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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지 #81] 냉동오징어 숙회
Parboiled Squid Korean home cooking
오징어데치기 오징어손질법 오징어삶는법 오징어숙회 냉동오징어 오징어 손쉬운
오늘은 냉동 오징어를 손질하는 방법과
오징어 숙회 만들기입니다.
숙회는 간단하게 끓는 물에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드시면 좋습니다.
모두 3마리를 손질하여 숙회로 1마리만 사용하고
나머지 2마리는 손질 후 냉장, 냉동으로 보관해주세요.
나머지 오징어 활용은
곧 새로운 다른 반찬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의 재료] (재료구입비 : 약 8,000원)
•냉동오징어 – 3마리
•초고추장 – 약간
•식초 – 약간
•설탕 – 약간
•굵은소금 – 약간
Today, how to prepare frozen squid
It is making squid sukhoe.
Sukhoe is simply blanched in boiling water
It is good to dip it in super red pepper paste.
Trim all 3 of them and use only 1 of them
Keep the other 2 animals refrigerated and frozen after cleaning.
The rest of the squid is used
See you soon with another new side dish!
[Today’s ingredients] (Material purchase cost: about 8,000 won)
Frozen squid-3
•Chili pepper paste-a little
Vinegar-a little
Sugar-a little
•Coarse salt-a little

▶BGM
• Reveal – Ikson
• Fresh – Ikson
• Music by Ikson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i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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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냉동 오징어 데치기

  • Author: 노른자TV Korean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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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Hg4kgmChQU

냉동 오징어 싱싱하게 삶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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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마트 혹은 수산시장을 찾으면 오징어는 1년 4계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방 잡아올렸거나, 냉장된지 오래되지 않은 싱싱한 오징어를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잡힌 지 오래 된 오징어를 구매할 것이며, 구매한 오징어를 바로 드시면 좋겠지만…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꺼내서 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름철 제가 그렇습니다.

제주도에 산다는 이유로 밤마다 한치 오징어를 잡으러 다닙니다. 한치 오징어를 잡으면 바로 먹는게 아니고 바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고 싶은 날 해동을 한 후 손질하고 오징어를 먹게 됩니다.

최근 제주도 바다를 찾아서 몇마리의 한치 오징어를 잡게 되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한치 오징어를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었는데요. 이때 제가 알고 있는 한가지 TIP이 있습니다.

냉동 오징어를 싱싱하게 삶는 방법!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손질되지 않은 상태의 오징어를 봉지에 담아서 그대로 냉동실에 몇일을 보관했습니다. 냉동된 오징어를 밖으로 꺼낸 후 일정 시간동안 실온에서 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물을 실온에서 해동하실 때 봉지를 개봉해서 해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봉지를 개봉해버리면 냉동이 풀리면서 발생하는 습기가 모두다 빠져나가 버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저는 봉지에 담긴 그대로 밖에 꺼내놓고 30분~1시간정도 해동을 한 후 물에 담아 완전 해동을 진행합니다.

▲냉동상태가 모두다 풀리면 오징어를 손질해야겠죠? 오징어 손질은 가위로 한번만 잘라내면 끝납니다.

▲오징어의 몸통을 가른 후 다리를 분리하고, 몸통에 있는 등뼈만 제거해주면됩니다.

▲오징어 껍질은 벗겨주는게 좋습니다. 바다에 서식하면서 많은 부분들이 묻어있기 때문입니다.

▲4마리의 한치 오징어 손질. 손이 빠른 분 이라면 5분이내로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손질 된 오징어를 삶아먹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징어를 삶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지만, 이 과정에 싱싱하게 만드는 방법이 숨어있습니다.

▲물을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팔팔 끓고 있는 물에 오징어를 투입하면 팔팔 끓는 부분이 없어집니다.

그 이후 다시 한번 팔팔 끓기까지 약 1분정도면 됩니다. 오징어를 투입하고 다시 팔팔 끓어오르면 그때 오징어를 꺼내주시면 됩니다.

냄비에서 꺼낸 오징어를 바로 썰어서 먹을까요? 아닙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

▲양푼에 얼음을 넣고 얼음물을 만들어줍니다.

이 얼음물이 제가 해당 게시글에서 전하는 TIP 입니다.

▲데친 오징어를 차가운 얼음물에 넣고 식혀주는 과정입니다.

오징어가 끓는 물에 들어가면 살이 퍼져버릴 수 있습니다. 일반 회를 드실 때 얼음주머니 위에 올리고 먹는 방법과 마찬가지 입니다.

끓는 물에서 퍼져버린 살이 얼음물에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움츠러 들면서 탱탱하게 됩니다.

※ 생선을 회로 썰때, 주방장의 손 온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손 온도가 높아버리면 맛있기로 소문한 횟감의 살이 눌려버리고 먹었을때 원래의 식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누구나 오징어를 데쳐서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음물에 살짝 담그는 방법을 알진 못할 것 입니다.

▲얼음물에 담갔던 오징어를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썰어진 오징어를 접시에 담고 맛있는 한끼 식사로 준비해주시면됩니다.

▲삶은 오징어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초장에 찍고 따뜻한 밥과 함께 상추쌈에 먹는 것 입니다. 그럼 오징어초밥의 맛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냉동 오징어를 싱싱하게 삶는 방법에 대해 어떠셨나요? “얼음물”이라는 부분만 있으면 이전에 삶았던 오징어보다 싱싱하게 드실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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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숙회, 데치기/냉동 오징어 맛있게 숙회하는 법(+초장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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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제철이 왔습니다. 전에는 때때마다 제철 음식을 엄마가 챙겨주니 먹었었는데 자취 이후로는 아예 잊고 살았네요. 지금 먹어야 영양이 풍부하다고 하니 냉동이라도 구매해서 요리해 먹어보자 하고 오징어 숙회를 해보았습니다. 끓는 물에 데치기 하면 그만 아닌가 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을 얼마나 해서 끓여야 하는지, 특히 냉동은 비린내를 아예 제거하고 맛있게 숙회를 할 수 있을까? 싶잖아요. 간단하지만 중요한 꿀팁과 짝꿍 음식인 초장 맛있게 만드는법까지 공유해 드려 보겠습니다.

오징어 데치기

중요한 건 시간!

국산 손질 오징어 600g, 냉동입니다.

총 세 마리가 개별포장되어 있더라고요.

거의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 장을 보는 편이기 때문에

생물을 구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음에는 마트에 직접 가서 생물로 오징어 숙회 해 먹어보고 싶어요.

그래도 냉동이지만 이번에도 꽤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깔끔한 개별 포장이 맘에 드네요.

손질이 이미 깨끗하게 되어 있는 거였기에

미지근한 물에 자연해동만 시켜서

바로 데쳐 먹을 수 있습니다.

저녁으로 먹을 거였어서

좀 적어 보이지만 한 마리만 데쳤어요.

물에는 굵은소금 1T, 맛술 2T 해서 끓였습니다.

생강술, 혹은 생강, 대파 등을 넣어서 끓이면

더 잡내를 없앨 수도 있겠지만,

냉동 오징어래도 이 정도면 충분히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답니다.

다리는 몸통에서 분리를 하고,

몸통에는 칼집을 내어 모양을 만들었어요.

보글보글 끓어오른 물에 오징어를 넣으면

칼집을 냈어서 안으로 말아 들어갑니다.

사실 오징어 숙회는 데치기 싸움이거든요.

몇 분을 데치냐,

생물 같은 경우에는 1분 내외면 충분합니다.

다만 냉동은 5분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충분히 끓여내어 비린내도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5분을 넘기지는 마시길!

금방 질겨질 수 있답니다.

저는 3분 정도 데친 것 같아요.

한 마리고, 완전히 녹아서 금방 익긴 하더라고요.

뽀얗게 익어서 나온 오징어 숙회는 예쁘게 썰어주었습니다.

헤헷 ㅎㅎ

돌돌 말려서 모양이 나니까 더 먹음직스러워요.

간단 초장 맛있게 만드는법

고추장 1/2T

매실청 1T, 식초 2T

고춧가루 1T

통깨 1T로 초장 맛있게 만드는법 마무리!

완벽한 오징어 숙회가 완성되었습니다.

냉동 오징어는 데치기 혹은 찜이 어려울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

꼭 저의 포스팅 보고 따라 해 보시길 바라요.

질기지 않고 비린내도 없었답니다.

새콤달콤한 초장에 콕 찍어서 먹으니 꿀맛이에요.

오징어 자체가 초초 고단백질 식품이라고 하잖아요.

10~11월이 제철인데 놓치지 말고

간단하지만 맛있는 오징어 숙회 해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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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부드럽게 데치는방법 삶는시간 데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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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맛있게 삶기

안녕하세요. 콩콩이입니다.

장을 볼 때마다 오징어는 항상 구매해 냉동실에 저장해두는데요~

오징어를 쟁여둬야 고기랑 볶아먹기도 하고, 오징어 숙회 무침 등 부가 재료로 훨씬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것도 저것도 귀찮은데 단백질은 먹어야겠고.. 이럴때는 오징어 숙회와 초장을 만들기로 또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데요!

초장 또한 만들어서 부드러운 오징어 숙회를 콕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모릅니다.

오징어 부드럽게 데치기

오징어 데치는방법은 말 그대로 그냥 물에 데치기만 하면 될 듯 하지만, 데치는 시간에 따라 오징어 식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주 부드러운 오징어 숙회 만드는 법으로 간단 술안주 만들기나 다이어트 식단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료

오징어, 맛술

요리하기

오징어는 생물 오징어 및 냉동오징어 모두 상관없습니다.

저도 항상 냉동시켜둔 상태로 음식을 하기 때문에 냉동오징어의 경우 차가운 물에서 10분 정도 해동 후 데쳐줍니다.

해동 후 한번 헹궈낸 상태의 오징어입니다.

마트에서 다 손질된 상태로 와서 씻어낸 후 냉동실에서 보관했던 오징어입니다.

냄비에 물을 끓여주세요.

팔팔 끓는 물에 맛술 1큰술을 넣어줍니다.

이때 맛술은 선택사항이지만, 오징어의 비릿맛을 잡아줍니다.

끓는 물에 다리 부분을 먼저 넣고, 몸통을 넣습니다.

다리가 잘 안익기 때문에 먼저 넣어주세요.

젓가락으로 살살 앞뒤로 뒤집어가며 익혀주세요.

오징어가 익으면서 살이 통통하게(?) 탱탱하게 (?) 되는 시점이 있고, 투명했던 오징어가 불투명해지는 시점이 있습니다.

이때 불을 바로 꺼줍니다.!!

이 오징어 숙회 시간은 1분이 넘질 않아요~!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불을 끈 상태로 냄비에서 잔열로 30초 정도만 더 뒀다가 건져냅니다.

다리 부분이 혹시 너무 익지 않아 투명하다면 다리는 더 뒀다가 건져냅니다.

한 김 식혀줍니다.

한 김 식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다리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아주 부드럽고 맛있게 데쳐진 오징어 숙회입니다.

꿀을 넣어 달달하게 만든 홈메이드 초장과 함께 먹었더니.. 술을 끊었지만 한참 반주를 즐기던 때가 생각납니다 하하.

어른들 술안주 뿐만 아니라 부드러워서 아이들 반찬으로도 쫄깃쫄깃 정말 좋겠어요.

맛있는 식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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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편하게 물없이 오징어 데치기 (삶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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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물 없이 냉동 오징어 데치기 (삶는 법)

갑자기 늦은 저녁 출출해서 간식으로 간단하게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마침 냉동실에 냉동 반건조 오징어가 있어서,

구워 먹긴 그렇고 살짝 데쳐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해 먹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징어는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들었기 때문에..

(적당히 먹어야겠지만요? ㅎㅎ)

어쨌든 이래나 저래나 다이어트에 좋으니 저녁에 먹기에 금상첨화 아니겠어요? 😀

오징어는 삶는 방법 (데치기) 은 다양하겠지만,

저는 물 없이 데치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왜냐고요? 😀

초간단 레시피라서에요! 이건 정말 초간단 레시피입니다.

라면 끓이기보다 최고 쉬워요 ㅎㅎ

▶ 오징어 데치기

1. 오징어를 해동시키고 깨끗이 씻어줍니다.

냉동이 아니고 생물이라면 몸통 안에 손을 넣어 뼈를

손가락으로 눌러 쑥 잡아당겨 빼내고

내장까지 깨끗하게 씻어 내면 됩니다 🙂

그리고 생물 오징어는 내장이 제일 먼저 상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 손질 해서 씻은 후 지퍼백에 소분해서

담아 주셔야 해요 ! 꼭이요!

2. 냄비를 준비하고 물 없이 오징어를 넣어 줍니다.

3. 강불에 5분간 삶아 줍니다.

(삶으면서 물이 생기는 신기한 광경을 보시게 될 거예요 ㅎ)

4. 바글바글 끓으면 뚜껑을 한번 열어 확인한 후 투명한 살 없이 흰색이 되면 꺼내어 줍니다.

(물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죠? ㅎ)

5. 집게를 잡고 칼로 맛있게 썰어 줍니다.

뜨거우니까 집게로 잡고 썰었어요 ㅎ

냉동 반건조 오징어인데 살이 엄청 통통 하죠? ㅎㅎ

물 없이 삶았는데도 포동포동 해지는 게 너무 신기해요 🙂

이제 예쁘게 담아 줍니다.

양배추, 치커리, 당근 썰어서 담아 둔 뒤 초고추장을 둘러 줍니다. ㅎ

오징어에 비타민 A가 부족한 걸 당근이 채워 준다고

당근이 오징어랑 궁합이 좋데요! 🙂

그리고 양배추는 위에도 좋고 해독작용, 변비 개선에도 좋아서

함께 먹으면 늦은 시간에도 좋지 않을까요? ㅎ

짠, 드디어 완성 되었습니다.

정말 먹음직 스럽죠? 🙂

간편하게 술안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정말 제격인 것 같습니다. ㅎ

오징어는 냉동보관해도 3개월 내에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혹시 지금 집 냉동실에 오징어가 있으시다면 당장 요리해보세요 😀

물 없이 오징어 데치는 방법 어떠셨나요?

“이렇게 까지 쉬울 일이야? :)”

싶지 않으신가요? ㅎ

오늘도 맛있는 요리와 행복한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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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데치기 방법 | 손쉬운 오징어 손질법 | 간단한 냉동 오징어 손질법 | 냉동 오징어 숙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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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ヽ(✿゚▽゚)ノ

오늘은 오징어 숙회를 해보았어요~

오징어를 잡아 급냉한 제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ㅎㅎ

그래서 그런가~

엄청 싱싱하더라고요~ㅎㅎ

냉동 오징어로 여러가지

만들어 봤는데

제일 쉽고 오징어의

본연 그대로 그 맛을 느끼고 싶어

숙회로 결정했습니다!!ㅎㅎ

손질만 잘하면 너무 쉽고 간단한

숙회를 만들러 가볼게요~ㅎㅎ

오징어는 머리 몸통 다리로

나뉘어 있어요~

수산물 중 단백질이 많이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줍니다~ㅎㅎ

오징어 먹물에는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물질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렇게 좋은 오징어를

가지고 맛있는 숙회를

만들어 볼게요~ㅎㅎ

오늘의 주재료!!

냉동 오징어 입니다!!ㅎㅎ

냉동 오징어를 밖에 꺼내놔서

자연해동시켜놓은 상태입니다ㅎㅎ

오징어 몸통쪽에 살짝 붙어 있는 저기를

들어서 손가락을 넣어 떼어주세요~

그 후에 몸통 위쪽과 아래쪽을 잡고

쭉~~ 빼주세요~!!

그러면 내장이 쑤~~욱하고 나와용~

내장을 뽑아내고 몸통 속을

한번 물로 세척하면서 혹시라도

남아있는 내장을 제거해주세요~

내장을 분리하고 몸통 안쪽에

붙어있는 뼈를 제거할 건데요~

뼈를 살짝 들어서 손가락으로

살짝 떼어주고 쑤~~욱

잡아당겨 주시면!!

내장하고 뼈가 제거됩니다~ㅎㅎ

그다음에 눈알을 제거할 건데요~

다리 쪽과 눈알 쪽의 간격을 두고

잘라주세요~

눈은 양쪽에 있고요~

손으로 잡고 뜯어주셔도

괜찮고 뾰족한 가위나

도구를 이용해서 제거해주세요~

손으로 제거 시 꾹 잡으면

눈알에 있는 검은 자가

검은 먹물처럼 튀니까 조심하세요~

이제 오징어 입을 제거 할 건데요~

오징어 입은 다리 안쪽에 위치해 있어요~

뒤쪽에서 쑥 밀면 입이 살짝

튀어나오는데요~ㅎㅎ

그 입을 잡고 쭉~뽑으면

쑤~~욱 하고 뽑혀요!!

이제 오징어를 데칠 건데요~

저는 끓는 물에 오징어를 넣고

다시 팔팔 끓어오를 때까지

두고 20초에서 30초 후에

불을 꺼버렸어요~

그 후 건져서 망으로 물기를

빼내었어요~ㅎㅎ

짠~오징어 손질 후 데치기까지

완성입니다~ㅎㅎ

너무 삶으면 질겨서 식감이

별로인 거 같아요~ㅎㅎ

저는 야들야들하게 먹었어요~ㅎㅎ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을수 있어서

더 좋은 오징어 숙회!!ㅎㅎ

한번 도전해보세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간단하게 술안주 필요하신 분들!!

쫄깃하고 야들한 식감을 즐기는 분들!

그냥 오징어 좋아하시는 분들!!

완전 강추드려요~ㅎㅎ

그럼~~( ゚д゚)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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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냉동 오징어 데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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