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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경학교 동영상에서 이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복음을 쉽게 설명할 때 정말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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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설교모음. – 다음블로그
여러분도 하나님을 사랑해야되요 안해요 되요? 하나님을 좋아해요되요. 안해야 되요? 우리는 마음을 다해서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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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일 학교 설교
- Author: 기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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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3.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wDpvpNYEPk
주일학교 설교모음.
주일학교 사역자들에게…
설교의 초창기에는 타인의 설교를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인용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까지나 빌려온 도끼일뿐이다. 그러므로 빌려온 도끼가 아닌 나의 도끼가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삶가운데 반드시 성경을 깊이 일어야 한다. 은혜 되는 말씀은 반드시 설교노트에 적는 훈련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자기가 맡은 아이들에게 하나님 내가 무엇을 가르칠까요? 라고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깊은 기도로 들어가면 그분께서 감화하시고 감동하셔서 능력의 말씀, 은혜의 말씀을 반드시 허락하여 주실 것이다. 우리가 그분을 의지하면 순간순간 그분은 우리를 감동하시고, 전할 말씀을 반드시 주신다. 아무쪼록 지금은 타인의 설교를 의존하지만 머지않아 그분의 음성들을 듣고 그분의 감화와 감동가운데, 어린생명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6:4-5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님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하나님은 사랑이라
따라 합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사랑이 무엇일까요?
사랑은 아껴주는 것, 도와주는 것, 서로 좋아한는 거예요. 부모님들이 우리를 사랑해요 안해요? 사랑하죠. 그래서 부모님들이 여러분을 아끼는 거예요 선생님들이 여러분을 사랑해요 한해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여러분을 도와주고, 좋아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이 가득한 분이예요. 이 땅을 만드시고, 나무도 만드시고 해와 달도 만드시고 동물도 만드셨는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자기의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 위해서 사람을 만들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사랑 하려고 사람들을 만드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했으니까 너희도 나를 사랑해라 하면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하고 말씀 해주셨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눈에 보여요 안보여요? 우리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질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도 드리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화가 나와 안나요? 하나님께서도 섭섭했을꺼예요?
내려오신 하나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더 사랑하시려고 이땅에 내려오셨어요. 누가 왔을까요?
예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예수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들이 하나님께 잘못한 것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벌을 받으시고 우리대신 십자가에 죽으셨어요. 그러시면서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15:13-14) 고 말씀하셨어요.
우리를 예수님께서는 친구라고 하면서 너희를 위해서 대신 벌을 받아 죽을 만큼 너희들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요.
따라합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 대신 죽으실만큼 여러분을 사랑했어요. 여러분도 하나님을 사랑해야되요 안해요 되요?
하나님을 좋아해요되요. 안해야 되요?
우리는 마음을 다해서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요!!
우리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한번 말해 봅시다. 따라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손을 들고 “하나님 정말 사랑해요”
예수님께서 또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고 말씀 하셨어요.
여러분 친구들 사랑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하게 여기고 아껴주는 것 처럼 우리들도 우리 친구들을 귀하게 여기고, 아껴 주어야 해요.
우리 옆사람 둘씩 짝을 지어봐요. 볼을 만져주면서 따라 합시다.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보고 계시다가 친구끼리 막 욕하고, 싸우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기분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아플꺼예요.
나는 너희를 다 좋아했는데, 왜 너희는 친구끼리 싸우니? 하면서 마음아파 하실거예요. 아빠 엄마싸우는거 본사람???
아빠 엄마 싸우는 것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요. 싫죠?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싸우면 하나님께서도 싫어해요. 그러니까 우리 친구들끼리도 서로 아껴 주어야 해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야! 재는 하나님을 믿는 친구들이니까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구나 하고 하나님께 감사할거예요.
따라 합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손을 들고 “하나님 사랑해요”
친구에게 “사랑해요”
선생님에게 “선생님 사랑해요”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여러분을 보고 계시고, 지금도 사랑하고계세요.
그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또 선생님들의 마음속에 가득 하기를 소원합니다.
지구의 주인이신 하나님
창세기1:1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만드심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와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직접 만드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와 이 지구에 있는 모든 자연들을 만드셨는데 몇일 만에 만드셨죠? 예!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에 만드시고 7일째에는 쉬셨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6일동안이나 이 모든 자연을 만들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하나님이예요. 하나님께서는 못하는게 없는 분이신데, 말씀으로 지구야 생겨라 뿅! 하고, 하루만에 다만들수도 있을 텐데, 왜 6일 씩이나 걸려서 만들었을까요? 하루는 하늘을 만들고, 하루는 땅을 만들고, 하루는 해와달과 별을 만들고, 하루는 동물을 만들고, 왜 그렇게 했을까요?
하나님께서 하늘 만들고, 힘들어서 다음날 땅을 만들고 했을까요?
왜 그렇게 했을까?
하나님께서는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가르쳐 주시려고 그렇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루만에도 하늘과 땅과 동물과 모든 자연을 다 말씀으로 만드실수 있는 분이세요. 그러나 우리 인간들이 미련하고, 믿음이 없어서, 그것을 믿지 않을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6일동안에 모든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조
첫째날에는 무엇을 만들었나요? 예! 빛을 만드셨어요. 빛 에너지죠!
그리고 둘째날에는 궁창 위에 물과 궁창 아랫물을 나누시고, 그 중간을 하늘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셋째날에는 궁창 아래에 있는 물을 한곳에 다 모으셨어요. 그리고, 물이 모인곳을 ‘바다’라고 명하시고, 땅이 드러난 곳을 육지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땅에는 풀과 과일가진 나무들이 나게 하셨어요.
그리고 넷째날에는 저 우주에 해와 달과 별을 만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다섯째날에는 물이 모인 바다에 큰 고기, 작은고기, 오징어 꼴뚜기, 문어, 상어, 고래 등등 많은 고기들을 만드셨고, 또 하늘에는 하늘을 나는 날짐승, 새들을 만드셨어요. 독수리, 비둘기, 참새 등등을 만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여섯째날에는 땅에 다니는 짐승과 기어다니는 곤충들을 만드셨어요. 공룡도 만들고, 코끼리도 만들고, 잠자리도 만들고, 파리도 만들고, 모기도 만들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짐승들을 만드시고, 마지막으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또 남자를 깊이 잠들게 해서 그 갈비뼈 하나를 빼내가지고, 여자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남자를 아담이라, 여자를 하와라고 불렀어요.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6일동안 이 모든 우주와 자연을 만들어 주셨어요.
이 모든 우주와 자연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어요.
여러분들 미술시간에 찰흙은 많이 쌓아놓고 만들기를 했어요. 아무나 찰흙을 가지고 가서 탱크도 만들고, 로보트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었어요. 그러면 그냥 찰흙으로 있을때는 주인이 없지만 탱크를 만들면 누가 주인예요. 예! 탱크 만든 사람이 주인이죠.
맞아요!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사람이 만든분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하늘의 주인은 누구예요. 예! 하나님께서 둘째날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것이죠. 그럼 바다는요? 예! 물론 하나님의 것이죠! 땅도 하나님께서 셋째날에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것이죠.
그럼 나무와 꽃과 풀은 , 그리고 모든 짐승은 누구의 것입니까? 예!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니 하나님의 것이죠? 하나님이 주인입니다. 사람이 나무나 짐승을 마음대로 하면 되요 안돼요? 주인에게 허락을 받아야 되죠!
그럼! 사람은 누구의 것입니까? 사람도 하나님께서 분명히 만드셨어요.
따라합시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을 만드셨어요.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예요? 우리 사람도 우리 마음대로 살아서는 안되요. 주인의 허락을 받아야되요!
그래서 우리들은 예수님을 부를때 주님, 주여! 하고 불러요. 이것은 주인님! 하나님을 주인님하고 부르는 거예요.
그런데 이 모든 우주와 자연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을 다른 모든 자연보다 더 사랑하셨기 때문에 이 모든 자연을 사람들에게 주어서 다스리게 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이 모든 자연의 주인이요, 우리 사람들의 주인임을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거예요.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할수 없어요. 하나님께서 모든 자연의 주이요, 또 나의 주인인것을 믿는 자만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요.
따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자연들보다 사람들을 더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이 모든 자연들을 사람들에게 맞겨 주셨어요.
따라 합시다 “사람들에게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자” 그리고 사람들에게는 채소와 과일을 먹게 하셨고, 짐승들에게는 풀을 먹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자연의 주인이예요. 그리고 이 모든 자연의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자연들 중에 사람들을 사랑하셨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모든 자연을 사람들에게 맞기시고, 다스리는 복을 주셨어요.
자연을 찾아가는 사람들
그런데 사람들은 살아가 다가 무슨 어려운 일이 생기고 문제가 이러나면, 주인이신하나님을 찾아가지 않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나무나, 바위에가서 기도하고, 절을하고 난리예요.
하나님께서 보시면 얼마나 한심하겠어요.
우리는 공부하는 문제나, 친구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이 모든 자연을 다스리시고, 우리의 모든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물어보면 돼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시는 거예요.
정 리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또 무슨 문제가 생기면 모든것에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우리 초등부 친구들도, 하늘과 바다와 땅과, 해와 별들과 또 모든 짐승과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을 믿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기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해결할수 있는 믿음 있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
요한복음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약 속
약속이 뭐죠?
약속을 하면 지켜야되요 안지켜야 되요? 예! 약속은 꼭! 지켜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만드시고 지구를 잘 다스리라고 아담과 하와에게 맡겨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과 한가지 중요한 약속을 하셨어요.
아담과 하와가 있는 에덴동산 제일 가운데는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어요.
하나는 생명나무, 또 하나는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였어요.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먹어도 좋은데, 여기 동산 가운데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따라 합니다!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어떻게 된다고요.
예! 정녕 죽으리라! 고 말씀 하셨어요.
아담과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고 약속을 했어요.
사단의 유혹
그러던 어느날 이었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단이라는 놈이 뱀에게 들어갔어요. 그리고는 아담의 아내 하와를 꼬셨어요.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으면 죽는다고 웃기지마! 절대로 죽지않아! 하나님하고 똑같아 질까봐 거짓말 한거야! 하고 하와를 속였어요.
그런데 불쌍하게도 아담고 하와는 사단이 들어간 뱀의 말을 듣고 그만 선악과를 따먹고 말았어요.
하나님과 끊어짐(영혼이 죽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켰나요? 예! 하나님과 약속을 그만 어기고 말았어요!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고 누구의 말을 들었나요? 예! 사단이 들어간 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지난 주에 사람이 살아가다가 문제가 생기면 누구를 찾아가야 한다고 했나요? 예! 우리의 우리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찾아가 물었어야 했어요.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이제 사람은 마귀의 자녀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어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마귀의 말을 들었기 때문에 마귀의 자녀가 되어 버린거예요.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을 떠나 지옥에 갈수밖에 없었어요.
예수님을 보내주심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냥 지옥에 가도록 내버려 두실까요?
절대 그렇지 않죠?
따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그냥 마귀의 자녀가 되게 하지 않으셨어요.
약속을 어기지 않은 죄없는 한 분을 보내주셨어요.
누구일까요? 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사람이 약속을 어긴 벌을 대신 받으러 오셨어요.
선악과를 따먹으면 어떻게 된다고요? 정녕 죽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든 사람들 대신에 하나님과 약속을 어긴 죄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에 죽으셨어요. 그리고 중요한 말씀을 하셨어요.
내가 너희들의 잘못을 대신해서 죽어준 것을 믿으면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어요.
따라 합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예수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사람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김으로 우리가 마귀의 자녀가 되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으셨다는 것을 마음에 믿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게 되었어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믿어요??
예!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누구의 자녀가 되었지요? 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따라 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마귀야 까불지마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싸우고 싶어도, 싸우면 안되요. 친구 욕하고 싶어도 우리는 욕하면 안되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마귀가 시키는데로하면 안되요.
마귀의 유혹
지금도 마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우리들을 유혹하고, 방해하고 있어요.
마귀는 많은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었고, 감옥소에 가보면 많은 죄인들이 있어요. 사람을 죽인사람, 도둑질을 한사람, 자살하려고 한사람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 감옥에 있지만 그들의 말을 들으보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후회를 해요, 나는 그러고 싶지 않은데, 나도 모르게 사람을 죽이고, 도둑질을 했다는 거예요. 마귀의 마음을 따라간 사람들입니다.
지금 우리들도, 들키지 않았을 뿐이지, 하나님께서 보시면 많은 죄를 지은사람들이예요. 자기도 모르게 나쁜 생각을 하고, 자기도 모르게 친구를 욕하고, 나도 모르게 남의것을 훔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친구와 싸우고 싶은 마음이 내 마음속에서 불쑥 불쑥 나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는 마음일까요? 그러면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
우리들은 이런 마음을 따라가서는 안되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워야 되요, 설교말씀도 잘듣고,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공과공부 시간에도 잘 배워서 내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 여러분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배워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그런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가인같이 하지말라
요한일서3:12
가인같이 하지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요한일서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였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가인과 아벨
하나님 처음 만든 사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겨서 벌을 받게 되었어요.
아담은 힘들게 밭에 나가 평생동안 일을 해서 살아가도록했고, 하와는 애기를 낳을때 고통스럽게 애기를 낳아야 했어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아들을 낳았는데 형이 가인이고, 동생이 아벨이였어요.
그런데 이 두형제는 서로 달랐어요. 무엇이 달랐을까요?
예! 형 가인은 양을 키우는 사람이 되었고, 동생 아벨은 곡식을 키우는 농부가 되었어요.
또 서로 다른 것은 이 형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는데,
동생 아벨의 예배는 하나님께서 들어주셨는데, 형이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지 않았어요.
그러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을 누구에게 배웠을까요? 예! 아버지 아담에게 배웠을 거예요. 아마!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에게 죄를 짓고나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크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늘 제사를 드렸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 아들 가인과 아벨에게 하나님을 무서워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도록 가르쳤던것 같아요. 그래서 가인과 아벨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는데,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기뻐 받으셨어요.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마음과 아벨의 마음을 보고계셨어요.
그런데 아벨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정직한마음이였지만, 가인은 늘 정직하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가인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때는 들어주시지 않았던거예요.
요한일서3:12
가인같이 하지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가인의 행동은 악하고 , 동생 아벨의 의로웠다. 다른말로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고, 의로웠어요.
하나님의 주일날 누가 예배를 잘드리나 보다도, 일주일동안 살때 누가 더 하나님보시기에 정직하게 사느냐가 더 중요해요, 그래서 일주일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사람의 예배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예요.
일주일동안의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지 못할때는 하나님께서는 그 예배를 기뻐하지 않는거예요.
오늘 예배는 우리가 살아온 일주일동안 감사한일은 하나님께 감사 기도드리고, 잘못한 것은 회개하는 기도를 하고, 또 말씀을 듣고, 또 일주일동안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직하고, 게으리지 않게 성실하게 살게요. 하고 기도드리는 것이 예배예요.
그런데 가인은 그렇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예배를 기뻐하지 않았어요.
항아리에 담긴물
여러분 여기 항아리가 두개있어요. 그리고 그 옆에는 빨간색 물이 있고 또 검은색 물이 있어요.
그리고 이제 이물을 항아리에 부었어요. 자! 이제 이 항아리에 들어있는 물을 부으면 어떤 색깔의 물이 나올까요?
예! 빨간색 물이 들어간 항아리는 무슨색 물이 나올까요? 예! 빨간색 물이 나오겠죠.
그럼 검은색 물이 들어간 항아리는 무슨색 물이 나올까요? 예! 시꺼믄 물이 나올꺼예요.
맞아요. 빨간색물이 들어간 항아리는 빨간색물 검은색물이 들어간 물에는 검은색물이 나와요.
가인에게 마귀가 들어감
가인이 왜 정직하지 못했을까? 성경에 보니까?
가인의 마음에는 마귀가 들어갔던거예요.
마귀는 뱀에게 들어가 가인의 어머니 하와를 속여서 하나님의 약속을 어기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마귀가 이제는 가인에게 들어가서 가인의 마음에 나쁜 마음을 넣어주었던 거예요.
빨간색 항아리에 빨간물이 들어가면 빨간물이 나오는것 처럼 가인의 마음에 마귀가 들어가니까. 나쁜 마음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창 4:5-7
5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그러나 가인은 죄가 마음속에 들어올때 죄를 다스리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마귀의 종이 되어 마귀가 시키는 데로 동생 아벨을 죽이고 말았던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였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그래서 결국 가인은 동생 아벨을 쳐서 죽여버렸어요. 형이 동생을 죽였어요.
가인의 마음에는 마귀가 들어가서 동생을 미워하고, 화를 내고, 나쁜 말을 하고, 결국은 동생을 죽이고 말았어요.
따라합시다. 너는 가인같이 하지말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하시는 말씀이예요.
따라합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였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마귀가 마음에 들어가면 나쁜 말이 나오고 나쁜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예수님 내마음속에 들어오세요.
그럼 우리 마음에는 누가 들어와야 할까요?
예! 예수님께서 들어오셔야 되요.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마음에 들어오시려고 똑 똑 똑 누크를 하신데요.
성경에 보니까? 누구든지 마음문을 여는자는 내가 그 속에 들어가서 너와 함께 있겠다 그러셨어요.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에 누가 들어왔어면 좋겠어요.
마귀가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예수님께서 들어오시면 좋겠어요?
따라합시다. 예수님 내 마음속에 들어오세요
우리는 이렇게 말할수 있어야 되요.
따라합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는데 마귀야 물러가라
따라합시다. 예수님 내 마음속에 들어오세요
따라합시다. 너는 가인같이 하지말라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예배드리는 친구는 하나님께서 아벨의 예배를 들어주시는것 처럼 우리들의 예배를 들어주실꺼예요.
또 예수님께서 마음에 들어오면 나쁜 말이 나올까요? 나쁜 마음이 나올까요?
예!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친구들은 부모님의 말씀도 잘들어야되요. 또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또 선생님 말씀도 잘들어요.
우리 초등부 친구들은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부모님께 칭찬듣고, 하나님께도 잘했다 인정을 받는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
요한복음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죄를 지은 가인의 후손
아담의 두아들 가인과 아벨이 있었는데 형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여버렸어요. 그래서 가인은 살인자가 되었고, 또 죄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가인을 집에서 내 좇으시고, 세상을 돌아 다니는 사람이 되게 했어요.
그래서 가인은 에덴 동쪽으로 멀리가서 살았어요. 가인은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났고, 아버지 어머니를 떠났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예배도 드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도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을 잊어버렸어요.
그리고는 아들을 낳았는데 에노스라 이름짓고, 큰성을 쌓고 자기들만 위해서 살았어요.
에노스는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어요 이 라멕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결혼을 두 번이나 했어요. 아다라는 여자와 씰라라는 여자와 결혼을 해서 아내가 두명이었어요.
그래서 아다라는 여자는 야발과 유발을 낳았어요.
야발은 소와 양을 기르는 사람이 되었고, 유발은 피리를 만들고, 나팔을 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리고 셀라라는 여자는 두발가인이라는 아들을 낳았는데.
이 두발가인은 칼과 창을 만들어 사람을 죽이고 전쟁을 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리고 아버지 라벡은 창으로 사람을 죽이고 심지어 어린아이도 죽이는 사람이 되었어요.
창세기4장 23절-24절에 보면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배이리로다” 하고 사람을 죽인것을 자랑했어요.
이렇게 아벨을 죽인 가인과 가인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예배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잊어버렸고, 하나님 말씀도 듣지 않고 가인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엄청나게 마음이 아파하셨어요. 그리고 화를 냈어요. 가인의 후손들만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신것을 후회를 했어요.
아벨의 동생 셋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죽은 아벨을 대신해서 아담이 다시 아들을 낳게 했어요.
그리고 그 이름을 셋이라고 지었어요.
셋은 에노스를 낳고 셋과 에노스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말씀도 잘듣고 아버지 아담의 말씀도 잘들었어요. 창세기 4:25-26절에 나와요! “그때에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그리고 에노스는 게난을 낳고 게난은 마할랄렐을 낳고 마할랄렐은 야렛을 낳고 야렛은 에녹을 낳고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고 므두셀라는 라멕을 낳고 라멕은 노아를 낳았어요. 또 노아는 셈과 함과 야벳 3명의 아들을 낳았어요.
이렇게 아벨의 동생 셋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기도도 드렸어요. 그리고 하나님과 늘 함께 살아갔어요.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3:15절에 있는것 처럼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기 위해 셋의 후손들을 번창하게 하셨어요. 마귀의 말을 들은 가인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실망치키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했지만, 셋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을 살았더 거예요.
하나님을 버린 사람들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하나님께 예배 잘드리던 셋의 아들들이 가인의 딸들과 결혼하고 점점 하나님을 버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고, 죄를 지었어요.
여러분 사람을 누가 만들었나요? 예! 하나님께서 만드셨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주일이 되어도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고 놀러가고 하나님께 기도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찬송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이름도 잊어버리면 하나님께서는 기분이 어떨까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예! 맞아요.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섭섭하고, 화도 났어요.
내가 사람을 만들었는데, 내가 먹을것도 주고, 입을것도 만들어 주었는데,
내가 햇볕도주고, 비도내려주고, 모든 짐승들도 주었는데, 이 지구의 주인이 누구라고요? 예 하나님께서 다 주었는데, 사람들이 다 죄를 짓고, 하나님을 모른척하는 거예요.
노아를 보고 기뻐하심
그런데 하나님께서 깜짝 놀랐어요.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성경에 보니까. 착하고, 정직하고, 또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했어요.
그 이름이 바로 노아 예요. 하나님은 너무너무 기뻤어요. 노아 한 사람 때문에 너무너무 기뻤어요.
내가 모든 사람이 나를 잊어버리고, 죄를 지어서 내가 사람을 만든 것을 후회했는데, 노아를 보고 기뻐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을 다 물로 심판하고, 노아를 통해서 다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셨어요.
따라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는 영혼으로 정직한 마음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누가 내 이름을 부르나? 누가 나에게 진짜 예배드리나? 누가 나에게 진짜 기도하나? 찾으신다고 했어요?
사랑하는 초등부 어린이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너무너무 힘든 시대예요. TV를 보면 너무 너무 죄짓는 사람들의 뉴스가 많이 나오고, IMF시대가 경제도 어렵고,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세상이예요. 그리고 여러분은 힘든 공부도 해야 되요, 그러나 죄악이 가득한 노아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를 찾듯이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는것을 잊지 마시고, 내 마음으로 내 영혼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노아를 보고 기뻐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도 누가 나에게 정직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진짜 기도하는지 찾으신다고 했어요.
우리 친구들도 노아 할아버지 처럼 하나님께 예배드려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하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슬퍼하시는 하나님
창6:5-7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죄악이 세상에 가득참
가인의 동생 아벨이 죽고나서 가인은 멀리 쫓겨났어요. 그리고 더 많은 죄를 지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동생 셋을 낳았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듣고 많은 아들을 낳았어요.
그런데 이 셋의 아들들이 가인의 딸들과 결혼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 하고싶은데로 살아갔어요.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성경에 보니까- 나쁜 마음이, 욕심, 시기, 살인하는 마음 수군수군하는 마음 부모를 거역하는 마음, 친구를 미워하는 마음이 마음에 가득하게 된다고 로마서 1장에 쓰여 있어요.
셋의 아들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죄를 짓고, 나쁜 마음이 생기는데로 살았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니까? 온세상의 사람들이 다 죄를 짓고 있어요. 사람의 마음에 생각하는것까지 다 나쁜것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마음이 어떻겠어요.
하나님께서는 너무너무 슬펐어요. 내가 사람을 만들었는데, 내가 나무도 주고, 동물들도 주고 공중에 새와 바다에 물고기도 주고 다 주었는데, 그리고 잘 다스리라고 했는데, 이제는 세상에 전부 나쁜 생각밖에 없어요.
화가나면 무서우신 하나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제 화가났어요. 내가 이 땅에 있는 모든 살람과 동물을 없애버려야겠다.
하나님께서 화가 나면 얼마나 무서운줄 아세요.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죽어서 어디보내요.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보내시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으면 지옥에 보내세요.
십계명에는 뭐라고 했어요. 나외에는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주일은 예배드려라 그랬어요. 그렇게 안하면 혼내시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께서는 땅에있는 모든 사람을 다 벌을 주어서 죽이기로 했어요. 하나님 참 무섭죠.
노아를 보시는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니까? 딱 한 사람이 눈에 띠었어요. 누굴까요?
예! 노아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참 착하고, 정직하고, 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었어요.
다른 사람을 보면 화가 나는데, 하나님께서 노아를 보니까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래서 노아에게 말했어요. 노아야 너는 너의 식구들과 짐승들이 들어갈수 있는 큰 배를 하나 만들어라. 그리고 짐승들이 먹을 풀들을 미리 저축해 두어라! 이렇게 노아게 미리 말을 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큰 비를 내려 사람들이 다 죽게 할것이라고 말해주었어요.
다음날 부터 노아는 아내와 3명의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나무를 베고, 풀을 모으고 열심히 배를 만들었어요.
놀림을 받는 노아
그런데 사람들이 노아를 보니까 햇빛이 쨍쨍 나는데 배를 만들고 있어요.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비도 안오는데 왜 배를 만들어요? 미쳤어요? 하고 사람들이 놀렸어요.
그러나 노아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누구의 말을 들었을까요? 예! 노아는 하나님께서 내가 큰 비를 내려서 이 사람들을 다 죽게할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배를 만들었어요.
여러분 우리가 교회올려고 할때 놀리는 친구들이 있죠?
텔레비젼에 재미있는거 하는데, 우리는 교회안가고 논다 하면서 교회가지 말라고 하는 친구들있죠?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모르면 천국에 갈수 없어요.
우리는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나요? 예! 노아할아버지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친구들이 되어야 되요.
그래서 노아할아버지는 얼마후에 큰 비가와서 큰 홍수가 났어요.
비가 40일동안 이나 오고, 150일동안이나 온 땅에 물이 가득했어요.
그래서 노아를 욕하고, 하나님께 죄를 짓던 모든 사람들이 다 물에 빠져 죽고 말았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열심히 배를 만들었던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만 살아남았어요.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말고 다른 친구들이 교회간다고 놀려도, 노아 할아버지 처럼 하나님 말씀만듣고 하나님께 예배 잘드리고 하나님께 칭찬듣는 우리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노아의 후손
창세기9:25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무지개를 보여주신 하나님
지난주에는 하나님께서 너무 화가 나셔가지고 큰 비를 내려서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여버렸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은 노아의 식구들은 살아 남았어요.
비가 몇일 동안 왔어요? 40일 이 땅에서 물이 다 없어지고 배가 땅에 내려오기까지는 1년이 걸렸어요. 노아가 600세 되던해 2월 17일에 비가 와서 40일동안 비가 왔고, 그다음해 2월 27일에 방주가 땅에 닿았어요. 노아 가족들은 자그마치 1년하고도 10일동안 물위에 떠있었어요.
노아 가족들은 방주에서 내려서 방주 속에 있는 새들과 모든 짐승들을 다 땅에다 내 보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홍수에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렸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 기뻐 하셨어요.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가 많아지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노아에게 이제 너는 이 땅에서 더 많은 자녀를 낳아서 이 땅에서 번성하고 충만하여라고 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노아와 약속을 했어요. 내가 다시는 물로 너희들을 심판하지 않겠다 하고 그 약속의 증거로 무지개를 하늘에 보여 주셨어요.
무지개는 하나님께서 홍수로 사람들을 심판하시고 다시는 물로는 사람들을 심판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증거예요.
실수하는 함
그리고 노아가족들은 농사를 짓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먹을게 없으니까, 사람들이 동물들도 잡아 먹을 수 있게 하셨어요. 농사를 짓는데 포도농사를 지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어요.
그런데 곡식을 거두어 드리고 얼마 안되서 포도를 따서 술을 만들어 먹었어요.
그런데 사건이 하나 생겼어요.
농사를 지어서 풍년이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노아는 술을 만들어 먹고 장막에 들어갔는데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옷을 다 벗었어요. 그런데 둘째 형 함이 아버지가 옷을 벗은 것을 보고 , 하하하 하면서 다른사람들에게 놀렸어요. 아버지가 미쳤나봐, 옷을 다 벗고 있어요. 하하하하
그런데 이것을 안 큰형 셈과 막내 야벳은 이불을 가지고 뒤로 들어가서 아버지의 몸을 덮어 주었어요. 나중에 아버지가 잠에서 깨어나서 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노아는 화가 났어요.
함이 감히 아버지를 놀려! 그래서 화가나서 그랬어요? 함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함은 아버지의 실수를 다른형제들처러 덮어주지 못하고, 떠벌리고 다니면서 흉을 봤어요. 그래서 아버지에게 저주를 받았어요. 그리고 함은 가나안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는데, 가나안족속은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흑인들의 조상이 되었어요. 그리고 그 흑인 후손들도 백인의 종이 되었어요.
함이 아버지의 잘못을 보고 놀리지만 않았다면 이렇게 안되었을 텐데,
다른사람의 잘못을 보고, 흉보거나 노릴면 안되요. 셈과 야벳처럼 다른사람들이 모르게 사랑으로 덮어주어야 해요.
우리 초등부 친구들도 남의 실수나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알게 되면, 나도 그렇게 할수 있겠구나 하고 조심해야지 남의 잘못을 다른사람들에게 자랑하면 안되요. 잠언 성경에 보면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암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베드로 전서 4:8″무엇보다 열심으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고 말씀했어요.
함은 말에 지혜롭지도 못했고, 마음에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있지 못했어요. 그리고 부모님을 공경하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함은 우상을 섬기는 불신자들의 조상이 되었어요.
사랑하는 우리 초등부 친구들은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실수나 약점을 도와주는 바나바 같은 인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벨탑을 쌓은 노아의 후손들
그리고는 노아의 후손들이 많은 아들을 낳았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되어가는듯 했어요.
그런데 또 큰일이 났어요.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큰 탑을 쌓고 우리는 여기서 흩어지지 말고 같이 살자, 그리고 이 탑을 높이 쌓아서 하늘까지 올라가자! 하고는 큰 탑을 쌓기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물로는 심판하지 않는다고 약속했지만 사람들은 홍수에대한 두려움때문인지 아주 높고 안전한 탑을 짓겠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한곳에 모여 살기로 했어요.
하나님께서 보니까? 너무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는 홍수로 하지 않고 간단하게 해결을 하셨어요. 사람들을 말을 다 다르게 만들어 버렸어요.
미국말, 중국말, 한국말, 아프리카말, 일본말, 말이 다 달라졌어요. 그래서 서로 싸우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고, 이제 더 이상 탑을 쌓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말이 통하는 사람끼리 서로 온땅에 흩어져버렸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예배 하고 하나님께 찬송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을 제일 기뻐하세요.
노아의 시대는 참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한 시대였어요. 죄악이 세상에 가득해서 홍수로 심판을 했어야 했구요. 또 노아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바벨탑을 만들어 하나님을 대적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언어를 혼잡게 하셔서 억지로 사람들이 각지역으로 흩어지게 만드셨어요.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보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나를 생각하고, 지금 우리들은 이제 함처럼 지혜없이 사랑없이 행동하지 말고, 바벨탑을 지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하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예배하고, 또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하는 우리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 아브람
창세기 12:1 , 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세 였더라
창조 – 타락 – 심판 – 인구분산 그리고 4명의 족장 이야기 이것이 창세기의 내용 이예요. 이제까지 창조, 타락, 심판, 인구분산에 대한 이야기를 배웠어요. 오늘부터는 4명의 족장이야기중 제일먼저 아브라함에 대해서 배우게 됐어요.
셈의 후손들
저번주에 노아 할아버지가 세명의 아들을 낳았다 그랬죠. 셈, 함 ,야벳 그런데 함이 잘못을 했죠? 또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바벨탑을 쌓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서로 말을 다르게 해서 말이 같은 사람들끼리 온땅으로 흩어지게 만드셨어요. 그래서 이 지구에는 사람들이 서로 살기좋은 곳으로 다 흩어졌어요.
하나님께서 택한 히브리인 아브람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전부 하나님께 예배도 드리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제 내가 한나라를 택해서 그 나라 사라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인지 가르치도록 해야되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 민족을 택하고, 한 사람을 찾았어요. 그사람이 누구냐 하면 , 바로 아브람이예요.
제일 큰형 셈의 후손들 중에 아브람을 택하셨어요.
따라 합니다 아브람을 하나님께서 택하셨어요
아브람은 히브리인이예요. 하나님께서는 히브리민족을 택했어요. 이나라 이름이 이스라엘이예요.
아브람을 부르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명령하셨어요. 너는 너의 동네를 떠나 내가 너에게 지시할 땅으로가라!
아브람이 어떻게 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친구들이 살고 친척들이 사는 동네를 떠나 하나님이 가라는 동네로 이사를 가라는 거예요? 그런데 아브람은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노아할아버지도 비가오지 않을때,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죠. 아브람도 마찬가지예요. 이사가지 말라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했어요. 네가 내말을 들으면, 너희나라가 큰 복을 받고, 또 많은 백성이 되게 하겠다. 또 너에게 칭찬하는 사람은 내가 복을 주고 너에게 나쁜 사람이라고 욕하는 친구가 있으면 내가 혼내주겠다고, 너는 아무도 못건들게 내가 지켜줄거라고 하나님께서 약속을 했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을 잘듣는 친구들을 지켜주신다고 약속했어요.
길을 떠나는 아브람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가라는 땅을 향해 떠났어요. 아버지와 아내와 조카 롯을 데리고 길을 떠났어요. 먼 길을 가야 되니까. 물도 챙기고, 떡도 많이 준비하고 짐을싸고, 짐승들도 다 데리고 길을 떠났어요. 그런데 하란이라는 동네서 그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너무 슬픈일이예요. 그러나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가라는 땅으로 갔어요.
그렇게 먼길을 가다가 이제 드디어 그 땅에 도착했어요. 그 동네는 가나안이라는 동네예요. 그리고 벧엘이라는 동네 옆에 도착했어요.
너무너무 힘든 길이었어요. 오다가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힘든 길이었지만 드디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가나안땅에 도착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또 나타나셨어요. 아브람을 계속 지켜보시던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내가 이땅을 너에주고 또 너의 자손에게 주겠다 하나님께서 가나안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땅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땅을 누가 만들었나요? 땅주인인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이 땅을 너와 너의 후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했어요. 아브람은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 감사 예배를 드렸어요. 그때는 교회가 없었기 때문에 돌로 단을 쌓아놓고, 예배를 드렸어요. 이제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또 땅을 주신 하나님께 감하사면서 예배를 드렸어요.
기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이렇게 지켜보고 계셨어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떨까요?
하나님께서도 아브람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보고 너무너무 기뻐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것을 제일기뻐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복을 주려고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무슨일이 생겼느냐? 그것은 다음주에 또 이야기해 줄께요.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이였어요
아브람은 하나님께 순종한 사람이었어요
아브람은 하나님을 예배한 사람이었어요
아브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은 사람이었어요
히브리서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택하셨지만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인정을 받지 못했을거예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했어요. 사랑하는 우리 초등부 친구들도, 부모님이 교회다니라고 해서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처럼 내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순종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믿음있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창세기 17: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하나님을 만난 아브라함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 아브람은 하나님이 가라는 땅으로 먼길을 떠나 가나안이라는 땅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그리고 흉년이 들어 애굽에가서 곡식을 얻어러 갔다가 자기 아내를 여동생이라고 속여 하나님께서 애굽왕을 벌을 주기도 했어요. 그래서 아브람은 가나안땅에 다시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복을 주셔서 많은 양과 많은 재물을 주었어요.
롯과 헤어짐
그런데 아브람과 조카 록의 양과 소가 너무 많아서 같이 살수가 없게 되었어요. 아브람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이 서로 풀을 �길리고, 또 서로 물을 먼저 먹이려고 서로 싸우고, 난리가 난거예요. 그래서 아브람과 조카 롯은 서로 해어지게 되었어요. 롯은 소돔이라는 동네로 이사를 가게되었어요.
이제 아브람은 아버지도 친척도 아무도 없고, 자기 아내 사라만 남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아브람을 택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아브람은 자식도 없고, 친척도 없고, 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재산을 물려줄려고 했던 조카 롯도, 헤어지게 되었어요.
아브람은 걱정이 되는거예요. 나이는 80살이 넘어가는데 아직 아들도 하나 없어요.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어요. “두려워 말라” 따라합시다 “두려워 말라”
창세기 15:1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아브람에게 힘이되어 주셨어요.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놀라운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아브라함을 밖으로 대리고 나가셔서 하늘의 별들을 보여주시면서 하늘의 별과같이 너의 후손들이 많아질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어요.
창세기 15:4-5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일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얼마나 힘이 났겠어요. 80살이 넘어서 자식도 없고, 또 조카 롯도 떠나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하늘을 별들을 보여 주시면서 이 별과 같이 너의 후손이 많아질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어요. 아브람은 이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을 믿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의 그 마음을 보시고 의로여겨 주셨어요.
창세기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사래의 말을 들은 아브람
그리고는 얼마후에 좋지안은 일이 생겼어요. 하나님을 굳게 믿었던 아브람이 또 실수를 하게되요.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브람 처럼 하나님을 믿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사래가 자식을 못낳으니까 애굽에서 데려온 흑인 여종 하갈이라는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가 남편 아브람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게 했어요. 그런데 아브람이 안되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자식을 준다고 약속했단 말이요, 하고 거절을 하면 되는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려요.
창세기 16:1-2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 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누구의 말을 들었나요? 아브람이 아내 사래의 말을 들었어요. 아브람은 분명이 혼자 걱정할때 하나님께서 저의 자녀가 하늘의 별처럼 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리고 아브람은 그거을 믿었는데 또 가정에서 아내와 살다보니 아내의 말을 듣게 되었어요. 아브람이 좀 공처가 인가봐요?
그래서 아브람은 하갈과 동침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 이름이 이스마엘이였어요. 그때 아브람의 나이가 86세였어요. 16절에 보면 아브람이 86세라고 나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런 아브람을 볼때 마음이 기뻤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속이 상했을거예요.
분명히 나를 믿는다고 했는데, 또 아브람은 실수를 하는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고, 하지만 우리가 죄를 짓지 않나요? 또 실수하고, 죄짓고, 하죠 그러면 하나님께서 마음이 아픈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상하셨는지 13년 동안 아무 말씀도 않하셨어요.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버리실까요? 그렇지 않죠. 하나님께서는 13년 후에 아브람에게 나타나셨어요. 그리고 아브람에게 뭐라그런줄 아세요…. “야 너 나 무시나냐? 좀 똑바로 해라” 하고 말씀하셨어요.
17장 1절 “아브람의 구십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하나님께서 굉장히 화나시고 섭섭했던 가봐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그리고 너는 내 앞에서 완전하라 하고 말씀하시는거예요.
그리고는 이제는 확실한 약속을 하세요. 17장 2-4절에 보면 확실하게 언약을 세우고, 아브람의 이름까지 바꾸어 버려요.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 아브람이 엎드린대 하나님이 또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그리고 이제는 약속하고 증거를 남겨요, 아브라함과 그 자녀들에게 할례를 행해서 증거를 남기게 했어요. 10절”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할례가 뭐예요. 남자의 성기 끝을 칼로 자르는거예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고도 다른 여자와 아들을 낳은 아브라함을 보시고, 얼마나 화가났으면 이제는 확실하게 해라 이제 실수하면 끝장이야, 살을 칼로 자르는것처럼 너희를 잘라버리겠다하고, 약속을 하는거예요. 이 할례를 받지 않는 자는 약속을 배반하는 자라고 백성중에서 끊어버리겠다고 말씀하셨어요.
14절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한번 약속하신것은 끝까지 지키시는 분이예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렇지 않았어요. 살다보면 잊어버리고, 큰일이 나면 하나님보다 사람말을 듣고, 하나님을 잊어버리지만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래서 이제는 아브라함에게 이름까지 바꾸어 주면서 하나님과의 약속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할례를 행해서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셨어요.
그리고 진짜 아브라함과 사라는 100살이 되었을때 정말 아들을 낳았어요.
21:1-4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 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지 팔일 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세라”
신기하죠, 아브라함과 사라가 정말 아들을 낳았어요. 100살이 된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들을 낳았어요. 사람은 할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할수 있어요.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니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할때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이루어 주셨어요.
아브라함은 아들의 이름은 ‘웃음’ ‘기쁨’ 이라는 뜻을 가진 이삭이라고 지었어요.
그리고 아브라함은 이제 진짜 하나님을 온전히 믿게 되었어요. 자신이 할수 없는 일인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구나. 하나님은 정말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구나 하는것을 확실하게 믿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은 모든 하나님을 믿는자의 믿음의 조상이 되었던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못하는게 없어요. 또 한번 약속하시면 꼭 지키는 하나님이예요.
따라합시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아들을 낳을수 없는 데도 이삭을 낳게 하셨어요. 그리고는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12명의 아들을 낳고, 또 이삭때문에 다윗도 태어나고, 이삭때문에 나중에는 예수님도 태어나게 되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셨어요. 그리고 아들을 낳을수 없는데도, 아들을 낳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한번 약속하신것은 꼭 지키는 하나님이예요. 우리 하나님은 대단한 분이예요.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여러분 하나님께서는 한번 약속하신것은 끝까지 지키시는 정직하고, 성실하신 하나님이예요. 아브라함을 끝까지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우리 친구들도 그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끝까지 변함없는 믿음을 가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험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2:1-2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이삭을 너무 좋아하는 아브라함
아브라함과 이삭은 나이 많아서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너무너무 좋아 했어요. 100살이나 되어서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사람들을 불러 놓고 잔치고 도하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볼때마다 너무너무 기뻤어요.
이삭을 좋아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해주고, 이삭을 사랑했어요.
하나님의 시험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지만 하나님 보다 더 좋아하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것이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싫어 하세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것이 있다면 그것을 무어라고 할까요?
우상이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십계명을 보면 제일 첫 계명이 뭐예요. 나 외에는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그랬어요. 하나님께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예요.
따라합시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예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지만,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것이 있으면 당장 빼앗아 버리세요.
하나님보다 TV보는것을 더 좋아하거나, 하나님보다 노는것을 더 좋아하면, 하나님께서는 화를 내세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보니까, 아무리 봐도 하나님보다 이삭을 더 좋아는것 같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시험 해 보기로 했어요. 이삭을 내게 바쳐라고 하면 과연 아브라함이 나에게 이삭을 바칠까? 하나님께서는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바라함을 불렀어요. 아브라함아~~~ 네가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내가 지시하는 모리아 산에가서 불에 태워서 나에게 바쳐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명령을 했어요.
창세기 22:1-2″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여러분 아브라함은 과연 사랑하는 아들, 하나밖에 없는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받쳤을까요?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예날의 아브라함이 아니였어요. 처음에 아브라함은 어려움을 당하면 거짓말도 하고, 또 복을 받아도 하나님이 주신줄 모르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지금 아브라함은 달았어요. 왜냐하면, 이삭을 낳았을때부터 하나님을 지짜 무서운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으로 믿게 되었어요.
자기는 도저히 아들을 낳을 수 없는 100살이된 할아버지였지만 100살의 할아버지가 아들을 낳았어요. 누가 주신거예요.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될수 없는 일었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은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잊어버릴 수가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삭을 주신 하나님께서 이삭을 달라하시니 하나님께 바쳐야 되겠다고 마음먹은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통해 많은 아들을 주신다고약속했으니 설사 이삭이 죽어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니 다시 살려주겠지 하고 마음에 믿었어요. 대단한 믿음이죠
한번 성경을 볼까요! 히브리서 11:17-19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아브라함은 정말 믿음의 사람이었어요.
진짜 이삭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했고, 또 죽어도 하나님께서 책임주주실꺼야 하고 믿었어요.
따라합시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사람이었어요
아브라함은 이삭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어요. 그래서 당장 하나님 말씀대로 이삭을 데리고 나무와 불을 가지고 모리아산으로 떠났어요.
아버지가 아들을 죽여서 하나님께 제물로 불에태워 드리려고 가는거예요.
이제 하나님께서 지시한 산에 도착했고, 진짜 아브라함은 이삭을 줄로 묶고 하나님께 드릴려고 칼을 들고 죽이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나타났어요.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이삭을 죽이지 말아라~~~ 아브라함아 야~ 이제는 정말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 알았다. 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너무너무 기뻐하셨어요.
창세기 22:10-12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그리고는 하나님께서는 양 한마리를 준비해서 그것을 대신 불에 태워 나에게 바쳐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제 두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큰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창세기 22:15-18″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번재 아브라함을 불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아브라함은 정말 믿음의 사람이었어요.
첫째는 아들이삭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고,
둘째는 만약 아들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려고 죽여도 하나님께서는 살려주실것을 믿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줄을 내가 알았노라 하시면서 이제 부터는 네가 큰 복을 받아서 네 아들들이 바다에 모래처럼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실것이라고 또 너의 후손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할것이라고 약속을 했어요
사랑하는 초등부친구 여러분들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게 있으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제일 사랑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삭의 결혼
창세기 24:4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이삭의 어머니 사라의 죽음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삭을 너무너무 귀여워했어요. 그런데 이삭의 어머니 사라가 나이가 많아 죽고 말았어요. 127살에 죽었어요. 이삭은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어요.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밥도 안먹고 울고만 있었어요.
아브라함이 종을 보냄
얼마후에 아버지 아브라함이 이삭이 너무 슬퍼하니까.. 이삭의 아내를 구해서 결혼을 시켜야겠다 하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는 이삭의 아내는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을 골라야지 하면서 아브라함이 제일 믿음이 좋은 종에게 심부름을 시켰어요.
너는 내가 살던 고향으로가서 다른 나라사람말고 우리 히브리민족 중에서 한여자를 택하여서 데리고 오너라! 하고 심부름을 보냈어요.
그리고는 종에게 말했어요. 하나님께서 내 아들이 별과 같이 많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으니까.. 이삭의 아내를 미리 준비해 주실것이다.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할것이다. 하고 말했어요.
창세기 24:3-4 “내가 너로 하늘의 하나님, 따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나의 거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탤하지 말고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사거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떠나는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
이 아브라함의 종의 이름은 엘리에셀 이었어요. 엘리에셀은 신부에게 줄 선물과 음식을 낙타에 싣고 먼 길을 떠났어요.
엘리에셀은 걱정이 됐어요. 이삭의 아내를 내가 만날수 있을까? 못만나면 어떻하지 걱정을 하면서 갔어요.
드디어 아브라함의 고향에 도착했어요. 나홀의 성에 도착을 했는데,, 그기는 한 우물이 있었어요.
야! 여기에서 이삭의 아내를 만날수 있을까? 아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데, 없으면 어떻하지 엘리에셀은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좋은 생각이 났어요. 맞아! 주인님이 하나님께서 함께 가신다고 약속했지 하면서 무엇을 했을까요? 예! 하나님께 기도하면되지!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 내가 우물가에가서 어떤 여자가 나오면 내가 물좀 주세요. 할께요. 그때 그여자가 웃으면서 예! 하고 물을 떠주고 또 낙타에게도 물을 줄께요. 하고 낙타에게 물을 주면 이삭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삭의 아내인줄 믿습니다 하고 눈을 딱! 떴어요.
아! 그런데 진짜! 한 여자가 나타났어요. 그래서 저 아가씨 물좀 주세요? 하니까? 이 여자가 예! 하고 웃으면서 물을 떠 주었어요. 그리고 낙타에게도 물을 떠 줄께요. 하는거예요.
엘리에셀은 너무너무 기뻤어요.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아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동내에서 이삭의 아내를 만나게 해주었어요. 엘리에셀은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이 너무너무 고마와서 찬송을 했어요. 뭐라고 찬송했을까요?
찬송 내 하나님은 크고 힘있고 능있어 못할일 전혀없네
창세기 24:26 “이에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가로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으 인자와 성실을 끊이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아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하니라”
이삭의 결혼
그 여자의 이름은 리브가예요.
아브라함의 종은 이 리브가의 부모님을 찾아가 이제까지의 일을 다 말했고 리브가의 부모님은 하나님의 뜻일줄 알고 리브가를 시집보내기로 했어요.
그래서 이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은 하님을 찬송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기도하는 이삭
그런데 그대 이삭은 집에 있으면서 무엇을 했을까요. 이삭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아들로서 손색이 없었어요. 이삭은 자기의 아내 될 사람을 기다리면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창세기 24:61 “리브가가 일어나 비자와 함께 약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때에 이삭이 브엘라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남방에 거하였었음이라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약대들이 오더라”
이삭은 들에 나가서 기도하다 리브가를 만나요. 그래서 이삭은 리브가를 만나게 되었고 두사람은 결혼을 했어요..
엄마를 잃었던 이삭은 슬펐지만 아내 리브라를 만나서 마음이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 되었어요.
창세기 24: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모친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모친 상사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이렇게 이삭은 기도하는 종에의해 아내를 만나게 되었고, 또 기도하고 기다리는 이삭이 아름다운 이브가를 만났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스러운 가정이 되었어요.
요한복음 16:24 “니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유치부 친구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계세요.
엘리에셀의 기도를 듣고 금방 들어주신것 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도 들어 주세요. 자기의 결혼을 위해 늘 기도하는 이삭의 기도를 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아들의 결혼을 위해 기도하는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어 주셨어요.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 여러분 우리 친구들도 아브라함의 종 처럼 이삭처럼 아브라함처럼 자기의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받고 마음의 기쁨을 누리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
누가복음 16:19-2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옥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세상살이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살까요. 먹기 위해서 사나요. 요즘에 보면 사람들이 전부 돈을 벌려고 세상을 사는것 같아요.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기도하고, 어떤 사람은 돈 때문에 아들의 손가락을 자르기도하고, 또 어떤 사람은 돈 때문에 자기 발목을 자르는 사람도 있어요. 전부다 돈만벌면 뭐든지 할수 있고, 돈만 있으면 다 되는것 처럼 사는 것 같아요.
오늘 성경에 보니까 자기 밖에 모르고 돈만벌고 돈만쓰는, 마음속에는 돈만 가득한 한 사람이 나와요, 이 사람은 돈이 많기 때문에 매일 마다 잔치를 벌려 놓고, 사람들을 대접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을 따랐고, 이집에 찾아 왔어요.
이 부자는 자색옷, 임금들이 입는 옷을 입고, 날마다 즐기며 살았어요. 돈이 최고이고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그 집 대문앞에는 세상의 욕심없이 정직하게 살다가 거지가 된 나사로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불쌍한 거지를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았어요. 돈 많은 부자도, 또 그 집에 더나드는 많은 사람들도 이 불쌍한 거지 나사로를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이 거지 나사로는 병들고, 상처나고 그 상처난데가 곪아서 썩어들어갔고, 가려워서 긁을려고 해도 긁을 힘도 없었어요. 심지어 개들이 냄새를 맡고 와서 그 헌데를 핥아도 개를 좇을 힘도 없었어요.
사람은 다 죽어요
세상에는 이렇게 부자가 되기 위해 돈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어요. 마음속에 돈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이예요.
또 어떤 사람은 정직하게 살고, 성실하게 살다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하나님이 도와주는 것만 바라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부자나 거지나 반드시 죽는 다는 사실이예요. 우리가 이땅에 태어나서 오래 오래 살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오라 하시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로 가야해요.
오늘 성경에 보니까, 이 부자와 거지 나사로도 죽었다고 했어요. 그런데 둘 다 죽기는 죽었는데 그 죽는 것으로 끝난것은 아니예요. 우리의 몸은 죽었지만 우리의 영혼은 끝난게 아니예요.
오늘은 이 부자와 거지 나사로가 죽은 후에 그 영혼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한번 이야기 해볼려고 해요.
사람이 죽는 것은 다 똑같지만 그 영혼이 가는 곳은 같지 않아요.
오늘 성경에 나사로는 죽어서 어디를 갔나요? 천사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는 죽어서 음부에 고통중에 있다고 했어요.
누가복음 16:22-23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오늘 성경에는 하나님의 나라에는 두가지 가는 길이 있어요. 하나는 믿음이 조상 아브라함이 있는 천국 또 하나는 불꽃 가운데 고통이 있는 지옥이예요.
우리도 지금은 살아있지만 언젠가 하나님께서 이제 그만! 이제 그만! 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오라하시면 우리는 이 땅에서 모든것을 멈추고 다 하나님의 나라로 가야해요. 그런데 우리는 천국이냐? 지옥이냐? 아직은 몰라요.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그러면 부가가 간 지옥은 어떤곳일까요?
23-24 “저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이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 고민하나이다”
지옥은 고통 스러운 곳이예요. 이 부자는 불꽃 가운데 있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손가락 끝에 물 한방울이라도 있었어면 좋겠다고 했어요.
불이 타고, 목이 타서 죽을것같고, 뜨겁고 고통이 있는 곳이예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위에서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목마르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위에서 우리들의 죄를 위해서 지옥의 고통을 맛보신거예요.
또 천국과 지옥은 서로 보이는데 서로 갈수는 없는 곳이예요.
26절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지옥에서 천국을 볼수는 있지만 갈수는 없어요. 지옥에서 천국을 보면 어떻겠어요.
살아있을때 하나님을 믿을껄, 살아있을때 착하게 살걸, 후회하고, 또 천국을 보면 부러워 죽을꺼예요.
지옥은 이렇게 고통스러운 곳이예요.
뜨겁고, 고통스럽고, 아무도 도와주지않고, 천국을 보면 부럽고 후회하며 영원히 괴로움을 당하는 곳이예요.
여러분은 이런곳에 가고 싶나요?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그럼 이런 끔찍한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예수님께서 왜 이런 천국과 지옥의 이야기를 성경에 적어 놓았겠어요. 미리 읽어보고 지옥가라고 적어 놓았을까요? 아니죠! 미리 읽어보고, 지혜가 있으면 깨달아서 지옥에 가지말고, 천국에 가라고 성경에 적어놓은거예요.
지옥에 있는 이 부자는 형제가 5명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부자는 살아있는 형제들이 이런 지옥에 오지 않게 하려고, 아브라함에게 말을 했어요. 뭐라고 했는지 볼까요?
27-28 “가로되 그러면 그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이 부자는 자기 형제들이 가만이 있으면 다 같이 지옥게 올것같거든요. 그래서 사정을 해요. 나사로를 살려 보내어 내 형제들이 이 지옥이 있다는것을 알게 해주세요.
그런데 아브라함이 말을 합니다. 이 땅에서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죽은자가 살아나는 것을 봐도 천국에 올수 없다고 했어요.
우리는 이땅에 살있을 때 이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 영혼의 주인이신것을 믿어야 해요. 또 인간들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위해 대신 지옥의 고통을 받으신것을 믿을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있게 되요.
따라 합시다. 살아있다는 것은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이 부자는 죽고난후에는 후회해도 아무소용이 없었어요. 우리가 살아있을때에 하나님을 깨달아 믿어야 되요.
따라합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어떤 사람은 살아있을때에 돈을 벌기위해서 사는 사람이 있어요. 오늘 성경에 나오는 부자처럼 자기만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자기 집앞에 거지가 죽게 되어도. 도와주지 않고, 마음속에 돈이 가득한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거지 나사로처럼 세상의 것을 바라지 않고,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고, 하나님만 믿고 정직하게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하나님의나라에 가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해 죽으신것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 답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예요.
사랑하는 우리 초등부 친구 여러분 여러분은 세상 사람들 처럼 돈을 벌기 위해서 공부해서는 안되요. 또 나사로 처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기쁨 마음으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살아나셨어요.
로마서 9: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사람들을 위해 대신 벌받으시고 죽으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 나는 너희를 위해 대신 욕을먹고, 너희를 위해 대신 맞고, 너희를 위해 대신 채찍에 맞고 죽을 것이다. 그리고 3일 후에 살아날 것이다. 그리고 하늘나라에 머저 가서 너희의 집을 미리 지어놓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람들은 믿지 않았어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살아나 거짓말일거야!
예수님은 진짜 로마 군이들에게 채찍에 맞고, 욕도먹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어요. 그리고 죽었나 안죽었나 보려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어요. 예수님께서는 진짜 죽으셨어요.. 사람들을 대신해서 우리의 거짓말한 것, 나쁜짓한 것, 잘못한 모든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어요.
로마서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인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5:6-8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간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조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참고마우신 분이죠?
참 좋으신 예수님 예수님 고맙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좋으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거예요.
살아나신 예수님
사람들은 예수님을 무덤에다 넣었어요. 그런데 3일 후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살아나셨을까요?
예! 맞아요. 예수님은 약속대로 3일 후에 살아나셨어요. 월, 화, 수, 목, 금, 토, 주일
예수님은 금요일날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셔서 오후 3시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뒤에 오늘 주일날 살아나셨어요. 그리고 40일 동안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어요. 예수님께서는 살아나신 모습을 보여 주시면서 사람들에게 내가 살아난것과 나를 믿으면 천국에 갈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예수님의 증인들
예수님께서 살아나신것을 본사람들이 많이있었어요. 한 500명이나 보았어요.
고린도 전서 15:3-8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그 중에서 마리아가 예수님을 무덤에서 제일 먼저 보았어요. 내가 예수님께 향유를 발라 드리려고 주일날 새벽에 무덤에 갔는데, 글세, 예수님이 없어진 거예요. 그런데 내 뒤에 예수님께서 서 계셨어요. 그리고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어요.하고 말했어요. 그때 같이 있던 여자들이 예! 맞아요 하고 말했어요.
그리고 제자들이 있는곳에 예수님께서 살아서 오셨어요.
제자들이 말하기를 예! 우리도 살아나신 예수님을 보았어요. 예수님께서 우리가 무서워서 문을 꼭 닫고 있었는제 우리 가운데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고 말씀하셨어요. 하고 말했어요.
또 도마라는 제자가 말했어요.
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오셨을때 그때 그자리에 없었거든 그런데 예수님께서 일부러 나한테 나타나셔서 내 손가락을 예수님의 손에 그리고 예수님의 옆구리에 넣어보이면서 내가 3일전에 죽었던 예수라고 말씀하셨어! 진짜 예수님은 살아나셨어요하고 도마가 말했어요.
또 본사람이 있어요. 엠마오라는 자기 동내로 돌아가는 두명의 제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집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대요. 그들이 말하기를
예!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겁이나서 집으로 가는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집에오셔서 기도해주시고 사라지셨어요 하고 말을 했어요.
나중에 사도 바울선생님도 예수님께서 나에게오 타나나셨어요 하고 말했어요..
따라합시다 진짜 예수님께서는 살아나셨어요
예!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 또 우리를 위해 무덤에서 살아나셨어요.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위해 부화하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죽은 사람은 다시 예수님께서 오실때에 다시 살아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신것과 예수님께서 죽으신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신것을 믿는자는 다 구원을 얻는다고, 다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나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하리라
로마서 9: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우리들도 증인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몸을 보여주시면서 너희들이 나의 증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여러분 여러분들도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들이 되어야 되요. 우리 부모님들에게 또 다른 친구들에게 우리을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하는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들이 다되기를 바랍니다.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만날수 있도록 기도하는 우리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야곱과 에서
창세기 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야곱과 에서를 낳음
이삭은 어머니 사라가 죽고나서 마음에 늘 슬픔이있었지만,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기도하면서 데리고 온 리브가와 결혼하고부터는 리브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삭은 40살에 결혼을 했는데 60살이 될때까지 아이를 낳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삭은 걱정이 되었어요. 그리고 아버지 아브라함도 같이 걱정을 했을 거예요. 그러나 이삭은 하나님께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우리도 아이를 낳게 해주세요 열심히 기도했어요. 그리고 얼마후 하나님께서는 이삭의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창세기 25:21″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리브가의 뱃속에서 이상한 일이 생겼어요. 뱃속에서 전쟁이났는것 처럼 난리가 난거예요. 그래서 하도 이상해서 하나님께 물어 보았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창세기 25:23″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리브가의 뱃속에 두 나라가 있다는 거예요. 리브가의 뱃속에는 쌍둥이가 있었는데 이 두 아기가 두 민족의 조상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형이 동생을 섬기게 될것이라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얼마후 리브가는 쌍둥이를 낳았어요.
형은 몸이 붉고 털이 많아서에서라고 야곱은 형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다고 해서 야곱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야곱: “발꿈치를 잡다” 에서: “털이 많은”
장막에서 자란 야곱
그리고 아이들이 점점 자라나서 청년이 되었는데에서는 사냥을 좋아해서 들사람이 되었어고, 야곱은 종용하여서 장막에 거하면서 양을 치는 목자로서 자라게 되었어요.
그리고 야곱은 집에서 아버지와 할아버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을 거예요. 아브라함을 처음에 불렀던 이야기, 애굽에 내려가서 시겁했던 이야기, 또 아버지 이삭을 결혼시키기 위해 멀리 종을 보내었던 이야기, 장막에서 양을 치면서 아버지와 할아버지에게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거예요. 그러나에서는 맨날 사냥한다고, 들로 산으로 돌아다녔어요.
아브라함의 죽음
그리고 얼마후에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죽었어요. 아브라함은 175살에 되어서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래서 자기 아내 사라의 무덤에 같이 장사되었어요. (창세기 25장 7절)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섬길때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부르셨고, 또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셨어요. 그리고 100세에 이삭을 낳고, 또 야곱과 에서를 보고 175세에 죽었어요.
장자의 명분을 팔아먹은에서
그런데 어느날 에서가 사냥을 나가서 아무것도 잡지못하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그냥 집에 돌아왔어요. 배가 고파서 죽을것만 같았어요. 그런데 집에오니까, 동생 야곱이 집에서 죽을 끊이고 있었어요. 그래서 형 에서가 야곱에게 야곱아 나에게 그 죽을 좀 주지 않겠니? 하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야곱이 말했어요.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형이 아버지에게 받을 상속권을 나에게 팔아라고했어요.
내가 팥죽을 줄테니까, 이제부터 내가 형할게 하고 말했던 거예요.
그런데 형 에서는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배가 고파 죽겠는데 동생하면 어때, 하고 형의 권한을 동생에게 죽하고 바꾸었어요
창세기 25:32-34″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에서에게 주매에서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에서는 형이면서도 형의 위치를 지키지 않았어요. 하나님게서에서를 먼저 나게 하셔서 장자가 되게하셨지만에서는 장자의 명분이 중요한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경솔하게 팥죽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먹었어요. 야곱은 아버지와 할아버지에게 장자에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들었을거예요. 장자가 아버지의 축복을 받게 되어있고, 장자가 모든 재산의 권한을 가지게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신약성경에 히브리서에도 야곱을 책망하고 있어요.
히브리서 12:16″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히브리서 기자는에서를 장자의 명분을 팥죽과 바꾼 망령된 자라고 말하고 있어요.
에서는 큰 실수를 한겁니다.
이뿐만 아니예요.
에서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에게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나라 여자를 대리고와서 같이 살았어요. 그것도 2명이나
창세기 26:34-35″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취하였더니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의 근심이 되었더라”
할아버지 아브라함은 일부러 하나님을 b4Â 며느리를 구하려고 먼길을 가서 며느리를 구해왔는데,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다른 여자를 두명이나 데려와서 결혼했고, 또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경솔한 에서
에서는 하나님에대한 지식이 없었어요. 그리고 부모를 공경할 줄도 몰랐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받을 복을 다 잃어 버린 사람이되었어요. 그리고 나중에는에서는 칼을 믿고 사는 산적이 되었어요.
사랑하는 우리 초등부 친구들 우리들도에서처럼 경솔하게 살아서는 안되요.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전에는 다 마귀의 자녀였어요. 불순종의 자녀들이었어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되었어요. 우리도 잘못하면에서처럼 우리의 좋은것 세상의 좋은 것을 가지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의 와 바꿀수도 있어요. 우리는 이런 경솔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요.
에베소서4:22-24″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예요. 그래서 욕심을 따라 산에서처럼 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십계명의 6번째 계명이 뭐죠? 예! 네 부모를 공경하라
우리 친구들은 공부도 열심히 해야 되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말씀을 잘들어야 되요. 야곱처럼 장막에서 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의 명령처럼 부모님을 공경하므로 이 땅에서 오래사는 복을 누리는
초등부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이삭의 축복
창세기 27:4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나로 죽기전에 내 마음껏 너에게 축복하게 하라!
나이 많은 이삭
이삭의 두 쌍둥이 아들 중 형 에서는 들에서 사냥을 하고 말썽꾸러기 였지만 야곱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셨고, 장막에서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으로 자라났어요.
그런데 말라기서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했다고 했어요.
말라기1:2-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사랑받은 사람이 되어야 해요.
축복하기원하는 이삭
그런데 이제 이삭이 나이가 많아져서 손에 힘도 없어지고, 눈도 어두워져서 잘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형 에서를 불러놓고, 내가 사냥을 좋아하니 짐승을 잡아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오너라! 내가 죽기전에 하나님께 복을 받도록 너를 위해서 기도를 해 주겠다. 하고 짐승을 잡아오라고 했어요.
이삭은 죽기전에 아들을 위해 하나님께 복을 받도록 기도해주고 싶었어요. 형 에서가 건강하고 잘 살고, 또 하나님을 잘 믿기를 바랬어요. 그래서 짐승을 잡아 음식을 만들어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에서는 신이 났어요. 야!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사냥을 나갔어요. 큰 짐승을 잡아서 아버지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드려야지 하고! 활을 들고 창을 들고 멀리까지 나갔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에서와 야곱중 누구를 더 사랑하시나요? 예! 하나님은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했어요. 에서는 아버지에게는 사랑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은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 말씀도 듣지 않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지 않고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했어요.
창세기 26:34″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취하였더니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의 근심이 되었더라”
창세기 27:46″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헷 사람의 딸들을 인하여 나의 생명을 싫어하거늘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위하면 나의 생명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
창세기 28:8-9″에서가 또 본즉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그 아비 이삭을 기쁘게 못하는지라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취하였더라”
이렇게에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다른 나라 우상을 섬기는 나라의 여자들과 결혼을 해서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아브라함은 이삭을 결혼 시킬때에 일부러 먼곳까지 가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 여자를 만나 결혼을 했는데, 에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여자와 결혼하고, 또 부모님께서 기뻐하지 않으니까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 중에 한 여자와 또 결혼을 했어요. 에서는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았고, 부모님도 공경하지 않았어요. 에서는 사람들에게는 “남자답다. 씩씩하다. 용감하다” 사냥꾼으로 칭찬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결국에서는 하나님께 잘보이지을 못했어요.
우리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는 것 보다 하나님께 잘 보여야 되요!
하나님께 잘보인 야곱
그런데 형이 사냥을 하러 간동안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가 염소를 잡아서 요리를 해서 야곱에게 형처럼 털을 달고 형의 옷을 입혀서 아버지 이삭에게 기도를 받으러 갔어요.
아버지는 형 에서에게 복을 받도록 기도 해주고 싶었지만, 형은 저번에 장자의 권한도 동생 야곱에게 팥죽하고 바꾸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에서를 미워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에서보다 더 사랑했고 야곱이 복을 받기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말들어준 요리를 들고 야곱은 아버지 이삭에게 갔어요.
그리고 형 에서처럼 굵은 목소리를 내면서 아버지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가 왔습니다. 이 고기를 잡수시고 나에게 마음껏 축복해 주세요 하고 거짓말을 했어요.
이상하다 동생야곱의 목소리같은데, 만져보니까, 팔에 털이 많이 나있어요. 이상하다, 목소리는 야곱의 목소리 같은데, 몸음 에서같기도 하고, 참 이상하다. 니가 진짜 에서가 맛느냐?하고 물었어요.
야곱은 예! 진짜 내가 에서입니다. 하고 거짓말을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사랑하셨다고요? 예! 하나님께서 에서보다 야곱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이삭은 야곱이 가져온 고기를 먹고, 야곱에게 입맞추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많은 곡식들이 다 야곱의 것이되고, 또 모든 나라들이 야곱에게 순종하고, 모든 형제중에서 최고가 되게 될것이라고 축복해주었어요.
진짜 야곱은 나중에 12명의 아들을 낳고, 야곱의 아들 중에 요셉이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높은 자리에 올라가게되요.
나중에 에서가 고기를 잡아서 왔지만 벌써 동생이 모든 복을 빼앗아갔어요…
그래서 에서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어요. 그래서 동생을 죽이겠다고 큰소리 쳤어요.
아버지에게 울면서 나에게도 기도해주세요. 나에게도 기도해주세요. 했지만 벌써 야곱에게 좋은 기도를 다해 주었어요. 그래서 아버지 이삭은 에서에게 기도해주기를 너는 동생 야곱의 말을 들어야 하고 너는 칼을 믿고사는 사람이 될것이다 하고 기도해주었어요.
진짜 에서는 나중에 높은 바위성에 살면서 칼로 사람을 죽이고 도둑질하면서 살아가는 나라가 되었어요.
이렇게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야곱은 동생이면서도 형의 복을 다 받았어요.
아버지는 형 에서에게 복을 주고 싶었지만 에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에서를 미워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에서에게는 복을 주지 않았어요.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 마음에 드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예배도 잘드리고, 기도도 열심히하고, 부모님 말씀도 잘듣고, 또 정직한 어린이가 되어서 야곱처럼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고, 하나님께 복을 받는 어린이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편 1:1-2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시편 1:6절
예레미야9:23-24″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잘 아는것을 기뻐하세요.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믿기때문에 그런 사람은 부모님을 사랑하고, 또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정직하게 살수 밖에 없어요.
사랑하는 초등부친구들 에서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하나님께 예배드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정직한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서 하나님께서 믿는자들에게 주시는 복을 다 받아 누리는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요셉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39:2-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으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아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도망가는 야곱
이삭은 낳은 쌍동이 형제 에서와 야곱 중에 동생이 야곱은 형의 복을 다 빼앗아 가버렸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께 받을 복을 다 빼앗겨버린 에서는 화가났어요. 그래서 뭐라고 했냐하면,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네기 야곱을 죽여버릴거야” 이렇게 마음을 먹었어요.
창27:41 “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 리브가는 형제들이 싸워 죽게 되면 큰일이니까? 야곱을 외삼촌집으로 도망가게 했어요. 그래서 야곱은 급하게 형 에서를 피하여서 혼자 알지도 못하는 외삼촌의 집을 찾아 도망을 가게 됩니다. 거기는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리브가를 데리러 처음 갔던 곳이예요. 이제 야곱이 그 집을 찾아 갑니다. 어머니의 지이죠.
욕심 많은 야곱이 형 에서가 화가나서 죽이려고 하니까? 좇겨서 도망을 가게 됩니다. 그런데 길도 모르지요, 강도를 만날지도 모르고, 밤에는 짐승을 만날지도 모르는데, 잘못하면 광야나 산에서 죽을 지도 모르는 먼길이였어요. 그러니까 도망가는 야곱이 기분이 어떻겠어요. 겁도 나고, 걱정도 되고, 두려움이 가득해서 길을 떠났어요.
꿈속에 만난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더 사랑하셨나요? 예 야곱을 더 사랑했죠. 그래서 야곱이 길을 가다가 들판에서 돌을 베고 잠이들었을때 꿈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십니다. 꿈속에서 하늘로 이어진 사다리를 보여주시고, 그 사다리 위로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여주시면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28:14-15″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것처럼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두려워 떨고 있는 걱정하고 있는 야곱에게 네가 너와 함께 할것이다. 그리고 너의 일을 다할때까지 내가 너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야곱이 꿈에 깨어 깜짝놀랐어요. 꿈에 하나님을 만났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기계신것을 내가 몰랐구나! 하고 이곳을 하나님의 집이라고해서 ‘벧엘’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께 약속을 했어요. 하나님께서 나와함께 해주시면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고, 내가 이곳에 성전을 짓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번것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하고 약속을 해요.
그런데 정말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먼여행을 하는 동안 지켜 주셨고, 외삼촌의 집에 무사이 도착을 하게 되요. 그리고 아브라함의 종이 갔던 그 우물에서 야곱이 자기 아내될 사람 ‘라헬’이라는 여자를 만나서 거기서 결혼을 하고, 살게 되요.
그런데 야곱의 외삼촌 라반이라는 사람이 야곱에게 그냥 결혼을 시키지 않고, 라헬의 언니 레아를 먼저 시집 보내고, 또 그 여종을 주고, 또 라헬이 시집가고, 또 그 여종을 주어서 자그마치 4명의 아내가 생기게 되요. 그리고 12명의 아들을 낳게 되요.
르우벤, 레위, 시므온, 유다, 단, 납달리, 갓, 아셀, 잇사갈, 스불론, 요셉, 베냐민 이렇게 12명의 아들을 낳게되요.
그런데 야곱은 이 12명의 아들들 중에 자가기 제일 사랑하는 아내 라헬이 낳은 11번째 아들 요셉을 제일 사랑했어요. 그리고 요셉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자라났어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요셉
요셉은 정직한 친구이고 또 하나님말씀도 잘 배우는 친구였고, 부모님의 말씀도 잘듣는 친구였여요.
그런데 어느날 요셉은 꿈을 꾸었어요. 이상한 꿈이였어요. 아버지 야곱도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났는데 요셉도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꾸었어요.
형들의 곡식단이 요셉의 곡식단에 절을 하는 꿈이었어요. 또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는 해와 달과 별들이 요셉의 에게 절을 하는꿈을 꾸었어요.
요셉은 형들에게 꿈꾸었던 일을 자랑했어요. 그러나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미워했어요. 왜냐하면
형들이 잘못하는 것을 아버지에게 다 이야기하고, 또 형들이 요셉에게 절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요셉을 싫어 했어요.
창세기 37:2″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으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도라”
야곱은 형들이 잘못한것을 참지못하고 아버지에게 정직하게 다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형들은 요셉을 미웠했어요. 아버지를 속이고 양도 잡아먹고, 팔아먹기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형들은 요셉을 왕따시켰어요.
아버지의 심부름
얼마후 형들은 양과 염소들에게 풀을 먹이기 위해 먼 길을 떠났어요. 아버지 야곱은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집에있는 요셉에게 요셉아 형들이 잘있는지 알아보고 아버지에게 이야기 해주렴하고 심부름을 보냈어요. 요셉은 예하고 아버지말씀을 듣고 형들을 찾으러 떠났어요.
요셉은 형들이 간곳을 찾아갔는데 이리 저리 찾아다녔어요. 몇일동안 찾아다녔는데.
요셉의 형들이 야곱을 발견하고 이야기를 했어요. 야 요셉이 여기온다. 잘 됐다. 요셉이여기 오면 우리가 죽여 버리자! 하고 무서운 말을 했어요.
그른데 4째 형이 유다가 그래도 동생인데 죽이면 어떻게해 하고 “우리 장사꾼에게 팔아버리자”하고 애굽의 상인에게 요셉을 팔아 버렸어요. 그리고 옷을 벗겨서 염소를 죽여 염소피를 발라서 아버지에게는 요셉이 짐승에게 잡혀 먹었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팔려가는 요셉
요셉은 아버지의 심부름을 갔다가 다른 나라에 노예로 팔려갔어요. 요셉은 무서웠어요. 또 애굽은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인데 흑인들도 있고, 겁도 났어요. 그런데 요셉은 혼자가 아니였어요. 누가 지켜줄까요?
예! 하나님께서 요셉을 지켜주셨어요.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버림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버리지 않으셨어요.
따라합니다. “여호아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더라”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더라”
창세기 39:2-3″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으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고 노예로, 종으로 팔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사랑하셨고 요셉을 버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요셉도 무서웠지만 하나님께서 지켜주실줄 믿고, 나쁜 생각을 하지 않고 정직하게 열심히 일을 했어요. 그리고 애굽나라의 높은 장군의 집에 노예로 팔려서, 보디발이라는 장군의 집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데 요셉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기 때문에 보디발 장군이 집도 요셉이 오고부터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더 큰 부자가 되었데요. 하나님께서 요셉 때문에 보디발 장군의 집에도 복을 주었어요. 그래서 보디발 장군은 요셉을 자기집에서 제일 높은 종으로 삼고 집의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겨 주었어요.
우리 친구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지켜주시고 또 요셉을 지켜주시는것 처럼 우리들도 지켜주세요.
따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세요”
예수님께도 우리와 함께 계세요. 예수님의 별명이 한게 있는데 뭔지 아세요.
따라합니다.”임마누엘” 임마누엘이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이예요.
하나님께서는 두려워떨고 있는 야곱에게 함께 하시고, 또 애굽으로 팔려가는 요셉과 함께 하셨던것 처럼 지금 우리와도 함께 계세요. 우리 친구들이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나, 예배드릴때나, 기도할때도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할때도, 학원에 갈때도, 우리가 집에서 T.V를 볼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와 함께 계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세요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 우리와 함께 계시는 그 하나님을 우리가 마음에 믿고 죄짓지않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서 하나님께 인정받고, 부모님께 선생님께도 칭찬듣는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요셉과 함께하시는 하나님2
창세기 39:21-23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보디발의 집에 팔린 요셉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서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을 찾으러 갔다가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했어요. 그러나 4째 형인 유다가 죽이지 말고 장사꾼에게 팔어버리자고 해서 형들은 요셉을 애굽의 장사꾼에게 요셉을 은 20개를 받고 팔아 버렸어요.
요셉은 17살에 노예가 되었어요. 다른 나라에 팔려가서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는 이상한 나라에 가서 노예가 되었어요.
요셉은 얼마후 애굽에 와서 임금님의 높은 신하인 보디발이라는 장군의 집에 종으로 팔려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지켜주셨어요. 형들은 요셉을 버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버리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요셉이 하는 일들을 도와 주었어요. 요셉도 거짓말하지 않고 정직하게 열심히 일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복을 주었고, 그래서 보디발의 집도 복을 받았어요.
그래서 보디발이 “요셉이 우리집에 오고 부터는 우리집이 더 부자가 되는구나!” 하고, 요셉을 모든 집을 관리하는 가정총무를 삼았어요.
요셉을 유혹하는 보디발의 아내
그런데 요셉은 얼굴이 잘생기고 친절했어요. 그래서 모든 사람이 좋아했는데! 큰일이 생겼어요.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보고, 욕심이 생겼어요.
결혼한 여자가 다른 남자와 같이 살면 돼요 안돼요. 안돼죠?
그런데 보디발의 아내는 남편 몰래 요셉을 데리고 와서 같이 살자고 꼬셨어요.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말을 들었을까요?
요셉은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계시는데 내가 하나님께 죄를 지을수 있겠습니까?하고 보디발의 아내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보디발의 아내는 남편이 없을때 다른 하인들을 다 좇아보내교, 요셉을 옷을 잡고 남편이 없으니까 같이 자자고 꼬셨어요. 요셉은 하나님께 죄를 지을수 없다고 하면서 도망을 가는데 옷을 잡고 있는 바람에 옷이 벗겨졌어요.
그러자 보디발의 아내는 화가나서 남편이 돌아왔을때 여보 이 옷좀 보세요. 요셉이 나를 희롱하려고 했어요. 그리고는 옷을 벗어놓고 도망갔어요. 하면서 거짓말을 했어요.
그래서 보디발 장군은 화가 났어요. 아내 감히 내 아내를 탐을 내하고는 요셉을 감옥에 가두어 버렸어요.
진짜 요셉이 잘못했나요. 보디발의 아내가 잘못했지만 요셉은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요셉과합께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감옥에 간 요셉도 지켜주셨어요.
감옥을 지키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요셉을 도와주게 했어요.
그래고 요셉은 정직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감옥에서도 사람들이 요셉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감옥에서 하는 모든일들을 요셉이 하도록했어요.
창세기 39:21-23″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전옥은 그이 손에 맡긴 것은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하셨더라”
사랑하는 초둥부 친구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지켜주셨듯이 지금도 우리들을 지켜 주십니다.
우리가 학교에 가서 공부할때도, 교회에서 예배드릴때도 우리가 밤에 잠을 잘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보고계세요.
우리들도 요셉처럼 정직하게,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니까, 잘해야지 하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139:7-8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꿈을 해몽하는 요셉
그러던 어느날 왕의 떡을 굽는 신하와 왕의 술을 맡은 신하가 죄를 지어 감옥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창세기 40:1-3 “그 후에 애굽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 주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그들을 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의 갇힌 곳이라”
그런데 어느날 왕의 떡을 굽는 신하와 술을 맡은 신하가 둘다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어요.
그래서 마음에 근심을 하고 있을때 요셉이 꿈을 해석해 주었어요.
술맡은 관원 포도나무가 있고 그 나무에서 가지가 3개가있고 싹이 나고 꽃이피고 포도가 열어 신하가 포도로 즙을짜서 왕께 바치는 꿈을 꾸었어요
그 때 요셉은 그 신하가 3일후에 풀려날것을 이야기 해주었어요.
떡맡은 관원의 꿈은 흰 떡 3광주리를 머리에 이고있는데 새들이와서 이 떡을 먹어버리는 꿈이었어요.
요셉은 떡맡은 관원은 3일후에 죽을 것을 이야기 해주었어요..
그런데 진짜 3일 후에 바로왕의 생일이었는데, 요셉의 말대로 술맡은 신하는 풀려나고, 떡맡은 신하는 바로가 죽이라고 명령을 했어요.
이렇게 요셉은 어릴때 꿈을 꾸는 소년이었지만 지금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꿈을 풀어주었어요.
바로왕의 이상한꿈
그러던 어느날 애굽의 왕인 바로왕이 이상한 꿈을 꾸었다.
아름답고 살찐 일곱 암소가 나와 갈밭을 먹음, 파리한 다른 암소가 이 일곱암소를 먹어버렸어요
아름답고 살찐 일곱 이삭이 나오고,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와 무성한고 충실한 일곱이삭을 먹어버리는 꿈을 꾸었어요
그런데 아무도 이 꿈을 해석할 사람이 없었어요..
그때 술맡은 관원이 예날에 감옥에서 자기 꿈을 풀어주던 사람 요셉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신하는 요셉을 애굽의 바로 왕에게 소개해주게 되었어요.
요셉이 꿈을 해석하고 애굽을 위해 일함
요셉은 감옥에 있다가 애굽의 왕 바로왕에게 나갔어요.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가르쳐 주셨다고 이야기하고, 아무도 풀지 못했던 바로왕의 꿈을 해석하기 시작했어요.
살찐 일곱암소와 살찐 일곱이삭은 7년 풍연, 파리한 암소와, 세약한 이삭은 7년 흉년을 말하고,
그래서 7년 풍년이 올때 곡식을 미리 많이 창고에 넣으두면 7년동안 괜찮을것이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요셉은 아무도 풀지 못하는 왕의 꿈을 풀어주고.
바로왕은 와 요셉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사람이구나 하고 요셉이 믿는 하나님을 칭찬하였다.
창세기41:38-40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지혜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
그래서 바로왕은 요셉을 애굽나라를 맡아 일하도록 국무총리를 삼았다.
요셉에게 왕의 반지를끼우고 좋은 옷을 입히고 금목걸이를 걸고 높은 수래를 주어 애굽을 다스리게 함.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꿈을 해석하게 하고, 애굽이 국무총리가 되게 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모르는 바로왕에게 하나님께서는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믿게 했어요.
우리 친구들도 예수 안믿는 친구들이 야 저친구는 교회다니니까, 공부도 잘하고, 교호다니니까 정직하고, 착하구나, 하나님은 대단한 분인가봐! “하나님을 믿으니 뭐가 달라도 달라” 하는 소리를 들어야 되요.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도 요셉처럼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믿을 가지고 살아가고, 또 하나님을 믿어서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공부하고, 살아갈때 예수믿는 사람들은 다르구나 하고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칭찬듣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야곱의 가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45:7-8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애굽을 다스리는 요셉
요셉은 형들이 팔아서 종이 되어서 감옥에도 갔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바로왕의 꿈을 잘 풀어주어서 애굽을 다스리는 국무총리가 되었어요. 왕 다음으로는 제일 높은 신하였어요.
요셉의 말대로 온땅에 7년 동안 농사가 잘 되었고, 그래서 요셉은 농사가 잘 되었을때 곡식을 많이 모아서 창고에 쌓아 두었어요. 그리고 7년이 지나고 나니까 이제는 7년동안은 비도 오지 않고 곡식이 자라지 않았어요. 그래서 세계에 있는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곡식이 없어 굶어 죽게 되었어요.
그런데 애굽에 있는 요셉이 다스리는 나라는 곡식이 많이 있었어요.
7년동안 곡식이 많이 거두었을 때에 창고에다 곡식을 많이 쌓아두었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이 소문이 온 나라에 퍼졌어요. 사람들이 곡식이 없고 음식이 없어 굶어 죽게 되었을때, 애굽에가면 곡식을 얻을 수있데요. 애굽에 요셉에게 가면 곡식을 얻을 수가 있데요. 그런 소문이 났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애굽으로 몰려 왔어요. 뭐하러 갔다고요. 예! 곡식을 사러 갔어요.
세계 각지역의 사람들이 곡식을 사러 애굽으로 몰려 왔고, 또 많은 돋을 받고 곡식을 팔았어요. 그리고 또 곡식일 떨어지니까, 사람들이 양과 짐승들을 다 가지고와서 곡식과 바꾸어 먹었어고. 그리고 나중에는 땅을 다 요셉에게 바치고 곡식을 가지고 갔어요. 그래서 요셉이 국무총리를 할때 애굽은 엄청난 부자나라가 되었어요.
애굽으로 가는 요셉의 형들
그런데 요셉의 형들도 곡식이 없어 죽게 되었어요. 요셉의 아버지 야곱과 요셉의 형들10명과 동생1명
그리고 야곱의 가족은 70명이나 되었어요. 그런데 곡식이 없어 다 굶어 죽게 되었어요. 그래서 야곱은 요셉의 형들에게 어서 가서 곡식을 구해오라고 말을 했어요. 그래서 요셉의 형들은 가족을 위해 곡식을 사러 가야했어요. 그래서 요셉의 형들은 돈을 가지고 곡식을 사러갔어요.
어디로 갔을까요? 예! 곡식이 있다는 애굽으로 가기 시작했어요.
형들은 자기 동생 요셉이 애굽의 높은 사람이 되어있다는것을 알까요? 몰랐어요.
형들이 미워서 죽이려고 하다가, 장사꾼에게 돈을 받고 팔아버렸는데, 요셉이 어디서 죽었을꺼야 하고 생각했을거예요.
형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애굽에 곡식을 구하러 갔어요. 그래서 애굽이 있는 왕궁으로 갔어요.
요셉을 만나는 요셉의 형들
요셉의 형들은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앞에 엎드렸어요.
요셉은 형들을 보고 자기 형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자기 동생 베냐민을 찾는데 베냐민이 보이지 않는거예요. 그래서 요셉은 아버지와 동생 베냐민을 데리고 오게 하기 위해서 자기 형들을 애굽을 정탐하러온 간첩이라고 겁을 주어서 형 시므온을 잡아놓고, 동생 베냐민을 데리고 와야 다음에 곡식을 줄것이라고 명령을 했어요. 그리고 곡식 판돈을 곡식주머니에 도로 넣어 주었어요.
창세기 42:6-10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가로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요셉은 그 형들을 아나 그들은 요셉을 알지 못하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형들은 돌아와서 아버지에게 혼이 났어요. 요셉도 잃어버리고, 또 시므온도 잃어버리도 이제 베냐민도 보내야 하니까 아버지 야곱은 정말 슬펐어요. 창세기 42:36 “그 아비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로 나의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
결국 요셉의 형들은 요셉의 동생 베냐민을 대리고 다시 애굽으로 갔고, 이제는 자기 친동생 베냐민을 보고 요셉은 정말 기뻐하게 됩니다. 그리고 잔치를 베설하고 자기가 요셉인것을 형들에게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형들이 다 놀라고 또 두렵기도하고 그랬어요.
요셉은 이제 아버지 야곱을 애굽으로 보셔와서 가장좋은 땅에서 양을치며 살수 있도록 했어요. 그래서 결국 요셉의 가족들은 아버지 야곱과 그 형제들 그리고 그 가족들 모두 7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애굽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다 흉년이 되어서 곡식이 없어 죽게 되었지만 요셉과 요셉의 가족들은 애굽에서 제일 높은 신하가 되어서 애굽에서 잘 살수 있게 되었어요.
형들은 요셉을 미워해서 팔아 버렸지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요셉은 이렇게 모든 가족을 구원하는 일을 감당하게 되었어요.
요셉에게 무릎을 꿇고 비는 형들
나중에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147살이 되어서 그만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때 요셉을 장사꾼에게 팔았던 형들이 겁이 났어요. 아버지가 죽었으니 요셉이 예날에 장사꾼에게 팔았다고 우리를 죽이면 어떻게하지 하면서 동생에게 무릎을 꿇고 빌었어요.
그때 요셉은 형님들 형님들이 잘못하게 아니예요. 나를 애굽에 장사꾼에게 펼려가게 하신것은 형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거예요. 누가 한거라고요. 예 하나님께서 하신거예요.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구원하기 위해 미리 애굽에 나를 보낸거예요. 하면서 형들을 용서 해주었어요.
만약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사랑하시고 우리 친구들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지켜주세요.
하나님께서 요셉과 요셉의 가족들을 그 가난과 흉년가운데서 지켜 주신것처럼 하나님을 잘 믿은 우리 친구들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고, 또 주켜 주실거예요.
시편121:3-8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 우리 가정을 지켜 주세요. 우리 가정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은 어버이 주일이니까, 우리 친구들이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우리 아빠 엄마 사이좋게 지내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빠 돈벌어 오시는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 엄마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모세를 보내신 하나님
출애굽기 2:10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하였더라
요셉의 죽음
야곱의 아들 요셉이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서 아버지와 그 형들이 다 애굽으로 이사를 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다 굶어 죽고 어려운데도 요셉의 가족들은 애굽에서 양을치고 잘살았어요. 그런데 요셉이 나이가 많아 죽게 되었어요. 그래서 110살에 요셉은 애굽에서 죽고 말았어요.
요셉을 모르는 다른 왕이 나옴
그리고는 애굽에는 요셉을 모르는 다른 왕이 애굽을 다스렸어요. 그리고 요셉의 식구들이 짐승들도 늘어나고 점점 사람이 많아지니까 애굽왕이 화가 났어요. 아니 다른 나라에서 이사온 사람들이 자꾸 사람들이 많아지쟎아 저 사람들이 우리나라보다 더 사람이 많아지면 안되겠지 하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불러와서 큰 성을 지으라고 명령했어요. 그리고 남자와 여자들을 다 데려와서 진흙으로 벽돌을 만들게 했어요. 벽돌을 만들어서 큰성을 짓는 노예가 되게 했어요. 너희들은 애굽나라를 위해 라암셋이라는 큰성을 지어야 한다 하고 벽돌공장에 벽돌을 만들고, 큰 성을 만들게 했어요.
벽돌을 만드는 일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또 큰 성을 만드는 일은 더 힘들었어요. 흙을 짊어지고 나르고, 여자들도 돌을 들고 나르고, 모래를 짊어지고 성을 만드는 일은 너무너무 힘들어서 집에오면 전부 힘들어서 쓰러졌어요.
아들을 죽이게 하는 애굽왕
그런데 더 큰일이 생겼어요. 애굽왕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점점 사람이 많아지니 어쩌지, 맞아 남자 애기가 태어나면 다 죽여버려야지 하고는 애기 낳는 의사(산파)에게 이스라엘 사람이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다 강물에 던져 죽여버려라! 하고 명령을 했어요.
요셉의 가족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벽돌을 만들고 큰 성을 만들고, 또 애기를 강물에 빠뜨려 죽여야했어요. 이렇게 너무너무 힘들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예! 맞아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지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사람들은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어 주었을까요? 맞아요.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을 들어주었어요. 성경에 보니까? 내가 애굽 사람이 종을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소리를 들었느니라 내가 어려움에서 여호와께 기도하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내 소리를 들어셨도다
출애굽기 2:23-25 “여러 해 후에 애굽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 한지라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 하셨더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도하는 소리를 들으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힘들때 하나님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 친구들도 어려울때 힘들때 누구에게 기도 할까요? 부처님에게 하나요? 큰 바위에다 하나요? 예! 하나님께 기도 해야겠죠? 우리 친구들도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친구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친구들은 무엇이 어렵나요? 어려운것이 있으면 말해볼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게 부르짖어 기도할때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하셨을까요? 사람을 준비하셨어요.
모세가 아기로 태어남
요셉의 아들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이사온지가 400년이되었고, 또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생겨ㄴ났고 애굽의 바로왕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싫어 했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큰 성을 만드는 노예가 되게 했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기를 낳으면 남자아이를 다 강물에 빠뜨려 죽게 했어요.
그때 아므람과 요게벳이라는 사람이 남자 아기를 낳았는데 너무너무 이뻣어요. 그래서 요게벳은 이 아이가 군사들에게 들켜 강물이 빠질까봐, 몰래 숨겨서 아이를 키웠어요.
그렇게 3달이 숨겨서 키웠는데, 그런데 아기가 너무크게 우는 거예요. 애굽의 군사들이 집을 지나가다가 들으면, 군사들에게 들키면 아기는 당장 죽게 되어있어요. 어쩌지 하면서 요게벳은 걱정을 했어요.
그러다가 요게벳은 하나님께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우리 아기를 지켜주세요.”
그리고는 갈대를 꺽어서 상자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물이새지않게 칠을 해서 두껑을 만들어서 강물에 띠워보냈어요. 그리고는 누구에게 기도했을까요? 예!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우리 아기를 지켜주세요.엄마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아기를 강물에 띠워보냈어요. 그 갈상자는 강물을 따라 둥둥둥 떠내려갔어요. 그리고 아기의 누나가 떠내려가는 갈상자를 다라가서 어떻게 되나 숨어서 보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하고 있을었까요?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하고 계었을까요? 그 아이가 죽게 그냥 내버려 두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애굽왕의 딸, 애굽의 공주를 나일강으로 목욕을 하도록 보내셨어요.
애굽의 공주는 시녀들과 나일강으로 목욕을 하러 갔어요. 그리고 물을 들어가는데, 이상한 상자가 떠내려오는 것을 보았어요. 그래서 공주님은 하녀를 시켜 그 상자를 강물에서 건져오게 했어요. 그리고는 그 상자를 열어보았어요. 그속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예! 예쁜 아기가 있었어요.
공주는 그 아기가 막울고있는것을 보고, 너무너무 불쌍하게 생각을 했어요.
그때 멀리서 숨어있던 아기의 누가 막 뛰어와서 공주님 제가 아기에게 젖먹일 사람을 구해드릴까요?
그때 하나님께서는 공주에게 애기를 도우고 싶은 마음을 주셨어요. 그리래 그래 데리고 오너라그때 아기의 누나 미리암은 아기의 진짜 엄마를 데리고 왔어요.
그리고 애굽의 공주님은 그 엄마에게 아기를 주면서 “아기에게 젖을 먹여 키워서 좀더 자라거든 아기를 궁전으로 데리고 오너라” 하고 궁전으로 갔어요.
아기 엄마는 너무너무 기뻤어요. 애굽의 공주가 아기를 살려준거예요.
그 아기의 이름이 물에서 건져내었다고 해서 애굽의 공주가 “모세”라고 불렀어요.
이 아기는 누가 살렸나요?
강물에 빠져 죽어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애굽의 공주를 보내어 엄마가 키울수있게 해주셨어요.
모세의 엄마는 애굽의 공주가 시키는데고, 열심을 젖을먹여서 모세를 잘 키웠어요. 그리고 모세를 안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예배도 드리고, 하나님 말씀도 가르치고, 열심히 키웠어요.
궁전으로 가는 모세
얼마 후 모세는 걸을 수 있을만큼 자랐어요. 그리고 모세는 왕궁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모세는 이제 애굽의 왕자가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죽음에서 살려 주셨어요. 어머니가 모세를 위해 기도할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살려주시고, 어머니는 모세에게 하나님을 가르쳐 주었어요. 그래서 모세는 애굽의 왕자가 되었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모세가 큰 하나님의 일꾼이 되요.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 친구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우리도 하늘나라의 왕자가 될수 있어요.
“영접하는자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어요”
하늘나라에 왕이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신다고 했는데,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을 믿어요. 그럼 여러분도 하늘나라에 왕자가 되는거예요.
“예수님을 믿으면 하늘나라에 왕자가 되요”
“나는 하늘나라의 왕자다”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 여러분들은 하늘나라에 가는날까지 어려움중에 기도하던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또 모세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던 모세의어머니처럼 우리의 삶가운데 문제가 생기고 어려운 일을 만날때 그 문제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 응답받고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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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합시다(시 118:1) / 주일학교 설교 . 감사에 대한 어린이설교
하나님께 감사합시다(시 118:1)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 분은 선하시며 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 감사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땅위에, 혹은 나뭇가지에서 돋아나는 새순들은 맑고 순수합니다. 어린이들도 새순과 같이 맑고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것보다 훨씬 사랑스럽습니다. 새로 돋아나는 새순은 귀엽지만 매우 여리기 때문에 잘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부모님이 우리를 돌봐주시고 언니나 형이 지켜줍니다. 선생님도 우리를 돌보아 주십니다. 예수님은 그 누구 보다도 어린이 여러분들을 더 큰 사랑으로 보살펴 주십니다. 캄캄한 어두운 밤이나 뜨거운 햇빛이 쨍쨍 내려쪼이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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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1:13 예수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왜 예수를 믿어야 하지요? 예수 믿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는 왜 예수를 믿어야 하고, 믿으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예수 믿는 것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십계명을 지켜야 하고 말씀에 순종해야 하며 해서는 안 될 일들이 많아지고 주일날 예배드리러 나와야 하잖아요. 휴일에 마음 놓고 자고 싶어도 그렇게 못하고 온종일 놀고 싶어도 그렇게 못하고 오전에 예배를 드려야 하지요. 우리에겐 이런 손해가 따르게 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반드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무것도 없었을 때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빛..
그의 아름다움을 전하라 – 피콕
히브리서 11장의 가인과 아벨 이야기를 통해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에 대해 알려주는 설교동화입니다.
이미지는 설교 프리젠테이션 이미지로 ppt로 사용하시거나 A3 정도로 인쇄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설교원문===============================================================
<믿음의 예배를 드려요>
학익감리교회 이은지전도사
본문말씀: 히브리서 11장 4절 말씀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서 지금도 말하느니라
친구들, 전도사님이 퀴즈를 하나 낼게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셨지요. 그런데 처음에 만들었던 사람은 누구였나요? 맞아요~ 바로 아담이었어요. 그리고 아담의 짝꿍 하와도 만들어 주셨지요.
(그림1) 아담과 하와는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 되었어요. 그리고 어느 날 하와의 배가 점점 불러왔지요. 우와~ 아기가 생겼어요. 시간이 흐르고 아담과 하와에게는 아들이 둘이나 생기게 되었어요.
(그림2) 형아의 이름은 가인이었구요, 동생의 이름은 아벨이었어요. 형아 가인은 곡식을 키우는 농부가 되었구요, 동생 아벨은 양을 치는 사람이 되었지요.
룰루랄라~ 우리 친구들처럼 가인과 아벨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요.
(그림3) 하나님께 예배하러 온 가인은 농사를 해서 거둔 곡식을 하나님께 드렸고, 아벨은 자신이 키우던 양을 하나님께 드렸어요. “하나님 예배를 받아주세요~” 가인과 아벨은 예배를 드렸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가인은 노우~ 아벨은 예스~ 아벨의 예배만 받으셨대요.
왜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예배만 받으셨을까요?
하나님은 곡식보다 양을 더 좋아하시는 걸까요? 아니면 하나님은 가인은 미워하고, 아벨만 예뻐하셔서 그런 걸까요?
그 이유가 오늘 히브리서 말씀에 나와 있답니다.
전도사님이 다시 한 번 읽어줄게요.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서 지금도 말하느니라
(그림4, 그림5를 함께 붙여줍니다. 그림4의 하트는 칼집을 내서 문처럼 열릴 수 있도록 잘라주세요.)
바로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보셨기 때문이죠.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어떤 마음인지 우리 한번 볼까요? 먼저 가인의 마음을 열어볼게요~ 짜잔! 저런~ 가인은 예배드릴 때 형식적인 마음으로 드렸어요. 매주 예배하는데, 늘 하던대로 대충대충 예배드려야지!! 하는 마음이 형식적인 마음이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는 기뻐하지 않으시죠.
이번에는 아벨의 마음을 열어볼까요? 짜잔~ 아벨은 믿음의 예배를 드렸어요.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그리고 거짓없이 진실하게 예배를 드린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 시간 전도사님,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친구들이 어떤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있는지 다 알고 계셔요. 가인처럼 형식적으로 대충대충 예배드리는 친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을거에요. 하지만 아벨처럼 믿음의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친구는 하나님께서 만나주신답니다. 가인처럼 예배드리고 싶은 친구 있나요? 그럼 아벨처럼 예배드리고 싶은 친구 있나요?
그래요.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믿음의 마음으로 아벨처럼 예배드리기를 원하셔요. 주일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매일매일 삶속에서 늘 믿음을 고백하며, 믿음의 예배를 드리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바래요. 기도해요.
하나님 이 시간 아벨과 같이 믿음의 예배드리길 원해요. 때로는 예배드리는 것이 똑같고 지겨워보일 때도 있지만, 우리 안에 성령님께서 믿음과 은혜를 부어주시어서 진실되고 정성된 그런 믿음의 예배를 드리게 해주세요. 우리의 매일의 삶속에서 믿음의 예배가 계속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학교 ppt설교]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상·생각
목회와 일터 사역을 하면서 글 쓰고, 사진 찍고, 시를 씁니다. 책 “시처럼 살기로 했다” 저자 시집”저랑 커피 한 잔 하실래요?”공동저자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 인생들에게 이곳이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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