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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끈분리수거 방법도 궁금하실텐데요. 노끈분리수거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노끈분리수거의 경우 비닐로 만들어져 있기에 특별히 오염도가 없이 깨끗한 상태이면 비닐에 포함시켜서 배출을 시킵니다. 이물질이 묻어있고 물기가 있다면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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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끈 어떻게 버려요?? – 쓰레기 백과사전
노끈은 모두 합성섬유로 재활용이 불가능하니 일반쓰레기(종량제봉투)로 버려주세요. 종이를 꼬아서 만든 지끈도 두껍고 질겨서 일반 종이로 분리배출 …
Source: blisgo.com
Date Published: 2/23/2022
View: 4870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대한 궁금증(Q&A)
실생활에서 분리수거를 하다보면 이건 어떻게 버려야하는지 궁금할 때가 … 딱딱한 폴리프로필렌(PP)재질의 노끈은 플라스틱으로, 부드러운 노끈은 …
Source: yeon2rain.tistory.com
Date Published: 5/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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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 일상다반사
신문지 : 물기에 젖지 않도록 하고 끈으로 묶거나 박스류에 담아서 배출 · 책자, 노트, 전단지, 쇼핑백, 달력, 포장지 등 : 비닐 코팅된 표지, 스프링 제본 …
Source: 01020401.tistory.com
Date Published: 11/17/2022
View: 818
재활용품 인 척 하는 쓰레기 소개 – 상식을 채워드립니다
맛있는 치킨 치킨 먹고 나서 분리수거 하는 멋진 나! 치킨 상자 속 기름종이 종이쓰레기 … 노끈은 노끈마다 재질이 다양해 구분이 매우 어렵습니다.
Source: somehowadult.tistory.com
Date Published: 11/10/2022
View: 5379
3. 재활용품 분리 수거 요령
② 분리배출요령 : 신문지 종류로만 따라 모아 한 번 접어 30㎝정도의 높이로 … 비닐코팅지나 쇼핑백의 비닐끈, 비닐덮개, 달력 스프링 등을 제거한 후 보관한다.
Source: www.me.go.kr
Date Published: 12/23/2022
View: 5790
과자봉지 ‘딱지’ 접어 버리면 안되는 이유 – 뉴스트리(주)
그러나 이는 분리배출된 비닐의 재활용률을 오히려 방해한다. 노끈이나 줄넘기같은 끈 종류도 비닐이나 플라스틱으로 분리해서는 안된다.
Source: www.newstree.kr
Date Published: 1/9/2022
View: 3582
분리수거 – 나무위키
만약 분리수거함이 없다면 일반 종이류와 구분하여 다른 재활용품(캔, 유리병 등)과 함께 배출하면 된다. 가마니에 꾸겨넣거나 노끈으로 적당히 묶어 내놓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8/2021
View: 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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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플라스틱 노끈 분리수거 대상입니다[ 플라스틱 계열에 묶어서 분리할때 쉽게 감는 방법]](https://i.ytimg.com/vi/PPwwcWcZG48/maxresdefault.jpg)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노끈 분리 수거
- Author: 달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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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1.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PwwcWcZG48
노끈분리수거 재활용 분리수거 (CD 쌀포대)
노끈분리수거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노끈분리수거의 경우 비닐로 만들어져 있기에 특별히 오염도가 없이 깨끗한 상태이면 비닐에 포함시켜서 배출을 시킵니다. 이물질이 묻어있고 물기가 있다면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시면 됩니다. 그외에 과자 라면상자 포장지등도 이물질 여부에 따라서 분리배출 가능 여부가 결정되니 유두리가 발휘되어야 하는 품목 같네요.
같은 플라스틱류라고 하더라도 물에 잘 녹지 않는 품목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예를들어서 냄비손잡이 단추 화장품용기 식기류와 재떨이 쟁반이 있습니다. 볼펜과 함지박 도 재활용이 불가능 해요. 그리고 플라스틱과 철사가 합쳐진 옷걸이류도 제외품목이예요. 미리 알아두시면 유용하겠죠.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대한 궁금증(Q&A)
실생활에서 분리수거를 하다보면 이건 어떻게 버려야하는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은 어떻게 버려야 하나, 망가진 장난감은 어떻게 버리지, 패트병의 비닐은 뜯어야하는지(뜯어야죠..^^) 등등 재활용이 되는지 안되는지 헷갈리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잘모르는 쓰레기가 나오면 고민하다가 그냥 종량제봉투에 골인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러나, 분리수거를 최대한 잘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으니 모르는 건 찾아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자원순환과에서 발행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길라잡이’라는 책을 보니 Q&A형태로 잘 나와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2015년에 발행된 책입니다. 따라서 지금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이 발견되면 수정하겠습니다.^^
A. 작은 종이 조각들도 모이면 재활용이 되므로 종이류로 배출합니다. 단,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영수증 과 고지서는 개인정보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유의해서 배출합니다.
▷ 영수증은 감열지로 재활용이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이 책에는 재활용이 되는 것처럼 되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뉴스를 찾아서 확인해본 결과 영수증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영수증은 특수용지라 재활용이 안된다는 뉴스는 쉽게 검색이 됩니다.
Q. 종이로 된 핸드타월은 어떻게 배출하나요?
A. 다량 배출되는 물기만 닦은 핸드타월은 따로 모아 종이류 재활용품으로 배출합니다. 단, 이물질이 묻어 있을 경우 재활용이 안 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 화장실에서 손 닦고 버릴 때 보면 휴지만 버리라고 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네요.
Q. 휴지는 재활용이 되나요?
A. 오염된 휴지는 재활용되지 않으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립니다.
Q. 코팅된 종이(광고지, 전단지, 사진 등)는 어떻게 배출하나요?
A. 코팅된 종이는 재활용이 안 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합니다.
Q. 스프링 등(철, 플라스틱) 제본된 책자류는 어떻게 배출하나요?
A. 스프링 및 비닐 표지는 가급적 제거 후 종이류로 배출합니다.
Q. 종이컵은 어떻게 버리나요?
A. 종이컵을 버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담배꽁초, 음식물 같은 이물질이 없어야 합니다.
① 종이컵만 따로 모아 배출하도록 합니다.
② 위의 방법이 어려울 경우 종이팩과 함께 버려도 됩니다.
③ 위의 방법도 어려울 경우 종이가 아닌 다른 재활용품 (캔류, 병류 등)과 함께 배출하시면 됩니다.
#종이컵은 종이팩과 같이 천연펄프로 만들어진 유용한 자원으로 펄프화 과정에서 종이의 풀어지는 시간 차이(종이류 10분, 종이컵 · 종이팩 1시간)로 일반 종이류와 분리되지 않을 경우 재활용되지 못하므로 반드시 분리배출 해야 합니다.
Q. 종이팩 등을 버릴 때 꼭 물에 헹궈서 버려야 하나요?
A. 종이팩을 버리실 때는 가급적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행궈 압착해서 버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로 헹구는 이유는 내용물이 남아 있을 경우 악취와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되고, 재활용 처리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입니다.
▷ 종이팩(우유팩 같은 거)은 일정량은 모으면 주민센터에서 휴지로 바꿔줍니다. 우유를 많이 먹는 집은 모아서 휴지로 바꾼다면 휴지값도 아끼고 자연도 아끼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Q. 버리는 우산은 어떻게 배출해야 하나요?
A. 가급적 재질별로 분리해서 철은 고철로 나머지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합니다. 재질별로 분리가 어려운 경우는 고철류로 배출합니다.
Q. 다 사용한 부탄가스 통은 반드시 구멍을 뚫어서 버려야 하나요?
A. 그냥 버릴 경우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노즐을 눌러 가스를 모두 제거하고, 송곳으로 구멍을 낸 후 캔류로 배출합니다.
#잔류 가스 배출 시 통풍이 원활한 곳에서 해야 함.
Q. 깨진 유리는 어떻게 배출하나요?
A. 깨진 유리는 재활용이 안 되므로 다음과 같이 배출합니다.
① 소량의 경우 일반 종량제봉투가 찢어지지 않도록 신문지에 싸서 배출
② 깨진 유리의 양이 많을 경우 특수규격마대(불연물질)를 구매하여 배출
#특수규격마대 구입처 : 구 지정 판매처 (동주민센터, 편의점 등)
Q. 일반 유리제품(유리잔 또는 맥주컵 등)은 어떻게 배출하나요?
A. 일반 유리잔이나 맥주컵은 유리류로 배출합니다. 단, 내열유리는 일반유리와 혼합되면 재활용 처리 시 불량을 유발하므로 특수마대(불연물질)를 구매하여 배출합니다.
#특수규격마대 구입처 : 구 지정 판매처 (동주민센터, 편의점 등)
#내열유리의 종류 : 전자레인지 혹은 가스레인지용 유리 용기
Q. 고무대야는 어떻게 버리나요?
A. 고무대야는 재활용이 가능하나 여러 종류의 합성수지가 섞여 있어 재활용 가치가 낮으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거나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수수료를 납부하고 버립니다.
#규격에 따른 수수료는 구청 홈페이지 참고
Q. CD(콤팩트 디스크)는 어떻게 버리나요?
A. CD는 플라스틱 재활용품으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다만, 중요한 데이터(개인정보 등)가 수록되어 있는 경우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CD를 절단 후 버려야 합니다.
Q. 비디오/오디오 테이프는 어떻게 버리나요?
A. 케이스는 플라스틱류로 버리고 내부의 필름은 재활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립니다. 다만, 해체가 어려울 경우 플라스틱류 재활용품으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Q. 화분은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A. 화분은 재활용이 안 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거나 어려울 경우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수수료를 납부하고 배출해야 합니다.
#규격에 따른 수수료는 구청 홈페이지 참고
Q. 유아용 볼풀공도 재활용이 되나요?
A. 유아용 볼풀공은 EVA라는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재활용 되며, 플라스틱류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Q. 완구류 등은 어떻게 버리나요?
A. 재질별로 분리 후 재활용품으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단, 재질별 분리가 어려울 경우 대형 완구류(유모차, 유아용 그네, 유아용 자동차, 유아용 목마 등)는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수수료를 납부하고 배출해야 합니다.
Q. 송곳은 어떻게 버리나요?
A. 송곳은 고철과 플라스틱이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재질별로 분류하기 어려우므로 고철류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Q. 노끈은 재활용이 가능한가요?
A. 자주 사용되는 노끈의 종류는 2가지가 있는데, 딱딱한 폴리프로필렌(PP)재질의 노끈은 플라스틱으로, 부드러운 노끈은 비닐류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Q. 알약 포장재는 재활용이 되나요?
A. 알약 포장재의 경우 윗면은 플라스틱 재질이고, 아랫면은 알루미늄 재질이라 각각은 재활용이 가능하겠지만 두 재질을 분리하기 어려우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합니다.
Q. 부서진 스티로폼 조각은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A. 스티로폼은 재활용 가능하므로 흩날리지 않게 묶어서 배출하거나 투명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하시면 됩니다.
Q. 1회용 그릇은 어떻게 배출해야 하나요?
A. 1회용 그릇류는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 지므로 재질별로 구분하여 배출하시면 됩니다. 단,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아야 합니다.
#스티로폼 재질 스티로폼류로 배출합니다.
#발포성 폴리프로필렌(PP) – 플라스틱류로 배출합니다.
#알루미늄 재질 –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합니다.
Q. 제품을 포장하고 난 비닐류(뽁뽁이)는 어떻게 배출하나요?
A. 뽁뽁이도 비닐류이므로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 하시면 됩니다.
Q. 깨진 형광등은 어떻게 배출하나요?
A. 소량의 깨진 형광등은 신문지 등으로 잘 싸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깨진 형광등이 다량일 경우에는 특수규격마대(불연물질)를 구매 후 배출하시면 됩니다.
#형광등 속에는 수은이 들어있어 파손 시 수은증기가 호흡기로 흡수되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파손 됐을 경우 신문지 등으로 싸는 이유는 일반 종량제 봉투가 찢어지거나 수거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A. 백열전구는 재활용품이 아니므로 신문지 등으로 싸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백열전구가 다량으로 발생 시에는 특수규격마대(불연물질)를 구매 후 배출하시면 됩니다.
#특수규격마대 구입처 : 구 지정 판매처(동주민센터, 편의점 등)
#신문지 등으로 싸는 이유는 일반 종량제 봉투가 찢어지거나 수거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Q. LED 전구는 어떻게 배출하나요?
A. 현재(작성된 2015년 기준) LED전구는 재활용품이 아니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시면 됩니다.
Q. 솜이불은 어떻게 배출하나요?
A. 솜이불은 재활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수수료를 납부하고 버려야 합니다. 다만, 소량인 경우에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시면 됩니다.
Q. 걸레, 수건은 어떻게 배출하나요?
A. 걸레와 수건은 재활용이 안 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Q. 전기 담요, 전기 방석 등은 재활용이 되나요?
A. 전기 담요, 전기 방석 등 전기장판류는 재활용이 안 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거나 어려울 경우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수수료를 내고 배출하시면 됩니다.
Q. 폐목재류는 어떻게 배출하나요?
A. 일반 가정에서 나오는 소량의 경우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하시면 됩니다. 다만, 다량일 경우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수수료를 내고 배출해야 합니다.
Q. 아이스팩은 어떻게 배출하나요?
A. 아이스팩은 재활용품이 아니므로 뜯지 말고 그대로 일반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넣어 배출하시면 됩니다.
Q. 연탄재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A. 연탄재는 투명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하시면 됩니다.
Q. 사용한 페이트통은 어떻게 배출하나요?
A. 남은 페인트를 굳혀 특수규격마대(불연물질)를 구매 후 배출하시면 됩니다.
Q. 양초(케이크 양초 등)는 재활용이 되나요?
A. 양초는 재활용품이 아니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Q. 스펀지는 어떻게 배출해야 하나요?
A. 스펀지는 재활용품이 아니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합니다.
Q. 폐의약품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A. 가정 내 폐의약품은 가까운 약국으로 가져갑니다. 그 중 사용가능한 의약품은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고, 사용 불가능한 의약품은 보건소와 구청에서 안전하게 회수하여 폐기하고 있습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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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은 처음부터 분리 ·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재활용품 분리 · 배출에 대한 자세한 기준과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신문지 : 물기에 젖지 않도록 하고 끈으로 묶거나 박스류에 담아서 배출
책자, 노트, 전단지, 쇼핑백, 달력, 포장지 등 : 비닐 코팅된 표지, 스프링 제본된 책자류의 스프링은 가급적 제거 후 종이류로 배출
상자류(종이 박스, 기타 골판지 상자 등) :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나 철핀을 제거한 후 끈으로 묶어 배출
종이조각, 각종 영수증, 고지서 : 작은 종이 조각들도 모이면 재활용이 되므로 종이류로 배출 단,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영수증과 고지서는 개인정보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유의해서 배출한다.
핸드타월 : 다량 배출되는 물기만 닦은 핸드타월은 따로 모아 종이류 재활용품으로 배출 단, 이물질이 묻어 있을 경우 재활용이 안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
코팅된 종이 : 코팅된 종이는 재활용이 안된다.
종이컵 : 내용물을 비운 뒤 일반 종이류와 혼합되지 않게 구분하여 배출(종이팩 분리 배출함이 없는 경우 다른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 / 담배꽁초, 음식물 등 이물질이 있을 경우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
종이팩 : 내용물을 비운 뒤 가급적 물로 헹군 후 압착하여 배출(일반 종이류와 혼합되지 않게 구분하여 배출)
종이컵은 종이팩과 같이 천연펄프로 만들어진 유용한 자원으로 펄프화 과정에서 종이의 풀어지는 시간 차이(종이류 10분, 종이컵 · 종이팩 1시간)로 일반 종이류와 분리되지 않을 경우 재활용되지 못하므로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한다.
철캔, 알루미늄 캔 : 겉 또는 속의 플라스틱 뚜껑 등 제거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넣지 말아야 함)
기타 캔류(부탄가스 용기, 살충제 용기 등) : 구멍을 뚫어 남은 가스를 비운 후 배출
고철(공구류, 철사, 못, 전선, 알루미늄, 스텐 등) : 투명 비닐봉투에 넣어 배출
버리는 우산 : 가급적 재질별로 분리해서 철은 고철로 나머지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재질별로 분리가 어려운 경우는 고철류로 배출)
음료수 병, 기타 병류 :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뚜껑 제거 후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후 배출
깨진유리 : 깨진유리는 재활용이 안되므로 소량의 경우 일반 종량제봉투가 찢어지지 않도록 신문지에 싸서 배출하며, 깨진 유리의 양이 많을 경우 특수규격마대(불연물질)를 구매하여 배출
일반 유리제품(유리잔, 맥주컵 등) : 일반 유리잔이나 맥주컵은 유리류로 배출 단, 내열유리는 일반유리와 혼합되면 재활용 처리 시 불량을 유발하므로 특수마대(불연물질)를 구매하여 배출(내열유리의 종류 : 전자레인지 혹은 가스레인지용 유리 용기)
맥주병, 소주병, 청량음료병은 할인점, 소매점 등에 되돌려 주고 빈 용기 보증금을 환불받을 수 있음
페트병, 플라스틱 용기류 :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가능한 압착 하여 배출
페스티로폼 : 스티로폼 상자의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이물질 제거 후 배출(음식물 등 이물질이 묻은 스티로폼은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
건축용 자재로 쓰인 내연재, 공작용 우드락 재질로 된 것은 재활용 불가
고무대야 : 재활용이 가능하나 여러 종류의 합성수지가 섞여 있어 재활용 가치가 낮으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거나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
CD : 플라스틱 재활용품으로 배출(중요한 데이터가 수록되어 있는 경우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CD를 절단 후 배출)
비디오/오디오 테이프 : 케이스는 플라스틱류로 버리고 내부의 필름은 재활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 단, 해체가 어려울 경우 플라스틱류 재활용품으로 배출
화분 : 재활용이 안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거나 어려울 경우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
유아용 볼풀공 : EVA라는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플라스틱류로 배출
완구류 : 재질별로 분리 후 재활용품으로 배출 단, 재질별 분리가 어려울 경우 대형 완구류(유모차, 유아용 그네, 유아용 자동차, 유아용 목마 등)는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
송곳 : 송곳은 고철과 플라스틱이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재질별로 분리하기 어려우므로 고철류로 배출
노끈 : 딱딱한 폴리프로필렌(PP) 재질의 노끈은 플라스틱으로, 부드러운 노끈은 비닐류로 배출
알약 포장재 : 윗면은 플라스틱 재질이고, 아랫면은 알루미늄 재질이라 각각은 재활용이 가능하겠지만 두 재질을 분리하기 어려우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
부러진 스티로폼 조각 : 스티로폼은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흩날리지 않게 묶어서 배출하거나 투명 비닐봉지에 담아 배출
1회용 그릇 :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 지므로 재질별로 구분하여 배출
과자, 라면, 빵 봉지, 1회용 비닐 봉투 등 모든 비닐 : 투명 비닐봉투에 넣어 재활용품으로 배출, 음식물 등 이물질이 묻은 경우 깨끗이 씻어서 배출(이물질 제거가 어려운 경우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
뽁뽁이 : 비닐류이므로 재활용품으로 배출
형광등 : 깨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요거점(동주민센터, 아파트, 주택가 골목 등)에 설치된 폐형광등 전용수거함에 배출
깨진 형광등 : 소량의 깨진 형광등은 신문지 등으로 잘 싸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다량일 경우 특수규격마대(불연물질)를 구매 후 배출)
백열전구 : 재활용품이 아니므로 신문지 등으로 싸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다량일 경우 특수규격마대(불연물질)를 구매 후 배출)
LED전구 : 재활용품이 아니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
건전지, 충전용 전지 : 제품에서 분리하여 배출 / 주요 거점(동주민센터, 아파트의 폐형광등, 폐전지 일체함 또는 편의점, 아파트 동별 우편함 등)의 전용수거함에 배출
의류수거함에 넣을 수 있는 것 : 헌옷, 신발, 가방, 담요, 누비이불, 커튼, 카페트 등
의류수거함에 넣을 수 없는 것 : 솜이불, 베개, 방석, 롤러스케이트, 바퀴 달린 여행용 가방 등
여행용 가방은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
솜이불은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소량인 경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걸레, 수건 :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
소형폐가전(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1m 미만 가전제품) :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
대형폐가전(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TV등 1m 이상 가전제품) : 대형폐가전 방문수거를 이용하거나 대형 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
전기 담요, 전기 방석 : 전기장판류는 재활용이 안되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리거나 어려울 경우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
폐식용유 : 음식물 등 이물질이 섞이지 않게 모아 가까운 곳에 설치된 폐유수거함(동주민센터, 일부 아파트 등)에 배출
폐목재류 : 일반 가정에서 나오는 소량의 경우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다만, 다량일 경우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
아이스팩 : 재활용품이 아니므로 뜯지 말고 그대로 일반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넣어 배출
연탄재 : 투명비닐봉투에 담아 배출
사용한 페인트통 : 남은 페인트를 굳혀 특수규격마대(불연물질)를 구매 후 배출
양초(케이크 양초 등) : 재활용품이 아니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
스펀지 : 재활용품이 아니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로 배출
폐의약품 : 가정 내 폐의약품은 가까운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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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인 척 하는 쓰레기 소개
재활용품인 척 하는 쓰레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맛있는 치킨
치킨 먹고 나서 분리수거 하는 멋진 나!
치킨 상자 속 기름종이
종이쓰레기 일까요? 아닐까요?
종이로 분리수거해야 할까요??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할까요?
정답은?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고
다든 재질과 혼합되어 재활용이 어려운 치킨 상자 속 기름종이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컵밥, 컵라면 용기류 등
다른 재질과 혼합되어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미세척된 컵라면 용기는 음식물이 제거되지 않아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라면국물 등이 강하게 베어들기 때문에
종이나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재활용 쓰레기가 아니라,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음식물이 제거되지 않은 마요네즈 케찹 소스 기름 통 등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은 경우에는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지만,
제대로 씻고 잘 말릴 경우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아주 깨끗하게 씻어서 잘 말린 후 분리수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비닐은 재활용품 일까요?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구는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분리배출 해야 하는 폐비닐!
음식물이 묻은 비닐은 깨끗이 헹구지 못할 경우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야 합니다.
스티커 등이 붙은 비닐은?
이물질을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합니다.
식탁보 , 은박비닐 , 이불 커버 등 은 재활용 아닌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 주세요..
지구를 위한 선택, 사실은 우리를 위한 실천입니다.
볼펜 샤프 칫솔 등
문구류 는 다른 재질과 혼합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에는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종량제 봉투에 버려주세요.
도자기류 , 사기 그룻 등은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중고로 판매하거나, 불연성 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
노끈은 노끈마다 재질이 다양해 구분이 매우 어렵습니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주세요.
CD / DVD , 고무장갑 , 슬리퍼 는 다른 재질과 혼합되어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종량제 봉투에 버려주세요.
지금까지 재활용품인 척 하는 쓰레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오해하기 쉬운 분리배출 대상이 아닌 품목들이 정말 많습니다.
종량제 봉투에게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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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포스팅 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자봉지 ‘딱지’ 접어 버리면 안되는 이유
◇ 딱지접기 NO!···’비닐 버리기 3단계’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A씨(28)는 배달음식 용기를 씻어서 버리는가 하면 모든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하는 등 분리배출을 철저히 지켜왔다. 하지만 A씨는 최근 환경보호 커뮤니티에서 짧은 글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 글에서는 “비닐을 딱지로 접어서 버리면 재활용 안됩니다”라는 것이 아닌가.이처럼 비닐을 분리배출할 때 부피를 줄이려고 ‘딱지접기’를 해서 버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이는 분리배출된 비닐의 재활용률을 오히려 방해한다. 노끈이나 줄넘기같은 끈 종류도 비닐이나 플라스틱으로 분리해서는 안된다. 끈이 기계로 빨려들어가 고장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재활용을 위해 기껏 분리배출했는데 오히려 재활용에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진 플라스틱류를 어떻게 버려야 제대로 버리는 것일까. 헛갈리는 분리수거, 제대로 하는 법을 알아봤다.
라면이나 과자를 먹고 나서 남은 비닐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접는 딱지. 하지만 이렇게 딱지를 접어 버린 비닐들은 재활용되기 힘들다.
31일 서울시 성동구재활용선별장 정민성 센터장은 “선별장에서 비닐이 얇고 잘 날아가야 기계가 빨아들일 수 있는데, 딱지를 접어버리면 무거워져서 비닐이 기계에 빨려들어가지 않아서 그대로 버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풍력 선별기를 사용하는 비닐 재활용 공정에서 딱지로 접힌 비닐들은 잘 날아가지 않아 결국 폐기된다는 것이다.
그럼 비닐류는 어떻게 버려야 제대로 버리는 것일까? ‘비닐 버리기’ 3단계만 잘 지키면 된다.
[비닐 버리기 3단계]# 1단계
라면이나 과자봉지 등 내부를 확인할 수 없는 불투명한 재질의 비닐들은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서 재활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내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봉지를 평평하게 잘라서 버려야 한다.
# 2단계
과자봉지나 음식을 담았던 비닐속은 많은 염분이 묻어있다. 염분이 포함된 비닐은 재활용 원료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그래서 내부를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버려야 한다.
# 3단계
깨끗하게 씻은 비닐은 말려서 종이처럼 차곡차곡 쌓아서 버려야 한다. 쌓은 비닐들이 날아가지 않도록 한 곳에 넣어서 버리면 된다.
◇ 노끈·줄넘기·고무장갑은 ‘종량제봉투’로!
◇ 거울·유리컵·깨진유리도 ‘일반쓰레기’
칫솔이나 빨대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지만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하면 안된다. 부피가 작아서 플라스틱 선별과정에서 제대로 선별되지 못하기 때문이다.이처럼 우리가 흔히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것들 중에 의외로 재활용이 안되는 종류가 많다. 정 센터장은 “일회용 숟가락이나 포크 등의 식기류나 빨대처럼 부피가 작은 플라스틱들은 선별과정에서 선별되지 못하고 폐기된다”며 “반드시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고무장갑이나 줄넘기 등도 헛갈리기 쉬운 종류다. 특히 고무장갑은 고무 재질로 만들어져서 재활용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재활용할 수 없는 합성재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줄넘기나 노끈도 마찬가지. 모두 일반쓰레기이므로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버려야 한다. 정 센터장은 “고무장갑, 줄넘기, 전선, 노끈 종류들을 비닐이라고 생각해서 버리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꼭 따로 배출해주셔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끈 종류들은 기계에 말려들어가서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재활용으로도 선별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유리컵이나 강화유리로 된 식기 등도 유리로 분리배출하면 안된다. 유리는 고열에 녹여서 재활용하게 되는데 강화유리나 내열유리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고열에 잘 녹지 않는다. 그래서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거울도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플라스틱 등 다른 소재들이 거울을 감싸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거울 뒤에 붙어있는 금속 이물질때문에 유리로서 재활용할 수 없어서다.깨진 유리도 반드시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깨진 유리를 분리배출하게 되면 수작업 선별장에서 깨진 유리조각 때문에 사람이 위험해진다. 정 센터장은 “유리는 사람이 직접 선별한다”며 “선별과정에서 작업자들이 깨진 유리를 손으로 잡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어차피 깨진 유리들은 선별과정에서 대부분 폐기처분되기 때문에 일반쓰레기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이외에도 전구나 도자기, 크리스탈 등의 유리류도 모두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더 자세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등에서 배포하는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노끈 분리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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