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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나무는 최소한 8-12시간 직접 햇빛을 받아야 가장 잘 자랍니다. 식물이 하루종일 햇빛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창문 옆 자리를 골라보세요. 햇빛을 많이 받지 않는 곳에 산다면, 식물 생장 촉진 램프를 나무 옆에 설치해서 하루에 12시간 동안 켜놓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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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주렁주렁 레몬이 달려요 (레몬나무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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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나무 키우기(생육환경, 월동온도, 물주기, 가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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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나무 키우기 – 레몬아 열려라! – 인생은 장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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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서 레몬 나무 키우기 : 네이버 블로그
1 흙의 수분을 유지한다. · 2 분무기로 물을 뿌려준다. · 3 가습기로 방의 습도를 조절한다. · 4 레몬 나무를 둔 방의 온도를 관리한다. · 5 화분을 남향인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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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레몬 나무 키우기
- Author: 예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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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t2UjPLnUEQ
실내에서 레몬 나무 키우기
충분한 물을 주지 않으면, 레몬 나무가 자연적으로 만들어내는 염분이 토양에 쌓일 수 있습니다. 토양은 촉촉하게 유지하되 뿌리가 썩지 않도록 물에 잠기지는 않도록 하세요.
외부 환경을 모방하기 위해서, 날씨가 따뜻할 때는 식물 근처의 문이나 창문을 열어주세요. 만약 공기가 차다면, 회전 팬을 켜서 레몬 나무 주변의 공기가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하세요.
레몬 나무는 충분한 질소가 있을 때 잘 자랍니다. 질소가 풍부한 비료는 대부분의 원예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봄이나 여름에 3주에 한번씩, 가을이나 여름에는 6주에 한번씩 비료를 주세요.
너무 많은 잎을 가지치기 하면 수확량이 줄어들 것이지만, 어쩌다 한번씩 가지치기를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죽거나 상했거나 병들거나 얇은 나뭇가지는 잘라줘서 높이와 퍼짐의 정도를 공간에 맞게 조절하세요.
레몬 나무는 자연적으로는 습한 기후에서 자랍니다. 나무 근처에 가습기를 설치하면 주변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는 최소한 50%로 설정해 놓아서 나무가 공기 중에서 충분한 습기를 흡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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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온도를 조절해서 건강한 수확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나무는 평균적으로 낮에는 약 21.2°C 이고 밤에는 12.8°C 정도 되는 곳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12.8°C 보다 낮은 온도에서 나무가 죽지는 않겠지만, 나무가 휴면기에 접어들어서 성장을 멈추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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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나무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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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잎진드기: 붉은 색의 작은 벌레이며 감귤류 식물의 잎과 잔 가지를 먹는다.
잎진드기: 흰색의 작은 벌레로 서늘한 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감귤류 벚나무깍지벌레: 작고 납작하며 타원형이다. 날개는 없다. 밀랍과 같은 물질로 덮여 있어 부풀어 보인다.
감귤류 흰파리: 흰색의 작은 벌레이며 날개가 있다. 주로 감귤류 잎사귀 밑면에서 볼 수 있다.
가지치기는 해충의 서식을 예방하는 첫 번째 단계이다. 잎응애류나 진딧물이 보이면 호스로 물을 뿌려 제거한다(실외에서 해야 한다). 해충이 계속 남아 있거나 다른 해충이 생겼을 때는 살충제나 원예오일을 사용해 나무를 보호한다. 실수로 레몬 나무를 손상시킬 수도 있으므로 사용하기 전에 먼저 전문가에게 문의하고 알려준 방법을 따르자. 레몬 나무에 흔히 생기는 해충은 다음과 같다:
레몬나무 키우기(생육환경, 월동온도, 물주기, 가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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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나무키우기
화분에 심은 레몬 나무도 나무가 2 ~ 3 년이되면 매년 10 ~ 30 개의 레몬을 수확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레몬나무는 야간 기온이 5 ° C이하로 떨어지지 전까지는 실외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1 년 내내 매일 최소 8 시간의 햇빛을 받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실외가 좋습니다.
온도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면 레몬 나무를 실내로 가져 와서 풍부한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둡니다.
생육환경
이상적인 생육온도는 10 ~ 21 ° C 입니다.
레몬나무가 실내에 있을 경우 온도가 너무 낮거나 너무 높게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 나무가 실내에있을 때 가습기를 사용 하여 적절한 수준 (습도 약 50 %)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나무는 매일 최소 6 ~ 8 시간의 햇빛을 받아야 합니다.
레몬 나무를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에 있을 수 있게 계절마다 이동하여 항상 가능한 한 최대한의 빛을 얻게 합니다.
흐리고 어두운 날씨가 계속된다면 식물 조명을 켜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통풍에도 신경씁니다. 가능하면 천장 선풍기가 있는 방에 나무를 두거나 방에 선풍기를 두어 공기를 순환시키면 나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레몬 나무를 심는 화분은 넉넉한 크기로 배수가 잘되는 것이 좋습니다.
2 ~ 3 년 된 나무의 경우 19L 화분이, 그보다 오래된 나무의 경우 38L 크기의 화분이 좋습니다.
배수가 잘되고 퇴비를 넣은 흙을 사용하여 나무를 심습니다.
뿌리 보호를 위해 겉흙만 비옥하게 하면 됩니다.
봄과 여름에는 1 ~ 2 개월마다, 가을과 겨울에는 2 ~ 3 개월마다 비료를 줍니다.
감귤류 특유의 비료를 사용하고 토양 상단에 뿌리고 나머지 흙과 섞지 않습니다.
봄과 여름은 생장기이며 가을과 겨울은 휴면기입니다.
물주기
레몬 나무 물주기는 10 ~ 14 일마다 물을 줍니다.
화분 바닥에 물이 나오기 시작할때까지 충분히 줍니다.
건조한 겨울에는 토양과 나무의 잎을 관찰하여 흙을 만졌을 때 건조하거나 잎이 처지면 물을 줍니다.
가장 더운 달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 물을 주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물주는 요령 : 손가락 두 번째 마디까지 흙에 집어 넣습니다. 토양이 축축하다면 하루나 이틀 더 기다리고 말랐으면 물을 줍니다
장마철에는 레몬 나무를 실내로 가져 오거나 비가 지나갈 때까지 차양 아래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열매수확
레몬열매가 단단하고 크기가 5.1 ~ 7.6cm가 되면 레몬을 수확합니다.
더 신맛을 선호한다면 녹색레몬을 수확합니다.
노랗게 될수록 더 달콤합니다.
레몬열매는 수확 후에 후숙됩니다.
레몬나무 가지치기
레몬나무는 3 월에서 5 월까지 가지치기를 하여야 건강하게 자랍니다.
나무를 가지 치기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레몬을 수확 후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기 전입니다.
기후에 따라 늦겨울과 초봄 사이에 가지 치기를 합니다.
가지 치기는 나무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새로운 성장을 촉진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깨끗한 가위를 사용하여 각각의 새 싹을 원래 길이의 절반으로 자릅니다.
가지를 45도 각도로 자르고 주 줄기는 자르지 않습니다.
땅에 닿고, 낮게 매달려 있고, 아래쪽을 향하는 가지를 모두 잘라냅니다
또한 죽은 잎을 잘라내고 흙으로 떨어진 잎도 치워줍니다.
레몬 나무를 가지 치기하는 것은 해충이 나무에 집을 짓지 않도록 방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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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나무 키우기 – 레몬아 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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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던가요? 저희 집 마당에 레몬나무도 있고, 라임 나무도 있습니다. 일년 내내 소비가 많은 식재료인 레몬과 라임인 만큼 나무를 심어서 직접 과실을 수확해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 2019년도에 묘목을 사와서 화분에 심었죠! 오늘은 레몬 나무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드디어 레몬이 달렸거든요!!
무슨 나무가 됐든간에 묘목을 살 때는 – 그래도 명망있는 (?) 화원에 가서 묘목을 사오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병든 애를 골라오거나, 병균이 묻어오는 불상사가 생기거나 하는 확률이 낮거든요. 물론 가격도 중요합니다.
브리즈번에서는 모묙 살 때 (동쪽, 남쪽, 북쪽 동네는 모르겠지만) – 주말 시장, Rocklea Market에 항상 오시는 분 중에 스툴을 가장 크게 열먼서 종류도 많은 곳이 하나 있는데 (상호명이 기억이 안나요..), 거기가 가격도 아주 착하고, 묘목들이 대체로 튼튼한 것 같아요. 거기서 머라야 묘목을 한 50~60개쯤 사왔습니다. 하지만 요 레몬나무는 Oxley Nursery 에서 사왔습니다. Oxley Nursery도 종류 많고 가격이 괜찮기로 꽤 유명한 곳이에요.
레몬 나무 종류
Eureka, Meyer, Lisbon 요 세 종류가 흔히 보이는 레몬 나무 종류입니다. 사실 나무를 살 때만 해도 별 생각없이 가서 – 있는 것 중에서 보이는대로 골라와서, 저는 Lisbon을 골라왔습니다만, 아마 다시 고르라면 Eureka도 매력적일 것 같네요.
Eureka lemon은 호주에서는 멜버른의 추운 지역 일부를 제외한 – 호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대중적인 품종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유레카 레몬이 대중적인 이유이자 가장 큰 장점은 일년 내내 레몬이 열린다는 것! 그리고 씨가 적다는 겁니다. 레몬 나무들 중에서는 크기가 가장 크게 자랄 수 있는데 약 4 m까지 클 수 있어요.
그 다음 Lisbon – 리스본 – 하면 포르투갈이랑 관련이 있나? 싶죠? 리스본에서 유래됐다는 것 같습니다. 리스본은 유레카보다 추위와 더위, 그리고 바람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레몬이 열리는 시기가 짧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보통은 가을부터 시작해서 겨울에 가장 많이 레몬을 수확할 수 있고, 봄까지 레몬이 열립니다.
리스본은 레몬즙이 풍부하게 나서 요리하기에도, 청소(?) 할 때 쓰기에도 유용합니다.
리스본 레몬 나무는 어린 잎이 솟아올를 떄는 – 아래 사진처럼 붉은갈색 (?) 빛의 새싹이 돋는데, 은근히 매력이 있는 색이에요. 독특한 새순 색깔이 정원에 다양한 색을 더해주는 것 같아서 전 좋습니다. 가을에 접어들면 보랏빛을 띈 분홍색 꽃망울이 나와서는 하얀색 꽃이 피는데 – 그 향기가 자스민 꽃이나 머라야 꽃 향기랑 비슷하게 은은하고 좋아요.
리스본 레몬 나무는 3~4m 정도까지 자랍니다.
쑥쑥 크는 리스본 레몬 나무 – 새순
마지막으로 Meyer – 이 품종도 매우 대중적인 것 중 하나인데 엄밀히 말하자면 레몬과 만다린을 교배해서 탄생시킨 품종이라는군요. 만다린과의 교배(?) 덕분에 레몬즙이 상대적으로 달콤한 편이고, 레몬껍질은 얇은 편입니다. 혹시라도 베이킹용 zest를 얻는게 목적이다 하시면 – 성에 안찰지도 몰라요.
Meyer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레몬 나무들과 달리 최대 약 2m까지만 자라는 난쟁이 품종이라는 겁니다. 2m 면 아담하죠? 그래서 화분에 키우기에 적합한 종류 되겠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된다고 생각하면… 화분에 심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화분에 심으면 여름엔 밖에 내놨다가, 겨울이 오면 추위를 피해 실내로 옮겨줄 수도 있고요.
레몬 나무 – 어디에 어떻게 심을껀가?
마당은 넓지만 – 정작 어디가 좋을지 정하질 못해서 저희 집 리스본 레몬은 아직 화분에 심어둔 상태입니다. 1년동안 커봐야 얼마나 크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제 예상과 달리 1년도 안되서 키가 벌써 1.5m가 넘어가고 있어서, 이번 수확기가 끝나면 가지치기해서 땅에 옮겨심어줘야 할 것 같아요.
그럼 어떤 곳에 심어줘야할까요?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은 1. 일조량, 2. 물주기의 용이함, 3. 물빠짐, 4. 거름주기의 용이함, 5. 반경 최소 2m 이내에 경쟁하는 다른 나무가 없을 것 되겠습니다.
일조량 – 레몬 나무는 하루에 8~10시간 이상의 햇빛을 받을 수 있는 곳에 심어야 합니다. 일조량이 6시간에 못미치는 경우에는 열매가 잘 안맺힐꺼에요. 주변에 큰 나무나 건물이 있어서 일조량에 영향을 미칠 것 같으면, 그것도 반드시 고려해주세요. 물주기 – 레몬은 처음 몇 년 동안은 물을 규치적으로 줘야합니다. 건조한 여름에는 매일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꼴로 물을 줘야해요. 물을 떠다가 줘야한다면 그러기에 용이한지, 호스로 물을 줄 예정이라면, 호스랑 너무 멀지는 않은지, 그것도 고려해 보세요. 물빠짐 – 물주기 못지않게 중요한게 물빠짐인데 – 레몬 나무는 물이 안빠지는 곳에 두면 그거 매우 싫어합니다. 물이 적당히 빠져나갈 수 있게 약간 높은 곳에 심거나, 혹은 마운트를 만들어서 심거나, 혹은 물빠짐이 좋은 상태로 토양을 먼저 가꿔주거나 해야합니다. 거름주기 – 레몬 나무는 크게는 일년에 두 번쯤 거름을 주는게 좋은데요. 레몬나무에게 거름의 최고봉은 닭똥과 쉬 (urine) 되겠습니다. 이 사실만으로는 전혀 문제가 될게 없지만…. 만약 땅에 심는다면 집에서 좀 먼 곳에 심는게 좋을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팔렛형 지속형 거름 혹은 액상형 거름 주면 냄새 격정 전혀 안해도 됩니다. but.. 레몬 나무에는 나비랑 벌이랑 각종 곤충도 자주 날아와요. 그래서 겸사겸사 집 건물에서 혹은 창문에서 좀 떨어져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근처에 경쟁하는 나무가 없을 것 – 이거 매우 중요합니다. 레몬나무는 크는데 아주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 근처에 잔디나 잡초 혹은 다른 나무가 자라고 있으면 레몬나무랑 경쟁하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서 성장이 저해되요. 레몬 나무의 특징 중 하나는 뿌리가 아래로 보다는 옆으로 퍼진다는 겁니다. 가령 레몬 나무 키가 2m 라면 레몬 나무 뿌리도 지름 2m 되는 공간에 퍼져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잔디나 잡초가 무성한 땅에 레몬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면 – 먼저 반경 2m 정도에 있는 땅을 갈아엎어서 잡초랑 잔디를 제거한 후, 닭똥을 섞어서 푹 4주간 묵힌 후 – 레몬나무를 심고, 잡초방지를 위해 멀칭도 해주셔야하겠습니다.
리스본 레몬나무 키우기
저도 내일은 – 레몬나무를 몇 달 후 옮겨줄 곳을 정해서 미리 땅 가꾸기를 시작해야겠네요. 레몬이 이렇게 2개가 달렸고, 요 몇 주 사이 꽃이 정말 많이 폈어요. 처음 1~2년은 레몬을 안맺는 경우가 많다길래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 이제 점점 기대만발입니다. 호호호~~~ 조만간 레몬 거름주기랑 가지치기도 정리해 볼꼐요! Happy Gard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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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레몬 나무 키우는 방법과 간단한 관리법 안내
티자인
Photo by Steve Doig on Unsplash
레몬 나무는 시큼하고 노란 열매를 생산해내면서 좋은 향기까지 나는 감귤류 상록수이고 레몬 나무는 외부에서 가장 잘 자라지만 충분한 케어만 해줄 수 있다면 실내에서도 키울 수 있고 나무가 자라나면서 필요한 것들을 잘 제공해줄 수 있다면 나무가 실내 환경에 적응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이고 금방 레몬 열매가 풍성하게 나서 수확할 수 있게 되겠지요
메이어 레몬 나무
실내에서 키우기 위해서는 메이어 레몬 나무를 심으고 메이어 레몬 나무는 실내에서 가장 적응을 잘하고 키우기 좋은 종자이고 충분한 양의 작거나 중간 사이즈의 열매를 맺고 초보자가 관리하기에도 쉽고 변종 핑크 레몬 나무도 실내에서 잘 자라고 초보자가 키우기 좋고 너무 어린 나무는 실내에서 잘 자라지 못할 수도 있으니 최소한 2-3년생을 구매하도록 하고 레몬 나무를 씨앗에서부터 키울 수 있지만 실내 기후에 적응하지 못할 확률이 높고 모체 나무만큼 많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고 레몬 식물을 위해서는 깊은 플라스틱 화분을 구해주고 계절과 광도가 바뀔 때마다 나무를 옮길 수 있는 데에는 플라스틱 화분이 가장 이상적이고 나무가 더 크고 열매를 맺으면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충분히 깊은 플라스틱 화분을 구하도록 하고 화분의 깊이는 레몬 나무가 얼마나 자랄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약 57L가 권장되는 화분의 최소 사이즈이고 나무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배수구가 있는 화분을 고르고 화분 아래 받칠 수 있는 충분한 사이즈의 받침을 구하고 받침 위에 화분을 올려놓기 전에 받침에 조약돌이나 자갈을 놓고 물을 약간 부으고 물이 차있는 받침은 나무 주변의 습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고 조경용 천을 잘라서 화분 밑에 놓아서 흙이 받침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막아주고 나무를 옮겨 심을 때 천을 제거해서 구멍을 막지 않도록 하고 레몬 나무를 위해서 살짝 산도가 있는 혼합 상토를 구해주고 레몬 나무는 약간 산성이면서 배수가 잘 되는 피트모스 혼합 상토에서 잘 자랄 수 있고 이것 아니면 다른 산도가 있으면서도 배수가 잘되는 혼합 상토를 주변 원예 용품점이나 원예원에서 구해보고 선인장용 흙도 감귤류 나무에게 좋고 레몬 나무가 자랄 수 있는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찾아주고 레몬 나무는 최소한 8-12시간 직접 햇빛을 받아야 가장 잘 자랍니다
촉촉하게 유지해야 하는 이유
식물이 하루종일 햇빛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창문 옆 자리를 골라보고 햇빛을 많이 받지 않는 곳에 산다면 식물 생장 촉진 램프를 나무 옆에 설치해서 하루에 12시간 동안 켜놓아주고 레몬 나무를 묘목 화분에서 꺼내서 뿌리를 펼쳐주고 손가락으로 뿌리를 가볍게 서로 떼어주고 이렇게 하면 뿌리가 더 빨리 퍼지고 토양에서 더 많은 영양소와 물을 흡수할 수 있고 뿌리가 끊어지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혼합 상토로 화분을 반 정도 채워주고 레몬 나무를 심기 전에 화분에 반 정도의 혼합 상토를 넣어주고 고르게 만들어주고 이렇게 하면 레몬 나무의 뿌리가 흙 안을 파고 들어서 나무를 안에 놓았을 때 똑바로 설 수 있을 것이고 레몬 나무를 화분에 넣어주고 화분에 똑바로 위치시켜주고 화분의 나머지 부분을 흙으로 채워주고 나무의 아랫부분에 있는 흙을 아래로 눌러주어서 흙 밖으로 뿌리가 노출되어있지 않도록 하고 이전 화분에서 흙이 덮여있던 만큼 흙으로 덮어주고 나무의 몸통을 흙으로 덮으면 곰팡이균에 감염될 수 있으니 덮지 마고 나무를 심자마자 물을 주고 흙을 촉촉하게 유지하면 나무가 적응하면서 더 살기 좋게 만들어 줄 수 있고 흙이 축축해질 때까지 물을 주되 나무가 물에 잠기거나 흠뻑 젖지 않게 해 주고 레몬 나무 관리할 때는 매주 레몬 나무에 물을 주고 충분한 물을 주지 않으면 레몬 나무가 자연적으로 만들어내는 염분이 토양에 쌓일 수 있고 토양은 촉촉하게 유지하되 뿌리가 썩지 않도록 물에 잠기지는 않도록 하고 수돗물을 사용한다면 나무에 물을 주기 전에 물의 산도를 낮춰야 할 수 있고 보통 4리터의 물에 15mL의 백식초를 넣어주면 되고 만약 나뭇잎이 마른다면 물이 더 필요한 것이고 식물 주변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하고 외부 환경을 모방하기 위해서 날씨가 따뜻할 때는 식물 근처의 문이나 창문을 열어주고 만약 공기가 차다면 회전 팬을 켜서 레몬 나무 주변의 공기가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고 수개월에 한 번씩 비료를 주고 레몬 나무는 충분한 질소가 있을 때 잘 자라는데 질소가 풍부한 비료는 대부분의 원예원에서 구할 수 있고 봄이나 여름에 3주에 한 번씩 가을이나 여름에는 6주에 한 번씩 비료를 주고 NPK 비료는 감귤류 나무에 좋고 알팔파 가루 나 면실박이 포함된 비료는 사용하지 마고 이런 것이 포함된 비료는 진균성 질병을 초래할 수 있고 전정은 살짝만 해주고 너무 많은 잎을 가지치기하면 수확량이 줄어들 것이지만 어쩌다 한 번씩 가지치기를 해주면 도움이 되고 죽거나 상했거나 병들거나 얇은 나뭇가지는 잘라줘서 높이와 퍼짐의 정도를 공간에 맞게 조절하고 실내에서 키울 때는 레몬 나무는 1년 내내 가지치기를 해도 되고 레몬 나무 근처에 가습기를 설치해주고 레몬 나무는 자연적으로는 습한 기후에서 자랍니다
적절한 온도는
나무 근처에 가습기를 설치하면 주변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고 가습기는 최소한 50%로 설정해 놓아서 나무가 공기 중에서 충분한 습기를 흡수할 수 있도록 해주고 매주 몇 번씩 레몬 나무를 물로 습기를 공급해주거나 비가 내리게 되면 식물의 습도 정도를 되돌릴 수 있고 습한 곳에 산다면 문이나 창문을 열어서 충분한 습도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고 방의 온도를 조절해서 건강한 수확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나무는 평균적으로 낮에는 20도 정도이고 밤에는 12도 정도 되는 곳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13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나무가 죽지는 않겠지만 나무가 휴면기에 접어들어서 성장을 멈추게 만들 것이고 파트 레몬 수확하는 방법은 붓으로 레몬 나무를 수정시켜주고 벌레가 나무를 수정시켜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열매를 맺고 싶다면 직접 손으로 수정을 시켜줘야 하고 나무의 꽃 중간에 있는 꽃가루가 묻은 꽃봉오리와 수술과 꽃밥을 붓으로 문질러주고 꽃가루를 꽃 중간 깊은 곳에 위치해있는 동그란 부분인 암술에 옮겨주고 하루에 한 번씩 이 과정을 반복해서 수정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대부분의 레몬 나무는 수정이 된 후에 성공적으로 열매를 맺을 때까지 6-9개월 정도 걸리며 수정을 시켜주지 않아도 레몬 나무가 열매를 맺을 수도 있지만 수정을 시켜주면 열매가 더 클 것이고 뭉쳐서 자라는 레몬은 솎아내 주고 나무에 작은 레몬들이 맺히기 시작하면 삼분의 이 정도를 제거해줘서 나머지 삼분의 일이 자랄 수 있게 해 줍니다
열매를 잘라준다
전지가위로 추가적인 레몬들을 줄기부터 잘라주고 레몬들이 너무 뭉쳐서 자라면 나무의 에너지를 빼내서 모든 열매의 성장을 방해할 것이고 나무들은 저절로 열매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고 열매를 따기 전에 수개월간 기다려보고 엄지손가락으로 열매가 익었는지 확인해 보고 레몬이 자라면 레몬 껍질을 엄지손가락으로 눌러보고 만약 안쪽이 딱딱하지 않고 푹신하고 통통하다면 열매를 따도 되고 열매는 과도하게 익지 않은 채로 나무에 어느 정도 남아있을 수 있고 수확할 때가 되면 열매는 보통 성장을 멈출 것이고 색도 풍부한 노란색을 띨 것이고 전지용 가위로 레몬을 나무에서 잘라주고 전지용 가위를 가지고 열매의 줄기를 잘라주고 전지용 가위가 없다면 레몬을 조심스럽게 당겨주고 나무를 다치지 않게 하면서 조심스럽게 열매를 당기거나 잘라주고 부엌 카운터나 냉장고에 레몬을 1-2달 보관해주고 레몬을 수확하고 나서 카운터에서는 2-4주 냉장고에서는 1-2달 보관할 수 있고 레몬을 실제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자르지 마고 자른 레몬은 냉장고에서 2-3일밖에 유지되지 않고 레몬을 좀 더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다면 레몬즙을 짜서 밀봉된 용기에 넣고 4-6개월 동안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하고 레몬 열매를 더 이상 맺지 않는다면 나무의 뿌리를 전정해주고 나무는 뿌리를 잘 내린 상태를 유지해야 크기를 유지할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화분에 심은 레몬 나무들의 뿌리가 너무 화분에 뻗어있으면 열매를 맺지 않기도 해서 화분에서 나무를 빼내서 날카로운 칼을 사용해서 25cm 정도의 외부 뿌리를 제거해주고 나무뿌리를 물뿌리개로 물을 뿌려줘서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나무를 다시 심어주고 1/3 정도의 잎을 가지 쳐줘서 전정한 뿌리와 균형이 맞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따뜻한 곳에 산다면 레몬 나무 화분을 바깥에 내놓거나 정원에 옮겨 심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문헌 : 위키 하우
[홈파밍] 레몬나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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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맘입니다. 😀
오늘은 저희 집에서 3년전, 2018년부터 키운 레몬나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꼭 이렇게 키워볼께요! 저희 나무 아님!
2018년 9월에 마트에서 산 레몬에서 씨를 발아시켜 심었어요.
우리 준이가 11개월쯤이였겠네요..😍
2018년 9월 레몬나무 새싹🌱
레몬에서 딱 하나의 씨만 나왔었는데 이렇게 싹이 잘 자라주었어요.
레몬씨를 젖은 휴지위에 놓고, 차광된 상태에서 일주일 정도 있으니 씨에서 싹이 발아를 했더라고요.
아쉽게도 그때 사진이 없어요.. ㅠㅠ
작은 화분에 옮겨 심으니 저렇게 싹이 나왔습니다.
2018년 9월 우리아가발 😍
저 시기의 우리 아가 발이에요.. 너무 귀엽죠..ㅎㅎㅎ
사진을 정리하다가 저때는 정말 아기였구나 새삼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19년 8월 레몬나무
그리고 1년 뒤, 2019년 8월경에 찍은 사진이에요.
아직 나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앙증맞은 크기였어요.
2021년 3월 레몬나무
그 후로 잎이 시들시들 하다가 금방 죽을것 같았는데,
저희 어머님의 심폐소생으로 저렇게 새로운 가지도 나오고 잘 살아있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3년정도 키웠을때 훨씬 풍성한 잎을 자랑하던데…
저의 레몬나무는 너무 가냘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레몬나무와 같은 과실나무를 잘 키우는 방법을 다시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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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레몬나무 잘 키우기!
1. 약산성 혼합 상토
레몬나무는 약산성이면서 배수가 잘 되는 피트모스 혼합 상토에서 잘 자랍니다.
2. 공기순환!
나무 주변에 환기가 잘 되도록 해주세요.
창문을 자주 열어주거나, 회전 팬을 켜서 레몬나무 주변의 공기가 순환되도록 해주세요.
3. 햇빛
레몬나무는 최소 8~12시간 직접 했빛을 받아야 잘 자랍니다.
4. 물주기
충분한 물을 주지 않으면 레몬 나무가 자연적으로 만들어내는 염분이 토양에 쌓입니다.
수돗물이라면 물 1L에 식초 3mL 넣어 줍니다.
5. 비료
레몬나무는 질소가 충분한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과실류 전용 비료가 있으며, 봄/여름에는 3주에 한번, 가을/겨울에는 6주에 한번씩 주세요.
6. 습기
레몬나무는 자연적으로 습한 기후에서 잘 자랍니다. 습도는 50%가 적당합니다.
7. 온도
22℃ ~ 13℃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너무 추우면 나무가 죽지는 않지만 휴면기에 접어들어 성장을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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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나무를 심어 놓고 위 조건에 맞춰준게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ㅠㅠ
이제라도 잘 자랄 수 있게 해주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사계귤나무에서 딴 사계귤열매의 씨앗을 심은거에요🌱
씨를 바로 흙에 심었는데도 이쁘게 자라고 있어요!
잘 키워서 이 아이의 성장 과정도 공유드릴께요!
2021.03.05 – [Daily life/일상] – [홈파밍] 사계귤(유주나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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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서 레몬 나무 키우기
7 손으로 수분해준다. 레몬 나무는 자가수정을 하기도 하지만 손으로 수분을 해주면 과일이 더 많이 달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른 시각에 수분을 해주도록 한다. 따뜻한 오후 햇살의 열기나 건조로 인해 꽃가루가 죽을 수 있다.
꽃이 피면 붓이나 면봉으로 부드럽게 꽃 안쪽의 앤틀러(antlers)를 문지른다. 앤틀러는 꽃 중앙에 나 있는 다섯개 수술의 노란 끝부분을 말한다. 이렇게 하면 붓끝에 노란 꽃가루가 붙는다.
꽃가루를 암술 끝부분의 둥근 돌출부 끈적한 곳에 문지른다. 꽃 중앙에 있는 수술들 사이로 한가운데 삐죽 올라온 것이 암술이다. 붓이나 면봉에 모인 꽃가루가 돌출부나 암술 머리에 들러붙을 때 까지 부드럽게 바른다.
여기까지 하고 나면 나머지는 식물이 알아서 도움 없이 성장하도록 식물에게 맡겨두도록 한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레몬 나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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