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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회계법인이 못간다고 좌절할 필요 없습니다!
결국은 전문가는 실력으로 승부합니다..
4대 회계법인 갔는데 실력없는 사람 수두록합니다…
[지한송 회계사 경력]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한국공인회계사(KICPA)
삼정KPMG Deal Advisory 근무
– 매출 10조 이상 기업 포함, 다수 기업 재무자문 실무총괄(In-charge)
현) 스마트경영아카데미 KICPA 재무관리 대표 강사
현) KOSFI(한국증권금융연구소) CFA(국제재무분석사) 강사
현) 이패스코리아 CFA(국제재무분석사) 강사
현) AIFA 국제금융회계학원 AICPA(미국회계사) 회계, 기업재무 강사
현) AIFA 국제금융회계학원 CMA(국제공인관리회계사) 강사
현) 우리취업아카데미 공기업 재무관리 강사
현) 우리경영아카데미 KICPA 2차 재무관리 GS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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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퇴사율로 알아보는 회계법인 근무트렌드(업무강도, 연봉) … 로컬회계법인 회계사들의 생생한 현실영업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돈 벌기 쉽지 않다.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6/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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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수험생 행복회로 돌리기] 로컬회계법인과 파트타임
0. 로컬 회계법인 학벌 좋고 실력 있는 합격생 중에도 빅펌의 수습 회계사 채용 인원이 적은 해에는 빅펌 입사가 좌절되는 경우가 있다.
Source: accountant-tae.tistory.com
Date Published: 10/30/2022
View: 9056
회계법인 감사본부 공인회계사 이직 커리어 이야기 – 신혼부부로그
로컬 회계법인이나 타 빅 4 회계법인이 가장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근소한 차이로 증권사 IPO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Source: marriedlog.tistory.com
Date Published: 6/16/2022
View: 7712
요즘 로컬회계법인에서 수습회계사(1~2년차)한테 제시하는 연봉
요즘 로컬회계법인(빅펌아님) 수습회계사 1~2년차한테 제시하는 연봉이래연봉 6000(퇴직금제외) + 최소 성과급 200프로 + 해외순환근무기회성과포함 …
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9/12/2021
View: 7186
2021년 회계법인 순위 (매출액, 소속 공인회계사 수) – 부자독학
빅 4회계법인을 제외한 나머지 회계법인을 로컬 회계법인이라고 부르는데 이중에서도 매출이 300억 원 이상이고, 소속 공인회계사가 100명 이상인 회계법인을 중견 회계 …
Source: allaboutwealth.tistory.com
Date Published: 8/10/2021
View: 3563
[스크랩] 로컬회계법인의 분위기 업무강도, 대우등을 적어봅니다.
이제 입사한지 2년되었네요. 로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거 같아, 제 주변환경을 다 적어보겠습니다. 로컬마다 천차 만별이니 일반화할 수 없다는점은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2/29/2021
View: 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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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로컬 회계 법인
- Author: CPA지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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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8.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DnKmW_92HM
[CPA 수험생 행복회로 돌리기] 로컬회계법인과 파트타임
학벌 좋고 실력 있는 합격생 중에도 빅펌의 수습 회계사 채용 인원이 적은 해에는 빅펌 입사가 좌절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보통 수습을 위해 로컬 회계법인에 입사를 하게 된다. 로컬 회계법인은 대형 회계법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본부가 세분화되어 있지 않고 각종 인프라, 비즈니스 네트워크나 여러 업무 관련 데이터가 적게 축적된 편이다.
또한 로컬 회계법인은 대부분 ‘독립채산제’의 형태로 모래알 조직 같은 느낌이 날 수도 있다.
‘독립채산제’란 법인 내의 본부들이 단독으로 사업을 성립시킬 수 있는 경영 관리 제도로서,
‘법인 내의 소규모 사업본부가 법인 전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신입 회게사 입장에서 초봉도 대형 회계법인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물론 빅펌보다 많은 초봉을 주는 일부 로컬 회계법인도 있으나, 대부분이 그렇다는 얘기다. 또 동기들이 많이 없다는 점이 로컬 회계법인의 가장 큰 단점인 것 같다. 특별한 이해관계 없이 만나는 회계법인의 회계사 동기들은 나중에도 일하면서 언제든지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반대로 로컬 회계법인에도 장점이 있다. 먼저 대형 회계법인에서 불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일을 할 기회가 있다. 비유하자면, 대형 회계법인에서 일을 하는 것은 복싱이나 유도 등의 투기 종목 연습을 통해 싸움 실력을 늘리는 것이고, 로컬 회계법인에서 일을 하는 것은 직접 길거리 싸움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법인 내에서 아무도 해 보지 못했던 신생 업무를 맡아서 해야할 때도 있으며, 감사, 세무, 재무자문 등 주 종목이 아닌 것도 다 할 줄 아는 만능 회계사가 되어야 한다. 자기만의 사무실을 개업할 생각이 있는 회계사라면 대형 회게법인보다는 로컬 회계법인이 실력을 쌓기에 적합한 곳이라 생각한다.
또한 특정 분야에선 오히려 대형 회계법인을 능가하는 역량을 갖춘 로컬 회게법인이 있다.
따라서 특화된 영역에 관심이 있는 합격생은 처음부터 그러한 회계법인을 찾아 야심찬 출발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석사과정이나 학원 강의 등 투잡을 하고자 할 때 로컬 회게법인의 유연함이 필요하다. 대형 회계법인은 내규에 의해서 겸업이 금지되어 있지만 로컬 회계법인은 파트너와 협상만 된다면 얼마든지 이런것들이 가능하다.
혹시 ‘미지정자’가 되었다고 해서 마냥 슬퍼할 필요는 없다. 세상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으며, ‘새옹지마’,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듯이 본인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로컬 회계법인도 대형 회계법인과 마찬가지로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한다.
회계법인 감사본부 공인회계사 이직 커리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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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벌써 찬바람이 불고,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12월이 되었습니다. 서르지의 남편은 회계법인 감사본부에서 재직하는 공인회계사이기 때문에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Winter is coming. 올해 들어서 일반기업 및 금융권에서 공인회계사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기사가 보이고 시작했으며, 실제로 저희 본부에서 퇴사하는 사람들도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물론 제 동기들은 진작에 대부분 나가서 남아있는 동기가 많이 없습니다.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입사하는 회계법인,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입사하는 감사본부의 회계사들이 어디로 이직하는지 저와 같이 입사했던 21명의 제 동기들을 기준으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증권사 IPO
21명 중 5명이 이직한 곳으로, 가장 많은 동기들이 이직한 곳입니다. 로컬 회계법인이나 타 빅 4 회계법인이 가장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근소한 차이로 증권사 IPO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 연차가 있다 보니 최근 IPO 열풍이 불 때 이직한 것은 아니고, 모두 그 이전에 이직한 친구들입니다. 대형 사부터 중형사, 소형사까지 골고루 이직을 했네요.
대형사로 간 동기는 회계법인에 있을 때 이상으로 바쁘지만 그만큼 많은 성과를 받고, 중형사와 소형사로 간 친구들은 회계법인에 있을 때보다 훨씬 여유로운 삶을 살면서 급여는 더 괜찮게 받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IB 업무에 관심만 있다면 좋은 이직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리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동기들도 IB를 가기 위해 본부 내에서 특정 업무를 찾아서 한건 아니고, 법인에 있을 때는 감사와 내부회계 컨설팅, IFRS Conversion, 재무실사 등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업무를 했고, 이직하기 직전부터 IB, 특히 IPO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의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난 사람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IPO 업계에 진입하게 되고, 먼저 입사한 1명이 다른 사람을 추천하고, 추천받아 입사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추천하는 식으로 줄줄이 IPO 업계로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물론 공고를 통해 지원하여 입사를 한 친구도 있지만, IB업계 특성상 지인 추천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IPO 부서는 증권업 특성상 고객사와의 주말 골프 혹은 저녁 회식이 많아 보였습니다. 이직한 동기들은 원래부터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성격이어서 전혀 힘들어하지 않는데 회식 문화를 싫어하는 사람이 가면 꽤나 고생할 것처럼 보이더군요. 증권사로 이직을 고려하는 분들은 업무에 대한 관심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증권사의 문화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보고 자신이 맞을지 고민을 한 다음에 지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타 빅 4 회계법인 감사/딜(FAS)
21명 중 4명이 이직한 곳입니다. 감사로 1명, 딜(FAS)로 3명이 이직했네요. 감사로 이직한 1명은 로컬 회계법인으로 이직했다가 타 빅 4 감사본부로 이직을 했으며, 딜로 간 3명은 타 빅 4로 이직한 1명과 부서이동으로 법인 내 이동을 한 2명입니다. 이 동기들은 전부 회계법인에 입사했을 때부터 M&A 업무에 관심이 많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감사본부에서 딱 3년 차 시니어로 진급했을 때 모두 본부 이동 혹은 이직을 통해 딜 분야에 발을 들였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딜에서 약 2년 정도의 경험만을 한 뒤에 사모펀드 PE로 이직했습니다. 애초에 이직할 때부터 딜 본부에서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잠깐 거쳐가려는 의도가 다른 곳으로 이직했던 동기들보다 훨씬 강했던 것 같습니다.
이 동기들은 딜 본부에 있을 때나 PE로 이직한 지금이나 꾸준히 바쁜 것 같네요.
그 외
그 외로는 로컬 회계법인으로 3명, 국내 증권사 부동산 PF 1명, 신용평가사 1명이 있습니다.
로컬 회계법인으로 간 동기들은 감사업무는 성향에 맞으나 빅펌 감사본부의 업무량과 과도한 절차, 심리실의 리뷰 등에 지쳐서 떠난 동기들입니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개업을 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요.
국내 증권사 부동산 PF로 간 동기는 매우 특이한 케이스 같습니다. 사실 부동산과 관련된 그 어떤 업무도, 인맥도 갖고 있지 않았는데 정말 우연히 공고를 보고 지원한 곳에 운 좋게 붙었거든요. 사실 이 친구도 IPO를 목표로 하던 친구였는데 부동산 쪽에 붙게 되어 부동산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핫하다는 분야답게 성과급은 가장 많이 받는 것 같은데, 술은 가장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용평가사로 이직한 동기 1명은 워라벨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급여도 많고요. 나중에 뭘 할지 고민은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만, 얼마 전에 아기를 낳았는데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처럼 워라벨을 추구하는 성향에겐 최고의 직장이라고 말하고 다니더라고요.
지금까지 저와 같이 입사한 제 동기들을 기준으로 회계사들의 이직처를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저연차(3~4년 차)에 이직한 동기들이므로 위에 나열한 곳들이 회계사들의 전형적인 이직처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매년 1,000명의 회계사들이 쏟아져 나오니 만큼 다양한 커리어 방향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제 동기들 중에서 아직까지 일반기업으로 이직한 동기가 한 명도 없어서 일반 기업으로 가는 회계사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가 없네요. 나중에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다시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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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회계법인 순위 (매출액, 소속 공인회계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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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회계법인은 회계감사, 세무자문 등 공인회계사(CPA)의 업무를 조직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인회계사법에 따라 설립하는 법인을 말합니다.
회계법인을 설립하려면 주주(사원)와 이사 3명 이상이 회계사이어야 하며, 이사와 직원을 포함해 10명 이상의 소속 공인회계사가 있어야 하고, 자본금 5억 원 이상의 법정 요건을 갖추어 금융위원회에 등록해야 합니다.
2021년 6월 30일 현재 국내 회계법인은 197개입니다.
회계법인 중에서 외국의 유명 회계법인과 업무 제휴를 맺고 국내 회계 시장 점유율이 60%에 달하는 4개 회계법인을 빅(Big) 4 회계법인 또는 4대 회계법인이라고 합니다. 빅 4 회계법인은 PwC 삼일 회계법인, KPMG 삼정회계법인, EY 한영회계법인, Deloitte 안진회계법인입니다.
빅 4회계법인을 제외한 나머지 회계법인을 로컬 회계법인이라고 부르는데 이중에서도 매출이 300억 원 이상이고, 소속 공인회계사가 100명 이상인 회계법인을 중견 회계법인으로 구분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1년 공시된 회계법인의 실적을 기준으로 매출액 100억 이상인 회계법인의 순위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12월 말 결산이 대부분인 일반 기업과 달리 회계법인은 3월 말 결산 법인이 가장 많고, 5월 말, 6월 말 결산 법인도 있습니다. 6월 말 결산 법인은 보통 9월 말이나 10월 초에 공시를 하기 때문에 아직 실적 공시가 되지 않은 회계법인도 있는데요. 현재 95% 이상의 회계법인이 실적을 발표한 상태라 순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습니다.
2021년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2020 회계연도 매출액 100억 이상을 달성한 회계법인은 58개입니다.
2021 회계법인 순위
<빅 4 회계법인>
1위 삼일회계법인
6월말 결산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의 2020년(2020.7.1~2021.6.30) 매출액은 7,633억 원으로 전년도 6,848억 원에 비해 785억 원의 매출액이 증가하며 사상 최대의 실적을 냈습니다. 관계회사인 PwC 컨설팅 매출이 2,500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업계 최초로 1조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는 뉴스 보도도 있습니다.
2021년 6월 말 기준 삼일회계법인의 소속 공인회계사는 2,198명이며 이중 209명이 삼일회계법인의 지분을 보유한 지분 파트너 입니다. 삼일회계법인은 공인회계사 수가 많은 만큼 5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회계사도 36명으로 제일 많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은 매출액과 소속공인회계사 기준으로 모두 1위인 국내 최대 회계법인입니다.
삼일회계법인 실적 자세히 보기
2위 삼정회계법인
2위인 삼정회계법인은 업계 1위인 삼일회계법인을 바짝 뒤쫓으며 Big 2 시대를 열고 있는데요. 2020년(2020.4.1 ~2021.3.31) 삼정회계법인의 매출액은 6,202억 원입니다.
삼정회계법인은 2017년 3,827억 원이었던 매출이 불과 4년 만에 두배 가까이 상승할 정도로 최근 경영자문 부분에서 두각을 보이며 독보적인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021년 3월말 기준 삼정회계법인의 소속 공인회계사는 1,845명이며 이중 지분파트너는 193명, 5억 원이상 연봉을 받는 공인회계사는 11명입니다.
3위 한영회계법인
6월 말 결산법인인 한영회계법인의 2020년(2020.7.1~2021. 6.30) 매출액은 4,035억 원입니다. 2019년 매출액은 3,880억 원보다 155억 원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4천억 원대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2021년 6월 말 기준 한영회계법인의 소속 공인회계사는 1,252명이었고, 이중 지분 파트너는 98명, 5억 이상 연봉을 받는 회계사는 6명이었습니다.
4위 안진회계법인
2020년(2020.6.1 ~ 2021.5.30) 안진회계법인의 매출액은 3,746억 원으로 전년도 매출액인 3,453억 대비 8.5% 상승했습니다. 안진회계법인은 지난해부터 국내 시총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외부감사인으로 감사를 하고 있는데 지난해 84억 원의 수임료를 받았습니다.
2021년 5월 말 기준 안진회계법인의 소속 공인회계사는 992명이고 이중 지분 파트너는 124명이며, 5억 원 이상 연봉을 받는 회계사는 5명입니다.
안진회계법인은 지난해 90명의 신입 회계사를 충원했는데 올해 200명의 수습 공인회계사를 채용할 예정이라 내년에는 소속 공인회계사가 1,000명 이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순위 회계법인 2020
매출액
( 억 ) 2019
매출액
( 억 ) 회계사 수
( 명 ) 지분파트너
(명) 5 억 이상 연봉을
받는 회계사 (명) 1 삼일회계법인 7,633 6,848 2,198 209 36 2 삼정회계법인 6,202 5,615 1,845 193 11 3 한영회계법인 4,035 3,880 1,252 98 6 4 안진회계법인 3,746 3,453 992 124 5
<로컬 중견 회계법인>
로컬 회계법인은 대부분이 3월 결산 법인이기 때문에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2020년 매출액은 2020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의 매출액을 의미합니다.
5위 삼덕회계법인
삼덕회계법인은 지난해 로컬 회계법인 중에서 최초로 매출 1,000억 원이상을 달성했는데요. 삼덕회계법인은 빅4를 제외한 로컬회계법인 중에서는 1위이자 매출액과 소속 공인회계사 기준으로 국내 5위에 해당하는 대형 회계법인입니다.
삼덕회계법인의 2020년 매출액은 1,419억 원으로 지난해 1,192억에 비해 227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2021년 3월 말 삼덕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는 588명이고, 이중 99명이 지분 파트너이며, 5억 원 이상 연봉을 받는 공인회계사는 1명이었습니다.
6위 대주회계법인
회계법인 순위 6위는 2020년 처음으로 매출액 1,000억 원을 돌파한 대주회계법인입니다. 지난해 883억 원이 매출을 기록했던 대주회계법인은 올해 244억 원이 증가한 1,127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대형 법인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2021년 3월 말 기준 대주회계법인에 소속된 공인회계사는 447명이며 이중 89명이 지분 파트너이고, 3명의 공인회계사가 5억 원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7위 한울회계법인
2020년 매출액 775억 원을 기록한 한울회계법인이 국내 회계법인 순위 7위입니다. 전년도 매출액 603억 원보다 172억 원의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2021년 3월 말 기준 한울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는 239명이며, 이중 지분 파트너는 49명이고, 5억 원 이상 연봉을 받고 있는 공인회계사는 5명이었습니다.
8위 신한회계법인
신한회계법의 2020년 매출액은 667억 원으로 지난해 514억 원보다 153억 원이나 매출이 증가하며 8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021년 3월 말 신한회계법인의 소속 공인회계사는 243명이고 이중 57명이 지분 파트너이며 5억 원 이상 연봉을 받는 회계사는 없었습니다.
9위 우리 회계법인
2020년 매출 556억 원을 기록한 우리회계법인이 회계법인 순위 6입니다. 지난해 453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던 우리회계법인은 올해 매출액이 103억 원이나 상승하며 처음으로 5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3월 31일 기준 우리회계법인의 공인회계사는 총 214명이며, 이중 68명이 지분 파트너이고, 5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회계사는 3명이었습니다.
10위 안세회계법인
10위 안세회계법인의 2020년 매출액은 535억 원으로 지난해 523억 원과 비슷합니다.
2021년 3월 31일 기준 118명의 공인회계사가 안세회계법인에 소속되어 있으며, 이중 73명이 지분 파트너입니다.
10위 안세회계법인까지가 2020년 매출액 5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회계법인입니다.
11위 이촌회계법인
지난해 396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던 이촌회계법인은 2020년 매출이 50억 원 상승해 446억 원입니다.
2021년 3월 31일 기준 149명의 공인회계사가 소속되어 있는 이촌회계법인의 지분 파트너는 38명이며, 5억 원 이상 고액 연봉을 받는 회계사는 3명입니다.
12위 성현회계법인
회계법인 순위 12위에 오른 성현회계법인의 2020년 매출액은 419억 원으로 지난해 351억 원대 68억원의 증가했습니다.
2021년 3월 31일 기준 성현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는 166명이며 이중 29명이 지분 파트너 회계사입니다.
13위 태성회계법인
태성회계법인이 2020년 매출액 390억 원을 기록하며 회계법인 순위 13위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매출액은 305억원으로 회계법인 순위 15위였던 태성회계법인은 매출액이 85억 원이 증가하면서 순위가 2단계 상승했습니다.
2021년 3월 31일 기준 태성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는 119명이고 이중 36명이 지분파트너 회계사였습니다.
14위 현대 회계법인
회계법인 순위 14위에 오른 현대 회계법인의 2020년 매출액은 376억 원입니다.
2021년 3월 31일 기준 현대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는 114명이고 이중 67명이 지분을 가진 파트너 회계사였습니다.
15위 삼화 회계법인
2021년 3월 31일 기준 소속 공인회계사가 116명인 삼화회계법인이 회계법인 순위 15위입니다. 116명 중 36명이 지분을 가진 파트너 회계사입니다.
2020년 삼화회계법인의 매출액은 364억 원으로 2019년 335억 원보다 29억 원의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16위 인덕회계법인
2020년 매출액 320억 원을 기록한 인덕회계법인이 16위입니다. 2021년 6월 30일 기준 인덕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는 123명이고 이중 지분 파트너는 50명입니다.
17위 서현회계법인
2020년 매출액 302억 원을 기록한 서현회계법인이 16위입니다. 전년도 24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회계법인 순위 17위였던 서현회계법인은 올해 한단계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2021년 3월 31일 기준 서현회계법인 소소 공인회계사는 120명이고 이중 지분 파트너 회계사가 30명이며 2명의 공인회계사가 5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서현회계법인까지가 매출액 300억 이상이고 소속 공인회계사수가 100명 이상인 중견 회계법인입니다.
순위 회계법인 2020
매출액
( 억 ) 2019
매출액
( 억 ) 회계사 수
( 명 ) 지분파트너
( 명 ) 5 억 이상 연봉을
받는회계사 ( 명 ) 5 삼덕회계법인 1,419 1,192 588 99 1 6 대주회계법인 1,127 883 447 89 3 7 한울회계법인 775 603 239 49 5 8 신한회계법인 667 514 243 57 – 9 우리회계법인 556 453 214 68 3 10 안세회계법인 535 523 118 73 – 11 이촌회계법인 446 396 149 38 3 12 성현회계법인 419 351 166 29 – 13 태성회계법인 390 305 119 40 – 14 현대회계법인 376 350 114 67 – 15 삼화회계법인 364 335 116 36 – 16 인덕회계법인 320 238 123 50 – 17 서현회계법인 302 244 120 30 2
이하에서는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인 회계법인의 순위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순위 회계법인 2020
매출액
( 억 ) 2019
매출액
( 억 ) 회계사 수
( 명 ) 지분파트너
( 명 ) 5 억 이상 연봉을
받는회계사 ( 명 ) 18 삼도회계법인 294 227 106 21 – 19 대현회계법인 276 224 70 34 2 20 신우회계법인 256 234 97 40 – 21 도원회계법인 256 216 67 36 2 22 신승회계법인 250 253 58 30 1 23 한미회계법인 224 179 74 26 1 24 예교지성회계법인 211 209 63 19 – 25 대성삼경회계법인 208 163 101 36 – 26 이정회계법인 206 171 68 29 – 27 동현회계법인 204 169 71 29 1 28 다산회계법인 195 129 82 47 – 29 선진회계법인 188 187 56 27 – 30 정진세림회계법인 187 158 73 28 1 31 동아송강회계법인 186 177 65 19 – 32 예일회계법인 185 145 53 15 – 33 회계법인길인 169 158 38 29 – 34 진일회계법인 167 161 62 30 – 35 인일회계법인 166 146 28 6 – 36 안경회계법인 162 139 59 20 – 37 우덕회계법인 147 143 36 20 – 38 광교회계법인 147 127 47 29 – 39 성문회계법인 147 132 24 20 – 40 정인회계법인 145 117 57 30 – 41 참회계법인 143 151 42 18 – 42 한길회계법인 138 170 48 16 – 43 서우회계법인 133 122 59 12 – 44 회계법인리안 132 130 42 16 – 45 이산회계법인 130 129 24 19 – 46 선일회계법인 128 95 54 19 – 47 태경회계법인 121 84 16 16 – 48 정동회계법인 121 124 43 18 – 49 회계법인상지원 115 110 24 16 – 50 회계법인세일원 113 102 52 18 – 51 세정회계법인 113 99 32 31 – 52 회계법인성지 112 113 24 12 1 53 회계법인지평 110 84 36 21 – 54 정진회계법인 109 126 17 13 1 55 회계법인새시대 108 106 20 15 – 56 삼영회계법인 108 161 35 26 – 57 한성회계법인 106 86 14 9 – 58 한빛회계법인 105 103 17 16 – 59 효림회계법인 104 100 23 17 – 60 일신회계법인 104 113 28 17 – 61 회계법인오현 102 92 22 17 –
2021 세계 회계법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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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회계동아리
글쓴이 : 은영이사랑 원글보기 : 은영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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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사한지 2년되었네요. 로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거 같아, 제 주변환경을 다 적어보겠습니다.로컬마다 천차 만별이니 일반화할 수 없다는점은 주지하시구요1. 업무환경1) 팀구성 – 구성원 4명(저만스텝-영업경험없음, 나머지 분들은 영업되고 거래처 있음-인당 고정 7개이상)2) 팀매출액 – 합쳐서 11억 이상3) 감사거래처 – 20개 이상 제가쓴 보고서는 70%정도(인차지롤은 안하지만, 보고서는 거의 챙겨쓰네요)4) 업무강도-1월초부터 3월말까지 – 설연휴는 다 쉬고, 일요일만 2번(2/12)쉬고, 나머지는 거의 출장과 주말에는 보고서 작업의 연속주말에는 오전 10시에서 11시 출근후 9시경 퇴근하고평일에는 오전 9시(일 밀리면 오전 7시이전에 간경우도 많음)저녁 – 출장가면 필드가서 일하다가 술마시고 대부분 놀고 – 필드끝나고 야근한적은 없었습니다.(거의없었을걸로)단점, 술 못하시는 분은 버티기 어렵지만, 술 좋고 엔터테인먼트 강하시면 40대 분들과 형동생하며 친해지는 경우 많고, 일하는것도 수월하고 대인관계 많이 편해집니다. 생존을 위해서 주량도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그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점심까지 스트레이트로 9번 술먹은 적도 있고, 술과 일은 불가분의 관계이고, 밤엔 거의 잔돌리기의 연속으로 거의 평소의 2배이상은 마시게됩니다.제가 2007년 12월부터 여자친구 사귀었는데, 시즌동안에도 자주 만나고 그랬었습니다. 그리 여유없어서 그리 무리하지 않으면서 자주 만났었고, 금토는 거의 만난듯합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ㅜ7월 20일부터 ~ 8월 15일까지 – 반기와 (6월말)기말 5개정도라 긴장도 안하고 하니 더 힘든기간 이었습니다.- 그외의 기간 – 일부 중간감사와, 분기검토와 용역약간(대부분 실사가 대부분이고, 내부통제 용역, 기타 빅펌에서 수행하는 IFRS나 대규모 용역은 없습니다) 연중 약 20회*2일=40일정도이고 감사보다 편하고, 보고서는 단기간에 요구되므로 야근해야 할 가능성 높습니다.일없는 날은 9시에 주식켜고 장끝날때까지 서핑하며, 주식판을 떠나지 않습니다. 눈치보면서 하는거 아니고, 다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일이 없을땐 딱히 할일도 없기때문에 시간보내서, 사람들과 담소와 시간죽이기하며 거의 칼퇴근합니다.(하루 노동시간 – 1시간이하)그리고 약속있을텐 언제든지 말씀드리면 밖에서 일볼 수 있고, 전 약속이 자주 없어서 ;;;출퇴근이 정말 자유롭습니다. 대부분 주식하시는분드은 9시에 오시고 주식안하면 10시쯤 출근후 12시 이전 점심먹고 1시반까지는 정말 루즈합니다.2) 대인관계- 빅펌 만큼 조직화 되어 있지않기때문에, 팀원끼리 서로 양보해주시는 편이라, 분위기 좋습니다. 1년되기 전까지는 많이 혼났지만, 그후로 혼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습니다. 타팀과의 관계는 이해관계가 없기땜문에 서로 존중됩니다.3) 복지나 자기개발- 이것도 천차만별일듯합니다.식비 – 식권으로 점심저녁 다 해결할 수 있고, 단 근처에 제휴된 식당에서만, 아침 안먹으니 개인적으로 외식하는거 외에는 식비없음복지 – 거의없음. 스페셜외 보너스 없음자기개발 – 대학원 가면 학비 50% 보태주신다고 하시는데, 그 외 헬스나 골프 영어에 지원은 없음.그외의 술값이나 기타비용 – 택시비가끔 쓰고 청구안할 때도 있고 청구할 때도 있고술값이나 밥값은 내외 불문 개인돈은 써본적 없습니다.(업무관련) ,4) 수당- 천차만별이나 등록한 로컬회계사타팀 지원나갔을 경우에는 30~40만원의 수당을 팀별로 정산하기 때문에,파트너의 수입이 여유로운경우엔, 일당*30만~40만의 수당을 받을 수 있음.(제쪽은 이런것엔에 욕심없으시고, 귀속해주기로 합의한경우에만 본인 귀속, 좀 빡빡한분들은 정산안해주시는 분들도 꾀 많습니다.)–> 어르신들 많은 본부에는 젊은분들이 이런 수당 다 합쳐서 거래처 없이 많이 받으시는 분들도 들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10일 미만이기 때문에 중요한 금액은 아니지만, 독립을 고려할 경우 꼭 수반되어야 하는 보상입니다.본업 외의 부업성격이기 때문에 파트너와 협상시 단서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로컬은 개개인이 다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에, 일하는 만큼 받고, 타팀에 인차지로 가는경우 인차지수당+일당을 수수합니다.완전 독립은 아니지만, 타팀지원업무의 경우 독립개념이 일부 상존합니다.)5) 인간관계내부적으로 대부분 원만합니다. 일부 무시하시는 분들도 없진 않습니다.(일때문에 부딪히지 않으면, 전 듣고 흘립니다.)가장 가까히서 같이 일하는분들과 트러블 없고 서로 좋아하고 위하면 쉽게 풀리는듯합니다.(저희 팀의 경우 서로 다 좋아합니다.)그리고 클라이언트와도 저희 쪽은 장기간 인맥이 형성되어 있어서, 식구처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이런쪽으로 노력을 많이해야 상대방도 좋아하고 파트너도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영업전선에 놓여있다고 생각합니다.6) 클라이언트대부분 100억 ~ 500억의 제조업회사 – 이익나는회사 별로 없고 업무 편한합니다.거래소 2개 코스닥 2개, IPO예정 2개정도이고 까다로운 일 많습니다. 담당자와 친분이 꼭 필요해야 일진행이 잘됩니다.7) 업무성격매년 반복되는 일상(대부분 감사업무)세무조정 – 거의 안해서, 다 지워졌습니다.가치평가 실사 – 최근 빈도 높아지고 있고, 정보이용자의 편에서 ADVISOR 역할 높아지고 있습니다.그외의 특수한 용역 – 좀 장기간 진행되는 용역도 일부 있고기준서와 세법 업테이트 안되고 있습니다.8) 단점 -대기업군의 거래처는 없기때문에, 최근 회계시장의 추세에 따라가지 못함. 선진화와 거리가 멀고, 과거지향적이고 중소기업중심의 매년 반복되는 업무라 자기개발 동기 없고, 많이 게을러 집니다. 빅펌에서 수행하는 대규모 용역이나 외국관련 업무는 수행할 역량없습니다.또래의 동료가 없기때문에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영업이 될경우 수임액의 (40% 이상을 수당으로 받을 수 있음) 수당을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내 역할이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발전되지 않을경우 연봉인상은 없습니다. 일을 잘처리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영업을 생각해야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고, 영업관심 없으면 로컬에 있을 이유 없습니다. 일에 대한 보상은 한계가 있습니다.술자리 많습니다 – 놀고 술드시는 거 싫어하면 버티기 어렵습니다. 특히 여회계사님의 경우 현실적으로 생존하기는 어려운 구조이고 제가 겪던 분들도 오래 못버티고 이직하였음.책임 – 보고서 작성은 거의 안도와 주시는 분들 많아서, 자연스럽게 보고서를 다 쓰게됩니다. 처음엔 많이 부담되고 진행안되서 야근많이 해야 합니다.9) 장점시간여유가 많음 – 이상적인 웰빙—> 단 일생기면 칼같이 올인하여 끝내야 여유시간을 만들수 있음조직의 스트레스적음(대인관계)심리 절차가 간편함-심리실에서 지원해주지, 테클은 잘 안겁니다.영업능력 – 자연스럽게 파트너의 영업스킬을 체득하고, 저도 모르게 똑같이 따라하고 있었습니다. 대인관계 부담없고, 술자리에서도 할말 다하고 편안합니다.업무상대방 – 오너와 임원진과 친밀도 높습니다. 빅펌의 필드실무진의 경우 대리~부장을 많이 상대하지만 저희팀의 경우 팀원 3분이 15년차 이상이기때문에, 회사에서 대우도 깍듯하고, 업무수월하고, 실무진에서 따지거나 말안듣는분들 없었습니다.젊은 대표님들과 형동생하는 꾀 있습니다. 직접 계약능력이 있는분들과 상대하기 때문에, 인맥에 도움됩니다.10) 연봉2년차때 스페셜 퇴직금 다 포함하여 4,000초반(스페셜 100%가정)추가 스페셜 500후반(수당(타팀)정산과 번외이며 별도 수당은 다 포함되어있음)도합 4600이상 받았읍니다.연봉상의시 빅펌친구들 만큼은 챙겨주신다고 하셨는데, 결과는 비슷하게 받은거같습니다.저희 팀의 경우 젊은 분들이고 영업이 잘되기 때문에 제가 돈받는것에 대한 부담은 없습니다.하지만 매출이 안나오는 팀의경우 많이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특히 파트너 1명, 스텝 1명 의 구조도 많은데 파트너 분이 매출 2억남짓 하시면, 큰 여유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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