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심천 항공 후기 – [2022베트남✈️] 비엣젯항공 후기, 호치민 공항버스 정보, 환전 팁, 추천맛집, 슬리핑버스 후기“?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Lurie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9회 및 좋아요 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심천 항공 후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2022베트남✈️] 비엣젯항공 후기, 호치민 공항버스 정보, 환전 팁, 추천맛집, 슬리핑버스 후기 – 심천 항공 후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호치민
#공항버스
#환전소
-Ha Tam Jewerly
https://goo.gl/maps/PzgCgCcQSYk3ccqt9
#쌀국수#맛집
-꾸안 넴
https://goo.gl/maps/NFNxWNWKEFzCKAc1A
-포뀐
https://goo.gl/maps/UF6KYHE7rodHVHug7
#무이네#슬리핑버스
-Hạnh Cafe Kim Travel
https://goo.gl/maps/tCAZLmYApccwBYU97
심천 항공 후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중국국제항공 – 나무위키:대문
… 국제항공을 탑승할 일이 있다면 탑승할 항공편 번호 및 등록 번호 및 후기를 … 류팅 국제공항,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심천항공과 공동운항) 등.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17/2022
View: 2413
중국구매대행 배송대행 포스트드림_꿈을 담은 해외직구 > 고객 …
이용한지 몇 개월 된 것 같은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항공 배송을 찾다가 우연히 가입하고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궁금한 점이나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피드백 …
Source: postdream.co.kr
Date Published: 1/26/2022
View: 9110
[에어차이나 ‘A330-300’] 인천-베이징 비즈니스석 탑승기 (CA124)
한국에 취항하는 중국 항공사는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샤먼항공, 심천항공 등 … 금방 찾아올 에어차이나 베이징-인천 A321 비즈니스석 후기도 기대해주시길!
Source: prestigegorilla.net
Date Published: 6/15/2022
View: 1274
인천 출발 선전 항공권 | (ICN – SZX) – 카약
Fly $[44381,city, 인천 출발 중국국제항공, 선전항공, 세부퍼시픽항공 항공권 및 다른 항공권을 선택해보세요. … 중국국제항공5755개 후기에 따른 종합 평점.
Source: www.kayak.co.kr
Date Published: 1/3/2021
View: 444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심천 항공 후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2022베트남✈️] 비엣젯항공 후기, 호치민 공항버스 정보, 환전 팁, 추천맛집, 슬리핑버스 후기.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심천 항공 후기
- Author: Lurie
- Views: 조회수 29회
- Likes: 좋아요 3개
- Date Published: 2022. 8.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T8riVnN30
중국 선전항공 인천-심천(선전, shenzen) 후기
이건 여행이라기보단 출장이었지만… (가보니 심천은 여행으로 갈만한 도시는 아닌것 같다)
비행기 타러가는 길은 요새 한창 자주 타러가서 익숙하긴 하지만 그래도 설레는 기분이 조금은 남아있다.
이 때는 다행히도(?) 출장이라서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해서 긴장한 덕분인지 실수 없이 비행기 탑승/착륙도 무사히 했다.
내가 탄건 중국선전항공으로, 항공사 카운터 목록에는 안보여서 찾기 어려웠지만 비행편에는 써있어서 그걸 보고 찾아갔다.
이동은 J쪽으로 했던것 같다.
그 외에 다른 1,2터미널의 항공사 카운터도 다 찍어왔다.
다음 여행을 위해 이걸 미리 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며 …. (다음 여행에선 여객터미널을 미리 안찾고 가서 1터미널에서 내리고 2터미널로 이동했다 ㅠㅠ )
체크인카운터는 세개 정도 열려있었고 추가로 하나는 비즈니스/고오급 승객을 위한 카운터라 손님이 없을때 가끔 이용하게 해줬다.
셀프체크인은 할수있는 거였으면 기나긴 줄을 안서고 셀프로 했을텐데, 아쉽게도 저건 중국 남방항공인가 하는 다른 항공사만 이용 가능한거라 나는 어쩔수 없이 긴 줄을 서야했다. 나름 일찍 간다고 간거였는데 카운터가 열리기도 전에 줄을 서던 사람들이 많아선지 제법 오래 기다려야만 했다.
거기다 세관 수속도 엄청 길어………..
연휴도 뭣도 아닌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가 했더니
9시부터 2,5번 출국장은 닫고 3,4번 출국장만 열어서 그런듯 싶었다.
대기열 0m, 6m에 혹해서 달려갈까 했는데 운영종료라고 써있다.
아니 이 시간에 비행기를 깔아놔서 줄이 길어질것 같으면 출국장 운영시간도 조정해줘야하는거 아닌가….ㅠㅠ
출국장이 반으로 줄어들어 남은 줄이 길어지는거니 저녁 9시쯤 줄을 선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인듯 싶다.
먼저 들어간 사람 말로는 20분 전쯤에는 이렇게 줄을 길게 서지 않았다고 하니 조금더 일찍오거나 차라리 조금 더 늦은 비행기를 조금 더 느긋하게 타는게 낫지 않겠나 싶다.
줄을 워낙 길게 길게 서고 들어가서 온라인으로 구매한 면세품도 수령하고나니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진 않았었다. 한 30분 정도?
공항에 왔으니 또 크마 아멕스 혜택을 써보자며 탑승 게이트 근처의 던킨에서 아멕스의 아메리카노 무료제공 마크를 확인하고 커피를 주문했다.
아쉬운건 던킨도 문닫는게 10시라… 생각한것보다는 조금 일찍 나와서 기다려야 했다는 점.
저녁에 나오면 공항 내 가게들 문닫는 시간이 일러서 아쉽다. 심지어 이시간엔 라운지에서도 식사하기 조금 어려워서 들어가면 왠지 아쉽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서 쉬다가 탑승한 비행기.
비행시간이 4시간 정도로 그리 길지 않아서 비행기에 모니터가 없을지라도 이해할 수 있었다.
영화볼 용도로 태블릿을 들고 탔으니까!! 엣헴
이륙한지 오래되지 않아 나온 식사.
김치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소스? 를 묻길래 궁금해서 받아봤다. 밥위에 뿌려줘서 소스만 따로 먹어보고 밥이랑도 먹어봤는데, 중국식 고추장? 춘장? 같은 맛이라 냄새부터 중국느낌이 물씬 났다.
개인적으로 취향은 좀……. 많이 아니라서 밥만 먹었다. 볶음밥은 제법 맛있었다!
같이나온 샐러드도 깔끔하고 햄이랑 치즈가 많아서 맛있게 먹었고 빵은 그리 따뜻한건 아니지만 맛은 모두가 예상하는 그런 빵이다.
디저트로 나온 케익은 파운드케익 같은거였는데 적당히 달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빵이었다.
선전항공의 장점이라면, 단거리임에도 와인(화이트,레드)을 제공한다는것! 맥주도 주는것 같았는데 안마셔서 맛은 잘 모르겠다.
레드와인은 밥이랑 먹기에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물은 이렇게 … 병으로 준다!
이륙하고 밥먹고 받아온 영화를 좀 보다보니 금세 착륙했다.
짐은 기내에 다 들고탄 덕분에 내려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출국수속을 밟고 택시를 타러 갔다.
여기는 택시타는데 공안들이 줄을 세우고 택시 타는데도 질서를 만들어준다.
모든걸 통제한다는 생각에 무섭다 싶긴 했지만 예전에 중국 왔을때 질서없는 혼잡함을 생각하면 이게 더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그마저도 아주 공평하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왔을 때의 중국과는 다른 도시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말이다.
중국 택시도 어느나라 택시들과 비슷하게 색깔로 차를 구분하고 어느 택시는 타지 말고 어느 택시를 타라는 게 있었다.
뭘 타야했는지 까먹었지만 …. 대부분 미터기를 켜기는 한다!
다만 중국에서는 영어가 잘 통하지 않고 중국어를 쪼끔 한다고 해도 중국어에는 성조가 있고 지역마다 조금씩 언어가 다르기도 해서(그들 입장에서야 사투리 정도겠지만) 목적지를 설명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목적지를 한자로 써서 가는게 제일 낫고 가능하다면 아는 중국인을 찾아 통역을 요청하는것, 아니면 바이두에서 위치를 잘 찍고 바디랭귀지로 설명하는 방법이 있다.
++ 갔다와서 느낀건 짧은 단어, 예, 아니오 정도라도 중국어를 배워야 실생활에서 덜 불편하겠구나.
++ 출장으로 가서 영어만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중국어를 더….. 많이 배워야 겠구나. 였다.
심천항공 시안(서안)-인천 이용 후기/ Shenzen Airline/ 深航/ ZH9038/ ZH9037/ ICN to XIY/ XIY to ICN
반응형
안녕하세요. 살림 똑순이입니다. 중국 시안에 잠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심천항공 이용해보았습니다. 사진도 대충찍어 가지고 재대로 된 정보를 알려드릴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심천이라고 그래서 홍콩 옆에 도시 아닌가 했거든요. 항공사 이름은 심천항공이지만 시안과 인천을 연결하는 항공 노선도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심천항공에 대해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전 무슨 항공사인가 몰라서 처음에 의심을 많이 했답니다. 그러나 의외로 저가항공사가 아니라서 기내식도 제공되고 에어버스 항공기를 이용하기에, 이런 부분에선 걱정을 덜했습니다. 사진 보시면서 심천항공 시안 to 인천 항공 노선을 경험해보시길 바래요.
인천공항에 대기중인 심천항공기 ZH9038 편입니다.
항공편 정보입니다. 항공기종, 항공 편명 등 살펴보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어버스사의 A320이고 8년된 기종이랍니다.
이륙을 하고 하늘 위를 나는 ZH9038 항공기에서 찍어본 하늘의 모습입니다. 회색 잿빛이 중국발 스모그를 떠올리게 하네요.
인천발 시안행 기내에서 먹었던 기내식입니다. 치킨 누들입니다. 저는 기내식이 다 맛있던데요. 기분 탓인지 뭔지모르지만, 기내식은 언제나 옳습니다.
이건 시안발 인천행 기내(돌아오는 편)에서 먹었던 미트볼 & 라이스입니다. 역시나 맛있게 냠냠냠했네요.
인천발 시안행 기내에서 또 다른 기내식(동료의 것이었습니다.) 비프라이스입니다. 이게 더 맛있어 보였습니다.
치킨 누들 시키고서 후회 살짝 했네요. 디저트까지 쓱싹했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기내식 후에 내려다본 중국 대륙의 모습입니다. 산 봉우리마다 눈이 덮여있습니다. 실제로 방문하면 절경일 것 같네요.
돌아올 때, 이용했던 시안 셴양 국제 공항입니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탑승하는 방식입니다. 날씨가 안춥길 망정이지. 추웠다면, 온갖 욕을 했을꺼에요.~lol
https://g.co/kgs/wJ1HQ8
주소 클릭하시고, 아래로 스크롤하시면, 중국 셴양 국제공항 붐비는 시간대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비행편 체크인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계단 카트를 이용해서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한국 반 중국인 반, 한국이 중국인들에게 인기 여행지라는 것을 또 실감하게 됩니다. 많이 들 오셔서, 소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활주로로 택시중입니다. 기장님께 안전한 비행을 기대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안녕~ 시안!
반응형
꿈을 담은 해외직구 > 고객센터 > 이용후기
내용
이용한지 몇 개월 된 것 같은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항공 배송을 찾다가 우연히 가입하고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궁금한 점이나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피드백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함께 발전해 나가려는 업체의 경영철학이 와닿아서 더욱 신뢰가 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포장이 엄청 꼼꼼해요. 엄지척!
초보 셀러라 아직 서투르고 주문서 누락 등 실수가 있지만 서포트를 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든든하답니다.
더더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2020 실시간 최저가 항공권 예매 255,247원~
장점: “먀음예얀드려”
단점: “프놈펜 발 광저우 경우 인천행 비행기를 탔었는데 지연도착 + 1시간의 환승시간 + 탑승동 거리 문제로 뛰어서 갈아타러 갔네요”
장점: “승무원들이 굉장히 친절했고 비행기도 안락했다 또한 헤드디스플레이가 최신이었고 프로그램도 많아서 좋았다”
단점: “일단 티켓팅 직원들이 거의 영어를 못 써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고 다음경유지에서 짐을 안 찾아도 되는지 물었더니 안 찾아도 된다고.. 확실하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다른데 전화해보더니 찾아야한다고 ㅠㅠ 뭔가 엄청 서툴러 보였음.”
단점: “두번이나 콜라를 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흘기고 물을 줌 인종차별인가 생각이 들었음”
장점: “깨끗한 공할” 단점: “와이파이가 잘안됩니다”
장점: “깨끗한 비행기 친절한 승무원” 단점: “2시간 넘게 딜레이”
단점: “카약에서 결제후 보딩패스를 받기 위해 발권을 하는데 창구에서 항공표가 예약이 안되었다고 전산에 뜨지 않는다고 중궁항공사랑 얘기하라고만 하셔서 몇시간동안 엄청 불안하고 불편했습니다. 몇시간 기다린후 결국 베이징에서 부산 보딩패스는 못받고 현지에서 받으라고 하였고, 짐은 따로 확인을 해야 하므로 베이징에서 재 확인하라고 해서 불편했습니다”
장점: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장점: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장점: “치킨라이스가 김치볶음밥이더라구요? 매우 맛있었습니다~”
단점: “출발지연과 관련하여 전광판의 시간이 장소에 따라 불일치 준비시간 부족인지 청결도가 좀 떨어짐”
장점: “승무원들 좋음” 단점: “베이징 경유시 보안검색을 한번 더하더니 이 개씌발새끼들이 면세점에서 산술을 다뺏아감 이게 사람 새끼들인가 쌩돈을 뺏는거랑 뭐가틀려 환승인데 왜 보안검색을 하며 물건을 뺏아데 시발 진짜 어이가 없어서 에어차이나는 될 수있으면 피하세요 비행기가 문제라기보다 베이징 공항이 지랄입니다.”
장점: “승무원들 열심히함” 단점: “베이징 경유시 보안검색을 한번 더하더니 이 개씌발새끼들이 면세점에서 산술을 다뺏아감 이게 사람 새끼들인가 쌩돈을 뺏는거랑 뭐가틀려 환승인데 왜 보안검색을 하며 물건을 뺏아데 시발 진짜 어이가 없어서 에어차이나는 될 수있으면 피하세요 비행기가 문제라기보다 베이징 공항이 지랄입니다.”
단점: “짐이 하루이상 딜레이 됨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옷도 못 갈아입는 등 불편 말도 안통해서 아주 곤욕임 심지어 이런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개선이 없다는게 문제”
장점: “김치볶음밥”
장점: “그닥” 단점: “베이징 경유 시 짐을 찾아서 다시 비행기에 타야 하는 문제 발생 그러다 보니 경유 비행기를 놓칠 가능성이 농후함 실제로 10분 남기고 뛰어가서 탐”
장점: “서비스는 괜찮다” 단점: “짐 부치는데만 1시간을 넘게 기다리고 인력 배치가 잘 되어 있지 않아 공항에서만 시간을 매우 많이 버린다”
장점: “가격은 정말 저렴했으나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불만족합니다.” 단점: “1. 모든 상황에서 딜레이 – 이륙시 딜레이, 착륙시 딜레이, 환승시에도 딜레이의 연속 (비행기에서 탈 때부터 내릴 때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딜레이) 2. 기내식 – 왠만한 세계 음식을 맛있게 먹는 편이었지만 에어차이나의 기내식은 중국식임을 감안하더라도 향이 너무 강하고 면은 불어있고 먹기가 불편할 정도였다 3. 엔터테인먼트 – 개인 모니터 리모콘이 너무 오래되어 버튼의 용도를 알 수 없을정도로 손상되어 조작이 어려웠거나 – 조작 자체도 잘 되지 않아 항로정보나 영화 등을 보기가 매우 어려웠음 장거리 여행엔 정말 비추함 (장거리 여행시 다른 항공기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슬리퍼나 안대 등은 바라지도 않음. 따로 챙겨온 목베게를 사용해도 이상하게 좌석이 너무 불편했다)”
장점: “결항 후의 조치 – 따로 요구를 하지 않았어도 알아서 공항 근처 호텔-교통편-식사 제공” 단점: “딜레이에서 결항에 이르기 까지 거의 2시간 이상 앉아있었고, 호텔에 도착하기 까지는 거의 4시간 걸린듯 베이징에 4시 20분 도착 후 환승이 6시 40분 비행기라 저녁을 먹을 시간도 없었는데, 기다리는 동안 뭔가 간식거리가 필요했지만 물만 계속 제공 배고픔과 피곤함에 치인 일정이었음 또한 결항 후의 프로세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공유가 되지 않아 계속해서 불안해하거나 헤매며 다녀야 했음 – 결항 후 프로세스를 비행기 내에서 일괄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하기 후 게이트에서 지상승무원의 안내를 받으라 했으나, 지상승무원은 한글로 쓰여진 팻말만을 들고 있었으며 자세한 이야기를 없었음 (T3C에 가서 11번문의 버스를 타고 호텔에서 휴식 후 다음날 7시 비행기를 타라고 적혀있기만 함) – 승객들은 T3C가 어디인지도 몰랐으며, 나가기 위해 공항에서 겪어야 할 절차(입국심사, 임시비자 발급)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한채 무작정 기다렸다가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위의 상황들을 겪었고, 흩어졌다 모였다를 반복하며 우리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불안해해야 했음. 에어차이나측 인솔자는 임시비자 발급 이후부터는 어디론가 사라져서 출국장에서 사람들이 헤매는 상황 다수 – 암튼 장거리 여행에는 이용하지 않을 생각임 ㅠㅠ”
장점: “탑승 수속 밟을 때, 비자관련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티켓도 프린트해서 주신 승무원 분 감사드려요. 그냥 탑승했으면 입출국 때 귀찮아졌을 지도 모르는데 편하게 입출국 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스튜어디스에게 물을 부탁하면 기다리란 말만 들려오고 밥을 먹은뒤에 갔다줍니다. 그리고 담요와 베게는 배급을 받구요. 그나마 달라는 말을 안하면 모자라서 없구요.”
장점: “화장실이 많았던 것.” 단점: “자리가 너무 불편합니다. 기내식 제공 이외의 시간에는 아무 것도 안줘서 배고팠습니다.”
장점: “빈 자리가 많아서 편하게 왔어요 뱅기도 신형이었고..” 단점: “물이라도 제공이 되면 좋은데…”
장점: “유일한 직항. 늦은 시간이라 넉넉한 자리. 전체적으로 친절한 직원” 단점: “특별히 없음.”
키워드에 대한 정보 심천 항공 후기
다음은 Bing에서 심천 항공 후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2022베트남✈️] 비엣젯항공 후기, 호치민 공항버스 정보, 환전 팁, 추천맛집, 슬리핑버스 후기
- 호치민
- 호치민 맛집
- 호치민 쌀국수
- 무이네
- 무이네 슬리핑버스
- 슬리핑버스
- 풍짱버스
- 한카페
- 탐한
- 공항버스
- 베트남
- 벤탄시장
- 호치민 호텔
- 호치민 여행
- 베트남 여행
- 브이로그
- 호치민 명소
- 베트남 쌀국수
- 베트남 맛집
- 꾸안 넴
- 베트남 음식
- 베트남 환전
- 호치민 환전
- 호치민 브이로그
- 해외여행
- 여름휴가
- 비엣젯
- 비엣젯항공
- 비엣젯 항공
- Vietnam
- Vietjet
- 여름 휴가
YouTube에서 심천 항공 후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베트남✈️] 비엣젯항공 후기, 호치민 공항버스 정보, 환전 팁, 추천맛집, 슬리핑버스 후기 | 심천 항공 후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