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선수 연봉 | 2021년 Nba선수 연봉 Top 10을 알아보자 83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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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일 2021∼2022시즌 선수등록 마감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즌 최고 연봉자는 박혜진으로 연봉 2억5천만원과 수당 1억8천만원을 합쳐 총액 4억3천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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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남자 프로농구(KBL) 연봉 순위 – 빌딩멘토

한국 남자 프로농구 KBL 2020-21 시즌 선수들의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모두 154명이 등록했으며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송교창 선수는 연봉 7억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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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dmentor.tistory.com

Date Published: 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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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시즌 남자 프로 농구 KBL 연봉 순위 Top 30 (ft. 송교 …

2021-2022 시즌 프로 농구 선수 등록 결과 KBL 최고 연봉자는 전주 KCC 이지스의 송교창 선수로 연봉 5억 2천5백만 원과 인센티브 2억 2천5백만 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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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wtodothingsbetter.tistory.com

Date Published: 4/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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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NBA 농구선수 연봉 순위 TOP10 – 궁금한 모든 정보

NBA 농구선수 연봉 순위 TOP10 · 1위 스테판 커리 / 약 580억 · 2위 제임스 하든 / 약 570억 · 공동 2위 존 월 / 약 570억 · 4위 러셀 웨스트브룩 / 약 5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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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nhoon2560.tistory.com

Date Published: 4/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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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별 KBL 남자 프로농구 연봉 순위 – 부자독학

2019-20 시즌 남자 프로농구 연봉 1위는 KBL 역사상 최고 연봉인 12억 7천 9백만원으로 FA 계약을 체결한 원주 DB 프로미의 김종규 선수입니다. 2위는 연봉 7억 2천만 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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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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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선수 연봉 순위 (2020-21) – 이슈킨

남자 프로농구 선수 연봉 순위 (2020-21) · 현재 남자 프로농구 샐러리캡(팀 연봉총액)은 25억(연봉 20억+인센티브 5억)이며 여자 프로농구 구단은 14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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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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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시즌 KBL 선수 등록 마감 결과 안내

… 9일(토) 개막하는 2021-2022시즌 프로농구 국내 선수 등록(총 154명)을 마감했다. … 구단명, 등록인원, 보수, 연봉, 인센티브, 샐러리캡 소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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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bl.or.kr

Date Published: 8/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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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프로농구 KBL 연봉 순위(2021-22) – 이슈인

이번 시즌 한국 남자 프로농구 선수들은 모두 154명의 선수가 등록했으며 송교창 선수는 연봉 5억 2500과 인센티브 2억 2500을 포함 보수 총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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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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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NBA선수 연봉 TOP 10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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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농구 선수 연봉

  • Author: 이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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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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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4억3천’…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최고 연봉자는?

WKBL 2021∼2022시즌 선수등록 결과 발표

우리은행 박혜진. WKBL 제공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는 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6명의 선수가 연봉 상한선인 3억원을 받는다. 수당까지 포함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건 박혜진(31·우리은행)으로, 5년 연속 최고 연봉자 자리를 지켰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일 2021∼2022시즌 선수등록 마감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즌 최고 연봉자는 박혜진으로 연봉 2억5천만원과 수당 1억8천만원을 합쳐 총액 4억3천만원을 받는다. 연봉(수당 제외) 기준 4년 연속 최고 연봉자에 올랐던 박혜진은 연봉 총액으로 확대 발표하는 올 시즌에도 최고 연봉자 자리를 지켰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에 연봉 상한선인 3억원을 받던 박지수(23·KB스타즈)와 김단비(31·신한은행)을 포함해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던 배혜윤(32·삼성생명), 강이슬(27·KB스타즈), 김소니아(28·우리은행), 진안(25·BNK 썸)이 처음으로 3억원을 받게돼 모두 6명이 3억원을 받게 됐다.

연봉 총액 기준 1억원 이상 받는 선수는 총 28명이다. 구단별로는 신한은행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은행과 BNK 썸이 각각 5명으로 뒤를 이었다.

6개 구단 중 KB스타즈, 신한은행, 우리은행은 샐러리캡을 100% 소진했고, 비엔케이 썸은 지난 5월 삼각 트레이드로 김한별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샐러리캡을 초과해 103.14%의 소진율을 기록했다. 구단들의 평균 소진율은 95.17%였다. 한국여자농구연맹 규약 제92조 9항에 따라 선수의 이적으로 샐러리캡이 초과된 부분은 샐러리캡을 적용하지 않는다.

6개 구단이 제출한 선수등록자료를 보면, 이번 시즌 총 93명이 등록됐고 구단 평균 15.5명의 선수를 보유했다. 등록 선수는 신한은행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은행이 가장 적은 13명을 등록했다.

이준희 기자 [email protected]

2021-2022 남자 프로농구(KBL) 연봉 순위

한국 남자 프로농구 KBL 2020-21 시즌 선수들의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모두 154명이 등록했으며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송교창 선수는 연봉 7억 5천(옵션 2억 2500 포함)으로 연봉킹에 등극했습니다.

KBL 구단별 선수들의 연봉 총액을 살펴보면 가 27억 1000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남자 프로농구 샐러리캡 25억을 초과했기 때문에 초과분 2억 1000의 30%는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납부해야 된다.)

구단별 연봉 총액 다음으로는 24억 9781, <오리온> 24억 5000, 23억 9082, 23억 6700, <한국가스공사> 23억 500, 21억 5900, <삼성> 20억 1000, 19억 4850, <현대모비스> 19억 5800 순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한국 남자 프로농구(KBL) 2021-2022 시즌 KBL 선수 중에서 보수 총액 4억 이상을 받는 14명의 선수를 살펴보겠습니다.(연봉과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 순위)

(소속팀, 백넘버, 포지션)

공동 13위 이정현 4억

연봉 2억 8000, 인센티브 1억 2000

전주 KCC 이지스, 3번, 가드

공동 13위 두경민 4억

연봉 3억 2000, 인센티브 8000

대구 한국가스공사, 3번, 가드

12위 김영환 4억 3500

연봉 3억 3500, 인센티브 1억

수원 KT 소닉붐, 9번, 포워드

11위 허훈 4억 6000

연봉 3억 6000, 인센티브 1억

수원 KT 소닉붐, 2번, 가드

10위 오세근 4억 7000

연봉 3억 7600, 인센티브 9400

안양 KGC 인삼공사, 41번, 센터

공동 8위 김시래 5억

연봉 3억 5000, 인센티브 1억 5000

서울 삼성 썬더스, 25번, 가드

공동 8위 이대성 5억

연봉 3억 7000, 인센티브 1억 3000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43번, 가드

7위 김종규 5억 1000

연봉 3억 6000, 인센티브 1억 5000

원주 DB 프로미, 15번, 센터

공동 5위 장재석 5억 2000

연봉 3억 7000, 인센티브 1억 5000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31번, 센터

공동 5위 김선형 5억 2000

연봉 3억 8500, 인센티브 1억 3500

서울 SK 나이츠, 5번, 가드

공동 3위 이관희 6억

연봉 4억 2000, 인센티브 1억 8000

창원 LG 세이커스, 5번, 가드

공동 3위 이승현 6억

연봉 4억 4500, 인센티브 1억 5500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33번, 포워드

2위 이재도 7억

연봉 4억 9000, 인센티브 2억 1000

창원 LG 세이커스, 4번, 가드

1위 송교창 7억 5000

연봉 5억 2500, 인센티브 2억 2500

전주 KCC 이지스, 2번, 포워드

한국 프로농구 선수 연봉과 인센티브를 포함한 보수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한국가스공사> 정효근(3억 7000), 양홍석(3억 7000), <현대모비스> 함지훈(3억 5000), <오리온> 한호빈(3억 5000), 허웅(3억 3000), <한국가스공사> 차바위(3억 3000) 선수입니다.

또한 KBL 연봉 순위 다음으로 최부경(3억 1500), <한국가스공사> 김낙현(3억), 허일영(3억), <삼성> 장민국(3억), <현대모비스> 최진수(2억 9000), 안영준(2억 8500), 그리고 보수 총액 2억 8000의 김준일, 정선현, 문성곤 선수 등의 순입니다.

2021-2022 시즌 남자 프로 농구 KBL 연봉 순위 Top 30 (ft. 송교창, 허훈, 허웅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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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시즌 KBL 최고 연봉 선수는?

KCC 이지스 송교창 연봉

2021-2022 시즌 프로 농구 선수 등록 결과 KBL 최고 연봉자는 전주 KCC 이지스의 송교창 선수로 연봉 5억 2천5백만 원과 인센티브 2억 2천5백만 원을 포함해 보수 총액 7억 5천만 원을 받습니다. 참고로 인센티브는 목표하는 팀 성적 또는 개인 성적을 달성할 경우 구단이 선수에게 추가로 주기로 합의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2020-2021 시즌 정규리그 MVP(최우수선수)를 차지하고 FA(자유계약 선수) 최대어라 불렸던 송교창 선수는 계약 기간 5년에 KBL 최고 대우를 받으며 전주 KCC와 계약했습니다. 지난 시즌 KCC 송교창 선수는 보수 총액 3억 3천만 원(연봉 2억 6천만 원과 인센티브 7천만 원)을 받아 전체 연봉 순위 19위였습니다.

지난 시즌(2020-2021) 최고 연봉자는 원주 DB 프로미의 김종규 선수로 연봉 5억 1천만 원, 인센티브 2억 원을 포함해 총 7억 1천만 원의 보수 총액을 받았습니다. 김종규 선수는 2019-2020 시즌에 FA 선수로 창원 LG에서 원주 DB로 이적하면서 보수 총액 12억 7천9백만 원을 받으며 KBL 최고 연봉 기록(역대 FA 최고액)을 세운 바 있습니다.

KBL 연봉 순위 1위부터 30위

2021년 10월 9일 개막하는 2021-2022 시즌 프로 농구 등록 선수 154명 중 연봉 및 인센티브를 합한 보수 총액 기준 1위부터 30위의 선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위 이름 보수 총액 연봉 인센티브 팀(구단) 1 송교창 750,000,000 525,000,000 225,000,000 전주 KCC 이지스 2 이재도 700,000,000 490,000,000 210,000,000 창원 LG 세이커스 3 이관희 600,000,000 420,000,000 180,000,000 창원 LG 세이커스 3 이승현 600,000,000 445,000,000 155,000,000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5 장재석 520,000,000 370,000,000 150,000,000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5 김선형 520,000,000 385,000,000 135,000,000 서울 SK 나이츠 7 김종규 510,000,000 360,000,000 150,000,000 원주 DB 프로미 8 김시래 500,000,000 350,000,000 150,000,000 서울 삼성 썬더스 8 이대성 500,000,000 370,000,000 130,000,000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10 오세근 470,000,000 376,000,000 94,000,000 안양 KGC 인삼공사 11 허훈 460,000,000 360,000,000 100,000,000 KT 소닉붐 12 김영환 435,000,000 335,000,000 100,000,000 KT 소닉붐 13 이정현 400,000,000 280,000,000 120,000,000 전주 KCC 이지스 13 두경민 400,000,000 320,000,000 80,000,000 한국가스공사 15 양홍석 370,000,000 290,000,000 80,000,000 KT 소닉붐 15 정효근 370,000,000 290,000,000 80,000,000 한국가스공사 17 한호빈 350,000,000 245,000,000 105,000,000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17 함지훈 350,000,000 280,000,000 70,000,000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19 허웅 330,000,000 264,000,000 66,000,000 원주 DB 프로미 19 차바위 330,000,000 250,000,000 80,000,000 한국가스공사 21 최부경 315,000,000 225,000,000 90,000,000 서울 SK 나이츠 22 장민국 300,000,000 210,000,000 90,000,000 서울 삼성 썬더스 22 허일영 300,000,000 240,000,000 60,000,000 서울 SK 나이츠 22 김낙현 300,000,000 210,000,000 90,000,000 한국가스공사 25 최진수 290,000,000 230,000,000 60,000,000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26 안영준 285,000,000 230,000,000 55,000,000 서울 SK 나이츠 27 김준일 280,000,000 220,000,000 60,000,000 창원 LG 세이커스 27 문성곤 280,000,000 220,000,000 60,000,000 안양 KGC 인삼공사 27 전성현 280,000,000 200,000,000 80,000,000 안양 KGC 인삼공사 30 김현수 270,000,000 190,000,000 80,000,000 서울 삼성 썬더스

이재도 연봉

송교창 선수에 이어 연봉 2위를 차지한 KBL 선수는 이재도 선수입니다. 2020-2021 시즌 플레이오프 10전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안양 KGC 인삼공사의 가드로 활약한 이재도 선수는 2021년 FA 자격을 얻고 LG 세이커스로 이적하면서 3년 계약을 체결하고 보수 총액 7억 원(연봉 4억 9천만 원, 인센티브 2억 1천만 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KGC 인삼공사에서 이재도 선수가 지난 시즌 받은 연봉은 2억 4천만원, 인센티브 6천만 원으로 보수 총액은 3억 원이었습니다. 올해 이재도 선수의 연봉 인상률은 지난 시즌 대비 133.3%나 됩니다.

이관희 연봉

2020-21시즌 도중 삼성 썬더스에서 LG 세이커스로 트레이드되었던 이관희 선수는 2021년 FA 자격을 얻어 LG 세이커스와 4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관희 선수는 2021-22 시즌 연봉 4억 2천만 원, 인센티브 1억 8천만 원으로 보수 총계 6억 원에 계약을 해 지난 시즌 3억 5천만 원에 비해 71%나 인상되며 보수 총계 KBL 연봉 순위 3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정현 연봉

10년 넘게 이관희 선수와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정현 선수의 연봉은 2억 8천만 원, 인센티브 1억 2천만원으로 보수 총계 4억 원입니다. KBL 연봉 순위 13위이자 전주 KCC 이지스 팀 내에서는 송교창 선수 다음으로 많은 연봉이지만, 이관희 선수의 연봉보다 낮습니다(처음으로 이정현 선수의 연봉이 이관희 선수의 연봉보다 낮아졌습니다).

이정현은 2017년 FA(자유계약선수)로 KCC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보수 총액 9억 2천만 원(연봉 8억 2천8백만 원, 인센티브 9천2백만 원)을 받으며 2017년 기준 KBL 출범 이후 역대 FA 최고액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종규 연봉

김종규는 2019년 DB와 FA 계약으로 KBL 프로 농구 출범 후 최초로 연봉 10억 원을 돌파하며 종전 FA 최고액이었던 이정현의 연봉을 경신했습니다.

2019-20 시즌 김종규의 연봉은 10억 2,320만 원, 인센티브 2억 5,580만 원으로 보수 총액 12억 7천9백만 원이었습니다.

2020-21 시즌에는 연봉 5억 1천만 원, 인센티브 2억 원으로 보수 총액 7억 1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44.5%나 하락했지만 KBL 연봉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1 시즌 부상으로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한 김종규의 2021-22 시즌 연봉은 3억 6천만 원, 인센티브 1억 5천만 원, 보수 총계 5억 1천만 원으로 이전 시즌 대비 28.2% 하락하여 KBL 연봉 순위 7위에 올랐습니다.

허웅 연봉

농구대통령 허재의 큰 아들이자 원주 아이돌, 연대 천정명 등으로 불리는 원주 DB 동부화재 프로미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허웅은 연봉 2억 6천4백만 원, 인센티브 6천6백만 원으로 보수 총액 3억 3천만 원을 받습니다. 지난 시즌 허웅 선수가 받은 2억 6천만 원(연봉 2억 원, 인센티브 6천만 원)에 비해 26.9% 인상되었습니다. KBL 연봉 순위로는 19위에 해당하며 원주 DB 동부화재 프로미 선수 중에서는 김종규 선수 다음으로 많은 연봉입니다.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2020-2021 시즌, 허웅 선수의 활약은 크지 않았지만 예능 출연으로 주가를 올리던 마지막 라운드에서 기량을 회복하며 다가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KBL 인기상을 수상한 허웅 선수는 시즌 종료 후 업글인간, 안싸우면다행이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KBL 최고 스타로 2022년 FA 자격을 얻게 되는 허웅 선수는 2021-22시즌의 활약에 따라 몸값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허훈 연봉

허재의 둘째 아들이자 KT 소닉붐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인 허훈 선수는 연봉 3억 6천만 원, 인센티브 1억 원으로 보수 총액 4억 6천만 원을 받습니다. KBL 연봉 순위로는 11위에 해당하며 KT 소닉붐 선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연봉입니다. 지난 시즌에 허훈 선수는 연봉 2억 7천만 원, 인센티브 7천만 원으로 총 3억 4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2019-2020 시즌 정규 리그 MVP를 받으면서 2019-2020 시즌 보수 1억 5만 원에서 2020-2021 시즌의 보수가 3억 4천만 원으로 2배 이상 상승하며 형 허웅 선수의 연봉보다 많은 보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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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NBA 농구선수 연봉 순위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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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신 기준으로 NBA 농구선수 연봉 순위 TOP1부터 TOP10까지를 정리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NBA 농구선수 연봉 순위와 각 선수별 특징과 능력에 대해 간단한 소개도 함께 소개해드리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NBA 농구선수 연봉 순위 TOP10

스테판 커리 / 약 580억 제임스 하든 / 약 570억 존 월 / 약 570억 러셀 웨스트브룩 / 약 560억 케빈 웨인 듀란트 / 약 537억 르브론 제임스 / 약 526억 야네스 아데토쿤보 / 약 500억 데미안 릴라드 / 약 500억 폴 조지 / 약 500억 카와이 레너드 / 약 500억

1위 스테판 커리 / 약 580억

스테판 커리는 11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고, 역대 최초 7시즌 연속 3점슛 200개를 성공시킨 역사를 쓴 농구선수 이기도 합니다. 이미 실력으로 NBA에서 1인자라는 인정을 받고 있는 스테판 커리는 연봉 역시 NBA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한해 580억원이란 고액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스테판 커리는 신장 191cm, 체중 84kg로 일반인들에 비하면 뛰어난 피지컬이지만 NBA 내에서는 다소 피지컬적인 요소는 부족하나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지컬의 한계를 완벽하게 이겨내고 NBA에서 독보적인 포인트 가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스테판 커리는 자신의 소속팀인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NBA 1위 연봉을 받고 있음과 동시에, 언더아머 등의 광고모델 활동으로 부수입 역시 상당히 많은 인기 농구선수 입니다. 스테판 커리는 한때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화제가 된 바 있을 정도로 방송 활동을 통해서도 엄청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2위 제임스 하든 / 약 570억

제임스 하든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NBA 최고의 선수들만 모아서 경기를 펼치는 NBA 올스타전에 10회나 참여하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는 선수입니다.

제임스 하든은 신장 196cm, 체중 99kg로 슈팅가드와 포인트 가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으며 공격의 템포를 바꿔가면서 상대 수비수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돌파하여 득점을 하거나 혹은 스텝백 슈팅을 통한 득점 마무리를 하는 등 뛰어난 공격력을 겸비한 농구선수 입니다.

제임스 하든은 자신의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NBA 내에서 570억원의 연봉을 수령하면서 NBA 농구선수 전체연봉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하든의 소속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008년 창설된 팀으로서 제임스 하든을 간판 스타로 키워내고 있습니다.

공동 2위 존 월 / 약 570억

존 월은 워싱턴 위저즈 소속으로 NBA 농구선수 연봉 순위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제임스 하든과 동일한 연봉 대우를 받으며 매년 570억원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존 월의 소속팀인 워싱턴 위저즈는 12-13시즌에 5승 28패를 할 정도로 성적이 좋지 못한 팀이었고, 존 월 역시 팀 내 부진한 성적을 자주 보여준적이 있었으나, 13시즌부터 갑자기 실력이 상승세를 타더니 한 경기 평균 20 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팀 내 에이스로 급부상을 하게 됩니다.

꾸준히 NBA 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존 월은 NBA 농구선수 연봉 순위 2위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값어치를 하는 선수로 인정받게 됩니다.

4위 러셀 웨스트브룩 / 약 560억

러셀 웨스트브룩은 시애틀 슈퍼소닉스 소속으로 신장 191cm, 체중 90kg의 포인트 가드 선수입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피지컬 밸런스가 워낙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하여 컨디션이 좋은 날은 개인 능력만으로도 상대팀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다만, 러셀 웨스트브룩은 한 때 자유투 성공률이 84%에 달하며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으나 최근에는 65%대로 자유투 성공률이 감소하며 자유투 실력에 대해 아쉬운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셀 웨스트브룩은 불도저와 같이 폭발적인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는 선수이기 때문에 NBA 농구선수 전체 연봉 4위를 기록하며 매년 약 560억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5위 케빈 웨인 듀란트 / 약 537억

케빈 웨인 듀란트는 신장 208cm, 체중 109kg의 체격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어깨가 매우 좁고 팔과 다리는 상당히 긴 보기 드문 체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케빈 웨인 듀란트는 뛰어난 신장조건을 활용하여 리바운드 능력인 NBA 내에서도 최상의 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개인 슈팅 능력까지 뛰어나며 큰키임에도 불구하고, 스피드도 상당히 빠른편이어서 멀티플레이어로 인정 받고 있는 선수 입니다.

케빈 웨인 듀란트는 자유투 성공률도 88% 이상으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뛰어난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NBA 농구선수 연봉 5위를 기록하며 매년 약 537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6위 르브론 제임스 / 약 526억

르브론 제임스는 자수성가의 이미지를 지닌 대표적인 NBA 농구선수 입니다. 어릴적 지독하게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206cm 신장과 113kg 체중의 범접할 수 없는 뛰어난 신체조건을 기반으로 농구선수로 데뷔와 함께 엄청난 거액의 연봉을 수령한 선수 입니다.

르브론 제임스는 역대 최다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서 NBA 농구선수 연봉 6위를 기록하며, 매년 526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7위 야네스 아데토쿤보 / 약 500억

야네스 아데토쿤보는 NBA 리그에서 보기 드문 그리스 국적의 선수로서 211cm 신장과 109kg 체중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겸비한 농구 선수 입니다. 야네스 아데토쿤보는 파워 포워드와 센터 포지션을 수행하는 선수로서 밀워키 벅스 구단에 속해있는 플레이어 입니다.

밀워키 벅스는 NBA 내에서 하위권을 전전긍긍 했으나, 최근 야네스 아데토쿤보의 맹활약 덕분에 하위권에서 벗어나 우승을 하게 되면서 야네스 아데토쿤보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하위권 팀을 우승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야네스 아데토쿤보의 다음 시즌 연봉액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동 7위 데미안 릴라드 / 약 500억

데미안 릴라드는 188cm 신장과 88kg 체중으로 NBA 선수들 중에서는 체격이 왜소한편이지만,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NBA 내에서 뛰어난 포인트 가드로 인정 받습니다.

특히, 데미안 릴라드는 데임 타임이라는 시간동안은 폭발적인 기량을 발휘하면서 팀 내 에이스로 활약을 하며 리더쉽 또한 지닌 농구 선수 입니다. 이런 데미안 릴라드의 실력은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NBA 농구선수 연봉 순위 공동 7위를 기록하며 매년 약 500억원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공동 7위 폴 조지 / 약 500억

폴 조지는 203cm 신장, 100kg 체중의 체격조건을 가진 선수로서 스몰포워드와 슈팅가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폴 조지는 공격과 수비 모두에 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을 하고 있으나,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심한 편이라 최정상급 MVP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불운의 선수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디션이 좋을때에는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는 폴 조지는 NBA 농구선수 연봉 순위 공동 7위를 기록하며 매년 500억원의 연봉을 수령합니다.

공동 7위 카와이 레너드 / 약 500억

카와이 레너드는 로스엔젤레스 클리퍼스 소속의 선수로서 201cm 신장과 104kg 체중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스몰 포워드 포지션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카와이 레너드는 선수 생활 초기에는 극강의 수비력을 바탕으로 수비 전문 선수였으나,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력도 발전하기 시작해서 현재는 수비와 공격력 모두 뛰어난 NBA 농구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카와이 레너드는 NBA 농구선수 연봉 순위 공동 7위를 기록하며 매년 약 500억원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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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KBL 연봉 순위 TOP30

7월의 마지막 날인 7월 31일 KBL 선수등록을 완료하였다.

올림픽 예선 등 국가대표팀 차출로 인하여 다른시즌보다 늦어졌다.

이번시즌 연봉킹은 KCC의 #송교창 선수가 차지하였고, 2위는 LG로 이적한 #이재도 선수가 되었다.

송교창선수는 고교드래프트 1호로 역사를 쓰고 있으며,

이재도 선수는 KT와 KGC 그리고 LG로 이적하면서 매시즌 성장하면서 어느새 국내 Top 가드로 성정하였다.

그럼 이번시즌 연봉 순위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자!!

시즌별 KBL 남자 프로농구 연봉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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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선수 연봉

남자 프로농구 KBL은 농구 선수의 보수를 연봉과 인센티브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팀이나 개인의 성적과 상관없이 선수가 고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의미하고, 인센티브는 팀 성적이나 개인 성적의 목표를 달성할 경우 구단이 선수에게 성과급처럼 추가로 지급하기로 합의한 금액을 말합니다. KBL에서는 연봉과 인센티브를 합한 금액을 보수 (총액)라고 하며 보수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표기하는 시즌별 연봉 순위와 연봉은 인센티브를 포함한 보수를 의미하며, 연봉에 포함된 인센티브는 별도로 표시합니다.

2022-2023 시즌

2022-23 시즌 남자 프로농구 국내 선수 중 연봉 1위는 서울 SK나이츠의 김선형 선수로 8억 원의 연봉을 받습니다.

FA계약으로 원주 DB프로미에서 전주 KCC이지스로 이적한 허웅 선수,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서 전주 KCC로 이적한 이승현 선수, 안양 KGC에서 고양 데이원자산운용(구 오리온)으로 이적한 전성현 선수가 7억 5천만 원의 연봉을 받아 공동 2위입니다.

순위 선수 인센티브

(연봉에 포함,

천원) 구단 1 김선형 800,000 240,000 SK 2 이승현 750,000 200,000 KCC 2 허웅 750,000 200,000 KCC 2 전성현 750,000 150,000 데이원 5 이정현 700,000 210,000 삼성 6 오세근 600,000 120,000 KGC 6 이재도 600,000 150,000 LG 8 이대성 550,000 150,000 한국가스공사 8 이관희 550,000 110,000 LG 8 최준용 550,000 130,000 SK 11 장재석 520,000 150,000 현대모비스 12 김시래 500,000 150,000 삼성 12 김종규 500,000 150,000 DB 12 두경민 500,000 150,000 DB 12 양홍석 500,000 110,000 KT 12 문성곤 500,000 150,000 KGC 17 함지훈 470,000 141,000 현대모비스 18 한호빈 380,000 100,000 데이원 19 최부경 310,000 70,000 SK 20 정효근 300,000 90,000 한국가스공사 20 허일영 300,000 60,000 SK 22 이대헌 290,000 80,000 한국가스공사 23 차바위 280,000 80,000 한국가스공사 23 변준형 280,000 60,000 KGC 25 강상재 275,000 55,000 DB 26 김지완 250,000 50,000 KCC 26 정창영 250,000 67,000 KCC 26 정성우 250,000 10,000 KT 29 김강선 225,000 55,000 데이원 30 박지훈 220,000 44,000 한국가스공사 30 양희종 220,000 0 KGC

2021-2022 시즌

2021-22 시즌 남자 프로농구 국내 선수 154명 중 연봉 1위는 전주 KCC 이지스의 송교창 선수로 7억 5천만원의 연봉을 받습니다.

FA 계약으로 안양 KGC 인삼공사에서 창원 LG 세이커스로 이적한 이재도 선수가 연봉 7억 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창원 LG 세이커스의 이관희 선수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이승현선수가 연봉 7억 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장재석 선수와 서울 SK 나이츠의 김선형 선수가 연봉 5억 2천만 원으로 공동 5위입니다.

순위 선수 연봉

(천원) 인센티브

(연봉에 포함,

천원) 구단 1 송교창 750,000 225,000 KCC 2 이재도 700,000 210,000 LG 3 이관희 600,000 180,000 LG 3 이승현 600,000 155,000 오리온 5 장재석 520,000 150,000 현대모비스 5 김선형 520,000 135,000 SK 7 김종규 510,000 150,000 DB 8 김시래 500,000 150,000 삼성 8 이대성 500,000 130,000 오리온 10 오세근 470,000 94,000 KGC 11 허훈 460,000 100,000 KT 12 김영환 435,000 100,000 KT 13 이정현 400,000 120,000 KCC 13 두경민 400,000 80,000 한국가스공사 15 양홍석 370,000 80,000 KT 15 정효근 370,000 80,000 한국가스공사 17 한호빈 350,000 105,000 오리온 17 함지훈 350,000 70,000 현대모비스 19 허웅 330,000 66,000 DB 19 차바위 330,000 80,000 한국가스공사 21 최부경 315,000 90,000 SK 22 장민국 300,000 90,000 삼성 22 허일영 300,000 60,000 SK 22 김낙현 300,000 90,000 한국가스공사 25 최진수 290,000 60,000 현대모비스 26 안영준 285,000 55,000 SK 27 김준일 280,000 60,000 LG 27 문성곤 280,000 60,000 KGC 27 전성현 280,000 80,000 KGC 30 김현수 270,000 80,000 삼성

2020-2021 시즌

2020-21 시즌 남자 프로농구 연봉 1위는 원주 DB 프로미의 김종규 선수로 연봉은 7억 1천만원입니다.

연봉 2위는 5억 7천만 원을 받은 서울 SK의 김선형 선수이고, 연봉 3위는 고양 오리온의 이대성 선수입니다. 울산 현대 모비스 피버스의 장재석 선수의 연봉이 5억 2천만 원으로 4위입니다.

창원 LG 세이커스의 김시래 선수, 안양 KGC 인삼공사의 오세근 선수, 전주 KCC 이지스의 이정현 선수가 연봉 5억 원으로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순위 선수 연봉 인센티브 구단 1 김종규 710,000 200,000 DB 2 김선형 570,000 165,000 SK 3 이대성 550,000 150,000 오리온 4 장재석 520,000 150,000 현대모비스 5 김시래 500,000 100,000 LG 5 오세근 500,000 100,000 KGC 7 이정현 500,000 150,000 KCC 5 함지훈 450,000 90,000 현대모비스 9 김영환 420,000 85,000 KT 10 김지완 400,000 120,000 KCC 11 이승현 380,000 76,000 오리온 12 최진수 370,000 74,000 오리온 13 양희종 360,000 75,000 KGC 13 허일영 360,000 72,000 오리온 15 장민국 350,000 105,000 삼성 15 이관희 350,000 105,000 삼성 15 최부경 350,000 90,000 SK 18 허훈 340,000 70,000 KT 19 두경민 330,000 68,000 DB 19 송교창 330,000 70,000 KCC 21 최준용 300,000 90,000 SK 21 이재도 300,000 60,000 KGC 21 윤호영 300,000 60,000 DB 21 차바위 300,000 80,000 전자랜드 21 박찬희 300,000 60,000 전자랜드 26 김준일 280,000 84,000 삼성 27 전준범 265,000 79,500 현대모비스 28 허웅 260,000 60,000 DB 29 유병훈 250,000 70,000 KCC 29 임동섭 250,000 75,000 삼성

2019-2020 시즌

2019-20 시즌 남자 프로농구 연봉 1위는 KBL 역사상 최고 연봉인 12억 7천 9백만원으로 FA 계약을 체결한 원주 DB 프로미의 김종규 선수입니다.

2위는 연봉 7억 2천만 원을 받은 전주 KCC의 이정현 선수, 3위는 연봉 7억 원을 받은 안양 KGC 인삼공사의 오세근 선수입니다.

연봉 6억 원을 받은 창원 LG 세이커스의 김시래 선수가 4위, 연봉 5천 5백만 원을 받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함지훈 선수가 5위에 올랐습니다.

순위 선수 연봉 인센티브 구단 1 김종규 1,279,000 255,800 DB 2 이정현 720,000 200,000 KCC 3 오세근 700,000 140,000 KGC 4 김시래 600,000 120,000 LG 5 김선형 580,000 SK 6 함지훈 550,000 150,000 현대모비스 6 박찬희 550,000 전자랜드 8 최진수 540,000 110,000 오리온 9 김영환 470,000 120,000 KT 9 허일영 470,000 100,000 오리온 11 최부경 450,000 90,000 SK 12 김상규 420,000 84,000 현대모비스 13 최현민 400,000 80,000 KCC 13 차바위 400,000 80,000 전자랜드 13 양희종 400,000 80,000 KGC 13 양동근 400,000 100,000 현대모비스 17 이승현 330,000 70,000 오리온 18 조성민 300,000 90,000 LG 18 윤호영 300,000 90,000 DB 20 김지완 280,000 80,000 전자랜드 20 문태영 280,000 삼성 22 임동섭 260,000 78,000 삼성 23 송교창 250,000 60,000 KCC 23 이관희 250,000 75,000 삼성 23 정영삼 250,000 50,000 전자랜드 23 김동욱 250,000 75,000 삼성 23 김민욱 250,000 50,000 KT 23 김민수 250,000 SK

2018-2019 시즌

2018-19 시즌 남자 프로농구 연봉 1위는 안양 KGC의 오세근 선수로 연봉 8억 5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연봉 7억 원을 받은 전주 KCC의 이정현 선수가 2위, 연봉 6억 5천만 원을 받은 울산 현대 모비스의 양동근 선수와 고양 오리온의 최진수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5위는 연봉 5억 7천만 원을 받은 울산 현대 모비스의 함지훈 선수입니다.

순위 선수 연봉 인센티브 구단 1 오세근 850,000 240,000 KGC 2 이정현 700,000 200,000 KCC 3 양동근 650,000 180,000 현대모비스 3 최진수 650,000 195,000 오리온 5 함지훈 570,000 150,000 현대모비스 6 허일영 530,000 130,000 오리온 7 윤호영 520,000 104,000 DB 8 문태영 500,000 115,000 삼성 8 김동욱 500,000 150,000 삼성 8 김선형 500,000 150,000 SK 8 조성민 500,000 100,000 LG 8 박찬희 500,000 120,000 전자랜드 8 하승진 500,000 150,000 KCC 14 김태술 420,000 126,000 삼성 14 양희종 420,000 90,000 KGC 16 김영환 419,000 84,000 KT 17 김민수 400,000 100,000 SK 18 김시래 380,000 76,000 LG 19 정영삼 300,000 70,000 전자랜드 20 최부경 280,000 56,000 SK

2017-2018 시즌

2017-18 시즌 남자 프로농구 연봉 1위는 전주 KCC의 이정현 선수로 연봉 9억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안양 KGC 오세근 선수가 연봉 7억 5천만 원으로 2위, 울산 모비스의 양동근 선수가 연봉 6억 5천만 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4위는 연봉 6억 3천만 원을 받은 삼성의 김동욱 선수, 5위는 연봉 5억 7천만 원을 받은 모비스의 함지훈 선수입니다.

순위 선수 연봉 구단 1 이정현 920,000 KCC 2 오세근 750,000 KGC 3 양동근 650,000 모비스 3 김선형 650,000 SK 5 김동욱 630,000 삼성 6 함지훈 570,000 모비스 7 문태영 550,000 삼성 8 윤호영 500,000 동부 8 박찬희 500,000 전자랜드 8 김영환 500,000 KT 11 조성민 450,000 LG 12 허일영 400,000 오리온 12 김태술 400,000 삼성 12 양희종 400,000 KGC 15 정영삼 360,000 전자랜드 16 김민수 350,000 SK 17 최진수 320,000 오리온 18 김시래 315,000 LG 19 변기훈 300,000 SK 20 김종규 280,000 LG 21 박상오 250,000 KT 21 문태종 250,000 오리온 23 이재도 230,000 KT 23 김현민 230,000 KT 25 최부경 230,000 SK 26 정재홍 223,000 SK 27 이현민 220,000 KCC 27 강병현 220,000 KGC 29 김주성 200,000 동부 29 하승진 200,000 KCC 29 전태풍 200,000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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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선수 연봉 순위 (2020-21)

한국 남자 프로농구는 1997년 8개 팀으로 출범해 현재 10개 구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남자 프로농구(KBL)에서 공개한 2020-2021년 시즌 연봉 자료에 의하면 DB 손해보험 김종규 선수가 연봉 5억 1000과 인센티브 2억을 포함해 모두 7억 1000으로 2년 연속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종규 선수는 지난 시즌 FA(자유계약) 신분으로 “창원 LG”에서 “DB 손해보험”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며 한국 프로농구 역대 최고 연봉(총액 12억 7900)에 계약한바 있습니다.

현재 남자 프로농구 샐러리캡(팀 연봉총액)은 25억(연봉 20억+인센티브 5억)이며 여자 프로농구 구단은 14억입니다.

한편 KBL 외국인 선수 연봉 순위는 현대 모비스 “숀 롱”(48만 달러), SK “자밀 워니”(45만 1000달러), 삼성 “아이제아 힉스”(45만 달러), 오리온 “제프 위디”(44만 9900달러), DB “치나누 오누아쿠”(44만 달러) 선수 등의 순입니다.

지금부터는 2020-2021년 시즌 남자 프로농구 선수 연봉 순위 Top 10(국내 선수)과 그밖에 고액 연봉 선수들도 살펴보겠습니다.

10위 김지완 연봉 4억

전주 KCC 9번

(인센티브 1억 2천 포함)

9위 김영환 연봉 4억 2천

부산 KT 9번

(인센티브 8500 포함)

8위 함지훈 연봉 4억 5천

울산 현대모비스 12번

(인센티브 9천 포함)

공동 5위 이정현 연봉 5억

전주 KCC 3번

(인센티브 1억 5천 포함)

공동 5위 김시래 연봉 5억

창원 LG 5번

(인센티브 1억 포함)

공동 5위 오세근 연봉 5억

안양 KGC 41번

(인센티브 1억 포함)

4위 장재석 연봉 5억 2천

울산 현대모비스 31번

(인센티브 1억 포함)

3위 이대성 연봉 5억 5천

고양 오리온 43번

(인센티브 1억 5천 포함)

2위 김선형 연봉 5억 7천

서울 SK 5번

(인센티브 1억 6500 포함)

1위 김종규 연봉 7억 1천

원주 DB 15번

(인센티브 2억 포함)

남자 프로농구 연봉 순위 11위부터는(인센티브 포함 금액) 오리온 이승현(3억 8천), 최진수(3억 7천), KGC 양희종(3억 6천), 오리온 허일영(3억 6천) 그리고 연봉 3억 5천의 삼성 장민국, 이관희, SK 최부경 선수가 공동 17위입니다.

또한 남자농구 연봉 순위 18위부터 차례대로 KT 허훈(3억 4천), DB 두경민(3억 3천), KCC 송교창(3억 3천) 선수 그리고 연봉 3억에 전자랜드 차바위, 박찬희, DB 윤호영, KGC 이재도, SK 최준용 선수 등의 순입니다.

한국 남자 프로농구 KBL 연봉 순위(2021-22)

이번 시즌 한국 남자 프로농구 선수들은 모두 154명의 선수가 등록했으며 송교창 선수는 연봉 5억 2500과 인센티브 2억 2500을 포함 보수 총액 7억 5000으로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구단별 연봉 총액을 살펴보면 가 등록인원 17명의 연봉이 인센티브 포함 27억 1000으로 1위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15명: 24억 9781, <오리온> 15명: 24억 5000, 15명: 23억 9082, 17명: 23억 6700입니다.

또한 다음으로 <한국가스공사> 15명: 23억 500, 16명: 21억 5900, <삼성> 14명: 20억 1000, 14명: 19억 4850, <현대모비스> 16명: 19억 5800 순이었습니다.

한편 남자 농구 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은 25억(샐러리캡)으로 가 2억 1천을 초과했습니다.(KBL 규정으로 샐러리캡 초과분 30%를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납부해야 됨)

지금부터는 2021-22 시즌 남자 프로농구 연봉 순위 Top 11과 그 밖의 선수들도 살펴보겠습니다.(연봉+옵션 순위)

11위

허훈 연봉 3억 6천, 옵션 1억

<수원 KT 소닉붐> 2번, 가드

10위

오세근 연봉 3억 7600, 옵션 9400

<안양 KGC 인삼공사> 41번, 센터

공동 8위

김시래 연봉 3억 5천, 옵션 1억 5천

<서울 삼성 썬더스> 25번, 가드

공동 8위

이대성 연봉 3억 7천, 옵션 1억 3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43번, 가드

7위

김종규 연봉 3억 6천, 옵션 1억 5천

<원주 DB 프로미> 15번, 센터

공동 5위

장재석 연봉 3억 7천, 옵션 1억 5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31번, 센터

공동 5위

김선형 연봉 3억 8500, 옵션 1억 3500

<서울 SK 나이츠> 5번, 가드

공동 3위

이관희 연봉 4억 2천, 옵션 1억 8천

<창원 LG 세이커스> 5번, 가드

공동 3위

이승현 연봉 4억 4500, 옵션 1억 5500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33번, 포워드

2위

이재도 연봉 4억 9천, 옵션 2억 1천

<창원 LG 세이커스> 4번, 가드

1위

송교창 연봉 5억 2500, 옵션 2억 2500

<전주 KCC 이지스> 2번, 포워드

KBL 한국 프로농구 선수 연봉과 옵션을 포함한 순위 12부터는 김영환 4억 3500, 이정현 4억, <한국가스공사> 두경민 4억, 정효근 3억 7천, 양홍석 3억 7천, <현대모비스> 함지훈 3억 5천, <오리온> 한호빈 3억 5천입니다.

또한 다음으로 허웅 3억 3천, <한국가스공사> 차바위 3억 3천, 최부경 3억 1500,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3억, <삼성> 장민국 3억 , 허일영 3억, <현대모비스> 최진수 2억 9천 등의 순입니다. (연봉과 옵션 포함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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