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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펀드는 괜찮은 재테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대출자 또한 나름대로 상환을 위해 노력할 테니 걱정되는 것은 별로 없다. 대출자의 신용등급이 좋다고 해서 연체 발생이 안 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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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텅장 생존기 EP 61.
캠퍼스펀드 실제 1년 투자 후기!
2020년 4월부터 시작한 캠퍼스펀드!
한프로는 얼마나 수익을 얻었을까요~?🧐
#P2P #캠퍼스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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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펀드 10개월 투자 후기~!!! – 아름다운일상
안녕하세요 ~^_^ 오늘은 그동안 소액투자했던 캠퍼스 펀드 투자후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2021년 5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소액으로 …
Source: healthcareyou.tistory.com
Date Published: 6/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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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개월 동안 경험한 캠퍼스펀드 장단점 및 후기
P2P 대출 투자로서의 캠퍼스 펀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캠퍼스 펀드 사업모델. 캠퍼스 펀드를 쉽게 설명하자면 일종의 대부업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
Source: ardong.tistory.com
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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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펀드 5개월 투자 후기 – 대학생 크라우드펀딩 채권 투자
올해 1월달에 취직하고 나서 약 4월달부터 캠퍼스펀드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용돈이나 생활비, 기타 활동비 등 대출이 필요한 대학생들 …
Source: aapslie94.tistory.com
Date Published: 11/13/2021
View: 8940
캠퍼스펀드 12개월 투자 후기ㅣ세전수익률ㅣ세후 … – 혼밥맨
캠퍼스펀드 12개월 투자 후기ㅣ세전수익률ㅣ세후수익률ㅣ추천비추천. 12개월 투자 요약. 순예치급 입금: 65,804원. 현금투자금액: 3,151,736원.
Source: gogetem.tistory.com
Date Published: 8/17/2021
View: 6878
1년 반동안 투자해본 캠퍼스 펀드에 대한 생각, 캠퍼스펀드 추천인
18년 2월 p2p 투자를 시작한 학생입니다,처음에 테라펀딩과 캠퍼스펀두 두곳을 두고 고민하였는데 당시 테라펀딩은 연체율 0%였지만 세금 제하면 …
Source: p2pforum.kr
Date Published: 4/2/2021
View: 2866
P2P투자를 통해 대학생에게 돈을 빌려준다?! 캠퍼스펀드 후기
캠퍼스 펀드도 일종의 P2P 채권 투자인데, 다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의 경우, 상환율 때문에 요즘 말이 많은데 캠퍼스 펀드는 대출하는 사람이 대학생 …
Source: colin.tistory.com
Date Published: 5/13/2022
View: 2120
P2P투자 – 캠퍼스 펀드 리뷰 – 초등임용고시 이야기
저번 P2P투자 글 이후에 적어보는 캠퍼스 펀드 리뷰입니다. 캠퍼스 펀드를 가장 먼저 쓰는 이유는 제가 처음으로 접하고 시작한 P2P업체이기 때문 …
Source: richteacher.tistory.com
Date Published: 8/29/2022
View: 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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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캠퍼스 펀드 투자 후기
- Author: 미국 주식 재테크 [월급 텅장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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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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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펀드 P2P투자 1년 후기, 12.69% 실현 수익 (추천인 코드:이니에스타#21370) : 네이버 블로그
금융 캠퍼스펀드 P2P투자 1년 후기, 12.69% 실현 수익 (추천인 코드:이니에스타#21370) 네네씨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캠퍼스펀드 P2P투자 1년 후기, 12.69% 실현수익 (추천코드:이니에스타#21370) 캠퍼스펀드에서 연체가 발생하면 친절하게 카카오톡으로 추심 내역 등록 안내를 해준다. (예를 들면 독촉 등기 우편 발송을 했다던가 대출자가 연체 발생 안내 전화를 받지 않았던가 등) 어쩌다 한 번씩 카톡이 오는 것을 보고 제대로 읽지도 않고 잘 해결되겠지~ 하고 넘겼었는데 요즘에는 이틀에 한 번꼴로 캠퍼스펀드에서 카톡이 자주 와서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살펴볼 겸 투자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처음 캠퍼스펀드에 투자를 할 때부터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하긴 했지만 내심 카톡이 많이 오니 ‘무슨 일이지?’ 싶다. 한 달에 한 번씩 캠퍼스펀드에서 발생한 세후 이자만 부수입 통장에 이체해놓고 연체 상태는 어떤지 자세히 보지는 않았었는데 제대로 살펴보니 그나마 다행히도 단기 연체만 있고 장기연체는 없다. 아무래도 대출자가 대학생들이다 보니 사정에 따라서 연체를 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한편으론 여기서 연체되면 ‘신용등급 안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오지랖 ㅠㅠ ㅋㅋㅋ) P2P투자 캠퍼스펀드란? P2P투자는 Peer to Peer, 개인 간 거래를 의미하는 것으로 캠퍼스펀드는 대학생들이 돈을 빌릴 수 있게 대출과 투자를 연결해 주는 회사이다. 투자신청은 어떻게? 회원 가입을 하면 예치금 가상 계좌가 발생되는데 그 계좌로 입금을 하고 투자신청 페이지에서 관심 있는 채권에 투자하면 된다. (소득 요건 상관없는 개인은 1천만 원까지 투자 가능) 직접 투자하지 않고 자동 분산 투자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자동투자의 우선순위는 예치금 잔액이 큰 순서대로 부여된다. (최대 3순위까지 설정 가능) 금액은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상환기간은 1개월~36개월. 처음에는 없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전략별로 자동으로 설정을 해주는 것이 생겼다. 투자 수익과 원금은 상환처리 시 자동 입금된다. 세율은 이자소득 금액의 25%가 이자 소득세로, 2.5%가 지방 소득세로 원천징수된다. 1년 투자 후기 처음 투자 > 원금 상환, 수익 발생 > 발생된 수익은 출금, 상환된 원금은 다시 재투자 중 취직 후 여러 가지 재테크에 대해 천천히 알아가기 시작할 때 공격적인 투자는 좋아하지 않았기에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p2p 투자를 좀 꺼려 하면서도 수익률은 괜찮아 보여서 소소하게 없는 돈이라 치고 투자를 했었다. 그 결과 투자를 시작한 지 1년쯤 된 이 시점으로 봤을 때 원금 손실 가능성은 있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원금손실 난 적은 없고 수익률도 은행 적금, 예금에 비하면 아주 괜찮은 수익률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으로 공격적 투자를 했다면 더 많은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물론 주식 투자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수익이 난다는 것도 아니다) 주식도 나름대로 차트 분석을 하고 재료 확인을 해서 투자를 하지만 하루 종일 몇 번씩이나 차트를 보고 있을 내가 떠올라서… 캠퍼스 펀드는 괜찮은 재테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연체되면 캠퍼스펀드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고 대출자 또한 나름대로 상환을 위해 노력할 테니 걱정되는 것은 별로 없다. 대출자의 신용등급이 좋다고 해서 연체 발생이 안 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케바케인듯. 지금까지 총 67개 투자 상품에 투자를 했는데 그중 회수 완료된 게 37개다. 회수 예정인 상품 30개 중에 연체가 6개. 만약 연체일이 계속 길어지고 원금 상환일을 기다리기 싫다 하시는 분들은 채권마켓에 매도하시면 된다. 투자 해놓고 기다리다 보면 알아서 상환해 주고, 이자 챙겨주고, 연체가 됐을 경우에는 연체이자도 준다. 결국 기다림이 답인 듯하다. 추천인 코드 : 이니에스타#21370 캠퍼스펀드 친구추천 이벤트 10%대 수익률에 친구랑 같이 투자하면 너도 나도 1% 캐시백! campusfund.net 자동투자의 경우 투자한 금액의 1%, 수동 투자의 경우 0.5%가 캠펀캐시로 지급된다. 인쇄
1년 3개월 동안 경험한 캠퍼스펀드 장단점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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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개월 동안 경험한 캠퍼스 펀드 장단점 및 후기
2021년 3월부터 처음 투자를 시작해서 2022년 6월 현재까지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는 캠퍼스 펀드의 투자자로서 경험한 장점과 단점, 솔직한 후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P2P 대출 투자로서의 캠퍼스 펀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캠퍼스 펀드 사업모델
캠퍼스 펀드를 쉽게 설명하자면 일종의 대부업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겁니다. 보통 1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고, 신용 등의 문제가 있을 때 조금 더 비싼 이자를 내면서 2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습니다. 그런데 직업 및 담보가 없는 대학생의 경우 1,2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사유로 대학생들도 급전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는데 이 경우 비정상적인 고리의 이자를 부담하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캠퍼스 펀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대학생 및 졸업생들을 타깃으로 하여 투자자와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은행 등보다는 이율이 높지만 사채보다는 저렴한 이율을 책정해서 급전이 필요한 대학생과 연결함으로써 대학생은 급한 문제를 해결하고, 투자자는 연 10% 이상의 이자소득을 얻고 그 중간에서 캠퍼스펀드는 수수료를 얻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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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펀드 장점 및 단점
캠퍼스 펀드의 장점은 연 10% 이상의 이자소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노력 없이 내 자산이 매년 10% 이상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매력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대부분의 투자가 그렇듯이 손실 발생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대학생이 있는가 하면, 빚지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대학생도 있기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회수되기야 하겠지만, 교통사고나 질병 등으로 채무자가 사망하거나 파산할 경우는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캠퍼스 펀드에서는 이런 경우는 드물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돈이 묶인다는 것입니다. 은행에 예금할 경우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찾아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캠퍼스 펀드에 투자한 돈은 채무자(돈을 빌린 학생)에게 정해진 기간까지 권리가 이양된 것이므로 약속된 기간이 되어서 채무자가 그 돈을 갚기 전까지는 나에게 급한 일이 생겨도 그 돈을 찾아 쓸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한동안 쓸 일이 없는 여윳돈으로만 투자해야 합니다.
#1년 3개월 통한 경험한 후기
저는 1년 3개월 동안 2천만원의 원금을 캠퍼스펀드에 투자했습니다. 제 명의로 1천만 원, 와이프 명의로 1천만 원 총 2천만 원의 원금을 투자하고 현재까지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나쁘지 않은 투자처다. 다만 예상보다 스트레스를 좀 더 받는다.’입니다.
우선 채무 불이행자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은 예상을 하고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621명의 대학생에게 돈을 빌려주었고, 그 중 회수가 완료되었거나 문제없이 회수되고 있는 것이 568건, 단기연체 34건, 장기연체 18건, 손실 3건입니다. 단기연체야 발생할 수 있지만 3개월 이상 연체되면 분류되는 장기연체는 사실상 회수가 쉽지 않은 것이고 손실은 아예 끝난 건이라 보면 됩니다. 캠퍼스 펀드 홈페이지에 올려진 2.94%의 손실비율과 비슷한 수치인데요 대충 러프하게 계산하면 3% 정도는 손실이 발생한다는 건데 그럼 실제 수익률은 10% 이상을 장담하기 어렵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여전히 은행 이자보다는 높지만 내 돈이 완전 묶여서 필요할 때 찾아쓸 수 없는 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살짝 아쉬움이 있습니다. 경기가 계속 어려워질 예정인데 그럼 결국 앞으로 손실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점도 우려됩니다. 또 P2P 투자 자체가 아직 주식이나 다른 투자에 비해 역사가 짧다 보니 계속 제도가 바뀌고 있어서 바뀌는 사항들에 대한 불안함이 상당한 스트레스를 줍니다. 캠퍼스 펀드도 관련 법 개정에 따라 몇 가지 시스템적으로 변화가 있었는데 그때 받은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관련 법 개정사항 또는 예치금 인출 과정에서 벌어지는 오류 등에 대해서 문의할 때 피드백이 상당히 느립니다. 아마도 캠퍼스 펀드 자체의 운영 인력 풀 자체가 극히 적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상담 인원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연체자가 발생하고 손실이 생기는 것보다 상담이 느리게 진행되는 것에서 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향후 전망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와이프 명의의 투자금은 조금씩 회수할 예정입니다. 제 명의로는 계속 열심히 투자할 예정입니다. 비지니스 모델이 나쁘지 않습니다. 향후 인구감소로 대학생이 폭발적으로 감소되면 모르겠지만 그전까지는 채무자가 꾸준히 늘어날 것이고, 채무자 1인에 대한 대출금액이 2백만 원 이하로 제한되어 있는 등 위험의 리스크를 나름대로 조절하는 점 등은 좋다고 보입니다. 단기간 내에 회사가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는 보이지는 않습니다. 거대한 사회 문제가 될 것이 확실시되는 대학생 감소에 대한 회사의 사업 영역 확장 계획이 어떻게 수립되느냐가 관건이 되겠지만 향후 1,2년 내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은행 금리가 올라간다고 해도 연간 10%가량의 수익률은 어떻게 보아도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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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크라우드펀딩 채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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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
올해 1월달에 취직하고 나서 약 4월달부터 캠퍼스펀드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용돈이나 생활비, 기타 활동비 등 대출이 필요한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대학생들이 크라우드펀딩 모금을 공시하고 그것을 채권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https://campusfund.net/event/cashback?referral_code=%ED%9B%84%EC%95%84%EB%8D%A5%EB%8B%A4%2344789
부분 투자, 분산 투자가 가능하고 생각보다 학생들이 돈을 잘 상환해서 그런지 이자로 달마다 얼마씩 들어오는게 기특하기까지 합니다.
투자 하기
이렇게 투자 하기 탭을 클릭해 들어가면 여러 학교의 다른 학생들이 본인들의 필요한 만큼 돈을 모금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채권 단위로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원하는 액수 만큼 투자가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자동 투자가 가능해서 예치금만 넣어두면 따로 신경을 안써도 됬었는데 요즘에는 정부 방침에 따라 해당 기능을 삭제하고 오로지 수동 투자만 가능한 실정이네요.
조만간 정부와 긴밀히 협약하여 다시 자동 투자 기능을 도입하겠다 했으니 그때까지 기다려보도록 합시다.
투자 현황
마이페이지 -> 투자 현황을 클릭하면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여태 23만원 밖에 투자를 안해서 큰 수익을 벌진 못했습니다.(혹여나 학생들이 돈을 잘 안갚을까봐 무서워서;;)
네! 여태 7000원 벌었네요!
예상 연 수익률로 13프로정도 나오는 데 여느 은행 적금 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학생들이 생각보다 돈을 잘 갚고, 또 애초에 채권에 적혀있는 학생들 프로필들을 대강 확인해서 이 친구가 상환 능력이 있는지부터 파악한후 투자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큰 액수를 예치금으로 넣어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채권 목록
제가 갖고 있는 채권 목록들을 볼 수 있는 화면인데, 위 화면 처럼 각 채권마다 학생들이 상환중인지 연체가 되었는지 한눈에 상태를 확인 할 수도 있습니다.
월간 요약
월간 리포트 탭을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 입니다.
월마다의 수익률이나 예상 상환 수익, 그래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수익금 내역
그리고 조금 밑으로 스크롤하면 월간 상환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연체중인게 한 곳 있네요.
캠펀캐시관리
또 캠퍼스 펀드에서는 캠펀캐시라는 포인트 제도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포인트를 얻은 적이 없어 잘 모르지만 초대코드를 입력하거나 누군가 본인의 초대코드를 입력해주면 추가 이율을 얻게 되고 이를 캠펀캐시라는 포인트로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따로 포인트를 인출할수는 없지만 예치금과 똑같이 투자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 초대코드는
후아덥다#44789 이며
나를 초대한 친구에 코드를 입력하시면 캠펀캐시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캠퍼스펀드 12개월 투자 후기ㅣ세전수익률ㅣ세후수익률ㅣ추천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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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펀드 12개월 투자 후기ㅣ세전수익률ㅣ세후수익률ㅣ추천비추천
12개월 투자 요약
순예치급 입금: 65,804원
현금투자금액: 3,151,736원
회수 원금: 2,915,287원
회수 수익: 22,785원
비용: 0원
세금: 50,140원
총 누적 획득 캠펀캐시: 15,289원
총 투자된 캠펀캐시: 15,289원
총 소멸된 캠펀캐시: 0원
현재 캠펀캐시 잔액: 0원
손실: 212,255원
매입채권 원금보정: 6,962원
현재 투자 잔액: 46,445원
세후 수익률
-1.21%
투자 채권목록
손실 투자 채권
빌려주고 518일 동안 1원도 못 받았다. P2P투자는 담보가 없으면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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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투자를 통해 대학생에게 돈을 빌려준다?! 캠퍼스펀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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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재테크에 관심이 많이 생겨 찾아보다가 유튜브나 인스타에 광고로 많이 올라와서 알아보게 된 새로운
재테크입니다.
캠퍼스 펀드라는 이름 자체는 조금 생소할지 모르지만, 아마 저처럼 여러 매체에서 한 번씩은 P2P 투자에 대해 들어봤을 거예요.
캠퍼스 펀드도 일종의 P2P 채권 투자인데, 다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의 경우, 상환율 때문에 요즘 말이 많은데 캠퍼스 펀드는 대출하는 사람이 대학생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대출을 원하는 학생들 목록
그 이유로는 대학생인 경우, 부모님이 아이를 신용불량자로 만들고 싶지 않아 도와주는 경우가 많으며, 젊고 건강하기 때문에
알바, 과외 등으로 대부분 상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학생 신분으로서 필요한 자금을 대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학자금, 보증금, 생활비, 서적 구매 등) 대부분의 대출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뿐만 아니라 은행 등에서 천편일률적으로 계산하는 신용등급과는 별개로 캠퍼스 펀드 내에서 자체적으로 채무자 등급을 매기는데, 단순히 소득, 자산 신용정보뿐만 아니라 최종학력,
소속 학교, 학점, 어학성적, 인턴 여부 등까지 평가 요소에 적용함으로써 상환 리스크를 줄이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대학생의 경우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말 그대로 학생 신분이기에 소득활동이 NICE 신용등급이 보통 4~5등급이다. 따라서 NICE 신용등급의 의미가 크게 낮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미가 크지 않다는 것이죠.
재학 대학교, 과 및 학점 자격증 등이 소개되며 타기관 대출내역을 알수 있어요.
비교를 해보면서 생각을 해봅시다!
A → 출신학교 SKY / 학점 4.3 / TOEIC 990의 학생 A와
B → 출신학교지 지잡대/ 학점 1.5 / 어학 및 기타 자격증 X
이렇게 두 학생이 있을 때 두 학생 다 NICE 기준 신용등급이 5등급일 때 여러분은 누구에게 돈을 빌려주시겠어요? 당연히 A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여전히 ‘투자’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죠.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처는 절대 아니며 완벽한 안심은 금물이에요. P2P채권의 수익 구조는 투자자와 대출자, 플랫폼 업체가 나란히 순환하는 구조인데, 대출자가 15%의 이자율로 돈을 빌리고, 채권자가 10%의 수익률을 받기로 한다면 두 이자율의 차이를 플랫폼 업체가 수수료로 받아가는 것이죠. 즉, 대출자가 상환을 하지 않으면 원금 손실이 가능하다는 것. 물론 캠퍼스 펀드에서 추심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는 있지만, 대출자가 사망 혹은 행방불명이 되었을 겨우 우리의 채권은 그냥 백지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이러한 리스크가 있다고 하더라고 (어떤 재테크든지 NO RISK = NO RETURN라는 건 당연..) 캠퍼스 펀드는 안전한 편인건 확실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상환율, 수익률이 확인 가능하며 CS센터도 잘 운영되고 있어, 여러 번 문의도 가능하죠. 다만 실질적인 연 수익률은 홈페이지에서 상환에서 게시된 것보다는 조금 낮아요. 이런 거 저런 거 제외하고 보통 10% 정도로 예상하면 될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이자소득은 세금 징수 비율이 높기 때문!! 이자소득금액의 25%가 이자소득세로 나가고, 2.5%는 지방소득세.. 그래서 투자원리금은 세후 금액으로 입금됩니다. (투자원리금은 매달 입금됨)
캠퍼스 펀드에서는 현재 투자 중인 채권을 다른 투자자에게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채권 마켓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투자하고 있는 자금을 빼고 싶다면 채권 마켓에서 할인율(0~90%)을 설정하여 다른 투자자들에게 매각 후 철수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또 다른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캠퍼스 펀드 사용법은 전혀 어렵지 않아요. 모든 것을 모바일로 진행 가능할 정도로 모바일에서 쉽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1. 가입 – 2. 예치금 입금 – 3. 직접투자 혹은 자동 분산 투자 – 4. 대출자의 상환
단, 직접투자의 경우 경쟁률이 엄청나게 치열해서 매일 정각 오후 6시에 채권이 10개 정도 뜨는데 그중 하나를 잡기도 쉽지가 않아요. 각 채권마다 신용등급, 캠퍼스 펀드 등급, 자기소개서, 출신학교와 학점, 기타 대출 여부 등등이 뜨는데 시간이 넉넉하다면야 하나하나 확인 후 투자를 하고 싶지만 절대 못해요. 그래서 저는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자동 분산투자를 신청해놓았어요. 자동 분산 투자 신청을 해놓고 1순위 ~ 3순위까지 대출자의 조건을 설정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해요.
오늘은 새로운 투자처인 P2P 사이트 캠퍼스 펀드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투자를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입니다.
선행한 조사가 맞다면 안정적으로 꾸준히 투자를 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투자처로 생각됩니다.
모두들 높은 수익률 나길 바래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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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투자 – 캠퍼스 펀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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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펀드
저번 P2P투자 글 이후에 적어보는 캠퍼스 펀드 리뷰입니다.
캠퍼스 펀드를 가장 먼저 쓰는 이유는 제가 처음으로 접하고 시작한 P2P업체이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저는 돈을 많이 벌고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반드시 필요하고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투자처를 찾던 와중에, 광고로 캠퍼스 펀드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갈 때는 연 수익률 14%의 수익률이 나온다는 이야기에 사기인 것 아닌가 하고 여러 곳에서 탐색해보았습니다. 제가 열심히 알아보고 투자를 해보았는데, 그 결과 나름 괜찮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여러분들에게 이 업체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이번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아직 P2P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제 이전 P2P 투자 업체에 대한 글임으로 눌러서 한번 읽어보시고 오면 더욱 좋습니다.
https://richteacher.tistory.com/38
캠퍼스 펀드란?
캠퍼스 펀드는 대학생들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입니다. 대학생들이 갖고 있는 신용수준에서는 어른들과 같이 온전한 대출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대학생들을 위해 대출해주는 회사가 캠퍼스 펀드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여행이나 등록금 다양한 사정으로 돈이 부족한 학생이 필요한 금액과 자신의 신용등급 및 학교, 성적, 자격증 등 다양한 본인 내역을 공개하면, 이를 회사가 심사해서 투자자를 공개모집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럼 우리 투자자들은 학생들의 성적이 어떻게 되고, 돈은 어떤 방법으로 마련하는지에 대해서 본 후에 돈을 투자하시면 끝이 납니다. 투자자들은 채권자(학생들)에게서 빌려준 금액에 대한 이자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P2P투자인 만큼 원금 손실에 대한 부분은 생각하시면서 투자하셔야 합니다.
캠퍼스 펀드의 안전성?
현재 회사가 공개하고 있는 개인신용 대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용어 정리부터 하고 해당사항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연체율: 현재 대출 잔액 중 30일 이상 연체 채권의 잔여 원금의 비율 (약 3.9%)
부실율: 현재 대출액 중 90일 이상 연체 채권의 잔여 원금의 비율 (약 2.1%)
연체건수 비율: 공시기간 내 취금 중인 대출 중 30일 이상 연체된 채권의 비율 (약 4.3%)
우선 이를 보시면 연체율과 부실율이 생각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P2P회사들은 연체율 0%로 있던데 왜 이것은 그럼 안전하지 않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연체가 많이 난 것은 개인 차주의 문제일 뿐,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2P업체에 대해서 이미 많이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P2P투자의 문제는 개인 차주에게만 있는 것이 아닌 업체가 투자한 돈을 들고 사기를 칠 수 있다는 점도 많은 위험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P2P투자에 있어서는 업체 선정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근데 이미 연체율이 있다는 것은 최소한 회사가 개인이 갚지 못한 돈(연체율 0%를 유지하기 위해서)을 다른 채권자에게 들어온 돈으로 돌려막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리고 캠퍼스펀드는 현재 본인이 광고도 열심히 하고, 유튜브에서 방송도 할 정도로 회사 운영에 대한 열정도 있습니다. 이를 보면 캠퍼스 펀드는 회사의 안전성은 개인적으로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위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밑에 있는 유튜브 주소로 들어가시면 캠퍼스펀드 입장에서 말하는 캠퍼스펀드가 왜 안전한지에 대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캠퍼스 펀드 투자하는 방법
투자하는 방법은 P2P답게 정말로 간단해서 사진이나 다른 설명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캠퍼스 펀드는 수동투자와 자동투자가 있습니다. 수동투자는 여러분이 직접하시는 것이고 자동투자는 본인이 원하는 금액과 조건에 따라 회사에서 미리 자동으로 투자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는 회사에서 수동투자 전에 먼저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수동투자하는 법
1) 캠퍼스 펀드 회원가입을 한다.
2) 자신의 개인 계좌를 사이트에 등록한다.
3) 자신의 개인 계좌에 투자하고 싶은 금액을 넣어둔다.(예치금)
4) 자신이 투자하고 싶은 상품을 선택하여 누른다.(6시에 상품 등록됨)
5) 자신이 투자할만 한 상품인지 체크하여 투자를 한다.
6) 이자 수익을 한달에 한번씩 지급받는다.
자동투자하는 법
1) [마이페이지] – [투자정보] – [자동분산투자] 에 들어가서 투자버튼을 누른다.
2) 자동투자 활성화한 이후에 밑에 [수정]에서 기본설정 및 선순위 내용사항들을 수정한다.
3) 000번째 대기열 순위는 넣은 예치금 금액에 따라 순위가 결정됨으로 돈을 많이 넣으면 선순위로 자동투자가 가능함.
– 저 같은 경우에는 현재 예치금이 거의 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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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펀드 투자 시 저만의 투자 철칙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만의 투자 철칙에 대해서 말씀들겠습니다.
이름을 알아주는 학교인가? – 유명한 학교, 상위 학교(성적이 높은 학교)
어떤 이유로 돈을 빌렸는가? – 집안이 좋은가? (어려운 집안이면 동정심이 가지만, 우리는 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임으로 어려울수록 피하는 것이 좋다.)/ 대출 성격이 원금 보증 이 되는 형태인가?(보증금 등)
신용등급이 높은가? – 캠퍼스펀드 기준, NICE 신용등급이 높을 수록 좋다. (최소 5등급 이상)
학점이 높은가? – 높을수록 성실함으로 좋습니다. (최소 2.8이상)
이수학기가 많은가? – 나이가 많을수록 빨리 취직하고 갚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이수학기가 많을수록 좋다.
소득현황 – 버는 금액이 있는 것과 어디에서 버는지(돈을 빌리는 사연에 써있는 경우가 있음)
인턴내역, 어학점수가 있는지 – 있으면 좋습니다.
– 있으면 좋습니다. 캠퍼스펀드 기대출 – 내역이 있는지, 연체 SCORE가 낮은지
– 내역이 있는지, 연체 SCORE가 낮은지 타기관 기대출 내역이 없는지
투자 내역 및 후기
저의 투자 내역입니다.
저는 올해 2월말부터 투자를 하고나서 현재는 투자를 쉬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 제 수중에서 많은 비율을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그 금액을 차차 낮추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캠퍼스펀드 투자를 다시 실행할 예정이고,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6개월동안 투자한 내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은 먼저 상환 수익 차트를 보시면은 예상수익보다 실현 수익이 적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지금 현재 제가 투자한 사람들이 연체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예상수익보다 실현 수익이 적은 것입니다.
실현 상황 수익이 현재 예정 상환 수익에 비해 많이 적은 것은, 최근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이 일하기 어려워서 연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차차 갚고 있습니다.
총 86개의 상품에 투자하였고, 상품마다 투자한 가격은 많이 다릅니다. 일단은 현재 장기연체는 2명 정도 있고, 단기는 11명 정도 있습니다. 이 11명 항상은 수시로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대부분 바로 갚습니다.
마지막으로 연 평균 기대수익은 17만원 정도이고, 연 평균 수익률은 12.49%정도 됩니다.
이렇게 투자를 하고나서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괜찮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P2P투자가 온전하게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시점에서는 개인의 양심과 도덕성을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회사는 유튜브운영과 동시에 사람들과의 현재 상황을 발빠르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저는 회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이 상품 자체는 대학생들에게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우리가 파산신청하는 나이는 40대보다는 20대가 더 어렵습니다.
20대는 이제 사회생활을 하고 나아가는 학생들입니다. 이런 학생들이 벌써부터 단돈 200만원 때문에 파산을 하고 개인회생을 하는 경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만약에 그런 순간이 온다면 최소한 부모님이라도 갚아주겠지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는 전 이 상품이 연체가 되는 경우는 있어도 원금이 사라지는 위험은 조금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투자를 해보시는 것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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