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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씨 시내 주차 여쭈어요 ::: 82cook.com
워싱턴 DC 시내 일요일만 무료에요. 거리마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토요일 시내 street parking할 때 주차비냈어요. 주차비 내도 2시간 이상 주차 안 …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12/15/2022
View: 8265
3월 중 5박 6일로 워싱턴 DC 여행하는데 주차문의 – MileMoa.com
글을 읽어보니 주말에는 federal building에 주차공간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주말이 주차비도 싸고 공간도 많다고 하시던데, 주말이 나을까요? 망설여지는 …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2/14/2022
View: 5435
워싱턴D.C. 주차티켓 건수 많은 이유 – 미주중앙일보
워싱턴D.C.가 동일 사유로 인한 티켓을 중복 발부할 수 있는 규정을 고수하면서 인구 비례로 주차단속 티켓 발부가 가장 많은 도시라는 비난을 받고 …
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1/25/2022
View: 2785
워싱턴 Dc 주말 주차 | 워싱턴D.C. 당일치기 #백악관 …
한인 김모씨는 지난 주말 워싱턴D.C. 관광을 나섰다가 35달러짜리 주차티켓 세 장을 받았다.차를 댈 곳이 마땅찮고 근처의 유료 주차장도 찾기 힘들어 … + …
Source: ppa.covadoc.vn
Date Published: 10/22/2021
View: 7478
워싱턴 DC에서 주차하기 좋은 곳은? – 묻고답하기
워싱턴 DC에서 주차하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washington momument 근처면 좋겠는데요. 주말에는 공짜로 주차할 수 있다고 하는데, …
Source: buckeyecenter.com
Date Published: 8/3/2021
View: 2341
워싱턴 DC에서 가장 저렴한 장기 주차 – 2022
워싱턴 DC의 공용 주차장은 비쌉니다. … 정규 메트로 주차료 ($ 4.75)는 퇴장 당일 SmarTrip 카드에 청구됩니다 (주말에는 무료). 지정된 장기간 :
Source: ko.ticotourandtravel.com
Date Published: 10/22/2021
View: 470
워싱턴 DC 여행 3박4일 후기 – Daum 카페
스미소니언, 백악관, 링컨기념관, 국회의사당이 있는 내셔널 몰 지역은 아침 일찍 가서 주차를 해 놓으면 됩니다 (무료). 박물관들 주변으로 무료 주차장 …
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7/11/2021
View: 6450
미국 워싱턴 주차 가능한 호텔 베스트 10 | Booking.com
Conrad Washington DC는 워싱턴 DC 시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워싱턴 컨벤션 센터(Washington Convention Center), 캐피탈 원 아레나(Capital One Arena), …
Source: www.booking.com
Date Published: 12/11/2021
View: 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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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워싱턴 dc 주말 주차
- Author: Kiniday 기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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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6.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kshOPoI7sw
워싱턴 DC에서는 어디에 주차 할 수 있습니까?
워싱턴 DC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중 교통 옵션(메트로레일 및 메트로버스, wmata.com, 및 DC 순환기, dccirculator.com), 때로는 차를 타고 DC로 운전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이 도시는 매일 많은 통근자들을 끌어들이지만, 차를 타고 DC를 방문할 때 고려해야 할 주차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노상 주차장 및 주차장
DC 주차에 대한 가장 좋은 두 가지 방법은 주차장과 거리 주차입니다. 주차를 선택한 경우 최상의 옵션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되는 몇 가지 리소스가 있습니다.
방문 godcgo.com 도착하기 전에 DC의 주차 옵션을 읽으십시오. 주차 시간에 따라 대략 $ 10에서 $ 30 또는 그 이상의 비용이 드는 개인 소유의 차고가 많이 있습니다. 라즈 주차 및 식민지 주차 또한 마을 주변의 발레 파킹 서비스와 차고를 제공합니다.
많은 통근자들도이 DC 차고에 주차하므로 일찍 채워지는 경향이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특별 이벤트 (예 : Verizon Center에서 하키 경기 중) 중에는 근처 차고의 가격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DC는 또한 대부분의 지역에 노상 주차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차 공간에는 제한 시간 (예 : 러시아워)이 있으므로 게시 된 표지판에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주차 제한은 엄격하게 시행되며 위반자는 앞 유리에서 주차 위반 딱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는 더 심하게 견인 됨). 대부분의 주차장은 미터기이며 대부분은 현금이나 신용 카드를받습니다.
거리 및 차고 주차장은 특히 많은 기념물과 기념관 주변과 백악관 근처에서 찾기가 어렵습니다.
호텔에 주차 할 수도 있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호텔에 요금을 확인하십시오. 장애인 주차는 대부분의 주차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C는 또한 타주 장애인 스티커와 명판 카드를 인식하여 모든 주차 미터기에서 주차 액세스를 허용합니다.
당신은 또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스팟 헤로 휴대 전화로 이동하여 시내 주변 차량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에 주차 지하철
DC 외부에 머무르고 있고 지하철 도시의 경우 교외 지하철 역의 주차장 중 하나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통근자들이 매일 이것을하기 때문에이 주차장은 이른 아침에도 빠르게 채워질 수 있습니다. 일일 요금은 역에 따라 다르지만 $ 4.60에서 $ 5.10 사이로 예상 할 수 있습니다. WMATA의 각 역에 대한 특정 요금 찾기 주차 페이지. SmarTrip 카드 주차장과 지하철 이용 모두에 유효한 결제 수단입니다. 충전식 카드는 모든 지하철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른 옵션 살펴보기 워싱턴 DC 둘러보기.
워싱턴여행 TIP (주차, 맛집, 투어, 크루즈 등등)
< 우리 여행일정 >
4월 14일 : 뉴저지에서 출발 ▶ 아나폴리스(jimmy cantler’s)에서 점심 ▶ Capitol River Cruise ▶ Match Box에서 저녁
4월 15일 : 호텔 조식 ▶ 루레이동굴(Luray Caverns) ▶ MOK-N-SHE’S에서 점심 ▶ 불꽃놀이 구경(Southwest Waterfront Fireworks Festival(Subway, Safeway 저녁+과일))
4월 16일 : 호텔 조식 ▶ 항공우주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 맥도날드에서 점심 ▶ 자연사 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 ▶ 백악관 ▶ Old Ebbitt Grill에서 저녁
4월 17일 : 호텔 조식 ▶ Smithsonion National ZOO ▶ 버거킹 drive thru 점심 ▶ 뉴저지 집으로~
< 워싱턴 여행 TIP >
1. 주차
– 제일 좋은 방법은 워싱턴에 차를 가져가지 않는것…ㅋㅋ
– ONE WAY길도 많다…..
– 호텔 파킹비 어마무시하게 비쌈… 심지어 셀프 파킹 안되는 곳이 대부분.. 발렛주차하면 팁까지….ㅠㅠ
– 우리는 운이좋게 금요일 저녁에 호텔 앞 빈자리가 있어서 주차.. 토요일은 없어서 호텔에…일요일은 돌고돌아 조금멀리 주차^^;
– 토요일 6시 이후부터 일요일은 주차 무료인 곳이 많으나 그만큼 차들도 많아서 주차할 곳을 찾기가 어려움^^;;
– 이 모든 것을 각오하고 차를 가져가야함!!!
– 저렴한 주차건물 정보가 있긴 하나 그 정보가 그리 정확하지 않아서..일단, 사이트는 여기..
– http://www.bestparking.com/ Best Park 앱도 있으니 그걸 설치하고 주위에서 찾으면 그래도 유용했음.
– 위치, 요금 시간단위, 일단위 체크
Washington Harbor에 갔을 때 우리가 이용했던 주차장 colonial 주차장(2900 K St NW)
와보니 실제 요금표는 이랬다. 우리는 금요일 오후 4시이후에 도착해서 $13을 지불했던 것 같다.
워싱턴에서 수업이 본 주차관련 표지판들…
2. 맛집
< 가보고 싶었는데, 못갔던 식당 먼저 >
■ &pizza (체인점, 여러종류의 피자를 살 수 있는곳)
■ astro(doughnuts&fried chicken) : 요일마다 문여는 시간 체크해서 방문
■ georgetown cupcake(10시~8시, 9시) : 워낙 유명한 곳(줄서있을 엄두가 나지 않아 구경조차 하지 못함)
< 지나가면서 본 미국인들이 줄서서 먹던 곳 >
■ Pearl Dive Oyster Palace
– 주소 : 1612 14th St NW, Washington, DC 20009, USA
– open table로 예약이 안되는 곳. 아이없는 분들은 드셔보시는걸 추천
< 이번 여행중 들렀던 곳 >
■ Jimmy cantler’s
– 주소 : 458 Forest Beach Rd, Annapolis, MD 21409 (Cantler’s Riverside Inn)
– 가격비쌈 (어른2, 1살,5살 아이 총 4명 Xlarge 반(6마리)$75/2해서 $38, 크랩케이크 샌드위치($17))
– 맛 : 있음(단, 집에서 쪄먹어도 맛있음), 시즈닝은 없이 해달라고 하는게 올바른 선택일 듯…
– 크랩케이크는 정말 맛있었음……
– 워싱턴가면서 굳이 들를 필요는 없을듯.
■ MOK-N-SHES
– 주소 : 915 E Main St, Luray, VA 22835, USA
– 루레이 동굴 근처 식당이 많이 없는데, 저렴한 가격대비 괜찮았던 집
– 크랩케이크는 지미캔틀러스의 크랩케이크와 많이 달랐음^^;;
– 후식까지 저렴히 먹음
■ match box (예약 필수)
– open table로 예약가능
– 지점이 여러개임(지점마다 조금씩 메뉴가 다름)
– 주소 : 우리가 간 곳은 1901 14th St NW, Washington, DC 20009, USA
– 관자샐러드, 홍합탕, 새우볶음밥을 기대하고 갔으나 이 지점에는 안 판다고 하였음…ㅠㅠ
– Crispy Calamari($12), Seafood Linguine($22) 맛 괜찮음, 무화과피자(prosciutto + white turkish fig) M($14) 달다
– Boody Mary Burger는 아침메뉴…. 나중에 시킨 시그니처?빵하나가 최고로 맛있었다!!!!
■ Old Ebbitt Grill(예약 필수)
– open table로 예약가능
– 백악관근처 맛집. 진정 맛집.
– 주소 : 675 15th St NW, Washington, DC 20005, USA
– 뭘 주문해도 맛있을 듯. 키즈메뉴도 있음.
– 뻥뚫린 천장
– 메뉴판은 찍어왔으나 아마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 싶음
– Dry aged stesk $29.95, Maryland Dayboat Scallops $24.45
3. 투어
■ Capitol River Cruise (포토맥 리버 크루즈)
– http://www.instantseats.com/
– 비추(볼거 없고……. 영어로 설명하긴 하는데, 배가 시끄러워서 잘 들리지도 않음^^;;)
– 위치 : 워싱턴하버(Georgetown 31st & K St NW Washington, DC 20007),
– 시간 : 11시~7시, 소요시간 : 45분
– Groupon으로 어른 2, 아이 1 총 $15에 구입해서 탔다.
– 석양이 질때는 이쁘려나????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해서 덜 억울
– 무튼, 나는 이거 말고 다른 크루즈(DC duck tour 같은거) 타길 추천^^;;
■ 루레이 동굴(Luray Caverns)
– 홈페이지 : luraycaverns.com, 9시~6시
– 위치 : 101 Cave Hill Rd, Luray, VA 22835, USA
– 투어소요시간 : 1시간~1시간 30분
– 비용 : 어른 $26 , 아이 6~12 $14
– 단양동굴 가보신 분은 실망하실지도…..
– 종유석 오르간은 멋졌!
– 동굴안은 입구와 출구쪽만 계단이 있어서 소형유모차 투어 가능
– 동굴입장줄이 길므로 일행중 한명이 먼저 줄을 서고 다른 한명은 티켓을 사오는게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입구에 문이 3개가 있는데, 제일 오른쪽에 줄이 길게 서있다. 그줄은 티켓을 사고나서 입장줄(왼쪽 짧은 두줄이 티켓구입줄)
– 주차장에 주차하고 모르는사람들은 이게 티켓구입줄인 줄 알고 설 수 있으므로 직원이 중간에 티켓구입을 했는지 확인을 한다.
– 한국어 번역기 대여하는걸 추천^^; (이어폰은 가져와야한다고 쓴걸 봤는데, 정확한건 나도 잘….)
■ Smithsonion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 오픈 시간 : 10시~7시 30분(시간은 매번 같지는 않으니 구글에서 항상 체크)
– 가방에도 음식물 반입금지(가방을 열어봄)
– 10시전부터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림.
– 유모차나 휠체어는 정문보다는 후문을 이용해서 들어가면 계단을 올라가지 않아도 됨
– 10시 30분 쇼타임 무료
– 맥도날드가 있어서 식사해결 가능
– 우주아이스크림은 기념으로 살만한듯… 우리는 몰라서 못 샀음^^;;
■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 오픈 시간 : 10시~5시 30분
– 안에 나비관은 입장시간과 입장료가 이렇게 따로 있다.
– 나에겐 매우 흥미로웠던 곳. 여기도 마찬가지로 음식물 반입금지
– 예쁜돌 한보따리 $6
■ Smithsonion National ZOO
– 주차비 $22
– 지도 $5
< 못가서 아쉬운 곳 >
■ 워싱턴 기념탑 전망대
– 2019년봄까지 닫음…ㅠㅠ
■ 국회의사당 투어
– https://www.visitthecapitol.gov/
– 투어 시간 : 8시 50분~3시 20분(월~토), 약 1시간 소요
– 무료이며 예약제로 하는데, 이미 예약이 6월까지 돼 있었음ㅠㅠ
– 투어를 하려면 The U.S. Capitol Visitor Center로 가야함
– 다음 워싱턴 투어를 가게 된다면 국회의사당 투어 예약부터 먼저 할 것임!!!
■ botanic garden
– 오픈시간 : 10시~5시
– 국회의사당을 가게되면 들러야지..했던 곳
– 항공우주박물관과 생각보다 거리가 멀지 않았었는데, 그걸 나중에서야 알게됨…
■ 링컨 메모리얼 (24시간)
– 야간에 여기가 참 이쁘다는데… 있는동안 한번도 가보질 못했다^^;
– 워싱턴 기념탑도 10시까지
■ 그외 조지타운,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등등 못 가봄….
워싱턴 디씨 시내 주차 여쭈어요 ::: 82c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 ‘19.2.11 7:34 AM (222.112.xxx.96) 저희는 하야트호텔 묶었었는데
그때 한국인 직원이 있더라구요.
자기 엄마가 한국사람 만나면
잘해주라고 했다면서
아침 조식권을 무료로 주고..
팁 알려줬는데
금요일 밤부터 주말 내내는
주변 길가 주차 무료!
무료라고.
그래서 길가에 차 대고
박물관 미술관 제퍼슨?기념관까지도
막 걸어다녔던^^
가는 날이 주말이면 좋겠네요.
2. …님~~~ ‘19.2.11 9:19 AM (58.143.xxx.80) 지나치지 않고 리플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다행히 주말 거쳐서 간답니다. 경쟁이 치열할 것 같은데 토요일 일찍 가서 좋은 곳에 주차해야겠어요.
꿀팁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일요일 주차 무료 ‘19.2.11 12:12 PM (98.169.xxx.193) 워싱턴 DC 시내 일요일만 무료에요. 거리마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토요일 시내 street parking할 때 주차비냈어요. 주차비 내도 2시간 이상 주차 안 되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3시간 이상 주차 안되는 곳도 있어요.
불안 하시면 주차앱에서 가시는 곳 가까운 주차장 찾아 유료주차하세요. 하루종일 주차해도 15-20불 할거에요. 발렛주차만 되는 경우도 있고 하니 세부사항 잘 살펴보세요. 주차앱 몇 개 알려드릴께요.
Parking Panda
SpotHere
bestparking
3월 중 5박 6일로 워싱턴 DC 여행하는데 주차문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가족(어른2, 4살 딸, 2살 아들)이 3/16(수)~21(월)까지 워싱턴 DC 및 볼티모어를 여행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숙소를 Annapolis으로 잡아서(저번 ihg pointbreak 때 예약했습니다) 불가피하게 워싱턴 DC 여행시 렌트카로 가야합니다.ㅜㅜ
그래서, 주차에 관련해서 마일모아에 나온 글을 읽어봤는데, 확신이 서지 않아서 몇 가지 물어보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워싱턴DC를 주중에 가는 게 나을지 아님 주말에 가는게 나을지요?
아이들도 있고 숙소도 멀어서,(게다 저도 아내도 그리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라서) 아마도 워싱턴DC에 도착하면 아침 10시정도 될 거 같은데요..
글을 읽어보니 주말에는 federal building에 주차공간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주말이 주차비도 싸고 공간도 많다고 하시던데, 주말이 나을까요?
망설여지는 건 주차는 주말이 나을지 모르지만, 관광객은 주중 보다 주말이 더 많을 거 같아서 구경하기엔 주중이 나을 거 같기도 싶구요..
2. 워싱턴 DC에 들어갈 때, 그냥 metro station parking lot을 이용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돈을 좀 내서라도 워싱턴DC 안에 있는 parking lot을 이용하는 게 나을지요?
Annapolis에서 가장 가까운 metro station이 “New Carrollton Metro”역인데, 그냥 마음편하게 여기다 주차해놓고 들어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metro 이용요금에 station 주차비,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metro 타야하는 불편함 고려하면 그냥 DC안 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전 글들을 읽고, parking panda이나 parkmobile 같은 주차 앱들을 제 스마트폰에 설치하긴 했습니다..
편하기는 DC안에 주차해서 다니는 게 훨씬 낫지만, 워낙 DC안에 주차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조언을 듣고 결정하는 게 마눌님에게 덜 혼날 거 같아요^^;
마모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워싱턴D.C. 주차티켓 건수 많은 이유
워싱턴D.C. 주차티켓 건수 많은 이유
동일 사유 티켓 중복 발부 규정 때문, 발부 사유 195개나 돼
워싱턴D.C.가 동일 사유로 인한 티켓을 중복 발부할 수 있는 규정을 고수하면서 인구 비례로 주차단속 티켓 발부가 가장 많은 도시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한인 김모씨는 지난 주말 워싱턴D.C. 관광을 나섰다가 35달러짜리 주차티켓 세 장을 받았다.차를 댈 곳이 마땅찮고 근처의 유료 주차장도 찾기 힘들어, L스트릿과 버몬드 애비뉴 교차로 부근에 3시간 동안 주차했는데 같은 사유로 반복해서 주차티켓을 받았던 것이다.미국에서 동일 사유로 인한 복수의 티켓 발급을 금지하는 지역정부 조례는 많지 않다.동일사유 티켓 반복 금지 규정이 없다고 하더라도 경찰들이 되도록이면 반복해서 티켓을 발부하지 않는 관행이지만 워싱턴D.C.는 그러하지 않는 것이다.워싱턴은 동일사유 반복티켓 금지규정이 없는 점을 맘껏 이용해 주차벌금 수입을 늘리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워싱턴의 지난 2019회계연도 주차벌금티켓 발부 건수는 189만건, 전체 주차벌금 액수는 9천만달러로, 67만명 주민 1인당 평균 2.82건의 티켓, 134달러의 벌금을 내야 했다.반면 855만명 인구의 뉴욕시는 같은 회계연도에 주차티켓 890만건, 5억4600만달러의 주차벌금수익을 거뒀다.일인당 1.04건, 63달러로, 워싱턴에 비해 티켓 건수는 1/3, 벌금액수는 1/2 수준이다.뉴욕은 주민일인당 주차장이 0.76대, 워싱턴은 0.91로, 워싱턴보다 주차장 찾기가 훨씬 어려운 곳이지만, 워싱턴이 오히려 월등하게 많은 티켓이 발부되는 원인은 이러한 부조리한 관행 탓이라는 지적이다.또한 워싱턴D.C.는 주차티켓을 발부할 수 있는 사유가 182개나 되기 때문에 제대로 주차했다고 생각해도 티켓을 받는 경우가 흔하다.‘심지어 주차선에 바퀴가 벗어난 경우(Failure to Turn Wheels to Curb)’도 티켓 발부 사유로 적시하고 있다.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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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서 주차하기 좋은 곳은?
워싱턴 DC에서 주차하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washington momument 근처면 좋겠는데요.
주말에는 공짜로 주차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정확히 어떤 장소인가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워싱턴 DC에서 가장 저렴한 장기 주차
워싱턴 DC에서 가장 저렴한 장기 주차
워싱턴 DC의 공용 주차장은 비쌉니다. 며칠간 방문하는 경우, 대부분의 호텔에서 요금을 부과하는 50 + 요금을 하룻밤 사이에 주차 할 수 있습니다. 장기 주차 옵션은 제한되어 있지만 약간의 비용을 절감 할 수있는 몇 가지 대체 주차장이 있습니다. 도시에서 며칠을 보내고 있다면 쉽게 차를 주차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워싱톤 DC는 연중 따뜻한시기에 걷기 좋은 도시입니다.
유니온 역에서의 장기 주차
50 매사추세츠 애비뉴, 네브래스카.
워싱턴 DC
202-898-1950
요금 : 일일 $ 22
2194 스페이스
유니언 스테이션 (Union Station)은 워싱톤 DC의 많은 명소들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메트로, 암트랙, MARC 및 VRE 열차가 모두 역에서 출발합니다. 택시를 타기에 쉬운 장소이기도합니다.
유니온 스테이션에 대한 추가 정보
Ronald Reagan Building의 장기 주차
1300 펜실베니아 애비뉴, NW
워싱턴 DC
요금 : 1 박당 $ 26 (5 pm 이후 일요일에만 해당) 또는 주중 밤에 $ 35.00.
2000 스페이스
로널드 레이건 (Ronald Reagan) 빌딩과 국제 무역 센터 (International Trade Centre)는 워싱턴 DC의 중심부에 위치한 랜드 마크 건물로서 도시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소들과 가깝습니다.
Ronald Reagan Building에 대한 추가 정보
지하철역에서의 장기간 주차
Greenbelt, Huntington 및 Franconia-Springfield에서만 하룻밤 주차 할 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15에서 17까지의 공간은 선착순으로 10 일 동안 각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규 메트로 주차료 ($ 4.75)는 퇴장 당일 SmarTrip 카드에 청구됩니다 (주말에는 무료).
지정된 장기간 :
프랑코 니아 – 스프링 필드 역 – 등급 1J
Huntington – 새로운 역 차고의 더 낮은 수준
그린벨트 – 체리 우드 레인 측면
워싱턴 메트로에 대한 추가 정보
DC 주민의 방문객 주차 허가
10 월부터 유효한 1, 2013, Visitor Parking Pass 프로그램은 모든 주거용 주차 허가 (Regional Parking Pass Permit) 대상 가구 및 ANC 1A, 1B 및 1C 거주자에게 허용됩니다. DC 거주자는 방문객 주차 허가를 무료로 1 회 취득 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는 유효한 DC 운전 면허증 / 신분증, 유효한 DC 차량 등록 카드 또는 현행 유틸리티 요금 청구서, 임대 계약서, 합의서 또는 유권자 등록 카드를 제공해야합니다. 방문자 주차 허가는 1 년 동안 유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교통부 웹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방문자 주차 허가 프로그램은 지구 거주자가 특정 블록에서 2 시간 이상 주차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 월 1, 2015부터 새로운 규정에 따라 (1, 3, 4, 5, 6, 7, 8 및 자문위원회 (ANC) 2F)의 자격이있는 가정이 //vpp.ddot.dc에 온라인으로 등록해야합니다. gov 또는 전화 (202) 671-2700을 방문하여 연간 방문자 용 주차권을 받으십시오.
공원에서의 장기간 주차 및 많은 편의 시설
통근자들이 자동차를 주차하여 카풀 / 밴풀을 형성하거나 도시로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있는 워싱턴 DC 전역에 300 Park & Ride Lots 이상이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장기 주차는 고객님의 책임입니다. 일부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하룻밤 사이에 자동차를 출발 할 때 상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중품을 차 안에 두지 말고 익숙지 않은 지역에 값 비싼 차량을 주차 시키십시오. DC 지역의 공원 및 승마 장소 목록보기
워싱턴 DC 여행 3박4일 후기
2011년 가을에 3박 4일간 워싱턴 DC를 여행하고 온 후기를 간단히 적고자 합니다. 여행관련 정보나 사람들의 평가 및 관련 이미지는 tripadvisor.com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호텔이나 식당관련 평가도 잘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워싱턴DC tripadvisor 앱을 다운받으면 도움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업적인 뉴욕보다 정치와 문화의 도시 워싱턴 DC를 더 좋아합니다. 똑같이 3박4일을 있었지만 역시 시간의 부족을 느꼈습니다.
먼저 여행 시간을 선정하는 문제에서…저는 금요일부터 주말을 끼고 3박4일을 여행했습니다. 이렇게 기간을 정한 것은 DC가 워낙 붐비는 지역이기 때문에 오히려 도시가 비는 주말이 이동과 주차에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평일에는 DC로 출퇴근하는 차량이 많아서 시간을 잘못 맞추면 도로상에서 상당히 시간을 보내야 할 듯 합니다. 금요일 오후면 차량들이 퇴근하고, 월요일에 출근하니 주말에는 도시가 조용하고 여유가 있습니다. 물론 관광객은 많습니다.
둘째 숙소를 정하는 문제에 대해 저의 경험을 이야기해보면, 워싱턴 DC 내는 호텔이 오래됐고, 비싼 편이며 주차비를 받기 때문에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어차피 내셔널 몰 (박물관이 모여 있는 지역)을 가려면 차를 가져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숙소로 정한 곳은 95번 하이웨이 상입니다. 버지니아 Falls Church에 있는 Fairview Park Marriott 를 싼 가격($70불 정도)에 구했습니다. 깨끗하고 주차비 공짜고 주변에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접근도 쉽고 나중에 돌아오기도 편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에 한인타운이 있어서 한식을 먹기도 편합니다. 워싱턴 DC접근도 주말아침에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지난 번 대통령이 방문해서 오바마와 식사한 우레옥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스미소니언, 백악관, 링컨기념관, 국회의사당이 있는 내셔널 몰 지역은 아침 일찍 가서 주차를 해 놓으면 됩니다 (무료). 박물관들 주변으로 무료 주차장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중에는 무료가 아니고 주차도 3시간 이내로 제한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워싱턴DC 여행시 점심은 박물관 내에 있는 까페테리아를 이용했는데 상당히 비쌌습니다. 버거킹도 햄버거 값이 다른 곳 두 배는 된 듯합니다. 모든 박물관이 공짜라서 비싸도 그냥 사먹었지만 좀 아쉽다는 생각이… 박물관내 음식물의 반입이 안되니 유의하시고, 차에 음식물과 물들을 마련해 놓고 점심시간에 나와서 식사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꼭 가보셔야 할 곳을 추천한다면 자연사박물관, 우주항공박물관, 국립미술관, 링컨기념관, 백악관, 그리고 국회의사당입니다.
내려오는 길에 포토맥 아울렛을 구경가 봤는데 샬럿에 있는 콩코드밀스 아울렛보다 못했습니다. 시설이나 물건이나…
워싱턴 내 주차 가능한 호텔
펜실베니아 애비뉴(Pennsylvania Avenue)에 위치한 이 유서 깊은 고급 호텔은 백악관에서 482m 거리에 있습니다. 투숙객은 상점과 전용 리무진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우하하게 꾸며진 각 객실은 평면 TV와 미니바를 갖추고 있습니다. 커피 메이커, 업무용 책상, 스테레오 시스템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백악관 옆 숙소의 위치는 최고였습니다. 걸어서 몇 분이면 워싱턴 기념탑을 산책할수있습니다. 호텔은 역사적인 윌라드 호텔의 품격을 유지하고 있고 객실도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호텔 프렌치 카페는 Lavazza 커피와 프랜치 스타일의 크로와상과 뱅오쇼콜라는 최고였습니다 호텔의 애프터눈티는 꼭 예약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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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워싱턴 dc 주말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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