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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1년 살기, 끝이 보이기 시작해서 더욱 열심히 놀아 보기로 했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갈수 없는 곳이 많지만.. ㅜ 오늘은 롱비치 근처에 있는 실비치에 놀러 왔다!!
My family and I spent the afternoon at Seal Beach, CA. Shops and restaurants are starting to open back up, so
we were able to pick up some sandwiches at a local deli. #supportlocalbusi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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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 캘리포니아 주, 미국의 현지 시각 – Time.is
시간대 · 현재 Pacific Daylight Time (PDT), UTC -7 · 표준시 (Pacific Standard Time (PST), UTC -8) 는 2022 11월 6일에 시작 · 실비치 는 뉴욕 보다 3 시간 느립니다.
Source: time.is
Date Published: 8/15/2021
View: 6888
지도 – 실비치 (Seal Beach)
지도 – 실비치 (Seal Beach) – MAP[N]ALL.COM.
Source: www.mapnall.com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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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실 비치
- Author: Danielle Lynn Segoine
- Views: 조회수 8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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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RmC7KCi6Y4
[미국서부여행/LA해변] 실비치(SEAL BEACH)/노인과 바다, 조용한 사색을 즐기다.
“실비치(SEAL BEACH)”에서 “헌팅턴비치(HUNTINGTON BEACH)”까지는 9마일정도, 정말 가까운 거리에 바다는 따로 지명이 필요 없이 한번에 물러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강원도 동해의 강릉항(안목항)부터 경포대까지 내려오는 걸 생각하면 …서로 다른데는 이유가 있다는걸 직접가보면 고개를 끄떡이게 됩니다.
아침을 “크레마카페(crema cafe)”에서 먹고 한적하게 바닷가 산책을 하고 싶다면..”실비치(SEAL BEACH)”를 추천합니다.
가까운 “헌팅턴비치(HUNTINGTON BEACH)”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열기가 느껴지는만큼 흥겹기도 하지만 종종 생각과 나만의 시간, 책을 읽고 싶다면 말입니다.
“실비치(SEAL BEACH)”를 구경하기 위해 집에서 나서 간 곳은 바로 크레마카페, 정말 맛있는 빵과 아침식사에 푹 빠져버렸는데!!
빵뿐만 아니라 마카롱까지 맛있어서…뭘 골라도 실패하지 않을것 같은 빵집&카페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나면 든든히 채운 배에 기분 좋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미국빵집투어/실비치] 크레마카페(Crema Cafe) ARTISAN BAKERY/천연발효종빵과 맛잇는 브런치카페에서 나와보면 멀리 바다가 보이는 곳, 걸어서 넉넉히 10분 정도면 바다가에 도착합니다.
바다로 가는 길목에 여러 상점들을 구경해보기로 하고~
길가에 세워져 있는 예쁜 자동차인 “HEARTBREAK COFFEE”~ 어디인지 찾아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탈리아식의 커피를 판다는 곳인 “자바티니스 에스프레소”
롱비치 투어리스트!! 미국 여행에 올때 차가 없다면 정말 불편한데, 이럴땐 이런 투어버스를 사용하거나 여러명이 왔다면 팀을 짜서
작은 차를 운전해 주실 분을 모시는게 좋은데, 한국 문화와 달리 미국은 tip를 주는 문화, tip뿐만 아니라 추가되는 비용을 계산해서 편한 걸로 하시면 됩니다
바다가 근처라 생선을 이용한 음식점들이 많고, 오전 11시쯤 바닷가 산책을 하러 가다보면 헌팅턴과 달리 “실비치(SEAL BEACH)” 음식점들에는
은퇴하고 노년을 즐기는 노인분들이 많은데, 이곳의 조용한 정취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근처 실버타운도 있다고 하니 가깝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랍니다.
역시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을 빼 놓을 수 없겠죠?!~
다양한 나라의 음식점들이 있는 곳이 미국! 캘리포니아와 가장 가깝게 국경선이 나눠지는 나라인 멕시코, 당연히 멕시코 음식점도 있습니다.
ST. 페트릭데이를 위한 인테리어와 상점~
오묘한 분위기의 티룸!~ 왠지 보랏빛의 수정 구슬을 꺼내들 법한 분위기…그래도 꽤 유명한 티룸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가다보면 나오는 가든!! 꽃집보다는 작은 정원을 꾸며 여러 가지 꽃이나 화분등을 판매하는 곳이랍니다~
매장 안쪽에는 가든을 꾸미기 위한 여러가지 소품들도 판매를 하고~
더운 날씨에도 끄떡없는 선인장~~
붉고 예쁜 꽃~ 역시 꺽는거 보다 보고 있는게 좋습니다.
노란색의 만발한 꽃을 보니 한국에 펴있을 개나리 생각에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아니 이건!!!!!!!!!!!!!!!!!!!!!!!!!!!! 이렇게 정원을 구경하고 있는데, 정원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 하나둘씩 등장합니다~
장화신은 고양이에 나오는 고양이처럼 치즈색의 조금은 통통한 녀석의 애교~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솜방망이..한국에 있을 빵이 생각에 괜히…
누나가 미국온 며칠 동안….문앞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야옹거리고..누나 옷에서 앉아있고…누가 오면 후다닥 뛰어나가면서…1주일을 슬퍼했다고 하는데..
3주뒤면 한국에 돌아갈건데…가면 빵이를 꼭 안아줘야겠습니다. 오랜만에 고양이에…괜히…악수하고 싶기도 하고…
아니 너는!!!!!!!!!!!!!! 치즈에 이어 삼색이 등장!! 덩치는 빵이보다 약간 작지만 꼬리를 세우고 다가오는게…”빵이야! 보고 싶다!”할 만큼…
오늘은 고양이스러운 날…..다들 애교쟁이랍니다. 그렇게 정원을 나오는데 계속 따라오는 녀석들에게 인사하고 다시 바다로 길을 잡고 가봅니다!
걷다가 발견한 “올리브오일” , 밖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 냉큼 매장으로 들어갑니다.
올리브를 이용한 제품들! 오일, 스프레드, 생활, 목욕용품들 다양합니다~
여러 종류의 올리브 오일과 항신료들이 있는 유료로 테이스팅도 가능합니다~
내추럴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곳!
비치앞 작은 상점에서는 엽서와 주얼리등의 악세사리도 판매~
비치로 가는 길목에는 도서관도 있고~
옛날 열심히 달렸을것 같은 빨간 열차들도 사람들의 사진 속을 장식하고~
붉은 기차는 녹색의 잔디와 나무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여기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기도 하지만!!~ 이상하게 셀카는 항상 에러!
아침 먹고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드디어 도착한 “실비치(SEAL BEACH)”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다리 처음에는 물개가 반겨주기도 하고~
여유롭게 바다로 낚시대를 드리우는 낚시꾼도 있는데~
팔뚝만한 고기 한마리에 “럭키”를 외치기도 하고~
이른 시간인데도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기도 합니다~
파란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점점 없어 질것 같은 청량한 하늘, 그 속에 노부부가 걷고 있기도 하고..
“실비치(SEAL BEACH)”의 안전을 지키는 방송이 흘러 나오기도 하고~
아장아장 걷는 아기가 아빠와의 시간이 마냥 즐거워 보이기도 합니다~
조용히 바다를 구경하면서 사색에 빠져보기도 하고
조용한 바다 속에서 마음과 머리, 눈까지 시원하게 만들고~
기러기 한마리…인형처럼 움직이지 않아서 옆에서 사진을 찍을려고 했더니 2발 옆으로 가면 2발 옆으로 도망가고..3발 옆으로 가면 3발 도망가니..
너는 진짜….심해!! 결국 같이 찍는건 포기하고 혼자….기러기의 꿈은 뭘까…생각해봅니다.
빨간 우체통처럼 보이는건….마치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해줄것 같지만…이건 우체통이 아니므로..
천천히 밀려오는 파도…철썩 거리는 소리..
크레마 카페에서 사온 빵과 마카롱!! 바다를 보면 마카롱과 커피를 마셔봅니다~
캘리포니아는 화씨 90도를 육박하다가 요즘 다시 온도가 떨여저서…벌써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시원한 서핑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사람들~
예전 “해상구조대”라는 미국 드라마가 생각나는 풍경, 다음 파도를 기다리면서 서핑준비!
파도를 사진에 담는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
크게 부서지는 파도! “실비치(SEAL BEACH)”의 또 다른 모습이랍니다.
캘리포니아에는 많은 비치들이 있는데, 산타모니카, 헌팅턴비치, 실비지, 롱비치, 라구나비치 , 레돈도 비치 등등…같은 바다이면서 각각의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게 매력적이랍니다. 열정, 잔잔, 올드, 세련 등의 각자의 색을 가진 바다들! 캘리포니아에 있는 언니의 도움으로 이번 여행에선
왠만한 비치를 다 가보려는데 역시 자연이 주는 위로만큼 좋은건 없는 것 같으니..신타모니카의 관광지 말고 조용한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
캘리포니아 여행, 캘리포니아 바다 Seal Beach(실비치)
LA에서 여행을 하면 좋은 점 중 하나는,
근처에 유명한 캘리포니아 비치들을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LA에서 지내면서, 말리부, 산타모니카, 멘하탄, 베니스, 엘모사 비치 등
각각의 비치들을 방문할 때마다 다른 거리와 바다 풍경들의 느낌이 새로웠답니다.
이번에 LA에서는 차를 타고 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Seal Beach(실비치)에 다녀왔어요!
실비치 위키백과사전 바로가기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오후에 다녀오니까 짱짱!
바람도 짱짱! 날씨도 짱짱! 넘넘 좋았답니다~!
실비치는 오렌지 카운티에 있습니다.
이 곳은 LA와는 반대로 정말 조용~하고 공기도 맑아요.
파킹은 비치 근처에 있는 스트릿 파킹을 하였답니다.
오늘 파킹 자리도 잘 고르고, LA에서 실비치까지도 제시간에 잘 도착했던 것 같아요.
Seal beach parking street 알아보기
도착후 비치에 가기전에, 발견한 열차에요.
RED CAR MUSEUM이라고 적혀있네요.
지금은 CLOSED되어있는데, 평일에 OPEN 해놓는 걸까요? 궁금궁금+_+
사람들이 이 곳에서 인증샷을 찍고 가는 것 같아요 ㅎㅎ
원래 이 곳에 열차가 다니는 곳이었나봐요.
바닷가로 가는 길입니다.
이곳은 엘모사 비치, 멘하탄 비치랑 비슷하게
바닷가 앞에 많은 상점들이 있답니다.
산타모니카오 베니스 비치에도 있지만, 분위기가 여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이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Pier로 가는 길이랍니다.
생각보다 피어 길이 굉장히 길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걷는 동안 바람이 솔솔 잘 부네요
실비치 피어로 걸어가면 롱비치도 저~넘어 보인답니다.
캘리포니아 비치가 다 연결되어 있어서 피어에서 보면 멀리 다른 피어들이 보인답니다 ㅎㅎ
피어 끝까지 한참 걷고 다시 육지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어느 바다든 돌아오는 육지 사진이 비슷한 것 같아요.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네요^^
열심히 수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바닷물에 들어가기엔 조금 추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9월이니까 바닷속에 들어가도 괜찮겠네요^^
바닷가에 있으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건
이런 아름다운 풍경 때문인 것 같아요.
피어에서 육지로 돌아오는 길에 낚시를 하던 분이 잡은 생선이에요.
가오리 인 것 같기도하고^^
인증샷 찍으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예쁜 갈매기도 보게되네요.
총총 걸어서 날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동영상도 찍어놨는데, 유투브에 올려서 공유할게요^^
훨훨 날아가는 모습~
실비치는 멘하탄, 엘모사 비치랑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미국 비치 분위기가 난답니다.
실비치 근처에 맛있는 집들과 디저트 가게들이 많이 있어요.
실비치, 오렌지 카운티 방문 후기로
다음번에는 디저트 가게를 포스트 해야겠습니다 ^^
LA 여행, 산타모니카 정복기 – 물개 이야기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실비치(Seal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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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 Beach]아늑한 남부 캘리포니아 해변의 참맛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은 해변’으로 거론될 만큼 아름다운 경관
다양한 로컬 맛집,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릴만큼 파도 좋아
바다사자들의 해변. 이름 그대로, 실(Seal) 비치를 일컫는 다른 말이다. 실비치는 언뜻 들어본 듯 낯익은 이름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지역민을 제외하곤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 듯 하다. 오렌지카운티 해변 중에서 가장 고즈넉하고 조용하다는 실비치. 그곳엔 또 어떤 매력이 숨어있는 것일까?
실비치는 오렌지카운티의 대표적인 해변인, 헌팅턴비치와 롱비치 중간에 자리잡고 있다. 두 명의 유명한 스타들 가운데 껴 있어서 그런지, 이 조연 배우의 이름은 여전히 낯설다. 실비치로 가기 위해선 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PCH) 1번으로 타고, 헌팅턴비치에서 롱비치 방향으로 가도 되고 반대로 롱비치에서 헌팅턴비치 방향으로 내려오다가 만날 수 있다. 1번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오렌지카운티의 대표적인 도로인 웨스트민스터 블러바드 웨스트 방향을 타고 달리다가, 실비치 블러바드 웨스트로 갈아탄 뒤, 실비치에 도착할 수 있다.
하지만 도로변에서 피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칫하면 지나칠 수도 있다. 어떤 방향에서든 1번을 타고 실비치에 도착하면 메인 스트리트(Main St)에서 피어 방향으로 턴을 하면 된다. 피어 까지 이어지는 길 가운데서, 가장 먼저 올드타운 실비치를 만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메인을 타고 가면서 만나는 센트럴 애비뉴 인근부터 올드타운이라고 불려지는데, 이곳에는 실비치만의 다양한 맛집과 카페, 그리고 갤러리들이 가지런하게 길가에 늘어서 있다.
예쁜 단층 건물들 사이를 지나다 보면, 이내 눈부시게 반짝이는 피어가 보이기 시작하고 실비치의 간판이 눈에 띈다. 실비치 인근 비치들은 주로 서퍼들의 천국으로 불린다. 헌팅턴비치는 캘리포니아 서퍼의 홈타운으로 불릴 정도로, 서핑을 하기 위한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실비치 역시, 헌팅턴비치 못지 않게 파도와 바람이 적절하다. 입구에 세워진 간판에는 바람, 온도, 파도 등 다양한 정보를 그려넣어, 이곳이 서퍼들의 천국임을 알 수 있게 만든다.
피어는 일반적인 캘리포니아 느낌. 다만 한가지 다른 점은, 무척 조용하다는 점이다. 피어를 걷는 사람들의 수도 적고, 관광지라기보단 지역민들의 휴식처라는 느낌이 짙다. 때론 한적하게 피어를 걷고 싶을 때가 있는데, 실비치가 제격이 아닐까 싶다. 피어 아래에는 젊은 서퍼들이 파도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으로 분주하다. 그런데 이름값을 못하는지 바다사자는 보이지 않는다. 본래 이곳은 베이 시티(BAY CITY)라고 불린, 오렌지카운티 최초의 항구도시였다. 샌버나디노 인근 농장에서 수확한 작물 등을 이곳을 통해 수출하는 것으로 붐을 이뤘다고 한다. 그러다 바자사자들이 많이 모인다고 해서, 이름이 실비치로 바뀌었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개체수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실비치는 현재, 오렌지카운티에서 꽤 괜찮은 실버타운으로 변했다. 들어오면서 지나온 메인 스트리트를 다시 걸어 올라가면서, 이번엔 실비치 올드타운의 매력을 만나본다. 실버타운 성격을 지닌 덕분에, 유난히 아트 갤러리나, 데코 상점이 많이 자리해 있다.그리고 엔틱 상점도 종종 눈에 띈다. 하지만 발길을 붙잡는 것은 실비치만의 맛집들이다.
크레페로 유명한 ‘THE CREMA CAFe’, 달콤한 와플이 있는 ‘OLD TOWN CAFe’, 메인 스트리트에서 조금 벗어났지만, 바닷가와 바로 인접하게 붙어있는 ‘RIVER’S END’ 카페에서 즐기는 망고치킨이나, 피쉬앤칩스 등을 권해본다. 돌아오는 토요일엔 가족이나, 연인, 혹은 소그룹들끼리 실비치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마치 비치 전체를 프라이빗하게 빌린 느낌. 고즈넉하면서도 여유롭게 다가오는 실비치의 매력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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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비치 휴가 숙소 & 숙박시설 – 캘리포니아, 미국
슈퍼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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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로 전체 · · 실 비치(Seal Beach)
모래사장이 펼쳐지는 매력적인 비치 방갈로!
아늑한 (700평방 피트) 싱글 레벨 1베드룸 듀플렉스, 1개의 욕조, 모래사장까지 단 몇 걸음, 메인 스트리트에서 4블록 거리에 있는 방갈로입니다. 아늑한 전원주택과 멋진 저택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방갈로입니다. 완비된 주방, 전자렌지, 가스렌지, 냉장고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식사 공간에 ‘구석’ 이 내장된 주방. 4인용, 킹사이즈 베드 1개와 퀸 소파 베드 1개를 접습니다. 아름답게 가구를 장식하고 ‘비치 펑크’ 의 감각으로 맛있게 장식했습니다! 주차 공간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비치, 캘리포니아 주, 미국의 현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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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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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시 (Pacific Standard Time (PST), UTC -8) 는 2022 11월 6일에 시작
실비치 는 Long Xuyen 보다 14 시간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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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 지역의 일출, 일몰, 낮의 길이 및 일광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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