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 토피아 코인 워시 가격 | [데일리팝Tv-리얼탐방] 크린토피아 ‘코인빨래방’, 세탁+건조 \”제가 한 번 해봤습니다\” 10489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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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세탁기의 경우 3,500원이며 대형 세탁기는 4,500원입니다. 건조기는 3,500원입니다. (사진에는 4,000원이라 표시되어 있지만 3,500원이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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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크린 토피아 코인 워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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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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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 :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365 이용방법과 요금(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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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셀프빨래방이자 코인빨래방인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365의 이용방법과 요금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주로 집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 빨래 즉 이불 같은 것을 세탁하고자 할 때 셀프빨래방을 이용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세탁소에 맡기는 것보다 빠르고 저렴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셀프빨래방 이용을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제가 방문한 지점을 기준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용가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엔 중형 세탁기 1대, 대형 세탁기 1대, 건조기 2대가 있었는데요. 중형 세탁기의 경우 3,500원이며 대형 세탁기는 4,500원입니다. 건조기는 3,500원입니다. (사진에는 4,000원이라 표시되어 있지만 3,500원이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세탁물을 세탁기에 넣은 후 요금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세탁기의 작동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세탁이 완료된 세탁물을 건조기에 넣은 후 요금을 투입한 후 시작하시면 됩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세탁기에 세탁물을 넣은 후 문을 닫아줍니다. 그다음 추가 세탁, 헹굼, 탈수를 원하신다면 버튼을 눌러 선택하신 후 요금에 맞게 500원짜리 동전을 투입하면 세탁기가 작동이 됩니다. 그리고 작동이 시작되면서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자동으로 투입이 되기에 따로 넣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 세탁 시간은 30분입니다.

건조기 또한 세탁이 완료된 세탁물을 넣은 후 문을 닫아줍니다. 그다음 500원 동전을 넣어주면 요금에 맞게 투입해줍니다. 건조기는 세탁기와 달리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시작버튼을 눌러주어야 하는데요. 본인이 사용하고자 하는 건조기의 위치를 확인 후 그에 맞는 시작 버튼을 눌러주어야 합니다.(▲,▼ 방향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기본 건조시간은 30분이며 건조시간 연장을 원하신다면 건조가 끝나기 전에 500원을 추가로 투입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해보았을 땐 500원 투입 시 5분 연장되었습니다.

아무래오 코인빨래방이다 보니 동전은 필참입니다. 없으시다고 해도 매장 내에 동전교환기가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냉/난방이 작동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덥거나 추우시다면 사진 오른편에 보이는 동전 투입구에 500원을 넣으셔서 작동시키면 됩니다. 사용시간은 500원에 1시간입니다.

그럼 이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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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 이용 후기 :^)

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 이용 후기 :^)

이사 오면서부터 사용해오던 이불은 집에 있는 세탁기로 해결되지 않아 크린토피아에 맡겨야지 생각만 한지 어언 2년째.. 그런데 집 근처에 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가 생겨버렸습니다.

눈여겨보고 있던 와중에 계속 미루기만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이번 휴무 때 이불과 매트리스 커버를 바리바리 챙겨서 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럼 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 이용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 가격

세탁기 대형 – 4,000원(이불빨래 시 +500원 추가)

세탁기 특대형 – 4,500원(이불빨래 시 +500원 추가)

건조기 대형 – 4.500원

건조기 특대형 -5,000원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라 그런지 시설도 깔끔하고 네온사인도 빤짝빤짝하니 카페 같은 인테리어처럼 해놓았습니다.

대형 세탁기 3대와 특대형 세탁기 1대, 대형 건조기 4대와 특대형 건조기 1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 이용 후기

세탁기 이용방법이 상세하게 적혀 있는데요.

(전 기계치라 정독해서 읽으면서 따라 했어요.)

세탁물 넣고 문 닫기 -> 코스 선택 버튼 누르기 -> 추가 선택 버튼 누르기 -> 요금에 맞게 동전 넣기 -> 세탁 자동시작

위의 순서대로 차근차근하시면 어렵지 않아요. ^^

먼저 이불이 무거우니까 세탁기에 넣어줬습니다.

극세사 이불과 퀸 매트리스를 같이 넣어서 특대형에 넣으려고 했는데 대형에 넣어도 충분하더라구요.

(특대형 세탁기와 대형 세탁기는 +500원 정도 차이가 나요. 세탁기 문 앞에 있는 적정량을 확인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동전교환기에 만 원짜리 지폐를 투입하면 자동으로 500원짜리 동전 20개로 교환이 됩니다.

(동전이 나오니까 오락실에 온듯한 기분이 드네요.)

이제는 코스 선택 버튼을 눌러주세요.

저는 극세사 이불과 퀸 매트리스 커버를 세탁할 예정이라 이불 버튼을 클릭하였어요.

추가 선택은 따로 할 필요 없을 것 같아 패스하였습니다.

그다음 500원짜리 동전을 금액에 맞춰서 넣어주시면 자동으로 세탁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처음에 자꾸 door가 뜨길래 당황하여 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 사장님에게 연락을 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진행이 안되던 거였어요. 문이 딸깍 소리가 들려야 제대로 닫히니 안될 때 문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속 시원하게 돌아가는 나의 극세사 이불과 매트리스 커버들이 보이네요.

(돌아갈 때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세탁을 돌리고 난 후 이제 주의를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지루함을 달래줄 2인용 게임기도 있고요.

바디프렌드 안마의자도 보입니다.

저희는 책을 읽으려고 책을 가지고 왔기에 다른 건 하지 않고 자판기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초코라떼를 뽑아서 먹었는데요.

와…. 초코라떼 진짜 밍밍해요.

거기다 한입 먹고 나니 벌레가 빠져있었어요.. 에퉤퉤

화장실로 가서 바로 버려버리고 돈만 날렸네요. ㅠㅠ

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세탁이 완료되었어요.

이제 건조기를 이용하러 카트 타고 이동 이동해볼게요.

미리 건조기 이용방법을 다시 한번 확인해봅니다.

세탁물 넣고 문 닫기 -> 코스 선택 버튼 누르기 -> 요금에 맞게 동전 넣기 -> 시작 버튼 누르기 -> 종료 전 금액 추가 시 시간연장의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세탁물을 넣어준 다음 코스를 선택해줍니다.

이불 및 청바지 수건 등 두꺼운 면 종류는 고온 코스이기에 고온 버튼을 누른 후 500원짜리 동전 4,500원에 맞춰 넣고 시작 버튼을 눌러줍니다.

건조기도 30분 정도 돌아가기에 나머지 시간에 책을 한 권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크고 막막한 이불빨래도 1시간 정도면 깨끗이 세탁이 되고 기다리는 시간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 같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크린토피아 코인세탁소 이용 후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9.16 – [정보/일상편] – 토스 숨은 포인트 찾기(f. 현금 바로 입금 :^)

2021.09.21 – [정보/로또편] – 스피또 1000 (f. 즉석복권 100장 구매 후기 :^)

2021.07.08 – [정보/일상편] –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의미 :^)

2021.07.07 – [정보/일상편] – 회사 직급 순서 알아보아요 :^)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빨래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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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코인 빨래방 이용하는 분 계신가요? 전 늘 이불 빨래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해왔는데요, 한국 오니까 세탁기가 작아서ㅠ 게다가 건조기도 없어서 빨래방을 이용하게 되었거든요. 오늘은 그 빨래방인 크린토피아를 소개할게요. 코인 빨래방이 몇 회사가 있어서 두루두루 이용해봤는데 두말 할 것 없이 여기가 제일 좋더라구요.

모든 크린토피아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용해본 두 군데는 모두 세탁기 3대, 일반 건조기 2대, 특대형 건조기 1대였어요. 저는 현재 대전 중심가에 살고 있는데 보통 오전 내에 가면 앞 사람 기다리는 것 없이 바로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아래 사진에선 텅 빈 빨래방에서 제 빨래만 시끄럽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생긴 건 블랙을 좋아하게 생겼는데 어울리지 않게 핑크를 좋아해서 핑크가 많이 보이네요.ㅋㅋ 세탁기가 작아보여도 꽤 커서 이불 두 개 외에도 많이 더 들어가 있어요.

아래 사진은 간단한 세탁기 사용방법이에요. 그냥 빨래 넣고, 문 꾹 닫고 (딸깍 느낌 꼭 들어야 합니다), 500원짜리 동전 8개 넣으면 따로 버튼 누르는 것 없이 알아서 돌아가요. 세제도 따로 살 필요 없이 세탁기 안에서 자동으로 나옵니다. 아주 간단해요.

혹시 세탁 코스를 추가 하고 싶다면 동전 넣기 전에 아래에 보이는 버튼을 누르세요. 전 “추가 헹굼”을 매번 한 번 눌러서 동전을 9개 집어넣는답니다. 4,5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인 것 같아요. 그렇게 할 경우 세탁 시간은 33분입니다.

탈수까지 다 된 후에는 문 쪽에 거품 같은 게 있을 수 있는데 사장님의 말씀으로는 기계가 너무나 빨리 돌기 때문에 물에서 생기는 거품이라고, 만져보면 물인 걸 알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만져보진 않았지만 일단 세제가 남아서 피부가 가렵다거나 하는 건 전혀 없었어요. 생각보다 빨래가 깔끔하게 됩니다.

아래는 일반 건조기입니다. 30분에 3,500원이고, 이건 동전을 넣은 뒤 삼각형 그림 시작 버튼을 꼭 눌러주셔야 해요.

이 기계는 정말 신기한 게, 이불을 3개 넣어도 30분만에 완전히 건조가 된답니다! 집에 공간이 크다면 어떻게든 갖고 싶은 완전 마음에 드는 기계예요. 다만 딱 한 번 조금 덜 마른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세탁기에서 이불이 잘못 엉켜서 평소만큼의 탈수가 안 되었을 때였습니다. 만약 건조기를 더 오래 돌리고 싶다면 반드시 30분이 되기 전에 문을 열어서(돌아가고 있는 거 그냥 여시면 돼요) 빨래의 마른 정도를 확인해 본 뒤 원하는 시간만큼 동전을 더 넣으면 됩니다.

아래는 500원 더 비싼 특대형 건조기예요. 저는 사람들이 다 일반 건조기를 쓰고 있는 상황에 기다리기가 싫어서 딱 한 번 써봤답니다. 엄청난 양의 빨래가 아닌 이상 거의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요.

동전 교환 기계도 당연히 있습니다. 빨래 담아갈 비닐이나 건조기에 넣을 소프트너를 살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현재 크린토피아의 모델인 차은우입니다. 매장 곳곳에 차은우의 사진이 있답니다. 팬들은 여기 오면 완전 기분 좋겠죠?^^

위 포스터에 나온 세탁 대행은 되는 매장이 있고 안 되는 매장이 있어서 직접 전화를 해보시는 게 좋아요. 저처럼 직접 하는 세탁은 모든 매장이 365일 24시간 가능하구요, 세탁 대행은 사장님이나 직원이 있는 매장에서만 가능해요.

그냥 이불 같은 거 갖고 와서 부탁해 놓고 가면 직원이 깨끗이 세탁해서 다 됐다고 문자를 보내는데, 그렇게 하면 물론 추가 금액이 있어요. 드라이 서비스도 있어서 패딩이나 코트 같은 세탁 까다로운 옷들도 많이들 맡기고 가시더라구요. 저희 동네 같은 경우는 사장님이 계시는 시간이 평일 9:30am-8pm, 토요일 10am-6pm인데 매장마다 다른지는 잘 모르겠네요.

매장 위치는 폰에서 카카오맵을 열어서 크린토피아 검색하시면 대전 서구 쪽만 해도 꽤 많이 나올 거예요. 가까운 매장에서 원하는 서비스가 제공되는지는 꼭 미리 전화로 알아보시구요. (제가 가는 곳은 사장님이 계시는 “대전탄방점”이에요.)

정말 편한데 아직 생각만큼은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제 경우 예전처럼 일주일에 한 번 이불을 빨지는 못해도 크린토피아 덕분에 대략 3주에 한 번은 깨끗하고 뽀송한 이불을 쓰고 있어서 여기가 없으면 너무 불편했을 것 같아요. (여름엔 더 자주 갑니다.) 일반 세탁소에 픽업 서비스 포함해서 비싼 돈 주고 맡겨도 봤는데, 세탁 상태가 그냥 제가 크린토피아에서 직접 하는 게 더 만족스러웠어요.

게다가 집에 진동에 민감한 애들이 많아서 세탁기 돌리면 늘 신경이 쓰였는데 밖에서 하니까 마음이 편하기도 하네요. 혹시 이사를 가게 된다면 꼭 크린토피아 근처로 갔으면 좋겠단 생각까지 든답니다.

크린토피아 알바나 측근처럼 말을 하고 있는데 결코 아니구요, 전부 진심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오늘은 그럼 이만♡

크린토피아 가격표 영업시간 셀프 코인워시 가격 24시 무인 빨래방 세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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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시는 세탁 전용 매장 크린토피아 가격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 본 내용은 2019년 7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크린토피아에서 세탁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크게 네 가지입니다.

1.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께 직접 세탁을 맡긴다.

일반 세탁소와 마찬가지로 세탁물을 맡기고 결제를 한 뒤, 세탁 완료 후 찾아가면 됩니다.

급한 세탁물의 경우 당일 세탁 서비스(초특급 서비스) 또는 만 하루 세탁 서비스(특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 단 매장 별로 운영 여부에 차이가 있으며, 가죽, 운동화, 다운류 등 일부 품목은 불가)

2. 무인 세탁함을 이용하여 세탁을 맡긴다.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께 직접 세탁을 맡기고 싶은데, 업무 시간이 종료되었거나 휴일 등에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24시간 운영).

※ 단, 일부 매장에 한하여 이용 가능합니다.

3. 코인워시를 통해 셀프 세탁을 한다.

코인워시는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세탁 뿐만 아니라 건조도 가능합니다. 집에서 하기 힘든 큰 이불 세탁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이용하고 계시죠. 저도 정말 많이 애용하고 있답니다. ^^

세탁기와 건조기는 중형, 대형, 특대형이 있으며, 규격별로 비용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같은 규격이라도 지역에 따라 다소 비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코인워시는 이름처럼 500원 짜리 동전만 사용 가능합니다. 매장 내에 동전 교환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4. 코인워시를 통해 세탁 대행을 맡긴다.

코인워시 이용하여 세탁을 하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경우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께 대행을 부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별도 요금이 추가됩니다.

☞ 참고로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은 매장 별로 약간 차이는 있으나, 평일은 보통 오전 9시30분~10시에 오픈하며, 오후 8시 정도에 종료합니다. 토요일에도 오픈 시간은 평일과 비슷하나, 업무 종료는 오후 6시 정도로 평일보다 2시간 일찍 끝납니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쉽니다.

(※ 물론 코인워시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크린토피아 가격표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세탁 방법 중 1번에 해당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크린토피아 가격표

세탁물 종류별 크린토피아 가격표 입니다. (※ 가격표 출처 : 크린토피아 홈페이지)

와이셔츠 세탁 가격

이불 세탁 가격

운동화 세탁 가격

가죽 & 모피 세탁 가격

명품 가방 세탁 가격

아웃도어 세탁 가격

교복 세탁 가격

모자 / 인형 / 가방 세탁 가격

특수 크리닝 가격

■ 황변 제거 서비스

오염 정도 및 소재에 따라 요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요금은 매장에 직접 제품을 보여주시고 문의해 주세요.

■ 땀 제거 서비스

의류 1점 당 3,000원 추가 요금 부과

■ 특수 오염 제거 서비스

오염 정도 및 소재에 따라 요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요금은 매장에 직접 제품을 보여주시고 문의해 주세요.

■ 발수 가공 서비스

해당 품목의 세탁 요금에 50% 추가 요금 부과(단, 넥타이는 500원 추가)

로얄 크리닝 서비스 가격

일반 세탁 요금의 2배 적용

단, 셔츠(일반)는 2,000원 / 넥타이 3,000원 / 정장 상의 5,000원 / 정장 하의 4,000원

크린토피아 가격표 잘 보셨나요?

참고로 크린토피아에서는 정기적으로 매주 수요일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생일날에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도 잘 확인하셔서 알뜰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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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코인워시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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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 코인워시 선택 이유

찐 내돈 내산!! 그냥 내가 쓰다가 좋아서 쓴당.

집 근처에 세탁소가 있는데, 코인(동전)도 되고 맡기면 직접 수거해서 세탁하여 주는 곳이 있다.

코인은 되는데 단점은 세탁기가 너무 작다. 집에 있는 드럼 9kg 보다는 큰 17kg지만.. 솜이불 빨려면 조금 찝찝하다.

기숙사에서 4년 동안 살면서 작은 세탁기에 코인넣어서 사용했었다. 기숙사 인원은 500명이 넘고

세탁기는 11kg로 대수는 양옆으로 16대였는데, 사용하려면 섬유유연제를 팍팍 넣어야 했다.

그래야 세탁기 냄새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건조기도 있었는데 이 역시 관리가 안 되었고, 먼지틀에 먼지가 그냥 떡처럼 굳어 있었다. 그래서 건조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걸까🤔🤔

아무튼 그 모습을 보고 건조기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았고 세탁기는 어쩔 수 없이 사용했다.

그래서 이불세탁을 제대로 하려고 찾아보다가 크린토피아를 봤다. 가끔 수요일마다 20%세일 해서 이불빨래만 진행했는데, 매장 내에 코인워시가 있었다. 뭔가 찝찝해서 그 동안 안 썼는데 사장님께서 토, 일요일 빼고는 계셔서 관리도 잘 되고 쾌적하게 보였다. 크린토피아 모든 지점마다 있는건 아니었고, “코인워시” 라고 붙어 있는 경우에만 가능했다.

코인워시 가격(세탁기 / 건조기) 및 개수 제한?

가격대로는 크린토피아에 솜 이불 한 개를 맡기면 세일 안하면 1만원, 세일하면 8천원인데 크린토피아 코인워시는 특대형 세탁기가 있어서 갯수에 상관 없이 가정 세탁기처럼 각 세탁기 kg 제한 하에 여러개 넣을 수 있었다.

그래도 뭔가 찝찝해서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크린토피아에 세탁물을 맡기면 물빨래의 경우 내 빨래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맡긴 모든 빨래를 색깔별로 구분해서 코인워시의 특대형 세탁기 처럼 큰 세탁기에 넣어서 돌리고 코인워시의 특대형 건조기처럼 큰 건조기에 넣어서 돌린다고 한다.

그래서 사실상 공용으로 쓰는 코인 세탁기/건조기지만.. 내 빨래만 돌리는 것이니까 그래도 덜 찝찝한건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들으니까 수긍이 되었고 믿음이 갔다! 내 세탁물을 맡길 수 있다는 믿음!!!!

가격은 아래와 같다. 각 요금과 관계 없이 세탁기는 30분, 건조기도 30분이 돌아가며 추가코인으로 더 돌릴 수 있다.

완전,, 가성비 갑이라고 느꼈다.. 안그래도 세탁기 작아서 이불 큰 거면 안빨아지는뎅,, 여러 개를 한 번에 빨 수 있으니까

나는 만족했다.

추가적으로 세탁기의 경우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작동 시 알아서 투입이 되는 구조이고

건조기는 향이 나길 원하면 자판기에서 향나는 시트를 사서 넣으면 된다.

특대형 세탁기 5천원

대형 세탁기 4천원

특대형 건조기 5천원

대형 건조기 4천원

세탁기 & 건조기

내가 가는 곳의 코인세탁기는 총 3대로, 특대형 세탁기 1대, 대형 세탁기 2대이다.

건조기는 총 5대로, 특대형 건조기 1대, 대형 건조기 위아래로 4대이다.

특대형 세탁기에 돌린 세탁물은 특대형 건조기에 넣고 대형 세탁기에 돌린 세탁물은 대형 건조기에 돌리라는 가이드가 있었다.

주의사항 및 세탁기->건조기 가이드가 있다.

아래 사진은 특대형 세탁기이다. 지금 내가 넣은 솜이불과 극세사 토퍼가 돌아가고 있다.

엄청나게 컸다.. 너무 신기했다. 이렇게 큰 세탁기가 있을 줄이야,,,

그래서 문을 닫는것도 굉장히 뻑뻑하고 힘이 들어갔다. 여는 것도 그랬다.

30분만에 돌아가는데.. 뭔가 굉장히 스피드 하면서도 이불 무게+물무게 추가되어서 무거워서인지 굉장히

묵직하게 돌아갔다. 그 충격까지도 이 세탁기가 감수하는 것 같은데,, 회전축이 좋은가보다.

보통 무거운거 돌리면 회전축이 휘거나 고장나던데.. 튼튼한가보다.

엄청 큰 특대형 세탁기!!!

사장님께서 코인워시의 경우 건조기 비용을 사장님께 드리면 세탁이 끝난 세탁물을 건조기에 넣어주시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셨는데 내가 그냥 신기해서 하기로 했다.

건조기도 무척이나 컸다… 이렇게 큰 데 먼지도 엄청 나오겠지…? 세탁물 넣고 뚜껑닫고 돌렸는데

진짜 윙윙 돌아갔다. 처음에는 물때문에 무겁게 돌아갔는데, 15분쯤 지나자 펄펄 날라가는 것,, 뜨거운 공기가 들어가고

가볍게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주 신기했다.

그리고 앞에 보이는 투명 유리가 너무너무 뜨거워서 손 화상 조심해야 한다.

엄청 큰 특대형건조기!!!

동전 교환기 & 자판기

동전 교환기는 동전 교환도 있고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트, 빨래가 완료된 세탁물을 가져갈

큰 비닐봉지, 추가 세제 등을 팔고 있었다.

빨래를 돌리려면 세탁물을 가져오는 거야 그냥 손으로 가져오면 되지만 완료된 세탁물은 깨끗한 거니까

뭔가 때묻히고 싶지 않아서,,ㅎㅎ 큰 비닐봉지 500원에 2장 주니까 사서 넣어서 갔다.

자판기& 동전교환기!!

뽀송뽀송한 내 이불 너무 좋아~~~~~~~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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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이불빨래 세탁부터 건조까지 뽀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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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면지에요!

생각은 이미 이전부터 오랫동안 해왔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에서야 하게된 일이 있어요. 바로 이불빨래입니다ㅎㅎ

이불이 총 3개였는데, 부피가 상당해서 혼자 들기 힘들더라구요ㅠ ㅠ 두 개만 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할 때 다 해야지 싶어서 큰 장바구니에 넣어서 다 들고 갔어요ㅋㅋ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싶어요.

《크린토피아 코인워시》라는 24시 무인세탁소에 방문하였습니다. 부피가 큰 빨래 하시기 전에는 자리가 비었는지부터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전 아무도 없어서 후다닥 갔다왔는데, 오니까 특대형 세탁기는 이미 차지되었더라구요 아쉽ㅎㅎ..

– 평일 09:30 ~ 20:00

– 토요일 10:00 ~ 18:00

–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

코인워시 무인세탁&건조는 365일 연중무휴로 24시간 영업하기 때문에, 맡기실게 아니라면 아무때나 오셔도 상관없어요!!

이게 찾아보니 지점마다 다른거 같은데, 제가 간 곳은 동전으로만(500원) 요금납부가 돼서 천원짜리 왕창 챙겨갔어요 ^^,,, 혹시 모르니 현금 꼭 챙겨가세요~!

보시면 500원짜리를 이렇게 넣어야 하더라구요.

동전교환기 기계가 있어요. 지폐는 1천원,5천원,1만원권 넣을 수 있구요. 지폐 넣으면 동전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비닐백,종이유연제(섬유유연제)도 동전 넣고 살 수 있어요. 다 500원이에요ㅎㅎ

세탁기 사용시 세제와 함께 액체형 섬유유연제가 자동투입되고, 추가로 더 넣고 싶으신 분들만 구입하시면 돼요!

매장 안에 들어오면 은근 넓더라구요. 왼쪽이 건조기/오른쪽이 세탁기가 있구요. 기본 시간은 30분이라고 보심 됩니다.

tv도 있어요. 우리들의 블루스 원래 안보는데, 기다리면서 소리없이 화면만 봐도 덜 심심했어용ㅎㅎ

건조기는 특대형과 대형, 2가지 종류였어요. 딱 봐도 특대형 사이즈가 남다릅니다ㅎㅎ 이불이라 무조건 특대형에 넣어야겠다 싶었어요.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여기는 특대형은 2대였어요!!

그리고 빨랫감을 옮길 수 있는 트레이도 있어요. 이불 꺼낼 때 트레이 야무지게 썼네요ㅎㅎ

이불 부피가 커서 얇은 이불 2개, 두꺼운 이불 1개 각각 대형세탁기에 넣었어요. 가격은 5천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물세탁 제품만 넣으셔야 하구요.

이게 동전을 요령있게 넣지 않으면 인식을 못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럴 땐 당황 마시고, 반환버튼을 누르시면 동전이 다시 나옵니다ㅎㅎ

추가세탁/추가헹굼/추가탈수시 1회당 500원이구요. 기본 셋팅시간은 30분이에요. 전 추가없이 기본만 돌렸습니다.

이불빨래는 온수+세탁+헹굼3번이 기본이고 가격은 5천원이에요. 3번이나 헹궈주다니 괜찮은거 같아요bb

세탁 코스 요금표 참고하세요~~! 표준/이불/찌든때 별로 나눠져 있어요.

세탁 후에는 바로 건조기 돌렸구요. 특대형 건조기에 이불 3개 다 넣고, 고온으로 돌렸는데 아주 뽀송하게 말랐어요. 이불류는 고온으로 돌리셔야 안축축해요!!

기본 5,000원에 30분 돌아갑니다.

세탁 안되는 제품들입니다.

건조기 안되는 품목들도 확인하세용~

건조기는 세탁기와 다르게 돌아가는동안 문을 열 수 있어요. 열고 세탁물이 얼마나 말랐는지 손으로 만져보시고, 추가금액 더 넣을지 결정하시면 돼요!

저도 이불이라 중간에 혹시 몰라서 열고 만져봤는데 건조기 성능이 엄청 좋더라구요;; 천원 더 넣었는데, 기본만 돌려도 뽀송하게 마를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시간내기 어려우시다면 세탁물 맡기기, 찾기 서비스도 있으니 이용해보세요.

자 세탁&건조까지 다 해서 한시간 십분정도 걸렸어요. 소요된 금액은 약 15,000원입니다. 빨래 3개에 이정도 금액이면 엄청 저렴하죠?ㅎㅎ

집에 들고가서 향을 맡아보니 은은하게 배어있어요bb 진짜 진작할걸 뽀송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자주는 못하더라도 계절 바뀔 때 한번씩은 꼭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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