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남편 | 수경의 현명한 남편 에릭♥ [수미산장] | Kbs 210318 방송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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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명성황후’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남편 에릭 스완슨과 약 4년 정도 교재 후 2014년 9월 2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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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sorang.com

Date Published: 4/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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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의 현명한 남편 에릭♥  [수미산장] | KBS 2103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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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전수경 남편

  • Author: KBS 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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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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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재혼 남편 이혼이유

뮤지컬 배우이자 영화배우인 전수경. 전수경은 과거 한 번의 결혼과 이혼 후 현재 남편 에릭 스완슨과 재혼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전수경의 과거와 전남편 주원성, 현재 남편 에릭 스완슨과 자녀까지. 배우 전수경의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해요.

전수경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인데요. 198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를 했었죠. 전수경 남경주, 최정원과 함께 80년대 이후 뮤지컬 붐을 이끈 대한민국 대표 1세대 뮤지컬 배우인데요. 현재는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배우로 활약 중이죠.

전수경 과거 유명 뮤지컬 배우 주원성과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했는데요. 1993년 결혼을 했던 전수경. 전남편 주원성은 전수경보다 2살 연상인 뮤지컬 배우로는 유명했던 전수경 주원성 뮤지컬계의 대표적인 잉꼬 커플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전수경 주원성 두 사람 슬하에 딸 주지온과 주시온 쌍둥이 자매를 낳았는데요. 전수경 전남편 주원성과 ‘캣츠’, ‘그리스’, ‘시카고’ 등 뮤지컬에도 함께 출연하고 방송에도 동반 출연을 하며 부부애를 꽤 좋은 것으로 보였는데요. 두 사람 2008년 결혼 15년 만에 이혼을 하고 말았죠.

전수경 주원성 이혼 이유에 대해 주원성이 사업을 시작하며 두 사람 서로간의 의견 차이가 생겼다며 주원성은 자신이 좀 철이 없었다며 아내에게 부담주기 싫었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여운을 주는 말을 했었죠.

전수경은 두 딸들때문에 오랫동안 망설였지만 이혼을 하는 게 옳다고 생각되어 전남편 주원성과 합의 이혼을 했다며 이혼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말했었습니다.

전수경 2014년 현재 남편인 에릭 스완슨과 재혼을 했죠. 전수경 남편 에릭 스완슨은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아시아 담당 학예관으로 근무하며 평생을 한국문화재 환수/보호에 힘쓰신 故 조창수 여사의 아들인데요. 에릭 스완슨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하죠. 전수경이 갑상선암 투병 중일 때 남편 에릭 스완슨이 큰 힘이 되어 주었고 사랑이 깊어졌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두 사람 4년 열애 끝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에릭 스완슨은 전수경보다 7살 연상으로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었었으며, 직업은 서울 중구에 있는 밀레니엄 힐튼 호텔의 총지배인을 역임하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계획 중인 중국 장자커우 충리 인터콘티넨탈을 총괄하는 33년 차 베테랑 호텔리어입니다.

전수경 에릭 스완슨 부부 결혼식 당일 잊지 못할 아찔한 사고를 당했었다고 하는데요.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은 결혼식장으로 가는 길에 자동차 바퀴가 빠지는 사고를 당했고, 접촉 사고가 났었다고 하죠.

이 사고로 전수경 남편 에릭 스완슨은 전수경을 보호하다가 코를 다쳤고 인근 병원으로가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전수경은 남편이 피를 뚝뚝 흘려 턱시도가 피로 물들었었다며 신혼여행을 수술실로 가게 되었다는 사연을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 신혼집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한적한 방배동에 위치한 빌라에 신혼살림을 차린 전수경 에릭 스완슨 부부의 집은 호텔리어 남편의 센스와 전수경의 취향이 묻어난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인테리어의 집이었는데요. 갤러리로 착각할 듯한 그림, 조각, 고가구들이 배치되어 있는 거실과 깔끔하면서도 고급진 인테리어가 몹시도 눈에 띄는 집이었습니다.

뮤지컬 ‘맘마미아’, ‘라이프’, 드라마 ‘떼루아’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는 뮤지컬 배우 전수경. 현재 남편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수경 앞으로도 남편 에릭 스완슨과 오래도록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방송활동도 다방면에서 많이 활약하는 모습 볼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전수경 남편 나이 직업 전남편 이혼 쌍둥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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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남편 나이 직업 전남편 이혼 쌍둥이 딸

배우 전수경은 1966년 7월 12일생으로 55세, 170cm, AB형, 학력은 이천양정여자중학교,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1988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어 1993년 2살 위인 뮤지컬배우 전남편 주원성(57)과 결혼해 2002년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딸인 주지온, 주시온 양을 낳았으나 결혼 15년 만인 2008년 이혼했으며 이혼 후 홀로 딸들을 키우다 2014년 한국계 미국인 에릭 스완슨(62)과 교제 4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배우 전수경은 최정원, 남경주와 함께 뮤지컬 배우 1세대로 뮤지컬 활동 경력 30년이 넘는 베테랑 배우인데요. 현재는 드라마와 영화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입니다.

그녀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다니던 때인 1988년 대학가요제에 출전 ‘말해’ 라는 곡으로 동상을 수상, 1989년에 영화 ‘새앙쥐 상륙작전’ 용주역으로 출연하면서 스크린 데뷔, 이후 1990년 뮤지컬 ‘캣츠’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도 데뷔하게 됩니다.

이어 다음에 출연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여주인공인 마리아 역으로 출연하면서 뮤지컬 배우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이후 ‘사운드 오브 뮤직’, ‘코러스 라인’, ‘넌센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브로드웨이 42번가’, ‘키스 미 케이트’, ‘맘마미아’, ‘금발이 너무해’, ‘캐치 미 이프 유캔’, ‘오! 캐롤’ 등 수많은 뮤지컬에 출연하였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인 ‘미녀와 야수’ 여주인공 벨의 노래를 맡기도 했습니다.

특히 인기 뮤지컬인 ‘맘마미아’에서 주인공 도나의 절친인 타냐 역으로 2004년부터 출연했습니다.

전수경의 훌륭한 연기와 좌중을 압도하는 가창력으로 1997년 ‘브로드웨이 42번가’로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 1999년 ‘더 라이프’로 제5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키스 미 케이트’로 2002년 제8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생애 2번째로 수상하게 됩니다.

이후 2008년 SBS 드라마 ‘떼루아’를 시작으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최근 시즌 2까지 방영된 TV조선 ‘결혼 작사 이혼 작곡’으로 드라마 출연 이후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쳐주었습니다.

그녀는 전 남편인 주원성과 지난 1990년 뮤지컬 ‘캣츠’에서 처음으로 만나 3년간의 연애 끝에 1993년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리스’ ‘42번가’ ‘시카고’ 등 약 20여 편의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성격차이를 이유로 2008년 결혼 1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줄곧 쌍둥이 자매를 홀로 키워왔는데요.

뮤지컬 ‘명성황후’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남편 에릭 스완슨과 약 4년 정도 교재 후 2014년 9월 2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 모두 재혼으로 결혼 당시 전수경은 48세, 에릭 스완슨은 55세였다고 합니다.

당시 전수경은 갑상선암으로 투병하게 되면서 남편에게 정신적으로 의지를 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남편 에릭 스완슨은 재혼 가정에서 자라 어머니가 자신을 키워준 것처럼 전수경이 일하면서 홀로 아이들을 케어하는 걸 보고 점점 빠졌다고 합니다.

이어 전수경은 남편 에릭 스완슨과 교제를 시작했을 때 두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놨다고 하는데요. 당시 아이들은 “엄마 연애하는 건 괜찮은데 결혼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고 하는군요.

이어 남편 에릭 스완슨 역시 재혼 가정에 자랐기 때문에 아이들 마음을 잘 이해해 ‘당신의 아이들과 만나게 될 때가 있을 텐데 아이들과 친해지도록 절대로 개입하지 말아 달라’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선입견도 주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쌍둥이 딸이 엄마의 재혼을 찬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에릭 스완슨은 지난 1996년 서울 리츠 칼튼 호텔 부총지배인으로 부임했으며 이집트, 미국, 인도, 중국 등으로 옮기며 호텔 총 지배인을 역임해오다 현재는 힐튼호텔 총 지배인을 맡고 있다고 하며 어머니는 미국 스미스소니언박물관 한국인 큐레이터로 유명한 故 조창수 여사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당일 3시간 전에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전수경은 “제가 머리를 다쳤고 남편은 코 뼈가 부러지고 뼈가 보일 정도로 찢어졌다”라며 큰 부상이었지만 멀리서 온 하객들 때문에 응급처치만 하고 결혼식을 감행, 결혼식을 마친 후 대학병원 입원실에서 4박 5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어 남편 에릭 스완슨의 직장 때문에 호텔에 신혼집을 차렸다고 하며 현재는 방배동 서래마을 소재 고급빌라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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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나이 남편 이혼 자녀 딸 프로필

전수경

전수경은 1966년 7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키 173cm, 혈액형 AB형이라고 합니다. 학력사항으로는 이천양정여자중학교,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졸업이며 가족은 남편 에릭 스완슨과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쌍둥이 딸 주지온, 주시온이 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현재 소속사는 윌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데뷔 활동

전수경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말해’ 라는 곡으로 동상을 수상하면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1989년에는 영화 ‘새앙쥐 상륙작전’에서 용주역을 맡아 스크린 데뷔를 하였고, 1990년에는 뮤지컬 ‘캣츠’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출연한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여주인공인 마리아 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전수경은 훌륭한 연기와 좌중을 압도하는 가창력으로 1997년 ‘브로드웨이 42번가’로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고, 1999년에는 ‘더 라이프’로 제5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2002년에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를 통해 제8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생애 2번째로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2004년부터는 인기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주인공 도나의 절친인 타냐 역으로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정원, 남경주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1세대 뮤지컬 배우로 많이 알려진 전수경은 2008년 SBS 드라마 ‘떼루아’를 시작으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최근에는 드라마, 영화쪽에서도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020년에는 MBC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했으며 2021년에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이시은 역을 맡아 출연하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외에 출연작으로는 영화 투캅스3, 공공의 적, 최강 로맨스, 역전에 산다, 가루지기, 김종욱 찾기, 마마, 뜨거운 안녕, 결혼전야, 위험한 상견례2 등이 있으며 드라마 넝쿨째 들어온 당신, 사임당, 빛의 일기, 황금빛 내 인생, 언니는 살아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추리의 여왕2, 황후의 품격 등이 있습니다.

결혼 전남편 이혼 이유 자녀 딸

전수경은 지난 1993년 2살 연상의 뮤지컬 배우 주원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뮤지컬계의 대표 잉꼬 부부였던 전수경과 주원성은 결혼 후 2002년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딸을 낳아 자녀로 딸 둘을 낳았지만 결혼 15년만인 2008년 6월 안타깝게도 이혼을 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평소의 잉꼬 부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기에 이들의 이혼에 대해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전수경은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많이 망설였지만 신중히 판단하여 이혼 결정을 하였다고 말하며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는 걸 느낀 다음부터는 아이들이랑 있어도 좋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는데요. 겉으로는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드러나는 부분이 있어서 결국 딸들에게도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전수경의 전남편은 이혼 3~4년 전부터 사업을 시작하였고, 둘 사이에서 의견 차이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였는데 사업상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 이혼의 계기가 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전남편 주원성은 자신이 철이 없었고 아내에게 부담을 주기 싫었으며 책임질 건 지고 싶었다며 이혼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재혼 남편 에릭 스완슨

전수경은 이혼 후 2010년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인 에릭 스완슨을 만나 4년의 열애 끝에 2014년 재혼을 하였습니다. 당시 전수경은 갑상선 암 판정을 받아 공연을 취소하고 3개월간 휴식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남편을 소개받게 되었고, 이후 전수경이 갑상선 암으로 투병하는 동안 남편 에릭 스완슨이 도움을 많이 줬다고 합니다.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결국 처음 만난지 1년 반인 2012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전수경 남편 에릭 스완슨은 1959년생으로 전수경보다 7살 연상이라고 하며 직업은 서울 힐튼호텔 총지배인입니다. 1986년 미국 워싱턴 리츠칼튼 호텔 시설부 이사를 지냈으며 1996년에는 호텔 리츠 칼튼 서울 부총지배인을 맡았고, 2001년에는 미국 마이애미 리츠 칼튼 호텔 총치배인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후 2005년에는 중국 베이징 마르코폴로 파크사이드 호텔 총지배인을 하다가 2006년부터 밀레니엄 서울 힐튼 총지배인이 되었습니다.

남편 에릭 스완슨은 한국인과 미국인 사이의 혼혈이라고 하며 미국의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큐레이터로 유명한 고 조창수 여사의 아들로도 유명한데요. 어머니 고 조창수 여사는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불법으로 반출된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고국으로 돌려보내는데 힘을 쓰신분이라고 합니다.

남편 에릭 스완슨은 전수경과 마찬가지로 과거 전부인과 이혼을 하였는데 전부인은 아주 유명한 사진작가라고 하며 1997년 결혼해 미국으로 건너갔고 뉴욕에서 활동을 한 유명한 포토그래퍼였다고 합니다. 이후 2010년 경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전수경은 지금의 남편 에릭 스완슨과 재혼 후 자녀를 낳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쌍둥이 딸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쌍둥이 딸 주시온, 주지온은 2002년생 일란성 쌍둥이 자매로 결혼식 당시 화촉을 밝히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전수경 프로필 재혼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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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은 새롭게 시작하는 임성한 작가의 연출 드라마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전수경은 ‘이시은’역을 맡는다고 하는데요 어떤 연기를 보여주게 될지 궁금해 지네요. 오늘은 배우 전수경의 프로필 과거 리즈 전남편 이혼이유 재혼 남편 직업 나이차이 국적 자녀 몸매 인스타그램 학력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전수경 프로필 정보

배우 전수경은 1966년 7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 출생이고 키는 170cm 라고 하네요. 최종학력 사항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졸업이며 가족으로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주지온, 주시온과 현재 남편은 에릭 스완슨이 있습니다. 전수경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윌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전수경 전남편 이혼

전수경은 대한민국 1세대 대표 뮤지컬 배우인데 1993년 같은 뮤지컬 배우인 주원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뮤지컬계의 대표 잉꼬 부부였던 전수경과 주원성은 자녀로 딸 둘을 낳았지만 결혼 15년만인 2008년 6월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혼 이유로는 전수경이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많이 망설였지만 신중히 판단하여 이혼 결정을 했고 전남편 주원성은 자신이 철이 없었고 아내에게 부담을 주기 싫었고 책임질 건 지고 싶었다며 이혼 이유를 밝히기도 했네요.

■전수경 이혼 재혼

전수경의 전남편은 이혼하기 3,4년 전부터 사업을 하면서 의견차이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는데 사업상 문제가 생기며 이혼을 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수경은 이혼 이후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죠. 현재 남편인 에릭 스완슨인데 직업은 서울 힐튼호텔 총지배인이었으며 1959년생으로 전수경보다 7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전수경 재혼 남편

전수경의 재혼 남편인 에릭 스완슨은 1986년 미국 워싱턴 리츠칼튼 호텔 시설부 이사를 지냈으며 1996년 호텔 리츠 칼튼 서울 부총지배인, 2001년에는 미국 마이애미 리츠 칼튼 호텔 총지배인, 그리고 2005년 중국 베이징 마르코폴로 파크사이드 호텔 총지배인을 하다가 2006년부터 밀레니엄 서울 힐튼 총지배인으로 근무를 하였다고 합니다. 전수경 남편은 자신의 직업보다 그의 어머니, 전부인 때문에 더욱 유명하다고 하는데 어머니의 이름이 조창수로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한국인 큐레이터였다고 합니다.

전수경의 남편은 한국인과 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전수경의 시어머니는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불법으로 반출된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고국으로 돌려보내는데 힘을 쓰신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부인은 아주 유명한 사진작가였다고 하는데 1997년 결혼해 미국으로 건너갔고 뉴욕에서 활동을 한 유명 포토그래퍼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2010년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수경은 이혼 이후 갑상선 암 판정을 받아 공연을 취소하고 3개월간 휴식을 하고 있을 때 소개팅을 받게 되었는데 이 때 현재 남편인 에릭 스완슨이 나왔다고 합니다. 둘은 연인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으며 1년 반이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 이후 둘 사이에는 자녀를 낳지 않았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좋은 연기 보여주는 배우 전수경이 되기를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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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수경./사진=조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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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수경./사진=조준원 기자

배우 전수경./사진=조준원 기자

지난달 28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전수경이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를 본 남편 반응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결사곡3’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작품.전수경이 연기한 진시은은 이번 시즌에서 박해륜(전노민 분)의 재결합 요구를 뒤로한 채 재벌2세 서반(문성호 분)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재혼에 골인했다. 앞서 시즌1, 2에서 남편의 외도를 알고, 아이들 몰래 속으로 눈물을 삼키다 이혼하는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했던 시은은 시즌3에서 ‘신데렐라 캐릭터’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전수경과 진시은은 ‘재혼’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전수경은 2008년 배우 주원성과 이혼 후 쌍둥이 딸을 키우다 2014년 그랜드 힐튼서울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과 4년 열애 끝에 재혼했다.남편이 외국계 호텔을 건설과 오픈을 위해 해외에 나가 있어 1년 반 동안 생이별했다는 전수경은 “남편이 해외에 체류하다 오랜 만에 한국에 들어왔다. 촬영 끝난 뒤 밀렸던 일도 하고, 가족하고 시간도 많이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결사곡’ 시즌1부터 시즌3까지 1년 넘게 이시은으로 분한 전수경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각별한 캐릭터다. 그 전에 해왔던 색깔과 달랐고, 시즌제 장편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처음이라 의미 있었다”며 “보통 멜로하면 2~30대 주를 이뤄서 다양성이 부족했는데, 중년 여성의 스토리가 담기고, 그의 가족 이야기가 있어서 연기하면서도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본격적인 멜로가 시작되기도 했고, 시은이라는 사람에게 새로운 인생을 맞는 중요한 시기였기 때문에 변화되는 요소들을 표현할 게 많아서 준비하는 과정도 즐거웠다. 서서히 변신하는 과정을 헤어, 의상, 메이크업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시즌1 때는 푸석한 시은을 표현하려고 했고, 시즌3에서는 사랑 받고 사랑에 빠지고 결혼 준비을 하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는 단계별로 비주얼을 변화시키려고 메이크업과 의상도 생각했죠. 결혼식 촬영을 앞두고는 마사지도 끊어서 받았습니다.”서반과의 결혼 전개는 언제부터 알았냐고 묻자 전수경은 “시즌2 종영 때까지는 시즌3에 대한 정보를 하나도 받지 못했다”며 “임성한 작가님이 시즌2 종영 후 시즌3 대본을 일찍 줬다. 대사가 워낙 많아서 하루 이틀 사이에 외울 수 없기 때문이다. 시즌2 엔딩을 보고 시은의 인생은 어떠케 펼쳐질지 몰랐는데, 대본을 4개 정도 받았을 때 두 사람의 로맨스가 필쳐진다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시즌2 엔딩에서 서반은 이시은이 아닌 송원(이민영 분)과 결혼식장으로 향한바. 시즌2 엔딩과는 전혀 다른 전개에 전수경 역시 “상상 못했다”며 “서반과 송원이 두 번 만난 인연으로 결혼까지 발전하는 건가 생각했는데 나와 결혼을 했다. 시즌2 엔딩 자막에 ‘시즌3는 예측을 뛰어 넘는 상상이 펼쳐진다’고 하지 않았나. 그러기 위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관계를 만들었나보다 싶었다”고 말했다.전수경은 캐릭터와 닮은 부분에 대해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시은이 용서를 잘 하는데 나도 기회를 많이 주는 편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재고할 여지가 없지만, 반성하는 자세가 있다면 최대한 이해하려고 한다. 배우자의 외도를 알고도 인내하고 참으려고 한 부분, 아이들을 끔찍이 생각하는 것도 닮았다”며 “다른 점은 나는 이시은 보다 다혈질이다. 농담을 즐기고 많이 웃는다”고 설명했다.구안와사가 온 전 남편을 도와주는 부분 역시 공감갔다고. 전수경은 “나라도 그랬을 것 같다. 시즌1에서도 갑작스레 이혼 요구를 받았지만 아이들을 위해 참고 살아보려고 하지 않나. 아이를 생각해서 네가 원하는 만큼 상간녀 만나고 지내라고, 아빠로서는 떠나지 말아라고 할 때 가슴 아팠지만, 이해가 많이 됐다. 나라도 그렇게 기회를 줬을 것 같다”며 “박해륜에게 돌아갔다면 이해가 안 됐겠지만, 자신과 오랜 시간 살아온 사람이고 건강의 아픔을 겪고 있기 때문에 반찬 챙겨주는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전수경은 ‘결사곡3’를 딸과 함께 시청했다고. 그는 “내가 잔소리 하는 엄마가 아니라 애들하고 크게 대화할 일이 없다. 그러다 보니 일부러 드라마 같이 보자고 한다. 시즌1, 2는 불륜이 많았어서 같이 보자고 하기 그랬는데, 시즌3는 재혼한 여자들이 살아가는 과정이라 같이 볼 있겠더라. 방송 보면서 딸이 대신 실시간 댓글들을 봐준다. 모녀 간의 대화거리가 생겨서 재밌더라”고 밝혔다.문성호와의 호흡을 묻자 전수경은 “연기의 합도 중요하지만 외적인 부분들까지도 잘 어우러져서 고마운 짝이라 생각한다. 서반 자체가 역대급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시즌1, 2 여주인공 셋 다 다 서반을 좋아하지 않나. 주입식 미남 캐릭터가 시은이랑 되니까 짜릿함도 있었다. 대사를 많이 안 하면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든 작가님도 대단한 것 같다. 캐릭터 자체가 노련했으면 그 맛이 안 살았을 것 같은데, 문성호 배우가 했기 때문에 호기심과 호감을 준것 같다”고 말했다.’결사곡3’는 이번 시즌에서도 송원의 죽음부터 부해령(이가령 분)의 빙의 등 파격적인 전개로 충격을 안겼다. 동미(이혜숙 분)는 ‘탄수화물 살인마’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런 상상을 뛰어넘는 장면에 대해 전수경은 “막장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55년 인생을 살고 주위 이야기도 많이 듣다 보니 세상에는 상상도 못 하는 일이 벌어지더라. 우리 드라마가 그런 상황들을 모아 놨을 뿐이다. 실제는 더 극적인 사건도 많지 않나. 파격이라고 하지만,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생각한다. 귀신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나 ‘결사곡3’는 지난 시즌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쉬움은 없었냐고 묻자 그는 “아쉽다. 시즌 1, 2에 비하면 멜로도 있어서 더 많이 봐주셨음 했는데 배우도 바뀌고 중간에 주1회 방송을 한 게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며 “그런 부분은 내가 어떻게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니까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시즌4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즌4 갈 것 같은 느낌이다. 앞으로 가야 할 스토리가 많이 있다”며 “박수칠 때 떠나라고 하는데 그 박수가 계속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난 불러준다면 언제든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강조했다.어느덧 데뷔 30년이 훌쩍 넘은 전수경. 그는 배우로서의 최종 목표로 “세계적인 영화제서 상을 받는 것”이라며 “꿈은 꿀 수 있는 거니까. 칸이나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는 꿈 하나쯤은 있고 싶다. 꼭 이뤄보려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email protected]

전수경 “돌싱 미국인과 재혼, 남편은 해외 호텔 개장 준비” (‘돌싱포맨’)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전수경이 재혼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전수경과 이가령이 이상민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수경은 재혼한지 만 8년차라고 털어놓으며 국제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그의 남편은 미국인이다. 첫 만남에 대해 전수경은 “소개팅은 아니지만 비슷한 자리였다. 우리 둘 다 돌싱이던 시절이었다. 지인이 ‘돌싱들끼리 주말에 같이 밥이라도 먹자’고 해서 모이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후 편안한 술자리가 마련됐고 전수경과 남편은 소주에 삼겹살을 먹으며 서로의 매력에 빠졌다.

또한 그는 “영어는 원래 잘했냐”는 물음에 “미국인 남자친구를 만나니까 어쩔 수 없이 문자해야 되지 않나. 그런데 문자를 영어로 치기 얼마나 어려운지 아냐. 하나하나 치면서 조금 늘었다”고 털어놨다.

현재 전수경의 남편은 외국 호텔 개장을 앞두고 있어 두 사람은 1년 반 넘게 떨어져 있었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호텔 총지배인 남편’이라고 직업을 소개했다. 전수경은 남편이 곁에 없어서 영어 실력이 현저히 줄었다며 “사랑이 식지는 않는다. (한편으론) 너무 편하기도 하다. 편한 만큼 너무 고맙다. 사랑도 깊어진다”고 고백했다.

전수경은 부부 싸움도 영어로 한다며 “진짜 화가 났을 땐 영어로 되게 불리하다. 영어는 욕이 단순한데 한국 욕은 차지다. 열받았을 때 한국말로 욕하니 남편이 그 다음날 ‘어제 되게 무섭더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수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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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나이 과거 이혼 재혼 파란만장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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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나이 과거 이혼 재혼 파란만장 인생

나이를 잊은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으로 대한민국 뮤지컬을 이끌어온 정상의 스타이자 배우 전수경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수상 영예를 넘어 TV, 영화까지 거침없이 넘나들며 감탄을 자아내는 그녀 전수경 나이 프로필 부터 과거 이혼 그리고 재혼 까지 정리했습니다.

전수경 나이 과거 이혼 재혼 파란만장 인생 지금 시작할게요

전수경 나이 키 학력 프로필

정상의 스타 이자 배우 전수경 1966년 7월 12일 생으로 2021년 기준 전수경 나이 56살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해내는 건강한 매력의 그녀 전수경 키 170cm 이며 배우로서의 꿈을 향했던 학력 이천양정여자중학교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입니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 동상 데뷔 이후 여전히 뜨거운 열정이 빛나는 그녀 뮤지컬 배우 전수경 입니다.

과거 전수경 전남편 주원성 나이 직업 이혼 이유

신드롬 과도 같은 폭발적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종영 인터뷰에서 충격적인 과거 이혼 이유를 밝혔던 전수경

“제가 맡은 이시은 캐릭터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저도 이혼 경험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혼 이유 저 역시 전남편의 외도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전수경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인연 직업 배우 였던 전남편 주원성 이였습니다. 전수경 전 남편 주원성 두 사람은 1993년 결혼 했고 2002년 쌍둥이 딸을 낳으며 결혼 생활을 이어갔었지만 2008년 이혼해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전수경 전남편 주원성 1964년 생으로 2021년 기준 주원성 나이 58살 이며 전수경 주원성 두 사람 나이 2살 차이로 전수경이 주원성 보다 2살 연하 였습니다.

전수경 재혼 남편 에릭 스완슨 직업 호텔

2008년 이혼 이후 힘들었던 그녀의 마음을 감싸주며 사랑을 보여줬던 연인 지금의 남편 한국계 미국인 직업 그랜드 힐튼서울의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 입니다.

2011년 부터 2014년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았던 그의 모습에 재혼을 결심했었다는 고백 그대로 2014년 남편이 총지배인으로 있던 호텔에서 결혼 한 전수경 에릭 스완슨 두 사람은 여전히 애틋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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