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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급 순서 알아보아요 :^) – 하루를 그리다
회사 직급 순서 … 인턴 -> 사원 -> 주임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입니다. 보통 회사에 입사할 시 인턴이나 사원으로 입사를 하게 됩니다. 회사 …
Source: chandori11.tistory.com
Date Published: 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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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급 순서 깔끔하게 정리 – 별빛로니의 즐거운 스토리
회사 직급 순서 ; 인턴 – 사원 – 주임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입니다. ; 일반사원으로 불리며 회사에 따라서 중간에 빠지는 직책이 있기도 합니다.
Source: twinklerony.tistory.com
Date Published: 1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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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 나무위키:대문
직위 職位: 직무상의 위치. 가장 직접적인 서열이다. 기업에선 ‘사원-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상무-전무-부사장-사장’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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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급 순서 총정리! –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는 블로그.
모두 생산직으로 직접적으로 제품을 만드는 일을 하는 분들로 사원으로 시작해서 조장, 반장, 직장, 공장장순으로 직급 순서가 이루어져 있답니다. 역시나 …
Source: ruathsgkwk.tistory.com
Date Published: 7/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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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직급순서 회사 계급도 정리드려요 – imowner – Tistory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순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원까지 올라가기는.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보통 회사에 오래 몸담고 경력이 쌓이다 …
Source: imowner.tistory.com
Date Published: 1/4/2021
View: 6624
회사 직급 순서, 계급도 변화하는 직급! – 메타하우스
그리고 일반직원이 아닌 임원에서도 직위가 나눠집니다. ‘이사 – 상무 – 전무 – 부사장 – 사장 – 부회장 – 회장’ 순으로 진행 되지만 기업마다 차이가 좀 많이 있기 때문에 …
Source: meta-house.tistory.com
Date Published: 6/25/2021
View: 7459
회사 직급 순서, 총정리
회사 직급 순서, 총정리 · 회장 -> 부회장 -> 사장 -> 부사장 -> 전무 -> 상무 -> 이사 순이다. · 부장 -> 차장 -> 과장 순이다. · 대리 -> 주임 -> 사원 -> …
Source: albaeconomy.tistory.com
Date Published: 11/13/2022
View: 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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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이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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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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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급 순서 알아보아요 :^)
회사 직급 순서 알아보아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취업문이 더욱 좁아지고 취업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제가 대학교를 졸업했을 때도 취업하기 힘들다고 했는데 갈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것 같아 씁쓸해집니다.
처음 합격했을 때 드디어 취업 성공해서 회사를 다닐 수 있다는 기대감과는 다르게 회사에서 일을 배워보니 돈을 벌기가 만만치 않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신입사원일 때 특히 회사 상사분들의 직급이 헷갈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미리 회사 직급 순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두면 회사생활을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럼 회사 직급 순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 차 1 직급(직위) 및 직책 2 회사 직급 순서 3 임원 회사 직급 순서 4 생산직 회사 직급 순서 5 연구직 회사 직급 순서 6 회사호칭 부르는 방법
직급(직위) 및 직책
직위 및 직책 직급(직위) :
한사람의 조직구성원에게 부여되는 직무와 책임의 단위를 말합니다. ex) 사원, 주임, 대리 등 직책 :
한 직위에 구체적인 권한과 책임을 동반하면서 보직이 부여되어 있는것을 의미합니다. ex) 실장, 팀장
회사 직급 순서
회사 직급 순서는
인턴 -> 사원 -> 주임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입니다.
보통 회사에 입사할 시 인턴이나 사원으로 입사를 하게 됩니다.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인턴이 없는 회사도 있고, 대기업이나 큰 회사일수록 인턴의 개념이 존재합니다.
수습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인정을 받으면 정식 사원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사원에서 경력이 늘어나고 업무 실력이 성장하면서 주임이나 대리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나중에는 직원들을 통솔하는 간부의 직급으로 올라가게 되는데요.
과장 및 차장을 거쳐 부장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조직에 따라 직급 사이에 실장, 팀장 등 직책이 생기는데 회사의 규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속한 디자인팀은
인턴 -> 사원 -> 주임 -> 대리 -> 과장 -> 차장 -> 실장
순으로 직급이 올라가더라고요.
(저도 이제 대리급을 지나 과장급이 되었습니다.)
임원 회사 직급 순서
임원 회사 직급 순서
이사 -> 상무 -> 전무 -> 부사장 -> 사장 -> 부회장 -> 회장 순으로 진급됩니다.
임원 직급으로는 이사, 상무, 전무까지 존재하며, 그 이상부터는 임원급으로 분류되어 부사장, 사장, 부회장을 거쳐 최고 ceo인 회장 직급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흔히 임원은 법인카드 사용이나 차량을 지원해주는 복지가 있는 좋은 회사들도 많더라고요.
연구직 회사 직급 순서
연구직 회사 직급 순서
연구원 -> 선임 연구원 -> 책임 연구원 -> 수석 연구원입니다.
연구직의 경우는 연구원으로 시작하는데요.
남자 친구가 IT 개발자의 연구원으로 시작하여 선임연구원을 거쳐 책임연구원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직책으로는 팀장으로 불리고 있어 직급과 직책이 다르더라고요.
생산직 회사 직급 순서
생산직 회사 직급 순서
사원 -> 조장 -> 반장 -> 직장 -> 공장장입니다.
생산직의 경우에는 일반 사무직과는 다른 직급체계가 존재합니다.
사원으로 입사 후 자신의 팀이나 실무능력이 커지면 조장으로 진급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조장은 나의 조원들을 움직이는 무리의 장으로 팀장하고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후 규모가 커진다면 반장이 되어 한 규모를 통솔하게 되며, 다음으로는 관리직으로 통솔하는 업무를 진행하는 직장이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공장의 현장업무의 최고로 인정받는 직책인 공장장이 되는 것입니다.
회사 호칭 부르는 방법
상호 간의 명칭이 중요한 이유는 입사 후 상사에게 일을 배우기 때문에 호칭 문제에 대해 민감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자신의 윗사람에게는 ‘성+직급+님’으로 부르는 게 일반적입니다.
ex) 박주임 님, 이대리님, 김 과장님
또한 같은 시기에 입사한 동기들에게는 ‘이름+씨’라고 부르거나 ‘이름+님’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ex) 예지 씨, 슬기님
같은 직급일 경우에는 성을 붙여 ‘성+직급+님’ 또는 이름을 붙인 ‘이름+직급+님’이라고 호칭을 하면 됩니다.
ex) 박 과장님, 로아 대리님
나중에 후배가 생길 경우에도 이름을 부르는 것보다 ‘이름+씨’ 혹은 ‘성+직급+님’이라고 예의 있게 불러주시는 게 좋습니다.
ex) 아름 씨, 채주임님
오늘은 회사 직급 순서에 대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chandori11.tistory.com/337
https://chandori11.tistory.com/338
https://chandori11.tistory.com/323
https://chandori11.tistory.com/324
회사 직급 순서 깔끔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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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을 지나 회사에 갓 입사했을 때 헷갈렸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회사 직급 순서였습니다. 회사마다 직급이 더 포함될 수도 있고 생략되기도 하는데요.
신입사원이라면 더욱 궁금한 항목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다간 실수를 할 수도 있으니까요. 요즘 개방적인 회사 같은 경우엔 영어로 이름을 부르면서 직급은 배제한다고도 하는데 아직 수직적인 회사 경영을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직 급 순서 정도는 알아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살펴보도록 하죠.
회사 직급 순서
일반 대기업 회사
회사 직 급 순서는 저희때는 학교를 다니면서 배운 적이 없는데 요즘은 취업특강 같은 것도 대학에서 많이 하기 때문에 혹시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일반 대기업 회사의 직급 순서
인턴 – 사원 – 주임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입니다.
사원~대리는 일반사원으로 불리며 회사에 따라서 중간에 빠지는 직책이 있기도 합니다.
과장~부장까지는 간부직원으로 일반사원보다 연봉, 복지 적인 부분이 일반직원 보다 높아집니다.
회사의 규모에 따라 팀장, 실장, 본부장 등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드라마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직 급 중 하나가 바로 실장님~ 이었죠.
팀장, 실장, 본부장 등도 간부직원으로 포함되며 처우가 일반 직원보다 좋습니다.
부장 다음의 직책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장 이상 단계는 임원으로 분류되며 회사규모에 따라서 법인 카드와 차량 등을 제공받고 연봉도 고액으로 받는 등 혜택을 많이 받는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책임도 많이 따르는 자리일 것입니다.
임원의 직급
이사 – 상무 – 전무 – 부사장 – 사장 – 부회장 – 회장
예전에 전무보다 이사가 높은 직책이라고 생각했는데 tv 프로그램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임원 직책은 직장인들이 회사에 입사하면 누구나 올라가고 싶은 꿈의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산직/ 은행 / 연구원 / 마트 / 간호사 직급
생산직 회사
사원 – 조장 – 반장 – 직장 – 공장장
반장이 되면 팀을 이끌 능력을 인정받는 자리며 하나의 조를 움직이는 책임자가 되는 자리입니다. 직장을 거쳐 공장장이 되면 생산직 업무의 최고 자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은행
행원 – 주임 – 계장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 파트장 – 팀장 – 부장 – 본부장 – 부행장 – 수석부행장 – 회장
은행마다 중간에 빠지는 직 급이 있고 다른 직책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은행도 승진하기가 힘들어 보이네요.
연구원
연구원 – 선임 연구원 – 책임 연구원 – 수석 연구원
마트
사원 – 주임 – 대리 – 팀장 – 점장 – 사장
간호사
간호사 – 책임간호사 – 수간호사 – 간호과장 – 간호부장 – 간호이사 – 간호본부장
시청 / 구청 공무원 / 학교 직급
구청
담당 – 9급 서기보 / 8급 서기 / 7급 주사보
팀장 – 6급 주사
과장 – 5급 사무관
국장 – 4급 서기관
부구청장 -3급 부이사관 / 2급 이사관
구청장 – 1, 2급 상당
시청
담당 – 9급 서기보 / 8급 서기 / 7급 주사보 / 6급 주사
팀장 – 5급 사무관
과장 – 4급 서기관
국장 – 3급 부이사관 / 2급 이사관
실/본부장 – 1급 관리관
부시장 – 차관급
시장 – 장관급
참고로 학교는 교사- 교감 – 교장으로 나눠지며 호봉수로 월급도 오르게 됩니다. 학교에서 부장교사 등의 직함은 보직으로 직급이 아닙니다. 학년의 일을 담당하는 책임자 역할이며 활동비가 따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상 회사 직급 순서를 알아봤습니다.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하고 각 회사 규모와 업무에 따라 직급이 달라지게 되니까 대략적으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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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서 이야기하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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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에는 엄연히 직급 체계가 있는데요 익숙하지 않다보면 헷갈리기 십상이랍니다. 하지만 회사 안에서는 이러한 직급 체계가 서열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회사 직급 순서 총정리를 한 번 해보았답니다.
일단 회사 직급 순서를 알아보기 전에 직급이라고도 부르고 직위라고도 부르고 직책이라고도 부르는 이 각각의 의미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직위란
개인이 과업을 하는데에 있어서 그에 지워져 있는 의무 또는 책임을 포함한 정신적/육체적 활동의 총체를 뜻한답니다.
▲직책이란
직위에 있어 구체적인 권한이나 책임을 동반하며 보직이 부여되어 있는 경우를 뜻한답니다.
▲직급이란
직무의 종류나 난이도, 권한이나 역할 책임 등에 따라 비슷한 직위를 분류한 것을 뜻한답니다.
즉 직급은 같은 직위에 있는 그룹을 분류한 것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데 이 분류된 그룹 안에서 직책에 따라서 서열을 나눌 수 있답니다. 직급 순서는 크게 사무직 / 연구직 / 생산직 3분류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이 그럼 좀 더 자세하게 회사 직급 순서를 알아보도록 할께요.
▲사무직 직급 순서
인턴 – 사원 – 주임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일반적으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사무직은 본사근무가 많은 편인데요 왜 흔히들 책상 머리에 앉아서 컴퓨터나 뚝딱 거린다라고 비아냥 거리기도 하지만 사실 사무실에 안아서 엄청난 두뇌 노동을 하면서 일을 해야 하는 사무직이 몸은 편해보여도 머리는 엄청 복잡하고 힘이 들죠. 이러한 사무직 직급 순서는 인턴에서 시작해서 사원, 주임, 대리, 과장, 차장, 부장순으로 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부장이 생략되고 실장이 있는 경우도 있고 실장과 부장을 동일급으로 사용하는 회사도 있으며 주임직급 또한 생략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는 회사이 내규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를 수 있답니다.
▲생산직 직급 순서
사원 – 조장 – 반장 – 직장 – 공장장
생산직은 몸으로 일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노동력이 장난 아닌 곳이죠. 왜 우리가 티비 뉴스에서 볼 때에도 방진복이나 하얀 우주복 같은 것을 입고 라인이 끝도 없이 돌아가는 곳에서 돌일한 일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거예요. 모두 생산직으로 직접적으로 제품을 만드는 일을 하는 분들로 사원으로 시작해서 조장, 반장, 직장, 공장장순으로 직급 순서가 이루어져 있답니다. 역시나 조장이나 반장을 동일하게 두는 곳도 있고 둘 중 하나는 생략하는 곳도 있답니다.
▲연구직 직급 순서
연구원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 – 수석연구원
연구직은 머리와 몸을 함께 쓰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컴퓨터에 앉아서 연구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직접 샘플이나 개발을 위해서 몸을 쓰는 분들도 있는데요 연구직 직급 순서는 연구원으로 시작해서 선임 연구원, 책임연구원, 수석연구원 순으로 올라간답니다.
▲임원 직급 순서
이사 – 전무 – 부사장 – 사장 – 부회장 – 회장
그리고 일반 직원을 넘어서 임원 직급 또한 있는데요 임원은 말 그대로 임시직원을 줄여서 쓴 말이랍니다. 임원은 높은 대우만큼이나 계약을 통해서 성과를 내야 하는 자리이기도 하는데요 이사부터 전문, 부사장, 사장, 부회장, 회장까지 이어진답니다. 물론 회장은 대를 이어서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회사에 입사해서 최고 높은 자리까지 올랐다 하면 사장까지 가는 경우가 많죠. 특히나 대기업에서는 임원이 되는 확률은 1만명 중에 1명꼴이라고 하니… 그 엄청난 확률과 경쟁을 뚫고 되신 분들이니 어마어마하죠!
이 외에도 일반 회사가 아니라 구청이나 시청, 학교 등과 같은 시설에서는 다른 직급 순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는 각 그룹의 특성에 따라서 다르게 설정이 되어 있답니다.
▲구청 직급 순서
담당 – 팀장 – 국장 – 부국장 – 구청장
▲시청 직급 순서
담당 – 팀장 – 과장 – 국장 – 실/본부장 – 부시장 – 시장
▲학교 직급 순서
교사 – 교감 – 교장
▲은행 직급 순서
은행원 – 주임 – 계장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 파트장 – 팀장 – 부장 – 본부장 – 부행장 – 수석부행장 – 행장
▲마트 직급 순서
사원 – 주임 – 대리 – 팀장 – 점장 – 사장
▲간호사
간호사 – 책임간호사 – 수간호사 – 간호과장 – 간호부장 – 간호이사 – 간호본부장
이렇게 회사 직급 순서 총정리를 한 번 해보았는데요 눈에 익지 않아도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질거예요!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들을 포스팅 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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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직급순서 회사 계급도 정리드려요
오늘은 회사 계급도를 통한
회사직급순서에 대해서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의 경우 회사직급순서에
대해 궁금하실분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회사에도 군대와 같이 다양한
직급이 존재하는데요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회사가 모든 직급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직급체계는 비슷합니다.
오늘은 회사 계급도를 보면서
회사직급순서에 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위 회사 계급도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생산직 회사직급순서와 사무직 회사직급순서,
그리고 임원 직급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원으로 시작해서 사무원은
주임, 대리 과장, 차장 부장까지가 일반직원 입니다.
생산직의 경우 사원에서 조장,
반장, 직장 공장까지 있습니다.
이사 직급부터는 임원에 속하게 되는데요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순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원까지 올라가기는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보통 회사에 오래 몸담고 경력이 쌓이다보면
부장까지는 어느정도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작은 회사의 경우 위 회사 계급도에
나와있는 직급체계대로 안갈 수도 있습니다.
뭐 직원이 많지 않은 회사는 더욱 그렇습니다.
또 같은 직급이라도 호봉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군대를 다녀오신분이라면 호봉개념에 대해
잘 알고 있으실겁니다.
회사직급에도 년차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예를 들어 대리1년차, 과장2년차 이런식입니다.
년차에 따라 연봉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회사 계급도와 회사직급순서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드렸습니다.
여기서 궁금해하실분들도 있으실텐데요
그럼 팀장이나 실장, 본부장은 왜 없냐고하시면
팀장 같은 경우 직급이 아닌 직책으로 분류됩니다.
업무적으로 부여되는 직책이지 직급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승진을 해도 직책은 그대로인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 직급 순서, 계급도 변화하는 직급!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직급에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외워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직급을 잘 알아보고 계급도를 보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변화되고있는 직급체계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헷갈리는 직급, 직위, 직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직책, 직위, 직급 차이
직책, 직위, 직급 이 세가지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헷갈리는 용어중 하나로 조금 어려워 하시는 거 같습니다. 누구는 팀장인데 부장님이라고도 하고 누구는 파트장인데 차장이고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가지에 정확한 의미를 알아 보겠습니다.
직책
사전적으로는 직무상의 책임. 실질적으로는 직무를 구분하는 가장 큰 단위의 등급입니다. 파트장, 실장, 본부장, 사업부장, CEO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조금 더 설명을 하자면 직책은 특정 업무를 진행하는 사람에 책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계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팀을 운영하는 팀장이나 경영본부에 본부장이라던가 이런식으로 큰 틀에 직무를 하는 사람에게 부여되는 것을 직책이라고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직위
사전적으로는 직무에 따라 규정되는 사회적, 행정적 위치. 실질적으로는 직책을 보다 세분화시킨 등급입니다.
일반적은 국내 회사에서 불리우는 호칭은 대부분 직위이지만 직급이라고 많이들 표현합니다. 실제로 직급이 직위보다 세분화된 개념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으나 알고 계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주로 사원 – 주임 – 전임 – 선임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 이사 – 상무 – 전무 – 부사장 – 사장 – 부회장 – 회장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직급
사전적으로는 직무의 중요성과 종류에 따라 정해지는 등급을 말하며, 실질적으로는 직위를 보다 세분화시킨 등급입니다.
일의 종류나 난이도, 책임도 따위가 상당히 비슷한 직위를 한데 묶은 최하위의 구분으로, 주로 급여 수준을 결정하는 단계로 이용됩니다. ‘직급’은 공무원의 호봉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같은 9급 공무원이라도 1호봉부터 31호봉까지 ‘직급’에 따라 임금이 달라집니다.
직위 순서와 계급도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직위에는 높은 직위에서 낮은 직위가 존재합니다. 상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그런데 일반적인 회사에서 일반직원에 직위는 사원 – 주임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 수석부장 이렇게 나옵니다.
일반회사와 R&D 파트에 계급도
하지만 R&D 부서나 개별 연구소에서 사용되는 직위는 조금 다른데 ‘연구원 – 주임 연구원 – 전임 연구원 – 선임 연구원 – 책임 연구원 – 수석 연구원’ 순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자신이 다니는 직장이나 취업예정이라면 이러한 점을 확인 하시는게 조금은 도움이 되니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반직원이 아닌 임원에서도 직위가 나눠집니다. ‘이사 – 상무 – 전무 – 부사장 – 사장 – 부회장 – 회장’ 순으로 진행 되지만 기업마다 차이가 좀 많이 있기 때문에 회사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임원 계급도
직급 변경 회사들
삼성 로고, 출처 삼성
삼성전자에 경우 기본이 연차에 따라 CL1(고졸사원)부터 CL4(부장급)까지 네 단계로 직급이 나눠집니다. 하지만 4단계를 2 ~ 3단계로 줄이거나 아예 직급제도를 폐지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현재도 제가 알기로는 ‘~님’이나 ‘~프로’라는 호칭으로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SK 사진
SK 그룹은 기존에 일반적인 직급체계인 ‘사원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에서 ‘사원 – 선임 – 책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SK 이노베이션에 경우는 사원, 대리, 과장, 부장 등 호칭을 없애고 하나로 통일하는 PM(Professional Manager) 인사를 시행했고 임원직급도 통합하는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로고, 출처 현대
현대는 기존에 ‘5급사원 – 4급사원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에 단계에서 G1 – G2 – G3 – G4 단계로 변경하고 호칭도 G1, G2는 매니저로 부르며 G3, G4는 선임 매니저로 부르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에서는 ‘4급 – 대리급 – 과장급 – 차장급 – 부장급’에서 ‘HL1 – HL2 – HL3 – HL4 – HL5’로 변경하고 호칭을 ‘엔지니어 – 선임엔지니어 – 책임 엔지니어’로 축소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대기업에서는 서서히 직급체계를 바뀌는 곳이 많습니다. 이렇게 국내도 직위을 줄이는 방안으로 많이들 바뀌고 있고 직급이 줄어드는 만큼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려는 기업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많은 기업에서는 기존 체계를 사용하지만 그래도 대기업에서 시작한 문화가 종소기업까지 퍼질 것으로 보이고 좀 더 좋은 회사생활을 하게 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사 직급 순서, 총정리
직급이란 일의 종류와 난이도에 따라 직위를 구분함을 말하는데 회사에 갓 입사한 사회초년생에게는 부장, 차장, 과장 등 직급에 따른 상하관계가 헷갈릴 경우가 꽤 있다.
회사원의 직급 임원 회장 · 부회장 사장 · 부사장 전무 상무 이사 중간관리직 팀장 (회사에 따라 유동적) 부장 차장 과장 계장 실무자 대리 주임 사원 인턴 비정규직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회사에서의 임원은
회장 -> 부회장 -> 사장 -> 부사장 -> 전무 -> 상무 -> 이사 순이다.
사람들이 이중에 가장 헷갈려 하는 부분이 아마 전무 상무 이사 의 상하 관계 였을 것이다.
회사마다 전무 상무 이사중에 한두 직급이 생략됀 경우는 있겠지만 순서는 전무 -> 상무 -> 이사 의 순서라는 걸 꼭 기억하자
그리고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중간관리직에 속하는 부장 차장 과장 계장 팀장이 있다.
팀장의 경우 회사에 따라 유동적인데 커다란 조직의 경우 임원급이 팀장을 겸직하거나 부장급중에 팀장을 겸직하는 곳도 있고 부장 -> 차장 -> 과장 -> 계장 의 직급 사이에 소규모 팀의 팀장을 두는 경우도 존재한다.
계장의 경우에도 일반 회사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반적의 우리나라에서의 중간관리직은
부장 -> 차장 -> 과장 순이다.
사람들이 이중에 가장 헷갈려 하는 부분이 아마 부장과 차장의 상하 관계 였을것이다.
꼭 기억하자 부장 다음이 차장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회사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계급인 대리 주임 사원 인턴이 있다.
실무자의 계급 순은 다음과 같다.
대리 -> 주임 -> 사원 -> 인턴 순이다.
회사마다 주임이 생략돼거나 사원 밑에 전임이 존재하기도 한다.
물론 인턴은 정규직이 아니기 때문에 인턴에 존재하지 않는곳도 많다.
또한 연구소나 IT 회사 등에서 사용하는 수석 책임 등의 직급이 있다.
이럴 경우에는
수석 -> 부수석 -> 책임 -> 부책임 -> 선임 -> 주임 -> 전임 순이다.
이 가운데 부수석, 부책임 등의 직급은 회사나 연구소마다 존재하지 않을 경우가 있고 전임의 경우 사원으로 대체 됄때도 있다.
이외에도 PD( Project Director), PM( Project Manager), Director , CTO, CPO 등의 외국식 표현을 혼합해서 사용하는곳도 많다.
또한 이러한 직급들을 영어 표현으로 대체해 사용하는 곳들이 있는데 외국계 회사이거나 사장이 개인 성향이 반영 돼었을 경우가 있다.
인턴 – Intern
사원 – Staff
주임 – Assistant Section Manager
대리 – Administrative Manager
차장 – Chief
부장 – Manager Director
이사 – Director
전무 – Managing Director
부사장 – Executive Vice President
사장 – President
부회장 – Vice President
회장 – Chair Person Chai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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