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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형은 2021학년도에 2.5~4.2 사이에서 평균 수시등급이 형성되어 다빈치형보다 다소 높으면서 좁은 구간을 형성하였다. 2020학년도에는 2.3~4.2, 2019학년도에는 2.48~4.3 사이의 평균 수시등급의 범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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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대 안성캠퍼스 입시결과(수시등급) 및 경쟁률

체육교육과 1.8등급, 시스템생명공학과 2.30등급, 공연영상창작학부(문예창작) 3.00등급, 디자인학부(패션) 3.20등급, 디자인학부(실내환경디자인)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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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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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2022 수시등급 – 공대생의 NOTE PAD

안성캠은 2합 6이니 참고하세요!! 다음으로는 가장! 중요한 2021학년도 수시합격자 등급 평균입니다. 보통 대학에 지원할 때는 전년도 입시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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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uriosityofelectricmaterial.tistory.com

Date Published: 4/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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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 질문 | 대학백과

공공인재학부 일반고 내신 3등급 초반인 분 보셨나요? … 중앙대학교 안성캠도 서울캠이랑 교환학생 프로그램 똑같이 있나요? 중앙대 수시 반수 · 희망 직업 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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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niv100.kr

Date Published: 10/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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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중앙대 최종판] 수시·정시 전형 심층분석 & 지원전략

정시, 국수탐 백분위 평균 92~92.5점 이상, 영어 2등급 이내면 지원할 만 … 중앙대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은 2021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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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dujin.co.kr

Date Published: 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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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중앙대학교 수시 최종 정리 (등급컷 공개)
2023학년도 중앙대학교 수시 최종 정리 (등급컷 공개)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중앙대 안성 캠퍼스 수시 등급

  • Author: 입시는 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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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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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수시등급(2021) – 학종, 다빈치형, 탐구형

과거의 일(Work) 중앙대 수시등급(2021) – 학종, 다빈치형, 탐구형 장문성원장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중앙대가 7월9일(금) 홈페이지에 2021 수시모집 입시결과를 공지했다. 지금까지는 6월에 대교협의 어디가에 발표된 내용을 기준으로 중앙대 수시등급을 확인했었다. 중앙대는 매년 학생부전형가이드북, 논술가이드북을 발표하는데 가이드북에 좀 더 세부적인 자료들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가이드북이 발표되지 않아서 추후에 보강할 자료들이 다소 있을 것 같다. 첨부파일 2021 중앙대 수시모집 입시결과-210709 .pdf 파일 다운로드 중앙대 수시등급 자료를 정리하다보니 한번에 포스팅을 하기에는 너무 양이 많아서 학생부종합전형을 따로 포스팅하고 다음에 학생부교과와 논술전형을 같이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학이 발표한 입시결과와 어디가에 공개된 입시결과를 같이 정리할 예정이다. 2022 중앙대 학생부종합 전형방법 중앙대의 주요 학생부종합전형은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그리고 소프트웨어인재 전형으로 구분되어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지원을 할 때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인재의 차이 때문에 고민을 많이하게 된다. 예전에는 다빈치형인재는 수능 후에 면접을 보았고 탐구형인재는 수능전에 면접을 보는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합격생의 고교별 유형에서 다빈치형이 일반고 비율이 높았고 탐구형은 특목고/자사고의 비율이 높았다. 2020학년도에 두 전형 모두 면접이 폐지되면서 서류100%로 선발하다가 2022학년도에는 다빈치형은 면접을 부활(1단계 3.5배수선발, 2단계 면접30% 반영)하였고, 탐구형은 여전히 서류100%로 선발한다. 두 전형의 성격을 확실히 구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니다. 입학처에서 제작한 동영상을 보면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인재 중복지원이 가능하니 둘 다 지원하라고 하지만 자신의 역량을 잘 확인해서 유리한 전형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 자료는 수시모집요강에 있는 학종 관련 차이들을 정리한 것이니 참고하자. 올해도 여전히 다빈치형은 일반고 학생들에게 적합하고 탐구형은 특목고/자사고 학생들에게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일반고에서도 특정한 분야에 활동 역량이 크다면 다빈치형보다 탐구형이 유리할 수 있으니 자신의 고교유형에 너무 얽매이지말고 고민을 해보자. 중앙대 수시 학종 계열별 입시결과 중앙대의 입시결과를 분석할 때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구분하고 안성캠퍼스를 따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안성캠퍼스에는 자연계열 모집단위 밖에 없는데 서울캠퍼스의 모집단위들과 합격자 평균 수시등급에서 1등급 정도 차이를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경쟁률도 서울캠퍼스는 다빈치형과 탐구형 모두 10:1을 넘기고 있지만 안성캠퍼스는 10:1을 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다만 충원율에서는 다빈치형은 안성캠퍼스가 더 낮은 반면 탐구형은 오히려 안성캠퍼스가 더 높다. 다빈치형과 탐구형의 지원자 풀이 다른 면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충원율이 높다는 것은 다른 대학과 중복합격이 되었기 때문이니 결국 안성캠퍼스에 지원하는 탐구형인재 전형 합격생이 다른 대학에 중복합격한 경우가 많은 것이다. 중앙대 학종(인문계열) 모집단위별 수시등급 아래 자료는 중앙대가 발표한 입시결과 자료와 어디가에 발표된 자료를 비교한 것이다. 대학에서 발표한 입시결과는 평균등급이고 어디가에서는 50%컷과 70%컷을 발표했다. 두 자료 모두 경쟁률과 충원율에 관한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별도로 정리한 자료이기 때문에 대학에서 발표한 자료는 2021학년도 평균등급을 기준으로 정렬을 했고, 어디가 자료는 50%컷을 기준으로 정렬을 했다. 대학이 발표한 평균등급의 범위가 다빈치형은 2021학년도에 1.7~4.1까지 분포하고 2020학년도에는 1.67~3.43, 2019학년도에는 1.5~4.0까지 분포한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매년 비슷한 범위에서 수시등급이 형성되었다. 탐구형은 2021학년도에 2.5~4.2 사이에서 평균 수시등급이 형성되어 다빈치형보다 다소 높으면서 좁은 구간을 형성하였다. 2020학년도에는 2.3~4.2, 2019학년도에는 2.48~4.3 사이의 평균 수시등급의 범위를 보였다. 다빈치형과 마찬가지로 매년 비슷한 범위의 평균등급 범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다빈치형보다는 높은 등급대를 기록하는 것은 일반고보다는 특목고/자사고의 비율이 다소 높은 것을 반영한다고 봐야 한다. 어디가에 발표된 학종의 수시등급은 50%컷과 70%컷이 공개되었다. 이 경우 50%컷과 70%컷의 차이가 1등급을 넘어가는 경우 일반고 외의 특목고/자사고의 비율이 꽤 높은 편이라는 해석을 하게 되는데 의외로 다빈치형과 탐구형의 차이가 크지 않다. 오히려 아래쪽에서 설명하는 자연계열이 두 전형간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빈치형이나 탐구형이나 어문계열의 학과들이 수시등급이 높게 형성되는 것은 외고나 국제고 학생들이 많이 지원을 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일 것으로 해석된다. 중앙대 학종(자연계열) 모집단위별 수시등급 자연계열도 인문계열과 마찬가지로 대학이 발표한 자료는 2021학년도 평균등급을 기준으로 정렬했고, 어디가에 발표된 자료는 2021학년도 50%컷을 기준으로 정렬했다. 대학 발표 수시등급에서 서울캠퍼스를 기준으로하면 다빈치형은 2021학년도에 1.9~3.0의 범위에서 평균등급이 형성되었다. 2020학년도에는 1.63~2.67이고 2019학년도에는 1.36~2.56이었다. 전체적으로 평균등급의 범위가 높은 등급대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캠퍼스 탐구형의 평균등급은 2021학년도에 2.2~5.0의 범위였다. 2020학년도에는 1.76~4.29였고, 2019학년도에는 1.91~4.26이었다. 의학부를 포함한 평균등급인데도 최고등급의 범위가 2.0부근에서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다빈치형에 비해서 최하등급의 수준이 상당히 높은 것은 과학고나 전국단위 자사고 출신의 5등급대 학생들이 중앙대까지는 지원하는 경향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올해는 다빈치형이 수능 후에 면접을 실시하기 때문에 작년과는 조금 다른 경향을 보일 수 있다. 특히 비슷한 수준의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이 올해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하고 이화여대 미래인재는 높은 최저기준을 여전히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중앙대 학종은 경쟁률이 더 높아질 수도 있다. 경쟁률이 높아진다고 해서 합격선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쟁률이 높아지게 되면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고 매년 비슷한 수준의 합격선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봐야 한다. 앞에서 대학이 발표한 학종의 결과를 정리했는데 아래에 있는 어디가에 발표된 수시등급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인문계열에 비해서 다빈치형과 탐구형의 차이가 뚜렷한 것도 특징이다. 50%컷과 70%컷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에 녹색으로 표시를 했는데 다빈치형은 2020에는 서울캠퍼스에서 건축학(5년제)과 도시시스템공학이 1등급 차이를 보였다. 2021학년도에는 안성캠퍼스의 에술공학대학과 첨단소재공학과만 1등급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서울캠퍼스 모집단위는 모두 1등급 이내의 차이를 보였다. 그런데 탐구형은 2020학년도에 6개, 2021학년도에 3개의 모집단위에서 50%컷과 70%컷의 차이가 1등급 이상 벌어졌다. 다양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다빈치형과 탐구형의 차이를 확인했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 자연계열은 올해 약대 학부모집이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빈치형은 올해 면접이 신설되었기 때문에 수시납치를 방지하면서 보험성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전형이기도 하다. 비슷한 수준의 경희대가 올해는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것도 변수가 될 수 있다. ​ 인문계열은 올해 정시모집에서 문과학생들의 불리함이 압박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수시모집에서 안정적으로 합격을 하겠다는 의지들이 강하다. 이런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인문계열의 합격선을 상향 시킬 것으로 예상되는데… 수능 최저기준이 없는 중앙대가 주변의 경희대나 이화여대에 비해서 더 시선을 끌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인쇄

2020 중앙대 안성캠퍼스 입시결과(수시등급) 및 경쟁률

2021 중앙대 안성캠퍼스 전형방법입니다.

교과 전형인 학생부교과전형은 82명을 모집하며,

학생부 100% (교과 70%+비교과 30%)로 선발합니다.

학교장추천 전형은 45명을 모집하며,

교과60% + 서류40%로 선발합니다.

종합전형인 다빈치형인재전형은 105명을 모집하며,

서류 100%로 선발합니다.

탐구형인재전형은 22명을 모집하며,

서류 100%로 선발합니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수능최저가 있고

학교장추천,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전형은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논술전형은 84명을 모집하며,

논술 60% +학생부 40%(교과20%+비교과20%)로 진행됩니다.

수능최저가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2022 수시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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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입시속에서 힘든 우리 고3들.. 모두 힘내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경외시 라인의 수문장, 중앙대학교의

입시 방법과 2021년도의 입결에 대해 알아볼 거에요.

주의해야 할 점은 정부 정책이 바뀜에 따라 전년도보다

수시 모집이 3.7% 감소했어요..ㅠㅠ

열심히 내신 공부에 전념해온 수시러들 입장에선 참 속상할 것 같습니다.

또 주목해야 할 점은 2022년부터는 편입 없인 바로 약대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보통 화학과에서 토익, PEET 시험을 쳐서 약대에 편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입시에서는 번거롭게 편입 할 필요없이 한방에 약대에 진학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음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입니다. 학생부교과의 경우

인문계는 3개 교과 합 6,

자연계는 3개 교과 합 7입니다.

약학부는 4합 5,

안성캠은 2합 6이니 참고하세요!!

다음으로는 가장! 중요한 2021학년도 수시합격자 등급 평균입니다.

보통 대학에 지원할 때는 전년도 입시결과, 혹은 3개년 합격생들의 내신 평균을 보고 그에 맞춰 지원을 하죠.

학생부 교과 전형의 경우 1.4~2.0 정도의 내신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지원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 되구요.

학생부 종합의 경우에는 인문계 고등학교 기준으로 1.6~2.2 등급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 됩니다.

하지만, 표에 나와있는 학생부 종합 성적은 자사고, 특목고, 외고, 영재고 등등을 다 합친 내신 평균이에요.

특히 서성한~중경외시 라인까지는 절대 학생부 종합내신 평균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안돼요!!

또한, 학생부종합의 경우 내신성적과 교내활동(스펙), 인성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되어 평가 되는 것이므로 단지 입결 평균만을 가지고 지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학교선생님과 잘 상의해서 본인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파악하는 것이 입시를 전략적으로 치르는 방법입니다.

학교선생님들은 학교 수준, 학교 아이들의 몇년간의 입시 데이터들을 대략적으로 알고 계시거든요.

학교 선생님들이 가장 전문가이시니까 따로 돈받고 입시 컨설팅을 맡기는 것보다는 학교 선생님들과 상담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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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중앙대 최종판] 수시·정시 전형 심층분석 & 지원전략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22학년도 총 5,074명을 모집하는 중앙대학교는 전체 정원의 63.7%인 3,231명을 수시로, 34.6%인 1,756명을 정시로 선발한다. 재외국민은 모집 정원의 1.7%에 해당하는 87명을 선발한다.

전년에 비해 정시 선발비율이 3.9%p 증가했다.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2.3%p 축소됐고 수능위주전형 모집인원은 4.0%p 증가했다. 실기·실적, 고른기회전형은 작년의 모집 규모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금부터 입시전략서 ‘2022 수시·정시 백전불태’에 수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중앙대의 대입전형 정보와 지원전략을 살펴보자.

단 코로나19 영향으로 입시에 변동사항이 자주 생기는 만큼, 수시모집 원서 접수 전 반드시 대학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변경된 대입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실수를 막을 수 있다.

[ 중앙대 학생부교과전형 분석 ]

중앙대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은 2021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으로 선발했던 전형을 통합한 것이다.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 70% + 비교과 성적(출결·봉사) 3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은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전학년 10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전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전과목이다. 이때 공통과목/일반선택과목 90% + 진로선택과목 10%의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코로나19로 인해 완화됐다.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7 이내 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약학부는 국어·수학(미적분/기하)·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4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 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나머지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미적분/기하)·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7 이내이다. 탐구 과목은 상위 1과목만 반영 한다. 한국사는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중앙대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집단위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이 인문계는 1.6등급 이내, 자연계는 1.8등급 이내 는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생기부 반영 교과목별 성적이 지원 가능 성적대인지 살필 필요가 있다. 아울러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을 10명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므로 출신 고등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을 수 있는지도 미리 알아 볼 필요가 있다.

[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 분석 ]

중앙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다빈치형인재전형과 탐구형인재전형이 있고, 이 두 전형의 차이점은 선발 인재상에 있다.

다빈치형인재전형은 학교생활에서 학업과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한 균형적으로 성장한 인재를 선발한다. 탐구형인재전형은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분야에서 탐구 능력을 보인 경험이 있으며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으로 교내 학업 관련 수상 실적,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활동 등 탐구 활동 과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인재를 선발한다.

학생 선발 방법은 다빈치형인재전형이 2021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서류평가 100%로 선발했던 것을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하는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 면접평가 30%로 변경해 선발한다.

탐구형인재전형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하는 서류평가 100%로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다빈치형인재전형은 학업 및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탐구형인재전형은 탐구 능력, 전공 분야의 학업 잠재력, 학교생활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실시하는 면접고사는 개인별 심층면접으로 학업준비도,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서류의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두 전형 모두 적용하지 않는다.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원 모집단위를 정한 다음 다빈치형인재전형과 탐구형인재전형 중 어느 전형으로 지원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두 전형이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에 따라 서류평가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내용이 다소 상이하기 때문이다.

지원 전형을 정했다면 이어 학생부 기록 내용에 대한 검토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해 보고 작성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검토 및 재작성 등을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

한편, 이들 두 전형 모두 학생부 교과 성적 평균이 3등급 이하인 경우 서류평가로 낮은 학생부 성적을 만회하겠다는 기대는 크게 가지지 않았으면 한다. 더불어 다비치형인재전형의 경우 면접평가를 새롭게 실시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면접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중앙대 논술전형 분석 ]

논술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20% + 학생부 비교과 성적(출결·봉사) 20% + 논술고사 6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전학년 100%로 산출하며, 반영 교과목은 인문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중 상위 10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가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중 상위 10과목이다.

학생부 반영 교과목수가 10개 과목에 불과하고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으며 비교과는 출결과 봉사활동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학생부에 따른 변별력은 크지 않고 대신 논술고사가 합격 당락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논술고사는 모집 계열별로 출제 유형에 차이가 있다. 인문계 모집단위는 언어논술로 통합교과형으로 출제하는데, 경영경제대학은 언어논술과 수리논술로 출제한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리논술과 과학논술로 출제하며, 과학논술은 물리·화학·생명과학 중 지원자가 원서 접수 시 선택한다.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자연계의 경우에는 약학부·의학부는 국어·수학(미적분/기하)·영어·과학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하고, 나머지 모집단위는 국어·수학(미적분/기하)·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중앙대(서울) 논술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논술고사 출제 경향을 기출 문제 등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의 기준이 돼주기 때문이다.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이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할 수 없어 논술전형으로 지원하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논술고사를 대비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은 고등학교 수학과 과학 교과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이 점을 꼭 기억하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꾸준히 계획적으로 논술고사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도 적용하므로 수능시험에도 최선을 다하자.

[ 중앙대 정시 일반전형 분석 ]

중앙대(서울)는 정시 모집을 ‘가·나·다’군으로 해서 수능일반전형과 실기전형으로 모집한다. 수능일반 전형은 공공인재학부·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사범대학·산업보안학과·경영학부·화학신소재공학부·기계공학부·소프트웨어대학·약학부·의학부,간호학과는 학부 또는 학과로 모집하고, 나머지 인문·자연계 모집단위는 단과대학별로 통합해 선발한다.

학생 선발 방법은 수능일반 전형은 체육교육과만 수능시험 80% + 서류평가 20%로 선발하고, 나머지 모집단위는 수능시험 100%로 선발한다. 실기 전형은 공연영상창작학부(연극연출/기획전공) 수능시험 30% + 실기고사 70%와 공연영상창작학부(공간연출전공)에서 수능시험 55% + 실기고사 45%로 선발한다.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의 경우 공공인재학부는 국어 35% + 수학 40% + 사회/과학탐구 25%를 반영하고, 경영경제대학은 국어 35% + 수학 45% + 사회/과학탐구 20%를 반영하며, 나머지 모집단위는 국어 40% + 수학 40% + 사회/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 25% + 수학(미적분/기하) 40% + 과학탐구 35%로 반영하고, 예체능계의 경우 공연영상창작학부(영화전공)·체육교육과는 국어 40% + 수학 40% + 사회/과학탐구 20%로 반영하고, 공연영상창작학부(연극연출/기획전공)은 국어 40% + 수학 20% + 사회/과학탐구 40%, 공연영상창작학부(공간연출전공)은 국어 50% + 사회/과학탐구 50%로 반영한다.

탐구 영역은 2과목을 반영하며, 활용 점수로는 국어와 수학 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 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은 가산점으로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5점, 4등급 92점, 5등급 86점, 6등급 75점, 7등급 64점, 8등급 58점, 9등급 50점을 부여하고, 한국사 영역도 가산점으로 인문·자연계 모집단위는 1~4등급 10점, 5등급 9.6점, 6등급 9.2점, 7등급 8.8점, 8등급 8.4점, 9등급 8.0점을 부여하고,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1~5등급 10점, 6등급 9.6점, 7등급 9.2점, 8등급 8.8점, 9등급 8.4점을 부여한다.

중앙대 정시 모집에 지원 가능한 수능시험 백분위 평균은 인문계 모집단위의 경우 국어·수학·사회/과학탐구(2과목) 영역의 백분위 평균이 92.5점 이상이면서 영어 영역 2등급 이내 이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과학탐구(2과목) 영역 백분위 평균이 92.0점 이상이면서 영어 영역 2등급 이내 이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질 경우 평가유형과 방법,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변경사항 발생 시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하므로, 수시모집 원서 접수 전에 최신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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