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야미 마라 탕 – [일상VLOG] 우리동네 마라탕 맛집 방문기 | 브이로그 | 먹방브이로그 | 일상브이로그 | 마라탕먹는법“?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봄하롱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3,861회 및 좋아요 6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야미 마라 탕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일상VLOG] 우리동네 마라탕 맛집 방문기 | 브이로그 | 먹방브이로그 | 일상브이로그 | 마라탕먹는법 – 야미 마라 탕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VLOG/브이로그/일상/먹방/마라탕/마라탕먹는법]진짜루 맛있는 마라탕 맛집 야미마라탕에서 마라탕먹고왔어요 ^ㅁ^야미 마라 탕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국물이 완벽비율~! 인생마라탕집 < 야미마라탕 > 이천마라탕맛집
이천여행을 간다고 할 때 지인이 < 야미마라탕 > 정말 맛있다고 추천해 주어서 점심식사에 맞춰서 갔는데. . 결과적으로 완전 대만족이였어요~!!.
Source: lottomom-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5/14/2022
View: 1340
용인 외대사거리, 야미 마라탕 내돈내먹 후기
용인 외대사거리에 위치한 야미 마라탕입니다! 용인 외대쪽에서 마라탕만 주로 하는 집은 이곳밖에 없죠! (2020년 11월 5일 기준). 그래서 외대쪽에 …
Source: walkintheskyyy.tistory.com
Date Published: 10/21/2022
View: 222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야미 마라 탕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일상VLOG] 우리동네 마라탕 맛집 방문기 | 브이로그 | 먹방브이로그 | 일상브이로그 | 마라탕먹는법.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야미 마라 탕
- Author: 봄하롱
- Views: 조회수 23,861회
- Likes: 좋아요 67개
- Date Published: 2019. 11.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P4VcrvMFLc
한국인 입맛에 맞게 초보자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야미마라탕’ (+처음 먹어본 후기)
[대전 한남대 맛집] 한국인 입맛에 맞아 초보자들도 먹을 수 있는 ‘야미 마라탕’ (+처음 먹어본 자세한 후기)안녕하세요 🙂 오늘은 한남대에 있는 마라탕 맛집 ‘야미마라탕’에 방문해서 마라탕을 먹어보았어요.
한자로 마는 저리다, 라는 맵다는 뜻으로 ‘얼얼하고 매운 탕’이라는 뜻인데요. 뜻 그대로 정말 마라탕 맛이 얼얼하면서 맵고 중독성이 있어서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유행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마라탕이 유행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중국음식에 들어가는 향신료 때문에 시도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저 또한 중국음식은 나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마라탕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그러던 중 친구가 한남대에 마라탕 집이 있는데 마라탕 본연의 맛도 남아있지만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바뀌어서 정말 맛있고 초보들도 부담 없이 시도하여 먹을 수 있는 마라탕 집을 소개해 주었어요.
바로 ‘야미마라탕’ 입니다. 검색해보니 이미 전국에 체인점이 굉장히 많더군요. 대전점이 5호라고 쓰여있네요 ㅎㅎ. 개인 가게였다면 마라탕을 처음 시도하기가 두려울 수 있는데 프랜차이즈 점이다 보니까 후기도 굉장히 많은데 전부 맛있다는 호평이었어서 저도 걱정 없이 시도할 수 있었어요.
한남대학교 정문 앞에 이렇게 야미마라탕 간판이 크게 있는데요. 가게는 이곳이 아니라 왼쪽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렇게 왼쪽 문으로 들어가면 야미마라탕 가게가 나옵니다!
가게 내부는 이렇게 깔끔하게 되어있고 테이블도 제 기억으로는 4인용 테이블이 11개 이상은 있었어요. 자리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가게 자체도 굉장히 깔끔한데 수저, 젓가락, 물컵 등도 굉장히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느껴졌던 부분들이 많았어요.
한남대학교 앞이어서 학생 손님이 많아 보였습니다. 평소에는 직장인 손님도 많이 온다고 해요.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마라탕을 먹는 방법이 친절하게 나와있어요! 저도 처음이어서 어떻게 뭐부터 해서 주문하지? 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나오니까 보면서 쉽게 주문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이 방법대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마라탕은 100그램에 1,500원 (6,000원부터), 마라샹궈는 100그램에 3,000원 (15,000원 부터) 입니다. 즉 셀프바에 있는 재료들을 먹고 싶은 데로 담을 수 있는데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까 이 점 주의하시고 담으시길 바라요. 저는 처음에 무게 상관없이 무한 셀프바인줄 알고 막 담았다가 가격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습니다^_^….
마라탕 단계는 0단계부터 4단계까지 있고요. 0단계는 누구나 즐기는 담백한 맛, 1단계는 평범한 분들이 즐기는 신라면 정도의 맛, 2단계는 매운 걸 좀 드시는 분들이 즐기는 맛있게 매운맛, 3단계는 불닭볶음면 정도 매운맛으로 매니아들을 위한 맛, 4단계는 매운맛의 달인들에게 추천하는 맛이라고 적혀있네요.
아, 음식에는 땅콩이 들어가니 땅콩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마라탕을 먹는 방법에 나온대로 이렇게 셀프바에는 이렇게 셀프로 떠서 먹을 수 있는 밥과, 그릇과 집게 등이 있어요.
그 옆에는 이렇게 마라탕에 넣어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이 있어요. 대형 접시와 집게를 들고 셀프바에서 먹고 싶은 재료들을 넣어서 담으면 됩니다!
다양한 야채들과 면류, 어묵류, 소시지류 등 정말 다양하게 있었어요. 버섯만 해도 종류가 다양하죠 ㅎㅎ 내 식성에 맞게 골라서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 유의하시고 재료를 담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엽기떡볶이, 닭도리탕 등 어디서든 넣어 먹어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중국당면도 이렇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제가 중국당면을 정말 좋아해서 어디에든 넣어먹는게 보통인데 마라탕에 넣어먹을 생각하니까 너무 설레더라고요! ㅎㅎ 원하는 만큼 집어서 대형 접시에 넣어줍니다!
원하시는 재료를 모두 담았다면 이렇게 카운터에 가서 담은 재료를 저울대에 올리고 무게를 잽니다. 마라탕은 재료가 100그램당 1,500원의 단가인데 제가 담은 재료가 458g이 나왔으니 가격이 6,878원이 나왔네요 ㅎㅎ 이런식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여기서 사장님께서 소고기 혹은 양고기의 유무를 물어보세요. 가격은 100g당 3,000원으로 넣으면 더욱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소고기를 추가했습니다!
그 후에 0단계부터 4단계 중 맵기를 선택해서 주문하고 계산하면 진동벨을 주십니다! 진동벨을 받고 조금만 기다리면 돼요 ㅎㅎ 저는 3단계 불닭볶음면 맛 정도로 주문했습니다.
진동벨이 울려서 진동벨을 드리고 마라탕을 받아왔어요. 사진으로는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정말 큰 대야에 나와서 놀랏네요. ㅎㅎ 처음 보는 마라탕의 비쥬얼 !! 진짜 보기만 해도 매워 보이고 자극적이게 보였어요.
일단 처음 먹는 마라탕이어서 굉장히 기대되었는데 중국음식과 맞지 않는 저라서인지 긴장도 되더라고요. 먼저 국물부터 떠서 먹어보았는데 처음 먹자마자 한 말이 맛있는데!?? 였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매운 걸 되게 좋아해서 매콤하면서 중독성 있고 자극 있는 맛인 야미마라탕이 저에게 딱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음식을 시키면 나는 향신료가 너무 싫었는데 야미마라탕은 향신료도 많이 나지 않았어요. 한국인에게 맞게 나온 마라탕이고 마라탕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걱정 없이 드실 수 있는 맛이어서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마라탕의 비쥬얼만 보면 그냥 무식하게 맵기만 하고 자극적이기만 할 것 같지만 또 그렇지마는 않더라고요. 제가 국물만 계속 떠서 먹어봤는데 매운맛이 먼저 느껴졌지만 끝에는 뭔가 모를 담백한 사골국물의 맛도 느껴졌어요. 그래서인지 자꾸 중독되어 먹게 되었고 마라탕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ㅎㅎ
이렇게 추가한 소고기도 함께 들어있어서 소고기와 야채와 같이 싸 먹어도 맛있고 마라탕의 국물을 야채는 물론 분모자당면, 중국당면 등의 모든 재료가 흡수되어서 건데기만 건져먹어도 맛있었어요 ㅎㅎ 분모자 처음 접해봤는데 뭔가 당면같으면서도 떡같은 쫄깃쫄깃한 식감이어서 너무 맛잇더라고요! 꼭 넣어드세요! 식감 최고입니다 ㅎㅎ
결국 싹 – 다 먹어버렸습니다.
마라탕 처음 먹어본 사람 맞아요? 네 맞습니다.
저도 처음엔 주변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의견들만 듣고 마라탕을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처음 접하게 된 마라탕 집이 정말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나오면서도 본연의 마라탕의 맵고 얼얼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정말 맛있는 마라탕 집이어서 다행히 입맛에 맞았습니다!!! 정말 잘 먹었어요 ㅠㅠ
마라탕 먹고 다음 날에 친구에게 또 먹으러 가고 싶다고 졸랐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그만큼 중독성 갑인 마라탕!
전국에 체인점도 굉장히 많으니까 마라탕을 아직 접해보시지 못한 분들은 꼭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포스팅 여기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
[한남대 야미마라탕]대전 대덕구 한남로 61
매일 11:00 – 21:00
042-622-7941
공유하기 글 요소
국물이 완벽비율~! 인생마라탕집 < 야미마라탕 > 이천마라탕맛집
이번 주말은 이천여행을 다녀 왔는데요~!
이천여행을 간다고 할 때 지인이 < 야미마라탕 > 정말 맛있다고 추천해 주어서 점심식사에 맞춰서 갔는데
결과적으로 완전 대만족이였어요~!!
요즘 마라탕에 빠져 여러집을 다녀보았지만 국물맛이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해 제 입맛에 딱 맞더라구요~!!
전화 : 070-8810-9910
주소 : 경기 이천시 어재연로 22
영업시간 : 토요일 10:30 – 22:00 / 매주 화요일 휴무입니다
주차는 도로에 시에서 운영하는 공용주차장이 있구요~
< 야미마라탕 > 뒷편에 공용주차장타워 공사를 하고 있어서
곧 주차를 더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넓직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에 쇼파자리가 있어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
아이와 함께 간거라 쇼파자리가 너무나 반갑더라구요~~
매장도 넓직해 유모차 끌고 오신 아이엄마들도 있으시더라구요 ㅎㅎ
< 야미마라탕 >에는 마라탕과 볶음인 마라샹궈 두 가지 메뉴가 있어요
저는 마라탕을 선택했어요~!!
이제 마라탕 재료를 겟겟하로 가시지요~ ㅎㅎ
깔끔하고 잘 정돈 된 스텐볼과 식기도구들~~
이천 < 야미마라탕 > 에는 밥이 무료예요~!!
한국인하면 밥이 필수 잖아요???
마라탕만 먹어도 맛있고 배부르지만 밥이랑 먹으면 또 색다른 맛도 느끼고 든든~하지 않겠어요??ㅎㅎ
맵게 드시는 경우라면 또 밥이 필수겠죠??
이천 < 야미마라탕 >은 야채들과 재료들이 너무 싱싱하고 담기 편하게 되어 있어 너무 좋았어요~!!
간혹 냉장고 높이가 낮아 재료가 담다가 걸려 재료를 떨어뜨릴 것 같은 높이가 있는데
이천 < 야미마라탕 >은 재료들을 꺼내는데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재료도 신선한게 보여 믿고 고를 수 있었어요 ㅎㅎ
재료를 모두 골랐으면 계산대로 고고~~
계산하기 전 맵기도 고르는데 저희는 신라면정도의 맵기인 1단계를 선택했어요 ㅎㅎ
계산 전 필요 시 음료과 주류를 선택하시고~~
음료냉장고 옆에 일회용 앞치마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먼 길 오느라 배가 고파 엄청나게 담았는데도 2만원 컷이네요~~ ㅎㅎ
꼬치는 개당 천원인데 다 해서도 3만원정도라 소고기도 2개 추가하고
밀키스와 한 번도 먹어보지 못 한 중국음료도 하나 골라봤어요 ㅎ
그리고 아이는 어려 아무래도 마라탕은 못 먹으니
편의점에서 김밥사다가 먹여도 되는지 사장님께 허락을 받았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셨는데 심지어 아이 음료와 초콜렛을 선물해 주셨어요 ㅠㅠ 김동감동
지인이 왜 추천해주셨는지 더더욱 알겠더라구요~~!
아이 김밥먹이는 동안 맛있게 만들어 나온 < 야미마라탕 > ~!!
마라탕은 일반적으로 큰 그릇에 나오는데 < 야미마라탕 >은 특별히 큰 전골냄비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따뜻한 마라탕을 즐길 수 있었어요 ㅎㅎㅎ
재료를 아낌없이 듬뿍 담으니 더 맛있게 보이지 않나요??
맛있는 재료조합들이라 보기만 해도 너무 행복했어요 ㅎㅎㅎㅎ
또 먹고 싶은 비주얼이네요 ~~~
마라탕에 빠질 수 없는 옥수수면과 넓적당면~!!!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ㅎㅎㅎㅎㅎ
이천 < 야미마라탕 >은 사골국물베이스이라 그런지
정말 구수하고 부드러워 계속 들어가는 중독성있는 맛이였어요
그리고 국물의 맛이 정말 조화로웠는데요
한약재맛이 쌔거나 고추기름이나 산초기름이 쌔 너무 톡 쏘는 맛없이
정말 마라탕다운 마라탕을 먹은 것 같았어요
지금까지 먹어 본 마라탕중에 이천 < 야미마라탕 >이 제일 제 입맛에 맞는 것 같아요 ~!!!
정말 드셔보시면 후회없는 맛이예요~!!
이천 < 야미마라탕 >의 또 다른 장점~!!
식사하시는 분 한해서 아이스크림이 무료~~~~~
특히 맵게 드시거나 주류를 한 분들에게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지요????
이천 < 야미마라탕 > 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지네요 ㅎㅎ
마지막 나가는 길까지 맛있고 친절히 인사해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기분도 좋고
이천의 느낌 또한 너무나 좋은추억이 되서 이천을 놀러가는 지인들이나 여러분에게
꼭 !! 꼭 !! 추천해드리고픈 이천 < 야미마라탕 > 이예요 ㅎㅎ
드셔보시면 정말 재방문각인 이천 < 야미마라탕 > ~!!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용인 외대사거리, 야미 마라탕 내돈내먹 후기
728×90
반응형
용인 외대사거리, 야미 마라탕 내돈주고 사먹은 솔직한 후기
이번에 제가 방문한 곳은
용인 외대사거리에 위치한 야미 마라탕 입니다!
용인 외대쪽에서 마라탕만 주로 하는 집은 이곳밖에 없죠!
(2020년 11월 5일 기준)
그래서 외대쪽에 방문할 일이 생겼는데
마라탕이 땡긴다 하면 종종 들리곤 하는 식당이랍니다 !
[ 모현 외대 야미마라탕 영업 시간 ]수요일 11:30 – 22:00
목요일 11:30 – 22:00
금요일 11:30 – 22:00
토요일 12:00 – 09:00
일요일 12:00 – 09:00
월요일 11:30 – 22:00
화요일 11:30 – 22:00
이렇게 재료를 담을 수 있는
커다란 스텐 그릇이 한 편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원하는 재료를 담아 무게를 재면 끝!
다양한 재료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꼬치류들은 한 개당 1,000원으로 따로 계산 하고 있어요
녹차분 모자는 신상인가봐요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없었는데 이번에 있길래
한 줄 추가해서 넣어봤습니다!
이게 가격표입니다!
고기는 100g 당 3,000원이구요,
채소류는 원래 100g 당 1,500원이었는데
오랜만에 찾아가보니 그램당 가격이 1,700원으로 올라있군요
* 주의할 점 한 가지!
이 곳은 최소 주문이 400g 이상 인지라
그 이하로 담을 시 400g으로 쳐서 계산이 된다는 점!
포장 주문시 포장 용기 값 500원이 추가됩니다!
맛은 총 5가지 맛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0단계 : 누구나 즐기는 담백한 맛
1단계 : 평범한 사람들이 즐기는 신라면 정도의 맛
2단계 : 매운 것 좀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이 즐길 정도의 매운 맛
3단계 : 불닭볶음면 정도의 맛
4단계 : 매운맛 달인들 쯤이나 먹을 수 있는 맛
저는 기억에 0, 1 만 번갈아서 먹어본 것 같아요
사실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는 하지만 1단계도 은근 맵게 느껴지는 날도 있어서
속 쓰린 것보다 적당히 맛있게 먹는게 최고죠~?
다른 재료들은 값이 올랐지만
밥은 여전히 공짜입니다!
밥과 단무지를 떠놓고 마라탕이 나오기까지 기다립니다.
기다리던 메인 마라탕 등판!
1단계가 이정도 색깔입니다
하나도 안매워보이지만 은근 맵습니다 …!
저는 야채 가득 들어간 마라탕을 좋아해서
제 취향을 담은 야채 가득 마라탕이 준비되었네요 =)
궁금해서 담아본 녹차분 모차
기존에 있던 그냥 모차랑 똑같은 식감이네요
맛도 딱히 녹차맛이 안나는 건 국물이 강렬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넣어도 괜찮을 뻔 했어요
야미 마라탕 방문 예정인 분들은 참고하세요
멀리서 보니 아이스크림도 제공을 하고 있나보다 싶어서
‘콘으로 가져가면서 먹어야지~’ 하고 가봤더니
코드는 뽑혀있고 아이스크림은 온데간데 없습니다ㅋㅋㅋㅋㅋ
그쵸..? 아이스크림 먹을 계절은 아니라는거죠…?
어쨌든 아이스크림 덕후로서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왔습니다
[ 모현 외대사거리 야미 마라탕 총 정리 ]접근성 나쁘지 않은 편 . 외대 사거리에서부터 7분 정도의 거리.
가게 내부 넓음 . 많은 인원이 넉넉히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음
화장실이 외부에 있음 (다른 식당과 공유)
주차 4대까지 가능 . 피크시간 아니면 왠만하면 주차 가능
위생관념이 떨어짐 . 마라탕 먹는데 벌 만한 파리 (뭘 먹어서 이렇게 크니, 너네..?)가 자꾸 음식으로 날아듦. 손을 휘휘 젓는 등의 제스쳐를 취해봤지만 종업원 분들은 신경쓰지 않으시는 듯 함. 이 파리들이 부디 구비되어있는 재료 쪽으로 안갔길 바랄 뿐
밥이 무료로 무한리필 가능 . 아이스크림은 여름철에만 무료 제공하지 싶음
가격이 좀 올랐으나 여전히 가성비가 나쁜 편은 아님. 중국 동부쪽의 麻한 마라탕은 아니지만 한국인 입맛에 맞춘 마라탕 맛.
이 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파리만 잘 잡아도 좋을 것 같았던 야미 마라탕!
약간 아쉬운 기분이 드네요
오늘도 이렇게 내돈내먹 솔직 후기를 마칩니다!
728×90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야미 마라 탕
다음은 Bing에서 야미 마라 탕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일상VLOG] 우리동네 마라탕 맛집 방문기 | 브이로그 | 먹방브이로그 | 일상브이로그 | 마라탕먹는법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YouTube에서 야미 마라 탕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VLOG] 우리동네 마라탕 맛집 방문기 | 브이로그 | 먹방브이로그 | 일상브이로그 | 마라탕먹는법 | 야미 마라 탕,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