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중에 괴수 | 십자가의 전달자 By 조혜리 Preaching The Cross (Eng Sub) 162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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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전달자
Preaching the Cross

난 지극히 작은 자
I’m the lowest of the low
죄인 중에 괴수
wretched sinner I am
무익한 날 부르셔서
So unworthy, but You called me
간절한 기대와 소망
With my faith and hope in You
부끄럽지 않게
I will not be ashamed
십자가 전케 하셨네
You have called me to preach the cross

어디든지 가리라
Where You send me I will go
주 위해 서라면
If it’s for You, my Lord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For I will always proclaim the cross
내 몸에 벤 십자가
Till the fragrance of your blood
그 보혈의 향기
covers all of the Earth,
온 세상 채울 때까지
I will preach, I will bear the cross

살아도 주를 위해
If I live, I live for you
죽어도 주를 위해
If I die, I die for you
사나 죽으나
I belong to you
난 주의 것
In life or death
십자가의 능력
By the power of the cross
십자가의 소망
By the hope of the cross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Jesus Christ alone, Will live in me

살아도 주를 위해
If I live, I live for you
죽어도 주를 위해
If I die, I die for you
사나 죽으나
I belong to you
난 주의 것
In life or death
십자가의 능력
By the power of the cross
십자가의 소망
By the hope of the cross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Jesus Christ alone, Will live in me

내 몸에 벤 십자가
Till the fragrance of your blood
그 보혈의 향기
covers all of the Earth,
온 세상 채울 때까지
I will preach, I will bear the cross
내 사랑 나의 십자가
My love for you is the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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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1:15-20 KRV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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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12/18/2022

View: 2753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 Manna 24

주님의 은혜와 긍휼도 없으면서 항상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라고 말하고 다닌다면 혹시 병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이 고백은 무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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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anna24.com

Date Published: 7/19/2021

View: 7349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 주일공과 – 안산주님의교회

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1:15-16) 딤전1:15-16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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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esus0191.co.kr

Date Published: 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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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11월 15일]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 – 국민일보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한 것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상태라는 것입니다. 문법적으로도 현재형 동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후서는 바울 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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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mib.co.kr

Date Published: 10/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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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죄인 중에 괴수(디모데전서 1:15) – 밤중소리

(5) 죄인 중에 괴수 (디모데전서 1:15) 바울은 15절에서 놀라운 선언을 했습니다. 이 바울의 선언은 그 후 하나님의 의를 설명하는 일에 인용되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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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amjoongsori.org

Date Published: 1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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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죄인중에 괴수 – The Chief of Sinners [사순절, 고난, 십자가]

죄인 중의 괴수” 멜론, 벅스같은 음원 사이트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MR음원 문의 : [email protected] – 프로듀서 조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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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1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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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중에 괴수인 사도바울. – 고명한자

죄인 중에 괴수(魁首)인 사도바울. 딤전1:13-16.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폭행) 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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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angjo49.tistory.com

Date Published: 9/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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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 – 충일교회

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 이것은 사도 바울의 고백이다.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죄의 문제이며 그 죄를 해결해 주시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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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iic.net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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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전달자 by 조혜리   Preaching the Cross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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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죄인 중에 괴수

  • Author: Beecompany 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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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5.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PVdkgicjE

디모데전서 1:15-20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

디모데전서 1:15-20 KRV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KRV: 개역한글 번역본 취소 성경 언어 한국어 언어 바꾸기 {{#items}} {{local_title}} {{/items}} ← 언어 취소 {{#items}} {{local_name}} {{/items}}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신앙생활은 잘 시작하는 것보다 잘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은 좋았는데 마침이 좋지 않은 신앙인들이 많습니다. 청결한 마음을 좀 먹는 가장 강력한 적이 바로 세월입니다.그렇게 청결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들이 세월이 흐르면서 청결한 마음을 잃어버리고 첫사랑에서 떠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월에 장사가 없다는 말은 신앙인들에게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세월자체가 순수한 신앙을 좀먹는 것은 아닙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선한 양심이 무뎌지고 악한 생각들을 방어했던 영적인 보호막들이 무너져 내리면서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과 선한 양심으로 주님에 대한 처음 사랑을 버리지 않았던 분들 중에 한분을 성경 상에서 꼽으라면 사도 바울을 꼽습니다. 그 분으로 하여금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살게 하였던 비결이 무엇일까요? 그 비결을 알고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도 바울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과 순수한 마음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비결은 바울은 자기성찰에 철저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이 그 비결을 제자인 디모데에게 공개합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1:15)

전반부는 예수님의 성육신 역사입니다. 후반부는 바울의 개인적 고백입니다. 성육신은 과거형입니다. 바울의 개인적 고백은 현재형입니다. I am(εγω ειμι)입니다. ‘나는 죄인 중에 괴수였다’가 아니라 ‘나는 죄인 중에 괴수니라’입니다. 과거에 죄인 중에 괴수였던 나를 주님이 용서하여 주셨다는 고백이 아니라, 주님이 과거에 죄인인 나를 구원하셨는데, 지금도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분들은 바울의 이 고백을 병적이라고 간주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은 틀린 말입니다. 바울이 이 고백을 할 때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고, 주님의 긍휼이 넘치고, 주님의 영광이 넘치는데 바울의 그 고백이 병적일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도 없으면서 항상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라고 말하고 다닌다면 혹시 병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이 고백은 무시로 하는 양심성찰이었습니다. 주님의 그 영광스러운 은혜 앞에 자신의 양심을 비추어 볼 때마다 자신은 죄인 중에 괴수라는 것입니다. 바울의 이 고백은 뼛속부터 우러나는 겸손의 표시입니다. 이렇게 가장 낮은 바울의 마음에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넘치게 머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고백에서 절대감사, 절대순종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바울은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과 청결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바울처럼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라는 고백을 항상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입으로만이 아니라 뼛속 깊은 곳에서부터 그런 고백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나는 잘 안됩니다. 조금만 잘나가고 성공하면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나를 자랑하고자 하는 생각을 거부하지 못합니다. 주님 앞에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순간순간 놓칩니다. 잘 나가고 성공하면 내가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고, 잘 안되면 주님이 도와주지 않아서 그렇다고 서운해 합니다.

아! 뼛속부터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라는 고백이 나에게는 잘 안됩니다.

바울의 고백이 뼛속부터 되어지는 것이 또한 은혜입니다. 이 은혜는 주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는 바울의 고백을 은혜로 주십사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 주일공과

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1:15-16)

딤전1:15-16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 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절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고 말씀합니다. 누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까? 죄인을 구원하려고 세상에 임하였다는 이 말씀이 주님의 음성으로 들려졌기에 많이 울었습니다. 또 바울은 말하기를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합니다. 죄인 중에 괴수이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벌 받을 사람인데, 그런데 예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셔서 죄인 중에 괴수인 나를 구원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16절입니다.

내가 죄인 중에 괴수인데도 내가 이렇게 불쌍히 여김을 받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담임목사에게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 분이 오신 목적은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오셨지만 죄인인 나를 향해 오래 참으셨다! 내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다 죽이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그렇게 못된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받을 수 없을 만큼 큰 죄를 저질렀음에도 예수님이 죄인인 나를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주심으로 내가 구원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데, 정말로 예수 믿는 사람답게 살고 있습니까? 못된 짓거리하고, 입술로 범죄하고 잘못하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런데도 하나님은 나에 대해서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고 계셨다는 것에 눈물이 났습니다. 이 말씀이 오늘 여러분들과 저에게 큰 은혜가 되길 바랍니다.

한번 따라해 봅시다! 나는 안됩니다! 나는 됩니다! 2가지입니다. 나는 안됩니다. 그러나 나는 됩니다! 어떤 나는 안되는가? 예수를 모르는 나는 안됩니다. 복음을 모르는 나는 안됩니다. 은혜를 모르는 나는 안됩니다. 늘 육신의 생각과 마음으로 살고 있는 나는 안됩니다. 그렇게 노력해도 나는 안됩니다. 그러나 나는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나는 됩니다. 은혜를 입은 나는 됩니다. 복음을 알고 있는 나는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택한 나는 됩니다. 언약을 알고 있는 나는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나는 됩니다. 절망하지 마세요! 나는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기 때문에 내게 복음이 들려지기 때문에 언약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됩니다! 그러면서 바울이 조금 더 딤전 1:13절에서 자신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을 보겠습니다.

딤전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폭행자… 비방자… 박해자… 우리도 똑같습니다. 우리는 예수 믿는 형제를 비방하고, 교회를 비방하고, 폭행자가 됩니다…. 가장 큰 폭행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언어의 폭행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존경하는 자를 언어로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헐뜯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우리는 똑같으며, 하나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셨다! 이유가 무엇이냐?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행한 것을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복음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이 언약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했다면, 어쩌면 우리가 용서받을 수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해서 내가 핍박자가 되고, 폭행자가 되고, 비방자가 되어서 그렇게 되었다면, 나를 그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신 예수님께서 오래 참아~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알고 있었다면, 깨닫고 있었다면 더 이상 잘못된 것들을 반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기가 예수를 만나서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나는 예수 밖에 없다! 나는 복음 밖에 없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빌3:7-8(쉬운말) “그러나 나는 이전에 나에게 이로웠던 것들을 이제는 그리스도 때문에 다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8 이처 럼 내가 이전의 모든 것들을 다 해로운 것으로 여기는 까닭은, 참으로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존귀하고 가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버렸고, 심지어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것 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바울은 자신에게 유익이 되었던 것들을 이제는 그리스도 때문에 다 해로운 것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복음을 깨닫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이 은혜를 입기 위해서 여러분은 무엇을 자신에게 행하였습니까?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 방해되는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쓰레기처럼 여겼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존귀하고, 가치있는 일이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내가 노력을 가지고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내려놓았습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포기했습니까? 그 분을 얻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여러분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면 안됩니다. 그 분의 뜻을 알았다면 더욱 그 분을 알기 위해서 그 분을 얻기 위해서 방해가 되는 그 모든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빌3:9(쉬운말) “그분 안에서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율법에서 비롯된 나 자신의 의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써 얻는 의, 곧 그 믿음에 기초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는 의를 얻으려고 합니다”

바울은 예수를 얻고자 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냐면? 예수 안에서 살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그 분 안에서 살기 위하여 내가 귀하게 여겼던 모든 것들을 다 버렸습니다. 왜 그렇게 한 것입니까? 진짜 예수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진짜 예수 밖에 없고, 복음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울에게 전부가 되었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고,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전부였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골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 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나 내가 무엇을 하든지 나는 복음을 위해서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 이 복음만이 전부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 복음이 진짜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나는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복음으로 말하고, 복음으로 살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만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는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바울이 고백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 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복음만이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 복음만 모르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는데, 알고 보니까 잘못 믿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알고 나니까 복음만이 우리를 구원하는 능력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오직 의인은 복음으로만 산다! 하나님의 사람은 복음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이 복음만이 우리를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기 때문에… 바울이 이 복음에 사로 잡혀서 얼마나 감격해 하고, 기뻐하면서 복음 외에는 나는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깨달았던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갈1:6-9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 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여러분이 받은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전해진 그 복음이 아니면 안됩니다. 우리에게 전해진 복음은 하나입니다. 그 복음은 아브라함에게 전해진 그 복음을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이루어진 복음 밖에 없는데, 이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입니다. 이 복음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전해진 복음은 이 복음 밖에 없다! 다른 복음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딤전1: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딤전1: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다른 복음을 가르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복음 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르는 것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딤전4:16 “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딤전4: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이 복음 밖에 없으니까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복음을 듣는 자들을 구원하게 하리라! 여러분~ 담임목사는 정말로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나는 이 복음 외에는 전할 것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또 그 말이냐?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여러분~ 이 복음은.. 이 예수는 100번 전해도, 천번을 전해도, 만번을 전해도 부족한 것입니다. 10만 번을 전해서 그 사람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을 수만 있다면, 그것은 은혜인 것입니다. 그래서 16절에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복음을 듣는 자를 구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는 이 복음 밖에 전할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오직 예수를 전하고, 오직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심전력하라! 그것만이 너와 네 자신을 구원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복음 외에 다른 어떤 것을 들으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칭찬받지 못할 것입니다.

행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오직 바울은 예수만을 몰라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죄인 중에 괴수였던 자신이 복음을 깨닫고 보니까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오신 예수님이 죄인 중에 괴수였던 자기 자신이 벌을 받아야 마땅한데, 오래 ~오래~ 참으셔서 죄인 중에 괴수였던 바울 자신을 구원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를 알았다! 나는 복음을 깨달았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도 아니고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사람에게서 배운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님의 계시로 그 분이 내게 나타나셨다! 그리고 나를 구원하셨다! 그래서 나는 이 예수 외에는 전할 것이 없고, 나는 예수 외에는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를 얻기 위해서 나는 할 수만 있다면, 예수를 얻고, 그 분 안에서 살기 원해서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이런 마음의 소원이 우리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한번 따라해 봅시다! 너는 가짜 아니니? 너는 예수 믿는 척하는 것 아니니? 너 안에 예수가 있니? 진짜는 예수이고, 그 보다 더 존귀하고 가치 있는 것이 없으며, 예수가 전부이기 때문에 그 예수를 얻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던 바울처럼… 당신은 그 예수 때문에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한번 따라해 봅시다! 나의 문제는 항상 마음의 문제입니다! 바울과 내가 다른 것이 무엇인가? 나의 문제는 항상 마음의 문제입니다.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뱀의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렵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 복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마귀의 간계는 구원받는 능력이 복음밖에 없으니까 복음을 듣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계속 미혹하는 것입니다. [쉬운말 성경]으로 보겠습니다.

고후 11:3(쉬운말) “하지만 나는 두렵습니다. 하와가 뱀의 간교한 꾀에 빠져 속임을 당한 것처럼, 여러분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대한 순결하고 신실한 헌신에서 벗어나 부패하게 되지나 않을까 항상 마음 졸이고 있습니다”

고후 11:3(공동) “내가 염려하는 것은 마치 하와가 뱀의 간사한 꾐에 넘어간 것처럼 여러분도 미혹되어 생각이 변해서 그리스도에 대 한 충성과 순결을 저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히3: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뱀의 꼬임에 빠지면 생각과 마음이 바뀌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뱀이 하와를 유혹했던 것처럼, 지금도 우리를 유혹하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서 그들이 내 길을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마귀에게 미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13:14(현대어) “이것은 이사야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너희가 듣기는 아무리 많이 듣더라도 깨달을 수는 없을 것이다. 너희가 보기는 끊임없이 보더라도 그 의미는 알 수가 없을 것이다”

너희가 듣기는 아무리 많이 들어도, 너희가 보기는 끊임없이 보아도 너희는 그 의미를 알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문제는 우리 마음입니다. 말씀은 마음에서 들려지는 것인데. 들려지지 않는 것은 마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마13:16-17(쉬운말) “그러나 너희 눈은 열려 있어 지금 보고 있으므로 복되고, 너희 귀도 열려 있어 지금 듣고 있으므로 복되다 17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들과 의인들이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지금 듣고 있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여러분에게 눈과 귀가 열려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열려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엡3:5절에서 바울은 말하기를 ‘지나간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지 않았는데, 지금은 성령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나간 세대에서는 가르쳐주시기 않았기 때문에 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마13:15(쉬운말) “이 백성은 마음이 굳어져서, 귀는 듣지 못하고 눈은 감겨 있다. 이렇게 된 것은,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 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함으로써, 그들이 내게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여, 그들을 고쳐 주 지 않으려는 것이다”

마13:15(공동) “이 백성이 마음의 문을 닫고 귀를 막고 눈을 감은 탓이니, 그렇지만 않다면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서서 마침내 나한테 온전하게 고침을 받으리라.’ 하고 말하지 않았더냐”

이 백성은 마음이 굳어져 버렸기 때문에.. 귀로 듣지 못하고, 눈은 감겨져 있다! 왜 그렇게 된 것인가? 그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해서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게 하지 못하게 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은혜 받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은혜 받으면 내가 십일조를 해야 하고, 헌신해야 되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되고, 열심히 예배를 나와야 하기 때문에 싫다는 것입니다. 귀를 막고, 마음이 굳어지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닫고 귀를 막고 눈을 감지만 않는다면, 그렇게만 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서서 마침내 하나님께 온전한 고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문제는 들으려고 하지 않고, 보려고 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행19:9-10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 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계속 굳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듣지 않는 것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비방까지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바울이 날마다~ 두란노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2년동안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더니 그들이 다 주의 말씀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아직 들리지 않습니까? 괜찮습니다. 바울이 몇 년을 전했다고 했습니까? 2년을 .. 그들이 어떻게 들었습니까? 날마다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2년을 들었는데…여러분은 1주일에 한번 들으니까 여러분은 10년 정도 들으면 됩니다! 여러분이 2년만에 들으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유튜브를 날마다 들으면 됩니다. 여러분이 자꾸 보고 들으면 들립니다! 문제는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들리니까 그 소리가 그 소리로 들리고 똑같은 소리로 들리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는 단 한번도 똑같은 설교를 한 적이 없습니다. 말씀 한 절 한 절! 단어 하나 하나가 담임목사한테는 새롭게 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전하는 것입니다. 들리지 않으면 무서운 사람으로… 마음이 굳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9절을 보면,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복음 전하는 것을 비방하는 것입니다. 예수 밖에 없습니다! 복음밖에 없습니다! 새 언약이 아니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님의 마음을 주시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하나님의 마음을 주시겠다는 것이 ‘새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기록하시는 것이 새 언약입니다. 할례언약이 무엇입니까? 내 마음에 할례를 행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겠다는 것이 할례언약입니다. 왜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하는가? 굳은 마음으로는 절대로 들리지 않기 때문에,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후 3: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엡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무엇입니까? 율법입니다. 그 율법은 복음 안에서만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직도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않는 사람들은 무엇입니까? 아직도 그 마음이 문제인 것입니다. 마음이 완고해져서, 마음이 굳어져버려서 아직도 수건이 벗겨지지 않은 것입니다. 나의 문제는 항상 마음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롬2: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 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신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 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할례는 어디에다 하는 것입니까? 할례는 마음에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굳어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항상 할례를 마음에 행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할례를 행하여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명기 29장 4절 말씀에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을 주셔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할례를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할례가 무엇입니까?

겔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우리의 마음이 굳어버렸기 때문에, 그 굳은 마음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마음의 할례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음의 할례를 행하셔서 우리에게 새 마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새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마음, 말씀을 들을 때에 깨달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바울은 나는 죄인 중에 괴수였다고 고백합니다. 계속해서 안들은 것이 아니라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깨닫지 못했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는데 앞장섰고, 그런데 그 예수님이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 때문에 죄인 중에 괴수임에도 불구하고 그 분이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래~ 오래~ 참으셔서 내가 그렇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 주님이 나를 만나 주셨기에 내가 구원을 받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 바울의 고백은 …이제는 예수 밖에 없구나! 오직 복음 밖에 없구나! 다른 복음은 없다! 오직 예수 밖에 없구나… 이것을 바울이 전했던 것입니다.

[가정예배 365-11월 15일]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

말씀 : ‘거룩하다’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뜻이 매우 높고 위대하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거룩하다’는 말과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거룩하다’는 ‘구별하다’, ‘깨끗하게 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소유로써 깨끗하게 사는 것이 거룩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그런데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고 합니다. 괴수라는 것은 못된 짓을 하는 무리의 우두머리입니다. 바울은 과거에 예수님을 비방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박해하며 죽이는 일에 앞장선 사람이었습니다. 그때를 기억하면서 ‘내가 죄인 중에 괴수였습니다’라고 하면 수긍이 됩니다. 하지만 이미 디모데전서 1장 13절에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라고 그 당시 자신의 모습을 다 밝혀 놓았습니다.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한 것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상태라는 것입니다. 문법적으로도 현재형 동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디모데전후서는 바울 서신 중에서 제일 나중에 기록된 것입니다. 성경학자들은 주후 63∼65년경에 기록을 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울이 회심한 것은 주후 35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믿은 지가 30년이나 되었습니다. 그 30년 동안 바울은 세 차례나 전도 여행을 하면서 온갖 핍박과 박해 속에서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서신을 보면 그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리고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얼마나 애쓰며 수고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그가 죄인 중의 괴수라고 스스럼없이 자신을 드러냅니다. 이런 표현을 사용한 이유가 무엇일까요.신앙의 연륜이 깊어질수록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내 눈 속 들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들보는 집의 구조를 지탱해주는 아주 튼튼하고 커다란 목재입니다. 그것이 내 눈 속에 있는 것을 몰랐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모르고 삽니다. 그러다가 신앙이 자라면서 보이게 됩니다. 들보보다 더 큰 탐심 더 강한 질투 더 높은 교만이 보입니다. 이전에는 티보다 더 작게 보여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자랄수록 너무 크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을 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죄인 중에 괴수’라고까지 고백을 한 것입니다.다행히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신 죄인이 여기 있다고 손들고 나아가는 것이 거룩으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를 보고 죄인인 것을 진심으로 고백하고 주 앞에 나아갈 때 비로소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거룩한 삶을 살길 원합니다.기도 :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내 눈의 들보를 보길 원합니다. 그리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주기도문김광석 목사(기쁨의교회)

죄인중에 괴수인 사도바울.

죄인 중에 괴수(魁首)인 사도바울.

딤전1:13-16.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폭행) 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本)이 되게 하려하심이니라.

성경의 말씀들은 참으로 놀라운 말씀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모본(模本)이 되며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본(本)받았던 사도바울이 귀한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계시(啓示)로 받고 알고 믿고 전한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를 말하고 전에는 아담 안에서 사망이 왕 노릇했으나 한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가 왕 노릇한다고 의(義)에 복음을 전해 죄의 종에서 의에 종이 되었으며 이 모든 것이 오직 믿음으로라고 말했습니다.(롬5:17)

그 결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결코 정죄함이 없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다고 말하던 그가 디모데에게 갑자기 자신은 죄인 중에 내가 괴수(우두머리)라고 자신을 피력(披瀝)합니다. 그것도 현재진형으로 자신이 죄인 중에 우두머리라고 말해 우리를 혼란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전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연합해 죽으심을 본받아 함께 죽고 또 그의 살으심을 본받아 부활의 영에 참여하여 의롭게 되었음을 증거 했습니다.(롬6:6,7.고후3:16,17.딤전1:15)

또 그는 옛 사람에게서 해방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화평과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 자유케 된 자로 자신의 영혼(마음,생각)을 들여다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지금은 새것이 되었다” 라고 말했고,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법(율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은혜(오직 믿음, 오직예수, 오직 성령)아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 신앙의 고백과 복음으로 말하던 증거와 사역은 다 위증한 거짓말을 했단 말일까요? (롬6:14.고후5:17.엡4:23,24)

그러나 사도바울은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는 말을 하기 전(前)에 서두에서 “그가 아담 안에서 유대교의 앞잡이로 있을 때의 정체성을 말했는데” ” 내가 전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 훼방자(毁謗모독)요 핍박자요 포행(暴行)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자신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을 때에 “ 알지 못하고 행하였다 ”고 “ 전에 타락한 죄인 중에 괴수 ”로서 유대교의 우두머리로 살인자로서의 실태(實態)와 상황을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 그가 죄인 중에 괴수라는 말은 당시 죄인으로 처해 있을 때를 현재진행형으로 말한 것입니다 .”(딤전1:13)

* 우리가 아담 안에서 죄인이었을 때는 죄인의 진행형 일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은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 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죄인(罪人)이면서도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는 거짓된 죄인들의 실상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딛1:15,16) 이런 자의 실태를 사도바울은 죄인중의 괴수(우두머리) 라고 말한 것입니다.(딤전1:15)

* 사도바울은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고 현재진행형으로 말하여 마치 그가 예수님의 영을 다메섹에서 만난 후에 거듭나서 새롭게 하심을 받았다고 증언한 한참 후에(약AD65년경) 이와 같은 말을 하여 그가 죄를 범하고 다시 죄인이 된 것으로 많은 오해를 갖도록 말했고 그렇게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말을 통해 사도바울도 의롭게 되었다가 죄를 짓는 연약한 존재로 보고 기독교인들이 주님의 구속의 능력이 마치 약화된 것으로 오해하고 스스로 죄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는 유약한 자로 알고 믿음에서 떨어져 죄를 짓고 죄 가운데 있는 자들이 기독교인들의 상당수입니다. 그러나 그는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롬6:14,8:1,2.고전15:33,34.갈2:14)

*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성경을 자세하게 깊이 봐야합니다. 바울은 내가(자신이) 전(前)에 라는 관형사를 사용하여 전에 죄인으로 괴수와 같은 인생을 전반부에 살아왔다는 것을 수식하여 죄인이었을 때 “내가 믿지 않았을 때”에 “알지 못했을 그 때”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 였다고 말한 것은 전에 아담 안에 있었을 때를 말한 것입니다.(롬5:12,6:23.딤전1:13,15)

* 그는 아담의 타락한 죄인중의 괴수인 현재진행의 상황에서 구원해 주신 것을 말하기 위해 딤전1:16절에서 “그러나” 앞의 죄인중의 괴수라는 내용과 뒤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의를 받아 의롭게 되었다는 내용이 상반되었다는 “그러나” 라는 접촉 부사를 사용하여 현재를 설명하는데 지금은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영원한 생명 때문에 죄인 중에 괴수가 아니라고 부정(否定)하며 말합니다.

이것을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게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의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 것을 증언합니다.(딤전1:16,17) 그러므로 이제 깊이 생각 하십시요.

아직도 바울사도가 말한 죄인 중에 괴수라는 고백의 진행형이기 때문에 지금도 계속되기 때문에 바울도 구속받지 못한 죄인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죄인 중에 괴수이기를 원한다든지 이것을 빌미로 죄인으로 영원히 머물며 죄인의 굴레에서 나오기를 미룬다든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불신한다면 영원히 멸망을 받을 것입니다.(요3:36,16:9.롬3:23,6:23)

그는 죄인 중에 괴수인 자기를 구원해 주셔서 의롭게 해주신 것이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한 말이며 이제 자신은 주 예수를 믿어 영생을 얻었으며 또 영생 얻을 자들의 본(本)이 되게 하셨다고 하나님과 주 예수그리스도의 구속하심을 증언합니다.(롬8:1,2.고후3:17.딤전1:15)

그러므로 그는 자신에게 주님의 은혜가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딤전1:14) 이와 같은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을 우리가 오해해서 사도바울의 신앙을 폄하(貶下)하지 말고 죄악에 머물기 위해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과 같이 게으른 자가 침상 위에서 뒹구느니라. 라고 말한 것과 같이 죄악에 머무르지 맙시다.(잠26:14)

이와 같은 사람들은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禍)가 있겠다고 말씀하시고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으로 삼는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즉 주께서 증거 하신 것을 불신하며 반역하며 생각하고 청개구리 같이 행하는 모든 악인들의 악한 행실에 대하여 그 행위대로 심판하실 것입니다.(사5:18,20)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전에는 누구든지 죄인 중에 괴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아담의 굴레에서 어둠의 영에 잡혀 육신의 목숨으로 모든 죄를 짓고 있다면 이 사람은 아직도 옛 언약에서 헤매며 방황하고 어두움 가운데서 행하는 자이며 이 사람은 죄인 중에 괴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방인의 은혜 받을 만한 때이며 구원의 날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고후6:1,2)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에 있는 가 자신을 시험하고 확실히 증거 해 보고 온전히 구속받은 증거가 없고 영생 얻은 증거가 없으며 예수께서 자신의 영혼에 진리로 모든 죄와 육신의 목숨을 제하시고 마귀를 멸하시고 없이하신 증거가 없이 영혼에 죄와 악이 가득하고 간사한 마음과 각종 불의하고 육체의 일과 거짓말과 모든 부정한 죄악을 행하고 있다면 회개하시고 죄 사함을 받으시고 죄 없이하심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행2:38,3:19)

그리하면 이 사람이 사도바울과 같이 죄인 중에 괴수의 신분에서 주님의 사랑받는 의로운 자가 되어 믿는 자의 본이 되고 주님께 귀히 쓰임 받는 깨끗한 그릇이 되어 주인의 쓰시기에 합당한 자가되며 진리로 자유 하여 어둠가운데 다니지 않고 빛으로 빛 가운데 행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이와 같은 은혜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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