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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지원재단 정책위원 위촉식 “노인행복사회 구현에 힘쓰겠다”
노인복지정책 자문 , 재단 기금 및 후원업체 협력 유도 노인지원재단은 5월 9일, 정책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 대한노인회 효창별관 3 …
Source: koreapeople.net
Date Published: 8/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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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지원재단, 신규사업 추진에 기금 고갈 우려… 재단 취지와 …
전국 6만7000개 경로당과 그 회원들이 ‘주인’인 ‘노인지원재단’이다. 2012년 5월 10일 보건복지부의 허가를 받아 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노인지원재단 …
Source: www.100ssd.co.kr
Date Published: 1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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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 통합검색 | 잡코리아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관련 채용정보, 기업정보, 취업정보를 잡코리아에서 확인해보세요.
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9/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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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노인지원재단에 어르신 위한 혹서기 대비 지원금 전달
JTI코리아는 8일 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름 나기 지원에 사용될 …
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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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지원재단 제2차 이사회 개최 – 혜인시대
노인지원재단(이사장 김호일)은 지난 4월 29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중앙회 3층 회의실에서 ‘2022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Source: www.wiseperson.co.kr
Date Published: 7/3/2022
View: 541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설립일자] 2011. 1. 7.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는 압축적 고령화, 핵가족화, 부양의식 및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취약노인을 위해 …Source: cherry.charity
Date Published: 8/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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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ato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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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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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지원재단, 신규사업 추진에 기금 고갈 우려… 재단 취지와 안맞아
올해로 창립 10주년… ‘재능나눔활동 사업’ 등 눈부신 성과 후 주춤
노인지원재단은 2012년 창립 이래 재능나눔활동 지원사업을 비롯해 경로당 활성화 지원, 쪽방촌 노인돕기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지난 2021년 서울 광진구의 한 경로당 어르신들이 라운드백 등 생활용품을 건네받고 감사인사를 하는 모습.
230만 회원이 2000원씩 십시일반 기금 조성… 최근 후원금‧기금 감소
방송국 설립 등 신규사업 추진에 ‘기금 고갈’ 우려… “재단 취지와 안맞아”
[백세시대=배성호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5월 10일, 창립 10주년을 맞은 단체가 있다. 전국 6만7000개 경로당과 그 회원들이 ‘주인’인 ‘노인지원재단’이다. 2012년 5월 10일 보건복지부의 허가를 받아 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노인지원재단은 사각지대의 노인들을 지원하는 등 노인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경로당 노노케어 사업’을 펼치며 국내에 ‘노인이 노인을 돌본다’는 개념을 정착시켰고 이후 정부 사업으로 확대된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을 통해 노인들을 향한 인식을 바꾸고 새로운 노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경사스러운 10주년을 맞았지만 최근 재단은 주력 사업이 종료되면서 위기를 맞고 있어 이를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도 커지고 있다.◇노인지원재단의 창립과 발전
노인지원재단의 시작은 2010년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취임한 지 4개월 된 이 심 대한노인회장이 회장단 회의에서 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주창하며 시작됐다. 이 전 회장은 당시 이성록 한국복지대학 교수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하고 이 교수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설립 추진에 나섰다.
그리고 이 약속은 차근차근 이행됐다. 같은 해 8월 중앙회 산하에 발전기획단을 출범시키고 ‘노인지원재단 설립’ 분야를 만들었다. 이때 오남진 전 대구연합회장을 노인지원재단설립추진위원장으로 선임해 재단의 취지, 운영 규모, 방향성 등 밑그림을 그려나갔다.
이듬해 3월 ‘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노인단체로 자리잡은 대한노인회는 재단 설립에 속도를 높인다. 중앙회는 이사회 결의와 정기총회 승인을 거쳐 1차적으로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보유기금 10억원 중 6억원을 재단 설립기금으로 전환했다. 6월부터는 전국 경로당을 중심으로 ‘폐 휴대폰 모으기’ 운동도 시작했다. 전국에서 수거된 폐 휴대폰은 4만대에 육박했고 이렇게 모인 금액만 3800만원에 달했다.
230여만 노인 회원들이 2000원의 성금모아…일종의 재단 주주들인 셈
‘폐 휴대폰 모으기’로 급물살을 탄 재단 설립은 2012년 1월 12일 발기인 총회 및 창립이사회를 통해 드디어 빛을 보게 된다. 초대 이사장으로 송인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선출했다. 이후 기금 마련은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재단이 실제 설립되면서 어려운 노인을 지원한다는 재단의 ‘진심’이 전국의 경로당에도 전해졌다. 회원 1명당 소중한 쌈짓돈 2000원씩을 십시일반 모았다. 이렇게 회원들이 모은 성금만 2022년 현재 47억원을 넘어섰고 참여 회원도 230여만명에 달한다. 재단이 주식회사는 아니지만 노인 회원들은 2000원의 성금을 통해 일종의 재단 주식을 한주씩 보유한 주주들인 셈이다.
재단은 이후 230만명이 넘는 주주들의 성원에 부응하는 행보를 펼친다. 설립과정에서부터 추진력을 발휘한 재단은 2013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으로부터 5억원을 지원받아 전국 10개 지회를 선정, 젊고 건강한 노인이 상대적으로 약한 노인을 돕는 ‘경로당 노노케어 사업’을 펼치며 우리 사회에 신선하고도 긍정적인 충격을 선사했다. 경로당 노노케어 사업은 노인들도 충분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켰고 자살율 및 실종자 비율을 약 30% 감소시키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2014년에는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으로 이름을 바꿔 정부 사업으로 확장됐다. 2018년에는 5만명이 참여하는 등 매년 3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노인사회활동으로 정착됐다.
이외에도 매년 낙후된 경로당 시설 개·보수, 물품‧프로그램 및 취약지역 경로당 의약품 지원사업 등을 펼치며 경로당 활성화에도 앞장섰고 따뜻한 겨울나기와 시원한 여름나기, 서울역 노숙인 및 쪽방촌 노인돕기, 독거노인 지원사업, 저소득 노인 보청기 무료 지원사업 등을 통해서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을 돌보며 재단 설립 취지와 정신을 지켜왔다.
◇노인지원재단의 위기와 과제
하지만 노인지원재단은 지난해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이 종료된 것을 시작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직면한 가장 큰 어려움은 곳간이 비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노인지원재단은 2017년부터 기부금 현황을 홈페이지(노인지원재단.org) 상단 ‘노인지원재단-투명경영-경영현황’과 ‘모금사업-오늘의 기부자’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재단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66억원의 기금을 모았다. 2012년부터 집중적인 모금에 나섰고 현재까지 이 심 전 회장과 이중근 전 회장이 각각 1억원씩 납부한 것을 포함해 중앙회, 시도연합회 및 시군지회 임직원들이 목표액 1억원을 7배 이상 훌쩍 넘기는 7억여원을 모금했고, 경로당 회원들도 목표액(50억원)의 94% 가량인 47억원을 모아 전달했다.
현재는 각종 사업 지원과 인건비 등으로 지출하고 38억원 정도가 남아 있지만 매년 후원금이 줄고 있고 덩달아 적립금이 점차 고갈되는 점은 크게 우려되는 부분이다. 2012년 34억7000만원, 2013년 10억8000만원을 모금하며 적립액을 늘려나갔지만 2015년 7억2000만원을 기록한 이후 모금액이 감소세로 전환했다. 김호일 회장 임기 첫해인 2020년에는 약 9100만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억원 미만을 기록했고 2021년에도 1억6900여만원을 모금하는데 그쳤다.
노인지원재단은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열고 이사장에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을 선임했다.
김호일 중앙회장이 직접 재단 이사장을 맡으면서 분리 원칙 깨져
대한노인회장이 노인지원재단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것도 큰 변화다. 노인지원재단은 2021년 12월 3일 제5차 이사회에서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창립 때부터 대한노인회와 재단은 상호 긴밀히 협력하되 분리 운영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 그런데 김호일 회장이 직접 재단을 맡으면서 분리 원칙이 깨지고 말았다.
이사장을 겸직하게 된 김호일 회장은 최근 공석이 된 사무처장 인건비를 활용, 이사장 및 상임이사 판공비 인상과 전문 모금 담당관을 채용해 모금 업무를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에 관한 안건을 지난 4월 29일 열린 2차 이사회를 통해 관철시켰다. 이를 통해 각각 100만원이었던 이사장과 상임이사의 판공비를 300만원, 200만원으로 인상했다. 기금에서 연간 6000만원을 이사장과 상임이사의 판공비로 사용하는 셈이다.
이사장·상임이사 판공비 인상
김호일 회장은 “그간 노인지원재단이 모금 업무를 소홀히 해 적립액이 고갈될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판공비를 인상한 만큼 책임감 있게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모금 담당관도 채용해 적립액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인지원재단은 10주년을 맞아 한단계 도약을 위해 이르면 6월 늦어도 연내에는 노인전문방송국을 설립해 운영한다는 중장기 비전도 제시했다. 재단은 5억원을 출연해 방송법인을 설립하고 한 독지가로부터 방송국 건물을 지원받은 후 업무협약을 맺은 OBS가 프로그램 제작을 맡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의 노인지도자들이 수월하게 사회복지사 자격을 따도록 돕기 위해 평생교육원 개원도 이르면 올해 6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 김호일 회장은 “비용이 많이 드는 방송국은 여러 개인과 기관과 지분을 나눠 운영하는 방식으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재단의 행보가 설립 목적을 위배하고 되레 기금 고갈을 재촉한다는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상파 3사 등 대형 방송국들도 적자에 시달리는 데다가 수강생이 적으면 문을 닫을 가능성이 큰 평생교육원 운영도 성공할 지 미지수라는 의견이 많다. 이와 함께 방송국과 평생교육원 운영이 ‘노인들이 힘을 모아 경로당 회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어려운 노인을 돕는다’는 취지로 탄생한 노인지원재단의 설립 정신과 부합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방송국과 평생교육원 설립은 재단의 취지와 맞지 않아
중앙회 사무총장과 노인지원재단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재단 설립에 산파 역할을 한 이성록 한국복지대학 교수는 “재단은 후원자들이 기금을 기부한 의도대로 운영하는 ‘모금 윤리’를 지켜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노인지원재단에 수백만의 경로당 회원들이 쌈짓돈을 냈던 이유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미흡한 경로당의 활동을 지원하고 보다 어려운 노인을 돕는데 있는데 방송국과 평생교육원 설립은 재단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교수는 “노인들을 위해 방송국과 평생교육원을 설립하고 싶다면 노인지원재단의 기금을 사용해서는 안되고 별도의 기금을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지원받아 추진해야 한다. 노인지원재단 예산으로 방송국과 평생교육원 설립을 강행한다면 취지에 맞지 않게 기금을 사용한 타 재단들처럼 여론의 거센 역풍을 맞아 재단과 대한노인회 이미지 모두 실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광선 서울연합회장은 “노인지원재단은 경로당 회원들이 최대주주인 단체로, 회원들에게 일일이 의견을 들을 수 없다면 최소한 각 시도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연합회장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면서 “노인지원재단의 앞날을 좌지우지하는 중대한 결정은 재단 이사회뿐만 아니라 대한노인회 연합회장단의 목소리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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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노인지원재단에 어르신 위한 혹서기 대비 지원금 전달
JTI코리아는 8일 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름 나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해당 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 필요성에 따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온열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JTI코리아와 노인지원재단이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노인지원재단은 JTI코리아로부터 전달받은 지원금으로 전국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여름용 생필품을 마련한다. 전국 50개 지회를 통해 선정된 독거 어르신 총 500여명에게 쿨매트와 응원 편지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김영지 JTI코리아 전무는 “독거 어르신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 소외이웃을 포용하는 지역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JTI코리아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일환으로 사람과 문화, 환경 등 3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한편 노인지원재단은 350만 명 규모 국내 최대 노인단체다. 1000만 노인시대를 맞이하는 노인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정서적 안정, 사회 참여 도모 등을 유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email protected]
노인지원재단 제2차 이사회 개최
노인지원재단(이사장 김호일)은 지난 4월 29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중앙회 3층 회의실에서 ‘2022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호일 이사장 및 김국선, 김효진, 김행일, 김성태, 최금숙, 박직명, 엄재룡, 김하연, 김봉현, 전용헌 이사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지난 2월 25일 제1차 이사회에서 21년 감사보고와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이 되지 않아 다시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전차 의사록 승인건을 시작으로 부의안건 6건에 대하여 이사 11명의 결의 결과 과반이상이 찬성하여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전차회의 의사록은 총 4건으로 ‘이사 보선 심의의 건’, ‘감사 보선 심의의 건’, ‘노인장기요양기관 사무편람 제정의 건’, ‘사무처 감사의 건’ 등이었다.
부의안건 6건은 ‘제1호 2021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 ‘제2호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제3호 사무규정 개정’, ‘제4호 상임이사 선임’, ‘제5호 감사 선임’, ‘제6호 판공비 및 업무추진비 현실화’ 건이었으며, 주요 내용으로 제1호 안건의 경우 1차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무처 감사 결과가 보고됐다.
또한 2호 안건의 경우 22년도 주요 사업 내용 및 예산, 3호 안건의 경우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회계의 투명성을 기하기 위한 사무규정 개정, 4, 5호 안건으로 현 김국선 노인지원재단 이사를 상임이사에, 박성배 공인회계사를 감사로 선출했다.
6호 안건은 이사장 및 상임이사의 판공비 조정과 모금 담당관 채용에 대한 의결사항이었다. 이사회에서 선임된 박성배 감사에 대한 선임장 수여식 진행을 끝으로 제2차 이사회가 마무리됐다.
천병선 기자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나눔단체 회칙
1. 명칭
본 단체의 명칭은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이)라 칭한다.
2. 목적
본 단체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주로 다음의 활동을 통한 소셜임팩트를 도모하여 더 나은 사회로의 변화를 이끄는데 앞장 서고자 한다.
활동의 대상: 중_노년
활동의 지역: 지역사회
활동의 주제: 생활_생계
활동의 성격: 분배_지원
3. 단체 회원
(단체 회원 자격) 단체 회원이 될 수 있는 자는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의 사용자로서, 본 단체의 목적에 동의하고 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로 한다.
(단체 회원 가입) 단체 회원 가입을 위해서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가입 신청을 하면, 회원 가입이 완료된다. 본 단체의 나눔지기인 자는 당연 회원으로 가입된다. 당연 회원인 나눔지기가 나눔지기에서 해임되었을 경우에도 단체 회원 신분은 유지한다.
(단체 회원 정보) 단체 회원에 가입된 자는, 단체 운영진이 본 단체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개인정보를 포함하여, 본 단체에 참여한 후원 내역 등의 단체 회원 정보를 조회하고 관리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단체 회원 탈퇴) 단체 회원은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단체 회원에서 탈퇴할 수 있다.
(단체 회원 제명) 단체 회원이 다음과 같이 본 단체의 목적과 위상에 반하는 다음의 경우에 대해 단체 운영진의 만장일치 합의로 단체 회원을 제명할 수 있다.
– 본 단체 구성원의 활동을 악의적으로 방해하는 행위
– 본 단체 구성원에게 상당한 피해를 주는 행위
– 본 단체 및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과 관련한 불법적이고 부당한 행위
– 기타 본 단체의 목적과 위상에 반하는 제반 행위
– 단체 회원 자격을 상실
4. 단체 운영진
(단체 운영진 구성) 단체 운영진은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에서 본 단체를 등록하고 모금함 및 캠페인을 관리하는 1명 이상의 나눔지기로 구성된다.
(단체 운영진의 의무) 단체 운영진은 본 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활동하여야 하며, 본 단체의 위상에 부합하는 합리적 사업을 꾸준히 전개함으로써 그 목적을 달성하도록 합당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 또한 단체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본 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반영하여야 한다.
(대표 나눔지기) 최초 대표 나눔지기는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에서 본 단체를 등록한 사용자이며, 이후 대표 나눔지기는 단체 운영진 내부 합의에 의해 변경할 수 있다.
(단체 운영진 임명) 대표 나눔지기는 단체 운영진 내부 합의에 따라,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 사용자 중에서 단체 운영진을 구성하기 위해 본 단체 나눔지기로 초대할 수 있고, 초대에 응한 사용자는 본 단체 운영진에 자동 임명된다.
(단체 운영진 해임) 대표 나눔지기는 단체 운영진 내부 합의에 따라, 본 단체 나눔지기를 해임함으로써 단체 운영진에서 해임할 수 있다.
5. 모금
(회비 운영) 단체 운영진 내부 합의에 따라, 본 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금액을 단체 회비로 납부하는 것을 단체 회원의 의무로 결정할 수 있다. 이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는 단체 회원은 단체 회원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모금함 운영) 단체 운영진 내부 합의에 따라, 본 단체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에 관련된 자금, 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 모금 기간과 목표 금액을 따로 정하지 않고 상시 모금을 할 수 있는 다수의 모금함을 개설할 수 있다. 모금함을 통한 모금은 단체 회원만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운영) 단체 운영진 내부 합의에 따라, 본 단체 목적에 부합하는 특정 사업을 일정 기간 내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 비용 등의 목표 예산을 정하고, 특정 모금 기간 동안 모금을 하여 계획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다수의 캠페인을 개설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한 모금은 단체 회원만을 대상으로 하거나,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 사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할 수도 있다.
6. 단체 회원 해산
(단체 회원 해산 결정) 본 단체가 단체 회원을 유지할 명분이나 여건이 충분치 않다는 것이 명백할 경우, 단체 운영진 내부 합의에 따라, 단체 회원 전체를 해산하고 모든 단체 회원 정보를 삭제할 수 있다. 본 단체 자체가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 상 등록을 말소할 경우에는 당연 단체 회원이 해산된 것으로 본다. 단, 단체 회원 해산은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에서만 적용되는 것이며, 이 플랫폼 밖의 단체 활동과는 무관할 수 있다.
(단체 회원 해산에 따른 청산) 단체 회원이 해산되더라도, 단체 회원이 단체 회원 해산 이전에 본 단체에 납부한 회비 및 후원금 등의 체리포인트는 환불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단체 회원 해산 이후 본 단체가 보유하는 체리포인트 활용은 단체 운영진 내부 결정에 따르되, 본 단체 고유의 목적과 위상에 최대한 부합하여야 한다.
부칙
이 회칙은 2021년 04월 19일부터 유효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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