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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승리를 향하여
Music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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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체크리스트 딱 5가지만 확인합시다.
전세 계약 전 체크리스트 · 1. 수압 · 2. 집의 방향 · 3. 엘리베이터 · 4. 통풍 · 5. 등기부등본.
Source: dhhdc1.tistory.com
Date Published: 9/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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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구하기: 전셋집 체크리스트 공유! – 네이버 블로그
어느 동네든 원룸은 물량이 많아서 내가 원하는 집을 쉽게 고르기 쉽고, 집주인에게 요구할 거리도 많은 반면(도배나 입주청소나 이사 날짜나), 전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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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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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전 필수 체크 사항(+계약관련, 집 내부 외부, 주변환경, 전세 계약 전후) · 1) 채광 · 2) 방향 · 3) 난방 · 4) 곰팡이, 누수 · 5) 문, 창문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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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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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 구하는 체크리스트 양식 공유 – 내마음대로 잡학피디아
이전에 루나파크님의 집구할 때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공유드렸는데. 루나의 전세역전 – 전세사기 극복실화 : 이건 꼭 읽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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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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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체크리스트 (엑셀 파일 첨부) – 스머프 플레이
전세집 체크리스트 (엑셀 파일 첨부) · ▷ 주변환경. – 대중교통 접근성은 어떠한가? (지하철, 버스 등) · ▷ 전세집. – 햇빛이 잘드는 집인가? (조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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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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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체크리스트] 전세 얻을때 임대차시 점검 및 주의사항 권리 …
전세[체크리스트] 전세 얻을때 임대차시 점검 및 주의사항 권리취득 거래시 · 1. 등기부등본 열람 부동산의 현상과 권리에 대하여 확인할수 있습니다. 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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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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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체크리스트(월세집 체크리스트) – 플라워쉬림프
전세집 체크리스트(월세집 체크리스트) · 1. 누수 흔적, 곰팡이 확인 · 2. 옷장 공간 확인 · 3. 방충망 확인 · 4. 방범창 확인 · 5. 환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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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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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체크리스트 7 – 호미파이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체크리스트 7 … 또한, 큰돈을 마련한 후에도 전세든 월세든 일정 기간을 두고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법적 효력이 생기는 계약 …
Source: www.homify.co.kr
Date Published: 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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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준비 체크리스트 전세 월세 얻기 – 광수형
오늘은 이사 준비 체크리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든 월세든 이사를 가기 전에 체크해야 할 항목들이 적잖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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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0/2022
View: 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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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전세 체크 리스트
- Author: Wis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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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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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체크리스트 딱 5가지만 확인합시다.
전세집이란?
전세란?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집주인에게 맡겨 그 집주인의 집을 임차주택으로써 임차계약 기간 동안 해당 집을 사용 수익할 수 있는 사용권을 얻는 것을 우리는 전세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주거 관습 제도죠.
보통 전세 계약을 하면 계약기간을 2년으로 잡는데, 우리가 2년간 머무르고 살 집인데 계약기간 동안 어떠한 하자 없이 평안하게 거주를 하려면 전세 계약 전 몇 가지를 체크하셔야 하는데요.
오늘은 전세집에 거주하기 전 체크해야 할 체크리스트 5가지와 향후 전세집이 경매로 넘어가지 않게끔 추가해야 될 전세 특약사항도 몇 가지 정리해서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집
전세 계약 전 체크리스트
1. 수압
2. 집의 방향
3. 엘리베이터
4. 통풍
5. 등기부등본
수압
전세집으로 계약할 집에 들어가서 첫 번째로 확인해야 될 건 바로 수압입니다. 수압 별거 없습니다. 들어가서 싱크대 물 내려보고요. 화장실 물도 내려보고요. 배수도 잘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수압이 약하거나 배수가 잘 안된다면 상수, 하수관이 노후화되어 있을 문제가 높습니다. 일상생활도 불편해지고요
집의 방향
집의 방향에 따라 집 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달라지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집의 방향 중에서는 가장 좋은 방향은 남향입니다. 남향은 아침에 해가 일찍 들어오며, 오후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을 시간이 되기 전에 햇빛이 걷히기 때문에 오전. 오후에 포근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향도 좋지만 그다음으로 좋은 게 동향인데, 동향은 남향보다 해가 더 일찍 들어오며 오후에는 볕이 일찍 걷힌다는 단점은 하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가 있어야 집에서 생활할 때 편합니다. 이사할 때도 엘리베이터가 있는 집이 이사비가 더 적게 들고요. 이사할 때도 용이하죠. 그리고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라면 엘리베이터는 필수죠. 잦은 계단 이용은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에게는 다리나 허리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통풍
통풍은 집의 구조를 잘 봐야 합니다. 보통 타워형으로 짓는 아파트는 통풍이 잘 안되는데, 타워형 중에서도 구조가 판상형으로 되어있는 A 타입은 통풍이 잘 되기 때문에 다른 B 타입 C 타입보다 더 통풍이 잘 된다고 보면 됩니다.
통풍이 안되면 어떻게 될까요? 요즘 최신축 아파트에는 환기 청정기가 모두 시스템으로 달려있어서 관계없는데, 이런 환기 청정기가 없는 곳은 환기가 안될 시 결로, 곰팡이, 습기 문제로 주거 생활하는 데 있어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환기가 잘 되는 A 타입 구조면 주방과 거실 창문만 열어둬도 바람이 밖에서 안으로 안에서 밖으로 통풍이 잘 되기 때문에 결로나 곰팡이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죠.
등기부등본
내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지키려면 가장 중요한 건 뭐죠? 바로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전세집에 근저당이 있는지? 다른 채권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전세기 때문에 최우선변제금 한도를 초과하기에 애당초 전세집에 대출 같은 게 없는 게 내 전세보증금을 지키기에 가장 안전합니다.
전세집 계약 시 특약사항
전세집 계약할 때 특약사항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알아두시면 향후에 전세집 계약할 때 내 소중한 계약금과 보증금을 지킬 수 있으니 알아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세대출을 이용한다면 다음의 특약사항은 꼭 추가하세요.
” 전세대출이 거절된다면 임대인은 임차인의 계약금을 돌려준다 . ”
이 특약사항이 들어감으로써 임대인과의 계약 이후 잔금 납부 이전에 대출 거절로 인해서 잔금을 못 치를 시 발생하는 계약 해지 문제에 대해 이미 납입했던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 없이 고스란히 다시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전세사기 문제
요즘 전세사기 문제로 말이 많죠? 임차인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하여 대항력을 갖추는데, 이때의 대항력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다음 날, 익일에 대항력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노리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한 당일에 효과가 발생하는 근저당을 설정하여 내 대항력 순위가 후 순위로 밀려버리는 전세사기가 많아졌습니다. 이럴 때 특약사항 한 줄이면 어느 정도 법적 보호장치는 하나 들고 갈 수 있게 됩니다.
” 임차인이 입주하는 당일에 근저당이 설정되면 계약은 무효로 한다 . ”
이 특약사항 하나면 입주일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는 임차인이 당일에 설정되는 근저당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되니 불안하시면 꼭 이 특약사항을 넣어 전세사기를 방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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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구하기: 전셋집 체크리스트 공유!
이번에 전셋집을 구하면서 돌이켜보니 서울 시내 6개 지역, 12개의 부동산, 28개의 전셋집을 돌아봤다. Wow! 원룸은 조건만 맞추면 보통 부동산에서 많아도 10개 이내로 보고 정하기 쉬운 것에 비해, 전셋집 구하기는 배로 에너지와 시간이 더 들었다. 정해진 예산에 맞는 매물이 많지 않다 보니 다양한 지역을 돌아봐야 하고, 워낙 보증금 금액도 크다 보니 비슷한 조건에 맞는 다른 지역도 비교해보는 일이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막상 전셋집을 볼 때는 원룸 체크하는 것과 좀 더 다른 지점을 중점적으로 봐지는 데, “집 상태”보다 “조건”에 방점이 찍히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전셋집은 평수가 넓어지고 작은 보수 수선을 내가 직접 해야 하는 점을 고려할 때, 꼼꼼하게 집 상태의 점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지점까지는 감수할만하고(OK)이고 어느 지점은 도저히 안되겠고(NO) 어느 정도는 수리하면 괜찮겠다(SOSO) 하는 부분을 현실적으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전세는 방 하나 상태만 보는 게 아니라 주변 환경, 교통, 근린시설 등도 좀 더 꼼꼼하게 보게 되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내 경우엔 신혼집이라 좀 더 신경을 쓴 걸 수도 있지만, 오랜 원룸살이 탈출과 더불어 첫 전셋집을 구하는 여정이다 보니 좀 더 사람답게 잘 살고 싶은… 그동안 원룸에선 못 누렸던 주거환경을 좀 더 누려보고 싶은 마음이 투영되기도 했다. (빨래 햇빛에 널기, 맞바람 환기시키기, 주변에 산책할만한 환경 등등)
부동산 계약전 필수 체크 사항(+계약관련, 집 내부 외부, 주변환경, 전세 계약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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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을 하기전에는 알아봐야할것이 정말 많습니다. 보통은 시간에 쫓겨서 간과하는 부분이 많죠.
부동산계약전 체크리스트를 평소에 가지고 있다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계약관련
– 집이 은행에 담보로 잡혀있는가?
→ 등기부등본을 떼서 확인한다. 등기부등본은 대법원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 인터넷 등기소 주소입니다.
– 집주인이 등기부등본에 써 잇는 사람과 동일한가
–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를 받는다.
집 내부
1) 채광
– 햇빛은 잘 들어오는가
– 거실이나 안방 불을 끄고 자연채광 상태에서 집의 밝기를 살펴본다.
– 낮과 저녁에 따로 가본다.
2) 방향
– 동서남북 방향을 확인한다.
3) 난방
– 보일러는 이상이 없는가
– 보일러는 설치된지 얼마나 되었는가
– 보일러가 집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 온수가 잘 나오는가
– 빌라의 경우 : 도시가스인지 LPG가스인지 확인한다.
4) 곰팡이, 누수
– 벽지를 확인한다.
– 도배지가 다 동일한가
– 베란다 / 창고 / 다용도실에 곰팡이 유무를 확인한다.
– 누수의 흔적은 없는가(화장실, 씽크대, 베란다, 보일러실 등)
– 천장, 벽, 장판 아래, 샷시 주변, 외진 틈새 등에 곰팡이가 있는지 꼼꼼히 살핀다.
5) 문, 창문
– 방문이 다 잘 닫히는가
– 대문은 잘 닫히는가, 잠기는가
– 열쇠인지 자물쇠인지 확인한다.
– 창문의 틈이 잘 맞는가
– 침실 및 욕실의 모든 문과 창호를 살핀다.
– 여닫기는 잘 되는가, 저절로 열리지는 않는가
6) 낡은 아파트인 경우 220V 가전제품 사용이 가능한지 알아본다.
7) 초기 내부 부착물이 그대로 있는지 확인한다
– 사전에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거실등, 붙박이장, 빌트인 가전제품을 점검한다.
8) 주방, 욕실, 베란다에서 모두 물을 틀어보고 변기 물도 내려본다.
– 수압 및 배수상태 확인
9) 욕조에 파손된 부위가 있는지 확인한다.
10) 전기 콘센트에 파손된 곳이 없는지 확인한다.
11)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12) 세탁기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13) 베란다가 있는가
14) 빨래를 건조할 곳이 있나
15) 방의 높이를 체크한다.
16) 방충망 / 방범창이 있는지 확인한다.
17) 환기가 잘 되는가
18) 외풍이 심하지는 않은가
19) 전기와 수도계량기는 별도로 사용하는가
20) 벽을 두드려본다.
– 합판인지 불법증축인지 개조인지 확인한다.
21) 건물 내부나 외부벽에 금이가거나 갈라진 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집 외부
1) 주차공간이 여유있는가
2) 유모차가 다닐 수 있는가
3) 일반 아파트인 경우 가구수가 많은 곳이 관리비가 적게 나온다.
4) 집 주변에 대로가 있는지, 기차가 지나가는지 소음이나 먼지의 정도를 파악한다.
5) 방음벽 유무를 살펴본다.
주변환경
1)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운가
2) 시장이나 대형마트가 근접해 있는가
3) 공원이나 하천, 산책로가 있는가
4) 주변에 혐오시설이 있나
5) 주변에 학군은 어떤가
전세 계약전 유의사항
– 근저당권, 가압류, 가등기 여부를 반드시 살펴본다.
– 대출이 많이 끼어 있는 집은 경매에 넘어갈 경우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수도 있다.
– 선순위 권리가액과 본인을 포함한 선순위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더한 금액을 따져 보아야 한다.
– 총액이 아파트인 경우 시세의 70%, 단독주택은 시세의 50%를 넘어서면 좋지 않다.
– 자신이 주는 전세보증금으로 대출을 갚아 선순위 근저당권을 해제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좋다.
– 신축 아파트의 경우 중도금 및 계약금 대출로 분양대금의 50 ~ 60%가 넘는 대출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전셋값은 집값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집주인의 상환능력을 따져봐야 한다.
– 분양권에 가압류 등이 없는지 해당 건설회사와 재건축, 재개발조합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 계약할 때는 집을 살때와 마찬가지로 실소유주와 계약하고, 중도금. 잔금 지급 전 등기부등본을 확인해 권리변동이 있는지 살핀다.
전세 계약후 해야할 일
– 계약후에는 즉시 관할 동사무소나 등기소 등에 가서 확정일자를 받고, 이사와 동시에 전입신고를 한다.
–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를 해놓아야, 경매나 공매로 집이 넘어갈 경우 집을 비워주지 않아도 되는 대항력이 생기고, 후순위권자나 다른 채권자 드엥 비해 보증금을 우선 변제받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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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 구하는 체크리스트 양식 공유
종 류 다가구( ) 상가주택( ) 빌라( ) 원룸/오피스텔( ) 아파트( )
임대가격
대출(근저당설정금액)
위 치
구 분 Yes No 비 고
외부적 요소 집 앞 골목은 사람과 차가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는가?
주차공간은 넉넉한가?
주출입구에 보안시설이 되어있는가?
내/외부에 CCTV가 설치되어 있는가?
현관문에 번호키가 설치되어 있는가?
내부적 요소 주 방 싱크대(후드,수납장,상판 등)의 상태는 양호한가? 가스렌지/전기인덕션 등이 옵션으로 설치되어 있는가?
수압/배수가 잘되는가?
냉장고(김치냉장고) 놓을 자리가 있는가?
식탁 놓을 자리가 있는가?
주방에 환기창 있는가?
거 실 (현관) TV 놓을 자리가 있는가?
쇼파 및 에어컨 놓을 자리가 있는가?
거실 창문 앞으로 가리는 건물(집)이 있는가?(밤에 커튼을 쳐야 하는가?)
신발장은 옵션으로 설치되어 있는가?
방 옷장 놓을 자리는 충분한가?
원하는 가구를 놓을 자리가 있는가?
욕 실 바닥/벽면 타일이 깨지거나 파손된 부분이 없는가?
변기, 세면대, 샤워기, 수납장 등이 파손된 부분은 없는가?
수압/배수가 잘되는가?
발코니 (다용도실) 세탁기(건조기) 놓을 자리가 있는가?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가?
수납장(선반)이 있는가?
공통사항 보일러는 정상적으로 작동되는가? (난방은 도시가스인가?)
곰팡이/누수 된 부분은 없는가?
도배/바닥상태는 전체적으로 좋은가?
방범창/방충망은 설치되어 있는가?
모든 전등은 이상 없이 잘 켜지는가? (콘센트는 사용하기 편한 곳에 위치해 있는가? )
전제적으로 채광은 좋은가?
샷시(창문)상태는 양호한가?
창문장금 장치는 양호한가?
층간소음/외부소음은 없는가?
환경적 요소 어린이집, 초등학교, 학원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가?
집 주변으로 300m이내 거리에 혐오시설은 없는가?
슈퍼, 편의점이 도보 5분 이내 있는가?
대형마트, 재래시장, 병원(약국) 등이 도보 15분 이내 있는가?
버스와 지하철은 도보 10분 이내 거리인가?
기타 요소 수도 전기 가스 계량기는 개별로 설치되어 있는가?
관리비는 있는가? (있다면 포함내역은 무엇인가?)
수리할 부분 또는 임대인에게 요구할 사항이 있는가?
나중에 집을 내놓았을 때 금방 나갈 수 있는가?
전세집 체크리스트 (엑셀 파일 첨부)
전세는 최소 1년 이상 머물게되는 공간이고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이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신중하게 집을 찾아야합니다. 전세가 임시 거주하는 것이라고 대충 구한다면 머무는 내내 예상하지 못한 불편함으로 크게 고생할 수 있습니다.
돈이 많다면야 내 마음에 쏙드는 좋은집 골라서 들어갈 수 있지만 대부분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 좋은 집을 찾아야 하니 전세집을 구할때 아래의 전세집 체크리스트를 꼼꼼하게 살펴서 나만의 전세집을 잘 찾으시기 바랍니다.
전세집을 본격적으로 구하기 전에 내가 가진 전세 자금은 얼마이고 대출을 받아서 최대 얼마까지 전세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지 가족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편은 무엇인지 어떤 편의성을 가장 원하는지 등등 나만의 기준을 먼저 마련하셔야 합니다. 집을 구하러 돌아다녀보면 내 마음에 드는 100%의 집은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적당한 선에서 타협은 해야합니다. 그러나 타협이 절대로 안되는 부분은 무엇인지 사전에 확인을 하고 난 이후 전세집 구하기를 본격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다른 것은 포기하더라도 이것만은 꼭 지켜야하는 것이 있다면 미리 어떤 것인지 고민을 해서 리스트를 만들어보세요.
집을 구할때 고려해야하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이 왔을때 보다 빠르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전세집 구할때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리스트 예
– 나는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겨울에 난방을 많이 해도 비용이 적게드는 집을 원한다
– 지하철은 반드시 3호선 라인이고 걸어서 15분 이내 도착가능해야한다.
– 도서관, 헬스장이 걸어서 10분 이내여야한다.
–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주변 소음이 없어야한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전세집 체크리스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세집 체크리스트
▶ 주변환경
– 대중교통 접근성은 어떠한가? (지하철, 버스 등)
– 출퇴근 직장인이라면 동선과 소요시간은 어떻게되는가?
– 큰 도로변과 어느 정도 거리에 있는가?
(큰도로와 인접하면 자동차 소음에 내내 시달릴수 있습니다)
– 근처 마트나 시장 등 편의시설 있는가? 어느정도 거리에 있는가?
– 학교나 유치원 등은 어느 정도 거리에 있는가?
– 집근처 공원이 있는가?
– 집근처 병원은 어디에 있는가?
▶ 전세집
– 햇빛이 잘드는 집인가? (조명을 모두 꺼서 살펴보기)
– 창문을 열었을때 무엇이 보이는가?
– 외부에서 내 방을 쉽게 볼 수 있는가?
– 방충망, 방범창이 설치되어 있는가?
– 수압과 배수는 적당한가? (화장실, 싱크대, 베란다 등 확인)
– 주차공간이 있는가?
–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가? (하수구, 욕실, 집전체 등)
– 소음은 어떠한가? (층간 소음, 외부 소음 등)
– 겨울철 난방은 잘되는가?
– 기름보일러인가 가스보일러인가?
– 뜨거운 물은 잘 나오는가?
– 세탁기, 냉장고의 위치는 어디인가? 공간은 충분한가?
– 빨래는 어디에 널 수 있는가?
– 관리비는 얼마인가?
– 수도, 전기 계량은 별도로 사용하는가?
– 거실, 주방의 크기가 적당한가?
– 욕실의 상태는 어떠한가? (거울, 샤워기 등의 상태 확인)
– 물이새는 흔적이나 곰팡이가 있는가?
– 파손되어서 수리가 필요한 곳이 있는가? (나중에 전세 주인에게 수리 요구)
▶ 집주인
– 도배는 새로 해주는가?
– 장판을 새로 해주는가?
– 집주인의 인상은 어떠한가?
– 집주인의 직업은 무엇인가?
(신분이 불확실하고 의심스럽다면 피하는 것이 전세금을 안전하게 지킵니다)
▶ 개인적인 평가
– 내가 최소 1년 이상 살고 싶은가?
– 다른사람이라면 이 집에서 살고 싶을 것인가? (전세 계약 마치고 이사할때 대비)
– 주변 환경은 마음에 드는가?
– 내가 자주 이용하는 시설과의 거리는 어떠한가?
– 개인적으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가?
전세집은 구하는데 시간도 많이 들고 비용도 들어가고 인생에서 몇번 없는 이벤트입니다.
어떤 공간에서 거주하는지, 주변 환경은 어떠한지가 삶의 질과 만족도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위의 리스트를 잘 활용하셔서 좋은 집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위의 리스트를 정리해서 엑셀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인쇄물을 프린트해서 전세집 보러다니게 되는 경우 집주인과 부동산 업자의 눈치를 볼 수 있으니 핸드폰으로 점검 리스트를 간단하게 만들어 살펴보시고 집을 다 살펴본 이후 컴퓨터로 엑셀 파일에 꼼꼼하게 기록하시면 좋습니다.
양해를 얻어서 사진을 찍어서 남겨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전세집 체크리스트.xlsx 0.01MB
전세[체크리스트] 전세 얻을때 임대차시 점검 및 주의사항 권리취득 거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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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기부등본 열람
부동산의 현상과 권리에 대하여 확인할수 있습니다. 집의 크기 대지권인지 소유권인지 등등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계약 당일날 열람/발급을 통하여 필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인터넷등기소를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확인가능 합니다.
2. 신분증 진위확인
거래자가 정당한 거래상대방인지 여부를 주민증은 민원24 운전면허증은 안전운전통합민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는 역시 민원24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법인등기사항이나 법인인감증명서 발급환인을 통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3. 대출여부와 소액임차인
등기부등본을 보시면 근저당설정을 보실수 있습니다. 근저당이 설정되어있으면 집이 경매로 넘어갈때 1순위로 변재되어 집니다. 보통 내가낸 전세금+근저당(대출전액)이 집값의 80%가 안넘어 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소액임차인 역시 먼저 변재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등기부등본을 잘 살피셔야합니다.
만약 집주인이 대출받은건이 있다면 계약 체결시 계약서 특약사항에 임차인 입주시 변재할것을 명시하게 되면 집주인은 내가 이사들어올때 내 전세금을 받아 근저당 설정된것을 갚고 말소시켜야 합니다.
4. 확정일자
전세계약을 할때 제일 중요한 것이 내 소중한 돈을 법적으로 지키는 것입니다. 집주인과 계약을 하게되면 계약금 10%를 입금하고 계약하게 됩니다. 그럼 그 계약서를 가지고 관할 주민센터에 가시면 확정일자를 받을수 있습니다. 인터넷등기소에 들어가시면 온라인으로도 확정일자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확정일자를 받게 되면 그 이후 혹시 2금융권에서 집주인이 대출을 받더라도 내가 우선 변재 대상이 됩니다.
1금융권 5대은행은(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확정일자를 받고나면 집주인에게 보통 대출을 하지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혹시 집주인이 2순위 대출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확정일자를 받은 내가 우선순위가 됩니다.
5. 기타사항
기타사항으로는 전세집 보실때 고장난 부분들이 있는지 잘 살피시어 고쳐 달라고 명시하시면 되겠습니다. 보일러 주방후드, 화장실환풍기, 전등등 고쳐야할 부분이 있으면 입주전에 확실히 이야기하셔서 수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도배장판은 일반적으로 전세집은 내가 하고 들어오고 월세는 집주인이 해주는 것이 관례이기는 하나 이것도 계약하기 나름이니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임대차보호법 때문에 전세가 품귀현상이며 월세로 전환되는 집들이 많다고 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항상 위기 속에는 또 다른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너무 비관만 하지 마시고 부디 좋은집 전세 얻으셔서 즐거운 이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전세집 얻을때, 임차인의 체크리스트 주의할 점 알아두어야 할일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세[체크리스트]의 보라감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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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체크리스트 7
보통 전셋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을 통해 매물을 찾는다. 이때 중요한 것은 무조건 부동산에 모든 것을 위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어찌 되었든 전세 계약은 당신과 임차인이 주가 되는 계약임을 알아야 한다. 매물에 문제가 있다면 더 큰 손해를 보는 건 당신이 될 수밖에 없으니 주도적으로 매물의 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종종 공동 중개라는 방식으로 여러 부동산에 연결된 경우 해당 집에 잡혀 있는 근저당, 가압류 등에 대해 정확하게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최악의 경우 이런 방식에서 전세 보증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미리 스스로 등기부 등본을 확인하도록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부동산으로부터 시장에 나온 매물에 대한 소개를 받으면, 주소를 확인한 후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를 통해 해당 매물에 대한 법적인 현 상황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사준비 체크리스트 전세 월세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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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수형입니다. 반갑습니다.
3월 16일 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하루입니다. 날씨도 점심때는 영상 20도를 넘을 정도로 차 안은 그야말로 후끈후끈했는데요. 봄이 성큰 다가온 것 같습니다. 곳곳에는 벚꽃이 필 준비가 한창이더라고요.
오늘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오전에 제가 쓴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로그인도 하지 않으시고 포스팅 내용과는 무관한 무지 성 악플이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받아보는 종류의 댓글이라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갈 길이 멀기에 꾸준히 할 일만 해 나아갈 뿐. 아무튼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사전 전 월세 체크리스트
오늘은 이사 준비 체크리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든 월세든 이사를 가기 전에 체크해야 할 항목들이 적잖이 있습니다. 손품을 팔든, 발품을 팔든 어쨌든 이사 가기 전에 계약할 집에 꼭 한 번은 방문을 할 텐데요. 방문할 당시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첫 장에 언급한 바 있는 내용입니다만 중요한 내용이기에 한 번 더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이사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첫 번째가 직장입니다. 직장과 가까워야 하고, 두 번째 교통편이 편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세 가지도 중요하지만 위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한 점이기 때문에 꼭! 이 두 가지를 고려해서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자 그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위 리스트들이 쭈욱 있습니다. 사실 위의 30가지를 체크하기란 어렵기 때문에 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들만 살펴보겠습니다. 개인에 따라서 중요도가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햇빛은 잘 들어오는지. 다음으로는 외관 상태겠죠. 현관문에서부터 화장실, 안방, 베란다까지 도배장판 등 쭉 살펴봅니다. 도배를 새로 한다고 마음먹었으면 칼 가지고 구석 부분을 제쳐봐도 좋습니다. 외관 확인 시 꼭 필요한 부분이고요.
다음으로 배수는 잘되는지, 수도는 잘 나오는지. 정말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입지 환경에 따라 그 동네에 따라 간혹 수압이 약하거나 배수가 잘 안 되는 지역이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수도 확인하시고, 화장실 물 내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음으로 냉장고와 세탁기 위치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방범창 유무와 방충망 찢어진 곳은 없는지 확인. 주차장은 1세대 1주 차가 가능한지. 지도로 봤을 때 집 주변에 고물상이나 공장 등 혐오시설은 없는지, 편의시설 편의점이나 마트, 공원 등은 있는지.
그리고 중요한 게 저당금액과 총 보증급의 합이 집값의 60%를 넘는지.
등기부등본상 공부서류가 일치하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중에 매매할 때 잘 거래가 될 건지를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이사 전 전월세 체크리스트를 알아봤습니다.
이사 전에 꼭 필기구 지참하셔서 작성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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