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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 리뷰 돌리기만해도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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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는 원리가 뭐지 – 유루캠프 마이너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자충 원리는 위에서들 많이 설명했고, 에어매트에 비해서 내부에 단열재 역할을 하게 스펀지를 넣으면서 만들기 쉬워서 동계에 바닥 울퉁불퉁한 게 아니라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7/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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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 사용해보니 좋네 – 네이버 블로그
자충메트는 바닥에 펼치고 저 밸브를 열어 놓으면 저절로 공기가 주입되는 방식으로 그래서 자충매트라고 합니다. 매트속의 스폰지 처럼 생긴 물질이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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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필수품 조아캠프 자충매트 구입 후기 – 슈가 라이프 로그
자충매트의 원리는 매트 내부에 스펀지가 들어있어서, 공기가 통하는 마개를 열면, 공기가 통해서 스펀지 사이사이로 공기가 채워져 스펀지가 원래의 크기 …
Source: cnxsugar.tistory.com
Date Published: 7/17/2022
View: 7051
캠핑 매트리스 3종류 완벽 분석 – 굿타임
자충 매트의 특징은 아래와 같으니 확인하세요. 공기를 직접 넣지 않아도 된다. (매트리스 내부 폼의 복원력을 이용해 바깥 공기를 스스로 빨아들이는 원리) …
Source: sportssave.tistory.com
Date Published: 4/4/2022
View: 324
캠핑장 속 나의 집(텐트 속 침대) 에어박스, 자충매트, 발포매트 …
고밀도 압축폼을 사용하여 공기 밸프를 열어주면 자동으로 공기가 매트 내부로 들어가 빵빵해지는 원리입니다. 자충매트의 일반적인 두께는 5cm이며, …
Source: kimjk6.tistory.com
Date Published: 1/23/2022
View: 9021
자충베개의 원리가 뭘까 했는데.. 되게 별거 없었군요;; : 클리앙
ㅋㅋㅋ 캠핑쪽에 자충매트 그런게 있는데 그냥 펴지면서 바람이 어느정도 들어가는 구조에요. 마지막엔 직접 불어줘야 한다는… 많이들 쓰고 저도 쓰는데 …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12/11/2022
View: 2516
기술수업 | 매트리스에 대해 궁금했던 10가지 사실
자충식 에어 매트리스self-inflating air mattress와 경량 에어 매트리스 … 자충식 매트의 경우 칸막이 역할을 하는 배플baffle이 없어 안정적이고 …
Source: www.outdoornews.co.kr
Date Published: 12/4/2022
View: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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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충 매트 원리
- Author: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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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0.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oze-QKFQ-Q
자충매트는 원리가 뭐지
기구 없이도 충전되는게 좋아보이긴 한데
만약 바람 안넣어지면 못 쓰는거 아님?
글고 그냥 마개만 열면 자동으로 공기가 차는거?
그 이외에 미리 해놔야할 것도 없고?
울퉁불퉁한데선 에어매트가 좋다고 하는데
또 생각해보면 애초에 텐트 치기 전에 바닥 정리할거 같고
그래도 안될정도의 바닥에선 텐트가 상하니까 안칠거 같고
무엇보다 자충매트의 무게가가 발포매트의 무게의 네배더라고
둘 사이에서 고민 중임
매트는 단열온도같은 상세 수치나 세세한게 없어서 왠지 대강 고르게 되는거 같네
자충매트 사용해보니 좋네
요즘 캠핑카를 가지고 다니는게 많이 부담스러워 졌습니다.
그래서 SUV차량으로 간편 캠핑 다니시는 분들이 부러워 졌습니다.
크고 높은 캠핑카를 가지고 요즘처럼 번잡스러운 휴가철에 캠핑지를 찾아 다니려면 유료캠핑장이야 문제 없지만
오지캠핑 같은 경우 낮은 나무가지에 걸리고, 곳곳에서 차량 정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럴때마다 캠핑카 운전이
힘들고 부담스러워 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 간편모드로 스포티지 차량으로 올여름 몇군데 다녀봤는데요, 역시 장단점은 극명하게 드러 납니다.
그 얘긴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이렇게 차박모드나 텐트모드로 캠핑을 다닐때 바닥에 깔게되는 매트는 중요한
캠핑의 요소가 됩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요즘엔 자충메트 라는것을 많이 사용 하시더라구요.
하여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하여 적당한 자충매트를 구입하여 사용해 봤습니다.
캠핑 필수품 조아캠프 자충매트 구입 후기
캠핑 필수품 조아캠프 자충매트 구입 후기
코로나로 집에만 있기 갑갑하신 분들이 많아 캠핑족이 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캠핑족에게 가장 힘든 겨울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따뜻한 옷과 함께 바닥의 한기를 막아줄 매트 가지고 가시면 캠핑이 한 결 더 따뜻해 질 것 같아요. 오늘은 캠핑, 차박 필수품 조아캠프의 자충매트 1인용 구입후기 남겨봅니다.
조아캠프 자충매트 1인용 크기
자충매트 배송상태입니다. 남편이 사용하던 모자를 두어서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저 정도면 캠핑장비 가져갈 때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조아캠프의 자충매트 1인용 사이즈 입니다.
자충매트 뜻
자충매트란 자동 충전 이라는 뜻입니다. 자충매트의 원리는 매트 내부에 스펀지가 들어있어서, 공기가 통하는 마개를 열면, 공기가 통해서 스펀지 사이사이로 공기가 채워져 스펀지가 원래의 크기로 충전됩니다. 매트가 두툼해지면 공기가 통하는 마개를 잠궈서 사용하면 됩니다. 혹시 공기가 불충분하시면 공기를 불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에어매트하면 사람이 입으로 직접불어서 공기를 넣었는데, 세상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조아캠프의 프리미엄 자충매트 8T (2구)제품입니다. 수납가방은 64*18센티이고 중량은 2kg입니다.
구성으로 에어메트 본체와 수납가방, 수납밴드, 수리용 패치가 같이 배송되었습니다. 가격은 3만2천원대 였습니다.
자충매트 2구라고 해서 2구가 뭔가 했더니, 공기가 주입되는 마개 부분이2개 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주입밸브가 2개라 1구짜리보다 더욱 빠르게 공기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돌돌말아진 매트를 펴봤습니다. 마개도 열어서 얼마나 빨리 공기 충전이 되는지 테스트 해보구요. 저는 검정색을 샀는데, 와인색감의 빨간색과 네온색감의 연두색도 있습니다. 8cm 두께 2구로 구매하였습니다.
조아캠프 1인용 자충매트
금새 공기가 차올라서 제법 볼륨감이 있어졌습니다. 자충식 에어매트는 처음 제조해서 압축되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처음에는 자동충전시 50~70%정도만 충전된다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제법 빵빵하게 차오른 조아캠프 1인용 2구 입니다. 색깔도 마음에 들고 재질도 마음에 들어요. 공기만 불어서 충전하는 에어매트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자충매트 바람빼기 수납방법
에어매트 공기 빼는 법
조아캠프에서 안내해주는 자충매트 바람빼는 법 입니다. 공기 주입구 마개를 연다음 마개 반대편부터 둥글게 말면됩니다. 무릎을 이용해서 압축하면 더욱 공기가 잘 빠질 것 같아요.
조아캠프의 프리미엄 자충매트 8T 후기
누웠을때 감도 좋았고 색깔이나 마감도 마음에 들었는데, 남편한테는 좀 작은 느낌입니다. 남편이 180cm에 80kg인데, 여기 누우면 좀 갑갑하대요. 남편처럼 덩치 있는 사람은 2인용을 주문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래서 자충매트 2인용도 샀어요..다음에 후기 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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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매트리스 3종류 완벽 분석
비대면, 언택트 사회 차박이 대세?
전 세계적인 사태로 인해 비대면 산업이 더욱 각광을 받는 시대가 왔고, 비대면으로 인해 1인 차박이 대세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좋은 일로,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듯합니다. 저도 혼자서 해외여행을 오랫동안 다니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무언갈 하다 보니 어느새 제 자신의 인격이나 생각이 예전보다는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았었네요. 이야기가 조금 삼천포로 빠졌네요. 그럼 다시 캠핑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론 잠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캠핑을 가서 활동을 할 때는 무엇을 해도 즐겁고 좋지만 잠자리가 불편하다면 그건 최악이거든요. 캠핑에서 편한 잠자리를 제공해주는 첫 번째가 바로 캠핑 매트리스입니다. 그럼 캠핑 매트리스로 사용되는 3종류 자충(자동충전), 발포, 에어 3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캠핑 매트리스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3가지
캠핑가서 사용하는 매트리스는 자동충전, 발포, 에어 3종류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장 캠핑 가서 사용하기 좋고 편하기 때문이죠.
1. 에어 매트리스
에어 매트리스는 말 그대로 매트리스 내부에 공기를 넣어서 사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한 특징은 아래와 같으니 확인하세요.
공기를 넣어 사용하기 때문에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차단할 수 있다.
에어를 넣었기에 더욱 푹신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공기를 직접 넣어야 하는 수고가 생긴다.
바닥이 거칠면 구멍이 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2. 자동충전 매트리스 (자충 매트)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트리스인 자동충전입니다. 일명 자충 매트라고 불리죠. 자충 매트의 특징은 아래와 같으니 확인하세요.
공기를 직접 넣지 않아도 된다. (매트리스 내부 폼의 복원력을 이용해 바깥 공기를 스스로 빨아들이는 원리)
에어 매트리스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다.
무게와 부피가 크다.
3. 발포 매트리스
주로 백패커들이 많이 사용하는 발포 매트리스입니다. 발포 매트리스의 특징은 아래와 같으니 확인하세요.
충격에 견디는 능력이 뛰어나고, 내열성도 좋으며, 단열 효과도 있다.
에어 매트리스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다. (부피가 작고 두께가 얇음)
가격이 에어나 자충 매트에 비해 저렴하다.
캠핑 매트리스 3종류 모두 각각의 특징이 뚜렷하며 용도 또한 명확합니다. 오토 캠핑이나 차박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자충 매트를 사용하고, 야외 캠핑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에어 매트리스를, 백패커들이라면 발포 매트리스를 사용을 많이 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편안한 캠핑을 하신다면 자충 매트를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마 이 글을 확인하시는 분들은 오토 캠핑장이나 차박을 하시는 분들일 듯하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후기가 좋은 자충 매트를 아래에 남겨둘 테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sparrow.co.kr/
▶ 매트 개인적인 선택 사항
저는 거의 20년 가량 차박과 캠핑을 다니고 있습니다. 주로 차박을 많이 하긴 하지만 캠핑도 많이 합니다. 매트 가성비를 추구하기 위해 저렴한 제품을 많이 구매를 해봤지만 결국 어느 정도의 금액은 지불하고 제품력이 좋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0년 전 2인용 원터치 텐트를 구매했을 때 들고 다니던 그 무거움. 처음 캠핑을 갈 때 집에 있는 이불과 베개를 들고 갔었던 추억. 아무튼 캠핑은 사랑이며, 여행은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
캠핑장 속 나의 집(텐트 속 침대) 에어박스, 자충매트, 발포매트 장단점과 추천 (4)
300×250
캠핑장 속 집(텐트) 텐트의 종류와 선택(1)
캠핑장 속 나의 집(텐트) 집짓기 위한 도구 및 방법 (2)
안녕하세요 깡이서방입니다.
위의 2개의 포스트 내용으로 텐트, 도구를 선택하고 텐트를 다 잘치겠죠…(텐트치는 방법은 담에 포스팅해볼게요)
이제 텐트 안을 꾸며봐야겠죠..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이….. 잠자리를 만들어야겠죠…
잠자리를 만들 수 있는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다들 제일 잘 아시는 에어매트, 자충매트, 발포매트 등이 있죠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죠……..
① 에어매트
고무보트 소재에 공기를 불어 넣어, 침대처럼 만든 에어매트를 말합니다.
에어매트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점이 얼마나 꿀렁거림을 잡을 수 있냐라고 생각합니다.
인**의 에어매트는 저렴하긴 하나 심한 꿀렁거림 때문에 옆사람이 뒤척거리만 해도 잠을 깰정도라서 비추천하며,
가장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는 에어박스사에 나온 에어매트는 매트 중간중간 공기 기둥을 만들어 꿀렁거림을
최소화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써보니 꿀렁거림은 전혀없다 싶이하고, 공기를 과하게 넣을때는 바닥에 누워있나
싶을 정도로 단단해지고 하죠.
그리고 에어박스와 유사한 형식으로 만들어진 에어매트는 “에어포스”, “에어요” 등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대표로 에어박스에 대해 더 알아보죠… 에어포스랑 에어요도 거의 동일합니다.
에어박스의 사이즈와 두께는 아래와 같죠.
종류 길이(cm) 폭(cm) 트윈(2인용) 200 145 트리플(3인용) 200 200 와이드 트리플 200 220 포맨(4인용) 200 240 특포맨(5인용) 200 260 파이브맨(5~6인용) 200 280 스페셜(6인용) 200 300
위의 길이, 폭, 두께(10, 20, 40cm)를 참조하여 사용하시는 텐트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면 되겠죠..
그리고 에어매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기를 넣을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는 발펌프와 손펌프, 전동펌프 등을 이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발펌프나 손펌프 같은경우 여름에 사용 시 화가 치밀어 오를 수 있으니, 전동펌프를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에어매트의 단점은 부피와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간다거….. 저처럼 승용 캠퍼들은 어떻게든 짐의 부피를 줄여야
하는데… 트렁크 한자리를 딱 차지하는 에어매트는 부담입니다.
제 에어매트는 특포맨에 두께 40짜리를 쓰고 있습니다. 무게 18.4kg… 왠만한 텐트와 같은 무게에.. 부피…..
coupa.ng/bJG8of
coupa.ng/bJG8wu
② 자충매트
자충매트 역시 에어매트이며, 자동으로 공기가 충전된다고 해서 “자충”매트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고밀도 압축폼을 사용하여 공기 밸프를 열어주면 자동으로 공기가 매트 내부로 들어가 빵빵해지는 원리입니다.
자충매트의 일반적인 두께는 5cm이며, 사이즈는 1인용, 2인용 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제품마다 다를 수는
있으나, 1인용이 대략적으로 길이 190cm 정도, 폭이 60cm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며,
2인용이 폭이 2배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충매트는 각각의 자충매트를 연결할 수 있는 버클 또는 똑딱 단추등이 있어… 여러개의 자충매트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3인 가족이면 2인용 하나에 1인용 하나를 연결하면 되겠죠..
자충매트는 에어매트와 달리 설치를 위해 다른 도구가 필요하지 않으며,
설치 순서는 에어밸브를 열고 그냥 두시면 되고, 마지막에 입으로 약간만 더 불어주시고, 밸브를 닫으면 끝
문제는 접는 방법입니다. 보통 여기서 좌절을 느끼시고 에어박스로 넘어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는 순서는 에어밸브 열고 자충매트를 돌돌말아… 공기를 최대한 빼준다음 에어밸브를 닫으면 됩니다.
글은 이렇게 쉽게 쓰고 있으나, 자충매트에서 공기를 빼는건 너무 힘든 일이것 같네요….
제가 자충매트 썼을 때 사용한 접는 방법은 세를 반 접어서 공기를 최대한 빼주고, 한번 더 반접어서 공기 빼고
밸브를 잠근 후 다시 펴서 돌돌말고…. 밸브를 조금만 열어 한번 더 공기를 빼 주는 식으로 접었습니다.
자충매트의 단점으로는 에어밸브가 쉽게 고장나는 점과, 위에서 말했듯이 접을때 공기빼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coupa.ng/bJHaMO
③ 발포매트
PE폼을 사용하여 올록볼록 앰보싱 형태로 만들어낸 발포매트입니다.
저렴한 가격, 가볍고, 냉기 및 습기를 막아준다고는 되어 있으나,
저렴한 가격, 가벼운 것까지 맞는 것 같으나, 냉기를 위의 에어매트, 자충매트 정도까지 막아준다고
보긴 힘들것 같네요.
보통 사이즈는 중형이 세로 200cm, 가로 240cm, 두께 1cm정도이며,
소형이 세로 200cm, 가로 140cm, 두께 1cm 정도이니 텐트 사이즈에 맞춰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초보캠퍼일때 중형사이즈 2개를 겹쳐서 사용했죠…
발포매트의 단점은 위에서 말했듯이 냉기와 습기를 그렇게 잘 막아주는 것 같지 않고, 접어도 부피가 커서
캠핑짐 실을때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최대 장점이겠죠…
coupa.ng/bJHb4z
여기까지 잠자리를 구성하는 매트에 대해서 알아봤구요
저는 텐트안에 아래와 같이 구성합니다.
5단계 : 이불 또는 침낭
4단계 : 전기장판
3단계 : 얇은 요 (이건 에어박스 및 전기장판 보호용)
2단계 : 에어박스 (특포맨, 40cm)
1단계 : 다이소표 은박 매트 (이건 에어박스 보호용)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링크에서 제품을 구매하시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알려드려요
300×250
자충베개의 원리가 뭘까 했는데.. 되게 별거 없었군요;; : 클리앙
입으로 불지 않아도 알아서 바람이 들어가는 베개라 해서 굉장히 기대했는데..
그냥 안에 들어있는 충전재(스폰지)가 찌부러져 있다가 다시 회복하면서 바람이 자동으로 채워지는것 처럼 보이는거였네요;;
허무하다능;;
기술수업 | 매트리스에 대해 궁금했던 10가지 사실
캠핑의 잠자리를 책임지는 매트리스의 모든 것
아웃도어의 잠자리가 사실 집처럼 편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할 준비가 되어야만 자연이 선사하는 멋진 풍광과 힐링을 선사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잠자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불편한 바닥에서 잠을 설치거나, 등이 시린 냉기로 밤새 추위에 떨다 보면, 다음날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캠핑이 다시 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는 적정한 내한온도의 침낭과 안정적인 텐트도 중요하지만, 매트리스 또한 핵심적인 장비입니다. 여타 장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매트리스 역시 캠핑 환경과 본인의 캠핑 스타일에 따라 적합한 것을 고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럼 그동안 캠핑 매트리스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들을 살펴보겠습니다.편안함과 안락함에 있어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이하 에어 매트리스)는 단연 독보적입니다. 특히 텐트 바닥이 고르지 않거나, 잠을 잘 설치는 분들에게 두툼한 에어 매트리스는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백패킹을 위한 경량 에어 매트리스는 무게와 수납 부피를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냉기차단 지수R-Value도 비교적 우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백패커들은 여전히 폼 매트리스를 또한 선호합니다.폴리에틸렌이나 EVA 스펀지 소재 등으로 만들어진 폼 매트리스는 따뜻한 촉감과 함께 간편하게 설치하고 철수할 수 있으며, 이동하다가 쉴 때도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에어 매트리스를 펴고 접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반면 폼 매트리스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수납이 불편하고, 두께가 상대적으로 얇은 편입니다. 요사이는 원형 롤 형태가 아닌 사각으로 접어 수납성을 보완한 폼 매트리스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여전히 분명한 이 두 매트리스 간 특징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폼 매트리스는 이동 중 휴식에도 손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고 설치 및 철수가 간편하다.
2. 자충식 에어 매트리스self-inflating air mattress와 경량 에어 매트리스의 차이
경량 에어 매트리스는 얇은 겉감을 사용하고, 내부가 공기만으로 채워지거나, 두터운 충전재 대신 열을 잡아두는 미세한 막 등을 삽입하여 무게를 낮추고 휴대성을 극대화 한 반면, 마개를 열어두면 일정 부분 공기가 자동으로 채워지는 자충식 매트리스는 안쪽에 푹신한 우레탄 소재를 충전하여 훨씬 편안하고 냉기를 차단하는 성능도 좋습니다. 대신 무게와 부피가 경량 에어 매트리스보다 현격히 증가되므로, 편안한 거주성이 우선인 오토캠핑에는 자충식 매트리스가 적합하며, 경량 에어 매트리스는 미니멀 캠핑이나 백패킹에 적합합니다.
특히 백패킹의 경우 ‘빅 3’의 무게와 부피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빅 3’란 바로 텐트, 침낭, 그리고 매트리스입니다. 이중 매트리스의 비중 역시 꽤 큰 편으로, 백패킹을 위해서는 경량 에어 매트리스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되면서 최근에는 우레탄 소재를 충전한 자충식 매트 중에서도 무게와 부피를 경량 에어 매트리스만큼 줄인 혁신적인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3. 사각rectangular침낭과 머미mummy형 침낭
에어 매트리스는 형태에 따라 사각과 머미로 나뉩니다. 머미는 미이라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명명된 것으로 머리에서 발 쪽으로 갈수록 면적이 좁아 드는 디자인입니다. 사각에 비해 거주성이나 편안함은 감소되지만, 무게를 좀 더 줄일 수 있어 백패킹에 유리합니다. 이러한 매트리스 타입을 고려할 때 중요한 점은 본인이 보유한 텐트의 형태입니다.
만약 본인의 텐트(이너 텐트)가 직사각형이라면, 사각이나 머미 둘 다 문제가 없지만, 발끝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 드는 사다리꼴의 형태의 텐트라면 사각 매트로는 텐트 수용 인원 만큼 넣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텐트의 경우 머미형 매트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잘 때 많이 뒤척이거나, 편안한 거주성을 위해서는 당연히 사각 매트가 효율적이니, 본인의 보유 장비와 성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웃도어에서의 편안한 잠자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에어매트 위에 추가로 블랭킷을 깔아주면 냉기 차단에 훨씬 도움이 된다.
4. 매트리스의 크기와 두께
매트리스(오토캠핑 전용 에어 베드 및 대형 에어박스 등은 논외로 함) 선택에 있어 제일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폭입니다. 어깨 너비에 따라 대체로 레귤러 20인치(51cm)와 라지 25인치(63cm)등으로 기준화되어 있는데, 20인치는 주로 성인 여성이나 아이에게, 25인치는 성인 남성이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두께 역시 1인치(2.5cm)부터 1.5인치(3.8cm), 2인치(5cm) 2.5인치(7cm)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데, 대체로 두께가 클수록 더 편안하고, 냉기차단지수가 높은 대신 부피가 커지고 무겁습니다.
통상 하절기에는 1~2인치, 동절기에는 2인치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트리스를 텐트에 배치할 때에는 보유한 이너 텐트의 폭을 꼼꼼히 체크하여, 필요한 인원 수만큼 매트리스가 들어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같은 2~3인용 텐트라 할지라도, 내부 면적은 수십 cm가 차이 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본인의 텐트와 매트리스 사이즈를 꼼꼼히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5. 가로형 배플과 세로형 배플
자충식 매트의 경우 칸막이 역할을 하는 배플baffle이 없어 안정적이고 편안하지만, 경량 에어 매트리스의 경우 얇은 배플 형태로 만들어져, 누웠을 때 다소 꿀렁이거나, 얇은 겉감으로 인해 움직일 때마다 바스락거리기도 합니다. 배플의 형태는 가로형 배플로 된 제품이 있는 반면 세로형 배플을 채택하는 메이커도 있습니다. 대체로 가로형이 세로형 보다 비교적 안정적이며, 사용 후 접을 때도 수월한 편이지만, 반면 세로 배플은 텐트 벽을 따라 어느 정도 휘면서 텐트 공간이 부족할 때에도 끼워 넣을 수가 있습니다.
▲ 다양한 에어 매트리스 타입. 위부터 가로 배플형, 세로 배플형, 배플이 없는 자충식 매트리스
6. 공기주입 방법(입 vs 도구)
기존에는 에어 매트리스 마개를 열고 직접 입으로 불거나 발로 펌프를 밟아 공기를 채워야 했지만, 요사이는 건전지로 작동하는 휴대용 에어 펌프가 출시되어 간편하게 공기를 주입시킬 수 있습니다. 충전에는 약 5~10분 정도가 소요되므로, 야영지에 도착해 텐트를 치는 동안 매트리스를 꺼내 휴대용 펌프에 연결해 두면 편리합니다. 다만 전동 펌프로 주입 했다 해도, 팽팽하게 끝까지 채우기 위해서는 입으로 수 회 정도는 더 불어 마무리 해야 합니다. 펌프 외에도 파우치를 이용해 공기를 불어넣는 제품도 있어, 입으로 부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습니다. 한 겨울에는 입으로 매트리스를 불게 되면 침이 매트리스 안에 들어가 얼면서 냉기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펌프 등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체력 소모도 덜하고 편리합니다.
▲ 공기 주입을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도구들(좌 : 에어펌프, 우 : 공기 주입 전용 파우치)
7. 전기장판과 에어 매트리스
에어 매트리스를 전기장판과 함께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어 매트리스와 전기장판의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데, 중요한 것은 에어 매트리스와 전기장판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에어 매트리스 위에 담요 등을 충분히 덮고, 그 위에 전기장판을 올린 후, 다시 담요와 침낭을 올려 줍니다. 이 때 전기장판의 스위치를 너무 고열로 올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 에어 매트리스의 수리
대부분의 에어 매트리스는 여분의 천과 접착제 등을 포함한 리페어킷을 제공합니다. 에어 매트리스는 구멍이 나면 야영지에서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리페어킷을 함께 수납하며, 바닥이 고르지 않거나, 장거리 백패킹의 경우 폼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만약 구멍이 났을 경우, 여분의 천에 접착제를 발라 붙여주면 되고, 자충식 매트리스의 경우 주로 주입구 쪽의 실리콘 실링이 천과 들떠서 미세한 구멍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욕조나 대야에 물을 받아 매트리스에 공기를 채운 다음 담가서, 기포가 나는 위치를 찾고, 그 부분을 접착제로 붙여주면 됩니다. 또한 자충식 매트리스는 공기를 주입하여 편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오랫동안 접힌 상태로 보관하거나 수명이 다한 경우 우레탄 폼과 천 사이의 간격이 들뜨면서, 공기를 채울 경우 마치 배불뚝이처럼 솟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수리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 에어 매트리스의 주요 파손 사례(좌 : 주입구 주변 실링 손상, 우 : 내부 파열)
9. 매트리스 바람이 저절로 빠지는 현상
텐트를 치고, 정상적인 에어 매트리스의 공기를 힘껏 끝까지 불어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잠자리에 들 때 바람이 빠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아 혹시, 구멍이 난 게 아닌가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이 현상은 주로 겨울철에 발생되는데, 기온이 더 내려가게 되면, 온도 차에 의해 매트리스 안쪽에 채워진 공기의 부피가 감소되어, 매트리스가 구멍이 나지 않아도 바람이 빠진 것처럼 됩니다. 이때 매트리스 자체는 정상이니, 이때는 자기 바로 전에 한 번 더 불어 주면 됩니다.
10. 냉기 차단 Tip
겨울철에는 찬 기온만큼이나 바닥에서 올라오는 서늘한 냉기가 우리 몸을 더욱 춥게 만듭니다. 오토캠핑에서는 바닥공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냉기를 차단하기 위한 캠퍼들의 노력도 열성적입니다만, 백패킹이나 미니멀 캠핑에서는 이런 것들이 여의치 않습니다. 자기 전 매트리스 위에 울 담요나, 다운 재킷 등을 깔고 그 위에 침낭을 사용하면, 매트리스만을 의지하는 것 보다 바닥 냉기를 훨씬 잘 차단할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 타입 별 특성 비교
편의성 : 폼 > 자충식 > 경량 에어
수납성 : 경량 에어 > 폼 > 자충식
편안함 : 자충식 > 경량 에어 > 폼
냉기차단 : 자충식 > 경량 에어 >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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