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핏 종류 | Kt\U0026G 신제품 핏 골든파이프 리뷰 (엥!? 이거 진짜.!! 와~~) 207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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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스틱은 ‘핏 레귤러(Fiit REGULAR)’, ‘핏 레귤러 스카이(Fiit REGULAR SKY)’, ‘핏 크리스프(Fiit CRISP)’ 등 총 7가지 종류이며 각 국가의 시장 상황에 따라 나라별로 3~4종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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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0026g 궐련형 릴 전용 신제품 핏이 나왔습니다!!
리뷰 바로 갑니다.. (자꾸 멘트에 파이퍼라고 하는데 골든파이프 입니다 ㅜ)
중간BGM: A Himitsu – In Love (feat. Nori) https://www.youtube.com/watch?v=uSiLEahDoqg
#전자담배 #궐련형 #ktng #신제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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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핏 종류 11가지 정리

KT&G의 전자담배 릴(lil) 기기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핏(Fiit)을 사용하는 기기는 릴 FT 솔로 1.0, 릴 플러스, 릴 미니, 릴 솔리드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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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nyourtop.tistory.com

Date Published: 1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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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전자담배) – 나무위키:대문

궐련 및 액상 종류 … 특이사항으로는 릴의 판매량과 핏의 판매량이 일치하지 않아서[3] 릴이 잘 만들어지고 많이 팔렸음에도 사실상 실패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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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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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권련형 전자담배 스틱 종류, 히츠, 핏, 네오, 믹스

좌측부터 아이코스, 릴, 글로. 최근 권련형 전자담배 리뷰 후 스틱에 관심이 생겨서. 오늘은 각 제품별 스틱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먼저 지난번 이야기했던 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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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dkill.tistory.com

Date Published: 6/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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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핏 – 쿠팡!

쿠팡은 로켓배송 – 릴 핏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릴하이브리드 2.0, 릴 핏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 핏, 릴 솔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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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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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핏스파키 후기! 단종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도 이것만 찾는 이유

릴 핏스파키 후기 ◐ 연초제품과 가장 흡사한 맛 릴 권련형 전자담배 스틱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펴본 것으로는 ‘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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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csj1223-1.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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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핏 체인지업 피트 찐담배 중 이거 미만 잡 – 홍리뷰

가격은 연초와 똑같이 4,500원. 집에 오래된 릴 기계만 있어서 핏 종류만 피워볼 수 있었는데 모든 제품을 다 펴본 결과 핏 체인지업이 가장 나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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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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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u0026g 신제품 핏 골든파이프 리뷰 (엥!? 이거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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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릴 핏 종류

  • Author: 룡감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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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6.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jZxVsb31Mk

KT&G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 유라시아 4개국 신규 진출

카자흐스탄‧세르비아 등 총 7개국 판매

아르메니아 출시용 ‘릴 솔리드 2.0’ 디바이스 및 전용스틱 ‘핏’ 이미지 (사진=KT&G)

[데이터솜=천태운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2분기 유라시아 권역 4개국에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lil SOLID 2.0)’ 및 전용스틱 ‘핏(Fiit)’을 출시한다.

KT&G 관계장에 따르면 KT&G와 PMI는 지난 6월 14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에 ‘릴 솔리드 2.0’과 ‘핏’ 판매를 개시했다. 앞서도 양사는 6월 3일과 7일에 각각 세르비아와 키르기스스탄에 동일 제품을 선보였고 지난달 13일에는 카자흐스탄에 ‘릴 솔리드 2.0’과 ‘핏’을 올해 첫 출시한 바 있다.

‘릴 솔리드 2.0’은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성능과 디자인이 한층 개선된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2세대 모델이다. 국내에는 올해 1월 전국 출시돼 업그레이드된 배터리 효율과 인덕션 히팅 기술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에 출시된 디바이스는 ‘스톤 그레이(STONE GREY)’와 ‘코스믹 블루(COSMIC BLUE)’ 두 가지 색상이다. 전용스틱은 ‘핏 레귤러(Fiit REGULAR)’, ‘핏 레귤러 스카이(Fiit REGULAR SKY)’, ‘핏 크리스프(Fiit CRISP)’ 등 총 7가지 종류이며 각 국가의 시장 상황에 따라 나라별로 3~4종 판매 중이다.

KT&G와 PMI는 지난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릴 솔리드 1.0 (lil SOLID 1.0)’을, 일본에는 ‘릴 하이브리드 2.0(lil HYBRID 2.0)’을 출시한 바 있다. 지난해 3개국에 이어 올해 2분기 ‘릴 솔리드 2.0’을 신규 4개국에 판매함으로써 ‘릴’은 총 7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15일 KT&G 임왕섭 NGP사업단장은 “‘릴 솔리드 1.0’과 ‘릴 하이브리드 2.0’이 현지시장에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릴 솔리드 2.0’도 판매호조가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도 PMI와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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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핏 종류 11가지 정리

KT&G의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 릴 플러스, 릴 미니는 전용 스틱 핏(Fiit)을 사용합니다. 다양한 맛과 향의 핏(Fiit) 스틱은 총 11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맛이 인기가 많을까요? 릴 솔리드 2.0 핏 종류와 맛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핏을 사용하는 기기

KT&G의 전자담배 릴(lil) 기기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핏(Fiit)을 사용하는 기기는 릴 FT 솔로 1.0, 릴 플러스, 릴 미니, 릴 솔리드 2.0가 있습니다. 현재 초창기모델 릴 FT 솔로 1.0과 릴 미니는 단종되었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출시된 기기 릴 솔리드 2.0 역시 전용 스틱 핏(Fiit)을 사용하는데요. 릴 솔리드 2.0은 과거 2018년에 출시된 릴 플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히팅봉을 균일하게 가열하는 서라운드 히팅 시스템, 한번 충전으로 30개비까지 필 수 있는 배터리, 간편한 청소 방식 등이 특징입니다. 기계에 대한 정보는 다른 글을 참고해주세요. (▶릴 솔리드 2.0 정보 보러가기)

※핏이 아닌 다른 스틱 ‘믹스(MIIX)’를 사용하는 기기는 릴 하이브리드입니다. 릴 하이브리드에도 관심 있으시면 다른 글을 참고해주세요. (▶릴 하이브리드 2.0 정보 보러가기)

릴 핏 종류 11가지

릴 전용 스틱 핏은 총 11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전용스틱 핏들의 맛, 향, 특징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천차만별이기에 참고 정도만 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 (CHANGE)

체인지는 가장 멘솔스러운 스틱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포장지를 열면 드라이한 멘솔향이 훅 올라옵니다. 멘솔 강도에 따라 취향이 갈릴 수 있지만, 목도 아프지 않고 시원한 맛이며 무난하게 필 수 있는 스틱입니다. 연초담배로는 에쎄 체인지와 유사합니다.

체인지 업 (CHANGE UP)

체인지업은 멘솔 맛과 열대과일맛이 나는 스틱입니다. 멘솔향과 함께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맛이 고급스럽게 표현하자면 열대과일맛인 거고, 쉽게 표현하자면 풍선껌에 가깝습니다.

캡슐을 터트리기 전에는 구수한 옥수수수염차의 맛이 나고, 캡슐을 터트리면 익숙한 단맛, 풍선껌맛이 납니다. 살짝 인위적인 단맛이 나기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체인지업 핏은 연초담배로는 레종 프렌치 라인업과 유사합니다.

스파키 (SPARKY)

핏 스파키는 살구향과 약한 멘솔향이 나는 제품입니다. 캡슐을 터트리기 전에는 쥬시후레쉬나 스피아민트 껌의 맛이 나고, 캡슐을 터트리면 과일향, 요구르트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복숭아, 살구 같은 단맛도 납니다. 체인지 업처럼 인공적인 맛이 세진 않고, 맛과 향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체인지 톡 (CHANGE TOK)

핏 체인지 톡은 2018년 9월에 출시된 오렌지맛이 나는 제품입니다. 케이스 색깔도 상큼한 오렌지 느낌입니다. 볼을 터트리기 전에는 체인지업 맛(풍선껌맛)과 유사하고, 볼을 터트리면 탄산음료 오렌지 맛과 약간의 멘솔 맛이 납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달지 않고 깔끔한 편이며, 오렌지나 한라봉 맛에 거부감이 없다면 체인지 톡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멘솔의 향은 그다지 세지 않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쿨 샷 (COOL SHOT)

쿨샷은 칵테일 블루하와이 맛이 나는 제품입니다. 기본 멘솔 맛과 더불어 칵테일 블루하와이의 맛이 나는데, 음료수 파워에이드맛이라고 보면 됩니다. 판매사 말로는 열대과일 구아버의 맛이라고 합니다.

쿨샷은 맛과 향의 지속력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습니다. 처음엔 열대과일맛, 블루 에이드 맛이 강하게 나지만, 점차 맛이 사라지고 멘솔 맛만 남아있는 편입니다.

골든 파이프 (GOLDEN PIPE)

골든 파이프는 파이프담배맛을 겨냥한 핏입니다. 파이프 담배용 연초인 카벤디쉬 엽을 함유했다고 합니다. 캡슐은 없는 제품입니다. 골든 파이프 포장을 열면 연초담배에 가까운 무게감 있는 향이 납니다. 맛 역시 묵직하고 스모키 한 느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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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싱 (ICE+ING)

아이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시원하고 상쾌한 멘솔향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릴 핏의 대부분 제품은 캡슐이 있지만 아이싱은 캡슐이 없는 제품입니다.

기본 멘솔 스틱 체인지보다 단맛이 덜하고, 시원한 느낌이 강합니다. 다른 제품보다 멘솔향이 균형 잡혀있고, 역한 맛도 덜해서 시원한 멘솔을 좋아하는 분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체인지 큐 (CHANGE Q)

체인지 큐는 달콤한 레몬향이 나는 핏입니다. 상큼한 레모나 향을 은은하게 머금고 있습니다. 캡슐을 깨트리면 쿨링감과 함께 레몬향, 라임향이 더욱 올라옵니다. 맡는 사람에 따라 에프킬라 향처럼 느껴질 수 있으므로 취향껏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시스트 (ICE+EST)

아이 시스트는 아주 강한 멘솔향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ICE’에 영어의 최상급 표현인 ‘EST’를 결합해 만든 제품명으로 말 그대로 최강급 시원함을 추구하는 핏입니다.

타 궐련의 초반 찐 맛이 가려 질정도로 멘솔향이 강하게 나는 제품입니다. 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멘솔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드리는 스틱입니다. 믹스로 치면 아이스 뱅과 유사한 스틱입니다.

핏-아이시스트

단종된 스틱들 – 매치, 체인지 더블유

매치는 잘 안 팔리는 스틱 중 하나였습니다. 은은한 바닐라향과 요구르트향이 나는 제품이었습니다. 사용 시 진액도 많이 나오고, 흡입 시 목도 많이 아픈 제품이었습니다. 현재 기준 단종되었습니다.

체인지 더블유는 포도맛이 나는 핏입니다. 포도맛, 아카시아 껌 맛이 나는 제품으로 연초 담배로는 에쎄 체인지 w와 유사했습니다. 현재 기준 단종되었습니다.

릴 핏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용 스틱 핏을 사용하는 기기에는 릴 솔리드 2.0, 릴 FT 솔로 1.0, 릴 플러스+ 릴 미니가 있습니다. 내용 참고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핏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기기에 대한 정보도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전자담배] 권련형 전자담배 스틱 종류, 히츠, 핏, 네오,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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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아이코스, 릴, 글로

최근 권련형 전자담배 리뷰 후 스틱에 관심이 생겨서

오늘은 각 제품별 스틱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먼저 지난번 이야기했던 우리나라 주요

권련형 전자담배는 아이코스, 릴, 글로 등이 있어요

각 제품마다 사용하는 스틱이 다른데

△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가 사용하는 Fiit(이하 핏)

△ KT&G의 릴이 사용하는 HEETS(이하 히츠)와

하이브리드에서 사용하는 MIX(이하 믹스)

△ 브리티쉬아메리카타바코의 GLO(이하 글로)

등이 주요 스틱으로 알려져 있다.

FIIT

△ FIIT_ICE_ING -일반 맨솔보다 강한 맛

△ FIIT_CHANGE Q – 레몬 라임 향

△ FIIT_CHANGE – 맨솔겸용

△ FIIT_CHANGE W – 과일 및 꽃향

△ FIIT_CHANGE UP – 캡슐시 풍선껌 향 맛

△ FIIT_COOL SHOT – 맨솔 업그레이드

△ FIIT_CHANGE Tok – 오렌지향

△ FIIT_SPARKY – 요구르트향

△ FIIT_MATCH – 바닐라향

△ FIIT_GOLDEN PIPE – 파이프스코티

HEETS

△ HEETS_실버 – 일반 담배 향

△ HEETS_엠버 – 실버 업그레이드

△ HEETS_그린 – 멘솔

△ HEETS_블루 – 멘솔 업그레이드

△ HEETS_퍼플 – 약한 멘솔

△ HEETS_그린징 – 사과향 멘솔

△ HEETS_브론즈 – 홍차맛, 한약맛

△ HEETS_골드 – 말보로 골드 유사

△ HEETS_썸머 브리즈 – 트로피컬 향(과일)

△ HEETS_시에나 – 브론즈 업그레이드

△ HEETS_아밀 – 소나무 향

△ HEETS_유젠 – 퍼플 업그레이드

△ HEETS_눌 – 헤이즐넛 향

△ HEETS_터코이즈 – 치약 향

△ HEETS_옐로우 – 레몬 향

△ HEETS_시더 – 나무 향

MIX

△ MIX_믹스 – 딸기향

△ MIX_콤보 – 캡슐시 시원한 과일 향

△ MIX_클래시 – 일반 담배 향

△ MIX_아이스뱅 – 맨솔, 캡슐시 업그레이드

△ MIX_프레소 – 커피향

△ MIX_프렌치 – 캡슐시 폴라포 포도향

△ MIX_아이스 – 약한 맨솔향을 가진 니맛도 내맛도 아님

△ MIX_아이스 더블 – 캡슐시 풍선껌 향 맛

GLO

△네오_스위치 – 캡슐시 맨솔 향

△네오_퍼플 – 베리 향

△네오_프레시 – 강한 맨솔

△네오_부스트 – 맨솔, 캡슐시 업그레이드

△네오_브라이트 토바코 – 일반 담배 향

△네오_다크 토바코 – 일반 담배 업그레이드

△네오_트로피컬 쿨 – 캡슐시 열대과일 향

△네오_루비 쿨 – 딸기 향

아이코스, 차이코스, 틱스클래스,케이탱크, 릴, 글로, 죠즈20 등등

우리나라에 판매되고 있는

권련형 전자담배는 매우 많아보인다

릴(하이브리드)과 같이 액상을 탑제한

권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단독으로 사용하고

글로와 같이 특성이 다른 경우도

네오를 단독으로 사용하는거 같다.

핏,히츠와 같이 초반에 대중적으로 나온 스틱의경우

2개다 호환되는 제품들이 즐비하게 있어

스틱에 취중되지 않는

본인 취향에 맞는 권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해도

여러특성의 스틱을 사용할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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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핏스파키 후기! 단종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도 이것만 찾는 이유

□ 릴 핏스파키 후기

◐ 연초제품과 가장 흡사한 맛

릴 권련형 전자담배 스틱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펴본 것으로는 ‘핏 체인지업’ ‘핏 아이싱’ ‘핏체인지톡’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릴 ‘핏스파키’ 입니다.

릴 핏스파키를 소개하는 이유는 여러 종류 중 그나마 연초제품과 가장 흡사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연초제품의 경우 ‘보헴슬림핏 브라운’을 펴왔습니다.

극도의 박하향까지는 아니지만 목에서 느껴지는 알싸함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적합하리라 예상합니다. 그럼에도 더욱 클래식한 맛을 찾으신다면 답은 캡슐에 있습니다.

캡슐을 터트리지 않는다면 텁텁함과 함께 찐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연초제품의 클래식 하면서도 태우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와 매우 유사합니다.

◐ 만족스런 연무량

릴 핏스파키의 연무량은 만족스럽습니다. 만약 바람이 안불고,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은 공간이라면 매우 그렇습니다.

이전에 릴기계 자체를 수리받을 일이 있어 전문가에게 분무량을 문의한 적이 있는데, 릴기계가 갖고 있는 제반사항 보다는 스틱을 바꿔보라고 들은 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추천받은 것이 바로 ‘핏 아이싱’ 이었습니다. 그래서 핏 아이싱을 펴보게 되었는데, 분무량에 있어서는 별반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 다른 릴 전자담배 스틱비교

▶ 릴 핏 체인지업

우선 ‘핏체인지업’의 경우 차순위로 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적합하다고 생각했지만 특유의 과일향의 달달함에서 이질감이 느껴져 접었습니다.

맛으로 비유를 하자면 ‘쥬시후레시 껌’의 향이 납니다. 흔히 과일향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맞을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레종 프렌치’나 ‘kt & G 아프리카’ 와는 다른 찐맛의 과일향이 느껴집니다.

▶ 릴 핏 체인지톡

특히 피고나면 입술에 남아있는 단맛의 잔상이 저한테는 별로 였습니다. 과일향에 있어 더 오버스러웠던 것은 ‘핏체인지톡’ 이었습니다.

오렌지 맛이 베이스인 거 같으면서도 오렌지를 쪘기에 자몽에 가까운 맛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올드한 느낌을 받았기에 한번 피고 말았던 제품입니다.

▶ 릴 핏 아이싱

핏 아이싱은 그냥 순수 오리지널 박하맛 입니다. 릴 스틱들은 기본적으로 감안을 해야하는 것이 바로 이 쪘다는 느낌입니다.

맛을 표현할 때 연계를 안 할 수 없는 것이 찐 맛의 독특함 때문에 박하 또한 찐 박하맛이 나서 특징도 없고 재미도 없기에 한번 피고 접었던 제품이었습니다.

■ 릴 핏스파키 단종

지금 단락 부터는 22년 01월 04일에 작성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핏’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물량이 달리면서 일부 제품의 공급이 중단되었다는 소식인데요. 그 품목은 총 4종으로써 아래와 같습니다.

핏 스파키

핏 체인지더블유

핏 체인지톡

핏 골든파이프

한 언론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KT&G는 국내 여러 편의점 등에 발주를 한시적으로 중단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하는데요. 안타까운 것은 본 글의 시그니처 같은 ‘핏 스파키’가 단종되었다는 것입니다.

KT&G 공문 상 공급중단의 주 이유는 바로 ‘수급불안’ 입니다. 어쩌면 KT&G측의 행복한 중단일 수도 있는데요. 핏의 수급불안은 급격히 오른 점유율이 원인입니다.

KT&G는 지난 4분기 들어서도 핏의 점유율이 꾸준히 오르는 것에 대한 생산량을 맞추기 어려워, 일부 제품의 발주를 중단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다행인 소식은 중단된 4종 제품들은 올해 1월 초부터 정상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KT&G 관계자는 “판매량 급증으로 핏 일부 제품 발주가 중단됐지만, 매장 내 재고 물량이 여유 있는 것으로 확인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품절대란까지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며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증설을 검토해 1월 초까지 정상 발주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오늘 구매를 하러 갔다가 2군데에서 없는 것을 보고 이상한 기미에, 확인한 내용이라 당혹스러울 뿐입니다. 핏 시리즈 중 핏스파키만 구매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조속히 정상화가 되길 바랍니다.

릴 핏 체인지업 피트 찐담배 중 이거 미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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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회사에 흡연자가 단 한명도 없다. 게다가 대표님은 금연중이셔서 담배냄새 나는걸 더더욱 싫어 하신다. 자랑은 아니지만 약 14년째 애연가로서 연초를 멈출수가 없었고 잦은 손씻기와 가글로 냄새를 막으려 했으나 몸에서 풍겨나오는 그 흡연인들의 비릿한 향은 감출 수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릴 핏 체인지업. 아래와 같이 생겼다.

액상 전자담배는 목넘김까지는 어찌어찌 만족스러웠으나 그 뭔가 속에서 느껴지는 부족함, 그리고 한개피의 개념이 없다보니 주구장창 빨다가 속이 금방 메스꺼워지는데 이 찐담배는 조금 달랐다. 냄새자체로 꼬순내가 좀 날 뿐 몸에 배는 냄새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입에서도 크게 냄새가 남지 않는다.

그리고 확실히 전자담배와 연초의 중간정도의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사무실에 오래 체류하는날 대체재로서 나쁘지 않은것 같다. (끊으면 될것임을..)

가격은 연초와 똑같이 4,500원. 집에 오래된 릴 기계만 있어서 핏 종류만 피워볼 수 있었는데 모든 제품을 다 펴본 결과 핏 체인지업이 가장 나와 잘 맞았다. 연초를 필때 캡슐형을 주로 피우는데 캡슐 까기전에 열심히 피워주고 한 두세모금 남았을때 캡슐깐 멘솔로 마무리 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리 되었다. 이러한 습관을 그대로 만족시켜줄 최적의 찐담배가 핏 체인지업이 아닐까 싶다.

캡슐을 까지 않았을때 적당한 목넘김과 고소함, 캡슐을 깠을때 찐담배 특성상 조금더 따듯한 멘솔의 느낌이지만 의외로 타격감과 맛이 괜찮았다. 약간 느낌상 더원체인지랑 비슷하다 해야하나.

이거 필때마다 그냥 불붙여서 피워도 될라나 생각만 해봤는데 역시 경고문구가 붙어있다. 역시 사람들 생각하는거 다 거기서 거긴가보다. 궐련과 달리 불을 붙일 수 없고 ONLY FOR LIL 해당 가열기기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이 되어 있다.

족발과 릴_jpg

이 기계는 옛날에 동생이 연초를 중단하고 찐담배를 피우다가 금연을 하겠다고 당당하게 사왔던 기계다. 몇년 전인지도 모르겠지만 서랍장 구석에 굴러다니는걸 발견하고 열심히 사용해주고 있다. 원래 저기 검정색 머리부분에 흰색 캡이 씌워져 있어야 하는데 길에서 한번 떨궜다가 영영 찾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나름 뚜껑이 없으니 환기가 원활하게.. 잘 되어서 건강에 덜 나쁘지 않을까 하는 말도안되는 자기합리화와 동시에.. 내부가 자꾸 보여서 청소를 좀 더 자주 한다 정도로 좋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사족이 길었는데 일단 릴 체인지업 미만잡이라 기계를 바꾸지 않는 한 나는 쭉 저것만 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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