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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가루 어레미(굵은체)에 내려주세요.
- 체친 찹쌀가루에 수분 30cc를 넣고 고루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어레미에 한번더 체쳐주세요.
- 백설탕 30g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 찜기바닥에 시루밑을 깔고 호박고지->콩->밤 순서대로 깔아주고 흑설탕을 고루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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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제사상에 올라오던 콩시루떡
어릴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떠올라 처음 만들어봤어요
노란콩을 쪄내어 껍질을 벗기고 갈아서
설탕과 소금을 넣은 편콩고물
콩 하나가지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나 신기해요❣️
노오란 편콩고물이 담백하면서 부들부들 부드러워서
자꾸 먹게되요 ㅎㅎ
어릴때 먹었던 기억도 나고 좋은 시간이였어요 🙂
모락모락 채널 구독하시는 분들 연령대가 높아
보시기 편하셨으면 해서 쑥스럽지만 녹음도 같이했어요🙈
부족하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재료
멥쌀가루 300g rice flour
물 1~2T water
설탕 3T sugar
편콩고물 100g steamed soybeans powder
설탕 1T sugar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함께 모락모락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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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콩 시루떡만드는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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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콩 시루떡 만드는 법
- Author: 고운GO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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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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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콩찰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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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콩 시루떡만드는법
1 . 서리태불린것100g 서리태물 5~6T 쌀가루400g(소금 물기 없는것) 소금1 1/2t 설탕2 1/2T 채호박100g
2 . 콩을 물에 불린다 불린 물은 버리지않고 쌀가루에 넣고 비벼주세요
3 . 체에 내려준다
4 . 설탕 호박 콩 넣고 20분 쪄주면 끝 (자세한것은 단호박 시루떡을 보세요)
5 . 이번에는 팥을 한쪽만 넣었어요
엄마께서 주신 콩이 달아 설탕 덜 넣어도 맛있네요 오랜 경험의 엄마도 진짜 사랑하신 성공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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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시루떡 레시피 전통식품 전통음식 고조리서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전통식품 백과사전
콩시루떡 식품코드 122811 분류 기호식 > 떡류 > 찐떡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10, A23P 1/10 DB구축년도 2013 스크랩 통합검색 목록으로
식재료
[쌀 부재료] [콩 부재료]조리법
1) 쌀을 떡가루로 만들어서 콩을 섞어서 흰무리 찌듯이 찐다.
– 팥을 얹어서 쪄도 좋다.
– 콩은 청태나 밤콩을 불려서 삶아 넣거나 어떠한 콩이라도 다 좋고, 굵고 좋은 팥을 삶아서 가루에 섞어 쪄도 좋다.
원문명
콩시루떡 (겨울철) > 콩시루편 (겨울철) > 콩시루떡 (겨울철)
원문
재료(이십인분) 백미 두되 찹쌀 한홉 청대콩 오홉 1. 쌀을 떡가루 만드는 법대로 가루를 만들어서 콩을 섞어서 힌무리 찌듯이 쩌도 좋고, 2. 팥을 얹어서 쩌도 좋다. [비고] 1. 콩은 청대콩이나 밤콩을 불려서 삶아 넣거나 어떠한콩 종류든지 다 좋고, 2. 굵고 좋은 팥을 삶아서 가루에 섞어서 쩌도 좋다.
번역본
재료(20인분) 백미 2되, 찹쌀 1홉, 청태 5홉 1. 쌀을 떡가루 만드는 법대로 가루를 만들어서 콩을 섞어서 흰무리 찌듯이 쪄도 좋고, 2. 팥을 얹어서 쪄도 좋다. [비고] 1. 콩은 청태나 밤콩을 불려서 삶아 넣거나 어떠한 콩이라도 다 좋고, 2. 굵고 좋은 팥을 삶아서 가루에 섞어 쪄도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콩시루편, 겨울철, 콩, 시루편, 콩시루떡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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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나 제사 때면 빠지지 않는 음식, 바로 떡인데요. 대한민국의 대표 떡 장인이 선보이는 콩시루떡을 만나보세요. 불린 메주콩을 푹 쪄 만든 노란 가루를, 깨끗한 시루떡에 듬뿍 입혀 한 번 더 쪄냈어요.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은 제사용 콩시루떡입니다.
장인이 선보이는
제사용 콩시루떡
떡이 가장 맛있을 때, 방앗간에서 갓 빚어 나온 그때일 거예요. 그래서 한 번 얼린 뒤 먹는 냉동떡은, 맛이 조금 아쉽다는 평가를 받아야 했죠. 하지만 같은 냉동떡도 떡 장인의 손을 거치면 식감도, 풍미도, 급도 올라가요 . 정현우 컨비니언의 ‘ 착한떡 ’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정현우 컨비니언은 대한민국의 떡 장인이에요. 2012년 전국 떡명장 선발대회에서 그 내공을 인정받은 떡 전문가 입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 건강하고 따뜻한 ‘슬로우 푸드’를 만들겠다는 게 정현우 컨비니언의 목표이자 소신이에요.
“떡을 만들기 시작한 지 어느덧 13년 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진짜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싶어요. 어머님들이 가족 밥상에 정성을 들이듯, 저도 우리 아기가 먹고 부모님이 드신다는 생각 으로 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장인의 마음이 담긴 떡, 바로 ‘ 콩시루떡 ’이에요. 명절이나 제사 때 가장 많이 찾는 떡으로, 콩으로 만든 노란 고물과 국내산 찹쌀과 멥쌀로 만든 하얀 떡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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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메주콩을 푹 쪄서 껍질을 벗겨요. 그렇게 나온 노란 속살을 말려 가루를 낸 뒤 깨끗한 시루떡에 듬뿍 입힙니다. 그 뒤 한 번 더 쪄낸 고전 중의 고전 떡 이에요.”
정현우 컨비니언은 인위적인 맛과 향을 거부하는 생산자 예요. 자연의 맛과 향을 고집합니다. 그래서 색소나 방부제 등은 일절 넣지 않아요. 3년 이상 간수를 뺀 국내산 천일염으로 떡의 간을 맞춰요. 떡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씹을수록 담백하며 고소한 비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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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찰떡 집에서 만들기 쇠머리떡 영양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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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찰떡 집에서 만들기 – 쇠머리떡 or 영양떡
찹쌀가루에 콩, 대추, 밤, 감, 호박고지 등의 재료를 섞어 만든
쫀득하고 달착지근한 영양떡을
집에서 취향에 맞게 만들어 먹어요~
찜기에 쪄서 나온 따끈한 떡은
바로 구은 빵 처럼 정말 맛있답니다.
콩찰떡 영양떡 쇠머리떡
☞ 콩찰떡 ?
고물이 흐르지 않아 깔끔하고 쫀득하며
안에 들어가는 콩, 대추, 밤, 감, 호박고지 등이
달착지근해 아주 맛있는 떡입니다.
콩 찰떡의 기본은 찰시루편으로,
원래는 찹쌀가루와 고물을 번갈아가며 넣고 찌는 떡으로,
떡가루는 찹쌀가루만으로 찌는데,
멥쌀가루와 섞어 찌기도 한다고 합니다.
콩, 대추, 밤, 호박고지, 곶감, 귤병 등..을 섞은 후
고물을 뿌려서 찌는데요.,
고물은 팥, 거피한 녹두, 청대콩으로 하며,
섞는 재료에 따라 콩을 섞으면 콩찰떡, 호박을 넣으면 호박찰떡이 됩니다.
궁중의 잔칫상에도 찰시루떡을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1873년의 차시루떡에 쓰인 재료는
찹쌀, 검정콩, 녹두, 생률, 대추 다섯 가지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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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찰떡은 소금 간을 한 찹쌀가루에
불린 검정콩이나 강낭콩을 섞어서 찌는데요.
요즘은 단맛을 좋아해서 불린 콩을 설탕에 버무려서 섞거나,
쌀가루에 설탕을 넣기도 합니다.
불린 호박오가리를 썰어서 섞기도 하는데요.
호박오가리를 넣은 떡은 은근하게 달착지근한 맛이 납니다.
※ 호박오가리는
호박이나 박의 살을 길게 오려서 말린 것을 오가리라고 하며,
호박오가리로 오가리떡을 해서 먹으면 달고 맛도 좋으며
빛깔이 이쁜 서민적인 떡이라고 합니다.
영양떡
☞ 두툼한 쇠머리떡
찹쌀가루에 검은콩, 밤, 호두, 잣, 대추 등을 듬뿍 넣은 영양 쇠머리 떡은
두툼하게 찐 떡을 식힌 다음 얇게 썰면 쇠머리편육과 비슷해 보여서 쇠머리떡이라고 합니다.
흑미 콩찰떡
흑미찹쌀로 찐 흑미콩찰떡입니다.
☞ 콩찰떡, 영양떡, 쇠머리떡
– 재료준비 : 계량컵 180ml
찹쌀가루 10컵, 설탕 2/3컵, 물 6T 정도
검은콩 1컵, 팥 1컵
대추 40개, 밤 10개, 호두, 잣 적당량
※ 재료는 취향에 따라
밤, 대추, 호두, 잣, 호박고지, 감 등을 넣기도 합니다.
※ 팥은 안 넣어도 됩니다.
- 재료 준비 및 손질
냉동찹쌀가루는 실온에 미리 해동하기
밤은 껍질을 벗겨서 6등분하고
대추는 씨를 발라내고 4등분한다.
검은콩은 씻어서 물을 넉넉하게 붓고 삶아 건진다.
☞서리태 삶는 방법 :
서리태 1kg + 소금 1T + 설탕 1/2컵 넣고 50분 정도 삶기
→서리태 1컵 삶을 경우
소금 한꼬집, 설탕 1T(테이블스푼)
→팥 삶을 경우
소금 한꼬집 + 설탕 1T
※팥을 삶을 때는 첫물(처음삶은 물)은 버려요.
재료가 다 준비되었으면…
☞ 만드는 방법
1. 볼에 찹쌀가루 10컵 + 물 3T 넣고 섞어요.
→ 물은 생략해도 됩니다.
2. 체에 한 번 내리고, 설탕 8~ 10T 넣고 골고루 섞어요.
3. 밤 + 대추 + 검정콩 + (팥) + 호박고지 등의 재료를 준비해요.
4. 찜기에 젖은 보나 원형 시루밑을 깐 다음
검은콩 + 대추 + 밤 먼저 넣고 고루 펼쳐준 다음..
찹쌀가루 + 밤 + 대추 + 검정콩 + (팥) 버무린 거 위에 붓고
맨 위에도 검은콩 + 대추 + 밤 섞어서 올려요.
대나무 찜기
5. 물솥에 2/3 정도 물을 넣은 후 팔팔 끓으면
찜기를 올리고 25~30분 정도 찝니다.
젓가락으로 찔러보았을 때 흰가루가 묻어나지 않으면 완성이에요.
대나무 찜기에 25분 쯤 체크했더니 하얀가루가 조금 보여서 5분 더 찜.
떡틀이 따로 없어서 접시에 조청을 뿌린 후 준비 해 둡니다.
찜기를 뒤집어 부은 후 식히면 완성!
☞접시에 조청이나 식용유 바른 비닐을 깔고 위에
떡을 부은 후 식으면 썰어줍니다.
설탕 양은 조금 줄였더니 달지않고 맛있어요.
견과류 듬뿍 넣어서 영양만점 콩찰떡입니다.
밤과 호두보다 콩을 많이 넣었는데요.
밤과 대추 호두, 잣을 넣은 게 훵씬 더 맛있고 보기도 좋아요.
떡집에서 사 먹으면 너무 달아서 많이 못 먹었는데요
집에서 떡을 만들어 맛보니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되네요.
검은콩 밤 대추 호두 잣 넣은 영양떡
떡이 한김 식으면 칼 대신 사각 스크래퍼로 길쭉하게 자르고
양갱 비닐로 싸서 포장한 후 금박 복 스티를 붙이면
선물용 콩찰떡 쇠머리떡 완성입니다~!
※ 떡을 너무 오래 식히면 딱딱하게 굳어요!
☞ 콩찰떡 보관방법은
포장하고 남은 떡은 소분해서 랩이나 위생봉지로 포장 후
바로 냉동보관합니다.
먹기전에 실온에 1~2시간 두면 말랑해지구요.
전자렌지에 살짝(30초 정도) 돌리거나,
프라이팬에 약불로 데워 먹어도 맛있어요~
명절선물 영양떡 선물포장
떡 선물용 박스는 두툼하고 튼튼한 박스로 포장을 해야겠어요.
박스가 힘이 없어 들면 한쪽이 축 쳐지네요.
명절선물 집에서 만든 수제 영양떡
콩찰떡 포장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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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찰지게 맛있어요! 콩찰떡~
집에 있는 콩을 모조리 모아 찰떡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호박오가리도 넣고, 산머루청건지도 넣어 색감도 이쁘고 달콤한 맛도 아주 좋습니다. 당연히 찰떡이니 입에 착착 감기는 맛하나는 기가막힙니다. 겨울철마다 꼭 해먹고야 마는 찰떡입니다. 그만큼 겨울이면 만들게 되고 또 겨울에 즐기기에 딱 좋은 듯싶습니다. 가을철 수확한 콩과 잡곡들을 아름아름 장터에서 사다가 밥에다 넣어먹다가 한번쯤은 몰아서 이렇게 찰떡에 넣어 만든후에 간식거리로 혹은 간단한 끼니로 챙겨먹습니다.
겨울에는 가을에 수확한 콩들을 다양하게 즐기는 계절로 자리잡으면 정말 좋을듯 싶습니다.
그중 하나로 떡도 좋은 방법인 것같습니다. 찰떡같은 경우는 만들기도 어렵지않아서 콩만 잘챙겨서 넣어주고 만들면 됩니다.
토종콩인 어금니동부콩, 개골팥을 넣구요. 서리태와 호박오가리(늙은호박 말린것)도 넣었어요.
서리태는 겉은 검지만 속살이 푸른색이라 푸른빛깔이 나서 이쁘구요. 호박오가리는 단연 돋보이는 색감으로 화사함을 안겨줍니다.
당연히 달큰한 맛과 쫄깃한 식감도 줍니다. 여기에, 그간 미뤄웠던 산머루청도 꺼내, 건지를 여기다가 넣었습니다.
과일청은 제가 종종 담갔던 건지들을 떡에 사용하는데요. 산머루청은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서야 꺼내 청은 걸러 다음 요리부터 사용하게 될것 갈구요. 건지는 알뜰하게 떡에다 넣었습니다. 건포도맛이 난다고 상상하심 되요.
모양 진짜 이쁘죠? 색이 하도 이뻐서 한참을 쳐다보게 만드네요. 군침도 팍팍 돌구요.
쫀득쫀득 찰기가 가득한데다가 부드러운 어금니동부와 개골팥, 서리태와 호박고지의 달큰함까지 아주 환상궁합니다.
한입만 먹어도 반해버립니다.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짱!
또 아시죠? 제가 한 욕심 하잖아요? 콩을 왕창 넣었죠. 콩반,찹쌀반..그렇게.ㅎㅎ 아마 콩찰떡에 이렇게 콩이 많이 들어간건 잘 못봤으리라..하는 생각이 드는구만요. 그죠? 근데, 엄청 맛있어요. 한판 더 만들어 둘까.그런 생각이 한가득이 됩니다.
가을에 수확한 콩 듬뿍넣고 만들어 먹는 콩찰떡 겨울별미로 콱~ 도장찍어버리자구요.
콩 호박 찰떡
재료: 불린어금니동부1과1/2컵, 개골팥1컵, 불린서리태1과1/2컵 호박오가리1컵 , 산머루청3/4컵 , 찹쌀가루4컵
반죽: 찹쌀가루4컵, 소금4작은술, 비정제설탕4큰술,물1과3/4컵
콩호박찰떡은요, 각종 콩을 종류특성대로 불리거나 삶거나 해서 미리 준비한후 찹쌀가루에 버무려 찜통에 쪄내면 됩니다.
반죽은 찹쌀가루에 따라 다른데요. 찹쌀을 불려서 방앗간에서 빻았을경우 물반죽양이 적게 듭니다. 거기다가 소금간을 하고 빻는경우가 많아서 소금양도 다릅니다. 그점 주의. 시판 찹쌀가루로 할경우에는, 소금간을 해줘야 하며 또한 물양도 다소 많이 듭니다. 하지만, 반죽이 잘되었는가 안되었는가의 판단은 어떤 가루여도 똑같은 기준이 있습니다. 그건 한손에 뭉쳤을때 낱가루가 없고 뭉쳐진 것을 위로 던졌다가 손바닥에 잡아도 그모양 그대로이면 잘된 반죽입니다. 물의 농도는 이 기준에 맞추어내면 됩니다.
속재료로 들어가는 콩들은 종류에 따라 손질방법이 다르니, 그 특성에 맞게 준비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팥종류같은 경우는 반드시 삶아서 준비해야 합니다. 워낙 단단하기때문입니다. 잘 불려지지도 않기때문에 팔알이 터지기전까지 삶아준후 반죽에 넣어야 합니다. 그밖의 콩들은 잘 불려주기만 하면 됩니다만, 불려놨을때 단단하지않은 것들은 그대로 넣고 반죽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불려진 상태를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단맛을 추가하고프다면, 서리태콩같은 경우는 한번 설탕에 조렸다가 넣어도 됩니다. 호박오가리나, 과일청건지를 넣으면 단맛이 증가하니 더 추가하지않아도 되구요. 취향따라 단맛은 조정하면 됩니다.
반죽의 간은 찹쌀가루 1컵당 소금1작은술, 설탕1큰술로 맞추면 떡맛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 취향따라 조정하면 됩니다.
찔때 주의점은 찰떡인 경우는 면보구멍을 막기때문에 면보구멍이 숨을 쉴수있게 반죽을 주먹쥐어서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이 많은경우는 그렇게 올려주어도 면보구멍이 막히니 찌다 중간쯤에 가운데 구멍을 내주면 날가루없이 잘 쪄집니다.
찌는양에 따라 찌는 시간은 다른데요. 보통 30분에서 40분정도 쪄주고 10분정도 뜸을 들여주면 됩니다.
우선, 떡에 들어간 부재료 소개부터 합니다.
▲ 개골팥입니다. 토종팥입니다.
작년 늦가을에 장터에서 사왔습니다. 밥에 넣어 아름아름 먹다가 이번 떡에 넣었습니다. 포슬포슬한맛이 좋기때문에 넣었습니다.
얼룩덜룩하게 생겼어도 참 맛있는 팥입니다.
▲ 어금니동부, 토종콩입니다.
가을내내 장터에서 만날수 있는 콩입니다. 콩깍지채로 판매할때 사다 밥에 넣어먹어봤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하여, 말려서 판매하는 것도 한아름 사왔습니다. 재배한 분에게서 사왔더니 붉은팥도 여러알 들어있고 쪼개진 콩도 여럿되었습니다.
좋은점은 짧은시간에 정말 잘 불려져서 좋습니다. 밥에 넣어먹어보니 그맛도 아주 좋습니다.
▲ 서리태콩, 요즘 한창 밥에 넣어 먹고 있습니다. 당연히 떡에도 들어갑니다.
서리태콩이 들어가면 푸른색깔 속알맹이가 더 돋보입니다. 달큰한 맛도 한 역할 하구요.
▲ 호박 오가리, 늙은호박을 말린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호박고지는 일반호박을 말린것을 말합니다.)
직접말리지 못하고 장터에서 사왔습니다. 요즘 겨울장터에서 한창 판매합니다. 떡에 넣으니 너무 좋습니다. 색감이 특히나 좋구요 달큰하고 쫀득한맛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산머루 청입니다. 산머루로 담근 것입니다. 매년 여러가지 제철과일로 청을 담그는데, 그중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과일청입니다.
‘머루포도’로 담근 포도청이 있었는데 그맛에 반해, 산머루로 바꾸고 담그게 되었습니다. 풍미가 과일청중에서는 최고입니다.
아마, 지집 대표과일청으로 굳건하게 자리잡게 될것입니다. 제가 좀 게을러서.. 건지를 일찍 빼내야 하는데, 이제야 뺐습니다.
건지는 떡에 넣었습니다. 떡이 더 맛있어졌습니다. 산머루는 씨째먹는과일인데요. 그래서 건지도 그대로 떡에 사용해도 되구요.
씨가 아주 고소하거든요. 좀 걸리적 거리면 씨를 빼고 넣어도 됩니다. 떡에 넣는 건포도보다 몇곱절은 더 맛있습니다.
▼ 산머루청, 너무 색이 곱죠? 향도 너무 이뻐요. 강추!! 늦여름에 나오거든요 그때 적은양이라도 한번 담가보세요!
그럼, 콩불리기부터 합니다.
팥은 같이 불려보기는 했지만 역시나. 삶아야합니다. 부분적으로 불려지기는 했지만 이상태로는 딱딱해서 안됩니다. 팥은 불리지마시고 바로 삶아서 준비하면 될듯합니다.^^,
어금니동부콩은 금새 불려지더라구요. 동부콩도 종류에 따라 다르긴한데, 어금니동부는 상당히 금새 불려졌어요.
다른 동부콩들은 불려진 상태를 꼭 확인하고 손톱으로 눌렀을때 샤삭하고 잘라지면 잘 불려진것이니 확인을 해보고 단단하다 싶으면 한번 삶아주세요!
호박오가리는 잘 마른 것으로 구입하면 되구요. 직접 말리면 더더욱 좋구요.
잘게 썰어줍니다.
그리고 산머루청2-3큰술에 물2-3큰술 정도 넣고 불려줍니다.
적당하게 단맛도 배여들게 하고 또 불려지는 작업까지 같이 해주는 겁니다.
산머루청 건지는 체에 밭쳐 수분기를 빼줍니다. 씨를 제거해주어도 되구요.
안해도 거친깨씹는듯한 맛이니깐요. 자기입에 식감이 나쁘지않으면 그대로 사용해도 되요.
개골팥은 물 넉넉히 넣고 푹 삶아줍니다. 처음 삶은물은 한번 버렸다가 다시 물 붓고 푹 삶아주면 됩니다.
팥알이 터지기직전이면 됩니다. 집어 먹어보면, 포슬포슬합니다.
찜기에서 또 찌기때문에 터지도록 삶지만 않으면 됩니다. 오통통하게 잘 익었으면 체에 밭쳐 물기빼서 준비해둡니다.
부재료 준비가 다 되었으면, 떡반죽을 시작합니다.
시판 찹쌀가루4컵을 준비했습니다. 국산인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떡반죽의 기본은 쌀가루1컵당 소금1작은술, 설탕1큰술 비율로 반죽하면 됩니다.
요건 기억해두면 여러가지 떡을 만드는데 유용합니다.
소금4작은술, 비정제설탕4큰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물 반죽을 하는데요.
기본이 반죽한것을 손에 쥐였을때 쥔모양 그대로 있으면 되구요.
그것을 살짝 던져올렸다가 받았을때 모양이 흐트러지지않으면 아주 잘된 반죽입니다.
물양은 이상태를 확인해가면서 넣어주면 됩니다.
이방법도 기억해두면 여러가지 떡요리에 아주 유용합니다.
물은 3/4컵을 넣었습니다. 물은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농도를 확인하면서 만들면 됩니다.
반죽이 적당하게 되었으면, 이제 부재료를 하나씩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됩니다.
앗! 호박오가리와 산머루청건지를 넣을 것이라 단맛이 보장되서 콩을 따로 설탕에 버무리거나 조려내지않았어요.
혹여, 단맛을 내는 부재료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콩에 살짝 설탕을 버무려놓거나 설탕에 살짝 조렸다가 넣어주면 되요.
불린 어금니동부, 불린 서리태콩, 삶은 개골팥, 산머루청건지를 순차적으로 넣어주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그리고 불린 호박오가리도 넣어주어 잘 섞어줍니다.
섞을때는 아래에서부터 살살 들어올려가며 섞어주면 됩니다.
찰떡은 맵쌀떡과는 다르게 그대로 면보에 올려주면 면보가 막혀요. 그럼 가루져서 골고루 익지를 않아요.
반드시 반죽할때처럼 손에 쥐여 모양을 잡은후에 젖은면보에 차근차근 올려주면 됩니다.
이런 연유는 김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함이여요.
근데, 너무 양이 많아서 공간이 만들어지지않았어요. 하여, 찌다가 중간쯤에 가운데를 숨구멍(김구멍)을 만들어주었어요! 참조
김이오른 찜통에 올려줍니다. 찌는시간은 30-40분 쪘구요. 10분정도 불끄고 뜸들여주었습니다.
보이죠? 중간쯤에 구멍을 크게 열어놨습니다.^^,
떡판이 준비되었다면, 기름칠을 해놓구요.
다익은 떡을 판에 떼어내고 비닐장갑에 기름발라 모양잡아줍니다.
그리고 비닐이나 면보를 덮어 한김 식혀줍니다.
어느정도 식었으면 뒤집어줍니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이야~~ 썰어놓은 단면이 너무 이쁩니다. 서리태가 속이 푸르다보니 알록달록해져서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랩에 말아서 보관합니다. 당장 먹을것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먹을때 꺼내 자연해동(상온에서 해동)시켜서 먹으면됩니다.
아오~~ 호박오가리와 서리태콩 때문에 색감이 정말 이뻐요.
색감에다가 달큼한 맛까지 더해주니깐 찰떡이 너무 맛있습니다.
이렇게 부재료가 많이 들어간 찰떡은 만나기 어렵죠? 사실, 더 넣을려다 혹여 콩들만 따로 돌아다닐까봐..덜넣었거든요.
별로 걱정안하고 더 넣어도 되겠다 싶네요ㅎㅎ
개골팥은 포슬포슬하게 폭 터지고, 어금니동부는 부드럽게 폭 터져요. 서리태는 달큰하게 부드럽구요. 쫀득한 호박오가리랑 풍미가 끝내주는 산머루청건지의 달콤함이랑.. 으아~~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연중행사로 남겨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찰떡이여요. 한판 더해서 냉동실에 모셔둘까..그 생각만 간절해지네요.
생각보다 엄청 간단하니깐요. 꼭!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간식거리로 챙기고플때 조금 작게 썰어서 보관해서 꺼내 먹으면 될듯하구요. 끼니로 간단하게 챙길때는 조금 큼지막하게 썰어서 챙겨먹으면 될것 같아요. 아주 흡족하실껩니다.
겨울이 가기전에 꼭! 도전하시고, 매년 겨울마다 멋들어진 찰콩떡으로 우리, 겨울을 갈무리하는 건 어때요?
<더보기> 2015년 블로그 결산과 겨울식재료 정돈했어요! 참조하세요!
☞겨울식재료 총정리3탄(해산물편)
☞겨울식재료 총정리2탄(겨울채소, 해조류편)
☞겨울식재료 총정리1탄(초겨울편)
☞2015년 블로그 결산2 (계절별 식재료 이렇게 먹읍시다!)
☞2015년 블로그 결산1
☞제철식재료가 중요한 까닭
제철찾아삼만리는 제철식재료의 귀중함을 하나 하나 배워가며 채워내는 공간입니다. 제철식재료에 대한 사랑은 잃어버린 식재료의 제맛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하고 식재료를 자연의 힘으로 건강하게 키워내는 농수축산분들의 노고를 소중히 아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어떻게 먹을것인가’의 진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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