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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비국제기능올림픽선수
94′ 전군기술력평가 최우수
08’09’ 현대차기술력평가 최우수
현대기아자동차 최고기술레벌LEV4 그랜드마스터
한국기술과학교육대학교117기 교수교직자격
자동차정비기능장
자동차정비기사
자동차검사기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동차검사산업기사
자동차정비기능사
자동차검사기능사
현대공업고등학교 자동차과(12회)
체널72TV는 …일반인에게는 자동차와 자동차정비를 이해하는 이해의 체널이 될것이며
우리 자동차정비 엔지니어에게는 정비문화를 선도하고 교육하는 교육체널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엔지니어 최고의 자신감 자부심 당당함 선진 정비문화의 선봉 KBAEA파이팅\”
#기능장#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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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장 – 나무위키:대문
[5] 결국엔 기사/산업기사 자격을 취득 후 실무경력 5년 이상의 수험자만이 기능장 시험을 볼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기능장은 넘사벽급의 자격증이 된다.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13/2021
View: 5449
전기기능장 이란? (ver.2021) : 학습자료실 – 수도직업전문학교
우선 전기기능장을 취득하게 되면 받는 우대조건을 알아볼까요? 와우 많은 우대를 받네요 ~~. 그렇기 때문에 수천명이 자격증에 도전을 하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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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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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전기기능장 시험 많이 어렵나요? – Blind
쌍기사 있긴 하지만 현장 갈때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진짜 0에 가깝다고 느껴져서 이렇게 살면 망하겠다 싶어 기능장 시험 준비하려는데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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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6/2022
View: 1615
가장 빨리 기능장을 딸 수 있는 [폴리텍 기능장 과정]에 대해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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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장 합격률 도전해도 될까 – 가성비충
전기기능장 합격률 도전해도 될까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단순히 합격률이 궁금한 게 아니라 도전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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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꿀잼]일단 기능장이 기사보다는 인지도 능력 압살하는 이유 …
기능사는 전기기능사 잠수기능사 빼고는 이나라에 써먹을수있는게 거의없지만2년제 졸업만해도 산업기사는 적당히 파면 2~3개씩…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0/19/2021
View: 2146
[엉뚱이]기능장 VS 기사 어떤걸? 비교분석 – Tistory
전기쪽이 가장 무난 하니 전기 쪽으로 설명을 할께요! … 전기기능장? 1. … 20대의 기능장 동시취득을 2개를 해본 저로서 현실은 역시나 바뀐것은 …
Source: moinside.tistory.com
Date Published: 9/4/2021
View: 411
전기기능장 필기,실기 한번에 합격하는 방법
프로그래밍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죠. 전기기능장 초단기 합격! 꿈이 아닙니다. 모아의 전기기능장 끝판패스라면. 여러분의 현실이 됩니다.
Source: moate.tistory.com
Date Published: 4/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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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전기 기능장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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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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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빨리 기능장을 딸 수 있는 [폴리텍 기능장 과정]에 대해 알아보자.
https://cafe.naver.com/gochodae2
뭐? 범수형이 카페를 만들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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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능사 산업기사를 넘어서,
기사 혹은 기능장까지
현장직에대한 자격증 스펙은 날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자격증의 풀리는 만큼
난이도는 어려워지며
총 합격자수를 맞추고 있다는 말이
틀린이야기가 아닌것으로 확인되는 시점..
자격증도 딸 수 있는 때가 있는게 분명 하다.
일반적인 전문대졸 군필 신입 24살정도는
산기 or 기능사 밖에 들고있을 수 없다.
하지만, 그간 설명해준
학점은행제를 셀프로 수강 할 수 있는 플렛폼 “셀학” 소개
학점은행제 플래너가 ‘학점팔이’ 인 이유를 알아보자
초대졸 기능장 기술사 요건 맞추기
군경력 으로 기사 자격증 경력인정 받는법을 알아보자
– 학점은행제
– 군경력이용
– 회사경력이용
등등등 다양한 방법을 얻어서
20대 초반 기사 취득자가 늘어나고있는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트랜드에 맞추어
본인이 “특별한 스펙”을 갖추고 싶다면,
빠른나이에 기능장을 따는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가볍게 짧은 정보글을 전달해주고자 한다.
거두절미하고 시작해보자.
폴리텍 기능장 과정 개요
이론상 20대 중반에 기능장을 딸 수 있는 루트가 있다.
심지어 학비 + 실기재료 혹은 이론과정까지
모든것을 나라에서 지급해주는 아주 좋은 제도이다.
(실제 실기가 있는 기능장 과정 학원비 최소 100만원 이상)
심지어, 기능대회처럼 국내 메달 등의 까다로운 조건도 아닌
바로, “폴리텍 기능장 과정”을 이수하면 기능장 자격조건이 생긴다.
아래를 보도록 하자.
https://ipsi.kopo.ac.kr/poly/m_114/content.do
폴리텍 입시포털의 기능장과정이다.
서울 정수폴을 기준으로 과정을 우선 설명해 보겠다.
정수폴에서는 전기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전국에 기능장 과정을 하는 폴리텍은 몇 곳 없으며
어떤과정을 운용하는지에 대해선 후술하여 정리해보겠다,
정수폴의 전기과정은 27명의 정원으로
일반 25명, 우선 2명을 선발한다.
한마디로, 이러한 폴리텍의 기능장과정을 이수하기 위해서
대학입학처럼 일정의 조건을 가지고 서류와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는것이다.
2021년의 기능장 과정은 약 1년(40주)간 진행되며,
학기당 20주를 운영한다고 한다.
2021년에 이 과정을 듣기 위해선,
앞서 말했듯 일정의 서류와 면접과정을 거쳐 선발되어야 한다.
우선선발에는 위와같은 조건이 붙으며,
그 외에 일반선발은
서류 – 면접 – 최종합격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서류에는 위처럼 필수 조건이 있다.
– 기능사 + 3년 실무
– 산업기사 + 1년 실무
– 무자격 + 9년 실무
이다.
이러한 조건만 맞는다면,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는 적부 시스템이라 한다.
면접에서는 사실상
면접이 50점이긴 한데,
현재 20대 중반의 지원자격이 되는 지인 말로는
“면접은 이미 다 정해져있다.”
“경력점수가 높은 사람이 무조건 합격이다”
라고 후기를 남겨줬다.
실제 면접은 약 3분정도로
사실상 면접의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고 한다.
이를 볼떄, 사실상 면접은 허울일뿐
경력이 좋아야지만, 붙을 수 있는것 이라 한다.
하지만, 여기서도 한가지 특혜? 비슷한것이 있는데
예를들어 본인이 정수폴리텍을 졸업했다고 치자.
정수폴리텍 전기과에 조교, 교수와 아는 사이라면,
경력이 1년만 초과되더라도(산업기사 + 2년)
붙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다는 것이다.
즉, 오바된 경력이 최소 평가점수에서 A~C정도가 아니어도
충분히 F같은 점수로도 합격이 가능하다 한다.
채용비리같은것으로 보일수도…?
폴리텍나와서 최연소 기능장을 도전하는것도 나쁘지않은선택…
각설하고
이러한 서류와 면접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이 되면,
익년도에 1년간 실기과정을 무료로 수강 할 수 있다고 한다.
기능장과정 이수처리 기준
그렇다면,
범수가 2020년 기능장 과정을 합격하여
2021년 기능장 과정을 듣고 있다고 예를 들어보자.
2021년 현재 이수를 하는중인데,
과연 어느시점에 기능장 응시 자격이 생길까?
만약 12월에 생긴다면, 21년에는 기능장 시험을 못보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기능장과정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당해년도에
기능장을 볼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기능장 응시자격의 부여기준은
“기능장 과정 70% 이수” 가 정확한 기준이다.
즉, 70%만 들으면 자격요건이 생기니
편법이지만, 이 기준만 수료하고 안나와도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편법을 응용할 때
교대근무자가 들을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1년간의 이수 기준을 놓고,
교대근무로 인해 못가는날을 30%로 맞추어 놓는다면
사실상 교대 오후/야간 근무로인한 미참석은
30%떼울수 있다는 의미가 되는것이다.
교대근무자는 걱정말고 기능장과정을 받길 바란다.
기능장과정 이수시 장점
기능장 과정의 중요한 포인트는
내가 꼭 ‘기계가공기능장’이 필요해서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물론, 실기비가 부담되거나 배울곳이 없어서 배우러 오는 사람도 있지만
이보다 중요한것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1년간의 기능장 과정을 이수하면,
내가 응시한 과목의 기능장 뿐 아닌,
“관련 유사직무 기능장”자격증 취득할 수 있다는것이다.
아래의 유사직무를 보도록 하자.
즉, 기계가공 기능장의 과정을 이수 했을시,
기계분야의 유사직무를 모두 응시 가능한 것이다.
기계가공기능장의 과정을 70%만 이수한 자여도
배관, 위험물, 금속재료, 가스, 에너지, 전기, 금속재료, 용접, 전기
등등 기계쪽을 이수했을때 거의 모든 기능장에 응시 가능해지는 것이다.
엘리트 코스
상기 이수 70%와 유사직무를 이용한다면,
20대 초중반의 기능장 엘리트 코스를 밟아 볼 수 있다.
– 폴리텍에 입학한 20살
– 군경력등을 이용 23살 졸업전 산업기사를 따놓고
– 졸업 후 취업까지 1년의 경력을 만들어 놓는다.
– 물론, 폴리텍 학과의 조교나 교수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 산기+1년의 조건을 만족하여 기능장과정에 도전한다.
(조교, 교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뽑히는게 관건…)
– 24~25살 기계가공기능장과정을 70%를 이수한다.
– 기계유사직무를 통하여 가스, 위험물, 에너지 3기능장을 딸 수 있다.
이렇게 엘리트코스를 밟는다면,
25~26에도 기계가공처럼 실무적으로 쓸모없는 기능장이 아닌,
정말 내가 대기업 현장직의 실무에도
크게 어필 할 수 있는 기능장을 가질수가 있는것이다.
물론, 군대를 다녀오지 않거나,
과정평가형 산업기사를 딴다면
20대 초반에도 기능장이 가능하다는 이론적인 계산이 나오게된다.
기능장 과정 정리
전국의 기능장 과정을 정리해 보았다.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매년 4개의 폴리텍 대학
서울(정수), 인천, 창원, 부산에서 기능장과정을 열고 있으며,
매년 10월~11월에 공고를 올리고 있다.
아직 예정으로만 공고가 올라와있으니
본격적으로 모집이 올라온다면, 다시 블로그메인에 올려놓도록 하겠다.
현재까지는 4개의 대학에서
총 3개의 과정을 열고있는데
전기기능장을 제외하고는
사실 대기업 입사에 크게 쓸모있는 과정이 없는것이 사실이다.
https://www.segyenewsagenc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109
창폴에서는 기능장과정 전원이 기능장을 취득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니,
위의 말처럼 정말 야무지게 제도를 이용해먹는
기민하고 똑똑한 취준 이준생이 되길 바라며,
폴리텍 기능장 과정 설명을 마쳐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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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 open.kakao.com/me/gochodae3
전기기능장 합격률 도전해도 될까
전기기능장 합격률 도전해도 될까
전기기능장 난이도에 대해 알아보자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단순히 합격률이 궁금한 게 아니라 도전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때문에 관련 카페에는 관련 글들이 정말 자주 올라온다. “제가 도전하려고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가능할까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현실적인 대답이 될 수 있는 글을 써보려 한다.
년도 필기 실기 특이사항 응시 (명) 합격자 (명) 합격률 (%) 응시 (명) 합격자 (명) 합격률 (%) 2022
(71~72회) 1365 524 38.4 910 159 17.5 2021
(69~70회) 1327 444 33.5 880 121 13.8 공개문제 1305 494 37.9 920 151 16.4 2020
(67~68회) 1109 382 34.45 1052 75 7.13 1422 590 41.49 1074 18 1.68 2019
(65~66회) 1691 627 37.08 1305 95 7.28 1897 656 34.58 1183 34 2.87 2018
(63~64회) 1999 717 35.87 1263 68 5.38 2147 484 22.54 1200 87 7.25 필답 2017 2805 770 27.45 1609 277 17.22 2750 553 20.11 1432 176 12.29 2016 3113 568 18.25 1559 181 11.61 2992 719 24.03 1822 384 21.08 2015 3264 610 18.69 2130 185 8.69 3413 1030 30.18 2167 322 14.86 2014 3906 689 17.64 2219 328 14.78 4167 1682 40.36 2191 136 6.21 3로 스위치 2013 6506 1181 18.15 2972 912 30.69 2012 5256 1764 33.56 3586 1080 30.12 2011 3111 1521 48.89 1946 600 30.83 2010 2153 521 24.2 1084 422 38.93 안전관리자 선임 가능 2009 935 591 63.21 877 254 28.96
필기시험
필기는 사실 큰 어려움이 없다. 합격률도 평균 30% 이상은 꾸준히 나왔다. 일단 사지선다형이고, 문제의 난이도 자체도 기능사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볼 수 있다.
시험이 할만한 가장 큰 이유는 문제 은행 출제 방식이다. 최근에는 PC로 시험보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신규 문제들이 종종 나오지만 기출문제만 돌려도 60점 이상 획득하여 합격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다. 나 또한 그랬다.
10년치 기출 5회 풀었더니 70점 이상으로 넉넉히 통과가 가능했다. 기능사 시험 본 지 10년이 훨씬 지났으므로 기초는 전무했다 봐도 된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방법이란 걸 실기 준비를 하다 보면 알게 된다.
실기시험
아마 주변에 기능장을 접한 사람이나 카페에서 기능장 도전과 관련된 질문을 한다면 십중팔구 말릴 것이다. 그 이유는 최근 3년간 실기의 합격률만 봐도 감이 올 것이다.
먼저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거슬러 올라가 보면 2009년까지는 난이도도 전기기능사 옆그레이드 수준에 딱히 혜택도 없어서 아무도 무관심인 종목이었다.
그러나 2010년부터 전기기능장에도 법정 안전관리자 선임이 가능해졌고, 이 때문에 폭발적으로 응시자가 늘어난다.노란색으로 표시한 저 때 획득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진정한 승리자라고 할 수 있다.
이때까지는 PLC + 작업형을 6시간 내에 작업하면 됐었다. 그것도 PLC는 1문제만 있었다. 그러나 2014년 돌연 3-way 스위치가 추가된다. 갑작스러운 3-way 등장에 합격률은 무너지고, 문제조차 엉망으로 출제되어 감독관 조차 해석을 못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래도 그 이후에는 자리가 잡혀 10프로 대의 꾸준한 합격률이 나왔다. 보통 이때 합격하신 분들이 최근 응시생들의 불만에 나 때는 말이야~하면서 3-way 스위치를 얘기하는데, 그 당시에도 누구는 5분, 10분에 완료하고, 못하는 사람은 1시간이 지나도 못했었던 것이 사실이다.
노력을 폄하하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노력이 부족해서 그래, 그런 마음가짐으론 기능장 취득 못한다는 말을 하는 분들이 계신다. 차라리 그냥 가만히 계시라.
그리고 2017년 문제의 단체 부정행위 사건이 벌어진다. 그전부터 공공연히 부정행위가 벌어지고 있었다는 소문은 있었다. 대놓고 시험장에서 감독관들과 USB로 복사까지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쨌거나 2017년 일로 인해 2018년부터 시험이 대대적으로 바뀐다. (아니 부정행위를 막아야지 시험의 난이도를 왜 건들여?)
3-way 스위치 대신 필답형으로 변경, 시험시간 5시간으로 단축, 시퀀스 작업량 증가, PLC 작업량 증가가 있었다. 대규모 물량공세에 합격률은 맥없이 고꾸라지고 만다.
2020 상반기에는 합격률 1.68% 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이게 얼마나 황당한 수치냐면은 합격률 60%가 넘는 기능장도 있다. 실제 시험에서 완작 하는 사람의 비율이 30% 이하인데, 필답 점수까지 필요해지니 완전히 바닥을 쳤다.
이 필답 시험의 난이도는, 기사들 사이에서 이게 기능장 수준이냐고 무시를 당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시험 범위가 전기 기능사 + 공사 기사, 기사까지 모든 범위를 포함하고 기출조차 없기 때문에 커버해야할 범위가 너무 넓다.
작업형은 시간 단축에 올인을 해야 겨우겨우 완성 가능한 물량으로 혹독한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이렇게 완성을 했다 하더라도, 감독관 개개인의 채점 기준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다.
이로 인해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수반된다. 실기 시험료도 엄청나게 비싸며(약16만원), 보통은 처음 1회 준비하는데 200만 원 우습게 쓴다. 그래서 사람들이 추천하지 않는 것이다. 한마디로 기능장 중에 가장 극악이라고 봐도 된다.
더 무서운 사실은, 응시생 숫자가 우하향하는것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재수생들이다. 재수생들조차 저렇게 어려운 결과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물론 기능사부터 하고 와야 할 것 같은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응시자격만 경력으로 채우고 응시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게 시험이 1년에 두 번이다 보니, 몇 개월 잠깐 하고 6개월 쉬고, 템포가 끊겨 비 자발적 장기 취미가 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이대로 간다면 분명히 전기기능장은 멸종될 거라 생각한다. 그것이 기 취득자들의 밥그릇에 도움이 될는지는 모르겠다.
정리하자면 나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1. 본인의 전기기능장 취득의 목적이 관리자 선임?
산업기사를 따시라.
2. 전기기능장 대우 좋잖아!?
솔직히 전기기사는 자신 없어서 돌아오는 분이 태반이다. 아직까지도 전기기사들 사이에서는, 머리 쓰기 싫은 아저씨들이 따는 자격증이라며 폄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제는 반대가 되었다. 나이를 먹으면 체력적으로 열세이기 때문에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완작조차 못한다. 과연 난이도만 급격히 올려서 이런 대우가 달라질지는 지켜보자. 물론 공사협회 특급 수첩이 나오지만, 본인이 실질적으로 이 자격증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3. 명예 자격증이다.
명예라면 한방에 기술사 가시죠.
4. 본인이 기사나 산업기사 취득자다.
필답 준비에 많은 여유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5. 본인이 PLC로 당장 교차로 사거리 신호등 정도는 구현이 가능하다.
PLC에 준비에 많은 여유가 있으니,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아무것도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한다면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는 자격증 원톱일 것이다.그러므로 전기기사 또는 전기산업기사부터 도전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나의 경우는 PLC로 인해 해 볼 만하다 느껴졌고, 회사 내 자격증 수당과 인사가점이라는 확실한 목적이 있다. 건방지게, 도전하는 것 자체를 내가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다. 그렇지만 들인 엄청난 시간과 비용 때문에, 장기간 물린 주식 본전 와도 못 팔고 또 물리는 것처럼, 개미지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장기 취미가 되신 분들이 너무 많고 안타까워 경험자로서 현실적인 말씀을 드린다. 유부남들은 집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
70회부터 실기형이 공개문제 체제로 전환되어, 이 글을 처음 작성했을 시기보다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뉴의 전기기능장 카테고리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현실꿀잼]일단 기능장이 기사보다는 인지도 능력 압살하는 이유 팩트
기능사는 전기기능사 잠수기능사 빼고는 이나라에 써먹을수있는게 거의없지만
2년제 졸업만해도 산업기사는 적당히 파면 2~3개씩은 들고나올수가 있다.
4년제 졸업만해도 기사는 미친듯이 파면 실무경력없어도 바로 딸수가 있다.
그런데 4년제 졸업하고 기사를 취득한 이후부터 5년의 경력을 별도로 채워야
기능장을 응시할수 있는 최소자격이 주어진다.
순수 경력자는 기사는 4년인 반면에 기능장은 9년을 채워야 응시할수 있는 최소 자격이 주어진다.
기능사를 소지하고는 7년이 있어야 기능장을 응시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고로 기능장은 아무리 못해도 순수9년에서 하위자격증(기사, 산기, 기능사포함)가지고 몇년의 경력을 채운사람이 따는거란말이다.
아무리 필기시험 난이도와 분량이 기사가 높다해도 기능장이 필기는 비교적 수월하다해도
그래도 장장 5시간에 달하는 작업형에 필답1시간30분짜리 2차시험이 있는
기능장이 결코 쉬운 클라스는 아니다. 왜 NCS에서 기술사와 동급으로 그 산정범위를 인정해주는지 알면 될것이다.
아무리 논스톱으로 빨리따려해도 기능장은 20대에는 거의 불가능하다.
기능장 가진사람이 기사를 따거나 최종끝판대장인 기술사를 딴다면 그 전공분야에서 대한민국 탑클래스라고 불려도 된다.
확실한건 기초학문적 지식은 기사가 약간더높다. 기능장필기는 산업기사 수준이다.
그런다고 f=ma 공식만 주구장창 외워 기사딴 초임들이 기사들고 취업해서 바로 필드에서 오피스에서 100%자기 업무 보기는 불가능하다.
기능장은 이미 그 분야에 필드에서 야드에서 오피스에서 수없이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노력하고 쌓은 공든탑의 내공이 있기에
결론은 명확하게 기사<<<<기능장이다.
[엉뚱이]기능장 VS 기사 어떤걸? 비교분석
기사 VS 기능장 정리 비교분석
안녕하세요 엉뚱이 입니다!
오늘은 기능장과 기사의 메리트 비교분석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기쪽이 가장 무난 하니 전기 쪽으로 설명을 할께요!
전기기사 ? 전기기능장?
1.내가 지금 응시자격이 두개 다 된다?
상관 없습니다.먼저 전기기사를 먼저 따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유는!
아직 기능장이란 인식이 일반회사는 특히 대기업 DB검색 조차 잘 안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인사과에 전화를 해서 추가를 해달라고 하면서 까지 엄청 불편합니다.
인사과랑 DB추가 하는 과도 틀리고 정말 난감함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20~30대 취준생이 시라면 쌍기사 특히 전기기사 먼저 추천 드립니다!
제가 지원 할 당시만 하더라도 한전은 기능장 가산점이 없지만 요즘에 공기업 인식이 늘어나 지금은 생겼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신입이 지원하기엔 기능장의 인식의 많은 전파가 필요 합니다.
공기업 관련 점수 맨 아래에서 참고 하세요
2.그러면 기능장을 따지 말라고요??
아닙니다. 우선은 기사를 따신 후에 취업을 하거나 기사를 딴후에 이력서 경력단절 공백을 막을겸
그 후에 따는게 낫습니다. 큰 이유는 전기기능장은 필답형이 생겨버렸습니다.
굳이 두번 공부 할 필요 없이 기사를 딴 후에 바로 하시면 훠~~얼씬 수월하게 기능장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3.기능장의 막연한 기대를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20대의 기능장 동시취득을 2개를 해본 저로서 현실은 역시나 바뀐것은 없었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기능장을 딴다고 무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격증이 없어도
현장의 고수들이 엄청나고 굳이 따시지 않는 분들도 많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큰 인식이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술사 처럼 크나큰
연봉에 직결된 자격증은 아닌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선임도 나아지고 인식개선 차츰 좋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한번 보시고 재미있는 후기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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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장 필기,실기 한번에 합격하는 방법
사람이 살면서 없어서는 안될 전기!
전기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지만
매우 위험한 에너지입니다.
이런 전기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전기 시설을 관리하고
유지보수를 할 수 있는 분들이
바로 전기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이죠.
전기분야는
취업, 이직, 연봉상승에
도움이 많이 되는 자격증으로
매년 많은 분들이 관련
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그중에 전기기능장은
전기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을
갖춘 분들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전기기능장으로
가기 까지는 많은 난관이
따르게 됩니다.
우리가 그토록 어려워하는
LC 그리고 필답형 문제들
그 어려운 문제들 앞에서
공부를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팡질팡 할때
하나로 딱 잡아 줄 수 있는
학습법이 있다면
너무 좋을텐데요.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모아바에는 다 있으니까요!
단번에 합격하는 필승 합격전략!
모아바로 오시면 전기기능장의
합격의 길이 탄탄대로로 바뀔거에요!
19년도 전기기능장
필기 시험 응시자 대비
최종 합격자의 퍼센트는
3.5%입니다.
아주 작은 수치죠.
보통 3%~5% 정도의
합격률을 보입니다.
하지만
모아는 합격률은 70% 입니다.
모아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전기기능장에
합격 합니다.
그 비결은 바로
어떤 난이도의 문제도
쉽게 풀어낼 수 있는
합격커리큘럼!
그 핵심 비결을 모으고 모아
초! 압축전략 커리큘럼을
만들었습니다.
출제기준의 포인트를 파악하고
기출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력을 만들어 드립니다.
전략적인 학습법
누구나 하는 말이긴 하죠.
어디에서도 들을수 있는 말이에요.
하지만
모아만큼 합격률이 높은가요?
전체 최종 합격이
고작 3%~5% 정도 되는
전기기능장 시험에서?
모아는 여러분의 합격을
실현시켜 드릴 수 있는
+알파가 있습니다.
어떠한 난이도가 와도
가볍게 느껴지는 난이도!
특히 PLC!
PLC가 어렵다고 하지만
사실 그 기본 개념의 틀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응용력을 가진다면
어떤 문제가 나와도
프로그래밍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죠.
전기기능장 초단기 합격!
꿈이 아닙니다.
모아의 전기기능장 끝판패스라면
여러분의 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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