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은 나무 | 너는 시냇가에 \U0026 목마른 사슴 By 호산나싱어즈 67 개의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시냇가에 심은 나무 – 너는 시냇가에 \u0026 목마른 사슴 by 호산나싱어즈“?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charoenmotorcycles.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Beecompany 비컴퍼니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09,455회 및 좋아요 60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잡지다. 관찰, 해석, 적용 등의 귀납적 묵상 방식으로, 성서를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너는 시냇가에 \u0026 목마른 사슴 by 호산나싱어즈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믿음 뿌리 내리고

시냇가에 심은 나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오늘의 시심 – IVP 출판사 – 세상 속 하나님 나라 도서관

주님의 의로 내게 새 힘을 주십시오. 1.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때에, 한 레위 남자가 에브라임의 산골에 들어가서 살고 있었다. 그는 유다 땅의 베들레헴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ivp.co.kr

Date Published: 1/1/2022

View: 3156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다 – 주일공과 – 안산주님의교회

시냇가에 심은 나무 는 그가 하는 모든 일에 형통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임마누엘의 복입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하 시고 동행하신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

+ 여기에 표시

Source: jesus0191.co.kr

Date Published: 7/3/2021

View: 537

법률사무소 시냇가에심은나무 – 전문변호사 그룹

집합건물분쟁, 부동산소송, 기업법무, 형사사건, 회생/파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문변호사 그룹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riversidelaws.com

Date Published: 7/20/2022

View: 6080

시편 1: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 여기를 클릭

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3/30/2022

View: 8328

시냇가에 심은 나무 (2022년 7-8월호) | 갓피플몰

… 온라인 매일 묵상 가이드 제공한글 개역 개정 성경관찰, 해석, 적용, 질문의 귀납적 묵상 방식월간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 매일의 묵상으로 깊이 …

+ 여기를 클릭

Source: mall.godpeople.com

Date Published: 6/6/2022

View: 2078

시냇가에 심은 나무. 그 의미는? – Loving Jesus Column

시냇가에 심은 나무. 그 의미는? … <시냇가>는 히브리어로 <플라김-pelagim>입니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하천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다듬어진 수로를 …

+ 여기를 클릭

Source: my-jc.tistory.com

Date Published: 6/2/2022

View: 512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시냇가에 심은 나무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너는 시냇가에 \u0026 목마른 사슴 by 호산나싱어즈.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너는 시냇가에 \u0026 목마른 사슴 by 호산나싱어즈
너는 시냇가에 \u0026 목마른 사슴 by 호산나싱어즈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

  • Author: Beecompany 비컴퍼니
  • Views: 조회수 109,455회
  • Likes: 좋아요 605개
  • Date Published: 2017. 12.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dYjkov6aXg

시냇가에 심은 나무(2022년 7/8월호) – 교보문고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세상 속 하나님 나라 도서관

삿 19:1-15 한 레위 사람

여는 기도 내가 주님의 법도를 사모합니다. 주님의 의로 내게 새 힘을 주십시오.

1.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때에, 한 레위 남자가 에브라임의 산골에 들어가서 살고 있었다. 그는 유다 땅의 베들레헴에서 한 여자를 첩으로 데려왔다. 2 그러나 무슨 일로 화가 난 그 여자는, 그를 떠나 유다 땅의 베들레헴에 있는 자기 친정 집으로 돌아가서, 넉 달 동안이나 머물러 있었다. 3 그래서 그 남편은 그 여자의 마음을 달래서 데려오려고, 자기의 종과 함께 나귀 두 마리를 끌어내어 길을 떠났다. 그 여자가 그를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자,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기쁘게 맞이하였다. 4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붙들므로, 그는 사흘 동안 함께 지내며 먹고 마시면서, 거기에 머물러 있었다. 5 나흘째 되는 날, 그가 아침 일찍 깨어 떠나려고 일어서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사위에게 말하였다. “빵을 좀 더 먹고서 속이 든든해지거든 떠나게.” 6 그래서 그들 두 사람은 또 앉아서 함께 먹고 마셨다.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사위에게 말하였다. “부디 오늘 하룻밤 더 여기서 묵으면서 기분좋게 쉬게.” 7 그 사람은 일어나 가려고 하였으나, 그의 장인이 권하여 다시 거기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8 닷새째 되는 날 아침에 그가 일찍 일어나 떠나려고 하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권하였다. “우선 속이 든든해지도록 무얼 좀 먹고 쉬었다가, 한낮을 피하여 천천히 떠나게.” 그들 둘은 또 음식을 먹었다. 9 그 사람이 일어나 자기의 첩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고 하니, 그의 장인인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에게 권하였다. “자, 오늘은 이미 날이 저물어 가니, 하룻밤만 더 묵어 가게.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서 머물면서 기분좋게 쉬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의 집으로 가게.” 10 그러나 그 사람은 하룻밤을 더 묵을 생각이 없어서, 일어나서 나귀 두 마리에 안장을 지우고, 첩과 함께 길을 떠나, 여부스의 맞은쪽에 이르렀다. (여부스는 곧 예루살렘이다.)

11 그들이 여부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벌써 하루 해가 저물고 있었다. 그의 종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이제 발길을 돌려 여부스 사람의 성읍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하룻밤 묵어서 가시지요.”12 그러나 그의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안 된다. 이스라엘 자손이 아닌 이 이방 사람의 성읍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기브아까지 가야 한다.” 13 그는 종에게 또 말하였다. “기브아나 라마, 두 곳 가운데 어느 한 곳에 가서 묵도록 하자.” 14 그래서 그들이 그 곳을 지나 계속 나아갈 때에, 베냐민 지파의 땅인 기브아 가까이에서 해가 지고 말았다. 15 그들은 기브아에 들어가서 묵으려고 그리로 발길을 돌렸다. 그들이 들어가 성읍 광장에 앉았으나, 아무도 그들을 집으로 맞아들여 묵게 하는 사람이 없었다.

주석

성읍 광장(15절): 그 곳은 여행자들의 초라한 은신처였다. 거기서 밤을 보낸다는 것은 마지막 선택이었을 것이며, 방문객들이 거기에서 유숙해야 한다는 사실은 그 성읍이 손님 접대를 제대로 못하는 곳이었음을 나타낸다(IVP 성경배경주석).

한 레위 남자가 친정으로 돌아간 첩을 데려오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2-3절). 첩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을 찾아온 레위인을 극진히 환대하며 더 머무르길 강권합니다(4-9절). 닷새째 저녁이 돼서야 레위인은 간신히 첩을 데리고 그 집을 나섭니다(10절). 해가 저물자 레위인은 기브아에서 하룻밤을 묵고자 하지만, 아무도 그들을 맞아들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15절).

첩의 아버지의 지나친 환대와 나그네를 외면하는 기브아의 모습은 환대의 타락이 이스라엘의 윤리적 실패를 드러내는 척도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나그네였던 이스라엘을 환대하셨고, 그들에게도 나그네를 환대하도록 요구하셨습니다(신 10:19 참조). 오늘 하루,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환대를 기억하며 다른 이들에게도 자비로운 환대를 베푸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한문장 기도 본문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된 말씀으로 한문장기도문을 작성하여 기도합시다.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다 – 주일공과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다(시 1:3)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무엇이길래? 성경은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고 있는지 함께 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말하면, ‘너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얼마나 중요하길래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누리는 3가지 복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철을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봄에는 봄의 열매, 여름에는 여름의 열매, 가을에는 가을의 열매, 겨 울에는 겨울의 열매! 모든 시절을 쫓아서 하나님이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과 같다고 했습니다. 이런 말들을 우리가 신앙적으로 표현해 본다면, 첫째로 물질적으 로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다는 말은 우리 육신의 건강을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셋째, 그가 하는 모든 일에 형통한다는 것입니다. 그가 하는 모든 일에 형통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는 그가 하는 모든 일에 형통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임마누엘의 복입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하 시고 동행하신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신앙적으로 표현한다면 영적으로, 육적으로, 물질적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3가지 복이 우리에게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신앙이 좋아서 기도도 많이 하는데, 사는 것은 거지처럼 살아요! 어떤 사람은 물질의 복은 받았습니다. 그런데 신앙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영적인 복도, 육적인 복도, 물질적인 복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몸이 너무 아픈 것입니다. ‘너는 교회를 다닌다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치료하신다면서 너는 왜 맨날 그렇게 아프니?’ 이렇게 덕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은 이 3가지 복을 누려야 합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물질적으로 모든 복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런 복은 누구에게 주시는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게는 이런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시냇가는 무엇입니까? 교회를 말합니다! 그러면 ‘심으신 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나무는 누구입니까? 우리를 말합니다.

사5: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 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성경에서 나무는 하나님의 백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냇가는 ‘교회’라고 했습니다. 심은신 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나무는 누구입니까? 우리입니다. 그렇다면 심으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자라게 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무가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물어봅니다! 이 나무의 생명은 무엇입니까? 나무의 생명은 가지도, 잎사귀도 열매도 아닙니다. 뿌리입니다. 그러므로 나무가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 뿌리를 땅에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라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나무의 생명은 뿌리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뿌리를 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주님의교회가 여기에 세워진 것은 우연입니까? 하나님의 섭리입니까?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진짜입니까? 정말입니까? 진짜이고 정말입니다. 또 묻습니다. 여러분이 주님의교회를 다니는 것은 우연입니까? 섭리입니까?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또 묻습니다. 여러분이 담임목사님을 만난 것은 우연입니까? 하나님의 섭리입니까? 섭리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연이 없습니다. 그런 복음성가가 있잖습니까? 우리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ㅎㅎ

여러분~ 우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서 만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곳에 교회가 세워진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이 이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믿고 뿌리를 내릴 때에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열매를 맺게 하시고, 자라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나무가 할 일은?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해 봅시다! (두손들고 크게) 나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나(X2) 여러분! 믿어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라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심은 나무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게는 3가지 복을 누리게 하시는데, 이 복을 반드시 누려야 합니다. 도대체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어떤 사람이길래? 누구를 말하길래? 하나님이 이런 3가지 복을 주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고 있는 것일까?

시편1:3(쉬운말) “이런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풍성히 맺고 그 잎사귀가 조금도 시들지 아니하는 것처럼, 하는 모든 일마다 다 형통할 것이다”

이런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이런 사람이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시편 1:1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는 사람입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사람이고, 오만의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이 누구인가? 시냇가에 심겨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2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이런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시냇가에 심겨진 사람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시냇가에 심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런 사람인데… 주야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시1:1(현대어) “얼마나 복되랴! 못된 짓만 일삼는 자들이 남 짓누를 궁리나 하고 있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남 우습게나 여기고 제 잘난 체만 하 는 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못된 짓만 일삼는 자들이 남 짓누를 궁리나 하고 있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는 사람은 얼마나 복된 사람이냐! 남을 헤하려고, 남을 비방하려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너는 얼마나 복된 사람이냐!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육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끼리 만나서 교제를 합니다. 그리고 쉽게 남을 헐뜯고 비방합니다. 그런데 그런 자리에 함께하지 않는 너는 얼마나 복된 사람이냐! 누구나 쉽게 어울리고, 누구나 쉽게 말하고, 그리고 공감하면서 ‘너도 그랬니? 나도 그랬어!’ 그리고 어떤 집사에 대해서 또는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데, 그렇게 남을 짓누르고 남을 죽이려고 하고, 남을 비방하고 헐뜯는 자리에 있지 아니하는 너는 얼마나 복되냐! 또. 얼마나 복되냐! 양심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이런 사람과 함께하지 않는 너는 얼마나 복된 사람이냐! 이런 사람이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또, 얼마나 복되냐! 남을 우습게 여기지 아니하고 잘난 체만 하는 자들과 함께 하지 않는 너는 얼마나 복된 사람이냐! 담임목사는 여러분이 복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시1:2(현대어) “얼마나 복되랴! 여호와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읽으며 늘 명상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여호와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읽으며 늘 명상하는 너는 얼마나 복된 사람이냐! 이 말씀의 표현들 때문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복된 사람이냐? 누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얼마나 복된 사람인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자리에 서지 아니하고…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복된 사람이냐! 쉽게 유혹을 받아서 쉽게 죄를 짓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죄된 자리에 있지 않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는 너는 얼마나 복된 사람이냐! 이것을 공동번역으로 보겠습니다.

시1:1(공동) “복되어라. 악을 꾸미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을 거닐지 아니하며 조소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아니하고”

시1:2(공동) “야훼께서 주신 법을 낙으로 삼아 밤낮으로 그 법을 되새기는 사람”

복되어라~ 1절의 말씀과 같이 너는 그들과 어울리지 않는 복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복되어라! 하나님의 말씀을 낙으로 삼아 밤낮으로 그 법을 되새기는 그 사람은 얼마나 복된 사람이냐?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누구라고 했습니까?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살기 때문에 악인의 꾀를 쫓지 않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악인의 꾀를 쫓고 살지만,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너는 얼마나 복된 사람이냐! 악인의 꾀를 쫓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너는 얼마나 복되냐!

시1:3(쉬운말) “이런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풍성히 맺고 그 잎사귀가 조금도 시들지 아니하는 것처럼, 하는 모 든 일마다 다 형통할 것이다”

이런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의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 사람은 모든 일마나 다 다 형통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현대어 성경으로 보겠습니다.

시1:3(현대어) “이런 이는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 같아서 철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나날이 푸르리니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하리라”

[현대어]성경에는 무엇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 그 잎사귀가 나날이 푸르리니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하리라! 이 말씀이 여러분의 가슴에 새겨지길 바라고, 주님의 음성으로 들려지길 바랍니다. 이 말씀이 성가대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두손 들고 아멘!) 여러분 모두에게도 이 말씀이 임하길 바랍니다 (두손들고 아멘). 얼마나 복된 사람인가?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하는 것이… [공동번역]성경으로 다시 보겠습니다.

시1:3(공동) “그에게 안 될 일이 무엇이랴! 냇가에 심어진 나무 같아서 그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고 제 철 따라 열매 맺으리”

담임목사는 여기서 눈물이 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안될 일이 무엇이 있느냐? 하나님이 함께 하는데, 안될 일이 있겠느냐? 이런 사람에게 안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끊임없이 번창한다고 했고, 그런 사람은 그에게 안될 일이 없다!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 같아서 그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고 제 철을 따라 열매를 맺기 때문에 안되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됩시다. 시냇가 심은 나무가 뭐라고 했습니까? 너는 하나님이 심은 교회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왜 택하셨는가?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4(공동)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고 천지 창조 이전에 이미 우리를 뽑아주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가 되게 하셔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창세전에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하시려고…누구와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하시려고 천지 창조 이전에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택하신 이유는 하나입니다! 우리를 교회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교회인 것입니다.

엡5:31~32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남자와 여자가 부모의 품을 떠나 한 몸이 되는데, 이것을 왜 이야기 하는가? 여기에 비밀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해 봅시다~ 이 비밀이 크도다!(x2) 이 비밀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하려고 남자와 여자가 부모의 품을 떠나서 둘이 한 몸이 되는데, 이것이 비밀인데, 이것은 그리스도와 교회를 말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교회입니다. 우리를 택하신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교회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는 무엇입니까?

엡1:22 (현대어)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굴복시키고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하시고 모든 만물을 그 발 아래 굴복시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하시고, 우리는 교회의 몸이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창세전에 택하신 이유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하시려고! 우리가 교회가 되어야 그리스도와 함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예수 그리스도는 어디에 계십니까? 23절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엡1:23(현대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만물을 만드시고 충만하게 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임재하시면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하시려고 우리를 창세전에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35: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곱이 늘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 그곳을 벧엘이라고 불렀습니다. 벧엘은 곧 하나님의 집!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에베소서 1:23절을 보겠습니다.

엡1:23(현대인)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어디서나 모든 것을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분이 계신 곳입니다”

우리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머리가 했습니다. 우리를 교회되어 살게하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도록 하기 위해 우리를 택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는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고 했습니다. 교회에 누가 계십니까? 예수께서 계십니다. 교회는 모든 것을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분이 계신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우리는 교회의 몸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0:20절을 보겠습니다.

마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우리를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유와 목적은 우리를 교회되게 하신 것이고, 그리고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는 그 주님이 음성을 듣고 살게하시려고 우리를 택하신 것입니다. 그게 누구냐? 시냇가에 심은 나무다! 그게 뭐냐? 너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다! 이 말의 의미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리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만 시냇가에 심은 나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날마다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런 사람들은 주의 음성을 듣고 살기 때문에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22:14(현대어) “그러자 아나니아가 내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메시야를 만나게 하시고 또 그분의 음성을 들려주시려고 당신을 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택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시고, 메시야를 만나게 하시고 또 그분의 음성을 들려주시려고 당신을 택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교회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살게하시려고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담임목사는 말씀을 준비할 때마다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닫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에게 그 말씀을 전할 것을 생각할 때마다 행복합니다. 오늘은 어제와 전혀 다른 새 날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그 날이 되길 바랍니다. 이것을 다시 공동번역으로 보겠습니다.

행22:14(공동) “그 때 아나니아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뜻하신 바를 깨닫게 하시고 그 죄없으신 분을 알아보게 하시고 또 친히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시려고 당신을 택하셨습니다”

우리를 택하셔서 그 분이 친히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시려고 당신을 택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분이 살아계시고, 살아계신 그 분이 내 안에 오셔서 그 분이 말씀하시는 말씀을 내게 듣게 하시려고 당신을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누구냐? 시냇가에 심은 나무이고, 그 나무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의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시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 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1:1-2(현대어) “얼마나 복되랴! 못된 짓만 일삼는 자들이 남 짓누를 궁리나 하고 있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남 우습게나 여기고 제 잘난 체만 하는 자 들과 자리를 함께 하지 아니하는 이는 2 얼마나 복되랴! 여호와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읽으며 늘 명 상하는 이는”

시1:1-2(공동) “복되어라. 악을 꾸미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을 거닐지 아니하며 조소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아니하고, 2 야훼께서 주신 법을 낙으로 삼아 밤낮으로 그 법을 되새기는 사람”

밤낮으로 그 법을 되새기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누리는 복이 3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시1:3(쉬운말) “이런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풍성히 맺고 그 잎사귀가 조금도 시들지 아니하는 것처럼, 하는 모 든 일마다 다 형통할 것이다”

시1:3(현대어) “이런 이는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 같아서 철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나날이 푸르리니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하리라”

이런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풍성히 맺으며, 하는 일 마다 끊임없이 번창한다는 것입니다.

시1:3(공동) “그에게 안 될 일이 무엇이랴! 냇가에 심어진 나무 같아서 그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고 제 철 따라 열매 맺으리”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안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에게는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무엇입니까?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다! 너는 하나님이 세운 교회다! 너는 날마다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날마다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듣고 사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결단코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영적으로, 육적으로, 물질적으로 주시는 3가지 복이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며, 이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편 1: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3 KRV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KRV: 개역한글 번역본 취소 성경 언어 한국어 언어 바꾸기 {{#items}} {{local_title}} {{/items}} ← 언어 취소 {{#items}} {{local_name}} {{/items}}

[겨자씨]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양면성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가뭄 때에도 늘 물을 공급받기에 잎이 마르지 않고 열매를 잘 맺습니다. 늘 하나님 은혜를 공급받아 끊이지 않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은 복입니다.이스라엘의 시냇가에 심은 나무엔 다른 면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스라엘 땅은 시냇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메마른 광야입니다. 항공사진을 보면 나무가 강줄기를 따라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쪽이 강물이면 반대쪽은 광야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할지라도 반대쪽을 바라보면 은혜의 강물 대신 메마른 땅만 보입니다.“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 17:8) 지금 눈에 메마른 세상만 보인다면, 뒤를 돌아보십시오. 여전히 우리에게 베푸시는 하나님 은혜를 발견할 것입니다. 더위가 오고 가뭄이 몰려와도 두렵지 않은 것은 광야 같은 세상이 아니라 은혜의 강물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손석일 목사(서울 상일교회)

시냇가에 심은 나무. 그 의미는?

■Loving Column(2884회)■”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1:1-3)

<시냇가>는 히브리어로 <플라김-pelagim>입니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하천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다듬어진 수로를 말하고 있습니다. <시냇가>는 하나님께서 가장 최적의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위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이 흐르는 아무 곳이나 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곳에 두시며, 큰 뜻으로 이끄시는 곳을 <시냇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시는 그곳, 하나님께서 <나>를 두시기 위해서 특별히 만드신 장소가 <시냇가>입니다. <시냇가>는 단수가 아닌 복수형입니다. 하나의 시내가 마르면, 또 다른 시냇물이 공급되도록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세심한 하나님의 마음을 <시냇가>에 담고 계십니다. 그 정도로 하나님은 한 영혼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지한다면, 하나님은 메마른 광야에 두지 않으시고 <시냇가>로 반드시 옮기실 것입니다. 광야에서 시냇가로…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May 6, 20) (시 119) ● <나>를 멈추고 하나님만 바라 보게 하는 고난의 시간

키워드에 대한 정보 시냇가에 심은 나무

다음은 Bing에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너는 시냇가에 \u0026 목마른 사슴 by 호산나싱어즈

  • 씨씨엠
  • 비컴퍼니
  • 성령
  • worship
  • best
  • CCM
  • 실시간
  • 모음
  • 소망
  • 평화
  • 임재
  • 성가
  • 마음
  • 아름다운
  • 톡톡쏙쏙
  • 2시
  • 노래방
  • 기쁨
  • praise
  • 복음
  • 연속
  • 인도하심
  • 회복
  • 보혈
  • 예배
  • 무료 듣기
  • 감사
  • 광야
  • 구원
  • 들려줘
  • 영혼
  • 말씀송
  • 어린이
  • 승리
  • 찬가
  • 틀어줘
  • ccm
  • band
  • 생명
  • 워쉽
  • 찬양
  • 은혜
  • 치유
  • 메들리

너는 #시냇가에 #\u0026 #목마른 #사슴 #by #호산나싱어즈


YouTube에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는 시냇가에 \u0026 목마른 사슴 by 호산나싱어즈 | 시냇가에 심은 나무,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칼로 젤리 후기 | Sns에서 난리난 다이어트 보조제의 진실 (빡물궁이 빡학다식) 인기 답변 업데이트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