중역들이 지원자를 채용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자리. 이 관문을 넘어서면 내정(内定)!

최종 면접에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예시를 잘 준비해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하고 일본 취업의 꿈을 이루어보세요!

<내용 구성>

◆최종 면접이란?

◆최종 면접에서 자주 묻는 6가지 질문, 답변 예시

◆최종 면접, ‘역질문’도 중요

◆최종 면접을 잘 치르기 위한 3가지 포인트

◆정리

최종 면접이란, 기업의 채용 선고(채용 전형)에서 가장 마지막에 진행되는 면접입니다. 사장, 대표 이사, 인사를 총괄하는 직원 등이 면접관이 되어 지원자를 채용할지 말지 최종적인 판단을 내립니다.

다른 면접과의 차이

1차 면접이나 2차 면접 등에서는 지원자가 기업에 적절한 인재인지, 채용 기준을 만족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면접관은 인사부의 사원이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원이 맡게 됩니다.

반면, 최종 면접은 이전까지의 면접을 돌파한 지원자가 정말로 채용할 만한 인재인지 기업의 중역이 최종 확인을 하는 자리입니다. 내정을 받기 위해서는 입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자신이 기업에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확실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최종 면접의 질문 수가 적으면 불합격?

일본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최종 면접의 질문 수가 적으면 채용되지 않는다는 사인”이라는 의견이 많지만 믿을 만한 의견은 아닙니다. 최종 면접의 질문 수나 소요 시간은 기업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1시간 정도를 할애해 지원자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며 채용 여부를 판단하는 기업도 있는 반면, 최종 면접을 지원자와 중역과의 인사 자리로 여기고 10분 정도로 완료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채용에 관한 소문에 불안해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기 PR에 집중하도록 합시다.

여기서는 최종 면접에서 자주 묻는 질문 6가지와 그 답변을 소개합니다. 1차・2차 면접에서 이미 물었던 질문을 다시 받을 가능성도 있지만 최종 면접이라고 해서 더 강조하거나 과장해 답변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상대에 의해 주장을 쉽게 바꾼다’라고 생각될 수 있으므로 답변의 축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자기 PR을 해주세요.

“강점을 말해주세요”, “장점・단점을 말해주세요”도 같은 맥락에서 던지는 질문들입니다. 단점을 말해야 하는 경우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지 않도록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이도록 합시다.

답변 예시

“저의 강점은 적극성입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행동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학창 시절에는 일본어 회화 레벨을 높이기 위해 이자카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는 표현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동료나 점장님께 확인했고, 수첩을 들고 다니며 메모했습니다. 또, 영업 시작 전에 점장님 앞에서 개별적으로 접객 연습을 하며 자연스러운 표현을 몸에 익혔습니다. 반년 후에 점장님께 “이제 연습 안 해도 될 만큼 회화가 늘었다”고 칭찬을 듣고 노력의 성과가 결과로 나타난 것이 무척 기뻤습니다.

사회인이 되어서도 적극적으로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연구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고자 합니다.”

답변 포인트

어필 포인트와 함께 그것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제시하면 답변에 설득력이 더해져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자신의 강점이 기업에 도움이 되는 것을 어필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2. 왜 이 회사에 지원했습니까?

지원동기는 면접의 단골 질문입니다. 업계 연구, 기업 연구를 성실히 한 뒤에 대답해야 설득력이 더해집니다.

답변 예시

“저는 경험이나 연령과 관계 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풍에 매력을 느끼고 귀사에 지원했습니다.

귀사의 인턴십에 참가했을 때, 젊은 사원들이 적극적으로 신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모습을 접하고 대단히 감명받았습니다. OO업계에서는 젊은 사원이 연장자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해왔지만, 귀사에서는 젊을 때부터 폭넓게 경험을 쌓아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귀사에서라면 저의 강점인 문제 해결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프로젝트를 기획해 공헌하고 싶습니다.”

답변 포인트

기업 측에서는 “왜, 숱한 회사들 중에서 우리 회사를 선택했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원한 기업에 맞춰서 지원동기를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지원 기업의 특징과 자신의 강점을 연결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기업에나 해당되는 일반적인 동기를 말하면 “우리 회사가 아니더라도 괜찮은 게 아닐까”, “기업 연구가 잘 되어 있지 않다”와 같은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3. 학창 시절에 가장 힘을 기울인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추억담을 듣고 싶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험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어떤 능력을 갖추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답변 예시

“제가 학창 시절에 가장 힘을 기울인 일은 연극 서클 활동입니다.

서클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제 대사를 외우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쳤지만, 곧 팀을 아우르는 사람이 없어 다른 배우들이 좋은 연기를 펼치기 어려운 상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후에는 주위의 움직임에 신경 쓰면서 극의 전체 흐름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다른 배우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팀워크를 향상시키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무대 위에서 팀원들과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주위의 상황을 읽고 유연하게 자신의 역할을 판단하는 능력을 귀사에서도 발휘해보고 싶습니다.”

답변 포인트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노력했는지, 어떤 결과를 얻고, 어떤 능력을 갖추게 됐는지 말할 수 있다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잘 짚어 말하면 일상적인 경험을 가지고도 충분히 자기 PR을 할 수 있습니다.

4. 살면서 좌절했던 경험에 대해 들려주세요.

“지금까지 가장 크게 실패했던 일에 대해 들려주세요”도 같은 맥락의 질문입니다. 부정적인 내용을 묻는 듯하지만, 실은 자기 PR을 할 수 있는 찬스입니다.

답변 예시

“제가 가장 좌절감을 느꼈던 것은, 처음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을 때입니다. 일본에 유학을 가기로 결정하고 기초라도 공부해두자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지만, 문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가 싫어지는 건 원치 않았기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공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사귀게 된 일본인 친구들에게 온라인으로 회화 연습을 하고 싶다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좋아하는 주제로 회화를 하니 즐거운 기분으로 일본어 공부를 할 수 있었고, 덕분에 유학생활을 시작할 무렵에는 기본적인 회화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난관에 부딪쳤을 때 이를 피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이를 돌파했던 경험을 앞으로 사회생활에서도 발휘하고 싶습니다.”

답변 포인트

면접관은 지원자의 스트레스 대응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확인하기 위해 부정적인 내용에 대해 질문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좌절이나 실패에 대한 경험담이 아니라 그것을 해결, 개선했던 경험이나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얻은 능력, 강점을 전해야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5. 저희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면접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영업직, 사무직 등의 ‘직종’을 묻는 것이 아닙니다. 입사 후의 커리어 비전이나 장래상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답변 예시

“귀사에 입사한다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구인 광고 영업에 주력할 생각입니다. 저는 학창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찾을 때 좀처럼 제 조건에 맞는 구인을 찾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람이 부족해 외국인을 활용하고 싶어하는 일본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어떻게 채용을 실시하고, 인재를 교육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워한다는 이야기도 자주 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본에서 일하고 싶은 유학생과 외국인을 채용하고 싶어하는 기업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유학생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기업에 서비스를 권하는 것만이 아니라 효과적인 채용 방법, 연수 방법에 관해서도 제안하고 싶습니다. 입사 후에는 천성적인 학습 의욕을 발휘해 귀사 서비스의 특징 및 영업 스킬을 습득한 뒤 다양한 기업의 담당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답변 포인트

입사 후 자신이 어떻게 기업에 공헌할 생각인가를 전하도록 합시다. “꿈이 무엇인가요?”, “10년 후에는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 하는 질문을 받게 될 수도 있으니 목표로 하는 장래상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만약 내정을 받는다면 입사하겠습니까?

지원자의 입사 의욕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내정을 받기 위해서는 제1지망 기업이 아니더라도 입사 의사를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심 그대로를 전한다면 내정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답변 예시

“네. 귀사에 내정을 받으면 꼭 입사하고 싶습니다.

취업 활동을 시작했을 때부터 귀사의 이념과 서비스의 방향성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또, 선고에 참가하면서 사원 분들의 고객을 대하는 마음과 성장 의욕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더욱더 입사하고 싶어졌습니다. ‘유학생과 같은 눈높이에서 서포트하고 싶다’는 저의 꿈을 귀사에서라면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답변 포인트

제1지망 기업이라면 열의를 확실히 전합시다. 단순히 ‘입사하겠습니다’라는 대답에서 그치지 않고 그 이유까지 더한다면 의욕을 더욱 어필할 수 있습니다.

제1지망 기업이 아니더라도 “제1지망에 떨어지면 입사하겠습니다”,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생각해보고 싶습니다”라고 답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일본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본심(本音)’은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입사하지 않는 경우는 나중에 내정 사퇴를 하면 되니 최종 면접에서는 “입사하겠다”라고 대답합시다.

긴장되는 최종 면접. 끝났다 싶은 순간, ‘역질문’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자신을 어필할 찬스로 활용합시다.

역질문(逆質問)이란?

역질문이란, 면접의 가장 마지막에 기업측에서 “뭔가 질문 있습니까?”라고 물어와 기업에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질문 내용에 따라 자신의 열의와 입사 의욕을 보여줄 수 있어 일본 취업 활동에서 중요한 어필 포인트로 이야기됩니다.

역질문 예시

면접관에게 “뭔가 질문 있습니까?”라고 질문을 받으면 기업이나 일에 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질문을 하도록 합시다. “특별히 없습니다”라고 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입사할 생각이 별로 없는 것은 아닌지 우려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찾아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간단한 내용이나 급여, 휴일 등 대우 조건에 대해 묻는 것도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평등한 분위기가 장점이라고 들었습니다. 젊은 사원이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까?

언젠가는 OO 업무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필요한 스킬이 있을까요?

입사 전에 공부해두어야 할 것이 있을까요?

OO 님(면접관)이 지금까지 신입 사원에게 특별히 기대했던 자질이 있으시다면 듣고 싶습니다.

내정이 코앞이라고 해서 초조해하거나 과하게 긴장하는 것은 금물. 지금까지 면접을 통과해온 것에 자신감을 갖고 차분하게 임합시다. 최종 면접을 통과하기 위한 3가지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1. 이력서 및 엔트리시트를 다시 읽는다

최종 면접에 임하기 전, 다시 이력서나 엔트리시트를 읽어둡시다. 대다수의 면접관은 지원 서류를 바탕으로 질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원 서류에 적은 내용와 면접에서의 답변이 모순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자신의 생각을 확인해둡시다.

2. 자기 PR이나 지원동기를 다시 명확히 정리한다

자기 PR이나 지원동기를 다시 명확히해두는 것 또한 최종 면접을 잘 치르기 위해 중요합니다.

자기 PR이나 지원동기를 중시하는 기업이 정말 많습니다. 지원자의 인간성이 기업과 잘 맞는지, 열의가 충분한지 판단하는 재료로 삼는 것입니다. ‘긴장해서 잘 말하지 못했다…’ 이런 후회가 생기지 않도록 확실히 생각을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지 말고 매너를 지킨다

최종 면접이 끝나면 마음이 풀어지기 쉽지만,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지 말도록 합시다.

면접 회장에서 나와 회사의 건물 밖으로 나올 때까지는 정중히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관이나 다른 사원에게 품위 없는 행동을 보이면 열심히 준비해 면접을 치른 것이 빛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종 면접 당일, 늦어도 다음 날 오전까지는 ‘감사 메일(お礼のメール)’를 보냅시다. 최종 면접 기회를 얻은 것에 대한 감사, 지금까지 선고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한 감사, 내정을 받으면 입사하고 싶다는 의욕 등을 잘 전하면 채용 담당자나 면접관이 기분 좋게 생각하겠죠?

일본 취업 활동에 있어서 최종 면접은 마지막 관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의해야 할 포인트를 확인하고 마음을 다잡고 임합시다.

단, 면접 중에는 합격, 불합격을 의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학생이 기업의 중역과 대화하는 기회는 쉽게 얻을 수 없습니다. 최종 면접이라는 귀중한 자리에 참여하게 된 것에 자신감을 갖고 밝은 기분으로 자신의 매력을 전합시다!

<관련 기사>

집단면접의 포인트, 주요 질문과 답변 예시 -> [일본 취업 Q&A] 일본 면접 중 ‘집단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단골 질문, 답변 예시)

면접 후 입사까지의 흐름 -> 일본 취업, 면접 후 일본 취업 비자를 받기까지

일본 취업 비자 받기 -> 일본 취업 비자 받기, 재류자격인정증명서 신청, 발급

일본취업 일본기업 면접 꿀팁 ; 역질문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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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질문의 3가지 원칙

1. 구글에 검색하면 답 나오는 질문 피하기.

2. 질문은 ‘구체적’으로, 모호하게 하지 않기

3. 정말 궁금한 내용을 우선적으로 질문하기.

안전한 질문

1.입사시 내가 맡을 일에 대한 질문

-직무에 대해궁금한 점 (하루일과/커리어 패스/KPI관리)

-내가 맡을직무의 사람들이 자주 겪는 문제나 힘든 점

2.회사의 근미래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

-다음 해외거점이 생길 가능성 높은 곳은 어디인가요?

-해외 거점에파견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나 핵심역량은 무엇인가요?

3.면접 과정에서 생긴 궁금증 해소

-아까 x라 말씀하셨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4.사회인 선배한테 궁금한 점 묻는 형식 취하기

-선배는 어떤기준으로 회사를 고르셨나요?(입사 이유)

-입사 전후에 어떤 식으로 생각이 바뀌셨는지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입사 전에는이런 점이 재밌고 좋을 것 같았는데 입사 후에는 오히려 다른 점이 좋았다든가. (이런식으로 예시를 들어서상대방이 대답하기 편하게 해주는 것도 좋음)

-가장 많이배운 실패담

-일하면서가장 보람 있는 부분

-일하면서가장 힘든 부분

-내가 대답하기어려웠던 질문 물어보면 좋은 대답 나오는 경우 다수

-뽑아 먹을건 다 뽑아 먹는다고 생각. 면접 보는 사람은 이미 이 면접을 통과한 사람임. 내가 대답하기 어려웠던 것 물어보고 나오는 답변을 벤치마킹해가며 면접 볼 때 마다 진화할 것.

5. 면접 마무리 전 최종 변론 기회 만들기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랑 얘기해본 것을 바탕으로 만약 나와 함께 일하게 된다면 이런 점은 우려된다 혹은 좀 더 알고싶은 부분이 있다면 알려달라.

6.부장급, 임원급, 사장급면접에서 사용한 질문들 (조금은 도전적인)

-인생에서 가장 시간 or 돈 or 자원을 투자하길 잘 했다고 생각되는 것과 이유. 질문시 내 대답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것도 좋음. 나는 외국 생활에 시간 투자한 것이 제일 좋은 투자였어요. 사장님은요? 이런느낌.

-업계(회사)의사람들은 당연시하지만 본인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과 이유

-타사의 면접과정과는 x가 다르던데이유가 있나요?

주의사항

1.역질문에 대해 대답 듣고 매번 ‘감사합니다’ 연발하지 말고 바로 다음 질문 혹은 꼬리 질문으로 넘어갈것. 흐름이깨짐

2.대답하기 곤란할 것 같은 질문 물어보지 말기.

구체적인수치 묻는 행위

최근 회사의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꼬집어 질문

예시: 지금 기업이 겪고 있는 문제점은? (이건 괜찮다고 생각)

“HUMAIN 호텔 근로 장학생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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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마인드셋 3편] 질문으로 좋은 인상을 받아보자! | 일본 취업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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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마인드셋 3편] 질문으로 좋은 인상을 받아보자! | 일본 취업 바로 알기

이번 게시글에서는 취업 활동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찾아오는 질문할 수 있는 기회에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각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질문/역질문의 예시와 함께 하지 말아야하는 질문들이나 매너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기본적으로 질문은 면접관이 하지만, 우리가 면접관에게 질문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며, 이를 일본에서는 역질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질문을 통해서 좋은 이상을 주는 것 이외에도, 해당 기업의 분위기나 속사정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오늘은 좋은 질문/역질문을 통해서 좋은 일본 기업과 매치되기 위한 팁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목차

1. 질문/역질문을 하는 목적은?

구체적인 질문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질문/역질문을 하는 목적에 관해서 생각해보도록 하자.

질문 시간을 확보하는데에 있어서, 인사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취업 예정자의 의문을 해소하고, 자사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함과 취업 예정자의 생각을 살펴보기 위함이 있다.

반면,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입장에 있어서는, 나와 정말로 맞는 회사인지 확인하기 위함과 회사의 장래성을 판단하기 위함, 인사 담당자에게 호감을 갖게 하기 위한 의도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채용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자리에서도 인상에 남기 위한, 그리고 회사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한 질문들을 하는 편이 좋다. 반대로, 채용과 직결되는 자리에서는 인사 담당자에게 호감을 갖게 하며, 내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2. 채용과 관련이 없는 자리에서의 질문

그렇다면, 이번에는 구체적인 상황들의 예시와 함께 어떤 질문을 할지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채용과 큰 관련이 없는 자리에서의 질문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회사 설명회에서 물어볼 질문들

회사의 비전과 자신과 맞는 회사인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위주로 해보도록 하자. 주의할 점은, 홈페이지 내용을 확인한 이후에, 혹시 관련 내용이 나와있다면 더 심화된 질문 을 해야한다는 점이다.

어떤 인재상을 추구합니까? (홈페이지에서는 ~를 강조하던데, 어떤 의미로 사용한 말인지 궁금합니다 등등)

사원 중에는 어떤 분들이 많나요? (성격, 성향, 행동패턴 등등 어떤 면인지를 붙여서 질문하자)

회사에서 제일 즐거운 때는 언제였나요?

입사 후의 갭이 있었다면, 어떤 점이었나요?

어떤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나요?

일 할 때의 비전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좌담회(교류회)에서 물어볼 질문들

회사 설명회보다 소인수로 질문하기 쉽고, 조금 더 깊은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회사의 장래성 을 판단하기 위한 질문을 해보도록 하자.

御社가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향후 ES에 반영하기)

이 회사의 장래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회사는 개방적인 분위기인가요?

동업타사와 어떤 점이 차별화되어있나요?

강점과 약점을 가르쳐주세요. (보통 약점은 얼버무리기 마련. 약점까지 알려주고 싶게 만들 멘트를 준비하자)

해외 진출이나 신규사업의 예정은 있나요?

교육제도는 어떤 것이 있나요?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 물어볼 질문들

그리고 질문이 어느정도 끝이 났다면, 이번에는 블랙 기업인지 화이트 기업인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하도록 하자.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는 느낌으로 은근 슬쩍 물어봐야 한다는 점이 포인트 이다. 또한, 아래의 질문들은 경우에 따라서 마이너스가 될 요소가 크기 때문에, 만에 하나 채용과 연계되는 기회일 경우에는 가능한한 빙빙 돌려서 은근 슬쩍 물어봐야 한다. 자신이 없다면 물어보지를 말도록 하자. 물론, 꼭 이 기업이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얼마든지 가볍게 물어봐서 기업을 판단하는 재료로 활용하도록 하자.

노동조약상에서 잔업은 월 몇시간까지 인정되나요? →40~60이 보통이다.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어서 묻는데, 월평균 어느정도 잔업을 하나요? → 의욕이 있는데, 알아두고 싶다는 분위기를 풍기자

독신 기숙사는 몇년이나 살 수 있나요? → 일본은 월세 보조나 월세 수당보다는 직접적인 기숙사가 더 절약이 된다고 한다.

유급 휴가의 취득율은 얼마나 되나요? → 의욕이 없엉 보이기에 가능하면 묻지말자. 묻겠다면 데이터가 궁금하다는 느낌으로.

이번 년도, 유급휴가는 몇일 받았나요? → 보통 젊은 사람이 나오기에 어떤 회사 생활을 하는지 알 수 있다.

3.채용과 관련이 있는 자리에서의 질문

이어서 이번에는 채용과 큰 관련이 있는 자리들에서의 질문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리쿠르터와 만날 때 물어볼 질문들

리쿠르터와 만날 때에는 사실상 면접이기 때문에, 때때로 리쿠루터 면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로 고학력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1로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을 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질문하기 쉬운 분위기가 조성된다고 한다. 질문 생각할 때 내일부터 이 회사의 ~~과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가정하도록 하자 .

당신의 지망동기는 무엇이었나요? → 향후 ES에 적을 때 참고

이 일은 보람이 있나요? → 어떤 종류의 보람이 있고 나에게 맞는지 확인

일을 하는데 있어서 성장했다고 생각되는 점을 알려주세요

어떤 후배가 입사하길 바라나요? → 리쿠르터는 면접관이기에, 리쿠르터가 바라는 사람이면 사실상 통과하게 된다.

혹시 다른 업계는 어디를 둘러보았나요? → 다른 우량 기업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다.

면접 때 물어볼 질문들

면접시의 질문에서는 의욕 어필, 장점 어필을 노리고 하자 .

먼저 의욕 어필을 하기위해 내가 입사한 후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상상해줄 수 있는 질문들을 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정도가 과해서 이미 합격한 사람인 것처럼 질문하면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기업과 업계에 관해 잘 공부해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식의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채용되었을 경우에, 배속될 부서/업무/스케쥴/구성을 알려주세요

입사까지 더 공부해야할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라는 상품을 동경하고 있는데, 그 상품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나요?

다음으로 장점을 어필하기 위한 질문을 던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주로 강조하면 좋은 장점으로는, 적극성, 책임감, 협조성 이기에 이 셋은 무조건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보통 역질문은 마지막 질문이기에, 지금까지 어필 했던 곳 들중에서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 을 위주로 강조하도록 하자. 가능하면 미리 자신의 장점들을 정리해둔뒤 면접에 임하도록 하자. 주의할 점은 질문을 할 때에도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장점 은근히)~한 성격인데, 어떤 자질이 필요한가요?/충분할까요?

(특기, 잘하는 일)~~한 점을 살릴 수 있을까요?

그외에도 노동 조건을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물론 채용 전에는 깊게 질문하면 위험하기에, 빙빙 돌려서 묻거나, 묻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일이 바쁜 시기는 언제인가요?

연말 연시나 오봉야스미의 근무는 어떻게 되나요?

본사는 ~인데 근무는 ~에서 가능한가요?

인턴쉽은??

인턴쉽을 약간씩 강조해왔지만, 인턴쉽에서의 이야기가 빠져있어서 궁금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인턴쉽은 형식이 다양하기도 하고, 회사별로 실제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미치지 않는 경우도 많기에 하나로 정리하기는 힘든 것 같다. 채용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지를 각자 판단 한 이후에, 그에 맞춰서 위의 항목들을 참고해서 질문하도록 하자.

4. 가급적 하면 안되는 NG질문

다음으로 하면 안되는 NG질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물론 절대적으로 하면 안되는 건 아니기에 상황에 따라 괜찮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하지 말도록 하자.

조사하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들

경영 이념이나 복리 후생, 수당, 사택 제도나 이직률 등등은 여러 취업 관련 사이트나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금방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들은 가급적 피하고, 질문을 할 때에는 “~~한 것을 알고 있는데, ~~부분은 어째서 인가요?”와 같이, 그 해석이나 내 생각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식으로 질문하도록 하자.

의미 없는 질문들

나와 전혀 관련이 없는 직무와 부서에 관한 이야기라던가, 세금 제도나 생활비 부분에 대한 질문들은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될 수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궁금할 수 있는 질문인 것은 알고 있다. 이러한 질문은 조금 더 사적인 자리 또는 친한 선배들에게 하거나 합격 이후에 물어보는 편이 좋을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또한, 여성의 경우, 여성에 대한 차별이 있냐고 질문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 일본의 헌법에 금지되어있는 남녀차별을 대놓고 “네, 우리 회사는 여자를 차별합니다.”라고 말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식적으로 당연한 질문들도 안하는 편이 좋다고 할 수 있다.

급여에 관한 부분들

일본의 기업들은 어째서인지 면접뿐만 아니라, 비지니스의 관계상에서 급여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매너 위반이라고 한다.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물어볼 수 없으니 답답할 따름이다. 어쩔 수 없이 이 부분은 매우 빙빙돌려서 물어보거나, 묻지 않는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어짜피 어지간히 유명한 회사라면 웹사이트에 나와있기도 하고. 그래도 굳이 물어봐야겠다면, 구체적인 금액이 아니라, 다른 구체적인 사원을 모델로 예시를 들어달라고 하거나, 연봉이 인상되는 시스템에 대해서 물어보도록 하자.

5. 간단한 질문 매너

마지막으로 질문을 할 때의 간단한 매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청결한 복장

큰 목소리로 또렷하게

대학명과 이름을 먼저 대기

질문은 1개가 원칙! 많아도 2개까지 (다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질문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질문하도록 하자)

답변을 들은 후에는 감사 인사 꼭하기

특히, 자기소개를 하지 않고 질문부터 이야기하는 경우나, 의욕을 어필하기 위해서 질문을 2개, 3개씩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자기 소개를 하지 않으면 기본적인 매너가 안된다거나, 좋은 질문을 해도 인상에 남지 못한다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질문을 너무 많이 해서, 다른 사람이 질문할 시간을 뺐는다거나, 향후의 스케쥴에 영향을 준다면, 오히려 안좋은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맺음말

이번 게시글에서는 질문을 하는 목적에 대해서 정리한 뒤,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뤄보았다. 위에서 알려준 질문을 그대로 써먹는 다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각색하고, 나의 장점을 입혀가면서 사용하도록 하자. 취업 준비시절에 쓴 글을 다시 돌아보면서 합격 이후의 경험을 더하니 더 좋은 게시글이 되는 것 같다.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친다.

일본 취업 마인드셋…

https://kin-archive.tistory.com/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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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면접 역 질문 | 일본취업 국내취업 면접 합격률 높이기 핵심 역질문 17개 다 알려드림 12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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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업] 오사카 소재 P사 내정까지..

저번 2021년 신졸 채용 전형으로 오사카 소재 P사 계열사로 내정받아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환학생 중 오사카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간사이지역 기업들 중심으로

마이나비와 KOTRA 오사카 박람회에 참가했었습니다.

현지 취활에서 마이나비로는 10개 정도 엔트리 했었고 현재(4.20일기준) 외자계 기업 1곳, 타 상장기업 8곳 내정 및 선고 진행주에 있습니다.

오사카 박함회는 7개 참가하여 서류 7개 전부 합격 및 그중 2개 선고 진행 내정받았습니다. P사 내정 후 사퇴

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생각하는 일본 신졸채용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당신이 하고자하는 열정과 의지 그리고 그걸 전할 일본어능력입니다.

스펙

– 지거국 컴공

– JLPT N2

– 교환학생 1년

– 교한학생 외 일본 유학 약1년

정말 자격증이랑 경험이라고는 저게 다였네요.

다만, 회화는 N2못지않은 회화실력을 가졌다고는 생각해요. 아마 이게 저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1. 엔트리와 설명회

일단 마이나비를 통해 P사 그룹 내 제 전공과 매치되는 IT계열 2곳을 지원했습니다.

그 후 하나는 코로나로 인해 웹 설명회가 개최되었고, 다른 하나는 오사카 본사에서 설명회를 하였습니다. 저는 후자가 내정을 받았고

그걸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오사카 본사에서 1시간 가량 사업개요등의 설명을 듣고 공장 견학을 하였습니다. 공장이 정말 크던군요. 구내 식당 또한 싸고 크더군요.

견학 중 인사부 2분이 앞 뒤로 가이드 해주시면서 약간 지원자들에 대한 파악을 하는 것 같던군요. 학교에서는 뭐 배우냐, 무엇에 흥미 있느냐등. 여기서 저는 항상 가능한 앞뒤 첫번째가 되어 이 두분과 이야기 할려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이 때 인상이 아주 좋았고 이를 위에 귀띔 해줬다고 하던군요.

설명회 및 면접보러 간 P사 오사카 본사

2. 적성검사

설명회가 다 끝난 후 1시간가량 현장에서 지원자에 한해 바로 사내 자체 적성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전부 수학문제)

그리고 작성 후 간단한 설명회 참가 이유 및 개인 인적사항에 대한 것을 작성하고 제출하였습니다. 저는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인사담당분과 자잘한 잡담또한 나누었네요.

그 후, 이틀 뒤에 합격 통지가 왔습니다.

적성검사 합격 통지

3. 1차 면접

일단 면접에 앞서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가능한 많은 면접을 하세요! 거듭될 수록 자신감이 붙고 긴장하지 않고 말하게 됩니다.

1차 면접은 적성검사 합격 이후 2주뒤 에 행해졌습니다. (원래는 4월이였으나 귀국해야하는 사정을 말해 일정을 조정받았습니다.)

면접 30분전에 오사카 본사에가서 1층에서 대기하고있더니, 메일을 주고받던 인사 담당자가 내려와서 ‘오늘의 면접관은 3명’. ‘온화환 분위기보단 압박면접에 가깝다’ ‘면접관들은 너가 외국인인걸 알고있으니 걱정말아라’ 등의 코멘트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면접이 시작되고 면접관은 3명으로 개인면접이였습니다. 받았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자기소개와 지망동기를 같이

– 2. 왜 일본으로 유학

– 3. 간사이대학으로 선택한 이유

– 4. 너의 특기랑 못하는거

– 5. 장점과 단점

– 6.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은가

– 7. 로봇이야기 했는데 한국에는 없는가?

– 8. 부활동

– 9. 인천공항에 있는 그 로봇과 우리 회사 로봇의 차이는 무엇인가?

의 질문에서 꼬리물기를 통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일단 대답은 전부 두괄식으로 대답하였습니다.

결론 – 스토리나 강점 – 배운점 – 결론(귀사에 이걸 살려서 뭘 하겠다.)

이런 식으로 하면 거의 대부분은 자기가 원하는 흐름으로 질문이 들어옵니다.

예를 들어 ‘ 나는 고객에게 먼제 제안할수 있는 프로젝트매니저가 되고싶다.’-> ‘귀사는 스마트팩토리 및 로봇분야를 전개중이고 OO에서 강점을 보인다’ -> 이것은 현장접할 기회가 많다.’ -> ‘현장의 지식을 살려 소프트뿐아니라 하드에대한 지식을 서로 융합하여 그런 PM가 되어 귀사에서 활약하고 싶다.’ 대충 이런식으로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면, 너가 프로젝트 매니저는 왜 되고 싶냐는 식으로 단골질문인 장래의 어떤사람이 되고 싶은가로 이어지게 됩니다.

면접이 끝난 후에는 인사담당분하고 면접어땠는지 물어보고 앞으로의 전형일정에 대해 설명 및 귀국해야하는 개인 사정을 어필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가서 가장 중요한 것! 오늘 면접기회를 주신 것에대한 감사 메일을 보내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면접 후에는 꼭 보냈는데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 외에도 다음 전형의 힌트가 있기 떄문입니다.

면접 감사 메일 후 회사 측 답변

이 기업이 어떤기업인지 힌트를 받고 저는 그 부분을 가능한 어필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 한국어로 저렇게 보내주시니 너무 기쁘더군요.

4. 2차 면접 (최종면접)

그리고 가능한 인사담당자에게 질문은 많이 하세요. 그럼 신경을 더 써줍니다. 민폐가 아닐까 라고 생각 될수 도 있지만, 그만큼 우리 회사에 관심이 많구나라고 어필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음 과 같은 답변도 받았습니다.

최종면접전 인사담당관으로 부터의 메일

자! 이걸 보면 최종면접을 어떻게 임하면 되는지 알 수 있겠죠? 저는 이걸 중심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정말 회사에서 배려는 엄청 해주셨는데 1차면접 이틀 뒤 바로 결과 알려주시고 귀국을 조끔만 밀어달라고 해서 일주일 미루고 이번주 화요일에 최종면접을 먼저보았네요. 사실 다른 참가자는 아직 1차 결과도 아직 안나왔고 다른사람은 4월말부터 최종면접이라고 하던군요. 오히려 이렇게 배려해주시니 너무 가고싶어 지던군요.

1차때랑 마찬가지로 인사담당자분이 마중오셔서 오늘의 면접의 개요 ‘오늘도 3:1로 1명이 인사담당, 2명은 임원이고 1차보다 더 압박면접일것이다.’ 코멘트를 해주시고 면접실에 들어갔습니다.

1차보다 딱봐도 연배가 있으신 베테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종면접 질문은 다음 과 같았습니다.

– 1. 자기소개

– 2. 왜 일본이냐 삼성이나 하이닉스 같은 기업들 있지 않나?

– 3. 우리가 시장점유율 높다고 했는데 한국이나 중국 진출 할 수 있겠나? -제 대답은 노

– 4. 그렇다면 너는 어느 시장을 공략하면 된다고 생각하느냐

– 5. IT전공인데 우리는 하드웨어도 다룬다. 오히려 그런 정보 솔류션쪽을 지원하는것이 괜찮지 않느냐?

– 6. 임베이드 관련 작업을 무엇을 해봤는가? -임베이드는 아두이노밖에 해보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기계어는 C 기반이며 가장 많이 사용했기에 자신있다. 또한 컴퓨터 조립하는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다.( 여기서 왜 컴퓨터조립을 좋아하는가 물었는데 저의 대답이 어이없었는지 3분다 웃더라구요. 첨에는 망한줄…)

– 7. 지금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한다고 적혀있는데 어떤 프로젝트이며 너는 무엇을 담당하고 있는가

– 8. 부활동

– 9. 일본에서 언제까지 일할거냐

면접에서 중요한 점! 일관성있는 대답입니다. 빌미를 주시면 안되요. -> 자기분석이 바탕이 되서 그걸 토대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해요.

역질문

1. 홈페이지와 팜플렛에는 귀사의 장점은 OO 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생각하는 귀사의 강점은 무엇인가? (최종)

2. 외국인 사원으로써 귀사는 원하는 능력이나 영향력은 무엇인가 (1차)

3. 두분은 상당한 베테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두분에게 선배로써, 이 업계에 들어오기 위한 마음가짐이나 기술은 무엇인가. (최종,1차)

4. 귀사의 로봇은 현재 어디어디에 보급되어있다. 앞으로의 신모델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또한 그외 미래 차기산업은 무엇인가 (최종)

5. 귀사의 이념은 OO이다. 그만큼 귀사는 사람을 중요시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인재상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1차)

6. 귀사의 라이벌은 어디어디라고 생각한다. 여기는 자체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데 귀사는 향후 그런 플랫품 구축 게획이 있는가 (최종)

정도였네요.

가능한 역질문은 3개이상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 끝난 후에는 또 다시 인적성 검사가 이어졌습니다….ㅜㅜ

5. 적성검사 (WEB TEST _ CAB)

적성검사는 장소를 옮겨 다른 건물에서 개인 컴퓨터를 받아 현장에서 적성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만, SPI 랑은 다른 웹 테스트였습니다.

SE나 프로그래머가 직종에 자주 친다는 CAB이였습니다.

필기를 못하도록해서 암기로 계산하느라 힘들었네요. 아무튼 이렇게 최종면접과 인적성검사를 끝냈습니다.

6. 내정

내정은 생각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점심쯤에 전화와서 내정됬고, 귀국하기전에 알려줄수 있었서 다행이다. 내정통지서랑 승낙서 보낼테니 싸인해서 보내줘, 메일로 다시한번 보낼게라고 연락왔고, 그당시 친구가 알바하는 우메다 산마르크에서 기뻐서 엄청 큰 소리를 내버렸네요. 그 후, 다음과 같이 피드백이랑 내정 축하메일이 왔네요.

내정확정 알림 및 축하

피드백에서는 귀사에서 저를 좋게 봐준점이

– 커뮤니케이션 능력 (일본어능력높음、질문 요지에 맞게 대답)

– 긍정적이고 리더쉽을 기대할수있음.

– 하고싶은것이 명확하고 의지가 있음

그리고 다행히 코로나로 취소될일은 없으니 걱정말라는 문구도 함께 보내주셨네요 ㅜㅜ

마지막으로 제가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의 생각(의지) 와 열정을 면접관들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또한, 그것을 제대로 말 할 수 있는 일본어능력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코로나로 인해 취업시장이 위축은 되었지만 꼭 여러분들이 이루고자하는 바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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