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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시간안에 만들기위해서는 필요한 재료들을 모두 꺼내 준비해준다.
- 깊이감이 있는 볼에 간장넣고
- 올리브오일넣고
- 식초넣고
- 레몬즙을 넣는다.
- 다진마늘넣고
- 설탕을 넣고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잘 저어준다.
- 설탕이 다 녹았다면 마지막으로 후추를 솔솔 뿌려주고 한번 더 저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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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드레싱,
이제는 사지 말고 만들어드세요!
+ 재료 :
양상추, 방울토마토, 양파, 루꼴라, 대파(흰대 부분), 두부, 통깨,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양조식초, 간장(맛간장), 올리고당(또는 설탕), 드라이 파슬리, 소금, 후추
+ 레시피 :
1. 드레싱베이스 – 간장2, 식초2, 올리브오일3 비율로 준비하고, 후추와 통깨, 드라이 파슬리를 넣어준다.
2. 올리고당 2큰술을 넣어 잘 섞어준다. (설탕은 1큰술로 준비해준다.)
3. 대파 흰대와 양파를 잘게 썰어 함께 넣어준다.
4.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드레싱에 함께 버무려주고, 소금 2꼬집으로 간을 해준 뒤 잠깐 냉장고에 보관한다.
5. 샐러드 채소 준비 – 양상추, 오이, 양파, 방울토마토, 루꼴라, 두부를 준비한다.
6. 차갑게 보관한 드레싱을 꺼내 채소에 버무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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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파는 것 보다 더 맛있게! – 네이버 블로그
간장2, 식초1, 설탕1/2, 기름1 그리고 참깨 톡톡 비율로 잘 섞으면 끝! 냉장고에 먹다 남은 상추를 뚝뚝 잘라서 믹싱 볼에 넣고 드레싱을 부어 손으로 휘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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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하지만 맛은 최고인 오리엔탈 드레싱 황금비율과 활용법
저희가 주로 해먹는 샐러드 소스 중 하나인 오리엔탈 드레싱 레시피를 꼭 공유하고 싶네요. 속을 느글거리게 만들어서 김치가 생각나는 서양음식을 한꺼풀 …
Source: blissinottawa.tistory.com
Date Published: 5/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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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믹 샐러드 & 오리엔탈 샐러드 만들기 – 위앤조이
다진 마늘이나 다진 양파가 뭉쳐있지 않도록 저어주시면 돼요. [홍나날 샐러드] 발사믹 드레싱 만들기. 만들어진 드레싱을 덜어둔 채소 위에 골고루 부어 …
Source: ianaedu.com
Date Published: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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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부터 고기요리까지 쓰임이 다양한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이 생레몬의 상큼한 맛과 향이 시판용 오리엔탈소스보다 훨씬 맛있게 때문에 직접 만들어 먹어요. 게다가 한번 만들어 놓으면 각종 샐러드드레싱으로도 …
Source: amyzzung.tistory.com
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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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
- Author: Daddy’s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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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1O5cxb6SZo
홈메이드 오리엔탈소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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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과 잘어울리는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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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파는 것 보다 더 맛있게!
샐러드의 완성은 드레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떤 드레싱을 뿌리느냐에 따라 샐러드의 맛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샐러드를 사이드 디쉬가 아닌 한끼 식사로 섭취하는 요즘 마트에서 다양한 드레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리엔탈드레싱은 우리 입맛에 맞고 한식 밥상에 올려도 잘 어울려서 즐겨 찾게 되는데요.
초간단 하지만 맛은 최고인 오리엔탈 드레싱 황금비율과 활용법
캐나다에서는 샐러드 소스가 정말 다양하게 판매되었는데요. 제가 고기와 나물류는 정말 좋아하는데, 샐러드를 좋아하지 않아서ㅋㅋ 시판 샐러드 소소를 사게 되면 꼭 다 먹지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서 난감한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샐러드 소스를 잘 사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만들어먹는데요. 저희가 주로 해먹는 샐러드 소스 중 하나인 오리엔탈 드레싱 레시피를 꼭 공유하고 싶네요. 속을 느글거리게 만들어서 김치가 생각나는 서양음식을 한꺼풀 융화해주어서 즐겨 먹는답니다. 들어가는 재료는 집에 늘 있는 재료인데, 맛은 최강인 오리엔탈 소스를 만들어 볼까요?
짠! 위에 보이시는 것만 섞어주면 오리엔탈 드레싱은 순식간에 만들어진답니다. 무엇이 들어가는지 볼까요?
*** 오리엔탈 드레싱 황금비율 *** 간장 2큰술 + 식초 2큰술 + 참기름 2큰술 + 꿀 2큰술 + 생수 1큰술 + 다진 마늘 요리를 한 달에 몇 번이라도 하는 집이라면 기본적으로 있는 것들로 만들 수 있는 드레싱입니다. 레시피는 간단해서 외울 수 있을 정도죠. 모두 다 2큰술씩 넣구, 생수만 1큰술을 넣으심 된답니다. 저는 어머님께서 마늘을 일일히 까서 말려서 만들어주신 마늘가루를 사용하는데요. 마늘의 씹히는 맛이 없으면서도, 마늘향이 은은히 나서 좋더라구요. 어머님의 수고어린 사랑을 알기에 마늘가루를 아끼면서 쓰지만,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 때는 아낌없이 꼭 마늘가루를 사용한답니다. 다진 마늘을 사용해도 좋아요. 대신 마늘을 다질 때 입자를 곱게 해주시면 더 좋겠죠?^^ 캐나다 마트에서도 판매 중인
오리엔탈 드레싱의 레시피 도 그렇고, 몇 몇 웹사이트 에서 소개하는 오리엔탈 드레싱의 레시피를 보시게 되면, 참기름 대신에 올리브오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두 처음에는 구글에서 어느 캐네디언이 올린 오리엔탈 드레싱 레시피를 보고 첨 시도해본 드레싱이라서 올리브오일을 사용했었는데요. 드레싱의 핵심인 새콤달콤함을 모두 상쇄시키는 그 느글거림으로 올리브오일은 Bye~하고, 대신 참기름을 Welcome! 했더니, 다른 소스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더라구요.
드레싱이 싱겁게 느껴져서 짠 맛을 더 내고 싶으시다면, 간장을 반 큰술정도 더 넣으시면 된답니다.
위의 레시피대로 다 섞어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다 합쳐도 9큰술의 액상에 마늘가루가 전부이기 때문에, 드레싱의 양이 소량입니다. 하지만 간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간이 맞답니다. 드레싱이 샐러드의 양에 비해 약간 부족한 듯한 느낌이 날 정도로만 넣으셔야 맛있어요.
메이플햄과 함께 곁들인 샐러드 소스로 오리엔탈 드레싱을 사용했습니다. 서양 음식 몇 번 드셔보시더니 입맛에 맞지 않아 힘들어하시고, 한국 음식만 찾으시는 어머님의 입맛에도 딱 맛있다면서, 자주 해달라구 하시더라구요. 암요^^ 어려울 것 있나요?^^
위의 샐러드는 색싹 채소모듬, 샐러리, 케일, 딸기, 파프리카, 말린 크렌베리, 삶은 달걀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드레싱을 끼얹은 후의 모습이랍니다. 간장이 2큰술만 들어간지라 드레싱 색이 진하지 않아, 샐러드 재료의 알록달록한 본연의 색감이 그대로 드러나게 도와줍니다.
매콤하게 먹고 싶다구요?^^ 오리엔탈 드레싱에 고춧가루 0.5~1큰술을 더 넣어서 냉장고 안에 있는 채소를 무쳐 먹어도 맛있답니다. 저는 곱게 썬 양배추와 부추만 넣어서 매운 오리엔탈 드레싱에 무쳤더니, 깔끔한 밑반찬이 되더라구요.
얼마전에 만들어 먹은 돼지안심쌈장구이입니다. 오리엔탈 소스와 무슨 상관있냐구요?
돼지안심은 속살이 밋밋한 맛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쌈장이 주가 되는 소스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속살은 심심한 맛이 있답니다. 음식 셋팅도 돋볻이게 하고, 돼지안심의 속살의 밋밋함을 보강할겸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버물린 양배추+케일+부추 무침과 함께 곁들어 보았습니다. 맛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색감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와 활용법 어렵지 않죠?^^ 샐러드 소스를 후다닥 만들어야 할 때,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 입맛이 없을 때, 집에 만들 재료가 없을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드레싱 레시피랍니다.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잃었던 입맛도 찾으시고, 건강한 채소 식단도 놓치지 않길 바래요!^^
발사믹 샐러드 & 오리엔탈 샐러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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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는데, 소화를 돕고, 입맛을 개운하게 하고 싶을 때!
어떤 음식을 먹어도 건강한 느낌을 가지고 싶을 때!
생채소로 만든 샐러드가 바로 최고의 음식일 거예요. 😀
그 중 가장 대중적이고 만들기 쉬운 두 가지 샐러드의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발사믹 샐러드와 오리엔탈 샐러드로 식탁에 풍요로움을 더해보세요! 🙂
[홍나날 샐러드]샐러드 채소 준비하기
저희는 부드러운 식감의 샐러드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어린 잎 채소를 사용했어요.
[비타민, 적양무, 청경채, 적무순, 비트, 아마란스]가 적절히 섞인 패키지를 구매하여 사용했답니다.일반 샐러드 채소를 사용하실 분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홍나날 샐러드] 어린 잎 채소 종류샐러드 채소는 한 번 만들 때 약 70 ~ 80 g 정도의 양을 사용했어요. (2인 기준)
먹을 만큼의 샐러드 채소를 씻기 편하도록 채반에 덜어주었어요.
[홍나날 샐러드] 채소 씻을 준비채소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주세요.
[홍나날 샐러드] 채소 씻기깨끗하게 샤워를 마친 채소는 적당한 크기의 그릇에 담아주세요.
채소가 다 담길 정도의 크기라면 충분하답니다.
[홍나날 샐러드] 채소 담기발사믹 드레싱 만들기
발사믹 드레싱은 이렇게 아홉 가지 재료로 만들었어요.
재료는 입맛에 따라 가감하시면 된답니다.
재료 필요한 양 올리브 오일 3 스푼 발사믹 식초 3 스푼 꿀 1 스푼 레몬즙 1/2 스푼 다진 양파 1 ~ 2 스푼 다진 마늘 1/2 스푼 소금 조금 후추 조금 파슬리 1/2 스푼
[홍나날 샐러드] 발사믹 드레싱 재료사정없이 저어주세요!! xD
다진 마늘이나 다진 양파가 뭉쳐있지 않도록 저어주시면 돼요.
[홍나날 샐러드] 발사믹 드레싱 만들기만들어진 드레싱을 덜어둔 채소 위에 골고루 부어주면 맛있는 발사믹 샐러드 완성이에요!
[홍나날 샐러드] 발사믹 드레싱 뿌리기발사믹 식초 뿐만 아니라, 양파, 마늘, 허브 등 다양한 향신채가 들어가서 향이 아주 향긋한 샐러드랍니다.
빵을 찍어먹거나, 스테이크 혹은 파스타 같은 양식 메뉴에 아주 잘 어울렸어요.
[홍나날 샐러드] 발사믹 샐러드 완성!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
오리엔탈 드레싱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는 일곱 가지예요.
재료는 입맛에 따라 가감하시면 된답니다.
재료 필요한 양 올리브 오일 2 스푼 식초 2 스푼 진간장 2 스푼 레몬즙 1/2 스푼 황설탕 2 스푼 통깨 1/2 스푼 참기름 1/2 스푼
[홍나날 샐러드] 오리엔탈 드레싱 재료이번에도 사정없이 저어주세요!! XD
황설탕이 다 녹아서 사각거리는 소리가 더 이상 나지 않을 때까지 저어주시면 돼요.
[홍나날 샐러드]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만들어진 드레싱을 덜어둔 채소 위에 골고루 부어주면 고소한 오리엔탈 샐러드 완성이에요!
[홍나날 샐러드] 오리엔탈 드레싱 뿌리기상큼한 식초와 레몬즙 베이스에 참깨와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더해져, 웬만해선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드레싱이랍니다.
삼겹살 바베큐나 한식요리에 아주 잘 어울렸어요.
[홍나날 샐러드] 오리엔탈 샐러드 완성!저희는 발사믹 샐러드를 피자와 함께, 오리엔탈 샐러드는 콩나물밥과 함께 먹었어요.
사실 샐러드이지만 맛있어서 계속 집어먹다보니… 다이어트에는 오히려 방해가 될 것 같았답니다. 🙂
함께 먹은 콩나물밥 만들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에도 놀러오세요!
맛있게 드세요! 😀
퍼가실 때에는 꼭 저희에게 알려주시고,
퍼가시는 곳에 출처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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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샐러드부터 고기요리까지 쓰임이 다양한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마트에 가면 드레싱 종류만해도 수십가지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데요.
게다가 가격도 비싸지 않아 간편하게 사먹기 부담없죠.
저도 다양한 맛으로 바꿔가면서 사서 먹기도하는데요.
집에서 꼭 만들어 먹는 것은 ‘오리엔탈드레싱’입니다.
일단 재료가 집에 있을 법한 양념들이고 여기에 레몬만 사면 되고요.
이 생레몬의 상큼한 맛과 향이 시판용 오리엔탈소스보다 훨씬 맛있게 때문에 직접 만들어 먹어요.
게다가 한번 만들어 놓으면 각종 샐러드드레싱으로도 좋고
고기 먹을 때 양파와 함께 찍어 먹기 좋고 심지어 스테이크소스로까지 어울리는
쓰임이 다양한 드레싱입니다.
샐러드부터 고기요리까지 쓰임이 다양한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1. 재료 준비 ( 대략 120ml정도의 양)
▣ 주재료 (깍아담은 밥숟가락) : 간장4, 올리브유4, 레몬즙4(대략 레몬1/2개),설탕4, 식초2, 다진 마늘2, 후추 아주 조금
* 대부분의 재료의 비율이 동일하고 식초,& 다진 마늘만 1/2, 후추는 넣는듯 마는듯 조금 넣어주시면 됩니다.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되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2. 요리 만들기
▣ 첫째 – 그릇에 레몬1/2개를 쭉! 짜고 => 다진 마늘을 섞어주세요.
* 레몬1/2개를 꽉! 짜면 대략 4밥숟가락이 나옵니다.
▣ 둘째 – 섞은 ‘레몬즙+다진 마늘’을 고운 망이나 면포로 즙만 짜서 넣어주세요.
* 레몬을 짜면 씨앗이나 알맹이껍질등이 나오며, 다진 마늘도 가루(?)같은 입자가 생기니 섞어서 ‘즙’만 걸러주는게 깔끔합니다
▣ 셋째 – 모든 재료 (레몬즙+마늘즙+간장+식초+설탕+올리브유+후추)를 담아 =>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서 섞어주세요.
평범한 주방식재료로 만든 쓰임이 다양한 ‘오리엔탈드레싱’입니다.
일단 간장이 기본 양념이라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고요.
올리브유와 레몬의 향기가 입맛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단돈 3000원이면 마트에서 오리엔탈소스를 사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지만
생레몬즙을 넣고 직접 만들어 드셔보시면 아마~ 마트표는 못먹을 듯!!
상큼한 향과 맛이 차원이 다릅니다.
게다가 올리브유나 마늘의 신선한 향과 맛도 좋고요.
화려한 요리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냉장고 채소로도 오리엔탈소스만 있으면 맛있는 샐러드가 되고요.
점심때는 이렇게 간단한 샐러드와 함께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고기를 궈먹을 때 오리엔탈드레싱을 섞은 양파무침을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특히 소고기와 이 양파무침의 맛궁합이 좋은데요.
돼지고기는 쌈장, 새우젓장등 곁들여 먹는 장이 많은 편인데 소고기는 별로 없잖아요.
오리엔탈 소스가 상큼해서 소고기의 느끼함을 정리해주고 입맛을 돋궈줍니다.
그밖에 저는 샌드위치 만들때도 구운 햄 올리고 오리엔탈소스로 버무린 양상추 샐러드만 올려 맛있게 먹는데요.
냉장고에 두고 여기저기 만만하게 사용할 드레싱으로
‘오리엔탈’ 강추합니다.
< 저렴하고 푸짐하게 목살스테이크 만들때 오리엔탈드레싱 써보세요~> 제목 클릭 ==> 육즙 좔좔~부들부들~ 간단한 손님초대요리 ‘목살스테이크 만들기’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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