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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못하고 열심히 한다고 생각 하는데 자꾸만 원인을 주변환경 탓으로만 하는 사람들…
처음부터 장사를 시작하면 안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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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너무 안되요 – 네이버 블로그
1. 나는 장사목이 너무 안좋다. · 2.여유자금이 없어서 장사가 더 힘들다. · 3.주변에 대형매장때문에 안되는것 같다. · 4.시기적으로 장사가 너무 안된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2/2022
View: 5484
장사(창업)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 30대 경제활동 이야기
장사(창업)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 1. 장사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날씨, 경쟁업소, 지역적인 변수(고객 유입 및 유출), 성수기 비수기, 등 다양한 …
Source: allabout30s.tistory.com
Date Published: 5/5/2021
View: 7610
[더,오래] 손님 많은데 장사는 안되는 가게 이유가 있다 – 중앙일보
왜 장사가 안될까? 왜 내 매장의 매출은 낮은 것일까? 다른 사람들의 매장은 왜 잘 되는데 내 매장만 안되는 것 같을까? 사장님은 항상 고민한다.
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5/16/2022
View: 8228
‘장사의 신’ 백종원이 말하는 ‘장사 안 되는’ 가게의 특징 – 인사이트
음식점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꼬집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 ‘장사의 신’ 백종원은 장사가 안되는 가게들이 고쳐야 할 …
Source: www.insight.co.kr
Date Published: 12/6/2022
View: 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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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장사가 안되는 이유
- Author: 맥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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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RzV3D8pSkw
장사가 너무 안되요
이런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 요즘 쿠팡이나 티몬에 요런거 많이 나가죠
음식점 같은곳에서 2~3천원 할인하는거..
그런것에 익숙해 지면 ..
제값주면 못 먹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업주입장에서는 맛있으면 또 오겠지 라고 하지만…
손님입장에서는 그만한 만족을 하기에는
쉽지가 않지요
제 값을 받고
제 값에 맞는 물건을 파는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sns 나 검색포탈이 잘 되어있어야
어느정도 홍보는 되겠지만.
아시겠지만 네이버같은 곳에서
물건하나를 검색하면
죄다 광고글에 홍보글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제돈주고 직접 샀습니다.
이중에 가장 많은것이
소정의 지원금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러니 신뢰도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홍보성은 가장 빠릅니다.
저 요즘 장사가 너무 안되요
우리 같이 고민해 봅시다.
매출공개까지만 어렵겠지만..
세종에 있을때보다 1/4정도 매출토막났네요
그래서 오늘부터 무엇인가를 열심히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방법이 먹힌다면!!
공개하겠습니다 !!
장사(창업)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현직 배달전문 프랜차이즈 요식업자입니다.
제가 본 장사(창업)를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초보들이 창업할때 고려해야 될 사항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 장사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날씨, 경쟁업소, 지역적인 변수(고객 유입 및 유출), 성수기 비수기, 등 다양한 이유로 장사는 일정하기 어렵고,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그날그날의 매출이 예측이 가능하다면 장사는 매우 쉽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맞추어 인력을 배치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바쁠 것을 대비해 많은 인력을 배치하였는데 생각보다 장사가 안되면? 그대로 적자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인력을 타이트하게 배치하였는데, 생각보다 주문이 몰리게 되면, 많은 주문을 적은 인력으로는 다 쳐낼 수도 없을뿐더러 고객에게 많은 컴플레인을 받게 되어 가게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되고 이는 추후 매출에도 지장을 주게 됩니다. 즉, 장사가 잘되도 문제 안돼도 문제입니다.
결국에는 적정한 인력배치를 통해 장사가 잘될 때 발생되는 수익이 장사가 안될 때의 손해보다 크게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2. 사람(직원)에 의한 변수가 많다.
장사가 항상 너무 잘되어서 많은 직원이 있는 곳에는 큰 해당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직원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1명의 공석이 가게 전체적인 운영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직원 20명 중에 1명 빠지면 티가 안 나겠지만 3명이 하던 일을 2명이 하게 되면 굉장히 힘이 들 것입니다. 직원들도 사람이고 각자 나름의 가정사가 있을 수도 있고 책임감 없이 그냥 잠수 타는 경우도 정말 비일비재합니다. 1명의 결근하게 되면, 그 1명이 장사 시작 전 해놓아야 할 야채 손질이며 재료 준비며, 반찬 세팅이며 등등.. 해야 할 일들이 준비가 덜될 것이고. 그 상태로 손님까지 많이 들이닥치면,, 음식은 당연히 늦게 나오고 많은 컴플레인에 시달릴 것이며, 돈이고 뭐고 다 때 치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ㅎㅎ 사람 다시 뽑으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일에 적성이 맞는 사람을 구하기 쉽지 않고, 구한다 하더라도 교육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게 됩니다.
3. 세금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 계산 정확히 안 하면 앞에서 벌고 뒤에서 다 까지는 사태가 발생됩니다.
매출이 월 5500만 원이고 원가율 40%로 가정해보겠습니다.
매출: 5500만원
원가: 2200만 원
==> 부가가치세= (5500-2200) *10% = 330만 원 = 토해내야 되는 돈
5500만 원 팔고 원가 2200만 원이었는데 이것저것 인건비, 공과금 월세 등 이것저것 다 떼고 나서 700만 원 정도 남는다 가정하면, 실수익은 700에서 부가세 330만 원까지 차감한 370만 원만이 실 수익입니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같은 곳에서 많은 영업사원이 이 부분을 생략하고 소개해주기 때문에 매출 대비 수익이 많은 것처럼 보이고 초보들은 이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세금은 정말 중요하니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합니다..
4. 예기치 못한 유지보수 비용
여름만 되면 냉장고가 그렇게 고장이 납니다.. 무더위에 냉장고도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냉장고 고장으로 수리비용 20~30만 원 들어가는 것과 덤으로 그 안에 있는 식자재 비용 50~60만 원어치는 버리게 되는 참사도 발생됩니다. 냉장고 이외에도, 덕트, 튀김기, 전자레인지, 간택기, 간판, 냉난방기, 인터넷, 전화기 등 정말 툭하면 고장이 납니다. 이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그날 장사는 망치게 되고 그에 따른 매출손실은 온전히 사장님이 떠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프랜차이즈 영업사원들이 계산기 두들기면서 이 정도 수익 난다고 창업하라고 부추기더라도, 좀 더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본인들의 자산을 잘 지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
[더,오래] 손님 많은데 장사는 안되는 가게 이유가 있다
김재홍의 퓨처스토어(2)
데이터의 시대다. 온라인은 물론이고 오프라인 스토어의 미래 또한 데이터에 달려있다.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전국의 수많은 사장님을 위한 데이터 활용 비기(秘技)를 전수한다. <편집자>
왜 장사가 안될까? 왜 내 매장의 매출은 낮은 것일까? 다른 사람들의 매장은 왜 잘 되는데 내 매장만 안되는 것 같을까? 사장님은 항상 고민한다. 4년 전, 같은 고민을 하는 분이 내 앞에 앉아있었다. 이 분은 오랜 경력 동안 열심히 컨설턴트로 일해 목돈을 모았다. 그리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야심 차게 고급 커피숍을 차렸다. 위치도 좋고, 인테리어나 메뉴도 나쁘지 않은데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왜 장사가 안될까. 궁금증을 안고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시간대별 방문객 수, 손님이 매장에서 머무는 시간, 재방문객 수 등 다양한 데이터를 센서를 통해 수집했다. 손님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다. 데이터를 들여다보니, 두 가지 두드러지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 손님 평균 체류 시간이 1시간 이상이다. 둘째, 다시 돌아오는 단골손님의 비율이 무려 60%에 달한다. 자,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생각해보자. 무엇이 문제였을까?
자주 오는 단골손님이 오랜 시간을 커피 한 잔만 시켜서 머문다. 회전율이 떨어지고 결국 매출이 오르지 않는 것이다. 사장님도 의심만 있었지 이런 사실을 데이터로 확인한 거 처음이었다. 장사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단골손님의 객단가를 높여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 주에 바로 케이크와 브런치 등 커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추가했다. 드디어 매출이 올랐다. 하지만 이 정도 매출로는 커피숍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일 뿐이다. 크게 남기는 장사는 아니었다. 이 정도 입지에서 이 만큼밖에 못 하는 걸까? 사장님은 다시 한번 데이터에서 힌트를 얻고자 관찰을 시작했다.
“어디 보자, 가장 많은 방문객이 오는 시간은 저녁인데… 어라?”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가장 많은 손님이 방문하는 시간은 다름 아닌 저녁 시간이었다. 저녁 늦게까지 손님들이 들어왔고, 역시나 이들 모두 1시간 이상 머물렀다. 사장님은 다시 한번 빠르고 과감한 결정을 내린다. 고급 커피뿐 아니라 저녁 시간에 모이는 손님들을 위해 수입 맥주를 판매하기로 한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 놀랍게도 이 커피숍은 현재 청담동에서 유명한 라운지 바가 되었다. 사장님의 빠른 판단과 결정이 주효했다. 술은 커피보다 비싸 객단가가 높다. 저녁 시간대에 그곳을 찾는 단골손님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이에 더해 빠른 입소문을 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미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재밌는 사례가 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커피 브랜드가 있었다. 이 매장은 같은 지역 두 매장의 손님들 패턴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1호점은 고객 평균 체류 시간이 15분 정도지만, 2호점은 평균 체류 시간이 40분이었다. 1호점에서는 많은 고객이 커피를 테이크아웃하고, 2호점에서는 자리에 앉아 마시고 가는 패턴이 더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본사에선 데이터를 보자마자 두 지점의 성격을 확 바꾸었다. 1호점을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바꿨다. 2호점은 테이블 수를 늘려 더 많은 손님을 수용하게 했다. 동시에 케이크나 쿠키 같은 메뉴를 늘려 고객 만족도까지 높였다. 손님들이 원하는 대로 매장을 바꾸니 역시나 매출이 뛰어올랐다.
이처럼 체류 시간만 명확히 이해해도 손님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보인다. 원래 사람을 알려면 말보다 행동을 보라고 하지 않나. 행동을 보면 진심을 읽을 수 있다. 다양한 사례를 지켜본 결과, 체류 시간에는 손님이 직접 말해주지 않는 많은 비밀이 담겨있다.
왜 장사가 안될까? 모든 사장님의 스트레스와 고민이 역설적으로 사업을 앞으로 나아가게 도와준다. 다만 이 고민의 끝은 상권과 손님을 바꾸는 싸움이 아니다. 내가 바뀌는 겸손함과 유연함이 필요하다.
김재홍 조이코퍼레이션 부사장 [email protected]
‘장사의 신’ 백종원이 말하는 ‘장사 안 되는’ 가게의 특징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빽다방’ 등 20개의 유명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더본코리아의 대표 백종원이 망해가는(?) 음식점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꼬집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 ‘장사의 신’ 백종원은 장사가 안되는 가게들이 고쳐야 할 점에 대해 언급했다.
백종원은 “이런건 알려주면 안되는데…”라면서도 “(이런 집들은) 대부분이 장사가 안됐을 때에 대한 대비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점심 시간인데 손님이 없으니 (주인과 종업원이) 앉아서 TV만 보고 있다”며 “이들은 TV 때문에 손님에게 무관심하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손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다, (TV만 보다) 들어간 사람이 음식을 어떻게 잘 만들겠냐”며 일반 음식점뿐만 아니라 푸드 트럭을 운영하는 사장들 역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손님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고 있는 가게들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꼬집은 백종원.
‘사이다’처럼 시원한 그의 일침에 많은 시청자들이 큰 공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백종원은 절대 망하지 않는 꿀팁도 전했다.
백종원은 “(자신의 가게에 오는) 타깃층이 누군지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손님의 성비, 연령층, 행동패턴 등을 파악해야 한다”며 “손님의 특징을 잘 관찰하라”고 조언했다.
또 그는 “입으로 느끼는 맛은 30%, 나머지 70%의 맛은 느낌이 좌우한다”며 “메뉴에 딱 맞는 퍼포먼스를 준비해야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장사의 신’ 백종원이 말하는 ‘잘나가던 식당’이 망하는 이유’프랜차이즈의 신화’ 백종원이 잘 나가던 식당이 망하는 이유를 지적해 화제다.
‘파산’ 직전 핫도그 사장님에 비법 전수해줘 눈물 흘리게 만든 백종원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위기의 핫도그 가게 사장님에게 새로운 메뉴를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권길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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