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킬러 인용 | 논문컨설팅 – 인용을 했더니 표절이란다 이게 머선12Go..? 통계논문월드가 알려드립니다!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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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드디어 논문 완성! 룰루~
(띠링♬)
메세지 : 당신의 논문 중 일부분이 표절로 판단됩니다 어쩌고 저쩌고 다시 해라
..?
안녕하세요 🙂
당신의 꿈과 졸업을 도와줄 논문컨설팅 전문 기업 ‘통계논문월드’입니다.
저는 분명 인용을 했는데.. 표절이라뇨…. 이게 머선12go…?
자, 지금부터 통계논문월드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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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텍스트 마이닝과 오피니언 마이닝, 의학 통계 분야가 통계논문월드의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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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킬러 출처생성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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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itation.sawoo.com

Date Published: 1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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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킬러 오류 아닙니다. 직접인용, 출처표기해도 표절로 나온 …

위 내용에 대해 직접인용, 간접인용한 문구를 직접 카피킬러에 검사해보고 어떻게 확인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 시연을 위해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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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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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 ‘카피킬러’, 인용·출처 표기 오류 탐지 기술 개발 – 전자신문

실용 AI 기술 기업 무하유(대표 신동호)는 논문 표절 검증 서비스 ‘카피킬러’로 내주, 각주, 참고문헌과 같은 출처 표기가 정확하게 작성됐는지 확인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etnews.com

Date Published: 4/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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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ㅣ2019년의 카피킬러는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그런데 카피킬러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의 약 30%는 표절과 인용의 차이점을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90%는 올바른 출처표기 교육을 받은 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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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uhayu.com

Date Published: 3/5/2022

View: 4955

연구윤리 가이드: 카피킬러

60억 건의 비교데이터를 보유한 카피킬러 DB와 비교 검사합니다. … 목차/참고문헌 제외 검사 가능; 인용/출처표시 문장 제외 검사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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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bguide.snu.ac.kr

Date Published: 6/19/2021

View: 7674

슬기롭게 카피 킬러 활용하기

표절방지시스템을 활용하려면? 2. 카피킬러캠퍼스 사용 방법을 알고 싶으면? 3. 올바른 인용/출처 표기법을 알고 싶다면? 4. 정확한 출처 표기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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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rae.dankook.ac.kr

Date Published: 9/10/2022

View: 9031

표절과 인용 차이점. (표절기준과 검사틀 변경주장) – 지식나눔

​논문 맨뒤에 참고문헌에서 후주(endnotes) 방식으로 그 문헌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 실제로 검색해보면, 카피킬러에서는 위의 인용방식과 방법을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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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share.kr

Date Published: 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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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카피 킬러 인용

  • Author: 통계논문월드- 논문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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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3fNKQaAjxg

무하유 ‘카피킬러’, 인용·출처 표기 오류 탐지 기술 개발

실용 AI 기술 기업 무하유(대표 신동호)는 논문 표절 검증 서비스 ‘카피킬러’로 내주, 각주, 참고문헌과 같은 출처 표기가 정확하게 작성됐는지 확인하는 ‘인용/출처 표기법에 대한 오류 탐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무하유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가운데 교육 분야 시장확대형 비대면/서비스로 선정돼 ‘연구윤리 강화를 위한 인용 참고문헌 간 진위여부 검증 기술’을 개발 중이다.

무하유는 출처 표기가 APA(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Chicago(The Chicago Manual of Style), MLA(Modern Language Association)와 같은 권장 양식에 맞춰 표기됐는지 판단하는 모듈을 개발했다. 본문에 작성된 출처(내주, 각주, 참고문헌)의 표기법이 올바른지 확인하는 기술이다.

이번에 개발한 모듈의 출처 표기 오류 탐지의 정확도는 95.5%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출처를 올바르게 기재하도록 유도해 작성자가 연구윤리를 준수하는 것은 물론, 후속 연구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표기법은 구두점, 띄어쓰기, 기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작성자가 실수하기 쉽다. 문서 내에서 표준화된 스타일로 일관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같은 자료를 인용하더라도 분야, 제출처에 따라 권장하는 표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양식에 맞춰서 작성기가 어렵다. 더군다나 출처 표기법이 잘못된 경우 카피킬러에서는 해당 문장을 ‘표절’로 판단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무하유는 출처 표기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타일별 출처 표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자동 출처생성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참고문헌의 서지정보를 출처생성기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출처가 생성된다.

무하유는 카피킬러 이용 이전에 출처생성기를 알지 못했거나, 실수로 출처를 잘못 표기한 경우 표절 검사와 동시에 출처 표기 상의 오류를 탐지할 수 있도록 해당 모듈을 카피킬러에 적용할 예정이다. 본문 내에서 표기법에 오류가 있는 부분을 하이라이트 표시해 주고, 올바른 표기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기능이 추가된다.

무하유 기술연구소 박혜린 프로는 “무하유는 표절을 적발하는 서비스가 아닌, 작성자의 표절을 ‘예방’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작성자가 흔히 하는 출처표기에 대한 실수를 미리 방지할 수 있게 도와줘 논문 작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표절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email protected])

2018년 12월ㅣ2019년의 카피킬러는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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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선정 공공데이터 활용 성공기업 10선!

(주)무하유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선정한 공공데이터 활용 성공기업 10선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국민 인지도, 서비스 내용, 매출, 고용 등 여러 성과들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고 하는데요. 공공데이터란 무엇이고, 카피킬러가 어떤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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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기법, 글을 쓰고 있는 당신이 가장 조심해야 할 한가지! 출처 표기는 표절을 가리는 중요한 척도 입니다. 주요 교육기관, 학술단체에서는 ‘출처 표시

없이 그대로 가져다 쓴 경우’를 표절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카피킬러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의 약 30%는 표절과 인용의 차이점을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90%는 올바른 출처표기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출처표기 방법을 어디서 배워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카피킬러가 카드뉴스 형태로 출처표기법을 알려드립니다! 1) APA 스타일 출처표기법

2) MLA 스타일 출처표기법

3) Chicago 스타일 출처표기법

공정한 채용, AI 채용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공정한 채용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된 블라인드 채용, 그러나 인사담당자가 자기소개서를 모두 읽고

편견이 개입될 여지가 있는 요소를 블라이드 처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데요. AI가 자기소개서를 분석하여 블라인드할 편견 요소를 자동으로 처리해준다면

어떨까요?

다음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자세히 보기 →

글을 쓰는 당신, 표절에 대해 알고 있나요?

카피킬러는 지금, 제 3회 UCC 공모전을 진행 중입니다!

표절의 의미, 표절예방을 실천하는 방법, 표절의 위험성을 주제로 영상을 접수받고 있는데요.

12월 28일에는 카피킬러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서 올해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당선작은 카피킬러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서 공유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자세히 보기 →

SNUL Research Guid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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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킬러 60억 건의 비교데이터를 보유한 카피킬러 DB와 비교 검사합니다. – 비교범위 설정 가능 (현재 첨부문서,내가 올린 문서,카피킬러 DB 전체와 비교 등)

– 인터넷 공개 콘텐츠 포함/제외 검사

– 특정 출처 제외하고 검사 가능

– 의심문서와 1:1 표절검사 가능 카피킬러 홈페이지 https://snu.copykiller.com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접근 방법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 로그인 > 학술 DB > ‘ 카’ > 카피킬러 이용문의 중앙도서관 학술연구지원서비스([email protected] , 880-5305) 카피킬러 이용방법 카피킬러 이용방법 1. 회원가입 & 로그인 소속기관 웹메일을 id로 간편한 회원가입! 소속기관 웹메일에 먼저 가입하셔서 기관내 사용자로 인증되어야 카피킬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피킬러캠퍼스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소속기관 웹메일 id로 회원가입하세요.

회원가입 할 때 입력한 메일계정으로 인증확인 메일이 발송됩니다.

소속기관 웹메일에 로그인하고 받은편지함에서 카피킬러가 보낸 인증메일을 확인하세요.

“인증하기”를 클릭해서 인증확인을 하셔야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ID는 이메일주소입니다.잊지마세요~! 2. 문서 업로드 업로드 문서 수 제한없이 검사 가능합니다. 업로드 문서 수 무제한

업로드 문서 페이지 수 무제한(최대 파일크기 100MB)

검사 가능 파일:hwp,doc,docx,xls,xlsx,ppt,pptx,pdf 지원

검사문서를 입력창에 직접 입력 가능(최대 30,000자까지 지원)

검사문서와 비교문서를 구별하여 업로드 가능 3. 표절검사 60억 건의 비교데이터를 보유한 카피킬러 DB와 비교 검사합니다. 비교범위 설정 가능(현재 첨부문서끼리 비교,내가 올린 문서끼리 비교,카피킬러 DB 전체와 비교 등)

인터넷 공개 콘텐츠 포함/제외 검사

특정 출처 제외하고 검사 가능

의심문서와 1:1 표절검사 가능

기본 6어절,1문장 이상 일치할 경우 표절로 인식(표절기준 변경 가능)

목차/참고문헌 제외 검사 가능

인용/출처표시 문장 제외 검사 가능

법령/경전/불경 문장 제외 검사 가능

텍스트 추출을 통한 이미지 문서 검사 가능 4. 검사결과 확인 정확하고 빠릅니다. 업로드 후 1분 이내 확인! 실시간 온라인 표절률 확인

문장단위 표절률 확인 가능

문장별 상세 검사결과보기 가능

표절 의심 부분을 한눈에 파악 가능 5. 결과확인서 다운로드 PDF 검사결과 확인서를 제공해 드립니다. 1:1 비교결과 확인서 발급

문서별 기본/요약/상세 표절검사 결과확인서 발급 출처: 카피킬러 홈페이지 https://snu.copykiller.com/howtouse 카피킬러와 Turnitin 논문 유사도 검색 프로그램 : Turnitin, 카피킬러 비교하기 카피킬러 Turnitin ▪ 국내 자료의 유사도 비교에 강점 ▪ 자유로운 검사 설정 가능 : 카피킬러 DB 외 특정 문서와의 비교 가능 ▪ 해외 자료 비교 대상 부족 ▪ 최대 규모의 비교 대상 DB 보유 : Elsevier, Springer, Wiley 등 출판사와 독점 계약 ▪ Turnitin DB 내 문서와의 비교만 가능 ▪ 영문법 체크, 평가(강사피드백) 기능 제공 ▪ 강사용 계정 별도 운영 (Class 생성 가능) 카피킬러 이용자 가이드 카피킬러 이용자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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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

최근 각대학에서 논문유사도 검색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표절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구자께서는 대학이 요구하는 표절등에 대한 인정비율을 잘 알아보고 논문을 작성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논문 인용방법과 방식을 표절 검색 프로그램이 모두 수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대학에서 표절검사 프로그램 적용에 대하여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고 지식나눔에서는 주장 합니다.

아울러 저희 지식나눔 싸이트 방문하실때 광고비 절약을 위하여 즐겨찾기 설정 후 재방문 하시거나,

구글 또는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 지식나눔 ” 검색하여 접속하시길 정중히 권합니다.​

​한편 지식나눔에서는 논문컨설팅 3개월 이상 계약시, 필요한 경우 진로컨설팅은 무료 서비스로 해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식나눔 논문통과율은 99% 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주영대표 배상

1. 표절과 인용

표절(Plagiarism)이란 “다른 사람이 창작한 저작물의 일부 또는 전부를 도용하여 사용하여 자신의 창작물인 것처럼 발표하는 것을 말한다.”<출처: 백과사전>

인용(Quotation)이란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을 사용하는 것.” <출처: 백과사전>

인용과 표절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이용하면서 이를 명시 하였는가 명시하지 않았는가에 있다.

논문 표절의 기준이 되는 경우는 2008년 2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마련한 논문 표절 가이드라인에서 찾을 수 있다.

(낡은 2008년도 교육인적자원 기준보다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자격있는 자들이 현실에 맞게 아래와 같이 개선해야 한다고 지식나눔에서는 주장함)

1) 여섯 단어 이상의 연쇄표현이 일치하는 경우 ( 개선필요/ 6단어는 타인의 저작물을 일부 도용한것으로 볼 수 없다. 논문을 쓰다보면 우연히 일치하는 관용적 표현도 많기 때문임. 따라서 12단어 이상으로 개선해야 함)

2) 생각의 단위가 되는 명제 또는 데이터가 동일하거나 본질적으로 유사한 경우 (삭제필요/ 여러사람의 생각이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을 수 있으며 유사한경우도 많기 때문임. 또한 리뷰 논문도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이시대에 이러한 기준을 정한 사람들이 논문을 한편이라도 써 보았는지 참으로 한심스러운 발상이기 때문.

3) 타인의 창작물을 자신의 것처럼 이용하는 경우

4) 남의 표현이나 아이디어를 출처표시 없이 쓰거나 창작성이 인정되지 않는 짜깁기 (문구 수정필요/ “창작성이 인정되지 않는 짜깁기” 라는 문장은 적당치 않아 삭제 하는 것이 타당함 )

5) 연구결과 조작 및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높은 저작물 (삭제필요/ 가능성이 높다는 기준은 정할수 없고 자의적으로 해석될 부분이 있기 때문, 이것도 역시 뭘 모르고 졸속수준으로 삭제되어야 마땅함.

따라서 지식나눔에서는 개선된 1)번 3)번과 4)번 기준만 적용하면 되며. 나머지 2)번과 5)번은 삭제해야 된다고 주장함.

그러므로 기존것은 잘못되었으니 지식나눔에서는

‘한국연구재단의 주관으로 KCI급 논문 편수가 최소 30편이상 이어여 하고, 필히 해외 SCI급 논문 2편이상 발표한 대학 교수 자격을 갖춘 자, 각 전공별 5~10인 이 모여서 새로운 표절 가이드라인을 정하여 발표하는 것이’ 매우 타당하다고 주장함.

2. 인용의 목적 및 종류

1) 직접인용

직접인용은 타인이 작성한 원문을 그대로 집필자의 글에 삽입하는 방법이다.

​직접인용이 불가피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

① 문학작품, 사료, 역사서나 철학의 기본서를 인용하는 경우

② 법조문이나 법규 또는 포고문을 밝히는 경우

③ 수학이나 과학 등의 공식을 이용하는 경우

④ 원문의 표현 이외의 표현방법을 찾을 수 없는 경우

⑤ 원문의 표현이 미묘하여 직접 인용하지 않고는 내용전달에 오류가 생길 수 있는 경우

⑥ 직접인용으로 연구자의 견해가 강력하게 돋보일 경우

2) 간접인용

간접인용은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고 원문의 내용을 연구자 자신의 말로 바꾸어서 자기의 글 속에 삽입하는 것을 말한다.

간접인용의 경우는 원저자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거나 전달하는 일이 없도록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인용의 원칙

1) 남발하지 않는다.

논문은 연구자 본인의 생각이나 견해를 표현한 글이다. 따라서 인용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인용한다.

이런 글의 성질을 무시한 채

타인의 주장으로 채워 넣으면 그 글을 자신의 사상을 담을 글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문학 작품과 같은 특정

기술에 대한 비평의 경우는, 글의 성격상 빈번한 인용을 필요로 하지만 그 밖의 경우 잦은 인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2) 인용 가치가 있어야한다.

전문분야에서 인증받는 전문적 권위가 있는 저자들의 글을 인용의 대상으로 삼는다.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나

널리 읽히고 있는 저서들을 주된 인용소재로 삼으면 무방할 것이다.

3) 짧고, 원 저자의 의도에 맞게 한다.

인용문이 길면 독자가 연구자의 논리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 위험이 있어 문제의 초점이 흐려질 수 있다.

​따라서 인용은 한 문장 이내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길어도 반 면 이상을 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인용이 긴 경우에는, 저작권 침해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저작권 소유자에 따라 허락 없이 직접 인용할 수 있는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100단어 이상을 그대로 인용할

경우에는 출판사의 정책을 점검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출처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직접인용이든 간접인용이든 남의 글을 인용하고도 그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비난을 받게 되며,

표절이나 저작권 침 해라는 법적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자기의 견해와 동일한 견해를 제시한 남의 글도 인용으로 그 출처를 밝혀야 한다. 이는 인용의 두 번째 목적을 충

족시키는 경우로 볼 수 있다. 인용의 출처는 주의 형식을 통하여 밝혀지기 때문 이다.

4. 인용문의 길이에 따른 적용 방법

1) 세줄 이하

세 줄 이하면 문장 속에 넣고 따옴표(” “)를 이용하여 인용임을 밝히고, 인용문의 길이가 네 줄 이상이면 본문과는

별개의 단락으로 처리한다.

이때 인용단락의 맨 윗줄과 그 바로 위 본문 사이에 그리고 인용단락의 맨 아랫줄과 그 아래의 본문 사이에는 빈칸을 둔다.

또 인용단락의 왼편 끝 글자들을 본문의 왼편 끝 글자들보다 다섯 자 가량 들여앉혀서 인용문임을 밝힌다.

인용단락을 이용할 경우에는 따옴표를 쓸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원칙에도 예외는 있다. 인용문의 길이가 짧은

경우에도, 특별히 비교, 대조나 강조를 하고 싶을 경우에는 인용단락을 이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볼 때 따옴표를

사용할 수 있다.

2) 인용표시 방법

각 학회의 전통이나 대학원의 출판 룰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인문·사회계의 논문에서는 본문속에 인용부분이

​있는 쪽(page)에 표기하는 각주(footnotes)의 방식으로 전거를 밝힌다음, 논문의 맨 뒤에 참고문헌에서 후주(endnotes)

​의 방식으로 문헌을 밝히는 경우가 많다.

자연과학 계열의 논문에서는 본문 속에 원저자와 출판년도를 밝히는 내주형식(reference citation in text) 으로 하고

​논문 맨뒤에 참고문헌에서 후주(endnotes) 방식으로 그 문헌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 실제로 검색해보면, 카피킬러에서는 위의 인용방식과 방법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고 있어 옳게 인용표기를 했는데도 표절로 뜨고 있다. 또한 공식적으로 발표된 문헌만 프로그램 풀에 넣고 표절 검색대상으로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비공식적인 온갓잡것까지 다 적용하여 풀에 넣고 수억건의 문장으로표절검사를 하고 있어 많은 문제점이 있다. 즉 어떤 문장이든 여기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애기다.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

따라서 많은 문제점이 있으므로 각 대학에서는 맹목적인 표절 검사를 믿고 진행 할것이 아니라,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인용방법을 점검하여, 별 이상이 없으면 되는 것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함.

3)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용방식 ​(표절검사 통과를 위해서)

1. Chicago Style :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등에서 사용하는 가장 보편적인 스타일로 본문에 각주방식,

또는 내주방식​으로 인용하고 맨 뒤애

키워드에 대한 정보 카피 킬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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