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 한국 식당 | 한국에서 10년동안 일했던 외국인이 인도네시아 깡시골에 차린 한국식당 방문기- 세계여행(29) 85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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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여행 #족자카르타 #한국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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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로✨
📍Candi Borobudur
– Jl. Badrawati, Kw. Candi Borobudur, Borobudur,
Kec. Borobudur, Kabupaten Magelang, Jawa Tengah
📍Nanggulan Cycling
– Pronosutan, Kembang, Nanggulan, Kulon Progo
Regency, Special Region of Yogyakarta 55671
📍Hangug Cafe
– Krikil, Pendoworejo, Girimulyo, Kulon Progo
Regency, Special Region of Yogyakarta 5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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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u0026 효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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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시 두 달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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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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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드롭 슬링백 (DXSG0202N / B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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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장비
Gopro Hero Black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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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비
2021 맥북프로 16인치
2021 맥북프로 14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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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당, ‘천안 삼거리’ ,세도나,아리조나주 – 다음블로그

한국식당, ‘천안 삼거리’ ,세도나,아리조나주. 흰구름. 2012. 2. 3. 11:40 댓글수1 공감수0. 좋아요공감. 공유하기. 글 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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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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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한국 식당 | \”지금이 한국음식으로 돈벌기 제일 쉽죠\” 5 …

[후버댐/세도나 투어/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투어]. 1일차 … 조식은 호텔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한국 식당에서 맛있는 해장국으로 식사를 하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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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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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 세도나 맛집: 마리포사(Mariposa) 레스토랑

마리포사가 스페니쉬로 나비라는 뜻이라 식당 내부에 남미 희귀종 나비액자가 가득 … 그리고 한국음식 “모모 키친” 이라는 푸드 트럭이 생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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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9/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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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도나한국식당 이름 – 미국여행

세도나의 한국식당이름은 영어로는 “MAGO” 한글로는 “천안삼거리”라고 쓰여진 간판이 2층건물 옥상벽에 붙어있드군요. 음식맛은 그런대로 먹을만 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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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acartrip.com

Date Published: 9/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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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edona에서 기받고 Page (Horseshoe Bend)로~

업타운에 들어서니 길 양쪽으로 음식점들과 샵들이 즐비합니다. 우선 세도나의 정보를 얻기 위해 Visitor Center를. 찾아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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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pia.tistory.com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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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로드트립 ⑤ 좋은 기운 가득 붉은 암석 세상 Sedona

세도나에 “마고”라는 한국 식당이 있다는 건 전에부터 알고 있었거든요. 세도나 한인회 건물에 “Mago Cafe”가 있는데 바로 이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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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nora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10/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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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Course B | 초원관광

[후버댐/세도나 투어/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투어]. 1일차 … 조식은 호텔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한국 식당에서 맛있는 해장국으로 식사를 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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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owontour.com

Date Published: 7/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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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 아리조나 세도나

세도나의 가장 번화가 길에서 찍은 모습. 길에는 기념품 가게들과 식당들, 그리고 스파리조트들이 있다. ‘천안삼거리’라고 한글 간판의 한국식당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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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kim64.wordpress.com

Date Published: 6/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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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세도나 한국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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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0년동안 일했던 외국인이 인도네시아 깡시골에 차린 한국식당 방문기- 세계여행(29)
한국에서 10년동안 일했던 외국인이 인도네시아 깡시골에 차린 한국식당 방문기- 세계여행(29)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세도나 한국 식당

  • Author: 유일랜드 U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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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oM9V4V21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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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한국 식당 | 🇬🇧\”지금이 한국음식으로 돈벌기 제일 쉽죠\” 5년만에 연매출 190억 찍은 유럽 1위 한국식당 L 영국#10 26892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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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맛집: 마리포사(Mariposa) 레스토랑

세도나 오시면 꼭 마리포사(Mariposa) 레스토랑을 들려주시길 추천합니다.

179 타고오셔서 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관광객들 바글 거리는 방향이 아니라,

좌회전 하세요. (세도나 공항있는 방향 89 )

바로 우측 언덕에 Mariposa 레스토랑이 보입니다. 언덕에 자리잡아 전망이 아주 끝내줍니다.

점심때 가셔야지 써라운드 View를 제대로 만끽하며 식사하실수 있어요, 저녁에는 사방이 깜깜 절벽이라서, 물론 분위기는 더 좋지만.

마리포사가 스페니쉬로 나비라는 뜻이라 식당 내부에 남미 희귀종 나비액자가 가득 합니다. 눈호강~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아무곳에나 앉으셔도 세도나의 절경을 감상하실수가 있읍니다.

Mariposa Latin Inspired Grill

700 AZ-89A,

Sedona, AZ 86336

주말은 거의 꽉차니 예약 필수

Fish Taco 정말 맛있읍니다.!

그리고 한국음식 “모모 키친” 이라는 푸드 트럭이 생겼읍니다. (저 절대 여기 관계자 아니에용~)

마고 카페 뒤에 주차장에 자리하고 있는데, 불고기 덮밥, 비빔밥 두 가지 메뉴가 있는데 비빔밥은 불고기, 두부 중에 고르실수가 있고,

가격은 11불인데 야채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그런데 김치를 2불 차지 하더라구요. 쉐이브 아이스크림도 있던데ㅡ그건 안먹어봐서 통과,

미국음식에 질리신 분들은 여기서 비빔밥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핑크지프 투어 보다는 직접 하이킹을 추천 드리고 싶은데요.

볼텍스가 가장 쎈 Boynton Canyon 에 오르시면 남자 볼텍스, 여자 볼텍스 바위가 있답니다.

코스가 왕복 1시간 정도면 될듯 싶은데, 무난한 코스라 노약자, 어린이 다 올라갈수 있읍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시는 분은 West Fork Trail 추천드립니다.

숲이 우거지고 시냇물이 흐르는, Oak Creek 을 따라 계속 걷는 트레일인데, 산림욕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나무가 빽빽히 들어서서 그늘이 질 정도, 야생 사과나무, 고사리등 레드 롹 세도나와는 너무나도 다른 세계를 경험할수 있읍니다.

그리고 Cathedral Rock Trail 도 추천 드리는데,

가파른 코스보다, 산 허리를 주욱 한바퀴 도는 코스를 가시면 1시간정도 걸리는데, 이 코스가 완전히 경치가 쥑입니다.

세도나는 트레일들이 곳곳에 숨어있고

절대로 하루만에 그냥 지나치기에는 보물같은 곳이 산재해 있기에

최소 2박 하시면서 꼭 하이킹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관광객들 붐비는 거리는 그냥 1시간 정도 보시고, 하이킹을 꼭 하셔서 몸도 마음도 힐링 하시고,

세도나의 기를 받고 모두 건강해지세요.

애리조나 로드트립 ⑤ 좋은 기운 가득 붉은 암석 세상 Sedona

피닉스(Phoenix)에서 부터 고속도로 I-17을 타고, 애리조나 주 도로 AZ-179로 갈아 탄 후 가고 또 가고. 드디어 세도나(Sedona)에 도착했습니다.

세도나는 꽤 유명한 관광지예요. 그런데도 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주차장이 아주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Lot 5에 차를 주차했어요.

세도나 시에서 상당한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무료 주차장을 운영하는 것은 정말 감동스런 부분입니다. 그런데 관광객이 많아 무료 주차장에서 수용할 차량 수 보다 관광객의 차량 수가 더 많다는 사실. 울집이 세도나에 도착한 것이 평일 오전 12시 경이였는데 원래 주차 하려고 했던 Lot 3는 이미 꽉 차 있었어요. 그래서 약간 조금 더 운전해 Lot 5로 갔답니다. (서로 별로 멀지는 않아요.)

주말에 세도나에 방문한다면 무료 주차장 자리 찾는 게 좀 어려울 듯 해요. 우리가 도착했을 때 Lot 5에는 주차 자리가 여유가 있었는데 한 1시간 정도 후에는 이곳도 꽉 찼어요. 세도나에서는 메인 도로인 AZ-179를 따라서도 주차를 할 수 있어요. 이건 유료 주차입니다. 주차 위치나 주차장 자체를 봤을 때 오히려 무료 주차장이 주차하고 차 빼기가 더 편해요.

세도나 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주차장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 하세요. 일부는 종일 무료, 일부는 3시간 무료입니다.

(이미지 출처: sedonaaz.gov)

주차를 하고 주변을 보니까 붉은 암석이 멋지게 둘러 쌓여 있어요. 경치가 좋습니다.

세도나는 붉은 암석의 멋진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더 유명한 것이 이곳 땅에서 좋은 에너지가 나온대요. 그래서 뉴 에이지(new age) 정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모여 명상도 하고 치유도 하고 그런 장소로 아주 유명합니다. 이 지역의 지형이 독특하고 아름답기 때문에 하이킹과 캠핑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세도나에 들러 붉은 암석 보고 반 건조 기후의 독특하고 이국적인 느낌을 느끼러 오지만요.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생활에 여유가 있으면서 땅에서 나오는 좋은 에너지와 멋진 경치를 찾아 이주해 온 분들이 많나 봐요. 관광 산업 외에는 특별한 산업이 없어 보이는데 세도나 지역에는 고가의 고급 주택이 꽤 많아요. 주택 디자인도 주변의 경치에 맞춰 독특한 경우도 많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봤을 때, 세도나에는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서 힐링을 추구하는 부유층들이 많이 사는 곳 같습니다.

메인 도로로 가기 위해 걸어가는데 전혀 기대치 않았던 간판 발견. 한국어로 “세도나 한인회” 이렇게 써 있었어요. 이곳에 한인들이 좀 사나 봐요. BR Clinic이란 간판도 있는데 이곳에서는 침도 놓고 자연적 힐링을 돕는 의술을 하는 것 같아요. 한국의 한의학 의술을 이곳에서 널리 알리시는 듯 합니다.

조각상이 “온통 힐링이야” 그러는 듯 해요.

세도나에 “마고”라는 한국 식당이 있다는 건 전에부터 알고 있었거든요. 세도나 한인회 건물에 “Mago Cafe”가 있는데 바로 이곳 같습니다. 그런데 이곳 사이트를 찾아 봤더니 이제는 한국 음식은 하지 않고 힐링 허브차 중심 카페쪽으로만 운영하나 봐요.

세도나 정보를 찾다가 발견한 건데, 한국 음식을 판매하는 푸트트럭이 세도나에 있답니다. “Momo’s Kitchen”이니까 세도나에서 한식을 찾는다면 한번 찾아가 보세요. 불고기와 비빔밥이 주요 메뉴입니다.

Momo’s Kitchen

주소: 301 N State Rte 89A, Sedona, AZ 86336

길을 조금 더 내려가니까 우리가 원래 주차하려고 했던 Lot 3이 보입니다. Lot 3나 Lot 5나 거리상으로는 그리 차이 나지 않아요.

벚꽃같이 생긴 나무 발견! 지금 한국에서 다들 벚꽃 구경이 한창이라고 하던데 울 식구들도 벚꽃 비슷한 꽃구경을 오랜만에 했습니다. 울 식구가 사는 피닉스는 사막 기후라서 건조하고 더워서 벚꽃은 피지 않아요. 대신 다른 여러 꽃들이 1년 내내 피어 있어서 화사함을 뽐내주지만요. 세도나에서 벚꽃 비슷한 꽃을 보며 오랜만에 다른 느낌의 화사함을 즐겨 봤습니다.

메인 도로로 내려 왔어요. 저기 멀리 멋진 붉은 암석이 맞이합니다. 이 경치만 보면 미국 원주민 추장님이 말을 타고 와서 인사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예요.

저 뒤 반대쪽에도 붉은 암석이 멋지게 서 있구요. 우리가 주차한 곳의 뒷 배경 산인 듯.

거리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걸어다니고 있어요.

세도나 이 지역에서는 조각상 많이 만드나 봐요. 운전하고 오면서도 조각상 전문 상점도 지나쳐 왔는데, 세도나 메인 길가 여기저기 조각상들이 놓여 있습니다. 조각상에는 작품을 만든 사람 이름과 연락처가 있었구요. (모든 조각을 다 확인하지 않았지만 확인한 조각상들에는 연락처가 있었어요.)

돌아 다니느라고 한 작품 빼고는 작품 제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애리놀다가 대충 이름을 지어 붙여 볼게요.

화가 조각상을 사진찍는 아이

(그런데 그 아이도 조각이여~)

나는 망을 볼테니, 그대는 물을 부으시오.

가까이 하기엔 넘 난해한 그들

이건 작품명을 알아요. 새(조류) 여인 Birdwoman입니다.

울 막둥이 넷째가 이 여인과 같은 저 포즈로 옆에서 사진 찍었어요.

나도 총잡이

화사함은 우리의 모토

하벨리나(javelina) 모자

하벨리나 모자 뒤의 배경이 아주 멋지네요.

패셔니스타답게 배경도 하벨리나 모자가 자리를 잘 잡았어요.

다른 곳에도 하벨리나가 있네요. 하벨리나는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한 적이 있어요. (관련 포스팅: 애리조나 로드트립 ③ Red Rock Visitor Center and Ranger Station) 하벨리나는 돼지가 아니라 돼지 사촌 쯤 되는 그런 동물입니다. 아메리카 토종 동물이구요. 현재 아메리카 대륙의 모든 돼지들은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이주하면서부터 구대륙에서 가지고 온 것들이예요. 구대륙 돼지들이 오기 전에도 아메리카 대륙에는 돼지보다 몸집이 작은 비슷한 동물이 있었습니다. 그 동물이 바로 하벨리나입니다. 영어로는 페커리(peccary)로 부르는데 울 동네 애리조나에서는 스페인어인 하벨리나로 더 많이 불러요.

꽃보다 하벨리나

이 아이는 조각상이 아니예요. 세도나 지프 투어광고입니다. 미니 지프 모양이 귀여워서 찍어 봤어요. 걸어다니면서 세도나 투어를 하는 지프들을 봤는데 핑크색도 있고 노란색도 있고 그렇더군요.

경치를 보러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무료 주차장 Lot 7. 이곳 경치도 엄청 좋네요. 주차장은 만차입니다.

세도나 수호 여신같은 이 조각상도 멋있었어요.

메인 도로에 교회당이 하나 있어요. 사진 오른쪽을 보면 전망대(?) 비슷한 곳이 있는데 계단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계단오르기 힘든 분들을 위해 엘리베이터도 있어요. 전혀 계단오르기 힘들지 않아 보이는 사람들도 엘리베이터를 타긴 하더군요. 이곳에 올라가 주변경치를 보는 것도 괜찮아요.

교회당 전망대에서 바라본 세도나 메인 도로와 주변이예요.

전망대에서 내려와 길을 되돌아 걷는데 이런 이쁜 벤치가 있네요. 친절을 강조하는 벤치입니다. Madeline은 친절의 다른 이름이라고 써 있어요.

세도나의 많은 상점들은 이곳 원주민 장신구를 팔고 있어요. 원주민 장신구에는 터키석같은 원석을 많이 사용합니다.

세도나 메인 도로를 쭉 둘러봤으니 이제 애리조나 도로 AZ-89을 타고 플래그스태프(Flagstaff)로 올라갑니다.

플래그스태프 가는 길은 다음 포스팅에…

애리조나 로드트립 연결 포스팅 2019/04/10 – 애리조나 로드트립 ⑥ 구불구불 가파른 산길따라 Flagstaff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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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Course B

$399 (비수기 11월~3월 가격)

$449 (성수기 4월~10월 가격)

*4인미만 추가비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옵션투어 : 사우스림 경비행기 $150, 헬기 $199, IMX $15

사우스림 포함 사항 : 호텔 / 식사 (1 일차 : 조 / 중 / 석식 . 2 일차 : 조 / 중식 )/ 차량 및 유류비

호텔 불포함 사항 : 호텔 객실 팁 / 식사후 팁 / 가이드 봉시료 (1 인 1 일 $15 이상 )

호텔 투어 전날 담당가이드분이 전화로 픽업 장소및 시간을 확인해 드립니다 .

투어 당일 조식 시간에 담당 가이드분이 상세한 투어 일정을 설명해 드립니다 .

◈1일차◈

라스베가스 에서 오전 7시 묵으시는 호텔 에서 픽업 출발을 합니다.

조식은 호텔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한국 식당에서 맛있는 해장국으로 식사를 하시게 됩니다.

조식을 마치고 지구상에서 “기”가 가장 많은 “기”의 고장 이자 예술인들이 모여사는 신비의 마을 세도나로 출발 합니다. 세도나로 가기전에 라스 베가스 에서 약 30분 거리의 후버댐을 먼저 투어 하시게 됩니다.

후버댐으로 가는도중 볼더시티라는 마을을 지나가게 되는데, 볼더 시티는 후버댐을 만들때 각 도시에서 온 노동자들이 거주하던 곳이 지금은 도시로 발전 되어 있는 곳이랍니다.라스베가스의 화려함과는 좀 다른 서부적인 느낌을 주는 도시 입니다.

오전8시 30분 경에 후버댐에 도착하게 됩니다.

높이 279 미터, 댐의 길이는 319 미터 그리고 댐의 밑부분의 두께가 무려 200 미터의후버댐은 1931년 공사를 시작해서 1935년 완공된 세계 최대의 콘크리트 댐 입니다.

후버댐은1929년 미국의 대공황이 왔을때 펼쳤던 뉴딜정책중 가장 큰 프로 젝트 였으며,완공 당시 세계 7대 불가사의였었습니다. 후버댐은 각종 영화의 단골 촬영지 인데요..얼마전에 상영한 트렌스퍼머3 에도 나왔답니다.

1931년에 이런 거대한 후버댐 공사를 계획한 미국이란 나라의 스케일에 다시한번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후버댐을 투어 하신 후에 킹맨씨티를 거쳐서 세도나로 가게 되는데요

킹맨씨티에서 10분정도 휴식을 취하시게 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킹맨씨티 까지 75마일(120키로미터)정도의 거리를 가게 됩니다.

자..드디어 “기”의 고장 세도나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시간은 오후12시 00분 벌써부터 몸이 깃털처럼 가볍게 느껴지고..눈도 밝아지네요. 우선 점심식사를 하시겠습니다. 점심은 세도나 현지의 레스토랑 인데 샐러드 , 샌드 위치, 피스타등 정말 음식이 맛있는 유명 맛집 이랍니다.

세도나 에서는 에어프트 메사, 벨락 트레일, 홀리크로스 대성당, 미드 타운, 공예 마을 등등을 약3시간에 걸쳐 관광 하시게 됩니다.

세도나에서 투어를 마치고 오후 6시쯤 프레그스테프 아리조나에 도착 호텔 체크인을 합니다.

가방을 갔다놓고 간단하게 단장 하고 저녁식사하러 가시는데요..오늘 메뉴는 중국식 뷔페 입니다. 정말 맛있고 푸짐한 음식이 많이 준비 되었네요..이젠 맛있게 많이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저녁식사를 마친후 호텔에 도착…그렇게 1박2일 코스중 하룻밤을 보내시고요

◈2일차◈

2일째 오전 8시에 호텔 뷔페식의 조식을 드신 후,

오전10시에 대망의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에 도착하시게 됩니다.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은 말이 필요없는 곳이죠.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버캣리스트에 항상 올라가는 유명한 곳이니까요.

사우스림에서는 그랜드 캐년에서 뷰 포인트로 가장 유명한 매더 포인트, 야바파이 포인트, 브라이트 엔젤을 약2시간 가량 투어 하시게 됩니다.

6억년의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신의 창조물이라 불리는 그랜드 캐년의바라보며, 대 자연 앞에서 아둥바둥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답니다. 마음 속에 쉼표 하나 찍으 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오후 12시30분경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투어를 마치고 사우스림 앞 빌리지의 미국 뷔페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시게 됩니다.

샐러드와 비프, 치킨, 스파케티와 각종 컨츄리 음식과 후식이 준비 되어 있는 맛있는 식당 입니다.

그랜드 캐년 내에서는 저희가 준비한 옵션 투어가 있는데요.

헬리콥터 투어와 경비행기 투어, 그리고 I-MAX 영화 관람 의 옵션 투어가 진행됩니다.

옵션 투어에 대한 비용은 저희가 실비로 처리해드리고 있으니 문의 주세요

그랜드 캐년의 모든 투어를 마치고 라스 베가스로 출발 합니다.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시는게 오후 7시00분 경이 됩니다.

라스 베가스에 도착하셔서 바로 식사를 하실수 있게 식당으로도 모셔드리고요, 아니면 호텔로 다시 모셔 드립니다.

라스베가스 도착후 오후9시30분 쇼를 관람 하실수 있습니다. 쇼관람을 원하시는 분들은 담당 가이드분에게

원하시는 쇼를 예약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짧지만 알찬 평생의 추억에 남을 캐년1박 2일 투어를 다녀 오시게 됩니다.

Sedona 아리조나 세도나

어제 9월3일 월요일이 노동절이라서 여긴 연휴였다. 미국에 온지 한달 반이 되어가는데 아직 어디 놀러 가본적이 없어서 근처에 하루 다녀올만한 곳으로 세도나 sedona를 다녀왔다.

세도나는 한국에서도 아리조나 포스트나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경치를 가진 곳인데, 기 에너지 (Energy Vortex)가 가장 쎈 곳중의 하나라고 해서 병을 치료하는 사람들, 도를 닦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은 곳이다.

정말,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다. Pink Jeep Tour라는 지프관광 2시간 코스를 사서 일단 지프를 타고 근처를 돌았다.

붉은 바위들은 철분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고 하는데, 누구는 지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이 쎄서 그렇다고도 한다^^

세도나의 가장 번화가 길에서 찍은 모습. 길에는 기념품 가게들과 식당들, 그리고 스파리조트들이 있다. ‘천안삼거리’라고 한글 간판의 한국식당도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찍은 목습.

집에 오니 민아가 자기가 일기를 썼다고 나보고 보라고 가지고 온다.

해석을 하면,

Today go to the ((d와 b를 헷갈려 한다^^)

sedona. I’m so hot (발음만 가지고 세도나를 쓴걸 보면^^)

today.

I like.

My mom bought ((buy를 by라고^^)

the pink car

it is so small

((번역: 오늘 세도나에 갔어요. 너무 덥기는 했지만 너무나 좋았어요. 엄마가 핑크 지프 자동차를 사주셨는데 너무나 쪼그메요^^))

정말 많이 늘었다.

집에와서 세도나의 기 에너지(energy vortex)에 대한 것을 찾아보니까 여러가지 경험들과 이야기들이 나오던데, 그중에 vortex가 가장 쎄게 나오는 곳 지도가 있었다.

다음번에 계획을 잘 세워서 기 여행을 하고 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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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세도나 한국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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