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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모아입니다. 1. 먼저 내용을 입력하고 표, 그림, 차트 등 원하는 걸 넣어줍니다. (저는 그림을 넣었으므로 그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그림을 선택 후 [그림]탭의 배치 그룹에 글자처럼 취급을 체크합니다. 이동과 배치를 글자처럼 처리할 수 있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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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서에서 표, 그림, 글상자 같은 개체가 글자처럼 취급일때와 아닐때 커서는 어떻게 다루고 정렬되는지.. 표가 글자처럼 취급일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더불어 매 페이지 표에 제목 반복해서 넣는 방법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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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글자처럼 취급 단축키 설정 – 네이버 블로그
한글로 그림을 넣어 작업할 때, 사진을 글자처럼취급해서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요. 매번 배치에서 선택을 해줘도 되지만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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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그림 7(글자처럼 취급과 배치를 이용해서 두개의 이미지 …
아래는 사진 두개가 한 페이지 안에 삽입이 되어 있습니다. 한글(hwp)에서 두개 이상의 사진을 삽입해서 편집시에 글자처럼 취급을 하느냐 안하느냐 또한 …
Source: redperfume.tistory.com
Date Published: 7/13/2022
View: 8238
[IT하는법] 한글에 사진 편하게 넣는 법, ‘개체 이동 안내선’ – IT동아
[IT동아 장현지 기자]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텍스트 이외에도 표, 그림, … 글자처럼 취급’, ‘어울림’, ‘자리 차지’, ‘글 앞으로’, …Source: it.donga.com
Date Published: 5/8/2022
View: 6302
한글과컴퓨터 그림사진을 글자와 어울리게 배치하기
편집할 그림을 더블클릭하거나,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그림 고치기 메뉴를 들어가면 개체 속성 탭이 나옵니다. 여기서 글자처럼 취급을 체크해주면 …
Source: 140119sun.tistory.com
Date Published: 10/1/2021
View: 1254
한글에서 표넘기기(글자처럼 취급말고) – 다음블로그
표/셀 속성 대화상자에서 기본 탭에서 위치의 “글자처럼 취급”을 체크해제 하여 주세요. . 이렇게 글자처럼 취급을 선택하게 되면 표가 하나의 글자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4/2021
View: 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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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한글 그림 글자 처럼 취급
- Author: 함께하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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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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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강의09] 한글2010 글자처럼 취급하기, 배치하는 방법
2. 글자처럼 취급은 말 그대로 글자가 아닌 도형, 표, 차트, 그림 등을 글자처럼 여기겠다는 것으로
이동과 배치를 글자처럼 처리할 수 있게합니다.
그림을 드래그해서 텍스트 사이에 위치시켜보면 커서가 텍스트 사이에 뜨게 되는데 이 때 원하는 곳에 커서가 뜰 때 까지 조절한 후 마우스에서 손을 뗍니다.
한글 글자처럼 취급 단축키 설정
이제 지정할 키 란에 클릭해주고 커서가 깜빡이면
키보드로 지정하고 싶은 단축키를 눌러주세요
저는 Shift J로 설정했어요.
(글 뒤로 배치 단축키가 Shift End라서 비슷하게 설정해 보았어요)
한글 그림 7(글자처럼 취급과 배치를 이용해서 두개의 이미지, 그림을 겹치게 하기)
한글 그림 7(글자처럼 취급과 배치를 이용해서 두개의 이미지, 그림을 겹치게 하기)
아래는 사진 두개가 한 페이지 안에 삽입이 되어 있습니다. 한글(hwp)에서 두개 이상의 사진을 삽입해서 편집시에 글자처럼 취급을 하느냐 안하느냐 또한 글자처럼취급을 안 할 경우 자리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사진배치가 달라집니다. 아래는 한페이지 않에 나란히 삽입이 되어 있지만 이렇게 나란히 위치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이나 이미지를 삽입하게 되면 [글자처럼 취급]을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글자처럼취급]을 안한다면 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사진배치를 본인이 원하는 데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회전각도를 줌으로써 단순히 회전이없는 사진보다는 훨씬 더 보기에 좋은 효과를 설정 할 수가 있습니다. 갈수록 한글도 진화하기 때문에 예전에 powerpoint에서만 가능했던 각종 서식이나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몇번의 클릭만으로도 훨씬 눈에 띄는 사진효과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사진 배치시에 본인이 원하는데로 되지 않을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아래보시는 것처럼 [배치]메뉴에서 [글자처럼 취급]에 체크가 되어 있는가 되지 않았는가를 확인합니다. [글자처럼 취급]에 체크하면 글자와 같이 인식을 하기 때문에 [문단부호/엔터]자리를 차지합니다. 즉, 컴퓨터 자판에서 엔터키를 쳤을 경우 글자/텍스트와 함께 같이 움직입니다. [글자처럼 취급]을 하지 않으면 문단부호와는 별도로 움직이게 됩니다. 사진을 겹치게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글자처럼 취급]에 체크할 것인가 말것인가를 결정합니다.
두개의 사진을 [글자처럼취급]에 체그한 경우
이 경우에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두개의 사진을 겹쳐보이게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두개의 사진을 겹치게 할 경우에는 두개중에 하나는 [글자처럼취급]에 체크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래는 두개를 전부 [글자처럼 취급]을 했으며, 각각 한 문단부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 사진을 결코 겹치게 할 수가 없습니다.
사진을 겹치게 하기
두개의 사진을 겹치게 하기 위혀서는 한개 또는 두개 전부를[글자처럼취급]에 체크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래는 우측의 사진을 [글자처럼 취급]에 체크를 했습니다. 좌측의 사진을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글자처럼 취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로 배치를 해 주어야 합니다. [하단]의 배치그룹에서 [글자처럼 취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4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즉 글자나 다른 사진, 이미지와의 조화/위치와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어울림, 자리차지, 글앞으로, 글뒤로]입니다. 아래의 좌측 사진에서는 [배치/글자처럼 취급 해제]에서 글 앞으로에 체크를 한 모습니다. 이처럼 두개의 사진을 배치를 통해서 겹치게 할 수가 있습니다.
[IT하는법] 한글에 사진 편하게 넣는 법, ‘개체 이동 안내선’
[IT하는법] 한글에 사진 편하게 넣는 법, ‘개체 이동 안내선’ 장현지 [email protected] [IT동아 장현지 기자]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텍스트 이외에도 표, 그림, 도형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넣어야 할 경우가 있다. 특히 본문 사이에 사진을 자주 삽입한다. 삽입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여 부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알아두면 더욱 간편하게 사진을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윈도 환경, 한글2018버전 기준).<사진 배치 방법>
본문 속에 사진을 배치하는 형식은 다양하다. 사진을 선택한 후, 한글 상단 설정 항목 중 ‘배치’를 누른다. ‘글자처럼 취급’, ‘어울림’, ‘자리 차지’, ‘글 앞으로’, ‘글 뒤로’중 원하는 배치를 선택할 수 있다(혹 사진을 선택해도 해당 설정 항목이 보이지 않는다면, 상단 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기본’에 체크하면 작업줄이 생긴다.).
사진을 불러오면 이 배치 설정에 맞춰 저절로 자리잡는다. 때문에, 사진을 원하는 위치에 딱 맞게 배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여러 가지 배치 방법을 시도해보며 알맞은 배치를 찾았다고 해도, 모든 사진의 배치 설정을 일일이 변경해야 하여 번거롭다.
<배치 기본 설정 변경 방법>
이때, 유용한 방법이 있다. 사진을 불러올 때, 항상 원하는 배치가 기본이 되도록 설정을 변경하는 것이다. 한글 상단 ‘도구’탭의 펼쳐보기 화살표를 누르고 ‘환경 설정’을 선택한다. ‘개체’탭에서 ‘표 위치’항목에서 원하는 배치를 선택 후, ‘설정’을 누른다. 이후부터는 사진을 불러올 때 선택한 배치가 기본이 된다.
그 다음은 사진을 간편하게 이동 혹은 정렬하는 팁이다. 위 사진처럼 양 옆에 연달아 사진을 배치할 때, 그 위치와 크기를 동일선 상에 일정하게 맞추기 쉽지 않다. 이때, 눈대중이 아닌 안내선을 기준으로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개체 이동 안내선’을 설정하는 것이다.
<'개체 이동 안내선'설정 방법>
사진을 선택한 후, 상단 ‘보기’탭을 누른다. 그중 ‘개체 이동 안내선’을 눌러 설정을 켠다. 이렇게 하면 옆 사진과 나란히 배치할 때, 알맞은 위치가 안내선으로 나와 크기나 위치를 더 쉽게 맞출 수 있다. 이외에도 ‘보기’탭 설정에서, ‘문단/조판/교정 부호’등을 보이거나 혹은 보이지 않게 설정할 수 있다. 보이지 않게 설정하면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필요할 때는 설정을 켜면 더 정확하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겠다. 이와 같은 설정을 활용하여 더욱 편리하게 문서를 작성해보자.
글 / IT동아 장현지 ([email protected])
한글과컴퓨터 그림사진을 글자와 어울리게 배치하기
한컴으로 작업하다 보면 종종 그림을 삽입했는데 위치나 배치, 순서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글자를 강조하기 위해 그림을 뒤로 넘겼는데 글과 삽입된 사진 모두 집중이 안되도록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글자와 그림의 여백이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있죠.
이런 방법을 간단하게 맞춰가는 방법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요리왕 비룡을 보면서 작업을 해서 그런지 텍스트 내용은 비룡이고 사진은 스푸키즈네요^.^;;
요즘 버스타면 라바 대신 애니메이션 스푸키즈가 하던데 저는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캐릭터들이 너무 익살맞아서 맨날 챙겨 보게 된답니다.
여튼간! 이 사진을 원하는 대로 배치하는 정말 간단한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편집하고자 하는 사진을 마우스로 오른쪽 클릭합니다.
그럼 맨 앞으로, 맨 뒤로, 본문과의 배치, 자리 차지, 글 앞으로, 글 뒤로, 어울림 등의 선택지가 나타납니다.
종종 그림을 편집해도 앞으로 나오지 않고, 순서가 엉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우클릭을 이용해서 나온 메뉴로 조절해주면 원하는대로 그 때 상황에 맞춰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림을 그냥 편리하게 글자처럼 엔터를 이용해서 조절한다던가
스페이스바 띄어쓰기를 갖고 옮기고 싶으시다면, 글자처럼 취급을 해주시면 됩니다.
편집할 그림을 더블클릭하거나,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그림 고치기 메뉴를 들어가면 개체 속성 탭이 나옵니다.
여기서 글자처럼 취급을 체크해주면 됩니다.
한글에서 표넘기기(글자처럼 취급말고)
한글에서 표를 그려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표의 줄이 여러개가 있어서 표가 다음 쪽으로
넘어가야 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쪽으로 넘어가야 할 표가 넘어가지는 않고 밑줄에서 사라져 버리는 경우 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교육카드를 보시면 줄이 굉장히 많죠?
줄이 너무 많아서 쪽을 다 채우고 나서 다음 쪽으로 줄이 넘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밑에서 줄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습니다.
이럴때에는 표를 선택해 주시고,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서 “개체 속성”을 선택 합니다.
표를 선택하시는 방법은 표의 실선부분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하시면 됩니다.
만일 표의 셀에서 마우스를 클릭할 경우에는 표 자체가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셀이
선택이 되어서 커서가 깜빡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이점을 유의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표/셀 속성 대화상자에서 기본 탭에서 위치의 “글자처럼 취급”을 체크해제 하여 주세요.
이렇게 글자처럼 취급을 선택하게 되면 표가 하나의 글자와 같이 인식이 되어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오른쪽으로 가고, 엔터를 누르면 한 칸 아래로 내려가는 등 글자의 속성과 동일하게 됩니다
표 탭으로 넘어가서 쪽 경계에서 “나눔”을 선택 하고 설정을 눌러주세요
이런 모든 과정을 다 하고 나면 표에서 숨겨졌던 줄들이 다음 쪽으로 넘어가서 표시 가 될
것입니다.
이런 기능은 아주 사소하지만 실무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알려주지 않는다기 보다는 아무도 몰라서 알려줄 수가 없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네요.
업무를 하다보면 이런 사소한 문제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는 수가 많아요.
특히나 한글문서에서 표는 정말 자주 사용되는 기능이고, 데이터의 내용을 정렬해서 보여주기
위해서는 표 양식을 보기좋게 꾸며야합니다.
그런데 이런 표 양식을 작성할때 생각지 못하게 이런 장애에 부딪히게 되면 참 일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고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업무지식이지만, 급하게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이런 문제가
벌어지게 되면 이사람 저사람에게 물어보다가 두세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직장에서 하루에 3~4시간만 효율적으로 열심히 일해도 그날 해야할 일은 어느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직장에 있으면서 보내는 대부분의 시간은 업무외적인 생각을 하거나 개인볼일을 보는
시간 못지않게, 업무에 수반되는 부차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한글의 표가 뒷장으로 넘어가지 않을때 표를 뒷페이지로 넘기는 방법은
그런 부차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의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잘 잊어버리는 편이기 때문에 무엇인가 알아놓은 것이 있으면 잊지 않기 위해서 꼼꼼하게
기록을 해두는 편입니다.
이런 팁에 가까운 정보는 휘발성이 강해서 정리를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생각나지 않을 것입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한글 그림 글자 처럼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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