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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는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악축제 베스트 9선 l 클래식 몰라도 꿀잼
World Best Classic Music Festival 9
1. BBC 프롬스
2.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3. 아스펜 음악제
4. 브레겐츠 오페라 축제
5. 베르비에 페스티벌
6. 한화 교향악 축제
7. 루체른 페스티벌
8.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9. 제주 국제 관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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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TOP 10 > 뉴스 | 30년 전통 국악신문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TOP 10 · 1. 도나우인셀페스트(DONAUINSELFEST).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음악축제다. · 2. 마와진(MAWAZINE) · 3. 서머페스트( …
Source: www.kukak21.com
Date Published: 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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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악 축제 8,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는?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악 축제 8,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는? · 1. 오랜 역사와 규모로 이슈, 최고의 실황 음반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 …
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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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고의 음악 축제
스플로어 페스티벌에 참여해 해변가에서 느긋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 세계적으로 찬사를 얻은 3일간의 음악 축제로,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이 지구에서 가장 …
Source: www.newzealand.com
Date Published: 8/30/2021
View: 5811
세계 최고의 음악 축제 – 해외 유학
세계 최고의 음악 축제 · 1.거버너스 볼, 뉴욕 · 2.다운로드 페스티벌, 영국 · 삼.은신처 축제, 크로아티아 · 4.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 5.미국 코첼라 …
Source: overseasstudy.co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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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보다 먼저 알아보자! 전 세계 뮤직 페스티벌 TOP 5 – 카약
코첼라 Coachella ·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Glastonbury Festival · 베니카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Benicassim International Festival · 후지 록 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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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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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세계 음악의 날 (World Music Day) | 크리스천 라이프
음악 축제인 ‘세계 음악의 날’은 1982년 프랑스 문화부장관이었던 자크 랑 (Jack Lang)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일 년 가운데 어느 하루만이라도 …
Source: chedulife.com.au
Date Published: 7/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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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놓치지 말아야 할 음악 축제 – 스카이스캐너
2020년 놓치지 말아야 할 음악 축제 · 1.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미국 · 2. 올 포인츠 이스트 페스티벌, 영국 · 3.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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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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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주파, 열대우림세계음악축제 참가 – 우리문화신문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열대우림 세계 음악 축제(Rain forest world muscic festival, 아래 RWMF)> 무대에 한국 음악 …Source: www.koya-culture.com
Date Published: 4/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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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축제 | 두피디아 – 두산백과
결과 내 재검색 · 벙크페스트 [ BunkFest ] · 분쿄쓰쓰지마쓰리 [ Bunkyo Azalea Festival ] · 벌링턴 음악 축제 [ Burlington’s Sound of Music Festival ] · 버넘온시스 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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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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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세계 음악 축제
- Author: 알기쉬운 클래식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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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3.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Cq8LquXetQ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TOP 10
미국 마이에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페스티벌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TOP 10
1. 도나우인셀페스트(DONAUINSELFEST)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음악축제다. 스테이지는 약 30개, 차여 뮤지션 약 2000팀, 관객 약 300만명이다. 시작은 1984년에 처음 시작되어 매 해 6월 도나우섬에서 열린다. 유럽에서 가장 큰 축제 중의 하나다. 강변을 따라 설치된 30여개의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참여 장르는 엘렉트로닉, 메탈, 랩, 팝, 포크 등 가리지 않는다. 2013년 30주년 행사에는 300만명이 전세계에서 모여들었다. 입장료가 무료다.
2. 마와진(MAWAZINE)
모로코 라바트에서 개최되는 음악 축제이다. 스테이지는 7개, 참여 뮤지션은 약 90팀, 관객 은 약 250만명이다. 올해 14회를 맞은 마와진은 북아프리카 최고의 음악축제다. 라인업은 대부분 아프리카 뮤지션으로 구성돼 있지만 스티비 원더, 알리시아 키스, 엔리오 모리꼬네 등 해외 유명 뮤지션도 다수 참석한다.
3. 서머페스트(SUMMERFEST)
미국 위스콘신에서 개최되는 음악축제이다. 스테이지 11개이고, 참가 뮤지션은 약 200팀이다. 관객 은 약 100만명이다. 서머페스트는 미국 위스콘신에서 6월말에서 7월초까지 11일동안 열린다. 세계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1999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주요 라인업은 롤링 스톤스, 스티비 원더, 린킨 파크, 켄드릭 라마, 키이스 어번, 잭 브라운 밴드 등이다.
4. 코첼라(COACHELLA)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음악제이다. 스테이지는 6개, 참가 뮤지션은 약 190팀, 관객은 약 70만명이다. 코첼라의 정식 명칭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 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매년 봄에 열린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페스티벌이다. 록, 인디, 힙합,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AC/DC , 에이미 와인 하우스 , 폴 매카트니 , 라디오 헤드 , 다프트 펑크 , 마돈나, 에미넴 , 제이지 , 비스티 보이즈 , 뮤즈 ,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이 무대에 섰었다.
5. 락 인 리오(ROCK IN RIO)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음악제이다. 스테이지는 4개, 뮤지션은 약 70팀 관객은 약 70만명이다. 락 인 리오는 매년 겨울에 10일간 개최되는 세계적인 축제다. 1985년 처음 시작돼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락 인 리오가 열리는 기간에는 브라질 행 비행기 티켓 값이 폭등할 만큼 인기가 많다. 올해 락 인 리오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브루노 마스, 메탈리카, 샘스미스, 린킨파크, 존 레전드, 포스터 더 피플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석한다.
6. 폴란드 우드스탁(PRZYSTANEK WOODSTOCK)
폴란드 코스트린나드오드로에서 개최하는 행사이다. 스테이지는 3개, 뮤지션은 약 80팀, 관객 약 63만명이다. 폴란드 우드스탁은 미국의 록 페스티벌 우드스탁에서 이름을 따왔다. 지난 4년간 평균 관객수는 62만5000명으로 미국의 우드스탁 못지않은 위용을 자랑한다.
라인업은 주로 록 음악으로 구성돼 있지만 포크, 일렉트로닉, 메탈을 비롯해 클래식 음악도 들을 수 있다. 축제의 모토는 ‘사랑, 우정, 그리고 음악’이다. 축제 기간에는 젊은이들이 정치인, 배우, 예술가 등 유명 인사를 만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는데 2012년에는 폴란드 대통령과 독일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했다.
7. 시게트(SZIGET)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다. 스테이지는 15개, 참가 뮤지션은 약 170팀이다. 관객은 약 40만명이다. 시게트 페스티벌은 매년 8월 헝가리 오부다이 섬에서 열리는 광란의 페스티벌이다. 2011년 유럽축제연합(European festival association)이 선정한 유럽 최고의 페스티벌 상을 수상했다. 8월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올해 페스티벌에는 카사비앙, 로비 윌리엄스, 엘리 굴딩, 림프 비즈킷 등이 출연한다.
8. 울트라(ULTRA)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 스테이지는 7개, 뮤지션은 약 300팀, 관객은 약 30만명이다. 울트라 페스티벌은 세계 최대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이다. 확고한 팬을 갖춘 페스티벌로 2014년에는 얼리버드 티켓이 4분 만에, 어드밴스 티켓이 20분 만에 매진됐다.
9. 팔레오(PALÉO)
스위스 니옹에서 개최된다. 스테이지는 6개, 뮤지션은 약 200팀, 관객은 약 25만명이다. 매년 7월 6일간 열리는 팔레오 페스티벌은 스위스 최대 음악 축제다. 1976년에 처음 개최됐다. 마지막 메인 무대는 불꽃놀이로 시작되는 전통이 있다. 4~6일 패스로 스위스 국제 미술관에 입장할 수 있으며 야외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로비 윌리엄스, 킹스 오브 레온, 스팅, 데이비드 게타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10. 엑시트(EXIT)
세르비아 노비사드에서 열리는 음악축제다. 스테이지은 8개, 뮤지션은 약 300팀, 참가 관객은 약 20만명으로 추산한다. 엑시트 페스티벌은 2011년 밀로셰비치 정권의 억압에 대한 저항의 표시로 시작됐다. 탄생기에는 저항 정신이 깃들어 있다. 2007년 최고의 유럽 페스티벌 부문으로 영국 축제 상을 수상했다. 하루 입장료는 54파운드(약 8만8000원)으로 다른 페스티벌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뉴질랜드 최고의 음악 축제
남섬의 기즈번에서 개최되는 리듬 앤드 바인즈(Rhythm and Vines)의 자매 축제인 리듬 앤드 알프스(opens in new window)(Rhythm and Alps)에 참여해 웅장한 서던알프스의 기슭에서 새해를 맞이해 보자. 50여 명의 국내외 음악가들이 3일 동안 네 개의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음악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1만여 명의 사람들이 와나카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아름다운 카드로나 밸리로 몰려든다.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거나, 캠퍼밴을 가져가거나, 티피(teepee, 원뿔형 천막)를 대여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음악 축제
음악 축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1967년 첫 번째 공식 페스티벌 이후로 우리는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만나고 새로운 음악 장르에 몰입하며 동료 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현대적인 축제는 매년 여름 수천 명의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음악계의 거장들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런던의 록 음악부터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해변의 일렉트로닉 댄스 리듬까지, 세계 최고의 음악 축제 중 하나를 방문하여 오늘 여름 여행을 시작하세요.
올해의 가장 큰 행사를 소개합니다.
1.거버너스 볼, 뉴욕
‘빅 애플’의 중심에 위치한 뉴욕 거버너스 볼은 세계 최고의 컨템포러리 어반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입니다.Jack White, Travis Scott 및 N.E.R.D와 같은 올해의 헤드라이너를 찾으십시오. 다른 많은 유명 인사들이 주말 동안 플레이할 예정입니다.참고로 방문하는 경우 Nugget Spot에 가야 합니다. 현장에서 프라이드 치킨을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2.다운로드 페스티벌, 영국
다운로드 페스티벌은 레스터셔 도닝턴 파크에서 열리는 매머드 록 음악 이벤트입니다.3일간의 헤비 락과 메탈 음악이 5개 스테이지에 걸쳐 펼쳐지는 이 상징적인 영국 락 이벤트는 영국과 그 밖의 많은 팬들에게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Avenged Sevenfold, Guns n’ Roses 및 Ozzy Osborne이 올해의 헤드 라이너로 등장하여 그것이 그렇게 인기가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삼.은신처 축제, 크로아티아
6월 25-29일
축제, 여름 휴가, 해변 체험을 모두 원하시나요?그렇다면 크로아티아의 Hideout Festival은 여름 여행 목록의 맨 위에 바로 올라야합니다.가장 거친 축제 중 하나로 명성이 자자한 이 전자 댄스 파티는 통제 불능 상태가 될 것입니다.이 축제는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4.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6월 26-30일
Glastonbury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 중 하나이며 여기에서 공연하는 음악계의 가장 큰 이름이 있습니다!이 장대한 5일간의 축제는 영국 서머셋의 필턴 근처에서 열리는 음악 및 예술 공연의 본고장입니다.
5.미국 코첼라
4월 13-22일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은 캘리포니아 인디오의 Empire Polo Club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입니다.콜로라도 사막의 이 독특한 위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수와 밴드의 호스트였습니다.이번 여름 비욘세는 헤드 라이너였으며 거의 200,000 명이 4 월에 두 주말에 걸쳐 열리는 Coachella 티켓을 가져 왔습니다.
6. 스페인 베니카심
7월 19-22일
일반적으로 간단히 FIB로 약칭되는 Festival Internacional de Benicàssim은 발렌시아 공동체의 Benicàssim 마을에서 열리는 연례 음악 축제입니다.Benicàssim 축제는 북극 원숭이와 올해 진주 잼을 포함한 이전 헤드 라이너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크고 가장 인기있는 축제 중 하나입니다.
7.일렉트릭 캐슬, 루마니아
7월 18-22일
역사적인 장소를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아하는 과거 시간이라면 루마니아의 Electric Castle은 이번 여름에 완벽한 축제 장소가 될 것입니다.이 독특한 축제는 아름다운 역사적인 성에 둘러싸여 있으며 티켓 수익의 일부가 성의 복원에 사용됩니다.열심히 파티를 하는 동안 좋은 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8.투모로우랜드, 벨기에
7월 20-22일, 7월 27-29일
누가 테마파크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까?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는 한 걸음 더 나아가 7월 두 주말에 걸쳐 대규모 테마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의 주제는 Planaxis의 이야기이므로 전체 이벤트 동안 거대한 광경을 준비하십시오. 이 축제는 놓칠 수 없습니다.
놀라운 음악 이벤트의 전 세계가 있습니다.어느 쪽으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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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뮤지션이 대거 출연하는 음악 축제에서 캠핑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여행. 다들 한 번쯤 꿈꾸었던 세계적 규모의 음악축제를 가려면 아무리 미리 준비해도 이르지 않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라인업을 공개하기 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물론이고 벌써 2019년 티켓을 판매하는 페스티벌도 있답니다. 항공권보다 빨리 구매해야 하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를 소개해 드릴게요.
코첼라 Coachella
캘리포니아 / 매년 4월, 2주간 / 웹사이트
지금은 세계적인 음악 축제가 된 코첼라 페스티벌. 코첼라의 첫 공연은 이미 유명했던 음악축제 우드스탁99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개최되어 역사적인 흥행 참패로 시작되었어요. 이후 점점 입지를 다지며 대중적으로 성공하게 되는데요, 인디 록뿐만 아니라 힙합과 EDM 음악을 다양하게 선보인답니다. 뮤지션 이외에도 설치 미술 작가들의 대형 작품도 설치되어 코첼라만의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베스트웨스턴 인 앳 팜스프링스 1박당 최저 113,010원**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Glastonbury Festival
영국 / 매년 6월 말 / 웹사이트
글래스톤베리는 1960~70년대의 히피족의 문화에 영감을 받아 시작했어요. 첫 축제는 우연히도 지미 헨드릭스가 1970년에 사망한 다음 날에 시작되었죠. 축제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피라미드 스테이지에서는 영국의 손꼽히는 뮤지션인 라디오헤드, 데이비드 보위, 콜드플레이, 폴 매카트니, 오아시스 등을 포함한 유명 뮤지션이 공연했고, 현재까지도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록 페스티벌로 자리 잡고 있어요.
영국행 왕복 항공권 최저 602,350원*
퓨처 인 브리스톨 1박당 90,620원**
베니카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Benicassim International Festival
스페인 / 매년 7월 중순 / 웹사이트
현재 유럽에서 주목받는 페스티벌을 꼽자면 베니카심! 맥주회사인 하이네켄이 주최하는 페스티벌로 해변과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파티 분위기로 유명해요. 밤늦게 시작하여 새벽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캠핑을 하는 참가자들이 대부분이에요. 벡, 스톤 로지스, 루 리드, 플라시보, 케미컬 브라더스, 시규어 로스 등 다양한 음악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축제라고 할 수 있어요.
멜리아 발렌시아 1박당 최저 87,420원**
후지 록 페스티벌 Fuji Rock
일본 / 매년 7월 말 / 웹사이트
처음 후지산 기슭에서 시작하여 이름이 붙여진 후지 록 페스티벌은 현재는 일본의 나에바 스키 리조트에서 개최됩니다. 이 리조트에는 울창한 숲 사이의 산책로가 있고 ‘드래곤 돌라(Dragondola)’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곤돌라 스키 리프트로 스테이지에 갈 수 있어요. 푸 파이터스, 스미스(The Smiths)의 조니 마, 프란츠 퍼디난드, 뮤즈 등이 후지 록 페스티벌을 거쳐 갔어요.
호텔 닛코 니가타 1박당 최저 54,200원**
투모로우랜드 Tomorrowland
벨기에 / 매년 7월 말 / 웹사이트
벨기에에서 개최되는 투모로우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EDM 음악 축제 중 하나예요. 비교적 최근인 2005에 시작되었지만 이미 전 세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고 현재는 스핀오프가 그루지야와 브라질에서까지 개최되고 있어요. 주목할만한 과거 뮤지션으로는 스크릴렉스,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아르민 판 뷔런, 아비치, 다비드 게타, 스티브 아오키 등이 무대에 섰답니다.
알로프트 브뤼셀 슈만 1박당 최저 81,020원**
참고: 표시된 금액은 KAYAK.co.kr에서 검색된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언급된 특정 날짜와 관계없이, 최저가 상품이 가장 먼저 표시됩니다. 금액은 KRW 단위이며, *항공료는 왕복 일반석 항공권 검색 결과에 기초합니다. **호텔 요금은 2인실 1박 기준으로,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수시로 변동할 수 있으며, 매진될 수도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놓치지 말아야 할 음악 축제
여행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 그 나라의 축제를 함께 즐기는 것! 스카이스캐너에서 2020년 놓치지 말아야 할 뮤직 페스티벌 7개를 소개한다.
1.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미국
1999년 첫 시작으로 올해도 만나볼 수 있는 코첼라(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는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중 하나. 총 2주의 금, 토, 일만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이번 축제엔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프랭크 오션(Frank Ocean)이 각 요일의 대표 헤드라이너로, 빅뱅도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한다.
2020 코첼라 페스티벌 정보
축제 기간 : 2020년 4월 10일~12일, 17일~19일 (총 6일)
2020년 4월 10일~12일, 17일~19일 (총 6일) 축제 장소 :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가는 방법 : 티켓 구입 시 셔틀버스 패키지 선택을 추천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LA국제공항에서 축제장까지 운영되는 셔틀버스도 있다. 그 밖에 우버, 렌터카 등 차량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2. 올 포인츠 이스트 페스티벌, 영국
5월에 런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접근성이 매우 좋은 이 뮤직페스티벌을 함께 즐겨보면 어떨까? 런던 중심과 매우 가까운 빅토리아파크에서 열리니! 올해에는 테임 임팔라(Tame Impala), 조니 마(Johnny Marr), 킴 고든(Kim Gordon) 등 유명 뮤지션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무료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영화 등도 준비되어 있다.
2020 올 포인츠 이스트 페스티벌 정보
축제 기간 : 2020년 5월 22일~31일 (총 10일)
2020년 5월 22일~31일 (총 10일) 축제 장소 : 런던 빅토리아 파크(Victoria Park)
3.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영국
1970년, 워시농장에서 시작된 글래스톤베리는 이제 매해 전 세계 수십만 명이 모여드는 여름을 대표하는 세계 음악 축제 중 하나가 되었다. 축제가 열리는 5일 동안 수많은 공연이 펼쳐지며, 연극, 서커스, 키즈필드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5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로, 축제의 상징이자 메인 스테이지인 피라미드 스테이지에서 폴 매카트니, 엘튼 존, 콜드플레이 등의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다.
2020 글래스톤베리 정보
축제 기간 : 2020년 6월 24일~28일 (총 5일)
2020년 6월 24일~28일 (총 5일) 축제 장소 : 영국 남서부 서머싯주 필튼(Pilton), Worthy Farm
영국 남서부 서머싯주 필튼(Pilton), Worthy Farm 가는 방법 : 런던이나 맨체스터에서 글라스톤베리로 가는 코치(고속버스)가 있으며, 영국 각지에서 이 축제기간에만 특별 운행되는 코치를 운행한다.
4. 투모로우랜드, 벨기에
2005년 시작으로 세계 3대 EDM 페스티벌이라고 알려질 만큼, 수많은 세계인이 함께하는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유명한 만큼 티켓 예매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힘들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그러나 공평한 기회를 위해 국가별 20명씩 선착순 티켓 구매 기회가 제공된다. 티켓은 숙박권, 항공권이 포함된 패키지나 드림빌 패키지 등 다양한 구성의 패키지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매년 테마를 가지고 축제가 개최되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데, 이번 축제의 테마는 ‘The Reflection Of Love’. 아쉽게도 올해 티켓은 이미 매진되었으니 내년을 기약해보는 것은 어떨까?
2020 투모로우랜드 정보
축제 기간 : 2020년 7월 17일~19일, 24일~26일 (총 6일)
2020년 7월 17일~19일, 24일~26일 (총 6일) 축제 장소 : 벨기에 봄(Boom)
벨기에 봄(Boom) 가는 방법 : 브뤼셀 공항에서 기차로 봄(Boom)역까지 가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많이 이용하며, 브뤼셀 공항이나 시내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겠다. 또는 택시, 렌터카 등을 타고 갈 수도 있다.
5. 브리티시 썸머타임 하이드 파크 콘서트, 영국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여름 음악 축제. 이 축제는 무료/유료 공연 및 무료 영화관람 행사와 음식 부스 등을 설치해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에는 포스트 말론(Post Malone),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리틀 믹스(Little Mix) 등의 콘서트를 만나 볼 수 있다.
2020 브리티시 썸머타임 페스티벌 정보
축제 기간 : 2020년 7월 2일~11일 (총 10일)
2020년 7월 2일~11일 (총 10일) 축제 장소 : 런던 하이드 파크(Hyde Park)
6. FIB 베니카심 페스티벌, 스페인
아직 우리에게 다소 낯설 수도 있지만, 지금 유럽에서 가장 핫!한 축제 중 하나인 FIB 베니카심 페스티벌(FIB Benicassim Festival)을 주목해보자. 팝,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축제 장소에서 해변까지 도보 약 20분 거리라, 낮에는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다 해가 질 무렵부터 새벽까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 캠핑존도 마련되어 있으니 진정한 ‘축제’를 즐겨보자.
2020 FIB 베니카심 정보
축제 기간 : 2020년 7월 16일~19일 (총 4일)
2020년 7월 16일~19일 (총 4일) 축제 장소 :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베니카심 해변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베니카심 해변 가는 방법 : 차량 이동시 바르셀로나에서는 약 3시간, 발렌시아에서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기차, 버스 등으로도 갈 수 있다.
7. 후지 록 페스티벌, 일본
매년 일본 나에바 리조트(Naeba Ski Resort)에서 열리는 후지 락페스티벌(Fuji Rock Festival)은 아시아에서 열리는 큰 음악 축제. 올해는 도쿄올림픽 기간 때문에 조금 늦게 축제가 시작된다고 한다. 해외 음악 축제를 즐기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서양 음식이 입맛에 안 맞는 여행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음악 축제. 다양한 장르의 공연 및 체험, 맑은 공기로 둘러싸인 주변 환경, 맛있는 음식 부스들이 축제를 더욱더 즐겁게 만들고 있다. 또, 어린이 전용 공연과 놀이터 등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여행자들에게도 추천한다.
축제 기간 : 2020년 8월 21일~23일 (총 3일)
2020년 8월 21일~23일 (총 3일) 축제 장소 : 일본 니가타현 유자와 나에바 리조트
일본 니가타현 유자와 나에바 리조트 가는 방법 : 니가타까지 항공편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항공 스케줄이 많은 도쿄 항공편을 이용해서 가기를 추천한다. 도쿄에서 에치고유자와역까지 신칸센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에치고유자와역에서 나에바리조트까지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왕복 편도 다구간 출발지 주변 공항 추가 도착지 주변 공항 추가 좌석 등급 및 승객 1 성인, 일반석 직항만 항공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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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주파, 열대우림세계음악축제 참가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열대우림 세계 음악 축제(Rain forest world muscic festival, 아래 RWMF)> 무대에 한국 음악단체 ‘동양고주파’가 올해 한국 팀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되었다. ‘RWMF’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부에 있는 사라왁주 쿠칭에서 해마다 여름에 열리는 국제음악축제다. 1998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말레이시아 가장 큰 규모의 축제며 세계 각국의 음악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펼친다. 축제는 6월 17일부터 19일, 3일 동안 펼쳐지며 동양고주파는 현지시간으로 18일(토) 저녁 10시 30분 무대에 오른다.동양고주파를 초청한 ‘RWMF’의 음악감독 ‘랜디 레인로이쉬'(Randy Rainreusch)는 “동양고주파의 음악안에는 동양과 서양의 뉘앙스가 함께 공존한다. 또한 그들의 음악은 세련된 도시와 아름다운 경치가 함께 공존하는 말레이시아와 닮아있다. 화려하며 역동적인 동양고주파의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동양고주파는 2018년 EP음반(도넛판) ‘틈’으로 선보인 뒤 2019년 정규음반 ‘곡면’, 그리고 2021년 디지털 싱글 ‘Arcade’를 내놨다. 동양고주파의 왕성한 활동은 국내는 물론 나라 밖에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9년에는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열린 ‘샤르자 월드뮤직페스티벌(SWMF)’에 초대되었으며, 2020년에는 중국 음반레이블 ’13월문화’와 협업하여 미니음반’RED’를 발매했다. 또한 같은 해 미국 링컨센터와 캐네디 센터에서 공식 초청을 받아 공연했다.
2021년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k music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이틀 동안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2020년과 2021년 한국 밴드로는 처음으로 2년 연속 세계 최대 월드뮤직 마켓인 워멕스‘WOMEX’(포르투)에 초청받아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동양고주파의 뜨거운 행보는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월 2일, 지구 반대쪽에 있는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열 린칠레’ 페스티벌 (World Of Music Art and Dance, ‘WOMAD’) 에 초청받아 한국과 칠레 양국의 공공문화외교를 위한 사절단으로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또한 오는 9월 정규 2집이 음반을 낼 예정이며, 11월 영국투어 및 같은 달 콜롬비아 ‘써큘아트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나라 밖에서 더욱 주목하는 동양고주파, 이들의 신선한 음악적 행보가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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