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관 편인 살인상생 | 정인과 편인의 살인상생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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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관(偏官)에 편인(偏印) 구비하면 무관 언론계 교육계 종사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편관(偏官)과 편인(偏印)의 상호관계를 정확히 관찰 … 편인(偏印)으로써의 용기와 재치를 겸한 살인상생(殺印相生)은 비호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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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reaknews.com

Date Published: 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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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편인 살인상생과 관인상생의 심리 – 다음블로그

1. 편관+편인과 편관+정인의 차이. ​ 1) 편관, 편인 – 편관의 틀을 엄격히 지키려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력한다. – 편관의 기준에 잘못되거나 능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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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8/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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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관편인들 사서 고생하지 않냐 – 200606~202109 역학 갤러리

편관 편인은 고통을 오히려 즐기지 정인 정관의 마인드랑 다름. 2020.05.05 10:33 … 살인상생 되는 삶의 경우엔, 빡세거나 힘든 삶만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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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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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소통, 관인상생, 살인상생 – 율당 작명철학관

사주원국에 정관과 편인이 함께 붙어 있으면 정관과 정인이 붙어 있는것 보다 … 살인상생(殺印相生)은 살(편관)이 인성을 생하여 인성으로 하여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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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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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우자의 모습 – 어디서나

편관이 편인으로 살인상생을 하는 구조의 여자는 드물기는 하지만 사랑 … 천간에서 관인상생이 되면 남들이 보는 밖에서도 남편의 사랑을 받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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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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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살이 인성을 만날때 살인상생이면 부귀영화를? – 행복을 위하여

일간의 칠살이 편인 또는 정인을 만나면 칠살의 식신과 상관으로서 칠살 또는 정관이 허약해져 역할을 상실하는 경우에는 직장변동, 직업변화, 낙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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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tk-8989.tistory.com

Date Published: 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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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관격(偏官格) – 우당작명연구원

편관을 화살하는 데는 정인보다 편인이 더 좋다. 이미 편관이 흉신(凶神)이기 때문에 흉신 … 정인으로 살인상생하는 사주는 끈기가 부족하고 평소 위축됨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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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nsename.com

Date Published: 9/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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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과 편인의 살인상생
정인과 편인의 살인상생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편관 편인 살인상생

  • Author: 慧江 정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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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2.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qdFeeVIszA

[브레이크뉴스] 편관(偏官)에 편인(偏印) 구비하면 무관 언론계 교육계 종사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편관(偏官)과 편인(偏印)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편관(偏官)과 편인(偏印)의 상호관계를 정확히 관찰해보는 것도 운세분석의 예측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한 접근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같은 인성(印星)이라고 해도 편인(偏印)의 경우에는 정인(正印)과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편인(偏印)은 덕성이 아닌 재치의 별이다. 즉 편인(偏印)은 용장을 덕으로써 요리하는 것이 아니고 재치와 재간으로써 멋지게 다루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성분이다.

예컨대 용맹한 호랑이에게 재치를 가르치는 편인(偏印)의 성분이 곧 서커스단의 호랑이를 다루는 곡예사와 같은 처지라 할 것이다. 기발한 재치로써 인기와 명성을 떨치고 관중의 갈채를 받는 편인(偏印)의 뛰어난 솜씨로 군주에 대해서도 비범한 재치를 발휘할 것이다.

즉 눈치가 빠르고 재치가 넘치며 보위와 비위를 잘하고 민첩함이기에 군주의 신임을 쉽게 검어 잡을 수가 있음이다. 만사를 공명하고 진실하게 다루며 지성으로 군주를 섬기는 정인(正印)에 비하여 편인(偏印)은 멋이 있고 인기가 있으며 재치가 있기에 매력이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만사를 임기응변으로 재치 있게 다룬다는 것은 결코 무게가 있다거나 또 신중하고 오래갈 수만은 없는 일이 아닌가? 속담에 쉽고 빨리 끓는 냄비가 쉽게 식으며 가볍게 행동한 자가 쉽게 변하고 탈색한다는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인지 편인(偏印)은 남달리 인기와 명성과 출세가 훨씬 빠르다. 그런 반면에 편인(偏印)은 뿌리를 깊이 박고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가 좀처럼 힘들다는 특징도 또한 갖고 있다.

이렇게 편인(偏印)은 재치는 있으나 아량과 관용이 부족하고 인내성이 약하며 성급하게 서둘고 의심이 많기 때문에 주위와의 조화가 늘 원만하지 못하고 질투와 중상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편인(偏印)은 군주의 신임이 두텁고 자리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적이 많이 생기고 누명과 모함으로 억울한 실각(失脚)과 실의(實意)를 당하기에 이른다는 약점을 갖고 있음이다.

그러기 때문에 편인(偏印)으로써 칠살(七殺)의 권위와 명성을 누리는 자는 반드시 독자적인 기반과 독보적인 분야를 선택하고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이고 시종일관해 끝까지 대성하기 위해 갖춰야할 요결이라 할 것이다.

사주에 칠살(七殺)과 편인(偏印)을 갖춘 경우라면 무관, 언론계, 교육계가 적성이지만 종교, 철학, 문학, 의술, 학술, 역학 등 행동에 아무런 제약이 없는 독보적인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가장 안정되고 영구적인 각광을 누릴 수 분야라 할 것이다.

그래서 항상 계모나 서모의 세계처럼 냉정하고 야박하며 질투와 중상과 모략이 따르기 쉬운 편인(偏印)은 처음부터 경쟁이나 대립이나 또는 힘의 지배나 제약을 받는 직업은 적합지 않다고 할 것이다.

즉 아무런 부자유도 제한도 경쟁도 받지 않는 마음껏 포부를 펼치는 자유롭고 독보적인 세계에서만이 자기의 실력을 꾸준히 기르고 꽃을 피우며 영구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가 있음인 것이다.

편인(偏印)으로써의 용기와 재치를 겸한 살인상생(殺印相生)은 비호처럼 벼락출세를 하고 남보다 더 빨리 앞으로 나아가는 천부적인 재능과 소질과 운세를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어떠한 역경에서도 임기응변으로 재빠르게 탈출할 수가 있는 기지가 풍부하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동화하고 적응하며 극복할 수 있는 슬기를 가지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의식주와 재복이 약하고 박하기 때문에 호의호식하면서 여유 있게 세상을 즐기기는 어려운 처지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용기와 슬기를 겸한 편인(偏印)의 살인상생(殺印相生)자가 가난하고 천하게 살지는 않을 것이다. <2019신간안내: <60갑자 출생일 干支로 보는 사주팔자, 노병한 著, 안암문화사> [email protected]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정소리의 쉼터

1. 편관+편인과 편관+정인의 차이.

1) 편관, 편인

– 편관의 틀을 엄격히 지키려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력한다.

– 편관의 기준에 잘못되거나 능력이 안 되면 자기 자신을 심각하게 비판하고 학대한다.

– 편관의 기준에 남이 잘못된 부분을 보면 상놈이라 하며 이해를 못한다.

– 편인은 개인적인 인성이다. 나를 다스려 남에게 약점을 절대 보이지 않으려 한다.

– 편인은 관살의 통제에 길들여져 있어 사회를 바라보는 기준도 상당히 엄격하다.​

– 산에서 도를 닦아도 재대로 닦아야 하는 살인상생의 표본이다.

– 불교의 입장에서 편인, 편관은 소승불교이며, 정인, 편관은 대승불교라 할 수 있다. ​

– 마인드가 상당히 엄격한 전형적인 보수적 성향을 갖는다.

– 편관을 나를 엄격히 통제하는 성분으로 칠살이 되면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게된다.

– 편인은 살면서 편관의 무서움을 겪어 봐서 아주 잘 알고 있다.

– 그래서 조그만 문제가 생겨도 심각하게 고민하고 전전긍긍하게 된다.

– 편인은 미리 미리 대비하는 성분이다. 편관을 완벽하게 방어해야 해야만 안심한다.

– 편관에 대항하는 식상이 없으면 편인 자신을 심하게 자책하거나 소심해 지기도 한다.

– 편인이 소심하고 나약해지고 비관적이 되지 않으려면 주관성이 건록이 있어야 한다.​

– 건록이 있으면 예의바르고 책임감이 있으며 자기 절제를 잘하는 상남자가 된다.

2) 편관, 정인

– 편인은 편관을 존중하고 때로는 두려워하지만 정인은 편관을 감정적으로 대한다.

– 정인은 편관을 남을 위한 봉사성으로 이용하고 남이 나를 돋보이게 만들려고 한다.

– 편인, 편관은 나를 지키려는 것이고 정인, 편관은 남을 위하고 존경받으려 한다.

– 편인, 편관은 냉정한 봉사성이고, 정인, 편관은 감정적인 봉사성이다.

– 정인, 편관은 저절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이다.

– 편관의 고통을 편인은 스스로 해결해야 하지만 정인은 의타심으로 잘도 피해 나간다.

– 편관, 정인은 오지랖이라 다정도 병인양 하여 쓸데없는 책임감에 힘들어진다.

– 재극인으로 편관이 칠살이되어 재생살을 이루면 아주 힘든 상황을 자초한다.

– 재극인, 재생살이면 비련의 여 주인공인 것이다.​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은 것이 편관을 가진 정인이다.

– 정인은 감정이 풍부하고 현실보다 인간적인 정을 표현하고 나누려 한다.

– 너를 위해서라면 저 하늘에 별도 따다 줄 수 있다고 한다.

– 현실보다 소설속에 사랑을 더 좋아 하는 것이다.

– 편관이 칠살의 모습이면 정인은 칠살을 피하려고 엄살과 꾀를 부리게 된다.

– 편관, 편인은 내성적이고 편관과 정인은 외향적이라 실제로 대조적인 부분이 많다.

– 편인은 칠살에 익숙해 유비무환하지만 정인은 칠살을 만만히 보다 재대로 당한다.

– 편관, 편인은 편관, 정인을 보면 니가 편인의 마음을 아냐고 부러워한다.

– 편인은 칠살의 기억을 한으로 숨기고, 정인은 칠살의 기억을 남에게 과시한다.

2. 정관+편인과 정관+정인의 차이

1) 정관, 편인

– 가장 이성적이고 감정에 치우지지 않는 성향이 된다.

– 대인관계가 기계적이라 평범하고 무난한 편인데 큰 정감은 없다.(편인 장생은 제외)​

– 편관, 편인은 고통속에 절치부심하는 성분이지만 정관, 편인은 틀안에 안정성이다.

– 생활이 흐트러짐을 싫어한다. 정관을 냉정하게 준수한다. 고지식의 표본이다.

– 정관의 규칙을 편인의 치우침으로 지키려하니 내가 옳으면 좀처럼 타협을 안한다.

– 사랑도 자기가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지킬 수있는 약속만 한다.

– 할 일이 있는데 지키지 못하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관을 가진 편인이다.

–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할 것이 없으면 편인의 걱정과 고민으로 불안해 진다.​

– 편인은 정관의 규칙을 지키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책임을 지려고 오버는 안한다. ​

​- 편인은 정관을 늘 2%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 정관을 받아들이면서도 거부하고 싶은 마음인 것이다.​

– 여명 정관남자 입장에서 식상이 편인이니 100%로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 여명 편인이 정관을 보면 수시로 정관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긴가민가)​

– 편인은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주기를 정관에게 바란다.

– 선천적으로 편인은 채워지지않는 빈 자리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 그래서 편인은 정관에 절대적인 봉사가 아닌 의무적인 봉사만 하는 것이다.

– 정인입장에서 편인, 정관을 보면 상당히 피곤한 성격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 편인의 고민, 걱정은 관살을 봄으로서 심각해지는데 관과 살의 정도차이가 있다.

2) 정관, 정인​

– 조선시대 양반을 연상하면 될 것이다.

– 정인으로 정관의 바른 가풍을 이어받는 것이니 장남, 장녀의 성분이다.

– 정인은 정관의 가풍을 이어받고, 계승시켜야할 의무가 주어진 것이다.

– 부모의 사랑과 기대를 잘 지켜야 하는 성분이다.

– 학생 때는 모범생으로 주어진 환경속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성향이다.

– 전형적인 공무원이나 직장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야 한다.

– 정인, 정관이 사업을 하면 선비가 시장바닥에서 개고기를 파는 행위가 된다.

– 재극인인지 재생관인지와 상관견관의 구조를 명확히 구분해야 성패를 안다.

– 정관, 편인은 인상이 차갑고, 정관, 정인은 인상이 부드럽다.

– 여명 정관, 정인은 전형적인 맏며느리로 정관의 사랑을 받고 살아 간다.

– 요즘 세상은 옛날과 달리 정인보다 편인이 안정적으로 살아간다.

– 정인 장남이 성분으로 유독 장남은 잘 안되고 차남이 더 잘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 정인은 냉정하지 못하고 돈에 관대한 성분으로 현실적 처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정인이 정관이 있어도 양반이라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이다.

– 정관, 정인이 재생관을 못하고 재극인을 하면 틀림없이 망할려고 장사하는 것이다.

– 정인, 정관이 관상이 안 좋으면 태생의 문제가 있거나 현재 운이 흉운이 확실하다.

– 편인의 재극인은 식신을 살리는 것이고, 정인의 재극인은 상관을 살려 정관을 친다.

– 정인은 정관의 장점만을 파악하나 편인은 정관의 장단점을 파악한다.

출처 : 역학동

글쓴이 : 석우당(石牛堂) 원글보기 : 석우당(石牛堂)

메모 :

200606~202109 역학 갤러리

그냥 안정적으로 편하게 사는거 재미도 없고

가만히 못있고 도전하고 새로운거 시작하고 이런거 좋아함

남들이 보기엔 사서 고생한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나랏밥먹는거 최고로 치고 역마살안좋게보던 옛날에나 부정적인 뜻이지 오히려 요즘엔 성공할 가능성 더 높은듯

호기심도 강하고

뭔가 정관정인이면 그냥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안정적인거 도전하고 고향에서 사는느낌이면

율당 작명철학관 율당 작명철학관

© pixel2013, 출처 Pixabay

사주팔자를 통변할때 사주원국에 가장 먼저 찾는 글자는 관성과 인성의 위치이다.

그 다음으로는 재성과 식상의 위치를 찾는다.

관성과 인성의 위치에 따라서 대학과 직장의 정도가 정해지고

인성의 모양에 따라서 공부의 정도가 정해진다.

재성과 식상의 위치에 따라서 장사나 사업운의 정도가 정해지고

식상의 모양에 따라서 어떤일을하고 살아야 할지가 정해진다.

사주원국에 정관이 지지에 뿌리를 두고 천간에 떠있고 그 곁에 정인이 있고

이 두글자가 형.충.합등의 왜곡요인이 없다면 국가기관이나 대기업등에 근무하며

진급 또한 동료보다 빠르다.

사주원국에 정관과 편인이 함께 붙어 있으면 정관과 정인이 붙어 있는것 보다 불리하다.

지식과 능력을 인정받아 좋은직장에서 근무는 하지만 인품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정인은 친모의 환경이고, 편인은 계모의 환경이다.

친모은 알아서 다해주기 때문에 내가 별로 할게 없다.

정인은 자상한 어머니의 슬하에서 순조롭게 자라난 주인공이라 할 것이다.

편인은 내가 스스로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 자란 사람이다. 정인보다 눈치가 발달하고

인정받기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별한 기술을 배워야만 한다.

https://blog.naver.com/rentalclub/221642454084

관성의 이해 -1 편관

편관과 정관을 통칭하여 부를때 관성이라 한다. 관성은 명예와 관직(직장)운이다. 여자에게는 남자운(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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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entalclub/221642478205

관성의 이해 -2 정관

정관 (正官)은 기준인 일간을 극하고 음양이 다른 것을 말한다.한자로 正은 바를 정, 官은 벼슬 관, 바른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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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은 천간에 있는게 더 유리하고

재성은 천간에 있는것 보다 지지에 있는게 더 유리하다.

살인상생(殺印相生)은 살(편관)이 인성을 생하여 인성으로 하여금 나를 생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살(편관)은 나를 극하는 자요, 인성은 나를 생하여 주는 자인데 살은 나의 인성을 생하여 줌으로 살과 인성이 함께 있으면 그 살은 인성을 생하여 주는데 정신이 팔려 나를 극하지 않고 인성을 생하게 되니 그 살은 오히려 더욱 좋아지게 된다. 이러한 때에 그 살을 “살인상생”이라고 한다.

관인상생(官印相生)이란 정관이 인성을 생하여 인성으로 하여금 나를 생하게 하는 경우이다.

이것을 다시 요약 한다면 칠살과 인성이 합하여 나를 생하여 주면 “살인상생`이되고, 정관과 인성이 합하여 일주를 생하면 “관인상생”으로 보면 된다.

살인상생과 관인상생을 모두 관인소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살인상생 또는 관인상생의 작용력은 옆에 붙어 있을수록 크고,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그 작용력은 작아진다.

斷曰: 殺印이 相生에 仇反恩德이니 殺印이 兩旺에 定然富貴라.

(단왈: 살인이 상생에 구반은덕이니 살인이 양왕에 정연부귀라.)

단언하면: 칠살과 인성이 상생함에 원수가 오히려 은덕이 되니 칠살과 인성 두가지가 왕하면 정녕코 부귀하다.

[주석]

탐생망극(貪生忘剋): 생하는 것이 탐이 나서 극하는 것을 잊어버림.

자좌(自坐): 자신이 깔고 앉아있는.

천리원정(千里遠程): 천리나 되는 머나먼 길.

仇: 원수 구

– 사주첩경 –

#궁합잘보는집

율당 작명철학관[SNS사주.궁합.작명상담] 직장운.애정운.재물운 개운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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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우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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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십성은 남자는 재성이 아내고, 여자는 관성이 남편이다.

남자에게 정재가 부인이 되고(편재가 하나일 경우에도) 편재는 애인같은 여자가 되며, 여자에게 정관이 남편이 되며 편관은 애인같은 남자가 된다.

편재와 편관이 반드시 애인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바르지않다는 것이다.

여자는 관인상생이 되어야 좋은 남편을 만나게되고, 남자는 재생관이 되어야 좋은 부인을 만나게 된다.

정관이 정인을 가지고 일간을 생해주는 구조의 여자는 안정적이고 꾸준한 남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게 된다.

편관이 정인으로 살인상생을 하는 구조의 여자는 일정하지는 않지만 극적이고 짜릿한 사랑을 받게된다.

편관이 편인으로 살인상생을 하는 구조의 여자는 드물기는 하지만 사랑을 받기는 한다.

편관만 있고 인성이 없으면 사랑은 없고 스트레스만 있게 된다.

더 힘든 것이 인성이 없고 재성이 편관을 생하는 재생살이다.

편관은 그 자체로도 힘든 것인데 재생살이 되면 재성의 힘을 받은 편관이 더욱 강한 살이 되기 때문이다.

남자나 여자나 재생살이 되면 스트레스를 주고 힘들게 하는 배우자를 가지게 된다.

관인상생이나 재생살도 천간에서 작용하는 것과 지지에서 작용하는 것이 다르다.

천간은 정신적인 것이며 남들이 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천간에서 관인상생이 되면 남들이 보는 밖에서도 남편의 사랑을 받게 되고, 뭇 남자들 또한 따르는 여자가 된다.

지지로도 관인상생이 되면 집에서도 실질적으로 남편의 사랑을 받는 여자가 된다.

천간지지로 관인상생이 되는 여자는 안에서든 밖에서든 인기를 받는 사람이다.

천간으로는 관인상생이 되는데, 지지로는 관인상생이 되지않으면 밖에만 나가면 사랑을 받는데 집에서는 사랑이 없는 것이며,

지지로 재생살이 되면 밖에서는 사랑을 받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남편이 힘들게 한다.

남편이 남들이 보는 곳에서는 부인을 아끼는 척 하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잡아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여자는 밖에만 나가면 내 세상이 되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된다.

더 힘든 것이 천간으로도 재생살이 되고 지지로도 재생살이 되면 그야말로 악처, 악부를 가진 것이다.

여기에 인성이라도 있으면 아이구 내 팔자야하면서 속으로 삭이게 되는데, 인성이 없으면 살을 맞으면서 살아야한다.

인성이 있어도, 인성이 재성에게 극을 당하지 않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인성이 재성에게 극을 당하면서 재생살이 되면 인성이 없는 것만 못하다.

편관을 해결하는 것이 식상이다.

인성은 편관을 받아들이면서 수동적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지만, 식상은 편관을 자기 손으로 해결하면서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식신은 행동으로, 상관은 말로 편관을 해결하려고 하게 된다.

인성은 편관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하지만, 식상은 편관을 바꾸고 고치려고 하게 된다.

식상이 있을 때는 식상이 재성을 생하는 구조가 되면, 식상생재 재생살이 되어서 오히려 역효과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편관과 재성과 식상이 있으면 식상생재 재생살과 식상제살의 현상이 다 섞여서 일어나게 된다.

식상이 재성을 생해서 재생살로 맞기도 하고 식상으로 살을 제하기도 한다.

배우자를 이기려고 대들기도 하고, 대들었다가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일지는 나의 몸이기도 하고 배우자의 모습이기도 하다.

배우자의 복을 보기 위해서는 일지의 모습을 살펴야한다.

십성으로는 남자의 경우 일지에 정재가 있으면 알뜰하고 살림 잘하는 부인이며,

여자가 일지에 정관이 있으면 가정적인 남편이 될 수 있다.

남녀 모두 일지에 편관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주고 힘들게 하는 배우자가 된다.

일지가 월지와 년지와의 관계는 본인의 활동이기도 하지만 배우자의 활동이기도 하다.

일지가 월지와 합이 되면 배우자가 나의 친가식구들과도 관계가 좋은데, 일지와 월지의 관계가 좋지않으면 배우자도 나의 친가와 관계가 좋지 않게 된다.

일지가 월의 편관을 해결해주는 구조라면 배우자는 나의 친가가 어려움에 처할 때 해결해주는 배우자가 된다.

일지와 월지가 충이 되면 배우자와 친가가 대립하게 되고, 형이 되면 서로 잘 맞지 않아서 조정해야 할 일이 많게 되고,

원진귀문이 되면 서로 원진의 관계가 된다.

일지가 월지와 년지와 연결이 되면 사회적 활동성이 강한 배우자가 된다.

일지가 편관이라도 일지로 월지와 년지가 연결되면 사회적으로 활동성이 활발한 배우자인데 내게는 부담스럽고 힘드는 배우자가 된다.

일지로 연월의 재성을 합해오면 나에게는 스트레스를 주고 힘들게 하는 배우자라도 밖에서 돈은 잘 벌어오는 배우자가 된다.

부인의 형태가 이러면 부인이 경제적 능력이 있으면서 나에게는 편관짓을 하니 내겐 더 부담스러운 부인이 된다.

일지가 년월의 인성을 합해오는 구조라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인성도 가져오는 배우자가 된다.

일지가 연결이 안되고 고립이 되어있으면 배우자는 사회적으로 활동성이 떨어지는 배우자가 된다.

일지가 월지나 년지와의 연결성이 매우 중요하다. 나와 배우자의 사회활동성이기 때문이다.

년지를 기준으로 하는 십이신살로 일지는 배우자의 모습이다.

년지를 기준으로 하는 십이신살은 내게 부여받은 모습이다.

일지가 십이신살로 어떤 모습인가에 따라서 나의 배우자의 모습을 알 수가 있다.

지살이면 배우자는 주변을 빨빨거리는 종류의 직업과 관련이 된다.

지살의 직업은 광고, 영업, 비서와 같이 앞에서 시작하고 끌어주고하는 종류의 일이다.

장성이면 배우자는 안정되고 한 우물을 파는 직업을 가지게 된다.

화개가 되면 배우자는 종교나 예술계통과 인연이 있다.

망신이 되면 배우자가 망신의 직업을 가지거나 배우자로 인하여 망신스러운 일을 겪게 된다.

망신은 좋은 모습이든지 나쁜 모습이든지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이니, 남의 옷을 벗기는 의료계통, 내가 옷을 벗는 모델, 나를 보여주는 방송연예 계통, 유흥, 숙박 등이 망신의 직업이다.

육해가 되면 배우자는 나에게 저승사자와 같은 존재가 되어 나를 억압하게 된다.

천살이 되면 배우자는 나에게 염라대왕같은 존재가 되어 나를 꼼짝 못하게 만든다.

일지가 망신, 육해, 천살이 되면 배우자가 상전이라서 배우자를 건드리거나 대들면 오히려 내가 더 당하게되니 숙이고 살아야한다.

겁살이 되면 배우자와 나는 적과의 동침을 하는 관계가 된다.

겁살은 적의 장군을 의미한다. 내가 적의 장군에게 잡혀있는 것이니 내가 살려면 비굴해도 나를 감추고 시키는대로 따르고 살아야한다.

년살이 되면 배우자는 밖에서 인기가 있다.

반안이 되면 배우자의 사고로 인하여 내가 보상을 받을수도 있다.

역마가 되면 배우자가 멀리 돌아다니는 역마성 직업과 관련이 있다. 무역, 운수교통, 영업 등이 역마성 직업이다.

재살이 되면 배우자가 내 편이 아니고 남이나 적과 같아서 허전하다.

월살이 되면 내가 배우자를 쫓아내고 달밤에 한숨짓는 것과 같은 독수공방의 모습이다.

일지는 나의 모습임과 동시에 나의 배우자의 모습이다.

육해, 천살, 겁살, 재살, 월살은 배우자 복이 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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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살이 인성을 만날때 살인상생이면 부귀영화를?

칠살이 인성을 만날때 살인상생이면 부귀영화를 ?

일간의 칠살이 편인 또는 정인을 만나면 칠살의 식신과 상관으로서 칠살 또는 정관이 허약해져 역할을 상실하는 경우에는 직장변동, 직업변화, 낙직, 불합격, 무직자로 전락하고 , 살왕한 경우라면 살인상생으로 부귀, 발복, 승진, 취득, 표창장, 문서취득, 합격, 당선, 취직, 부동산매입, 관재소멸, 건강회복, 사업확장 등 만사가 형통하다.

칠살은 용감한 무사이자 영웅이며 인수는 자비롭고 인자하고 덕망이 높은 성현군자다.

칠살을 영웅으로 받드는 십신인 재성을 보거나 , 무사의 총칼인 겁재나 양인살을 보거나 만나면 용기가 용솟음치고 맹수로 돌변하지만 총칼이 없는 인수인 성현군자의 자비로운 미소와 덕성 앞에서는 스스로 고개를 숙이고 태양아래서 눈이 녹듯이 녹아 없어진다.

원만하고 자비로운 성현군자의 참된 설교에 감화되고 감동하여 대의 명분과 덕성을 스스로 깨달은 칠살의 영웅은 총칼을 버리고 덕과 교리를 포교하는 설교자로서 성형의 수제자가 된다.

이 때문에 살왕하고 인수를 지닌 일간은 교화사업에 종사하니 목사, 스님, 종교인, 교육자, 설교자, 의사, 간호사, 상담사 등의 업무에 종사하고 늠름하고 임전무퇴의 용감한 용기와 굳은 의지를 가진 천하의 용감한 칠살이 인수의 교화로서 성형의 덕성과 법도를 갖추니 문무를 겸전한 칠살이 아닌 장상으로 변모하여 총칼의 양인살을 지니면 천하를 호령하는 군장성, 무관, 법관, 지휘관, 지도자, 의사 등의 요직에서 출세한다.

만일 범법자, 불량배, 살인자 등 일지라도 인수운을 만나면 성인군자가 되고 빈천자는 부귀를 누린다.

칠살에 인수를 쓰는 것은 용장의 슬기와 덕성을 기르기 위함이요, 결코 용장의 기질자체를 없애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치게 칠살이 허약하거나 인수가 많아 지나치게 칠살을 설기 하거나 허약하게 만드는 것은 어린 맹수의 이빨을 몽땅 뽑아버리거나 병신을 만드는 격이니 맹수를 길들이는 것이 아니라 아예 중환자로 만드는 격이 되니 인수가 혼잡되거나 지나치게 많으면 고아, 뇌성마비, 소아마비, 건강악화, 무자, 자녀건강악화, 과부가 되거나 배움은 많으나 학문적인 출세를 어렵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빨없는 맹수요, 총칼 없는 천하의 맹장인 관성이 무용지물로서 아무런 일도 할 수 가 없기 때문이다.

이빨없는 호랑이는 죽은 호랑이와 다를 바 없고 종이 호랑이에 지나지 않으니 일간의 출세와 권위는 이름 뿐으로 실제로는 부족한 일간임을 알 수 있다.

무엇이든 만사에 주저하고 망설이고 우유부단하고 유명무실하다.

만일 인수와 식신끼지 겹처서 칠살을 억제하고 강압 한다면 한편에서는 성현의 덕성을 기르고 설교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고삐로서 얽매여 놓고는 총칼인 식신의 채찍으로 후려친다면 맞아죽고 말것이다.

일간에게 온순하고 슬기롭게 충성을 다하는 용감한 편관을 고삐로 묶어 놓고 채찍을 가하니 천하으 웃음거리요, 구경거리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니 편관이 투출하고 인수가 왕성한데 식신이 칠살을 극하면 단명하거나, 불구자가 되거나, 직장에서 쫓겨난다.

식신과 인수가 착하고, 선량하고, 어진 관성의 용장을 투옥시키고 손발까지 묶어 놓으니 권위와 명성은 하루아침에 땅에 떨어지고 일간은 누명과 조소를 받고 망신을 톡톡히 당하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칠살이 둘이거나 편관과 정관이 있으면 인수와 식신이 동시에 있어도 길하니 위와 같은 염려는 할 필요가 없다.

도리어 맹수의 우리속에 조련사가 있고 철저한 방비태세를 모두 갖춘 격이니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되는 것이다.

같은 인수라도 편인인 경우는 좀 다르다.

편인은 덕성이 아닌 재치와 애교의 십신으로서 용감한 호랑이를 덕성으로서 교육시키는 것이 아니고 재치와 애교로서 멋지게 다루는 교육을 시키는 것이니 호랑이에게 재치와 애교를 가르치는 것은 서커스단에서 호랑이를 다루는 곡예사와 같으므로 의사, 연예인, 탈렌트, 배우, 가수, 무용가, 비서, 그림, 애니메이션 작가, 설계사, 디자이너, 맹수교련사 등에서 출세 한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치와 애교로서 인기와 명성을 떨치고 관중의 갈채를 받는 편인이니 예술적 재능과 특수한 기능과 기술에 능통하고 비범하다.

눈치가 빠르고 재치와 애교가 넘치며 민첩하니 쉽게 출세할 수 있다.

만사를 공명하고 진실하게 다루며 지극정성으로 군주를 섬기는 인수에 비하여 편인은 멋있고 인기가 있으며 매력이 넘친다.

그러나 만사를 임기웅변으로 재치있게 다루는 것은 결코 무게가 있고 신중하고 오래도록 지속될 수가 없다.

쉽게 끓는 냄비처럼 가볍게 행동하고 쉽게 식으며 쉽게 탈색하고 변색되는 것처럼 편인은 남달리 출세가 빠른 반면에 지속성은 매우 약하여 장기적으로 뿌리를 밖고 시종일관 출세의 가도를 유지하거나 유종의 미를 거두기가 매우 힘들다.

특히 편인은 재치는 있으나 아량과 관용성이 부족하고 인내심이 매우 약하여 성급하게 서둘고 만사으 의심이 많음으로서 주위와 조화가 원만하지 못하고 질투와 중상모략을 당하는 경우가 많음으로써 일간의 신임이 두터워지고 벼슬의 자리가 높아지면 반드시 만인을 멸시하는 오만방자한 성격으로 둔갑하니 많은 적이 생기고 누명과 모함으로 억울하게 실각하고 , 실직하여 실의와 망신을 당한다.

이 때문에 편인으로서 칠살의 권위와 명성을 누리는 자는 독자적인 기반과 독보적인 직업의 분야를 선택하고 개척하는 것이 급선무요, 대성의 지름길 이다.

운동선수, 언론, 교육계, 예능계가 적성이지만 종교, 철학, 문학, 의술, 역학 등 아무런 제약과 간섭을 받지 않는 직업의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영구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

용기와 재치를 겸비한 살인상생은 비호처럼 급속하게 출세하는 천부적인 재능과 소질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역경에서도 임기웅변으로 재빠르게 탈출할 수 있는 기지가 풍부하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동화하고 극복할 수 있는 슬기를 가지고 있지만 의식주와 재복이 박함으로서 호의호식하고 여유로운 세상을 살고 즐기기엔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슬기를 겸전한 살인상생자는 만인의 보살핌으로 가난하고 빈천하게 살리는 없다.

살인상생으로 정인을 쓰는 경우는 학자, 교육자에 많이 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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