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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닭공장 – 블로그 – 네이버
닭공장이란 닭을 도살해서 냉동보관하는 업체를 말한다. 한인들은 이곳에서 주로 닭가공, 고기발라내기, 냉동작업 등에 근무한다. 이 기업에는 2014년에는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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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숙련 닭공장 2020을 마치며 – 미국에서 생활 이모저모
비숙련 닭공장 2020을 마치며. Eddie min kim 2020. 12. 28. 10:33. 나는 미국 생활을 8년 정도를 한 유학생이었습니다. 인턴쉽을 하고 한 기업을 다니던 학생이었고, …
Source: koreanamerican-combined.tistory.com
Date Published: 8/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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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을 통한 영주권과 경력,학력,불필요한 영주권..미국 …
한국과 미국에 계신 많은 한인 분들이 닭공장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하여서 영주권을 진행하였고, 최근에 일부는 서울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한 …
Source: mijunews.com
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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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없이 빠른 영주권 승인! 비숙련 영주권 조지아 닭공장 …
비숙련 영주권 조지아 닭공장, 테네시 쏘세지, 루이지애나 메기공장 모집 … 전화 : 1-770-337-7020 (미국 조지아 동부 시간). 카톡 : katechung77.
Source: ktown.koreadaily.com
Date Published: 7/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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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숙련 취업이민 영주권 닭공장, 메기공장 접수합니다.
조지아 Athens 닭공장 – packager, 한인타운 출퇴근 거리 ▷알라바마 메기 … 주세요~ 글로벌제일컨설팅 전화 : 1-770-337-7020 (미국 조지아 동부 …
Source: atlantak.com
Date Published: 2/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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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산층, 美 닭공장으로 간 까닭은? – 동아일보
‘그들은 왜 닭 공장에 갔을까?’ 지난해 4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일간 ‘애틀랜타 저널 콘스티튜션’은 한.
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8/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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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닭 공장
- Author: TI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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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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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욕이 좋다
요즈음 들어, 미국이민에 관한 문의가 급증했다. 어제는 한 부모의 걱정어린 이메일 까지 받았다. 한국에서 대학입학이 보장된 좋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단독으로 미국 취업이민을 가겠다며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이민으로 미국 닭공장에 가겠다는 선언을 했다고 한다. 미국이민을 가서는 음악을 하겠다는 꿈도 있다고 한다. 장래가 보장된 한국에서의 생활을 버리고 무조건 가겠다는 아이의 고집을 꺽지도 못하고, 또 지원을 해 줄수도 없는 부모의 답답한 마음이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지난 한 주 동안 비슷한 사연을 세 건이나 받았다는 점이다.
사실 닭공장은 미국에 사는 한인 서류미비자들이 영주권을 받기 위해 이것 저것 해보다가 모두 실패하면 마지막으로 시도하던 방법이었다. 내 학생 가운데도 B군이 그런 과정을 거쳐 영주권을 받았다. 전기기술자인 그는 신분상 문제로 기사자격증을 받을 수도 없었고, 정식으로 취업을 할 수도 없었다. 미국 온지 15년이 지나도록 영주권 취득에 실패한 그의 가족들이 가족이민으로 마침내 영주권을 받았을 때는, 그는 이미 나이를 넘겨버렸다. 결국 남부의 닭공장에 가서 4년을 고생한 끝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다. 그 때의 말을 하면, 그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고생”이라며 치를 떤다. 그나마 그의 경우에는 전기기술자로 짬짬히 일을 해서 수입을 보충했기 때문에 생활을 할 수 있었다.
미국 연방노동부 산하 고용훈련국(ETA)의 2014 회계년도 외국인 노동허가통계에 이하면, 한인들이 가장 많이 취업한 기업 1위에 오른 기업은 이름없는 닭공장인 알라배마의 콕 푸즈(Koch Foods)였다고 한다. 닭공장이란 닭을 도살해서 냉동보관하는 업체를 말한다. 한인들은 이곳에서 주로 닭가공, 고기발라내기, 냉동작업 등에 근무한다. 이 기업에는 2014년에는 한인 59명이 무더기로 취업을 했다고 한다. 위의 앨라배마 콕푸즈의 경우, 2011~2012년 회계년도에는 불과 18명의 한인이 취업해 노동허가를 받았지만, 2012~2013년에는 52명으로 2.5배 이상 늘어났다. 그것이 2014년에는 59명으로 늘었다. 2015년도에는 더 많은 한인들이 이 곳에서 일을 하며 영주권을 신청한것으로 추정된다. 한인들이 두번째로 많이 취업을 한 곳은 미국유학생 고학력자들을 뽑는 ‘인텔’로 총 41명이었다. 이 이름없는 닭공장이 세계 유수의 기업인 인텔보다 더 많은 한국인을 고용하고 있다.
이 닭공장을 통한 영주권 취득은 미국 남동부지역 전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이 이용하는 이민 3순위는 일은 힘들지만 학력, 직종제한이 없기 때문에 아무나 지원할 수 있는 분야다. 앨라배마주 뿐만 아니라 조지아주에서도, 한인들이 가장 많이 취직한 업종은 ‘농업 기업(agribusiness)’으로 닭공장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2014년 통계에서는 한인 취업이민 신청자가 가장 취업을 많이 한 회사 10곳 중 5곳은 육류 및 생선 가공업체 등 비전문지 노동자였다.
그런데 이 농업이민의 최근의 경향은 미국에 불법체류 하던 사람들보다는 한국에서 젊은이들이 무더기로 지원서가 접수하는 것이 특이한 일이다. 2014년 통계에서 전체 취업이민 노동 허가서를 승인받은 지원자 2,672명 가운데 약 46%인 1,236명이 취업비자(H-1B) 소지자였으며, 학생비자(F-1) 420명, 투자비자(E-2) 246명 등으로 파악됐다. 취업비자나 학생비자가 주로 미국유학생들이 받는다면 산술적으로 나머지는 600명 정도는 한국에서 닭공장 등을 통해 이민신청을 하는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30대에서 시작된 이런 경향은 요즈음은 고등학교 교실에 까지 번지고 있는 것 같다.
남동부 한인들의 닭공장 취업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이유로는 과거에는 3~5년씩 걸리던 비숙련공 영주권 취득이 최근 빨라졌기 때문이다. 결국 영주권 스폰서를 찾기 쉬운 방법으로 닭공장에 선택하고 있다. 닭공장은 이미 고용주 허가를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스폰서를 찾는 것보다는 유리하다. 여기에 이민수수료를 사업으로 삼는 수십 곳의 등록된 수백 곳의 비등록 한인 이민공사들이 경쟁적으로 한국에서 이민설명회 등을 열어서 한국사회에 지친 사람들에게 미국이민을 유혹하고 있다. 워낙 수수로가 비싸고 이익이 크다보니 미국의 업자들과 결탁을 하거나 미국에서의 작업조건이나 이민 이후를 지나치게 과장하는 일도 자주 벌어진다. 심지어는 수수료만 받고 뒤에 서류를 제대로 정리해 주지 않는 먹튀들도 심심치 않게 보고된다.
그러나 알고보면 닭공장 취업이 그렇게 만만한 일은 아니다. 미 연방노동부에 따르면, 닭공장에 취업한 한인들의 연 평균소득은 최저임금 수준인 2만 달러 이하이다. 이 돈으로는 자동차를 굴리고 주말을 즐기기는 커녕,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 수준이다. 닭공장 일은 고기를 가공하는 거친 작업이기 때문에 체력소모도 심하다. 냉동공장에서 일하는 작업조건도 극단적인 어려움이다. 실제로 많은 닭공장 노동자들이 1년도 버티지 못하고 그만 두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이민알선업체가 (고의 혹은 재정문제로) 파산을 하거나 돈만 받고 튀는 일도 가끔 벌어진다. 대한민국 외교통상부는 “닭공장 해외이주알선업체와 계약자 사이의 분쟁이 빈발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공지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민알선업체가 끝까지 일을 처리하지 못해 한국인 이민희망자 100여명이 단체로 이민심사에서 탈락한 사례도 있다 만약 올해 선거에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비숙련공인 닭공장 이민이 더 까다로워질 것이기 때문에 지금 수수료를 내고 신청한 사람들의 돈은 공중으로 날아갈 가능성도 있다
닭공장에서 무사히 영주권을 받는다고 해도 특별한 자본이나 기술이 있지 않는 한, 앞에 놓인 이민생활은 고난의 연속이다. 취직을 해봤자 저소득 노동 직종 뿐이고 한국에서의 경력도 거의 인정받지 못한다. 닭공장에서 일하는 동안 한국에서의 경력이 없어지는 셈이다. 특히 경력이 없는 젊은이들은 완전히 바닥으로부터 새로 시작해야 하는 형편이다. 그나마 한국에서 자본을 확보해서 조그만 소매업이라도 할 수 있으면 다행이다. 특히 최근 ‘헬조선’과 같은 한국비하적 표현이 유행하면서 ‘무조건 떠나고 보자’고 떠나온 젊은이들은 이런 사정이 더욱 심각하다. 별로 고생을 해보지도 않았던 세대들이 버티기 힘든 육체노동에 미래의 희망도 점점 희미해지기 때문이다. 결국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기 쉽다.
농업이민은 확실한 목표와 그 고생을 감수할만한 각오와 당위성이 없다면 말리고 싶은 일이다. 무조건 떠나고 보자는 탈한국이 10대들에게 까지 유행처럼 번지는 작금의 현실이 심각하게 우려가 된다. 또 겉으로는 한류가 중국을 휩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중국이 한국을 마음대로 통제하는 속국적인 현실도 우려가 된다. 경제적으로는 잘 살게 되었지만,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사회분위기도 걱정스럽다. 혹시라도 한국사회 전체가 목표도 방향도 잃고 헤메는 것이나 아닌지? 이러다가 한방에 훅가는 것은 아닌지? 이런 내 생각이 몇몇 개별적인 케이스에 대한 내 과잉반응이기를 바란다.
이민은 원하는 젊은이들이여! 제발 어느 나라에서 건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사회에서 중류층 생활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을 연마한 후 이민을 하기 바란다. 맨 땅에 해딩은 미국에서 통하기 어려다는 것이 현실이다. 참고로 한국인 고용 2위 미국기업인 인텔에 취업한 공부한 한국인들의 평균 연봉은 12만 달러 이상이라는 것을 밝혀둔다. 물론 영주권이나 시민권 수속도 훨씬 쉽다. 아직 현실에 둔감하고 감정적인 고등학생들이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다.
속지말자! 미국 취업이민 과정및 순위: http://www.ustraveldocs.com/kr_kr/kr-iv-typee.asp
비숙련 닭공장 2020을 마치며
나는 미국 생활을 8년 정도를 한 유학생이었습니다. 인턴쉽을 하고 한 기업을 다니던 학생이었고, 입사와 동시에 영주권 스폰을 받게 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임시 해고 (furlough) 후에 lay off 되어 스폰이 해제되었고. 그전에 비숙련을 보험처럼 알아보다 등록만 미리 해놓았었는데
약 1년후에 영주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 영주권 타임라인은 이렇습니다
항목 접수 일자 승일 일자 내용 기간 L/C (Labor Certificate) 9/30/2019 12/17/2019 노동 승인 신청서 (첫단계) 79일 i140 ( Immigrant Petition for Alien Worker) 2/18/2020 2/26/2020 취업비자 이민비자 신청자격(2단계) 9일 i765( Work permit) 2/18/2020 08/24/2020 고용허가제 188일 i131(Advanced parole) 2/18/2020 8/24/2020 여행 허가서 188일 i485(Green card) 2/18/2020 10/13/2020 영주권 허가서 238일
I485 영주권 신청서 타임라인
대략 적으로 317일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 서류 준비기간 미포함 포함 시 약 1년)
저는 코로나로 인한 인터뷰도 보지않은 약간의 특이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아주 극소수만이 인터뷰를 보지 않음. 대체로 전화로도 인터뷰를 봤으나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으나 전화로 축하전화만 받고 인터뷰를 보지 않았음)
그래서 영주권 인터뷰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에 대한 의견은 드릴 수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친구들의 미시간에서 다니던 대학에 많지는 않지만 같은 외국인 신분으로 경험담에 대한 내용을 공유 가능합니다.
대략 1년 정도 걸렸는데요. 여기서 제가 준비한 방법은 차차 올려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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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단계
첫번째 단계는 고용입니다. 대체로 여기 항목은 회사가 미국인을 고용하기 위해 90일 이상 홍보를 했으나 (LinkedIn, 지역신문사 기타 등등) 지원하지 않아 (혹은 미달이라) 외국인을 받는다는 고용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체로 90일 정도를 기다리는 경우가 있으나 저 같은 경우는 미리 90일을 게시한 회사를 찾아 입사를 했습니다.
미국에서 입사 시에 중요한 건 Drug test라는 마약 테스트이며 이걸 꼭 하시고 회사에 제출하시고 job letter(고용하겠다 라는 레터)를 받으셔야 합니다.
비용은 대략적으로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200불 정도 들었습니다 (보험적용 안됨)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우선 LC라는 항목의 허가서가 필요합니다. 미국 노동청에 고용되었다는 허가서이며 여기에서 연봉과 얼마나 급여를 받을지에 대한 항목을 제출 영주권을 지원할 수 있는 연봉인지 체크하고 허가를 내줍니다. 여기에서 최소 나라에서 지정한 금액의 이하이면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Audit이라는 항목이 있으며 더 자세히 노동청에서 항목을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대체로 랜덤(무작위)으로 걸리며 걸렸을 시에 6개월 이상이 소요가 됩니다.
이러 가한 이유로 허가기간은 대략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2개월 정도 걸리며 대체로 10~12개월 사이가 걸립니다.
이 허가가 끝난 후에는 I140 I485이란 항목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하기에 앞서 서류 준비해야 할 항목들이 많습니다.
필수항목
기본 증명서 (상세)
가족 증명서 (상세)
혼인관계 증명서 (상세)
I20 ( 유학생 입학증명서)
Transcirpt ( 미국 대학 성적)
은행 입출금 내역서 ( 미국 )
한국에 10,000 불 이상의 금액의 은행 혹은 재산
있으면 도움이 되는 항목
출입국 사실 관계 증명서
I20 ( 유학생이였으면 모든 I20이 필요합니다)
I94(미국 출입국 사실 관계증명서)
지냈던 집 주소 bill
지냈던 집 Landlords 정보들
백신 접종 이력서 (중요 돈 아낄수 있음)
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땔수 있으며 각 항목마다 번역을 해서 제출 해야합니다.
본인의 영어실력이있으면 본인이 하셔도 되고 다른 영어 하실줄 아는 분에게 하셔도 됩니다. 양식은 인터넷에 많습니다.
하 지만 저는 태클 걸 딴지를 방지하기위해 아스티포유와 공인 번역 자격증을 가진 한국에 있는 분에게 의뢰하여 받았습니다.
* 여기서 아스티포유는 국가가 보증을 서주는 공인 서류입니다.
* 저는 이거 준비하는게 2개월 걸렸습니다.
출입국 사실 관계 증명서는 한국에서 땔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이유는 영주권 지원시에 어디에 체류 했었고 언제 미국에 들어왔었는지에 대한 기록을 요구합니다
I20 는 있으셔야합니다. 하지만 잃어버렸거나 없으면 학교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며 오래된 경우에는 학비를 제출했던 증명과 교수 이메일 내역 그리고 학교 점수로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I94 는 미국 출입국 사실 관계 증명서이며 인터넷에서 확인 가능하고 어디에 체류 했고 어디갔었는지 상세로 알수 있습니다
지냈던 집 주소들을 적습니다. 저는 8년간 지냈고 이동이 많았으므로 좀 오래걸리고 생각하는게 오래걸렸습니다.
– 내용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준비 서류가 조금 씩 다릅니다.
– I944라고 공적부조가 추가되었습니다 나라에서 받았던 공적 부조가있으면 영주권이 취소됩니다.
– Credit Score 항목이 추가 되었습니다. Credit 점수가 낮으면 영주권 받기 힘들어질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후 영주권 신체검사를 갑니다
중요 꼭 USCIS 에서 나오는 공인된 의사만 가능합니다.
영주권 신체 검사는 my.uscis.gov/findadoctor 에서 확인 하실수 있으며 자기 주소를 치면 나옵니다
– 금액은 의사들 마다 다릅니다.
– 금액은 자기가 접종했던 백신에 따라 다릅니다.
여기서 백신 접종 이력서가 빛을 발합니다. 만약에 맞았던 이력이 있으면 맞지 않아도 되므로 돈을 아낄수가 있습니다
대략적인 금액은 백신 접종 액수에 따라 다르며 대체로 400~ 1000불 사이이며 보험은 무조건 미적용입니다.
– 금액을 아끼실려면 만약 유학생일 경우 미국에서 유학생 보험으로 맞으면 무료입니다. 신체 검사 가기전 미리 맞으시길 추천합니다.
– 한국에서 맞을 수 있으면 맞고 가지고 오는게 편합니다.
– 정 하기 힘드면 보험이 있으실때에 백신 맞는거를 하면서 Antibody test 신청하셔서 아낄 수 있습니다. 대신 영주권 신체검사 받기전 다른 병원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야할 항목
Tdap (파상풍)
MMR ( 홍역 볼거리 풍진)
chickenpox (수두)
Flu ( 계절마다 다름 겨울엔 무조껀 맞게 시킴)
– Urine test (소변검사 ) , Blood test( 피검사) 를 하며 문제가 있을때 추가적인 비용이 들수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I-693 Report of Medical Examination and Vaccination Record 을 끝내고 나면 대략 하루에서 일주일 뒤에 오라고 합니다.
예약된 날짜에 설명을 듣고 받게 되면 서류를 받고 그걸 같이 I485 접수와 같이 보내면됩니다.
이제 여기서 I140과 I485를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대체로 둘이 같이 동시에 합니다. 하나씩 하셔도 상관없지만 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둘이 같이하는걸 Premium(프리미엄) 따로 하는걸 regular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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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40, I485을 따로 지원했을 때의 항목 ( 돈 드는 항목 대략 500불)
I140 (평균 6개월 – 12개월 ) — 허가 후 –> ( I485 + I765) —허가 후 —> 영주권 허가
여기서 I485는 정말 사람의 따라 허가 일수가 다르지만 대략 평균적으로 1년 에서 3년정도가 걸립니다. 지금까지 본 후기는 3년입니다. 저는 정말로 운이 좋은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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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40, I485 프리미엄 같이 지원했을때 가격 ( 1440 불 —> 인상 2500불)
I140( 대략 14일 -> 주말 미포함) —-허가 후 —–> (I 485 + I765 ) —- 허가후 —-> 영주권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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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신청시에 I140이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게 됩니다. 하지만 비용이 더 들수 있으므로 유의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접수후 주구 장창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대체로 RFE 가 많이 뜨는 경우도 있으니 준비 잘 하시면되고 제가 여기서 빨리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강 짐작하여 어림잡아서 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공식적은 아니기에 여기에는 쓰지는 않겠습니다.
영주권 수령
현재 코로나로 많은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결혼영주권도 3년 걸린다는 업데이트가 올라왔습니다.
영주권 문호에 대한 글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닭공장을 통한 영주권과 경력,학력,불필요한 영주권..미국 변호사 위자현
한국과 미국에 계신 많은 한인 분들이 닭공장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하여서 영주권을 진행하였고, 최근에 일부는 서울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한 후에 이민 비자 발급이 중단되어 있거나, 미국에 거주하면서 영주권 I-485 인터뷰를 한 후에 영주권 승인을 받지 못하고 4-5년씩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미국에 계신 분들 중에서 간혹 영주권을 승인 받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한국분들이 이런 닭공장을 통한 이민을 많이 선호하는 이유는 첫째 영주권 스폰서를 찾기 어려운데, 이주 공사는 스판서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혹시 개인적으로 영주권 스폰서를 찾아도, 그 고용주 회사의 사정에 맞는 영주권 포지션에 자신의 학력, 경력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학원 강사를 하다가 미국에 오신 분에게 맞는 영주권 포지션은 미술 관련인데, 보험회사에서 영주권을 스판서하려고 하면 , 고용주회사에서 가능한 포지션과 영주권 희망자의 학력, 경력이 맞지 않으므로 더 이상 영주권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셋째, 닭공장의 포지션은 영주권 희망자에게 아무런 학력과 경력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영주권이나 이민 비자 발급이 중단 된 주 이유는 이민법상 고용주가 영주권진행과 관련하여 돈을 받으면 안된다는 조항때문입니다.
먼저 미국에는 이주 공사라는 것이 없고, 직업 소개소 staffing company 는 있으나, 한국에서는 해외 이민을 알선하고 도와주는 이주공사가 정부에 정식 등록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닭공장을 통한 이민의 경우 영주권 희망자가 이주공사에게 돈을 주고, 이주공사가 소개해준 닭공장 고용주를 통해서 영주권을 진행합니다.
이주공사는 이 수수료를 자체의 사무실 운영, 인건비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노동부와 이민국, 국무부에 접수된 서류를 작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곳에 지출합니다.
영주권의 첫단계인 노동검증 단계의 광고비는 큰 비용이 아니라 고용주가 지출합니다.
그런데 미 대사관이나 이민국은 영주권 희망자가 이주공사에게 주는 돈의 일부를 다시 이주공사가 고용주에게 주는 것이 아닌지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서 , 이와 관련된 조사로 인해 영주권 승인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한 대안으로 각종 식당에서 주방보조, 노동부 기준으로는 food preparation worker 라고 하는 경우는 아무런 학력과 경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한식당, 중식당, 일식당, 윙가게, 미국식 country buffet, 등에서 식재료를 씻고, 적당한 사이즈로 자르고, 적절한 온도에 보관하고, 조리 기구나 주방 지역을 청소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거나 슈퍼마켓에서 음식을 씻고, 적당한 사이즈로 자르고, 적당한 크기로 포장하고, 적절한 온도에 보관하고, 관리 지역을 청소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일을 하므로 학력과 경력이 필요없고 일을 하겠다는 의사만 있으면 됩니다.
물론 스폰서를 개인이 찾아야 되는 어려움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한인 이민자들이 많이 종사하는 식당, 슈퍼마켓 분야이므로 좀 열심히 알아보면, 스판서를 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현재 영주권 받기가 어려운 상태인 닭공장보다는 식당이나 슈퍼마켓에서 food preparation worker 로 일하는 것으로 영주권을 진행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한국 중산층, 美 닭공장으로 간 까닭은?
‘그들은 왜 닭 공장에 갔을까?’
지난해 4월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일간 ‘애틀랜타 저널 콘스티튜션’은 한국에서 비교적 생활수준이 높았던 중산층 출신들이 미국 시골의 닭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보도한 일이 있다.
이들은 왜 ‘한국의 중산층’ 대신 ‘미국의 막일꾼’을 택했을까. 이런 의문을 안고 지난주에 이들이 일했다는 조지아 주의 닭 공장을 찾아갔다. 닭 공장이 있는 클랙스턴은 애틀랜타에서 남쪽으로 자동차를 타고 꼬박 4시간을 달려야 했다. 전형적인 미국 남부의 시골마을이었다. 가는 길에는 면화 밭과 작물을 담는 사일로가 간간이 보일 뿐 드넓은 평원이 끝없이 펼쳐졌다.
그런데 이들은 공장에 없었다. 비숙련 이민에 적용되는 ‘의무 복무기간’ 1년을 채운 뒤 새로운 생활을 찾아 미국 전역으로 뿔뿔이 떠난 뒤였다. 공장에는 멕시코인과 흑인 근로자들만 가득했다. 한국인들의 정착촌이었던 스테이츠보로의 아파트에도 이들은 없었다.
수소문 끝에 애틀랜타에 살고 있는 닭 공장 출신 이민자 5명을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사진 촬영은 물론 신분노출을 극도로 꺼려했다. 익명보장을 전제로 만난 이들은 모든 미국영주권(그린카드)을 땄거나 혹은 영주권 최종 단계에 있었다.
▽닭 공장 생활 해보니…=닭 공장 일은 미국에서도 3D직업으로 분류되는 직종. 따라서 한국에서 육체노동을 해본 적이 없던 대부분의 이민자들에게는 고되고 험한 일이었다고 한다. 중소기업에서 20년 넘게 근무했다는 김정식(이하 모두 가명·50) 씨는 “작업공정이 초 단위로 진행된다”며 “‘인간 기계’가 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다”고 말했다.
김 씨는 “닭 공장 일을 그만둔 지금도 과도한 업무 후유증으로 허리와 관절이 많이 나빠졌다”며 “근무 도중 개인전화도 걸고, 잡담도 할 수 있는 한국 직장문화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털어놓았다.
최수근(44) 씨는 “업무 강도보다는 일하는 도중 담배 한 대 피울 시간도 주지 않는 빡빡한 미국의 근무체제가 견디기 힘들었다”며 “휴식시간이 끝나고 단 1초라도 늦게 돌아오면 매니저가 반드시 경고했다”고 말했다.
여자들의 업무는 남자들 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했다고 한다. 가공된 닭을 용기에 담는 일을 했다는 박정숙(43·여) 씨는 “한국에서 한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견딜 만했다”며 “다만 위생문제로 공장 안 온도를 항상 낮게 유지해 ‘추위’가 가장 참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시간당 6.5~8.0달러를 받았다. 토, 일요일은 근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한달 평균 소득은 1000달러(약 95만 원) 초반 수준. 때문에 부부가 함께 일하지 않으면 생활비가 부족해 닭 공장에서 일하는 동안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돈을 써야 했다.
▽닭 공장에 온 이유=불안한 미래와 자녀 교육 때문에 왔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대기업에서 15년 넘게 직장생활을 해온 최 씨는 “당장 생활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지만 선배들이 50도 안돼 회사를 떠난 뒤 퇴직금마저 까먹는 것을 몇 차례 본 뒤 이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넓은 세계에서 공부시키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 씨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전형적인 강남 학부모 출신. 전문직인 남편은 한국에 남겨 둔 채 자녀 2명과 함께 이민 왔다.
박 씨는 “고등학교에 다니던 아들이 중상위권 성적은 유지했지만 한국에서 이른바 일류대에 들어가기는 힘들다고 봤다”며 “아예 영주권을 따면 아이들을 미국에서 교육도 시키고 적은 비용으로 주립대도 다닐 수 있는 등 경제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박 씨는 지금 당장은 일을 하지 않고 남편이 부쳐주는 돈으로 생활하고 있다.
김 씨도 “대학생이던 아이가 ‘친한 친구들이 모두 유학을 떠났다’며 자기도 보내달라고 졸랐다. 그런데 봉급쟁이 형편에 유학비용을 대기는 힘들었다. 그래서 아예 새로운 도전을 찾아 전 가족이 이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영주권 ‘이후’가 더 큰 도전=인터뷰에 응한 이민자들은 대부분 닭 공장을 통한 영주권 취득방식이 “비록 일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방법에 비하면 믿을만한 방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대기업 계열사에서 기술직으로 20년 가까이 근무했다는 강성주(54) 씨는 “1999년 미국에 온 뒤 그동안 종교이민 등 많은 방법을 통해 영주권을 따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가 결국 닭 공장을 통해 영주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닭 공장 이민도 워낙 불법브로커도 많은 만큼 조심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러나 이들은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장밋빛 미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김 씨는 “오전8시부터 오후8시까지 부부가 힘들게 일을 하고 있지만 한 달에 4000달러 벌기가 쉽지 않다”며 “초기 이민과는 달리 세탁소처럼 한인들이 많이 하는 소규모 업종도 경쟁이 워낙 심하기 때문에 섣불리 뛰어들기가 겁이 난다”고 말했다.
최 씨도 “현재 투 잡을 뛰면서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집 사람도 일을 시작했지만 생계를 꾸려가기가 정말 힘들다. 그래도 얼마 전부터 상황이 좀 나아져 한달에 500달러를 넣는 적금을 들었는데 눈물이 나왔다. 미국에서 돈 벌기가 정말 힘들다”고 토로했다.
학생 비자로 미국에 왔다가 닭 공장을 통해 영주권을 딴 조성식(35) 씨는 그래도 나은 편이다. 조 씨는 “일본어를 하는 덕분에 일본계 회사에 취직했다”며 “이미 닭 공장 수속에 들어갔던 비용(약 2만7000달러)은 모두 갚았다”고 말했다.
강 씨는 “미국에서 열심히 일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얘기는 모두 옛말”이라며 “한국에서 연간소득이 6000만원을 넘는 사람이 미국에 이민 오는 것은 바보 짓”이라고 잘라 말했다.
애틀랜타-클랙스턴(미국 조지아 주)=공종식특파원 [email protected]
美 3D직종 일손부족 영주권 따기 쉬운편
대부분 대졸에 의사까지…수천명 대기
▼닭 공장에 왜 몰릴까▼
한국의 일부 중산층이 닭 공장 이민에 몰리는 데는 까닭이 있다.
차질 없이 절차가 진행된다면 다른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그린카드(영주권)’를 손에 넣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이민비자는 가족이민, 투자이민, 취업이민, 종교이민 등으로 다양하다. 그런데 미국에서 가족과 관련해 특별한 연고가 없거나 본인이 탁월한 능력을 갖춰 미국 대기업에 좋은 조건으로 취직하지 않는 한 영주권을 따기가 쉽지 않다. 일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종교이민도 한국인에게 배정된 숫자가 적어 사실상 ‘하늘의 별 따기’ 라는 것.
취재진이 만난 닭 공장 이민자들 가운데 한국에서 수속을 밟은 사람들은 2년6개월 정도 기다린 다음 한국에서 이미 취업이민 비자를 받고 미국에 들어왔다. 수속비용은 2만7000달러 안팎.
닭 공장 이민은 비숙련 이민에 해당한다. 비숙련 이민은 현지인으로 일자리를 채울 수 없는 미 기업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소 도축, 닭 공장, 청소용역, 메기가공 등 다양하다. 닭 공장 일도 힘들기는 하지만 소 도축 등 다른 일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수월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선호한다.
이 때문에 한국에선 닭 공장 이민을 신청하고 줄 선 사람들이 수천 명에 이른다. 대부분 대학졸업자이며, 의사 등 전문직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진이 만난 닭 공장 이민자들은 운이 좋은 편이다. 미국 정부가 정한 할당량이 소진되면서 현재로선 닭 공장 이민이 잠정 중단됐기 때문.
최근 미국에선 현지 한국계 이주공사가 폐업을 선언하면서 닭 공장 이민을 신청했던 수 백 명의 한인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 닭 공장 이민을 불법 알선하는 브로커들도 많아 믿을만한 이주공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뉴욕=공종식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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