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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얀사과 입니다 🙂
시작은 소소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16개월 동안 진행했던
카카오뱅크 적금이 만료됬어요. ^.^
기념으로 첫 재태크 후기영상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
좋아요 구독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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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자유적금 후기, 재가입은 없다 – 일상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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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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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적금 후기 – 금리변동과 만기 후 이자 – 이짱베 프리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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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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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자유적금 후기, 재가입은 없다
작년에 가입했던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이 만기되었습니다. 지금 은행들 금리가 많이 올라서 같은 자유적금이어도 2%대를 제공하고 있지만, 제가 가입할 때는 1.5%였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자를 받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안쓰고 시드를 모으는데 의의를 두고 하고는 있었는데 막상 만기가 되니 허망하네요.
그 이유는 1천 200만원 정도를 넣었는데 1년동안 쌓인 이자가 10만원이기 때문입니다. 이 적은 금액에서 세금도 떼어가고요. 지금 카뱅에서 2번째 적금, 2번째 예금을 들었는데요. 둘 다 만기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이렇게 만기되면 바로 또 자유적금과 예금을 신설해서 모아두었었는데 이제 재가입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토스에 같은 돈을 넣어두면 대충 계산해봐도 15만원 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카카오뱅크에 자유적금으로 넣어둔 이자는 더 넣을 매력이 사라지더라구요. 토스가 언제까지 연 2%를 유지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물론 이 금리는 제가 가입했던 작년 기준이고, 지금 가입하면 연 2.4%를 받을 수 있다고 써져있기는 한데요,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일 경우 연 2.20%, 24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으로 가입했을 때 연 2.30%, 36개월로 가입을 했을 때 연 2.40%입니다. 그래도 12개월 이상이면 토스 2%보다 조금 더 높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적금보다는 투자의 비중을 늘리기로 했기 때문에 그때 그때 돈을 찾을 수 있는 적금보다는 넣어두고 달마다 이자를 받으면서 투자를 연습하는 쪽으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이미 적금은 안녕 반가워와 청년희망 2개나 달에 50만원씩 넣는 것을 가입해버렸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초년생 시드 모으기와 절약 습관을 기르기는 카뱅 자유적금이 괜찮기는 했습니다. 이게 비상출금도 있기 때문에 중간에 급한 돈이 필요할 때 적금을 깨지 않고도 꺼내쓸 수 있어 편리했거든요.
예전에 부동산 계약금 치를 때 갑자기 생각도 못하게 목돈이 필요했는데 이때 긴급출금으로 막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금보다는 자유적금이 금리가 더 높고, 자유적금보다는 26주 적금이 더 금리가 높은데 26주적금같은 경우는 월 저축금액이 최대 30만원까지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 자유적금은 최대 300만원까지 가능하고요.
아까 제가 잠깐 언급했던 긴급출금은 최대 2회까지 가능합니다. 출금 후의 적금 잔액이 10만원 이상 남을 때에만 긴급 출금이 가능하고, 금리는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됩니다. 이 중도해지 기능은 부득이한 상황에 쓰기 아주 좋긴 했습니다.
비록 받을 수 있는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김이 새기는 했으나, 적금 만기라는 건 늘 뿌듯함과 성취감을 주어 좋네요. 작고 소중한 이자는 그대로 주식을 매수하는데 사용하려고 합니다. 뿌듯하지만 아쉬움도 남는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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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적금금리 비교, 가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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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세상만사 훈팟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회초년생 및 재테크의 기본은 예적금이라는 말이 있지요. 최근에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높이면서 각종 은행들에 예적금 금리도 조금씩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에 주식 상장까지 해서 핫한 카카오뱅크 적금금리 비교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뱅크란?
카카오뱅크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전문은행
카뱅이라고도 불리는 카카오뱅크는 2016년에 설립된 5년차 국내 은행입니다. 케이뱅크에 이어 두번째로 만들어진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카카오 캐릭터가 들어간 체크카드 및 간편하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모기업은 (주)카카오이며 최근에 주식 상장을 진행해 현재 주가는 약 68,000원쯤 합니다. 어플을 활용해 카카오뱅크 적금금리를 쉽게 확인하고 예적금에 가입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금리
먼저 소개할 적금은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입니다. 21년 9월 현시점에서 확인한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금리는 1년 기준으로 최대 1.8%입니다. 작년 이맘때에는 1.3%였으니, 약 0.5%가 증가하였습니다.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금리가 조금씩 오르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은 꿀기능으로 추가납입, 긴급출금 2회, 만기 자동해지/연장 등이 있으니 가입하실 때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기간별 세부 금리는 아래를 참고하셔요.
<기간별 세부금리>
21년 9월 기준
1년이면 1.6%, 2년이면 1.7%, 3년 이상이면 1.8% 기본 금리를 받을 수 있네요.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가입기간은 6개월~36개월까지 여러분 마음대로 설정하실 수 있고, 납입금액도 1천원~300만원까지 직접 설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26주적금 금리
두 번째로 소개할 적금은 26주적금으로, 카카오뱅크 적금금리는 6개월 기준 최대 2.00%입니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은 이름 그대로 26주(약 6개월) 동안 매주 최초 가입금액만큼 매주 증액해가며 붓는 적금입니다. 가입금액은 1천원, 2천원, 3천원, 5만원, 1만원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해요. 기본금리는 연 1.5%이며 조건별 추가 금리는 아래를 참고해주셔요.
<기간, 조건별 세부금리>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연속 성공 시 7주차, 26주차에 지급됩니다. 7주에는 연 0.2%을 추가로 제공하며, 26주 연속 성공시 연 0.3%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자동이체 실패 시 추가납입을 하더라도 우대금리가 지급되지 않는 점 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후기
저는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에 작년 11월에 연 1.3% 금리 월 50만 원씩 납입으로 가입하였습니다. 가끔씩 여유돈이 생기면 카뱅 자유적금에 추가 납입하기도 하였네요. 작년부터 꾸준히 적금을 납입하고 어느덧 두 달 정도가 지나면 1년 만기가 다가옵니다. 적금 가입도 간편하고 매월 자동이체가 되며, 이따금 추가납입도 가능해서 저는 카카오뱅크 적금에 나름 만족하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카카오뱅크 적금금리 비교 및 적금 가입후기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어플로 쉽게 가입 가능하고, 6개월 혹은 1년 단기로 가입하실분들에게 카뱅 자유적금은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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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적금 후기 – 금리변동과 만기 후 이자
주거래 통장을 카카오 뱅크로 바꾸면서 그동안 많은 서비스를 사용해 봤습니다. 예금, 적금부터 세이프박스 등 다양한 상품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이 알려져 있는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자유적금도 이용해 보고 정기예금도 계속 들고있습니다. 1년 전 적금 풍차 돌리기를 실험해 보려고 가입했던 자유적금이 곧 만기라는 문자를 받아서 확인해보며 정보를 정리해 봤습니다.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카카오 뱅크 적금은 매일, 매주, 매월, 26주 등 납입 횟수나 납입주기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적금을 들어봤는데 매주, 26주 정도가 부담되지 않는 금액을 설정해두고 빠른 시간 안에 저축을 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만기를 앞두고 있는 적금은 1만원, 2만 원으로 1년을 설정해두었다 보니 만기가 되어도 금액이 너무 적고 기간도 오래 걸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가입할 때 목적이 이렇게 몇 년 부담 없이 모아 두고 여행이나 비상시에 쓰려했던 거라 목적에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한 달에 몇만 원은 쉽게 써버릴 돈인데 이렇게라도 묶어두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몇십 만원씩 모이니 나중에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카카오 뱅크는 처음 계좌를 개설할 때 목적에 따라서 이름을 설정하기 편리하고 가독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계좌별로 구분하기 쉽도록 각 통장마다 색을 다르게 설정해주는데 보기에 깔끔하고 직관적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소액으로 1년을 설정해 두었을 때 만기 이자가 얼마나 붙었을까요?
2만 원 적금 (1년 설정, 적용금리 연 2%, 우대금리 0.2% 반영) 1년 만기 후 세전 이자 2,726원 1년 만기 후 세후 이자 2,316원
적금 이자를 확인할 때에는 예상 해지 시점을 선택한 후 세전, 세후의 이자와 세금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적금 계좌를 선택하고 만기전에 해지하고 싶다면 오늘을 기준으로 확인, 만기후의 이자를 확인하고 싶다면 만기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모든 적금이 그러하듯 만기 전에 해지하면 거의 원금만 찾는 수준이 되고, 만기 후에는 아주 적은 이자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 금리 변동
사실 해당 적금을 개설한 건 작년 시점이라서 적용금리가 연 2%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연 1.1%로 내렸네요. 2019년 8월에만 해도 적용금리가 연 2%였고 우대금리를 연 0.2% 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적금 기간을 늘리게 되면 이율도 조금씩 더 높아집니다.)
한동안 새로 적금이나 예금을 만들지 않았어서 관심 있게 지켜보지 않았었는데 1년이 지난 시점에 이율이 정말 많이 내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시점으로 1년 기준 자유적금은 연 1.1% 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서 절반 가까이 떨어졌네요. 사실 소액을 저축할 때에는 1% 차이가 난다고 해도 총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큰 개념으로 보면 금리가 많이 떨어져서 예금이나 적금 이자로 얻을 수 있는 소득이 엄청 줄어들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최근 분위기를 보면 언제쯤 다시 2% 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을는지.. 1% 미만으로 내려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금 자동연장 기능
처음 적금을 가입하면 만기 시 자동연장을 할지 만기 후 자동해지 혹은 수동 해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만기 전에는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동안은 늘 자동해지를 선택했었는데 이번 적금은 본래 목적에 맞게 자동연장을 할 계획이었어요.
자동연장의 장점은 복리효과를 노려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기가 되면 원금 + 그동안 쌓인 이자를 그대로 재예치 후 다시 시작되기 때문에 예금보다 높은 이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 뱅크는 최대 5회까지 자동연장이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하지만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금리는 자동연장 시점에 고시된 이 상품의 금리가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즉 내가 적금을 가입한 후에 카카오 뱅크에서 금리가 변동되었다고 해도 변동된 금리가 내가 이미 가입한 상품에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만약 1년짜리 적금을 1년전 연 2% 이율을 적용받았는데 연장 시점 이율은 연 1%라면, 1%의 이율로 재예치된다는 것입니다. 재예치를 통해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금리면에서 이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목적에 따라서 모은 돈을 예금으로 묶어둘지 자동연장을 할지 선택하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만약 몇달 내에 사용하게 될 돈이라면 요즘 예금은 한 달부터도 개설이 가능하니 짧은 기간으로 예금에 넣어두거나, CMA 계좌에 넣어두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내에서 CMA처럼 사용 가능한 세이프박스 기능 등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는 정말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 않으면 소리 소문 없이 오르내리는 것 같습니다. 계속 금리가 내려가는 추세라면 앞으로 예금이나 적금을 새로 개설할 때는 거치기간을 좀 늘려둘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특히 기존에 연 2% 이상이었던 예금들이 다 만기가 되어 새로 개설해야 하는 상황이 되니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몇 년간 저축해 둘 통장이라면 여러 은행의 조건들을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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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자유적금]26주 자유적금, 자유적금 후기, 자유적금 이자
많은분들이 물어보기도 합니다. “돈을 어떻게 모았냐”, “어떻게 모아야나?” 물론 당장 사용해야할 돈이 있고 상황이 어렵다면 돈을 모으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소득이 있고,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축한게 없다면 한 번 쯤 재무관리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나는 있는 돈을 다 쓰고, 나중에 필요할 때 또 벌어서 쓸거야.
→네, 모두 사는 방식이 다르고 정해진 것도 없지만 이렇게 관리하면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하고 돈이 필요 할 때마다 일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원하는 삶은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 Passive income ” 적인 삶일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 저축을 해야하고 10년,20년,50년까지 바라보고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5만원,10만원이 있어도 어렵고 어차피 없어도 어려운것이라면 미래를 위해서 조금 떼어 놓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요?
2. 수입과 지출에 대한 돈을 모두 하나의 통장에서 관리한다.
대부분의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돈은 가지고 있으면 쓰고 싶은게 사람 욕심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저축을 시작하지 못하는 분이라면 당장 통장을 분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농협,카카오뱅크,신한체크카드 3개의 통장을 관리하고 있고, 특별히 선택한 이유라면..
농협 :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든 계좌
카카오뱅크 : 송금수수료가 무료라서 p2p투자금 이체에 편리하다.
신한체크카드 : 전월 실적이 있을시 포인트 적립율이 좋다.
뭐 이런 이유로 돈을 매달 3개의 계좌로 나눠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개까지는 아니더라도 꼭 2개정도는 사용하셔서 당장 필요한돈 아닌돈을 구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자본주의시대,이 헬조선에서 여유롭게 저축다하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려면 금수저 정도는 되야겠죠?ㅎㅎ 그렇지만 금수저라고 저축을 안할까요?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이런말이 있었습니다.
“금수저들은 저축을 안한다? 그 사람들도 똑같이 벌어서 똑같이 쓰지만 더 큰 것을 배울뿐이다.차이점은 종잣돈을 가지고 태어났는가 종잣돈을 내가 모아야 하는것일 뿐.”
“좋은 환경으로 태어났지만 그냥 사는 것과
좋은 환경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루는 것,이 둘의 의미는 비슷해 보이지만 너무나 다르다.”
[적금]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가입 후기(매일 1200원씩 납입)
안녕하세요.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가입 후기입니다.
전 7월 27일 정도에,
토스 주계좌플러스 계좌를 만들었어요.
“토스 주계좌플러스, 최대 연 2.1% 이자 받기” 글 보러가기
덕분에 2.1% 이자율 적용 받으면서..
쏠쏠하게 챙겨 먹었지만,
카카오뱅크 계좌를 계속 못 만들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만드는 것에 성공!
뭐 계좌개설이나,
대출 쪽도 확인해봤지만..
제가 실제로 구매한 상품은,
자유적금이라서 관련된 포스팅을 올릴까 합니다.
순서대로 쭉 훑어볼게요.
1) 카카오뱅크 메인화면입니다.
전 8월 25일에 가입해서,
3년 만기짜리 자유적금을 만들었어요.
만기일이 2020년 8월 25일인 적금이 보입니다.
그냥 한 번 만든 과정대로 따라가볼게요,.
저기서 추천이라는 아래 탭을 눌러봅니다.
2) 매주
추천탭을 보면,
맨 위에..
– 매주
– 생활비 아껴 3만원
– 1년
모으면?
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아래에 “자유적금 바로가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저걸 한 번 확인해봤습니다.
3) 매일/매주/매월로 적금 납입 간격 조절
이게 좀 신박했습니다.
적금의 납입 간격을 고를 수 있어요.
제가 요근래 들어서 적금을 가입 안 해서,
이렇게 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전 일수 찍듯이,
매일매일 납입하고 싶어서,
납입간격 매일 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매일 군것질 1천원,
3년 모으면..
1,135,528원이 모인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사실 1천원씩 모으면,
1개월에 3만원짜리 적금 가입하는 셈입니다.
그렇게 크다고는 할 수 없죠.,
거기에..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은..
1년 만기 금리가 2.2%,
2년 만기 금리가 2.3%
3년 만기 금리가 2.4%입니다.
사실,
토스 주계좌플러스의 금리가 2.1%임을 감안하면..
좀 애매합니다.(물론 1금융권 적금이 다 그렇지만..)
4) 실제 적금 가입 고고!
하지만..
그래도 적금 가입하고자 합니다.
뭔가 얼리어답터 된 느낌으로,
하루 천원대 적금 납입은 괜찮지 싶어서요.
신청하기를 눌러봅니다.
–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상품설명서
– 상품 이용약관
– 불법/탈법 차명거래 금지 설명 확인
– 은행상품 구속행위 규제제도 안내
– 예금자보호법 설명 확인
등을 확인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 페이지를 넘어가면..
– 적금 만기 세틸
– 적금 주기 선택
– 적급 금액 선택
– 만기 예상액 계산
화면이 나옵니다.
전 매일 1,200원씩,
36개월(3년 동안),
납입하는 적금을 했습니다.
만기가 되어도…
이자가 47,433원만 붙게되네요.-_-;;
이렇게저렇게 세팅을 해서,
가입을 했습니다.
5)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확인
이미 1, 2회차를 납입했습니다.
오늘 빠져나갈 1200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돈이 빠져나가면,
푸시가 오게 되고요.
카카오뱅크를 플친 추가 안 했더니,
카톡은 안 왔어요.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제가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가입한 이유는요.
1) 처음 나오니까 신기해서, 그냥 가입해보고 싶었어요. 안 되면 해약하면 되니까네.ㅎㅎ
2) 나 자신의 동기부여 매일 납입하는 적금이, 저한테 더 열심히 돈 모으고, 열심히 돈 아끼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았어요.
사실 한 달 3~4만원 적금이, 제겐 큰 돈은 아니에요.
하지만 이 돈을 모으는 것이, 눈에 보이게 되니까.. 그만큼 덜 쓰고 아낄 것 같았어요.
원래 재테크의 시작은 아끼는 것부터!
3) 안 되면 긴급출금이 있으니까. 사실, 전 적금 만기를 타먹기보다는, 해약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중간에 피치 못 하게 해약해야 할 일이 생길 때에.. 긴급 출금 기능이 있거든요.
자 이렇게해서,
어설프지만..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가입한 후기를 써봣어요.
다음에는,
토스 부동산소액투자 이야기를 적어볼게요.
그럼 수고하세요~
돈 모으기에 진심인 20대가 카카오뱅크를 쓰는 법
저축은 모든 경제활동의 기본이라는 말이 있죠. 아무리 주식과 코인이 대세인 요즘이지만, 투자할 자금이 없다면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본인만의 확고한 방식으로 저축을 생활화 하고 있는 인스타툰 작가 시리홍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과연 그녀에게 카카오뱅크는 어떤 존재일까요?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관련 에피소드를 다룬 인스타툰을 봤어요
주로 일상툰만 그리다가 문득 제가 읽은 책이나, 좋았던 제품, 서비스 등을 리뷰하는 것도 재밌겠다 싶었어요. 마침 그때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을 깼었거든요. 하루에 1,000원씩 280일간 28만 원을 모아서 한 번에 탕진잼했어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야금야금 돈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그 뿌듯했던 경험을 만화로 표현한 거죠.
하루에 1,000원씩만 저축한 이유가 있나요?
제가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수익이 적다 보니 매달 큰돈을 저축하기보단, 매일 일정한 금액을 작게라도 모으는 게 더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자유적금은 일주일이든 한 달이든 기간이나 납입금액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어서 저에게 딱이에요.
자유적금이 좋았던 이유가 또 있다면요?
긴급출금 기능이요! 사람들이 적금을 그만두는 큰 이유중 하나가 급전이 필요해서잖아요? 긴급출금이 되니까 급할때 빼서쓰고 다시 넣을 수 있어서 편해요. 카카오뱅크가 되게 융통성 있는 적금을 개발했다고 생각했어요.
자유적금 외에도 잘 쓰는 카카오뱅크 서비스가 있나요?
세이프박스랑 저금통이요. 월급날이 있고 돈이 빠져나가는 날이 있는데, 그게 어긋나는 경우가 있잖아요. 보통 후불 교통카드 이용대금이 월급날 전에 나가더라고요. 근데 월급날 전엔 항상 쪼들리잖아요. 그 전에 세이프박스에 교통비를 미리 담아두고 나머지 금액만 용돈으로 쓰는 식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저금통은 딱 10,000원이 모이면 출금해서 소소한 행복을 위해 쓰는 편이에요. 그날 맛있는 걸 먹는데 쓴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본인 입맛에 맞게 카카오뱅크 상품을 자유자재로 잘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가요?(웃음) 카카오뱅크는 쉽게 돈을 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아서 좋아요. 입출금통장 하나만 만들더라도 세이프박스나 저금통같이 돈을 모으기 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 다양하잖아요.
왠지 평소에 돈도 꼼꼼하게 관리하실 거 같은데요
어릴 적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셨던걸 지켜봤어요. 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시는데에 좀 서툴렀거든요. 그런 모습들을 보니 자연스레 “나는 더 빡세게(?) 돈 관리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대학생이 된 후에는 용돈을 받지 않고,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같이하면서 직접 생활비를 벌었어요. 지출도 모바일 앱 가계부로 기록하고 있어요. 전달 기록과 비교해서 돈이 어디서 새는지, 돈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려구요.
돈을 잘 모으는 나만의 특별한 비결 같은 게 있을까요?
계획 없는 소비를 좀 자제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당장 눈앞에 있는 작은 충동구매를 절제하는 거죠. 내가 갑자기 블라우스를 사고 싶다거나, 자정 넘어서 치킨을 먹고 싶은 것. 이런 충동구매를 줄이는 게, 막연하게 얼마를 모으겠다는 목표보다 오히려 저축을 향한 좋은 길이지 않나 싶어요.
시리홍님에게 저축의 의미가 굉장히 큰 것 같아요
미래를 위한 기회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아플 수도 있고 갑자기 큰돈이 필요하게 되는 순간이 있을때, 저축을 하지 않으면 그런 위기에 대응을 할 수 없잖아요? 근데 저축으로 나의 경제적인 기반을 잘 닦아 놓으면, 미래에 닥칠 어떤 위기나 기회에 그 돈을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카카오뱅크를 쓰고 나서 금융생활면에서 달라진 게 있다면요?
예전에는 그냥 무조건 큰돈을 저금하는 예금통장, 매주 매달 빠져나가는 돈이 있는 통장, 그 정도만 분리를 했었어요. 카카오뱅크는 그런 여러 가지 기능을 앱 안에서 한 번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좀 더 세세하게 돈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줘요. 제 금융생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준거나 마찬가지죠.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가입하기
※ 꼭 알아두세요!
자유적금
– 기본금리 : 연 1.60% (계약기간 12개월 기준, 2021.10.29 기준, 세금공제 전)
– 이자 지급 방법 : 만기에 일시로 이자를 지급합니다.
– 이자 계산 방법 : 입금된 건별로 예치기간만큼 약정된 금리를 적용 및 합산하여 이자를 지급합니다.
– 질권, 압류 등 출금제한 사고 신고가 등록된 경우에는 해지가 불가하며 원금 및 이자 지급이 제한됩니다.
– 만기 전에 중도해지하는 경우 기본금리보다 낮은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됩니다.
– 긴급출금은 만기 전에 일부 금액만 출금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긴급출금 시 먼저 납입한 금액부터 출금되며 출금한 금액에 대해서는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됩니다. 계약기간 중 최대 2회까지 가능하며 출금 후 10만 원 이상 잔액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세이프박스
– 기본금리 : 연 0.80% (2021.10.29 기준, 세금공제 전)
– 이자 지급 방법 :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을 기준으로 결산하여 토요일에 세이프박스가 연결된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으로 이자를 지급합니다.
– 이자 계산 방법 : 매일 최종 잔액에 대하여 약정된 금리를 적용하여 결산일에 이자를 지급합니다.
– 질권, 압류 등 출금제한 사고 신고가 등록된 경우에는 해지가 불가하며 원금 및 이자 지급이 제한됩니다.
저금통
– 기본금리 : 연 2.00% (2021.10.29 기준, 세금공제 전)
– 이자 지급 방법 :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을 기준으로 결산하여 토요일에 저금통으로 이자를 지급합니다.
– 이자 계산 방법 : 매일 최종 잔액에 대하여 약정된 금리를 적용하여 결산일에 이자를 지급합니다.
– 질권, 압류 등 출금제한 사고 신고가 등록된 경우에는 해지가 불가하며 원금 및 이자 지급이 제한됩니다.
– 자동저축서비스 이용시, 해당 서비스로 인해 연결된 입출금통장에서 대출이자 등 결제 대금 출금을 위한 잔액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안내사항
– 금융상품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금융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객님은 해당 금융상품과 관련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카카오뱅크 자유적금, 저금통, 세이프박스는 예금자보호상품입니다. 이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은행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21-543 ( 2021. 10. 29. 현재)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카카오뱅크에는 기존의 은행사에서는 보지 못했던 신선한 형태의 예적금 상품이 있다.
그 중 저축의 재미(?) 를 느끼게 해준 26주 적금과 그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말 그대로 챌린지가 되겠다. 예상 외로 상당한 압박감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세상 간편한 개설 방법
카카오뱅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매우 간결한 사용법이라 하겠다.
26주 적금 개설 또한 아주 쉽게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앱의 메뉴중 아래와 같이
26주 자유적금을 선택
계좌 개설 약관에 동의하고,
계좌 개설 약관에 동의
26주 적금 챌린지를 선택하면 된다.
26주 적금 챌린지를 선택
이후에는 적금액을 주당 얼마씩 증액하여 넣을것인가를 선택하고 개좌 개설을 마치면 된다.
매우 간단하다.
요새 은행앱들이 다들 UI/UX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필자는 이게 다 카카오뱅크가 만들어낸 변화라고 생각한다.
그럼 본격적으로 해당 적금의 특징을 자세히 알아보자.
특징(1) – 적금을 넣는 단위가 월이 아니라 주단위 이다.
26주 적금은 말그대로 26주 약 6개월 정도의 기간동안 매주 약속한 금액을 저축하는 서비스이다.
기존 대다수의 적금은 매월 적금을 넣는 방식이었다면, 26주 적금은 매주 적금을 부어넣는다.
매주 넣기 때문에 적금이 들어가는 요일은 계좌에 잔금이 있는지 자주 체크하게 되고
매주 불어나는 적금 계좌를 보며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모인 돈을 보면 나름 뿌듯함을 느낀다
필자의 경우,
카카오뱅크를 메인 계좌로 운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잔고에 소액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매주 적금 이체일만 돌아오면 계좌금액이 모자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신경 쓰는데 주력했다.
덕분에 카카오뱅크의 접속 빈도가 상당히 올라갔고,
메뉴나 상품 구성에 대한 친숙도가 많이 올라가게 되었다.
아마 카카오뱅크 측 또한 이러한 효과도 기대한 상품일 것이다.
특징(2) – 매주 적금액이 증액된다
또 하나의 중요한 특징은 매주 들어가야 하는 적금액이 증액된다는 것이다.
증액 단위는 적금 개설 초기 스스로 설정하게 되어 있는데
적게는 1천원 최대 1만원씩 증액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만약, 최대 1만원 증액을 선택하는 경우,
최초 1만원으로 시작해 26주의 마지막 주차에는 26만원을 적금액으로 밀어넣어야 한다.
만원씩 증액하는 경우의 시뮬레이션
매주 만원씩 증액되는게 별거 아닌것 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마지막 달 4주간은 23 + 24 + 25 + 26 = 98만원을 한달간 적금액으로 넣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인이고, 월단위 현금 흐름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있지 않는 이상
마지막 달의 경우 기존의 소비 패턴을 바꾸거나, 이전달 미리 현금을 확보해 두는 전략을 써야할 것이다.
이걸 염두해 두지 않으면 마지막달은 한주 한주 굉장한 압박감에 시달릴수 있다.
하지만, 이걸 잘 견디면 351만원의 목돈을 단기간에 모으는 성취감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이 26주간의 과정을 카카오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재치있게 표현해 재미를 더 한다.
라이언이 춤을 춘다
특징(3) – 이율은 어떻게 되나?
필자의 경우는 작년 7월에 열었던 천만 달성 이벤트를 통해 2배 이자 지급이라는 혜택을 받고 가입한 상태이다.
그당시 우대 금리를 통해 2.0% 금리를 책정 받았다.
결과적으로 만기시 세후 1만 956원의 두배인 2만 1912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정도면 훌륭한 적금 이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작년 7월에 열었던 이자 2배 이벤트
하지만 현재 시점에 26주 적금을 가입하게 되면
이자액을 보고 실망할 확률이 크다.
현재는 적금 이율도 낮아져 자동이체시 우대 금리를 쳐도 1.7% 이자를 지급 받게 되는데,
세전 9,424원이라는 소액의 이자만 지급받게 된다.
노력 대비 그닥 큰 이득은 아니다.
따라서 이자를 생각하면 큰 메리트가 있는 적금은 아니겠다.
하지만,
매주 적금을 통해 단기간내에 돈을 모으고 저축의 재미를 느끼는데 중점을 둔 서비스라 하겠다.
필자는 현재 25주까지 거치면서,
매주 늘어나는 계좌액수를 보며 만족감을 느꼈다.
심심하면 한번 도전해 보길 추천한다.
[카카오뱅크] 6개월 자유 단기 적금 추천, 6개월 사용 후기 그리고 이자
안녕하세요.
디어퍼입니다.
오늘은 단기 묵돈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카카오뱅크의 6개월
단기 자유 적금에 대해
포스팅할게요!
디어퍼라고 적힌 통장이 6개월 단기 적금통장입니다.
카카오 뱅크 자유 적금 통장의 장점은
컬러와 이름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6개월간 매달 300만원을 납입했고
08.30일 기준 1800만원이 모여있는 상태입니다.
( 현재 2020년도 기준
이자는 연 1.3%로
카카오뱅크 자유적금의 월 최대 납입액은
300만원입니다 🙂
만기는 9월 30일로
1회더 300만원 납입이 가능한 상태에요!
오늘자로 해지하게 된다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7,359원(세후)!!!!
(중도해지시 정말 이자가
거의 없더라구요)
첫번째 탭인 만기일을 누르면 이자액을 알 수 있다.
만기일 기준
추가납입없이 1800만원이 거치되어있다면
세후 제가 받을 수 있는 돈은
64,719원(세후)
아까에 비해 약 3배 증가한 금액이네요.
다음달에 300만원 납입을 추가로 진행하고
만기를 진행시 총 2100만원의 원금과
이자의 경우 약 만원 증가한
칠만원대의 이자를 수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카카오 뱅크 자유 적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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