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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먹선넣기 심화편1 (패널라인 리파인) – naver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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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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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패널라인 강의(패널라인 긋는 법) -1 패널라인의 이해

패널라인의 차이입니다. 이 패널라인만 잘 파면 플라스틱 모델은 굉장히 섬세함이 있어 보이고 또 화려해 보이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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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bline.tistory.com

Date Published: 8/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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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라인의 되파기(리터치) – HJmodeling

원래 패널라인 되파기는 (+) 몰드로 된 고전키트의 패널라인을 실물처럼 다시 파내는 ‘고수’의 영역이었다. (-) 몰드가 대세가 된 이후로는 굳이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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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jmodeling.com

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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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라인 파기.

패널 라인 파기. BoNo™ 2006. 10. 27. 03:39. 제작기를 보시는 분들이 이따금 패널 라인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셔서 간단하지만 이렇게나마 블로그에 제가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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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2360.tistory.com

Date Published: 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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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기초] 패널라인 파기

[모델링 기초] 패널라인 파기 · 1 . 우선 도구를 살펴보면. 운형자(곡선형자), 삼각자(직각을 만들 때) · 2. 간단한 피커팅/ 패널라인 파기 방법. 그림 클릭해서 보세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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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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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라인 파기

패널라인 파기. PG덴드로 2010. 10. 4. 10:35. 패널라인 파는게 항상 어려웠는데(뭐, 몇 번 파보지도 않았지만…) 프라모델 만들자 커스텀 SP에서 괜찮은 방법을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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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eetbet.tistory.com

Date Published: 1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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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1 TEMPLET SET1 [패널라인 파기용 템플릿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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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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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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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패널라인 강의(패널라인 긋는 법) -1 패널라인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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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패널라인 강의(패널라인 긋는 법) -1 패널라인의 이해

패널라인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신가요.

제가 알려드리지요!

안녕하세요. 로블라인입니다.

아래의 사진 같은 화려한 건담 프라모델을 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분명 파는 것인데

뭔가 내가 만든 거랑은 질적으로 다른듯한

디테일….

그렇습니다.

패널라인의 차이입니다.

이 패널라인만 잘 파면 플라스틱 모델은

굉장히 섬세함이 있어 보이고

또 화려해 보이는 데요.

오늘은 프라모델의 패널 라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널 라인이란?

패널은 쉽게 말해 판이라는 뜻으로

판과 판사이의 맞닿는 부분이 패널라인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술계에서는 파탕라인(구분선)이라고도 하는데

플라스틱 모델에서는 퍼팅선이라고 통용됩니다.

자동차를 보시면

문과 차체가 만나는 부분이 나누어져 있죠?

이게 패널라인입니다.

플라스틱 모델에서의 패널라인

하나의 건프라모델 부품을 나누는 선을 의미합니다.

이 선은 이 부품은 다른 분야(part)라는

설정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요즘 프라들은 Hg도 상당히 잘 나오는 편이라

패널 라인이 없어도 장비가 멋지긴 합니다.

RG MG PG는 너무 잘 나누어져 있는

장비들이 요즘 많아서

대체 패널라인을 어디에다가 해야 하지

모를 경우도 많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여기저기 들쑤시며

연습을 하시는데

계획 없이 그으면 조잡해 보일 수 있습니다.

패널라인을 긋는 위치

설정과 고증, 디자인 그 사이쯤.

설정을 반영하느냐, 현실의 고증을 따르느냐는

건담 마니아 분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설정 화만 따르자니

밋밋함이 가시질 않습니다.

해외 유명 작 레들은

고증보다는 디자인이 우선인 경우가 많지요.

여기서 여러분은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과감한 패널라인을 통해 디자인적인 부분을

선택하시던가,

설정 화를 보며 없는 패널라인을 긋던가

그러나 앞서 설명해 드렸듯 RG mg PG등급은

요즘 설정화보다 더욱 꼼꼼합니다.

그렇기에 패널 라인을 설정화만 본다면

넣을 데가 없습니다.

그럼 디자인적으로 접근을 할 텐데

대체 어떻게 긋느냐는 것입니다.

이에 몇 가지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1. 거대한 면은 얇은 패널 라인으로 나눠준다.

아무리 섬세함이 좋은 플라스틱 모델도

큰 면이 덩그러니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너무 굵은 선으로 스윽 그어버리면

볼품없어지겠지요.

긋는 법은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면의 비례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하면 더 좋겠지만

(사실 안 좋습니다. 미술 전공할 당시에도

듣기 싫었던 부분)

유명작례등을 참고해서 하다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오실 겁니다.

2. 선의 굵기에 차이를 준다

얇은 선으로 긋기만 하면 심심한 부분이

없잖아 있지요.

그럴 때는 이렇게 굵은 선을 조금씩

추가해주는 겁니다.

이 또한 면의 비례의 측면에서

상당히 효율성 높은 디테일업 방법입니다.

3. 대각선의 적절한 활용

대각선 선을 그어주면 경직된 면이

조금 더 다채로워집니다.

이는 굵은 선을 추가하는 것처럼

재미를 주는 것으로

이 또한 고증보다는 디자인적인 측면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디자인도 좋지만 한 번쯤은….

디자인을 너무 따라가 화려한 선만

긋다 보면

프라모델에 포인트가 없이

조잡해질 수 있습니다.

제 사견으로는 포인트를 몰아줄 곳에 몰아주고

풀어줄 곳은 심심하게 가고

다시 몰아줄 곳에 몰아주는 게 좋습니다.

이는 킷들마다 다르므로

처음에는 튀어나온 가슴

무릎

면적이 큰 종아리 등에

디테일업을 해주면서

균형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2편에서는 패널라인을 긋는 상세한 방법에

대해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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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라인의 되파기(리터치)

Happy New Year!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가 1년을 고통스레 보낸 것 같다. 새해에는 코로나19가 물러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되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Fujimi 톰캣을 만들고 있다. 하세가와 톰캣보다 훨씬 조립성이 좋아 만드는 데 스트레스가 적다. (-) 몰드의 패널라인도 하세가와제보다 더 또렷하지만, 내 기준에서는 조금 미흡한 점이 보여 더 깊게 파주기로 했다. 이처럼 (-) 몰드 키트라도 패널라인 되파기를 기본으로 해왔는데, 2021년 신년특집(?) 삼아 패널라인 되파기 작업에 대한 기획 포스팅을 올려보기로 한다.

1. 서론

요즘 나오는 모든 비행기 키트는 기본적으로 패널라인이 (-) 몰드다.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키트는 (+) 패널라인이었지만, 금형기술이 발달하고 플라스틱 모형이 고품질화되면서 이후로는 (-) 몰드 패널라인이 시장의 주류가 되었다. 실물감 측면에서나, 먹선넣기 등 ‘만드는 재미’ 측면에서 (-) 몰드가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원래 패널라인 되파기는 (+) 몰드로 된 고전키트의 패널라인을 실물처럼 다시 파내는 ‘고수’의 영역이었다. (-) 몰드가 대세가 된 이후로는 굳이 패널라인을 되팔 일이 없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키트의 몰드가 약하거나 (나처럼) ‘먹선넣기’의 짜릿함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좀더 또렷한 (-) 몰드에 대한 욕구가 있다. 여기서 (-) 몰드 패널라인을 되파기(리터치)할 필요성이 생긴다.

(+), (-) 몰드라고 하지 않고, 凹(오목 요), 凸(볼록 철) 몰드라고 하는 분들도 있다. (한자 세대…?)

(+) 패널라인을 되파는 것을 ‘리스크라이빙'(recribing)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발매된 모형지 ‘취미가’의 영향으로 ‘리엔그레이빙'(re-engraving)이라는 용어가 많이 쓰인다. 개인적으로는 ‘패널라인 되파기’라는 말을 선호한다.

(-) 패널라인을 되파는 작업에 대한 용어는 딱히 정립돼있지 않다. 이 작업에도 ‘패널라인 되파기’라는 말을 쓰는 데 무리가 없지 싶다. 예전 ‘취미가’에서 사용한 ‘리터치/리터칭'(retouch)이라는 말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2. 공구

패널라인 되파기 작업에 사용되는 공구들.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예시로만 봐주시면 좋겠다. 항상 그렇지만, 공구라는 것은 자기 손에 익은 것이 최고다.

칼날 연마용 숫돌 – 하세가와 Tritool에 들어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 하세가와 Tritool에 들어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Hasegawa Tritool TT-11 Line Engraver 2 – 굵은 선 파기용. 1/48에 적합하다고 한다. 내가 가진 것은 십수년전에 구입했던 것인데, 닳은 날을 자주 갈아 쓰는 바람에 새 제품보다 날 높이(세로폭)이 더 넓어져버렸다.

– 굵은 선 파기용. 1/48에 적합하다고 한다. 내가 가진 것은 십수년전에 구입했던 것인데, 닳은 날을 자주 갈아 쓰는 바람에 새 제품보다 날 높이(세로폭)이 더 넓어져버렸다. Hasegawa Tritool TT-10 Line Engraver 1 – 가는 선 파기용. 1/72에 적합하다고 하는데, 삑사리(?)도 많이 나기 때문에 주력으로 쓰기는 좀 까다롭다.

– 가는 선 파기용. 1/72에 적합하다고 하는데, 삑사리(?)도 많이 나기 때문에 주력으로 쓰기는 좀 까다롭다. 사제(私製) 철필 – 디바이더 철필을 펜대에 꽂아 만든 자작품 철필. 근 20년째 잘 쓰고 있다.

– 디바이더 철필을 펜대에 꽂아 만든 자작품 철필. 근 20년째 잘 쓰고 있다. 에치 톱 – 퍼티, 순간접착제 등 다른 재료로 메운 표면에 ‘칼집’을 낼 때 사용한다.

– 퍼티, 순간접착제 등 다른 재료로 메운 표면에 ‘칼집’을 낼 때 사용한다. 디자인 나이프 – 에치 톱과 마찬가지로, 다른 재질의 표면에 ‘칼집’을 낼 때 사용한다.

철제 자

Hasegawa Tritool TP-1 Templet Set 1 – 예전에는 독보적인 공구였는데, 요즘은 중국산 유사품(knock-off) 등 대체품이 많다.

– 예전에는 독보적인 공구였는데, 요즘은 중국산 유사품(knock-off) 등 대체품이 많다. Tamiya #74150 Modeling Template – 요즘 시중의 많은 템플릿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이다. 다른 제품들은 원 지름이 0.5mm 단위인데 반해, 이 제품은 0.25mm 단위로 커진다. 좀더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다.

– 요즘 시중의 많은 템플릿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이다. 다른 제품들은 원 지름이 0.5mm 단위인데 반해, 이 제품은 0.25mm 단위로 커진다. 좀더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다. Hasegawa Tritool TP-2 Templet Set 2 – 원뿔, 곡면 등에 사용하는 곡자(曲尺). 역시 요즘은 다른 회사에서도 대체품을 많이 내놓고 있다.

– 원뿔, 곡면 등에 사용하는 곡자(曲尺). 역시 요즘은 다른 회사에서도 대체품을 많이 내놓고 있다. 다이모(Dymo) 테이프 – 뒷면이 양면테이프로 돼있어 템플릿을 고정하기 어려운 좁은 곳 등에 가이드로 사용하기 좋다.

3. 작업

거창하게 기획포스팅이라고 했지만, 사실 방법은 별 게 없다. 먼저 ‘길'(칼금)을 내주고, 이 ‘길’을 확장해주는 것이다. ‘길’을 내주는 것은, 키트 표면에 나있는 (-) 몰드 위에 Line Engraver를 가볍게 올리고 슬슬~ 긁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손 모양을 보면 힘을 뺀 것이 보인다. (손이 못 생긴 나 대신, 손이 예쁜 오복엄마 손을 대신 출연(?)시켰다)

키트에 패널라인이 (-) 몰드로 새겨져있다 하더라도, 모두가 샤프한 것은 아니다. 단면을 보면 뭉툭한 게 많기 때문에, ‘길’을 내주다가 Line Engraver가 몰드를 이탈하여 소위 ‘삑사리’가 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정석은 퍼티나 순간접착제를 발라 ‘삑사리’를 메우는 것이지만, 그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약간의 요령을 피워도 무방하다. ‘삑사리’로 생긴 흠집을 무수지접착제로 메우고, 1500~2000번 사포로 표면을 다듬어주는 것이다.

이런 변칙적인 방법이 가능한 것은, 칼금이 깊지 않기 때문이다. 이어지는 본격적인 ‘길 확장’ 작업에서 생긴 흠집은 이 방법을 쓰기에 적당치 않다.

‘길 내기’가 끝난 뒤에는, ‘길 확장’ 작업을 해준다. ‘길 내기’를 통해 (패널라인 몰드 바닥에) 생긴 칼집을, 본격적으로 강하게 새겨주는 것이다. 연필을 쥐듯, 공구를 힘주어 잡고 이미 새겨진 칼집을 몇번 더 쓱쓱 그어준다.

이처럼, 공구 날이 들어가지 않는 사각(死角)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날 높이(세로폭)이 좁은 다른 공구를 이용해서 사각을 파줘야 한다. 마땅한 공구가 없으면 철필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4. 결과물

왼쪽은 키트 그대로의 패널라인, 오른쪽은 되파기를 한 패널라인이다. (특히, 가변주익 수납부 쪽을 참고…) 조명효과를 배제하더라도, 되파기 한 몰드가 더 또렷한 것이 보인다.

이러한 패널라인 되파기 작업의 장점은, 프라이밍, 라카 에어브러싱, 유화물감 필터링, 마감재 코팅 등, 색칠단계에서 레이어가 많이 올라오더라도, 패널라인 몰드를 또렷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키트가 (-) 몰드 패널라인이라 하더라도, 표면에 많은 레이어가 올라오면 그 몰드가 사라지거나 약화되기 쉽다. 이러한 걱정 없이 후속작업에 과감한 시도를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웬만한 경우에는 패널라인 되파기를 기본으로 실시하고 있다. 몰드가 약한 하세가와 F-14B, 개조 등으로 패널라인 복구가 필수적이었던 F-16I, F-4E, MiG-23MLD는 물론, 키트의 몰드 상태가 나쁘지 않았던 Rafale, CF-18, F-2A까지… 모두 패널라인 되파기를 시행해준 완성작들이었다.

패널라인 파기

패널라인 파는게 항상 어려웠는데(뭐, 몇 번 파보지도 않았지만…) 프라모델 만들자 커스텀 SP에서 괜찮은 방법을 발견했다.

첫 번째로 기존 패널에 직각으로 패널라인을 파는 것.

이 방법은 부품의 경계와 평행을 이루도록 패널라인을 파는 방법. 화면에 보이는 도구(?)는 프라판에 아트나이프 칼날을 순접으로 붙인 것이다. 이걸 부품의 모서리에 대고 따라 그어주면 평행한 패널라인을 팔 수 있다.

…는 건 고수의 이론이고, 그걸 초짜가 따라하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

무릎의 보강 장갑

허리 스커트+탄창 부분

오나전 망한 어깨. 저걸 어째야 할지 고민중. 그냥 갈까, 아니면 퍼티로 메우고 프라판 작업을 할까…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허벅지 아래쪽 패널라인은 아트나이프 칼날이 무뎌진 상황에서 그어줬더니 아예 계곡이 생겨버렸다. -..-;; 아마도 먹선 대신 먹면이 들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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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도구는 작은 -자 드라이버. 이걸 줄에 갈아서 날카롭게 만들어 꾹꾹 눌러주어 패널라인의 위치를 잡는다.

PLAFACTORY [TP1 TEMPLET SET1 [패널라인 파기용 템플릿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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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드를 추가로 넣을 때 사용하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 원하는 위치에 대고 철필로 그어 몰드를 파 주는 도구입니다.

이름 : 내용 : 평점 ★ ★★ ★★★ ★★★★ ★★★★★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안내 상호 : 프라팩토리 | 대표자(성명):장효걸 l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장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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